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making you take out the rotting bag in the closet. Chanel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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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п 2024
  • 00:00 Intro
    01:22 chanel founder, coco chanel story
    01:57 situation at that time
    02:57 open her own store
    05:07 cc mark(logo)
    05:43 perfume no5
    07:37 Chanel suit
    08:37 Tweed fabric
    09:15 Imitation jewelry
    09:50 Chain belt bag
    11:02 Little black dress
    11:27 Camelia
    11:45 two-tone shoes
    12:23 through two world wars
    14:24 wertheimer family
    15:01 Death of Coco. chanel
    영상 소스 : chanel youtube, film 'coco avant chanel', 'coco chanel'. 'coco & igor'
    UA-cam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자막 : #나눔템플릿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КОМЕНТАРІ • 35

  • @user-dw2hl6tf9k
    @user-dw2hl6tf9k 2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잘봤슴다!

  • @user-kw1sx1zr5q
    @user-kw1sx1zr5q 2 роки тому +3

    이거슨 거의 다큐! 패션에 관심도 없는데 구독 좋아요 합니당 감사해요!!

  • @user-ls3ix5je4i
    @user-ls3ix5je4i Рік тому +2

    옷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스토리라인까지 알고나니 더 재미있네요.

  • @user-sp5oq9jj7v
    @user-sp5oq9jj7v 2 роки тому +1

    정보력이 100만급이네요 구독하고갑니다

  • @Jonjalman
    @Jonjalman 2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배워가요~!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오늘도 와주셨군요 ~!

  • @user-xm4lk1rp5o
    @user-xm4lk1rp5o 2 роки тому +8

    자료에서 오드리 헵번 드레스는 지방시 제품이네요 오드리 헵번하면 지방시기도 하구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항상 감사합니다 ! 더욱 더 신경 쓰겠습니다 ^^

  • @fife9230
    @fife9230 2 роки тому +11

    맨처음에 저도 샤넬이라는 브랜드를 어렸을때 부모님과 간 백화점에서 향수로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 가브리엘 샤넬 관련책들을 읽으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브랜드중 하나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1

      이번 영상도 재밌었다면 다행... ^ㅡ^ 감사합니다 !

  • @ireneleigh4568
    @ireneleigh4568 2 роки тому +13

    샤넬 정말 이런 부분에서 혁신이었고, 여성을 해방시켜줘서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영상으로 다뤄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요즘 기준에서 샤넬 2.55는 그저 불편하고 비싼 백이고 트위드도 그저 비싼 옷이겠지만 그녀가 코르셋을 없애고 진정한 의미의 현대여성을 위한 선구자였음을 아는 멋진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happa
    @happa 2 роки тому +2

    샤넬🖤

  • @user-dd7ml1xb5r
    @user-dd7ml1xb5r Рік тому +1

    그만한 가치가 있나 싶기도 한 제품임. 본질적 가치는 분명 한정적일건데, 거기에 해석을 어떻게 붙이냐에 따라 가치가 저리 뛰는 거 보면 명품이 가지는 의미가 품질의 높낮이보다 그것을 두르는 의미가 무엇인가에 맞춰져 있다는 것이고. 내 입장에서는 현대미술과 하등 다를게 없는게 샤넬과 그외의 명품들인듯.
    물방울 그림하나에 몇천만, 몇억하는 것의 저렴한 버전이라 생각함
    제품의 실존가치와 너무 멀어졌다는 느낌을 받음.

  • @user-gw3wl6nn1k
    @user-gw3wl6nn1k 2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오늘도 감사합니다. :)

  • @yangsooleem6901
    @yangsooleem6901 2 роки тому

    업로드 속도가 ㄸ 잠은 안주무시는건가요

  • @yoonji9352
    @yoonji9352 2 роки тому +1

    기다리고 기다리던 샤넬 ㅠㅠㅠ ㄴ역시 너무 재밌어요...

  • @yupkistar
    @yupkistar 2 роки тому +4

    2편 업로드될 때까지 숨 참음.

