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계산 문제 이외에도 아마 저런 우주선이 있으면 수없이 계속되는 우주의 소행성 조각 운석 그런것들에 맞아서 우주선 외부가 견디기 힘들 거 같음.. 지구는 대기권 이 작은 운석들 같은 것들이 진입할 때 많이 태워 없애주니까 큰 조각에 직격으로 맞을 일이 별로 없는데 저런 우주선은 대기권 이 없으니까 그냥 우주의 생 조각들을 수없이 계속 얻어맞겠고 그 크기도 더 큰 것들도 많겠고 속이 빈 우주선 구조로는 그런 충격에 더 취약해지기 쉽겠고...그나마 인공위성 우주정거장 정도 크기들은 작으니까 그만큼 맞을 확률도 적지만 이미 지구 크기급의 인공구조물 미라는 데서 자잘한 것들에 맞을 확률이 높아지는 충분한 면적이 되었으니
7:00 이 부분 내용은 틀렸습니다. 지구 자전에 의해 지표면에 가해지는 원심력은 전체 방향에 고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달 반대편 부분에 밀물이 생기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는 달이 일방적으로 지구를 공전하는 게 아니라 지구와 달이 둘의 질량 중심점을 서로 돌고 있는 것이고, 지구가 달에 대해 중앙에 가만히 있는게 아닌 같이 공전을 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 질량 중심점을 돌면서 생기는 원심력 때문에 달 반대편에 원심력으로 인한 밀물이 생기는 거죠.
환경파괴나 어떤이유로 지구상에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면 바이오 스피어처럼 폐쇠구조의 대형 건축물을 지상에 건설하는게 비용부터 건조시간,위험성을낮추고 우주방사능,열에의한 구조물손상,유성체충돌등 빈번하게 일어날 비상상황이 아예없는등 모든면에서 월등히 좋은 방법이죠. 꼭우주에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있고, 우주선 건조는 가능하다고해도 크기에비해 중량이 턱없이 작으니 사실상 무중력일테고 장기적인 생활은 불가능하겠네요. 자체 회전하며 인공중력을 만드는 콜로니타입의 우주선이 그나마 가능한 대안일듯. 건조중이더라도 작은만큼 자력으로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소행성에 직접 접근해 채굴한 자원을 현장에서 이용하는식으로 훨씬더 경제적이고 현실적인듯.
앞부분만 보다 짜중나서 씀 우주에서 만들어야 하는 우주선이라고 해놓고 지구애서 재료를 구해서 우주로 올려보낸다는 고구마에 목이 막혀서 쑴. 재료를 우주에서 찾고 그재료를 우주에서 가공하는것이 아주 아주 합리적이죠 콘크리트가 나와서 중요한게 물이라고 생각했더니... 그개 뒤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고구마 때문에 댓글만 달고 이만...
우주선은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고 이동이 가능한 구조여야 하는거죠. 우주선 내부에 거대한 인공태양 에너지원을 만들어서 기본적으로 장착하구요. 우주선의 전체무게는 지구 무게의 100분의 1정도로 지구에서 만들어도 될것 같구요.지구가 더이상 인류가 살수없는 환경이 되었을때 지구를 떠나 우주로 이동하면서 살수있도록 우주선 내부를 인간이 거주하면서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겠구요.굳이 지구보다 크지 않아도 한국가 전체가 타고갈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되구요.우주선 크기는 전세게 각각의 나라마다 1대씩 만드는 것으로 계획하여 크기도 다양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구요.물론 인공태양의 크기와 용량도 다양하게 만들어야 겠구요.이 우주선이 움직이게 하는 동력원도 우주선 중심에 설치한 인공태양의 에너지 원으로 빛을 추진력으로 하는 기술개발로 우주선의 전후상하좌우 전체 방위에 1000대~10만대까지도 설치하여 제어할수 있도록 우주선을 움직일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설치하면 되는 것이구요. 인공태양력 정도면 에너지 문제는 거의 없지 않을까요?인공태양력이 모자르면 제2의 에너지 원으로 다른 행성의 태양같은 에너지나 그에 준하는 에너지를 축적하여 사용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장착해 둘수도 있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인공태양력원 정도면 영원히 사용할수 있기도 하구요. 단, 한 우주선에 인공태양 시스템 장치는 반드시 예비로 1대 더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만약에 인공태양장치가 고장이 났을때를 대비해서 반드시 필요한것이죠. 고장나면 그 우주선에 있는 사람들 모두 그대로 죽게 할수는 없잖아요. 소설이 좀 길어지네요ㅎㅎㅎEND.
