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y! The Slam Dunk characters in the new movie version look less attractive. They made Rukawa like a girly Kpop femboy! In the orginal 90's version, Slam Dunk male characters looked handsome and more manly
맞음 그리고 해남전하기전에 이날을 기달려왔다면서 채치수가 가오잡으면서 얘기하는게 너무 멋짐.. 그리고 강백호를 코트 밖으로 날려버리기 위해 해남감독의 비장의 무기 . 걔 누구더라., 안경끼고 키작은데 3점슛만 잘쏘는 사람 투입해서 아 최익현인가?? 강백호 눌러버리는장면 인상깊었음
서태웅의 날려버려 라는 한마디 의미는 너를 믿는다 라는 의미 같네요 늘 티격태격 하고 싸우고 걸리적 거리고 싫어해도 마음 한곳엔 늘 서로의 대한 믿음이 있기에 둘다 더욱 성장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20여년이 지났는데도 처음 봤을때의 그 감동이 몇배는 더 커진것을 보니 저도 나이가 들었구나 싶네요^^
이노우에가 이 티비판 애니메이션 퀄리티를 그렇게나 싫어했다고 합니다ㅋㅋ 이번에 직접 감독을 맡아서 제작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면 이걸 보면서 얼마나 아쉬웠을 지 체감이 되는ㅋㅋ 오프닝 시퀀스에서 이미 지려버린 입장에서 극장판은 보는 내내 이 존잘작가가 저런 작화 애니매이션을 볼 때 개탄스럽지 않을 수가 없겠다 싶더라는...
퀄리티는 확실히 당시에도 개똥같긴 했음. 그림도 한 사람이 그리는게 아니라서 그림체가 매 화마다 바뀌고... 그러나 연출은 못까지 임펙트는 진짜 잘 살림. 이걸 연출한 사람도 어느 지점에서 사람들이 소름 돋아야 하는지 다 생각하면서 했던것. 애니 보다가 만화책 완전판으로 정독하면 임펙트 ㅈ도 없음
근데 모르는 사람에겐 충분히 강백호라는 캐릭터를 설명할만한 장면이었고 그 장면으로 인해 강백호라는 캐릭터가 어떤 (막장)캐릭터인지 더 자세히 이해하고 웃음까지 유발했다면 충분히 그 역할을 다했다 생각함 같은 장면을 보며 신규 유입은 강백호의 호쾌함을 보며 웃고, 팬들은 뒤의 결말을 알고 있으니 우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함
@@anotherdays1220가 요즘 왓챠에 올라온 비디오더빙판 보고 있는데 진짜 최악입니다ㅜ 초반엔 진짜 좋았는데 중반부터 모두 물갈이 되서 도저히 들어줄수 없는 수준이에요ㅜ 특히 안경선배는 바뀌기전엔 진짜 좋았는데 바뀐후부터는 진짜 하아;; 내가 더 잘할거 같음..
서태웅 왈……날 려 버 려 ! ! ! ! 이때 전율이…..😢 진짜 명작 중에 명작 ㅠ
눌러버려인데...
@@jao2022 뭉게버려인데,,,
날려버려랏! 입니다.
호오잇!!! 입니다
만화책에선 눌러버려입니다
이 때 맨날 싸우는 사이인 서태웅이 강백호에게 " 날려버려!" 하는 것도 정말 소름 돋음 ! 그렇게나 조용했던 서태웅이 ;
지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해서 그럼 ..
@@user-mg7fl8hn2m 그렇죠. 승부욕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무시했던 백호를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장면이죠.
라이벌 전호장에게 패한 것이 분했던 나머지...
@@user-yo2bl4tr4u 그니까 그게 지는게 더 싫어서 한거임 서태웅에겐 단지 그 이유인데 독자들에겐 감동이 크지
@@user-ow1ve7dz6b 맞아요. 나중에 보면 서태웅은 자신의 체력이 경기 끝날 때 버텨주지 못한 것을 경기 패배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죠.
아 눈물나네 순간순간이 적어도 내겐 인생에 한부분이네..
귀여워
풉
공부는 안하고 만화만 봄?
