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영상인데 지금에서야 영상을 봤네요. 저도 정말 몇일전에 아이언 피팅을 3일간 받았는데요 ai200, 245, t200, p790을 쳐봤고요. 피팅을 받으면서 ai200이 3일 내내 잘맞고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미즈노 245가 헤드는 그중에 작아서 불안한 느낌이었지만 타구 높이와 구질은 가장 좋았습니다. 말씀하신 손맛도요. 잘맞았을때의 샷들만 보면 245가 앞서고 평균 모든샷을 봤을때는 ai200이 나았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245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DG stiff 105g샤프트 썻고요. 길이는 스탠다드보다 1 inch 긴걸로 피팅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언젠간 미즈노를 써봐야겠다라는 마음, 그리고 디자인, 손맛으로 인해 결정한것 같습니다. 저도 케빈님과 비슷한 결론을 내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
예스골프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아직 중상급자가 아닌데 운동해서 체격이있다보니 T200 미즈노jpx921 타이틀t-mb를 사용했을때 솔이 두꺼운 t200 921이 7번기준 185가 나가고 중공구조인 t-mb는 200이 나가더라구요.... 머슬백이나 얇은솔을쓰기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될 것 같은데 뭘써야 맞을까요...
텅스텐은 비단 중공뿐아니라 아이언의 무게중심을 조정하기위해 다른 아이언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공구조아이언은 우드류와 같이 속을 비워내고 그 무게만큼 헤드 사이즈를 키우고 텅스텐 등을 사용하여 무게중심을 낮춰 훨씬 공이 잘뜨게끔 만든 아이언입니다. (비워낸 속은 우레탄, 고무 등을 채워넣을 수도 있고 비워둘 수도 있습니다) 현대 아이언의 트랜디한 기술로 초창기에는 거리일관성, 내구성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많이 개선되고 영상처럼 모든 브랜드에서 앞다퉈 출시하고 있습니다. 머슬블레이드에서 캐비티로 대체가 되었듯, 현재는 중급자아이언도 많이 중공구조로 대체되고 있는 과정이라 머슬과 중공을 제외한 순수 캐비티 모델은 많지않습니다. 이번에 테일러메이드에서 새로 출시한 p7cb, 전통의 미즈노 jpx, 핑 i230 등이 당장에 생각이나고, 1~2년까지 감안하면 캘러웨이 apex tcb 등이 고려할 수 있는 대상이지 않을까싶습니다
@@shyoo910 비거리를 위한 용도인줄 알았는데 다른 역할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아이언들을 검색해 봤는데 텅스텐, 엘라스토머 등이 사용되네요. 타이틀,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는 순수 캐비티는 없나 봅니다. 거리 편차 때문에 중공구조를 피하려고 했던건데 기술발전과 트랜드를 따라야하나봅니다. ^^;; 투어 선수들도 중공을 많이 선택하는 추세겠죠? ..
한국에는 i530 7번이 27.5도 로 출시되어서... 지금 쓰고있는데 정말 정타 제대로 맞으면 캐리 175, 토탈 190 까지 갑니다 보통은 7번 캐리 160 토탈 175정도 나와요~ 전 8번을 7번처럼 칩니다ㅋ 8번 31.5도 캐리 150, 토탈 165 !! 런이 많아서 좀 아쉽긴하지만 비거리 모자라신분들은 진짜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점점 중공구조 아이언이 늘어나는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한 편으로 중공구조 아이언의 선두주자인 pxg 아이언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중공구조 아이언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것으로 알지만 몇년안에 모든 아이언이 중공구조로 바뀌는게 아닌가 싶어 캐비티가 점점 설 자리가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 관용성과 디자인에서 캐비티가 따라가기 힘든것같지만 앞으로도 좋은 캐비티 아이언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 분들 혹은 시청하는 분들 하나만 물어봅시다. 볼스피드 112 클럽스피드 82 이거 본인하고 비교해서 알아볼 수 있는 분 얼마나 되시는지요. 이 컨텐츠는 아무리 봐도 국내 아마추어타겟으로 만들어졌는데.... 왜 매번 야드고 마일로 하는지 당췌 이해를 못하겠네요! 혹시 구독자분들 유학생이고 프로인가요?