쉽게 빨리 초거대 우주선과 지구 만드는 법 1.중력의 실체를 알고 중력을 생성하는 물질을 애초에 소행성대에 갖다놓고 작업 시작한다. 2.자연적으로 주위에 물체들이 중력에 빨려 구체를 생성한다. 3.두번째 기술 . 물질을 선별적으로 순간이동 할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필라델피아 레인보우 실험 참조. 그렇게 해서 석유도 미리 채워넣고 광물도 채우고 물을 생성해 내는 미생물을 활성화 시켜 바다를 만든다. 3.인간이 진화했다고 믿음을 주기위해 인간과 비슷한 영장류를 만든다. 숙명적인dna 세포분열과 성장과정에서 주입되는 미래의 행동지침 압죽파일 꿈! .미리 시간에 따라 운명이 전개되는 dna에 모든것이 설계되어 있다.그래서 토정비결이니 뭐니 이런게 나오는것
1. 모든 물질은 중력을 갖는다.(만유인력) 2. 중력에 의해 만들어진 덩어리는 내부가 비어서 활용도가 떨어진다. 3. 순간이동이 가능하다면 굳이 중력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4. 삼체문제에서도 나타나듯이 상호작용하는 변인이 세 개를 넘기면 연산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이런 카오스 속에서 원리나 공리를 지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엄격하게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랜만에 뵈어서 기쁩니다 미노스님. 한 가지 궁금증이 있습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의 특이점에서 얻은 양자정보를 활용하여 중력방정식을 해결하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전 인류가 거대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탈출하는데.. 이번 영상에서 다루신 문제들을 영화에서는 중력방정식으로만 해결해버린 것인지의 여부와 더불어 중력방정식의 해결이 현실에서도 가능성이 있는 일인지 또한 중력방정식의 다른 용도와 의미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마지막 장면에 쿠퍼가 방정식을 해결함으로써 중력에서 자유로워져서 지구를 탈출했구나싶었지만.. 그게 단순히 그것만을 위한 것이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혹시 인류 스스로가 이를 토대로 웜홀을 만든다던가 더욱 본격적인 쓰임새에 사용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의문말이죠.. 혼자 깨우치기에는 무식한 사람인지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윱멘
토성 근처의 웜홀도 블랙홀 안에 테라섹트를 만들어 양자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해준것도 미래의 인류가 해놓은거 아닌가요? 쿠퍼가 테라섹트가 닫히면서 어딘가로 빨려 나갈때 웜홀을 통해 가고있는 브랜드박사와 손을 잡은 장면 기억나시나요. 영화 초반 웜홀에서 인듀런스호에 공간 왜곡이 생기는데 브랜드 박사가 그곳에 손을 넣었고 5차원 존재와의 첫번째 접촉이라고 했죠. 사실은 그건 미래의 쿠퍼였고요. 제 생각은 인류는 미래의 인류에게 웜홀과 블랙홀의 테서렉트 등의 도움을 받았고 거기서 얻은 양자데이터로 또 같은 도움을 과거의 인류에게 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약간 시간여행물에 나올거 같은 설정이 있었던거 같아요
라그랑쥬점에 있는 물체는 기본적으로 지구보다 매우 작은 질량을 갖는다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태양과 지구가 만드는 중력장에서 그 점에 있는 물체가 전체 중력장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지구만한 물체를 만드는 과정에서 지구의 궤도가 수정될 것입니다. 또한 간과한 것은 three body problem입니다. 아직도 세 물체 사이의 중력은 일반적인 경우 예측불가합니다.
저런 거대 구조물이 구형이면 스스로의 중력을 버티지 못하고 안으로 붕괴하면서 쪼그라 들거에요. 철이 아닌 어떤 초강력 금속으로 만들어 형태를 유지 한다고 해도 중심이 텅비면 거기는 무중력 상태가 되기 때문에 거주하기 불편하겠죠. 그래서 안이 비어있는 행성이 존재할수 없는 것입니다. 구형보다는 원통형이나 링 형태를 만들어 중심축으로 회전 하면서 원심력으로 유사 중력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가능성 있습니다.
옛날 소설중에서 소행성들을 모와서 거대한 우주선을 만든 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아주 처음 부터 완성체보다는 한 소행성을 계조해서 사람이 살고 그것을 다른 계조된 소행성이랑 연결하는 방식으로 하나 하나 성장하는 방식이라면 언젠가는 태양계 전체의 행성 소행성을 하나의 거주지로 만들 날도 오겠죠 아마 제목이 Ring world였던것 같아요.
카르다쇼프의 문명의 척도. 지구가 태양을 돌고 둥글다는 것을 알게 된 것, 뉴턴이 물리법칙을 발견한것, 전기를 발견한 것, 양자중첩현상을 알게 된 것, 하늘의 별이 태양과 같은 항성이고 그런 항성을 수천억 개 품은 은하가 수천억 개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불과 삼사백년 밖에 안된 일들입니다. 지금은 지적 문명의 초기단계에 불과하다는 말이죠.
미노스님.. 머나먼 과거에 우리은하에 데스스타라는 인조행성이 이미 존재했었습니다. 이인공행성에서 레이저포도 발사되서 목표행성을 단번에 폭발시킬수도있었구요. 다스베이더의 아들에 의해 폭발해서 없어지긴했지만.. 그리고 인공행성에 소요되는 재료를 왜 지구에서 조달을해요? 태양계에만해도 혜성도 돌아다니고 이 혜성을 하나잡아서 거기서 광물을 채굴해서 만들면되죠. 아니면 화성의 위성등에서 채굴해서 재료를 조달할수도있는겁니다.
