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미미누] 윤도영 쌤과 함께하는 입시 상담 콘텐츠 'All about 입시' 사연 모집 (최대한의 익명성을 보장해드립니다) ✅ 'All about 입시'란? : 윤도영 선생님과 미미미누가 시청자들의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상담을 해주는 콘텐츠 ✅ 사연 신청 가능 주제 :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고민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 (단, 고민의 내용을 최대한 자세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사항 - 사연 선정 여부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 사연에 선정된 분들은 통화 상담이 가능해야 하고, 내용에 따라 출연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출연은 자율) - 성함 언급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가명 또는 익명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 신청 링크: forms.gle/WanvDGVYU7JKMmsH8 ✅ 관련 문의 미미미누 채널 문의 오픈채팅방: open.kakao.com/o/sjhs0QQf
안녕하세요 선플달기 활동을하고있는 중2합생입니다.저도 학생으로서 교육과 관련된 영상들을 접하기도하고 찾아보기도합니다.미미미누님은 학생분들께 친근하고 재밌게 공부에 다가갈수있도록 하고,저또한 미미미누님 채널에서 많은 동기부여와 공부방법등을 많이 알아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끼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미미누님 저는 화홍중에 재학중인 장서현이라고 합니다. 이번 도덕시간에 선플 달기 활동을 하는데 그동안 미미미누님께 고마웠던적이 많아서 감사하는 마음을 진심으로 담아서 댓글을 달아볼까 합니다. 일단 저의 소개를 잠깐 하자면 저는 공부의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학생인데 미미미누님 영상을 보면서 많은 정보들을 안 것 같습니다. 아직 고딩학교에 들어가지도 않았지만 미미미누님의 영상을 보면서 내신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또 수시는 뭔지 정시는 뭔지 잘 알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쇼츠에서 길거리에서 수학문제 푸는 콘텐츠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50을 갖 넘긴 사람으로서 이 방송을 보며 느낀 것은 살면서 자기객관화가 얼마나 되어 있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공부는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 나를 잘 아는 상태에서 매 순간 최선의 객관적 선택을 하면 큰 후회는 안 할겁니다. 좋은 학교를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상도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도덕 수행 평가로 선한 댓글 달기 운동을 실천하게 되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학업 관련 영상부터 학교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심심할 때 잘 보고 있어요!! 학생들의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챙겨볼게요. /( •̀ ω •́ )/
근데 정말 빨리 조치를 취해야지 안그러면 답없어집니다... 저도 입학했다가 전학 갈까? 라고도 생각했지만 새로 옮긴곳에서 수군거릴 아이들의 시선이 두려워 그냥 버텼습니다 흔히 말하는 존버요 예... 그 결과 내신도 당연히 조졌고 수능도 조져서 (그래도 내신 영어나 세계사같은 자신있는 과목은 3등급도 나오고 수능도 영어는 3등급 맞았던걸로 기억해요) 그냥 성적 맞춰서 지방 4년제 사립대 갔었습니다 사실 심적으로 편안하지 않고 그 당시에는 세끼 다 먹고 매점에 야식까지 챙겨도 선생님들이 걱정할정도로 살이 빠지는 수준이었으니 공부가 잘되는게 이상하죠 ㅋㅋ 아무튼 그러다가 대학교 2학년 무렵에 현타 세게 맞고 다른곳으로 편입해서 졸업했습니다...... 저처럼 먼길 돌아가지말고 부디 슬기로운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잠깐 같이 지냈던 부장님이 해준얘기인데 자식들이 공부를 그다지 잘하진 못해서 대학 가기를 싫어했는데 어디든, 내가 돈 다 대줄테니 니 인생에서 2~4년 대학생활이라는걸 해보는게 남는게 있을거라고 하면서 떠밀어서 보냈는데 친구들과 어울리며 행복한 청춘을 꿈꾸며 보낸거에 너무 감사한다고 했댄다