작년엔 깜빡하셨다가 뒤늦게 리뷰 올려주신 jpx923 포지드의 후속 925포지드가 나왔네요^^ P770 신형과 레벨도 다르고 구조도 다르지만 너무 이뻐서 구매할려다가 jpx 925 포지드 구매한 백돌이 입니다^^ 단조타감 과 난이도를 무시할 수 없었네요 난이도의 레벨과 타감의 차이는 분명히 있는거겠죠? 살짝 아주살짝 일반적인 스트롱그립 잡는데 이전과 다르게 꾸준히 왼쪽출발 왼쪽도착하네요 ㅜㅜ 925포지드 리뷰 기다릴께요^^ 923포지드 vs 925포지드 헤드도 더 커지고 더 쉬워졌다는데 냉철한 분석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790이 미즈노 프로보다 좀더 길어 보인다라는 느낌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만
실제 스펙이나, 간단히 자로 길이를 재서 숫자도 보여주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타이틀은 t350보다는 t200이 더 맞지 않았을까요
저도 미즈노 또는 캘러웨이 중에서 고르고 싶네요
심층리뷰 고맙습니다 😁
구력1차인데 타이틀T350 Diamana S6 이고 캐리포함하여 아이언7이 150까지도 나옵니다 (보통 140)
초보자에게도
추천합니다
저의 최애 채널입니다 ❤
감사합니다!! ❤️
4주전영상인데 지금에서야 영상을 봤네요. 저도 정말 몇일전에 아이언 피팅을 3일간 받았는데요 ai200, 245, t200, p790을 쳐봤고요. 피팅을 받으면서 ai200이 3일 내내 잘맞고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미즈노 245가 헤드는 그중에 작아서 불안한 느낌이었지만 타구 높이와 구질은 가장 좋았습니다. 말씀하신 손맛도요. 잘맞았을때의 샷들만 보면 245가 앞서고 평균 모든샷을 봤을때는 ai200이 나았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245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DG stiff 105g샤프트 썻고요. 길이는 스탠다드보다 1 inch 긴걸로 피팅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언젠간 미즈노를 써봐야겠다라는 마음, 그리고 디자인, 손맛으로 인해 결정한것 같습니다. 저도 케빈님과 비슷한 결론을 내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
감사해요..간지러운 부분을 항상 긁어주시는 케빈님.! 선택과판단은 소비자 몫이지만 가이드라인 잡는데 큰 도움 됩니다
네!! 너무 정확하게 표현해주신거 같아요. 골프 용품 구매하시는데 좋은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같은중공구조인 t200대신 350으로 선정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러네요 저도 중급지하면 T200을 먼저 떠올렸는데
그렇게 되면 텔메도 p770을 리뷰해야 해서 끕(?)을 맞추고자 함이 아닐지요?
@@SenaDaddyLee p770은 t100이랑 함께 중상급자 아닐까요?
apex tcb 24 물건 들어왔나요? 한국에서 구매 가능한가요?
같은 샤프트로 다른헤드 리뷰 감사합니다! 초급채도 2024 해주세요!
초보자채 중에 특별히 어떤 채가 궁금하신가요?
@@yesgolf 미즈노 s30이요..ㅎㅎ
저는 2024에 나온 qi, 다크스피드, gen7 0311xp 비교가 궁금합니다ㅎㅎ
zx4 mk2 요 :)
아 너무 좋은 비교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한국에 계셨으면 벌써 가서 피팅 받았을건데요. 이게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여튼 응원합니다. ❤
많은 분들이 저희를 한국에서도 찾아주셔서, 언젠가는 한국에서 뵙는 날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감사해요!
예스골프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아직 중상급자가 아닌데
운동해서 체격이있다보니
T200 미즈노jpx921 타이틀t-mb를 사용했을때 솔이 두꺼운 t200 921이 7번기준 185가 나가고 중공구조인 t-mb는 200이 나가더라구요.... 머슬백이나 얇은솔을쓰기에는 아직 실력이 안 될 것 같은데 뭘써야 맞을까요...
운동을 하셔서 비거리가 너무 많이 나오셔서 고민이신걸까요? ZX5 나 JPX 925 핫메탈 HL 버전 같은거는 조금 관용성을 더해줄거 같은데 어떠실까요? 로프트를 조절하셔서 조금 더 열어 사용하시면 비거리도 조절 되실거구요!
@@yesgolf 추천 감사드립니다!