댓글에 가장기초인 물질에 대한 질문이 없다는게 더 경악 요즘의 콘크리트 제조에 물이 없는군요 철근만 있고 자갈 모래는 필요 없나요 가장 기초인 재료인 물은 어디애서 설마 지구의 담수로 어짜피 바닷물은 사용불가이므로 난 철 또는 비철 그리고 툭수 화학적 재질이라고 말 햤다면 긍정적 느낌이었는데
굳이 콘크리트 일 필요가 없죠. 핵을 만들어 줄수도 없을 뿐더러. 광물 소행성이 지나가면 낚아채서 만들면 되겠죠. 현재의 3D 프린터가 점점점점더 대형화 된다면 흔히 우리가 보던 스타트렉에서의 우주 공장을 퀘도상에 올리면 되니 말입니다. 수십년전의 공상과학 영화이지만 결국 조선소 크기만한 3D 프린터로 우준선 만들기 일뿐입니다. 3D 프린팅 로켓엔진도 가시화되어있는 현재 기술을 판단할때, 100년이네에 궤도 프린팅기가 없을거란 보장도 못하죠. 어짜피 인공 우주선의 크기는 블럭으로 넓혀가는것이니, 퀘도 공장에 재료만 충분히 공급된다면 퀘도상에서 지구만한 인공 구조물을 만들기가 어렵지는 않을것이란 거죠. 중요한것은 인공중력을 만들기위한 자전을 해야 하고, 자전을 할 로켓 엔진과 그 연료에 있는것이지, 그 크기가 지구이건 태양이건 문제는 없다는 것이죠. 중력들만 잘 회피한다면 말입니다. 중력조차 정복한다면, 굳이 태양계 바깥에서 제2의 정착지를 찾을 이유도 없죠, 공장은 모두 우주로 보내 버리고, 지구는 퀘적한 인류의 안식처로 남으면 될테니 말입니다.
@@hayden1958 라그랑주 점에 존재하는 것이 불안정하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라그랑주 점에 존재하는 천체는 오히려 일반적인 천체보다 조석력을 더 강하게 받게 되는데 저렇게 부피가 크고 질량도 작아 구조적인 단단함, 하다못해 인장력이라도 약한 거대하고 밀도 낮은 천체가 저러한 라그랑주 점에 위치해있으면 양쪽에서 잡아 당기는 힘으로 인하여 갈기갈기 찢어져버릴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 여쭤본 것이였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예전부터 과학커뮤니케이터들의 의견을 듣고싶었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과연 우주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 사이즈의 한계가 어느정도 일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라는 별에는 혹등고래나 과거 공룡같은 크기까지 생명체의 크기를 보여주었는데 이 우주 어떤 조건의 행성에서 어떠한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과연 유기생명체의 크기가 과학적으로 가능한 크기는 무한대일까요 아니면 맥시멈 어느정도이상은 불가능할까요? 너무 막막한 질문같아서 답없으셔도 맘 안상할게요 ㅎㅎ 그냥 궁금했어요 마블에 도르마무나 셀레스티얼 보고 궁금해졌습니다.
@@heeyabooboo5954 길이나 부피로 따지면 푸른고래는 쨉도 안되는거 많음.. 보통 이런건 적어도 질량을 따지거나 아니면 동물인게 선조건임. 그런 쪽이 식물, 곰팡이보다 더 제약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 제약을 가지고 얼마나 커질수 있는가가 관건. 버섯이 축구장만한게 경이롭지 않다고는 하기 어렵다만 다 따서 쌓아놓으면 두세평은 채울런지?
와 그러면 정말 먼 미래에 다른 태양계랑 우주전쟁하는 시대가 온다면 거대한 질량을 가진 우주선을 상대 행성 근처에 보내기만해도 궤도가 틀어지는 엄청난 공격이 되겠네
@@hope_opportunity 그야… 재미있으니까
@@hope_opportunity
그래서 우주전쟁하는 시대라고 했잖어
굳이 수천년뒤가 아니라 수억년뒤일수도 있지
그리고 전쟁할 이유는 얼마나 있지 종교적문제나
영토권 문제 특정 자원의 공급문제 기타등등 다양하겠지
@@hope_opportunity 뜬금없이 개소리야 ㅋㅋㅋㅋ
충분히 예상 가능함.. 행성간의 거리가 너무 멀면 자원이랑 환경 때문에 전쟁은 충분히 일어남 ㅋㅋ
@@hope_opportunity 맞는댓글입니다 전쟁은 일어나면 안돼요 지구든 우주든
1. 우주에서 중력이 없으므로 중력에 의한 콘크리트의 응집력이 없어지므로 부스러짐.
2. 지구 중력하에서 만든다면 그래도 우주파편 방어와 중력의 1/10 발생을 감안해서 붕괴되지 않으려면 콘크리트단면의 두께가 매우매우매우 뚜꺼워야 함.
밀물과 썰물을
설명이 아닌 영상을 보고 이제서야
확실히 이해가.되었네요
난 어렸을 때 지구보다 훨씬 큰 장난감 우주선을 갖고있는 상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 장난감 우주선의 모양은 구체가 아닌 비행기나 일방적인 우주선 처럼 생겼고 그 안에는 수많은 상업시설들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 부피로 기조력을 버틸려면 금속이 엄청 들어가야 할겁니다.
저 계산 문제 이외에도 아마 저런 우주선이 있으면 수없이 계속되는 우주의 소행성 조각 운석 그런것들에 맞아서 우주선 외부가 견디기 힘들 거 같음.. 지구는 대기권 이 작은 운석들 같은 것들이 진입할 때 많이 태워 없애주니까 큰 조각에 직격으로 맞을 일이 별로 없는데 저런 우주선은 대기권 이 없으니까 그냥 우주의 생 조각들을 수없이 계속 얻어맞겠고 그 크기도 더 큰 것들도 많겠고 속이 빈 우주선 구조로는 그런 충격에 더 취약해지기 쉽겠고...그나마 인공위성 우주정거장 정도 크기들은 작으니까 그만큼 맞을 확률도 적지만 이미 지구 크기급의 인공구조물 미라는 데서 자잘한 것들에 맞을 확률이 높아지는 충분한 면적이 되었으니
영상에서 나온 문제점 다 해결하고 큰 인공행성 만들어도 방어시스템은 또다른 얘기겠군요.