경기도 삽니다. 마지막 말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솔직히 여기 입시로만 보면 환경은 비수도권이랑 크게 다를 거 없는데(어쩌면 더 좋은 비수도권이 있을 수도) 혜택은 거기로만 가니 좀 그렇습니다.. 특수전형의 취지는 존중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역차별 당하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중3 영재학교 준비하고 있는데 기만일 수 있지만 영재, 과학교 영상이 공감이 많이 되어서..한 달 전부터 학원 다니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아예 전부 다 독학 으로 공부했습니다. 현재 중학교 내신은 거의 올백이 고 중1때 수능 국영수과 기출로 풀어서 전부 다 1등급 나오고..전국단위 올림피아드도 금상 받았는데 학원 들어오니까 서울 경기 영재학교는 붙기 힘들거라고 하시네요....솔직히 건방 떨면서 살았는데 이런 얘기 들으니..위로 갈 수록 천재같은 사람은 정말 많은 것 같고 벽도 느껴지네요...붙기 힘들어도 어렸을 때 부터 꿈꿨던 서울영재학교 지원할지 지방학교 쓸지 아니면 근처에 낙생고라도 갈지 고민입니다 🤣
아들이 인천국제고다니는데, 다양한 커리큘럼과 많은 활동에 재미를 느껴, 학교에서 배우지도않는 라틴어를공부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철학논문읽는등.. 입시는 멀리하고 시간을보내다가.. 5등급ㅡ6 -7-8등급까지.. 됬어요. 모의고사는 수학만2등급이고 전과목1등급 1년유지하다가 2~4등급 나오기시작합니다.. 아이가자퇴한다는거... 입시가 인생 목표도아니고.. 자퇴한다해도 입시공부에 진심도아니고... 개도국 부동산 사업한다고 생각이 딴데있는데...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하라했어요. 지금은 이미 내신8을 찍어도봤으니 정시한다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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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함 언급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가명 또는 익명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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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님❤ 고려대❤분들에게❤ 상처를받아서❤제가 먼저 잘못해서❤sns에서❤사과를 했는데❤기분이 좀 안좋아용😊 고려대학교 파이팅 근데 연세대 빵 맛있잖아용😮
이 시리즈 오래 오래 해주세요.. 문과생이고 수능본지 거의 10년됐는데도 all about 입시 컨텐츠가 유튜브에서 제일 재밌어요
수능 본적도 없는 유학생인데 ㄹㅇ ㅇㅈ
저도 수능본적없는 사람입니다
에휴 고졸들이 이걸 보고있네 쯧쯧
@@gambbbag 수능 몇등급이길래 저사람들을 니가 무슨자격으로 깎아내리냐?
병먹금
0:40 극씹100%대문자T 윤도영님...
40살인데 ㅎㅎ 내가 이걸 왜보는지 ㅋㅋ 알수가없네요 😂 근데 재밌어요 ㅋㅋ
나도 자사고 나오고 적응못하고 졸업했다 후회함
적응 못하면 성적도안나오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고생만하더라
적응을 못하는게 학업적인 부분임 아니면 학교생활 부분임?
집에 고등학생도 없는데 저는 이 코너가 제일 재밌어요ㅋㅋㅋ
엔수의신보다 이걸 더 기다렸음
N수의 신하고 이게 진짜 진국임
안녕하세요 선플달기 활동을하고있는 중2합생입니다.저도 학생으로서 교육과 관련된 영상들을 접하기도하고 찾아보기도합니다.미미미누님은 학생분들께 친근하고 재밌게 공부에 다가갈수있도록 하고,저또한 미미미누님 채널에서 많은 동기부여와 공부방법등을 많이 알아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끼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딸이 다니는 독학재수학원에 서울과고 졸업한 애들 10명정도가 와서 재수를 했어요. 거의 다 논술전형을 준비했어요.확실히 국어 영어점수가 수과학에 비해 낮았어요.