성우가 미쳤네 강백호는 걍 레알 강백호 그 자체 목소리같다 ㅋㅋ 서태웅도 ㅈㄴ 서태웅 스럽고 채치수도 그렇고 심판도 채소연도 ㅋㅋㅋ 진짜 완벽한 슬램덩크 성우들이다
비디오판인지 티비판인지 모르겠는데 중간에 서태웅 성우가 윤대협하고 같은 성우로 바뀌고 겹치는 경우가 많아져서 아쉬웠음
@@레스터승격티비판입니다 스브스
진짜 천재 맞았음 농구천재
도내 No.1을 상대로 덩크 성공에 파울까지 받아내는 강백호 그는 대체.....
상양전에서는 성현준한테 인유어페이스 했다가 오펜스 파울로 5퇴장 당했던 강백호가...
피지컬과재능은 강백호가 넘버원
일본 국대 됫음
사실 강백호의 잠재력은
국내 No.1 이었으니까
도내 NO.1이자 전국에서도 2위까지한 전국급 가드를 상대로;
Sbs 더빙이 역시 진짜 맛깔나네. 날려버려 너무 좋다.
원래는 뭉개버렷 아님?ㅋ
@@user-ub1gt5dv9d 원래라는건 없고
번역의 차이인듯요ㅎ
개인적으로 이때 성우님들이 레전드라고 생각함.
이 성우진이 아마 sbs 방송용 슬램덩크일겁니다
이 장면뒤 프리드로우할때 고릴라가 잡아줄꺼야도 눈물났음
하.. 극장판 그림체로 전시리즈 다 리메이크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림체도그림체인데 전개속도ㅠㅜㄴ
그러면 넘 좋지만 가성비는 ㅠㅠ
무슨 ㅋㅋㅋ 극장판은 산왕전을 한번에 담을려니 전개속도가 그게 맞지만 시리즈물은 그렇게 가는게 아니지
슬램덩크가 인기있었던것도 애니에서 임펙트를 너무 잘 살려서 그런것도 있음
물론 하루에 한편씩 본다고 치면 감질나서 못본다는 단점이 있지만
No way! The Slam Dunk characters in the new movie version look less attractive.
They made Rukawa like a girly Kpop femboy!
In the orginal 90's version, Slam Dunk male characters looked handsome and more manly
@@user-qj1cp1id9x그림체는 나쁘지 않았는데(오히려 좋은 편 아니었을까 싶음)
전개속도와 분량 늘이기는 진짜 노답.
그래도 원작이 워낙 출중하니 TV판 애니로 입문한 사람도 많다 하더이다.
진짜 sbs 더빙이 찰떡같음
대원동화는 성우 한명당 2~3명 역할을 맡다보니 최대한 다른 억양을 쓰도록 노력은 했으나 어색했음
강백호 홍시호 & 서태웅 김승준 성우 조합은 역대급이였어..ㅠㅠ
강백호의 성우는 강수진 성우 아닌가요?
이게 맞음.... 시호형 못잃어....
이때가 레전드였던 시절ㅠㅜ
@@user-ge2dv5zz9b 저 성우는 홍시호성우님이 맞습니당
@@user-ge2dv5zz9b 그건비디오판 이고요 현재 더퍼슬에 강백호가 강수진형님입니다
저걸 비유하자면 수도권 고등학교 농구부 주장을 충남 어딘가에 있는 간신히 부원 채워서 운영되는 학교멤버중에 농구를 100일도 안한 풋내기가 시합중에 엔드원 덩크를 꽂은거임
한마디로 개망신 당한거네요 ㅋㅋ
@@user-pk2yb8ti5g 맞음. 그와 동시에 말도 안되는 신인 데뷔였는데 얼마 못갔다는게 ㅠㅠ
이게 비유냐 ㅋㅋㅋㅋ
다시는 충남 무시하지마라
왜하필 비유가 충남이냐고ㅠㅠㅠㅠ
오늘 더빙판 보고왔는데 옛날거 보니까 열정 장난아니네 잘못하면 살인도 일어날것같넼ㅋㅋㅋㅋㅋㅋ
90년대 감성이랑 요즘 같은 재롱잔치랑 비교할 게 못 됨
지금처럼 사실적인 더빙이 아니라 과장된 더빙이 많았던 시대였으니
저땐 필살기 시대 라서..
