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여름에 가족들과 함께 갔던 곳이 소개되어 잠시 그때를 생각해봅니다. 국내에 있는 동굴도 꽤 가보긴 했는데..이곳 백룡동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날것 그대와의 느낌?) 쪼그려 걷고 기억가면서 ...정말 기억이 안 날수가 없습니다 특히 맨 마지막에 불빛하나 없는 암흑의 시간을 맛볼때, 그 느낌...여기 강추 합니다!! 오랜만에 저장 된 사진 꺼내봐서 좋네요!!!
예전에 취미교실에 다녔을 때에 취미교실 분들과 함께 스타렉스를 빌려서 강원도 여행길에 오르면서 백룡동굴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때는 동굴 생성과정 실험이 없었던거 같은데 세월이 지나니 동굴답사 과정이 조금씩 바뀌네요 변함없는 아름다운 동강을 보니 강원도에 또 가고 싶습니다 영상물 시청 잘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동굴은 전체적으로 넓은데, 서너군데 아주 좁은 곳이 있습니다. 저도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처음에는 이 구간에서 잠시 머뭇거렸는데 잘 통과했습니다. 이 구간을 지나면 다시 넓어져서 저는 괜찮았습니다. .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인공시설물이 없어서 많이 고생을 해야지만 동굴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이 동굴의 매력이라고 보았는데요, 관점에 따라서 이 부분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총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듬을 감수하고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약사암까지 2시간 정도 걸어야합니다. 이곳이 바위산이라 일반 산행보다도 더 힘든것 같습니다. 난이도를 상중하로 했을때 상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철은 조금 위험하고요, 5월~10월 사이에 가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혹시라도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제 이메일로 메일 주십시요. ys1030s@hanmail.net입니다.
자막에 대해서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자막을 넣는 이유는 두 가지 이유때문입니다. 첫번째는 말씀해주신 듣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두번째는 출퇴근 지하철이나 직장에서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이 경우, 소리를 거의 끄고 자막을 통해서 영상을 보신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자막을 처음부터 넣지 않고 기기에서 자막을 선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할 수 있게 할려고 현재 노력중에 있습니다.
멋지네요^^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수님!
꼭 다녀와야 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의 탐험형 동굴이라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입니다.
평창에 백룡동굴은 처음 들어보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낮아서 기어들어가기 힘든 공간도 있군요.
유친님의 이름다운 감성 영상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합니다.
유친님께 햇빛같이 빛나는 밝은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고아름다운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행복한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12월에도행복하세요
양림동에서
무돌 올림니다
반갑습니다. 무돌님! 좋은 하루 되십시요!
백룡동굴 아이들과 다녀왔은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많은 동굴은 가봤으나 백령동굴은 아직이네요 선생님 소개해주신 백령동굴도 가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다른 동굴과 달리 힘들게 동굴 탐험을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해설사님께서 갖고계신 조명이 동굴안을 비출때 마다 보여지는
동굴 생성물에 감탄에 감탄을 했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 백룡동굴입니다.
백룡동굴 배타고 들어갔던기억이 자연적인 그대로의 모습이 좋았거든요 촬영금지더라구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라서 좋았습니다.
사전에 문화재청에 촬영허락을 받아서 촬영을 했는데
너무도 좋은곳을 촬영할 수 있었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등!이네요 반갑습니다
2년전에 백룡동굴갔다 시간늦어 입장못해 아쉬웠었는데 잘 감상했고
내비에 칠족령을치고 찾아갔는데
전망대는 못보고 안내를 잘못해 강가의 7개의 봉우리같은? 그런 들어갈수없는곳 사진만 몇장찍고 왔던가억만 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1등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룡동굴은 천연동굴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 너무 좋아요^^
인공시설물이 없어서 힘들었지만 천연 동굴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6년전 여름에 가족들과 함께 갔던 곳이 소개되어 잠시 그때를 생각해봅니다. 국내에 있는 동굴도 꽤 가보긴 했는데..이곳 백룡동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날것 그대와의 느낌?) 쪼그려 걷고 기억가면서 ...정말 기억이 안 날수가 없습니다
특히 맨 마지막에 불빛하나 없는 암흑의 시간을 맛볼때, 그 느낌...여기 강추 합니다!!