쌤의 시원시원한 팩트말씀이 늘 헛된망상을 잠재웁니다 감사합니다ㅋㅋ
작년 수능과 상관없이 수리논술로 대학들어갔네요 기쁘기도하고 허탈하기도 하네요 ... 배부른 소리겠죠 ...
모두모두 대입 잘 준비해서 대학합격하세요 ~~~!!!
자녀가 영재교 출신인데 현 입시제도대로면 영과고 존재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며
윤도영 선생님 말씀처럼 현재 입시제도대로면 영과고포함 모든 특목고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ㅇㅇ 맞말임
아직 안봤는데도 달러온 사람 다 1등급 받으세요
@@user-gt2q여긴 좋아요 달라는말 없는거같은디
어어 난 학점 1점대 뜨면 안된다
@@dongsooshin0330ㅋㅋ 잘가라
@@user-gt2q ㄹㅇㅋㅋ
@@user-gt2q좋아요 열등감 있냐?ㅋㅋㅋㅌ너가 쓴 댓글에 사람들이 좋아요 안 달아주니까 속상했어~~?
경기도 역차별 인정해요. 버스타고 10분인데 거긴 농어촌되니...어쩔수없지만 한번씩 아쉬운맘은 있네요
@@shk7909 경기도 농어촌지역이 서울과 바로 붙어있는곳도 있습니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미미누 컨텐츠 중에 제일 재밌어요!!!
윤쌤의 팩폭 클라쓰
쵝오!
완전 현실 충고네요:
입시 년도별로 적용 가능한 전형과 특목고 장단점, 마인드, 학부모의 현실 마인드까지 시원하게 짚어주시네요.
초6 부모예요
이번에 아산시 탕정면으로 이사왔어요
일부러 노린건 아니지만 윤샘 이야기 듣고 이왕이면 잘 온거 같아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미미누님 저는 화홍중에 재학중인 장서현이라고 합니다.
이번 도덕시간에 선플 달기 활동을 하는데 그동안 미미미누님께 고마웠던적이 많아서 감사하는 마음을 진심으로 담아서 댓글을 달아볼까 합니다. 일단 저의 소개를 잠깐 하자면 저는 공부의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학생인데 미미미누님 영상을 보면서 많은 정보들을 안 것 같습니다. 아직 고딩학교에 들어가지도 않았지만 미미미누님의 영상을 보면서 내신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또 수시는 뭔지 정시는 뭔지 잘 알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쇼츠에서 길거리에서 수학문제 푸는 콘텐츠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윤도영 선생님 말씀하시는거 너무 직설적이고 맞는말인데 되게 재밌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최애 코너예요
초6은 커녕 7세 아이 있습니다..ㅋㅋㅋ 윤도영선생님 입시토크를 빙자한 인생조언 자주 챙겨봅니다😅😅ㅎㅎ
수험생 아니여도 얻어갈게 있어서 좋음
윤도영쌤 같이 묵직하게 팩폭해주는 사람이 필요함
입시엔 큰 관심없고 윤도영선생님 너무 좋아서 올어바웃입시 다 보는 초6 학부모입니다 ㅎㅎ 오늘자 마무리 혼자 터졌네요. 전 서울에 애들과 함께 있고 남편은 충청도에 있는데 저 들으라고 하신이야기인가 하고 있네요 ㅎㅎㅎ
4:16 아 이거진짜 ㄹㅇ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미미미누님 저는 도덕수업 숙제로 선플달기를 하고 있는 민세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미미미누님 영상의 학업 고민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상담하는 콘텐츠가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팩폭을 날리시지만 입시를 걱정해서 하시는 말씀이니 너무 공감이 되어요. 앞으로도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이제 50을 갖 넘긴 사람으로서 이 방송을 보며 느낀 것은 살면서 자기객관화가 얼마나 되어 있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공부는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 나를 잘 아는 상태에서 매 순간 최선의 객관적 선택을 하면 큰 후회는 안 할겁니다.