인공 행성이지만 그냥 엄청 큰 우주선이니까 대기도 없고 자기장도 없고...
재미있는 가정과 계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말이 너무 와닿네요 제가 공부 그만둬야 하나 이거 안하면 뭐하지 고민중이엿는데 불가능에 가까울지라도 해야 되는거겟죠 감사합니다 희망을 얻고갑니다
7:00 이 부분 내용은 틀렸습니다. 지구 자전에 의해 지표면에 가해지는 원심력은 전체 방향에 고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달 반대편 부분에 밀물이 생기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는 달이 일방적으로 지구를 공전하는 게 아니라 지구와 달이 둘의 질량 중심점을 서로 돌고 있는 것이고, 지구가 달에 대해 중앙에 가만히 있는게 아닌 같이 공전을 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 질량 중심점을 돌면서 생기는 원심력 때문에 달 반대편에 원심력으로 인한 밀물이 생기는 거죠.
포스가 우리와 함께하기에 저런 우주선은 필요없습니다
아 자꾸 내전용기 갖고 그러냐, 지구놀려왔다가 다털리고가넹
''실제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
살아계셨군요!!
이렇게 크게 만들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스엔이군요 ㅋㅋㅋㅋ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우주로 보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디에서 그 큰 우주선을 제작을 하냐고
큰 소행성에 굴을 파서 건물을 짖는 방법도 있읍니다! 그것이 달이 될수도 있죠! ㅎㅎ
참 이 말도 안돼는 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 할까요?
그냥 재미로 봐야겠네요
기동전사 건담이란 애니메이션을 봐도 이미 1970년대에 라그랑주 포인트에 우주거주지를 만든다고 설정하고 있는데, 아직도 못하는 것보면 아직까지는 필요가 없는가 봅니다.
환경파괴나 어떤이유로 지구상에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면
바이오 스피어처럼 폐쇠구조의 대형 건축물을 지상에 건설하는게
비용부터 건조시간,위험성을낮추고 우주방사능,열에의한 구조물손상,유성체충돌등
빈번하게 일어날 비상상황이 아예없는등 모든면에서 월등히 좋은 방법이죠.
꼭우주에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있고, 우주선 건조는 가능하다고해도 크기에비해 중량이 턱없이 작으니
사실상 무중력일테고 장기적인 생활은 불가능하겠네요.
자체 회전하며 인공중력을 만드는 콜로니타입의 우주선이 그나마 가능한 대안일듯.
건조중이더라도 작은만큼 자력으로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소행성에 직접 접근해 채굴한 자원을 현장에서 이용하는식으로
훨씬더 경제적이고 현실적인듯.
앞부분만 보다 짜중나서 씀
우주에서 만들어야 하는 우주선이라고 해놓고 지구애서 재료를 구해서 우주로 올려보낸다는 고구마에 목이 막혀서 쑴.
재료를 우주에서 찾고 그재료를 우주에서 가공하는것이 아주 아주 합리적이죠
콘크리트가 나와서 중요한게 물이라고 생각했더니... 그개 뒤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고구마 때문에 댓글만 달고 이만...
오랜만에 방송 하셨네요. 오래 기다렸어요. 자주 방송해 주세요!!!!
우주선은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고 이동이 가능한 구조여야 하는거죠.
우주선 내부에 거대한 인공태양 에너지원을 만들어서 기본적으로 장착하구요.
우주선의 전체무게는 지구 무게의 100분의 1정도로 지구에서 만들어도
될것 같구요.지구가 더이상 인류가 살수없는 환경이 되었을때 지구를 떠나 우주로
이동하면서 살수있도록 우주선 내부를 인간이 거주하면서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겠구요.굳이 지구보다 크지 않아도 한국가 전체가 타고갈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되구요.우주선 크기는 전세게 각각의 나라마다 1대씩 만드는
것으로 계획하여 크기도 다양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구요.물론 인공태양의 크기와
용량도 다양하게 만들어야 겠구요.이 우주선이 움직이게 하는 동력원도 우주선 중심에
설치한 인공태양의 에너지 원으로 빛을 추진력으로 하는 기술개발로 우주선의
전후상하좌우 전체 방위에 1000대~10만대까지도 설치하여 제어할수 있도록
우주선을 움직일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설치하면 되는 것이구요.
인공태양력 정도면 에너지 문제는 거의 없지 않을까요?인공태양력이 모자르면
제2의 에너지 원으로 다른 행성의 태양같은 에너지나 그에 준하는 에너지를
축적하여 사용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장착해 둘수도 있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인공태양력원 정도면 영원히 사용할수 있기도 하구요.
단, 한 우주선에 인공태양 시스템 장치는 반드시 예비로 1대 더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만약에 인공태양장치가 고장이 났을때를 대비해서 반드시 필요한것이죠.
고장나면 그 우주선에 있는 사람들 모두 그대로 죽게 할수는 없잖아요.
소설이 좀 길어지네요ㅎㅎㅎEND.
