“이순신은요, 원균은요”…선비의 ‘난중일기’가 전한 밑바닥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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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yoonee72
    @yoonee72 2 роки тому +11

    최악의 콤비 원균과 하성군....... 그 두놈 때문에 얼마나 많은 민초들이 고통을 겪어야 했는가? 오호 통제라....

  • @김재중-g5h
    @김재중-g5h 10 місяців тому

    원균의 병선과 병력이 이순신의 4배가 넘어요. 근데 누가 누구에게 구원을 청해요. 사단급 병력이 자기병력 다잃고 여단급에 구원을 청해요? 원균이 처죽일 놈 이라는게 다른 역사요.

  • @보물-z6k
    @보물-z6k Місяць тому

    이기환님 원균장군 토론회에
    초청드리고 싶은데,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 @HGRhee-iq1hu
    @HGRhee-iq1hu Рік тому +1

    서인세력 끝자리에 있었던 찌질이의 배설물일뿐.

  • @sonuj1218
    @sonuj1218 2 роки тому +6

    당시 풍문을 전해들은 선비가 기록한 쇄미록을 바탕으로 인물 평가할 정도면, 당시 칠천량 해전 현장에 있었던 김완 장군이 남긴 이야기도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칠천량 해전

  • @김재중-g5h
    @김재중-g5h 10 місяців тому

    글쎄요. 여지껏 다른 긧과 달라서. 신기하긴 한데. 글쎄요. 여신뢰가 가지 않아서. 원균이 살이 디룩디룩 쪄서 아주 개판 이라던데 황현필 제작

  •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2 роки тому +4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biosun2115
    @biosun2115 2 роки тому +4

    장군이 전쟁하면서 전쟁기록을 남기지 않은건 직무유기죠. 또는 뭔가를 숨기고 싶었거나.

  • @HGRhee-iq1hu
    @HGRhee-iq1hu Рік тому +1

    원균이 선무공신이 될수있었던 건 하성군의 자격지심이었음은 알려진 사실인 찐데 이기환기자의 역사의식이 아쉽네요

  • @seyeul-b6p
    @seyeul-b6p 2 роки тому +3

    왜곡된 민심과 왜곡해서 받아들인 썩은 ㅌㅇ의 조상.

  • @보물-z6k
    @보물-z6k Місяць тому

    이기환님 원균장군토론회에 초청
    드리고 싶은데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