미우라 디자인이 p790 22년도 모델이랑 똑같이 생겼는데요?
아이언 헤드안에 텅스텐을 넣는거 같더라고요.
이걸 중공구조라고 하는거죠?
중공 & 머슬 제외 한 클래식 아이언 중
괜찮은 모델 몇개 추천 좀 부탁드려 봅니다~
텅스텐은 비단 중공뿐아니라 아이언의 무게중심을 조정하기위해 다른 아이언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공구조아이언은 우드류와 같이 속을 비워내고 그 무게만큼 헤드 사이즈를 키우고 텅스텐 등을 사용하여 무게중심을 낮춰 훨씬 공이 잘뜨게끔 만든 아이언입니다.
(비워낸 속은 우레탄, 고무 등을 채워넣을 수도 있고 비워둘 수도 있습니다)
현대 아이언의 트랜디한 기술로 초창기에는 거리일관성, 내구성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많이 개선되고 영상처럼 모든 브랜드에서 앞다퉈 출시하고 있습니다.
머슬블레이드에서 캐비티로 대체가 되었듯, 현재는 중급자아이언도 많이 중공구조로 대체되고 있는 과정이라 머슬과 중공을 제외한 순수 캐비티 모델은 많지않습니다.
이번에 테일러메이드에서 새로 출시한 p7cb, 전통의 미즈노 jpx, 핑 i230 등이 당장에 생각이나고, 1~2년까지 감안하면 캘러웨이 apex tcb 등이 고려할 수 있는 대상이지 않을까싶습니다
@@shyoo910 비거리를 위한 용도인줄 알았는데 다른 역할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아이언들을 검색해 봤는데 텅스텐, 엘라스토머 등이 사용되네요. 타이틀,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는 순수 캐비티는 없나 봅니다.
거리 편차 때문에 중공구조를 피하려고 했던건데 기술발전과 트랜드를 따라야하나봅니다. ^^;;
투어 선수들도 중공을 많이 선택하는 추세겠죠? ..
@@mjyoon5903
타이틀 t100, t150
캘러웨이 x포지드, 아펙스
테일러메이드 p7cb
등 각 브랜드의 단조 캐비티 아이언 입니다
와 6만 넘었네요 10만 갑시다!!
넵!! 열씨미 달려가보겠습니다 🤩😇
미드 115 샤프트를 쓰고싶은데 헤드스피드가 몇정도 나와야 할까요?
7번 아이언 기준으로 약 82-85면 사용하시기 좋을꺼 같습니다!
케빈님p770 3년쓰다 이번에 미즈노프로243으로 넘어 왓습니다.. 라이각이 -1 낮아져서 그런지 한번씩 슬라이스가 납니다 ㅠ 몸을 적응시켜야 할가요 피팅을 해야할까요.. 쓴지 일주일됫고 핸디 15 이틀에 한번씩 연습장 갑니당.. ㅜ
몸을 절대 적응시키지 마십시요!! 라이 각 1도만 올리면 편해지는데, 왜 라이각 낮아진거에 몸과 스윙을 맞추시려 하십니까..!
@@yesgolf 조언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언 스윙이 아직 일정하게 자리잡지 못한 초중급자인데 미우라 빼고 다 쳐보니 타이틀리스트 T350이 가장 좋았습니다.
정말 치기 쉽고 제 실력으로도 일정하게 나오더군요...
오! 저희 영상 내용과 비슷하셨습니까?
@@yesgolf 넵~!!!
개인적으로 이번 영상에서 t350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언의 직진성이 가장 직관적으로 코스 공략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아이언인지 하이브리드인지 구분이 애매한 디자인이 아쉽지만요😅
혹시 포틴 클럽은 따로 취급을 안하실까요? 궁금한 클럽중에 하나라서 조금 객관적인 리뷰를 찾다보니 ㅎㅎ
네,, 아쉽게도 미국에서는 포틴 채가 나오지 않아서 리뷰 기회가 없네요 ㅠㅠ
캘러웨이 티아이퓨전 리뷰도 부탁드려요
Mizuno pro 245랑 jpx 923 forged랑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해요!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245 하고 가장 궁금한 Ai200 이 동일한 의견이네요.