쉽게 빨리 초거대 우주선과 지구 만드는 법
1.중력의 실체를 알고 중력을 생성하는 물질을 애초에 소행성대에 갖다놓고 작업 시작한다.
2.자연적으로 주위에 물체들이 중력에 빨려 구체를 생성한다.
3.두번째 기술 . 물질을 선별적으로 순간이동 할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필라델피아 레인보우 실험 참조.
그렇게 해서 석유도 미리 채워넣고 광물도 채우고 물을 생성해 내는 미생물을 활성화 시켜 바다를 만든다.
3.인간이 진화했다고 믿음을 주기위해 인간과 비슷한 영장류를 만든다. 숙명적인dna 세포분열과 성장과정에서 주입되는 미래의 행동지침 압죽파일 꿈! .미리 시간에 따라 운명이 전개되는 dna에 모든것이 설계되어 있다.그래서 토정비결이니 뭐니 이런게 나오는것
1. 모든 물질은 중력을 갖는다.(만유인력)
2. 중력에 의해 만들어진 덩어리는 내부가 비어서 활용도가 떨어진다.
3. 순간이동이 가능하다면 굳이 중력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4. 삼체문제에서도 나타나듯이 상호작용하는 변인이 세 개를 넘기면 연산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이런 카오스 속에서 원리나 공리를 지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엄격하게 미래를 설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공위성 설명인거 같아요
프로토스 우주선처럼 돌아댕겨야죠
그냥 적당한 소행성에 땅굴파고 기지를 건설하고 에너지문제만 해결하면 생존에 필요한 자원은 계속 순환시켜서 사용하고 소행성에서 적당히 채굴해서 쓰면 되니깐..... 소행성 자체를 우주선처럼 사용하는게 더 나을지도 ㅎㅎ
아니 달 자체를 우주선으로 사용해야함 그럴거면
오랜만에 뵈어서 기쁩니다 미노스님.
한 가지 궁금증이 있습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의 특이점에서 얻은 양자정보를 활용하여 중력방정식을 해결하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전 인류가 거대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탈출하는데..
이번 영상에서 다루신 문제들을 영화에서는 중력방정식으로만 해결해버린 것인지의 여부와 더불어 중력방정식의 해결이 현실에서도 가능성이 있는 일인지 또한 중력방정식의 다른 용도와 의미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마지막 장면에 쿠퍼가 방정식을 해결함으로써 중력에서 자유로워져서 지구를 탈출했구나싶었지만.. 그게 단순히 그것만을 위한 것이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혹시 인류 스스로가 이를 토대로 웜홀을 만든다던가 더욱 본격적인 쓰임새에 사용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의문말이죠.. 혼자 깨우치기에는 무식한 사람인지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윱멘
와드좀 박아 볼까
지우질거 같아서 핑와 박아봄
뭘 박는 분위기.. 그럼 나도
토성 근처의 웜홀도 블랙홀 안에 테라섹트를 만들어 양자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해준것도 미래의 인류가 해놓은거 아닌가요? 쿠퍼가 테라섹트가 닫히면서 어딘가로 빨려 나갈때 웜홀을 통해 가고있는 브랜드박사와 손을 잡은 장면 기억나시나요. 영화 초반 웜홀에서 인듀런스호에 공간 왜곡이 생기는데 브랜드 박사가 그곳에 손을 넣었고 5차원 존재와의 첫번째 접촉이라고 했죠. 사실은 그건 미래의 쿠퍼였고요. 제 생각은 인류는 미래의 인류에게 웜홀과 블랙홀의 테서렉트 등의 도움을 받았고 거기서 얻은 양자데이터로 또 같은 도움을 과거의 인류에게 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약간 시간여행물에 나올거 같은 설정이 있었던거 같아요
쿠퍼 스테이션이라는 우주 정거장 자체가 피난처이자 거대 우주선인데 중력방정식을 풀게 됨으로써 인류는 중력을 다룰 수 있게 되어서 기존의 화학 연료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반중력을 사용하여 거대 우주선을 우주에 바로 보낼수 있게 되었다는 설정입니다.
지구는
우주여행을하기위해
만들어진
우주선이였네요
우주가무량무광대해서
지구같은우주선말고는
우주여행을
할수없네요
우리모두
대대손손
우주여행함께해요~~~
라그랑쥬점에 있는 물체는 기본적으로 지구보다 매우 작은 질량을 갖는다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태양과 지구가 만드는 중력장에서 그 점에 있는 물체가 전체 중력장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지구만한 물체를 만드는 과정에서 지구의 궤도가 수정될 것입니다. 또한 간과한 것은 three body problem입니다. 아직도 세 물체 사이의 중력은 일반적인 경우 예측불가합니다.
엄청 낭만있네요
프라모델처럼 그냥 한번 만들어 보자는 거면 너무 큰 낭비가 될테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지구를 버리고 옮긴다든지
어디론가 이동해야하는 목적, 서사가 부여되어야
제작 당위성이 생기지 않을까요
혹은 인구 포화.
흥미로운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리만 듣는데 왜 눈이 아프죠ㅋㅋ
로켓으로 재료를 쏘는것보다..
지구내에서 재료들을 캡슐에 넣어 레일건의 원리로 쏘는게 더 저렴할꺼같네요
콘크리트에 철근을 넣는게 아니고... 시멘트에 철근 등 이물질? 보강재? 넣어서 더 단단하게 만드는 걸 콘크리트라고 하는 거임...