좋은 학교를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소속감부심 ㅋㅋ 말씀 너무 잘하심
윤도영샘의 T부럽습니다~
F인 사람이 보기에
T처럼 살고싶네요^^
학부모 구독자인데 최애 코너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상도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도덕 수행 평가로 선한 댓글 달기 운동을 실천하게 되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학업 관련 영상부터 학교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심심할 때 잘 보고 있어요!! 학생들의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챙겨볼게요. /( •̀ ω •́ )/
안녕하세요. 선한댓글달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 화홍중2학년 학생입니다. 늘 학생들에게 웃음과 도움을 주는 영상을 기획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두분 아빠 와 아들처럼 코드가 맞아보임
요즘 고민 좀 많았는데 16:26 언제는 선택지가 있었냐는 말이 와닿네요..
전학갈거면 제발 빨리가라....
정말 올어바웃 입시 보며
입시정보를 많이 얻어갑니다
윤도영 쌤은 정말 최고이십니다 👍🏻
인정
속이 시원하네😊
민우야 앞으론 주에 하나씩은 올려라
반말하지마라
반말하지마라
@@user-zz6cu8kg3j 왜 두번 말하냐
@@hg-lz1tt 중요해서
민우야? 이게 어딜가미
전학 갈거면 중간고사 보기 전에 가야돼
아니면 내신 조짐
근데 정말 빨리 조치를 취해야지 안그러면 답없어집니다... 저도 입학했다가 전학 갈까? 라고도 생각했지만 새로 옮긴곳에서 수군거릴 아이들의 시선이 두려워 그냥 버텼습니다 흔히 말하는 존버요 예... 그 결과 내신도 당연히 조졌고 수능도 조져서 (그래도 내신 영어나 세계사같은 자신있는 과목은 3등급도 나오고 수능도 영어는 3등급 맞았던걸로 기억해요) 그냥 성적 맞춰서 지방 4년제 사립대 갔었습니다 사실 심적으로 편안하지 않고 그 당시에는 세끼 다 먹고 매점에 야식까지 챙겨도 선생님들이 걱정할정도로 살이 빠지는 수준이었으니 공부가 잘되는게 이상하죠 ㅋㅋ 아무튼 그러다가 대학교 2학년 무렵에 현타 세게 맞고 다른곳으로 편입해서 졸업했습니다...... 저처럼 먼길 돌아가지말고 부디 슬기로운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썸넬에 있는 선생님이 고1이라는 줄 알고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
0:42 안물안궁 개웃기네 ㅋㅋㅋ
"부모는 이런겁니다😊"
윤도영 쌤 어느날부터 팬이 되어가고 있어요.
부모의 입장으로 봐주시고
팩트 날려주시고 이 코너 너무 좋아요♡
윤도영쌤 넘넘넘 재밌어요.
미3누님 이 코너가 젤 좋아요ㅋ
울애 대학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는데도 저는 윤쌤 뜨면 기대돼서 스킵을 못합니다.
여기만큼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입시조언은 없다고 봅니다.
늘 인생상담이라서 챙겨보는 코너입니다.
특성화고에서 학적담당했는데 1학년 중간고사 끝나고 인문계 학생으로부터 성적/적성 얘기하며 전학문의 옵니다. 진짜 일찍 온 애들일수록 성적 탑 찍어가며 인서울 대학가더라구요.
경남곽에서 반에서 2~3등해야 서울대 도전 가능해요
잠깐 같이 지냈던 부장님이 해준얘기인데 자식들이 공부를 그다지 잘하진 못해서 대학 가기를 싫어했는데 어디든, 내가 돈 다 대줄테니 니 인생에서 2~4년 대학생활이라는걸 해보는게 남는게 있을거라고 하면서 떠밀어서 보냈는데 친구들과 어울리며 행복한 청춘을 꿈꾸며 보낸거에 너무 감사한다고 했댄다
미미미누 윤도영쌤이 말할때마다 안절부절하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자퇴는신중히
끝까지마무리하는것도 인생입니다여러분
화이팅
ㅋㅋㅋ윤도영이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말좀 세서 근데 잼네 ㅋㅋㅋ
엄근진상 진짜 재밌게 봤는데 미미미누와 윤도영쌤의 케미도 어마무시하게 재밌네요.