최고입니다
이 댓글도 최고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에는 i530 7번이 27.5도 로 출시되어서... 지금 쓰고있는데 정말 정타 제대로 맞으면 캐리 175, 토탈 190 까지 갑니다
보통은 7번 캐리 160 토탈 175정도 나와요~
전 8번을 7번처럼 칩니다ㅋ 8번 31.5도 캐리 150, 토탈 165 !!
런이 많아서 좀 아쉽긴하지만 비거리 모자라신분들은 진짜 좋은것 같습니다!!
7번이 27.5도요? ㄷㄷㄷ 어디까지 내려가는거예요??
Power Spec 일꺼에요. 로프트를 낮춰서 나오는 나오는 핑스팩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점점 중공구조 아이언이 늘어나는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한 편으로 중공구조 아이언의 선두주자인 pxg 아이언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중공구조 아이언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것으로 알지만 몇년안에 모든 아이언이 중공구조로 바뀌는게 아닌가 싶어 캐비티가 점점 설 자리가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
관용성과 디자인에서 캐비티가 따라가기 힘든것같지만 앞으로도 좋은 캐비티 아이언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중공구조의 성능이 더욱더 좋아지고 있어, 모든 회사에서 중급자 아이언을 중공 구조로 가는 움직임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 중급자 CB를 지향하는 브랜드로는 베티나르디와 미즈노, 미우라, 스릭슨 등이 보입니다!
중공구조는 오래전부터 있었던 제조방식입니다
근래에 pxg가 빅힛트를 치면서 대중화되고 p790이 뒤따르면서 유행 흐름이 된것이지요
매장이 한국에 있었으면 매년 연간행사느낌으로 클럽 바꾸러 찾아갔을 것 같아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아직은 없지만, 언젠가는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항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AM FX77 아이언이 가성비는 최고인듯...80년 넘는 전통이 있는데..미국에선 월마트에서 399달러에 4번에서 피칭까지 포함됩니다..
캘러웨이 로프트가 7번이 20도로 표기되어있어요
중급자의 정의
필드에서 FM대로 평균타수 85~90타 초반임
Ai200 제외하고 다 쳐봤는데 미즈노245가 중공중에는 젤 낫습니다.
구독자 분들 혹은 시청하는 분들 하나만 물어봅시다.
볼스피드 112 클럽스피드 82 이거 본인하고 비교해서 알아볼 수 있는 분 얼마나 되시는지요.
이 컨텐츠는 아무리 봐도 국내 아마추어타겟으로 만들어졌는데....
왜 매번 야드고 마일로 하는지 당췌 이해를 못하겠네요!
혹시 구독자분들 유학생이고 프로인가요?
Ai20 설명에 로프트각 20도로 오타 있네요
감사합니다!
코브라는 중급자용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포지드 텍 정도로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런 채널이 오딨어 구독좀 합시다아아
감사합니다!
시타는
케빈형 그립다
감사합니다!
작년엔 깜빡하셨다가 뒤늦게
리뷰 올려주신 jpx923 포지드의
후속 925포지드가 나왔네요^^
P770 신형과 레벨도 다르고
구조도 다르지만
너무 이뻐서 구매할려다가
jpx 925 포지드 구매한
백돌이 입니다^^
단조타감 과 난이도를
무시할 수 없었네요
난이도의 레벨과 타감의 차이는
분명히 있는거겠죠?
살짝 아주살짝
일반적인 스트롱그립 잡는데
이전과 다르게
꾸준히 왼쪽출발 왼쪽도착하네요 ㅜㅜ
925포지드 리뷰 기다릴께요^^
923포지드 vs 925포지드
헤드도 더 커지고
더 쉬워졌다는데 냉철한 분석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미국에서는 1월에 출시되서, 그 때쯤 저희 리뷰가 나갈꺼 같네요 ㅠㅠ 하지만!! 핫메탈은 준비중에 있습니다 ^^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530 정말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요.. ㅠㅠ...
아 한국에서 그런가요?
미국에서는 이 영상에 나오는 채들 중 가장 저렴합니다!
다필요없고 v300 사라 최고다
아님 P770사든가 둘둥에사면된다
네가ㅜ뭔데 반말이냐 가정교육이 개판이구나
캘러웨이 로프트앵글이 30도 아닌가요? 20도로 화면에 나오는데 오타면 수정요
👀 그렇게 나왔다면! 고정댓글로 남겨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