이 영상을 끝까지 다 본 제가 스스로 자랑스럽습니다. 미노스님 혹시 2045년에 특이점이 온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실제로 가능한지 나중에 영상 부탁드려보겠습니다.
훔 영상 잘봤어요 콘크리트로 만드신다라... 물과 모래는 그리고 믹싱은 또 양생은??? 애초에 우주에서 콘크리트로 못만들거 같아요 라그랑죠를 생각할 필요도 지구보다 클 필요도 없을것 같아요 영하 몇도만 떯어져도 양생이 안돼는데... ㅎㄷ건설
월드엔진... 만드는거보다 운용이 더 빡세죠
행성 근처만 가면 중력문제로 공멸하기 쉽상이니
우주에서 콘크리트 양생이 가능함?
우주에서 철은 산화막이 없어서 변형된다고 들었는데 건설 중에 철근 유지가 가능함?
안될거같음
행성들도 은하의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고로, 우리는 이미 은하의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행성이라는 우주선에 타고 있는 셈이다.
영상중에 계속 나오는 bgm 이름 아시는분?
이렇게 무지막지한거 말고 실제로 Sf에서 많이나오는 500m~1km 짜리 전함을 만드는걸 가정하고 알아보고싶어요 ㅋㅋ
파피용
저런 거대 구조물이 구형이면 스스로의 중력을 버티지 못하고 안으로 붕괴하면서 쪼그라 들거에요. 철이 아닌 어떤 초강력 금속으로 만들어 형태를 유지 한다고 해도 중심이 텅비면 거기는 무중력 상태가 되기 때문에 거주하기 불편하겠죠. 그래서 안이 비어있는 행성이 존재할수 없는 것입니다. 구형보다는 원통형이나 링 형태를 만들어 중심축으로 회전 하면서 원심력으로 유사 중력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가능성 있습니다.
게다가 안이 비어있는 "행성"은 원통형과 링 형과도 다르게 약간의 응력만 받아도 바로 비틀려 부숴져버리죠. 게다가 자전까지 하고 있었다면 화룡점정.
흥미롭습니다.
공구리에 모래좀 섞고 무량판 구조로 삭 치면 태양만한 우주선도 가능합니다.
옛날 소설중에서 소행성들을 모와서 거대한 우주선을 만든 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아주 처음 부터 완성체보다는 한 소행성을 계조해서 사람이 살고 그것을 다른 계조된 소행성이랑 연결하는 방식으로 하나 하나 성장하는 방식이라면 언젠가는 태양계 전체의 행성 소행성을 하나의 거주지로 만들 날도 오겠죠 아마 제목이 Ring world였던것 같아요.
1:30 잘 이해가 안가는데 반지름 7000키로미터의 우주선과 반지름 76키로미터의 소행성과 부피가 같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그러게요. 질량을 잘못 말한거 아닐까요
드디어 새로운 영상이!
재료는 어떻게 구한다고 쳐도 문제는 현재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하네요
만드는것 보다 지구와 닮은 행성을 찾는게 더 쉽지 않을까요?
나의.최애 유튜버
크기가 커질수록 철근두께가 커질껀데... 그럼 또 무게도 증가하고... 돌려 막기식으로 하다보면 속빈곳이 채워지게 될정도가 될것 같음
이쯤되면 그냥 지구를 이동시키는게...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그럼 이제 누가 시작하시겠어요?
왜 생각보다 할만한거죠..? 쿠르츠게작트 보니까 다이슨 스웜도 생각보다 할만한 것 같던데...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화성 테라포밍, 지구보다 큰 우주선 제작, 다이슨 스웜 구축까지도 다 해버리겠네요 b
만약 만들면 거기서 살면 될듯 괜히 제 2지구 찾아서 오염 시킨뒤 살수잇는 별 찾아 제3.4.5 찾아다닐 필요 없을텐데요
그냥.. 대충 적당한 소행성 하나 댈구와서 이동할수 있는 엔진 설치하고 내부에 거주구역 만드는게 훨씬 더 경제적이고 실현가능성이 크다고 봄. 소행성 내부에 자원이 있기 때문에 자체 수급도 가능하고
돼지가 소가 갑각류가 단지 맛있다는 이유로 잡아먹는데 만약 소,돼지가 문서기록이 가능한 언어가 있고,작더라도 문명이 있다면 우린 소,돼지랑 전쟁중인거임
미노스 재밌어요
거대한 우주선을 영화에서는 자주 보게 되는데
그건 영화니까 가능한듯 싶어요
소행성보다 우주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게 현실적인 대안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든, 로켓이든 위치에너지로 전환하는 데에는 에너지가 소요됩니다.
로켓보다는 엘리베이터가 경제적이겠지만, 애초에 지상의 물질을 지구 중력권 밖으로 탈출 시키는 것 자체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게 차라리 외부에서 가져오는 게 더 저렴한 까닭이죠.
아뇨 소행성 캐다가 만드는게 훨씬 현실적이죠. 우주엘리베이터는 우주에 콜로니 건설하는 것보다 훨씬 기술적 난이도가 높습니다.
어느샌가 우주다큐가 아니라 뇌내망상 계산기 소설 시리즈가 되어버렸네
내가 뭘 보는건가 싶음
우주선 태양광 같은걸로 만들수만 있게 되면 연료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다이슨 스피어 만드는 방법하고 비슷하네요
카르다쇼프의 문명의 척도.