오랜만에 저장 된 사진 꺼내봐서 좋네요!!!
저도 마지막 광장에서 모든 불빛을 끄고 암흑의 시간을 갖을때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암흑의 시간을 맛보기 위해 저의 모든 카메라를 끄고 있어서 영상으로는 담지 못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마지막 엔딩에 얼어있는 부부가 저희 맞나요? ㅎㅎㅎ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몇일 전인데 꿈같은 여행이었습니다~❤
1박2일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하산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멋진 부부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 자유입니다🙇♀️
1박2일 여행 너무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자유님!
평창여행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취미교실에 다녔을 때에
취미교실 분들과 함께 스타렉스를 빌려서 강원도 여행길에 오르면서 백룡동굴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때는 동굴 생성과정 실험이 없었던거 같은데 세월이 지나니 동굴답사 과정이 조금씩 바뀌네요
변함없는 아름다운 동강을 보니 강원도에 또 가고 싶습니다
영상물 시청 잘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때 강원도에서 단양까지 동굴 탐험을 취미로 한적있는데 백룡동굴
처음 이 공간에서
봅니다.
백룡동굴이 있는 어름치마을이 오지에 있다보니 자주가기 힘든데
동강할미꽃과 칠족령 전망대가 있어서 간혹 찾고 있습니다.
동굴탐험은 힘들지만 때로는 인공시설물 없이 이렇게 탐험하는 공간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입구 좁은 곳이 많은편인가요? 폐쇄공포증이 있긴한데...꼭 가보고 싶어요 ㅠ
동굴은 전체적으로 넓은데, 서너군데 아주 좁은 곳이 있습니다.
저도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처음에는 이 구간에서 잠시 머뭇거렸는데
잘 통과했습니다. 이 구간을 지나면 다시 넓어져서 저는 괜찮았습니다. .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인공시설물이 없어서
많이 고생을 해야지만 동굴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이 동굴의 매력이라고 보았는데요,
관점에 따라서 이 부분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총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듬을 감수하고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입니다.
영수님
팔공산 오도암 에서 원효굴을 지난 여름에 다녀왔습니다 금오산 케이블카 타고 약사암 을 갈려고 합니다 제가 나이가 좀 있습니다 난이도 가 궁금합니다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약사암까지 2시간 정도 걸어야합니다.
이곳이 바위산이라 일반 산행보다도 더 힘든것 같습니다.
난이도를 상중하로 했을때 상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철은 조금 위험하고요, 5월~10월 사이에 가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혹시라도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제 이메일로 메일 주십시요.
ys1030s@hanmail.net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백룡동굴의 관람이 쉽지않을 듯하다.
네. 맞습니다. 입구가 좋아서 폐쇄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관람이 힘들수 있습니다.
앞으로 발견되거나 발견 되었지만 아직 비공개중인 동굴이 있다면 백룡처럼 제한된 인원으로 시설물 없는 개방이 이뤄졌으면 하네요... 울나라 개방동굴중 환선굴이나 온달굴등 정도 제외하고 대다수 동굴들이 성장이 멈춘듯한 상태인데 이렇게라도 자연 그대로 보존되었으면...
동굴 맨 마지막 박쥐떼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박쥐를 몇 마리 만났는데 동면중인지 벽에 가만히 붙어있었습니다.
김영수님.
항상 좋은 징보주셔서 고감드림니다.
그런데 육성으로 설명을 하시는데 자막을 넣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듣지를 못하는 장애인때문인가요.
육성이 들리고 자막이 나오니 혼란스러워서 ~
개인의 의견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유익한 여행정보 주세요.
고맙습니다.
자막에 대해서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자막을 넣는 이유는 두 가지 이유때문입니다.
첫번째는 말씀해주신 듣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두번째는 출퇴근 지하철이나 직장에서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이 경우, 소리를 거의 끄고 자막을 통해서 영상을 보신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자막을 처음부터 넣지 않고 기기에서 자막을 선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할 수 있게 할려고 현재 노력중에 있습니다.
띠리띠리띠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