윤도영쌤 팬됐어요. 재밌고 명확하고 도움되는데다가 입시정보뿐만 아니라 인생조언까지. 대학생이지만 재밌게 볼 수 있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쌤~~고1학생에게 날 어찌아냐고 물으시다니요ㅎㅎ45살 초딩맘도 홀릭되어 매회 기다리다보고 과거영상 찾아보는데용ㅎㅎㅎ
저는 일반고지만, 과학중점 학굔데 자기가 진로가 문과쪽이다, 문과 성향인 것 같다 등.. 이면 비추합니다.. ㅜ
인정. 문과 성향인데 집에서 걸어갈 거리 학교 갔는데 거기가 과학중점이었음.
학교 프로그램 자체가 과학 위주로 돌아가고 중딩서 나름 잘하던 애들도 제법 돼서 강제 정시행 😢
서울이에요??
ㅇㅈ 과중점에서 문과다? 생기부 본인이 책임지고 캐리해야 함 애초에 지원금이 주어지니까 학교가 돌아가는 게 과중점 중심이고 생기부는 과중점 못해도 이과가 당연 유리함
맞아요 일반 과중고에서 문과는 찬밥.
윤도영쌤은 포장을 안하고 솔직히 얘기해주셔서 좋아요
진짜 전문가 아니면 모르는 중요한 입시정보를 이렇게 알려주시다니!! 윤쌤은 goat 입니다!!!😂😂😂
의대가고싶은애들 강원도로 전학오셈. 지역인재 개꿀
민사고 갔어야했나
애들 나름 학교나름이지만 영재교 애들중에는 국어영어 다되는 애들도 많음
남양주시 진접읍 개꿀임... 4호선 지하철 종점이고 농어촌전형 가능함.. 평내 호평은 동이라서 불가인대 왜 여기가 읍인지 이해가 안될정도임
따놓은 당상마냥 서울대 카이스트 고민하고있다는게 좀 웃기넹ㅋㅋㅋ
윤도영선생님을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얼마나 다행인지요...중2중1남매 키우는 엄마에요^^ 늘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미미미미생 편들 자주 해주세용 너무재밋어요
16:34 팩폭
쌉 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 시원하네요
잠을 안자고 어떻게 공부 할까요? 방법이 있나요?
저는 잠을 안 자면 토할것 같고~~멍하던데~~못 잔 잠은 주말에 다 자더라구요~~
충분히 자고 공부하셈
평일 일정시간 푹자고
주말이라고 더자지말고
성실하게 아침 일찍부터 타이트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속 시원한 윤샘방송 너무 좋아합니다
과고생인데 수학 모고 사등급정도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외우는거는 자신 잇어요
4등급인데 어케 갔누ㄷㄷ
@@user-dc5ss1is9m중학교 성적으로 가는건데 왜 못가노
@@현경묵향성적으로만? 좀 싸닥쳐
모고가 학평 말하는거죠? 이게 4등급이 나올 수가 있어요??