  • @user-ek4lb4no7z
    @user-ek4lb4no7z 2 роки тому +6

    샤넬은 언터쳐블 그 자체죠 ㅎㅎ

  • @crushedidh
    @crushedidh 2 роки тому +6

    샤넬은 전세계 여성들이 제일 원하는 브랜드가 되었죠,, 아이콘 그 자체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 @rorang31
    @rorang31 Рік тому

    더더욱 샤넬에 애정을 갖게되네요

  • @minsu0613
    @minsu0613 2 роки тому

    다나옷!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

  • @user-ft9vf6gx3w
    @user-ft9vf6gx3w 2 роки тому

    뭐….생각나는 말은 많지만… 너무재밌다…진짜

  • @this_is_chun_li2058
    @this_is_chun_li2058 2 роки тому

    Gabrielle Bonheur Chanel

  • @xxxdhkkk
    @xxxdhkkk 2 роки тому +1

    화면이 좀 큰거같은데 조금 줄여주실수 있나요 아니면 자막을 좀더 위쪽으로 달아주시면 보기 더 편할거같습니다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피드백 감사합니다 !

  • @richbitman2614
    @richbitman2614 2 роки тому

    1등

  • @user-yw9sm6sc9c
    @user-yw9sm6sc9c 2 роки тому

    당시 여자와 남자중 헤게모니를 누가
    잡고 있었나?
    라는 개념에서 접근 해야 합니다
    여자가 헤게모니를 줜 남자가 된다고
    느낄 수 있겠죠
    예를 들면
    방송에 경상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가 어떻게 쓰는지 보시는게
    한 예를 볼 수 있습니다
    한동안 경상도가 정권을 잡았죠
    그래서 표준말을 써야 하는 방송에
    경상도 사투리가 정복자로 등장합니다
    샤넬도 그렇게 봐야합니다

    • @user-yx5ee4ry5d
      @user-yx5ee4ry5d 2 роки тому +8

      남자의 집단권력과 문화에 대한 저항정신이 샤넬 브랜드에 있다는 말에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샤넬이라는 브랜드의 초창기를 해석할때 남성 헤게모니에 대한 저항정신으로 해석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코코 샤넬은 옷은 실용적이어야 한다는 본인의 철학과 당시 권력자들이었던 남성들의 의복을 통해 '권력'이라는 본인의 욕망이 일치했기에 패션으로 잘 표현한 것이며, 그렇게 만들어진 의복들이 저항정신을 가진 이들에게 소비되어 생긴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즉 다른이들이 헤게모니에 대한 저항 수단으로 사용할 지언정, 본인은 절대 그런 행보를 보이지도 브랜드에 그러한 가치를 담지도 않았습니다.
      샤넬이 진정 위와 같은 가치를 의식했던 인물이었다면, 극우성향을 지니며 가혹할 정도로 노동인권을 무시하며 기업을 운영하지 않았을것이고, 나치에 협력하지도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남성에게 도움받기를 매춘이라고 발언했던 인물이 정작 성공이후에도 위기상황 닥칠땐 남성이었던 애인들에게 도움을 받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더욱 의문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샤넬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상징성이 2차세계대전 이후부터 현재까지로 보았을때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금순님의 주장과 어느정도 일치할순 있습니다. 그러나 초창기 코코샤넬의 직영 시기는 절대 금순님이 주장하는 부분과 샤넬이라는 브랜드와 일치할 수 없다고 봅니다.

  • @pollinipill
    @pollinipill 2 роки тому +1

    여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택한 방법이 남자에게 성을 팔아 기반을 마련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네요

  • @user-ir9uv9qm2g
    @user-ir9uv9qm2g 2 роки тому +2

    처음 나오는 논증은 잘못된거같네요 여성의 의복에 대한 기준이 훨씬 젠더리스하고 편견이 없기 때문에 남성의 치마는 눈을 찌푸리지만 여성이 남성용 정장재킷을 입는건 용납되는거 아닐까요?

    • @ryuyongsik
      @ryuyongsik 2 роки тому +14

      현대의 사회적 통념으로 봤을때, '남성이 여성복을 입는다'를 깨는 것은 힘들지만
      이와 다르게 과거 사회적 통념이었던 '여성복은 화려해야지'를 깨버린 샤넬 이란 것을 표현한 거 같네요
      젠더리스 및 남성 여성복의 차이에 중심을 둔 얘기는 아닌 거 같습니다.

    • @crushedidh
      @crushedidh 2 роки тому +6

      과거와 현재의 관념이 다르다고 영상에서 설명했는데 그걸 빼먹고 보시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