@@rebare1210 맞아요 ㅋㅋㅋㅋ 어렸을때 탑블레이드 보고 자랐는데 목소리 큰놈이 이기더라구여
@@rebare1210 ㅋㅋㅋㅋ 필살기시대 ㅋㅋ
SBS 판은 강백호를 연기한 홍시호 성우 슈퍼캐리였지 ㅋㅋ 저렇게 진지한 목소리도 잘 하는데 개그씬 연기도 엄청 잘함. 캡틴 테일러도 그렇고 이런 개그랑 진지 둘 다 해야하는 케릭터는 울 나라에 이 성우 빼고 제대로 할 줄 아는 성우 없다고 생각함. 예전도 지금도
강수진 성우님
동감 강백호 특유의 호쾌하고 박력넘치는 목소리는 홍시호성우가 제일 잘어울림.
진리는 백순철 성우님이죠
@@RazeHell 흡사했던 강수진성우가
갑이죠
강수진 성우님도 다됨 대부분 애니 남주
강백호 인생 첫 실전 덩크 성공 상대는 심지어 도내 최강 이정환..
SBS 더빙판이 최고지 진짜... 홍시호, 이정구, 김관철, 김승준... 어마어마한분들
이정구님은 비디오판에서
채치수 맡으셨고
SBS까지 하신거죠
@@NEO-rs5tm 네 알고있어요
박상님민 오프닝곡도 sbs가 감성충만
그리고 정대만 테마곡도 강산에님 노래가 정대만과 연어가 모든게 딱 들어맞음.
솔직히 오프닝은 비디오판이지
@@user-yy5br5ld3c 비디오판은 원곡에다 가사만 바꾼 번안곡이고
SBS판의 오프닝과 엔딩곡은 순수 창작곡이라 애착곡이 된듯
갑자기 가슴속 뭔가 웅클함이 샘솟는다
웅장+뭉클?
Ost의 중요성 메탈 BGM
몽글몽글?
작중 유일하게 강백호를 경계해서 이긴 해남 ㅋㅋㅋ
허 그러고보니 진짜네요ㄷㄷ
윤대협은 경계햇는걸!?
@@user-wz8zb3vr9w능남전 시점에선 솔직히 지나가는 삽살이 데려다놔도 실력 비슷하잖어~
@@user-wz8zb3vr9w 감독이 안했죠 ㅋㅋㅋㅋ
@@user-wz8zb3vr9w 윤대협이 경계했다기보단...능남감독이 강백호를 무시했습니다
이때도 명장면이지만 백호가 패스를
잘못해서 시합에서 울는장면도
명장면인데
고릴라!!!!! 허으억!? 삐이이이이이
흐귝름ㄴㄱㅁㅁㄹㄱㄱ
고릴라: 괜찮다
@@jam23801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울지마라
진정한 스포츠맨으로 거듭나는 명장면..
대가리 드래곤볼행
그러고서 잠깐 방황(?)하다가 빡빡이로 머리 밀고 다시 체육관으로 오죠ㅎ
진짜 저 경기장에 있던 사람이었으면 디펜스 파울 부는거에서 울었을듯
해남전이 재밌는게 많음. 이 장면도 멋지고, 그전에 박스원이나 트라이앵글투 작전으로 따라붙는 장면도 전술적인 재미가 있고...
맞음 그리고 해남전하기전에 이날을 기달려왔다면서 채치수가 가오잡으면서 얘기하는게 너무 멋짐.. 그리고 강백호를 코트 밖으로 날려버리기 위해 해남감독의 비장의 무기 . 걔 누구더라., 안경끼고 키작은데 3점슛만 잘쏘는 사람 투입해서 아 최익현인가?? 강백호 눌러버리는장면 인상깊었음
@@user-bb8po4uf9t국내 번역 이름은 홍익현!!!강호 해남에서 3년동안 묵묵히 버텨년 진정 힘.숨.찐 홍익현!!!강백호가 부를땐 외계인이었나??그랬던거 같네요
솔직히 박스원은 말도안됨... 이정환 신준섭외엔 다 중거리슛 없는 인간들이란 소린데 추리고 추린 해남주전진에서?