지구가 태양을 돌고 둥글다는 것을 알게 된 것, 뉴턴이 물리법칙을 발견한것, 전기를 발견한 것, 양자중첩현상을 알게 된 것, 하늘의 별이 태양과 같은 항성이고 그런 항성을 수천억 개 품은 은하가 수천억 개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불과 삼사백년 밖에 안된 일들입니다.
지금은 지적 문명의 초기단계에 불과하다는 말이죠.
미노스님.. 머나먼 과거에 우리은하에 데스스타라는 인조행성이 이미 존재했었습니다. 이인공행성에서 레이저포도 발사되서 목표행성을 단번에 폭발시킬수도있었구요. 다스베이더의 아들에 의해
폭발해서 없어지긴했지만..
그리고 인공행성에 소요되는 재료를 왜 지구에서 조달을해요? 태양계에만해도 혜성도 돌아다니고 이 혜성을 하나잡아서 거기서 광물을 채굴해서 만들면되죠. 아니면 화성의 위성등에서 채굴해서 재료를 조달할수도있는겁니다.
영상 다 안 봄? 소행성에서 채굴한다잖아
미래 인류 라면 우주격변 사태에 대비하여
필수 item 이 될수도!
담에는 거대로봇 로버트태권브이나 건담을 실제로 만들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세요 ~~^^
목소리 되게 좋으시다
굳 👍🏻👍🏻👍🏻!!!
레미콘 영업사원 입니다 이거제발 해주세요 평생 물량걱정 안해도 되겠네 ㅋㅋㅋ
비용을 생각했을 때 소행성 안을 굴착해서 이용하는 편이 더 경제적이죠.
사실 연료 득 에너지와 엔진기능만 충당되면 화성에 위성을 행성우주선으로 사용하면 되겠네. 달을 사용하면 지구에 큰 변화가 생기니까
그럴거 없이 소행성을 파서 이어 붙여 만드는게 빠른거 아닐까요...ㅎㅎ
지구가 망해서 이제 죽기 직전이면 돈이 무슨소용 인가여 저거 만들때는 이미 돈의 가치가 없을때 일듯
댓글에
가장기초인
물질에 대한
질문이 없다는게
더 경악
요즘의 콘크리트
제조에
물이 없는군요
철근만 있고
자갈
모래는 필요 없나요
가장
기초인
재료인
물은 어디애서
설마
지구의 담수로
어짜피
바닷물은 사용불가이므로
난
철
또는
비철
그리고
툭수 화학적 재질이라고
말 햤다면
긍정적 느낌이었는데
4:22 이걸 97자4천해라고 읽으면 맞게 읽는건가...
아니 목소리가 잠이 와서 졸았잖아요
굳이 콘크리트 일 필요가 없죠. 핵을 만들어 줄수도 없을 뿐더러. 광물 소행성이 지나가면 낚아채서 만들면 되겠죠.
현재의 3D 프린터가 점점점점더 대형화 된다면 흔히 우리가 보던 스타트렉에서의 우주 공장을 퀘도상에 올리면 되니 말입니다.
수십년전의 공상과학 영화이지만 결국 조선소 크기만한 3D 프린터로 우준선 만들기 일뿐입니다. 3D 프린팅 로켓엔진도 가시화되어있는 현재 기술을 판단할때, 100년이네에 궤도 프린팅기가 없을거란 보장도 못하죠.
어짜피 인공 우주선의 크기는 블럭으로 넓혀가는것이니, 퀘도 공장에 재료만 충분히 공급된다면 퀘도상에서 지구만한 인공 구조물을 만들기가 어렵지는 않을것이란 거죠.
중요한것은 인공중력을 만들기위한 자전을 해야 하고, 자전을 할 로켓 엔진과 그 연료에 있는것이지, 그 크기가 지구이건 태양이건 문제는 없다는 것이죠. 중력들만 잘 회피한다면 말입니다.
중력조차 정복한다면, 굳이 태양계 바깥에서 제2의 정착지를 찾을 이유도 없죠, 공장은 모두 우주로 보내 버리고, 지구는 퀘적한 인류의 안식처로 남으면 될테니 말입니다.
거대한 우주선이 가능할까? 보다 내일 내가 출근 피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가 더 중요한 시점. 교통 사고 나서라도 피하고 싶은게 출근이더이다
4:30 지구 전체 화폐의 총량이 24경원 밖에 안되나요? 24경 달러라고 해도 작다 싶을거 같은데...
전세계 GDP 총합이 838,449,880,000달러 정도 되네요. 한화로 약 1,000조 원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통화량이 약 3,000조이며, 세계 통화량은 2020년 5월 기준 10경 3,200조 원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콘크리트가 우주공간에서도 굳나요?
누가 보면 망상이라고 할 만한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천착해서 분석할 수 있다니.... 감탄!!!
소행성을 이용한다 했는데....
그 소행성들이 우주선에 부딧히면 구멍 이 뻥 뚫리거나 크게 찌그러진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건지..ㅋㅋㅋ
(게임 같은데서 처럼)우주선 전체를 두르는 보호막을 형성 할수 있는 기술 없음 무용지물...
근데 저런 형태의 우주선은 자체 중력으로 내부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지 않을까요?