경기도 “리”에 사는 초등학부모입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뜰때마다 달려와 시청하며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윤도영쌤, 미미미누 감사해요😊
경기도 삽니다. 마지막 말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솔직히 여기 입시로만 보면 환경은 비수도권이랑 크게 다를 거 없는데(어쩌면 더 좋은 비수도권이 있을 수도) 혜택은 거기로만 가니 좀 그렇습니다.. 특수전형의 취지는 존중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역차별 당하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꼬우면 지방살아 병신년아 ㅇㅇ
꼬우면 지방오세요~~
21세기는 역차별의 시대
진짜 꼬우면 지방가면 됩니다. 사람들이 안가는데는 다 이유가있어요
@@user-yh3gp8jx1g 억울하신건 이해가지만 이런건 역차별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윤도영샘 T라 명쾌히 팩트만 넘 사이다고 도움되어요 명쾌 명쾌
올어바웃 입시는 출연자들이 겁나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
배속한줄… 이번 영상 특히 말이 되게 빠르네요 두분 다 ❤
윤쌤😂😂
너무 재미있어요
입만 벌리셔도 저는 빵빵 터진답니다
어찌저리 말씀을 잘하시는지
최고입니다
와 나때는 그냥 수능만 생각했는데 이젠 내신도 엄청 신경 쓰는구나 수능 111 1134 나왔었는데 이젠 수능 올 1등급 받아도 sky급도 어려운건가?
아뇨 의대가 어렵죠
올1이면 스카이는 안정적으로 가죠.
자식 2명 다 대학보냈는데도 입시를 빙자한 윤샘의 조언에 오늘도 아하~~합니다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진짜 머리좋으니까 공부시간이라는게 딱히 없어도 배우는게 누적될수록 시험을 점점 잘봄 그런데 그애들이 공부도 꾸준히 하면 공부열심히 해서 성적내는 애들은 따라올수가 없음 공부열심히 해서 점수나온다 싶으면 일반고 가시길
ㄴ네ㅔ네.. 입학했으면 걍 바로 튀어야합니다.. 전학 ㄱㄱ 진짜 전학 또는 자퇴한 애들 중에 그대로 재학 안해서 후회한 애들 없음 ㅋㅋ
수능이랑 전혀 상관없는 직장인이지만 기다림
중3 영재학교 준비하고 있는데 기만일 수 있지만 영재, 과학교 영상이 공감이 많이 되어서..한 달 전부터 학원 다니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아예 전부 다 독학 으로 공부했습니다. 현재 중학교 내신은 거의 올백이 고 중1때 수능 국영수과 기출로 풀어서 전부 다 1등급 나오고..전국단위 올림피아드도 금상 받았는데 학원 들어오니까 서울 경기 영재학교는 붙기 힘들거라고 하시네요....솔직히 건방 떨면서 살았는데 이런 얘기 들으니..위로 갈 수록 천재같은 사람은 정말 많은 것 같고 벽도 느껴지네요...붙기 힘들어도 어렸을 때 부터 꿈꿨던 서울영재학교 지원할지 지방학교 쓸지 아니면 근처에 낙생고라도 갈지 고민입니다 🤣
낙생고 가서 전교1등하세요 서울대 의대 갑니다 경기서울 영재가서 서울대공대 가는데 낙생고에서 정시로 서울대공대는 아주 쉽게 갑니다
@@user-dl3jb3oo3m정시로 가는건 낙생고를 가서 가는게 아니라 자기 능력으로 가는거지요
@@user-dl3jb3oo3m정시로 서울대공대가 참 쉬워보이네요…
근처 일반고가서 꿀빨으세요.
저희아이가 영과고 떨어지고 근처 일반고 (ㅈ반고)설렁설렁 놀면서 학원도 수학2년만 다니고
축구보러다니고 야구보러다니고
주말엔 친구들 만나 놀고
하루 수면시간 10시간...
공부는 셤보기 일주일전부터 시작.
기타배우고 헬스다니고
그러면서 카이스트 갔습니다.
(서울대는 컴공쓰고 떨어짐)
물론 학교생활은 열심히 했어요.
선행이나 학원을 안다니니
수업시간에 집중했고.
공부시간이 별로 없으니 수행같은걸 잘챙겼나보더라구요.
우리애는 서울대보다 카이스트를 더 가고싶어했고.
컨설팅없이 스스로 자소서쓰고
원서도 스스로 써서
결국 원픽 학교 합격했네요.
학교서 영과고 애들 얘기 들으니
자기처럼 게으른 놈이 영과고 갔음 버티기 힘들었을거라고.