실제로 김동식은 노골...
@@user-bb8po4uf9t 거 어디 최씹니꺼?
@@user-pm4zj7yb6c 그만큼 이정환이 개사기캐릭인것...
그게 문제임
서태웅의 날려버려 라는 한마디 의미는 너를 믿는다 라는 의미 같네요 늘 티격태격 하고 싸우고 걸리적 거리고 싫어해도 마음 한곳엔 늘 서로의 대한 믿음이 있기에 둘다 더욱 성장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20여년이 지났는데도 처음 봤을때의 그 감동이 몇배는 더 커진것을 보니 저도 나이가 들었구나 싶네요^^
극장판이 인기가 있고 친구도 슬램덩크 자주 다시보길래 나도 한번볼까?
하다가 계속 미뤗는데 이거보니 안볼수가 없네요 ㅠㅠ 이번명절은 이거다!
백호 ㅠㅠ 성장하는맛으로 보는게 너무 좋았어… 다시 그감동 느낀고 싶다 ㅠ백호
이노우에가 이 티비판 애니메이션 퀄리티를 그렇게나 싫어했다고 합니다ㅋㅋ 이번에 직접 감독을 맡아서 제작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면 이걸 보면서 얼마나 아쉬웠을 지 체감이 되는ㅋㅋ
오프닝 시퀀스에서 이미 지려버린 입장에서 극장판은 보는 내내 이 존잘작가가 저런 작화 애니매이션을 볼 때 개탄스럽지 않을 수가 없겠다 싶더라는...
퀄리티는 확실히 당시에도 개똥같긴 했음. 그림도 한 사람이 그리는게 아니라서 그림체가 매 화마다 바뀌고...
그러나 연출은 못까지 임펙트는 진짜 잘 살림. 이걸 연출한 사람도 어느 지점에서 사람들이 소름 돋아야 하는지 다 생각하면서 했던것.
애니 보다가 만화책 완전판으로 정독하면 임펙트 ㅈ도 없음
기술력에 아쉬워는 했지만 싫어했다는건 루머입니다..
잘했어요 송태섭!!
ㅋㅋㅋㅋㅋㅋ반존대 개스윗하네
윤대협 피셜 나라도 정환이형처럼 했을꺼다. 도전하고 싶게하는 놈이다.
슬램덩크는 역시 sbs더빙판이 진리
상양 전에서는 오펜스 파울로 퇴장 당했지만 해남전에선 똑같은 덩크가 바스켓 카운트로 인정되었다.
슬램덩크는 주말마다 만화책으로 몰아서봐도 항상 재밌음...
역시 SBS더빙이 최고였지
와 슬램덩크 본지 얼마 안됐지만 이장면은 정말 기대되네요
깔리는 브금 진짜 너무 좋음
아니 영화보고왓는데
루즈볼 잡는 강백호보고 왜웃지ㅡㅡ ㅈㄴ 감동적인 장면인데
나도 이거 느꼈는데
전혀 웃기지도 않고 겁나 멋진 장면들인데 쳐웃고들 앉았다는
ㄹㅇ.. 다 웃던데 그걸로 농구 못하게 되는구만
근데 모르는 사람에겐 충분히 강백호라는 캐릭터를 설명할만한 장면이었고 그 장면으로 인해 강백호라는 캐릭터가 어떤 (막장)캐릭터인지 더 자세히 이해하고 웃음까지 유발했다면 충분히 그 역할을 다했다 생각함
같은 장면을 보며 신규 유입은 강백호의 호쾌함을 보며 웃고, 팬들은 뒤의 결말을 알고 있으니 우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함
헐그럼 백호 이제 선수생활 아얘 끝이에요? 재활치료 받고 끝나지않나??