+ 라그랑주 점이라면 오히려 지구 궤도에서 있는것보다 더 강한 조석력을 받을것 같습니다.
지구 보다 큰 크기에 달 질량의 0.006% 수준이면 밀도가 어마어마하게 낮으니 무시할수 있는 수준의 중력이겠죠?
@@hayden1958 라그랑주 점에 존재하는 것이 불안정하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라그랑주 점에 존재하는 천체는 오히려 일반적인 천체보다 조석력을 더 강하게 받게 되는데 저렇게 부피가 크고 질량도 작아 구조적인 단단함, 하다못해 인장력이라도 약한 거대하고 밀도 낮은 천체가 저러한 라그랑주 점에 위치해있으면 양쪽에서 잡아 당기는 힘으로 인하여 갈기갈기 찢어져버릴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 여쭤본 것이였습니다.
@@Chleosl 자체 중력이라해서 헷갈리신듯
이 영상을 보고 예전부터 과학커뮤니케이터들의 의견을 듣고싶었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과연 우주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 사이즈의 한계가 어느정도 일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라는 별에는 혹등고래나 과거 공룡같은 크기까지 생명체의 크기를 보여주었는데 이 우주 어떤 조건의 행성에서 어떠한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과연 유기생명체의 크기가 과학적으로 가능한 크기는 무한대일까요 아니면 맥시멈 어느정도이상은 불가능할까요? 너무 막막한 질문같아서 답없으셔도 맘 안상할게요 ㅎㅎ 그냥 궁금했어요 마블에 도르마무나 셀레스티얼 보고 궁금해졌습니다.
지구에서 가장큰 생명체는 고래가 아니라 버섯임.
크기가 축구장 몇개만큼 크다고 함.
@@heeyabooboo5954 길이나 부피로 따지면 푸른고래는 쨉도 안되는거 많음.. 보통 이런건 적어도 질량을 따지거나 아니면 동물인게 선조건임.
그런 쪽이 식물, 곰팡이보다 더 제약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 제약을 가지고 얼마나 커질수 있는가가 관건. 버섯이 축구장만한게 경이롭지 않다고는 하기 어렵다만 다 따서 쌓아놓으면 두세평은 채울런지?
@@csaino6480 동물이 선제조건이라면, 체세포의 크기 세포분열횟수와 심장박동횟수의제한 유무에 따라서 생물체개체의 크기한계가 결정되겠죠. 근데 이건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창조주의 맘대로임 ㅋㅋ
생명체의 정의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본격적인 질문에 대한 논의도 어려워보입니다.
위 대댓들만봐도 어디까지가 생명이냐가 문제죠. 균류를 포함하는 유기체가 생명일까요? 혹은 정보를 다루는 물리적 실체가 지적생명체일까요?
만드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ㅋㅋㅋㅋ
이것도 궁금하긴하네요 ㅋ 총완성하는데 걸리는시간 ㅋ
이과 감성 너무 좋아
(궁금) 속이 비어있는 동그란 철로 지구를 둘어싸면
중력때문에 잡아당겨지지만 반대쪽에서도 당겨지면서 당겨지지않지 않을까요? (궁금)
중력만 버틴다면?
@@architrip2672 아직 발견은 안됐져 그리고 가능할거같네요 우주엘레베이터 만들때 우주에서 만드는 공법 쓰면요
우주에서 시멘트가 굳을 수가 없자나....
제가만화 만들때 지구의 150배나 되는큰별 그안에 바다에서 대규모의적들가 싸우는걸로 블록버스터급애션으로 많은 적들과 싸우는
발전된 외계인들은 3D 프린터로 만든다고 하던데
전혀 고려하지 않은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구체를 건설하면 질량이 가벼워도 중앙에 중력이 작용하니 중력 붕괴가 이루어집니다.
오 나도 이생각 했는데.
중력이나 압력때문에 문제생기지 않을까 하는.
그리고 내부에 거주 시설을 만들 때
중앙점을 기준으로 그곳이 제일 밑바닥이고
점점 커지는 외곽구체로 나가면서 1층 2층이 새로 생기는건지.
드론 프로펠러 원리처럼 구역을 나눠서 돌리면될듯요
우주선을 아르고노트가 최고입니다. 워프 드라이브을 가능해야 합니다.
이런 무지막지한 숫자가 나오는 깡계산은 미노스님 체널이 독보적인듯
콘크리트 말고 쇳덩이 그런걸로 만들어야 돼지않나?
잠 오는 채널 또 발견?!
그러니까 공구리만 잘 쳐도 다이슨 스피어도 만들 수 있다는 거지?
다이슨 스피어는 태양계 지구형 행성 다 합쳐도 못만든다고 들음 이 영상보니깐 정확히 어느 규모까지 필요한지는 궁금하기는 한데 아마 태양과 지구 크기의 경우는 좀 다르지 않을까 싶음 단순 시멘트로 만들지도 못할것이고
마! 함마 가온나! 함마!
머스크 형한테 언제 만들건지 물어보까?
저런걸 만들기 전에 분쟁으로 멸망하거나 이미 인간이 아닌 안드로이드가 되있을 듯.
만든다 해도 저걸 완성하는 건 기계문명일 것 같아요ㅋㅋ
우주에서 콘크리트는 타설할수있는건가;;;?ㅋㅋ 그전에 타설한뒤에 양생이 가능한건가?
와~ 달이 외계인 기지라는데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