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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대로 행복해요 🙏
너무 반가운 청년회 정토 행자님들 기대가 큽니다. 불법을 공부 하시는 만큼 인상이 밝고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불법만난 인연에 참 감사합니다도반님도 행복이 깃들기를 🙏
젊은 분들이 참 멋지네요항상 응원할게요 ❤어디서나 보호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도반님도 인연가운데 늘 행복하셔요 😊🙏
진솔한 이야기에 가슴 먹먹한 감동이 있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영상을 찍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할 때 가장 울림과 감동이 된다는 것을 배웠네요 🙏
담담하게 나누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담함 속에 진솔하게 다가갔다면 다행이군요 😊🙏
이번 인터뷰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학창시절의 방황을 용기있고 담담하게 말씀해주신 부분이 참 인상깊었네요. 말씀들으며 어서 정토경전대학 법문을 들어보고 싶은마음도 굴뚝처럼 샘솟네요!마지막에 정말 한방울도 남기없이 비우는 빈그릇운동 멋지십니다~^^배운 것을 몸소 실천까지 하시는 모습! 훈훈합니다. 아름다운 청년수행자 병근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희도님의 경전대학 소임자의 원을 이번에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수행자와 함께가는 이 길이 참 보람되고 좋습니다! ㅎㅎ(이번에 오시면 희도님과 금강경, 반야심경 배경으로 경전반 홍보영상 함께 찍어야겠네요. 왜 경전반을 가야하는가! ㅋㅋ)
저도 고등학교 시절 가출했던 기억이 나네요~^^ 두 분 대화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앗, 마찬가지로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ㅎㅎ 편안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병근쓰 멋지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병근님의 그런 본인만의 멋, 매력과 색깔이 바로 그런 경험들에서 나왔구나. 알 수 있었네요 ㅎㅎ
청년불자님~부처님전 오체투지 절을 하다보면 눈물이 흐르고 그 눈물속에 나 자신을 녹여가게 되는것 같아요.두 분 진솔하고 아름다워요~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저도 공부하기 싫어서 숲에서 놀다가 집에갔든 기억이 납니다.그냥 다연하고 놀고 싶었답니다.두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랬군요! 😊저도 고등학교 시절 회의와 방황으로 공부를 진득하게 한 기억이 별로 없는데, 병근님은 가출도 결단하시고 행하셔서 그것이 자신의 소중한 경험으로 돌아보는 것이 참 멋있었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개인사까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인터뷰를 동영상으로 올려주신 '붓다와 함께 춤을'님께도 감사드려요!모든 것은 꿈이다, 꿈을 깨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격하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은 이렇다는 별 것이 없기 때문에, 참 자유롭게 다채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저도 이번 대화를 통해 다시금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
이렇게 모자이크 붓다가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이크 붓다..! 함께 그 한조각이 되어요 🙏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이대로 행복해요 🙏
너무 반가운 청년회 정토 행자님들 기대가 큽니다. 불법을 공부 하시는 만큼 인상이 밝고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
불법만난 인연에 참 감사합니다
도반님도 행복이 깃들기를 🙏
젊은 분들이 참 멋지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
어디서나 보호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도반님도 인연가운데
늘 행복하셔요 😊🙏
진솔한 이야기에 가슴 먹먹한 감동이 있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이번 영상을 찍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할 때 가장 울림과 감동이 된다는 것을 배웠네요 🙏
담담하게 나누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담함 속에 진솔하게 다가갔다면 다행이군요 😊🙏
이번 인터뷰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학창시절의 방황을 용기있고 담담하게 말씀해주신 부분이 참 인상깊었네요.
말씀들으며 어서 정토경전대학 법문을 들어보고 싶은마음도 굴뚝처럼 샘솟네요!
마지막에 정말 한방울도 남기없이 비우는 빈그릇운동 멋지십니다~^^
배운 것을 몸소 실천까지 하시는 모습! 훈훈합니다.
아름다운 청년수행자 병근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희도님의 경전대학 소임자의 원을 이번에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수행자와 함께가는 이 길이 참 보람되고 좋습니다! ㅎㅎ
(이번에 오시면 희도님과 금강경, 반야심경 배경으로 경전반 홍보영상 함께 찍어야겠네요. 왜 경전반을 가야하는가! ㅋㅋ)
저도 고등학교 시절 가출했던 기억이 나네요~^^ 두 분 대화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앗, 마찬가지로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ㅎㅎ 편안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병근쓰 멋지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병근님의 그런 본인만의 멋, 매력과 색깔이 바로 그런 경험들에서 나왔구나. 알 수 있었네요 ㅎㅎ
청년불자님~
부처님전 오체투지 절을 하다보면 눈물이 흐르고 그 눈물속에 나 자신을 녹여가게 되는것 같아요.
두 분 진솔하고 아름다워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저도 공부하기 싫어서 숲에서 놀다가 집에갔든 기억이 납니다.
그냥 다연하고 놀고 싶었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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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랬군요! 😊
저도 고등학교 시절 회의와 방황으로 공부를 진득하게 한 기억이 별로 없는데, 병근님은 가출도 결단하시고 행하셔서 그것이 자신의 소중한 경험으로 돌아보는 것이 참 멋있었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개인사까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인터뷰를 동영상으로 올려주신 '붓다와 함께 춤을'님께도 감사드려요!
모든 것은 꿈이다, 꿈을 깨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격하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삶은 이렇다는 별 것이 없기 때문에,
참 자유롭게 다채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저도 이번 대화를 통해 다시금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
이렇게 모자이크 붓다가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모자이크 붓다..! 함께 그 한조각이 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