@@alwjdz1003 원작에선 재활 받으며 끝나는데 그 이후 일러스트 나온거보면 체육관에 머리살짝 긴체로 그려진게 나옵니다. 복귀는 한 설정같네용 ~
서태웅이 강백호를 처음으로 응원해주던 순간
진짜 지금봐도 짜릿하고 전율이...
진짜 최고의 명작이다
진짜 슬램덩크는 드라마가 맞다
산왕VS북산 극장판 나온다니 더 기대됩니다
유일하게 만화책 애니 둘다 대박난 작품중 하나죠.
해남전 명장면이 많았죠!
여윽시 SBS판.
다시 구하고싶다 ㅜㅜ
이시절엔 더빙이란 생각이 안들고 그냥 저 목소리가 저 캐릭터 목소리 같았어...그래서 볼때마다 웃고 울고 소름돋고 그랬는데ㅠㅠ그립다
ㄹㅇ 감동이 있다.
우리말 더빙은 이게 최곤데
서태웅은 맘속에 강백호의 잠재력을 일찌감치 알고있었다
강백호 성장률 보면 곧 따라 잡힐거라 생각했을듯
어렸을때였지만 계속되는 같은동작과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
잠깐다른 사람들 멘트 후 계속 이어지는
'ㅏㅏㅏㅏㅏㅏㅏㅏㅏ~~~~!!'
로 애니는 안봤던 기억이...ㅠ
속도감이나 모션이 극장판의 반만 됐어도..ㅠㅠ
요즘 넷플로 시즌8까지 정주행중인데... 지린다..
확실히 만화책으로 보면 더 장면이 멋있고 감동적이어서 재미짐
sbs 버전이네요! 제일 좋아한다는 ㅠㅠ 와 진짜 이 장면은 진짜 초등학교 때 봤을 때도 소름 이였는데 ㅠㅠ 성우님들도 한목한듯 ㅠㅠ
SBS더빙이 가장 좋음
역시 천재 강백호
SBS 더빙이 정석이지
비디오가 정석이지
@@anotherdays1220ㅉㅉ...
@@anotherdays1220가 요즘 왓챠에 올라온 비디오더빙판 보고 있는데 진짜 최악입니다ㅜ 초반엔 진짜 좋았는데 중반부터 모두 물갈이 되서 도저히 들어줄수 없는 수준이에요ㅜ 특히 안경선배는 바뀌기전엔 진짜 좋았는데 바뀐후부터는 진짜 하아;; 내가 더 잘할거 같음..
강백호가 신은 신발은 조던 6 인프라레드 ❤️
서태웅의 몇없는 대사중 가장 강렬한 진심이 담긴... 날려버려
윤대협 : 강백호는 승부하고 싶어지는 녀석이지.
해남 정환이형도 참지 못했을 거야.
아 눈물난다ㅠㅠㅠ
하…십여년만에 다시 보는 장면인데도 소름 돋는다!!
첫번째 페인트 모션 취했을때 소름.....두번째 서태웅의 눌러버려(만화책에서는 눌러버려임)로 소름.... 마지막 덩크할때 이정환이 내동댕이 쳐지면서 디펜스파울 선언할때
정확한 디펜스파울이네!
백호 천재가 맞다 ㅜㅜ
슬램덩크 애니는 너무 질질 끌어서 보다 말았는데... 와~~~ 이 영상을 봐도... 질질 끄는게 엄청나네
다시보니 일렉 bgm이
미쳤네..;; 찰떡으로 어울림
멋지다.
이누야사랑 셋쇼마루랑 같이 농구를하다니 …
그나저나 추억돋는 명장면 입니다 🥹
여기서 강백호 목소리는 홍시호 성우로 이누야샤에서 나락 역할을 맡으신 분입니다.
가슴이 뜨거워진다...이거지~이거!