일반고 수시가 정말 꿀빠는거라고.
얘기 많이해요.
최고입니다!
아들이 인천국제고다니는데, 다양한
커리큘럼과 많은 활동에 재미를 느껴,
학교에서 배우지도않는 라틴어를공부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철학논문읽는등.. 입시는 멀리하고 시간을보내다가..
5등급ㅡ6 -7-8등급까지.. 됬어요.
모의고사는 수학만2등급이고 전과목1등급 1년유지하다가
2~4등급 나오기시작합니다..
아이가자퇴한다는거... 입시가 인생 목표도아니고.. 자퇴한다해도 입시공부에 진심도아니고...
개도국 부동산 사업한다고 생각이 딴데있는데...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하라했어요.
지금은 이미 내신8을 찍어도봤으니
정시한다는데.. 괜찮을까요?
04:03 사람은 자기가 이룬게 없을수록 "넓은" 의미에 부심을 가진다.
역시 윤도영 쌤 👍
우연히 이댓 본사람 수시정시 대박가자
ㄴㅈ
50대 아줌마 윤도영T 완전 팬이예요.!!
그럼 과학고생의 상위4분의 1정도만 카이스트에 진학하는 건가요?
싹다 없애야 된다 공감
ㄹㅇ.
어휴..삼성다니는 남편둔 초6학모 보다가 깜놀 나 부르는줄...용인시 화성시에 읍인데가 있긴있는데..
지역인재 가능한 지역으로 이사가서 의대, 약대 등 노려보세요. 의대2천명 증원이라 가능성 있어요
있죠 저도 동탄사는데 동탄바로옆 남사읍 한숲시티 남사고등학교생길때 농어촌전형 엄청 선전함 동탄에서 30분정도 걸리는 바로옆이고. 지금 용인 하이닉스,삼성반도체 생긴다고 난리인동네 아파트값 떡상했슴
그래서 한민고와 양서고가 대입에서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잘하는 애들 + 농어촌이 되거든요
한민고같은 학교도 농어촌이됨?
ㄹㅇ파주 구석탱이도아니고 버스타고 3,40분가면 구파발,은평에 반대쪽으로가면 좀만가도 운정신도시더만 그런학교도 농어촌을퍼주나
+하나 덧붙이면 전에 친구가 한민고다녀서 찾아가봐서 아는건데 광화문5호선에서 한민고까지 버스로 1시간10분?컷나고 한민고에서 버스타고 20분정도만가면 서울역까지 직행하는 버스도다님
농어촌인건 지금알아서 놀라서적는건데 농어촌 맞으면 ㄹㅇ혜택 박탈해야하는수준임
잠실에서 광화문이랑 한민고에서 광화문이랑 걸리는시간 똑같음
와부고도 될걸요
서울 빼고 다 농어촌 되는거 아니었음?
@@user-km1rl6qv9y아뇨... 저 여기 마땅한 학원도 없는 배산임수 꿩고라니출현지역인데 농어촌 안됨
맞아요 거기도 농어촌되더라구요 남양주
영재학교 학생인데요.. 영어 초 2때 1등급 맞은애들도 있고,, 수업을 1학년 때부터 영어 교재로 하는데 영어를 못하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3월 얼마안남었어 빨리 돔황챠
서울과고 빼고 7개 영재학교도 지역인재가 가능한가요?
영재고가 아니라 영재학교라고 하는거 편ㅡ안
영재고라 해도 크게 불편해하는 영과고생 못봄
이미 고등힉교 3년 내내 그소리 들으면서 체념한 사람들인가 싶긴 한데 ㅋㅋ
고작 한글자 더 말하는게 귀찮아서 지금까지 영재고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고쳐야겠네요.
이 분 누구세요? 우와 현실적인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평택 살고 아이 이제 초1인데 이 영상보니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너무 좋은 코너, 윤쌤 최고👍🏻
샘한테 인생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