내시대 최고의 강백호는 백순철 선생님
명장면 납시엇네 ㅋㅋㅋㅋ 추억돋는구만
꺄 서태웅 내 최애♡더빙도 김승준 성우님 최고♡
이런 애니가 많아야 좋은데
요즘 애니들은 대부분이 답이 없다
20초 남기고 생초보 강백호가 송태섭에게 배운 페이크로 고민구 속인게 1차 소름. 덩크뛸때 서태웅의 날려버려 2차 소름. 이정환 날리고 바스켓카운트 얻어낸게 반전있는 3차 소름. 그상황에 채치수를 믿는 독백이 4차 소름. 정대만의 3점슛 후에 주먹질이 5차 소름. 그뒤에 리바운드 잡아낸 강백호 진짜 울컥할만큼 감동이었지ㅠ
지금봐도 소름
백호의 퍼스트 슬램덩크 이장면이 진짜 의미있지ㅎㅎ
씨.진짜 징글징글....... 만화책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숨넘어갈뻔했지.....
이거 하도 시간 질질끌어서 보다가 졸았음
이게 찐 더빙 ㅠ.ㅠ 구하고싶다
만화도 그렇지만, '눌러버려!'가 더 어울리긴한다는..
농구 배운지 1년도 안됬는데 도내제일의 선수와 붙어 밀리지 않고 디펜스 파울까지 얻어냄
....더빙에서 몰입도 확깬다ㅋㅋ
특히 서태웅 날려버려ㅋㅋㅋㅋㅋ
해남전에서 88대90으로 상북지고
강백호 울때 나도 같이 울었다 진챀
슬램덩크는 진차 명작이다 진정한 남자들의 만화
슬램덩크 욕하면 가만안둬 슬램덩크는 진차 건들면안됨 내 청소년 중.고딩때 추억의황금같은 만화임
이 아재 채널 가보니까 과거에서 못벗어나셨네 ㄷㄷ
5252 과거가 아닌 낭만과 추억이라규
나에게 슬램덩크 성우버전은 이버전...
역시 sbs더빙이 최고야
반드시 이긴다! 날려버려!
어렸을때 비디오 잔뜩 빌려서 쌓아놓고 봤었는데 ㅠㅠ....
언제봐도 웅장해진다.,
날려버려 날려버려 덩~크 강백호
강백호는 서태웅이 홀로 남아서 연습하는 모습을 처음 봤을때 서태웅은 강백호가 상양전에서 처음 덩크성공했을때 서로에게 심경의 변화가 생겼다
개인적으론 슬램덩크의 재미가 절정으로 치달았던 시기가 해남전임 챔프연재본에서 이정환뚫는 슬램덩크내리꼿는거보고 육성으로 와! 소리내면서 탄성질렀음
단행본도 아니고 무려 연재분을 실시간으로 보셨다니 ㄷㄷ 소중한 추억이네요.
만화지만 진짜 극적인 연출...
확실히 옛날 만화 감성 ㅎㅎㅎㅎ 중요한 사건에는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에 의해 모든 케릭터들이 다 한마디씩 하고 설명충도 등장해서 사건 설명 첨부터 끝까지 다해줌... 이때 걸리는 절대 시간은 약 0.5초
강백호가 고민구 제치고 반드시 이긴다 할 때 정말 멋졌는데
30년만에 그리운친구가 온 느낌~~^^
날려버려 !!!! 소름.... 크흐... 낭만
해남전이 사전 빌드업이 잘되서 산왕전보다 더 좋아함. 최강 해남, 채치수의 심정과 부상투혼, 서태웅 폭발, 이정환 4인마크 등 재밌는 요소가 많았음. 끝판왕에 부딪히는 느낌 제대로 구현. 어떻게든 이기게 해주고 싶다는 안선생님 대사가 안잊혀짐.
반드시 이긴다!!!!!
이게 끝이 아니고 이렇게 2점차에 몇 초 안남은 상황에서 자유투실패->리바운드->정대만에게 패스해서 3점 슛으로 역전한다는 계산까지 함
해남전만 이겼어도 산왕하고 결승에서 만나서 이겼으면 우승인데 참아쉽네 라고 저의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나다
볼커팅하고 웃는 송태섭도 너무 멋짐
서태웅 목소리가 롤로노아 조로ㅋㅋㅋㅋㅋㅋ
날려버려 노노~눌러버려 오예~~ㅋㅋ.....하 더빙은 닭살 돋아서 ㅋㅋㅋ
만화 본사람으로써 애니퀄이랑 더빙때매 무슨 코미디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