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항상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로이님 ㅎㅎㅎ 정말 저의 감정이 영상에서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지 않았나 싶네요. 제가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잘 못해서 제 감정이 거의 100% 드러나버리는...ㅋㅋㅋ 아무튼, 이런 공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답글 써드리는게 저의 역할 아니겠습니까! (원래 우리가 유튜브 영상 봐도 댓글 안 남기는 경우가 태반인데 항상 이렇게 남겨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리지요😆)
태국이 이제 정말더운 여름으로 진입할 시기긴하죠 ㅎㅎ 저는 루프탑처럼 드레스코드가 있는 곳 아니면 무조건 반팔에 반바지거든요. 심지어 카라도 없는 상의를 입습니다😆 / 그나저나 직원들이 혼자 왔냐고 왜이렇게 많이 물어봐요 ㅋㅋ 확실히 들어가기 전 혼잣말처럼 혼자 오는 곳은 아닌가보군요.. / 뭐랄까 전체적인 분위기는 수상레스토랑 같은 느낌인데 진짜 물가가 섬보다 더한곳이긴 하군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분위기를 파는 곳이라 그런가보다 하기도 합니다. / 근데 태국어를 하는 태국인들 보면 다 느낌이 뭐랄까..미성?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우리나라로 치면 김동률같은 중저음보다는 성시경같은 부드러운 느낌의 목소리가 대부분이었던거 같은데 노래도 대부분이 그런거 같더군요. 물론 제가 많이 들은건 아니지만 오늘 나오는 가수도 그렇고 방콕에 섹소폰이나 브라운 슈가 같은데가도 그렇고..성조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저도 할줄아는 태국어로 할때는 하이톤이되고 부드럽지도 않은 목소리를 비슷하게 따라하다보니 힘들때가 종종있었거든요.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마침 오늘 생각이 나서 여쭤봅니다 ㅎㅎ / 한국에서도 오징어 낚시는 밤에 합니다. 오징어들이 배의 불빛을 보고 온다네요. 그래서 동해쪽 가면 새벽에도 바다 끝이 환하게 밝아요. 보면 전부 오징어잡는 배들이죠 ㅋㅋ
정말 그러고보니 벌써 3월중순을 향해 가고있군요. 제일 더워질 시기인걸 잊고 살았는데 이제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 아무래도 이러한 섬보다 비싼 물가를 자랑하는 선상 레스토랑이어서 그런지 사람들 옷차림은 다들 사진찍기위해 입고 온 듯한 차림이더군요! 그나저나 태국인들이 태국어할때의 음정이라.. 저는 태국 남자들이 태국어로 말할땐 우리 한국어보다 두단계 낮은 음정(저음)으로 말을 한다고 느껴지는데, 노래를 할땐 또 음정이 말씀하신대로 미성처럼 나오는거 같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양하게 태국노래를 듣는 편인데 남자 가수들이 대부분 하이톤처럼 느껴져서 노래를 부를땐 그렇게 변하는건가? 아니면 그런 스타일의 노래만 내가 들었던 건가? 뭐 아직도 긴가민가 합니다 ㅋㅋㅋ 앗..그리고 오징어 낚시는 밤에 하는군요. 제가 낚시 문외한이라 ㅎㅎㅎ.. 오늘 처음 배워갑니다 BJ님!! 😅
오리엔탈 오션.. 방스님 덕에 좋은 곳을 또 알아갔네요. ☺️ 혼자의 시간을 즐기시는 것이 멋집니다!! 맛난 것을 드시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 태국은 어디서든 라이브 음악이 나오는 것도 매력인데 멋진 영상 배경으로 잔잔하게 나오는 라이브도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오늘도 많이 더운데도 불구하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은 큰 화면 TV로 보고 댓글은 노트북으로 남기네요^^ 진짜 꿈에서도 보기 어려운 석양입니다. 석양, 해지는 바다의 노을을 언제쯤 보게 될지..언제쯤 태국에 다시 가보게 될지~~ 낙원의 모습이 따로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영상으로 보여주시고 대신 음료를 드시며 즐겨주시니 좋아요~~!! 대리만족 ㅋ 혹 다른 지역, 다른 나라를 가신다 해도 기대가 됩니다😊
TV로도 보시고 노트북으로 댓글 남겨주시고.. 유마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TV로 보셨다면 제 무진장 큰 얼굴을 보셨겠군요 ㅎㅎ) 아무튼 이번 여행에서의 석양은 정말 최고의 석양 중 하나이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인상 깊었습니다~ 대리만족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
동남아 휴양지만의 바이브가 너무 그립습니다..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그 풍경과 분위기를 즐기는… 그런 즐거움이 참 그리워요 ㅠㅠ그리고 약간 뻘쭘해하시면서도 동시에 또 즐기시는 모습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결혼전에 혼여 많이 다녔는데 외로움도 즐기고 고독감을 즐기면서도 또 그 기분이 참 특별하게 다가와서 말씀하신대로 결과적으로는 만족했었어요 ㅎㅎ 오늘도 영상 넘 잘 봤습니다 ^^
동남아 휴양지의 바이브.. 어떤 느낌을 말씀하시는지 너무 잘 와닿네요! 그런 바이브가 개인적으론 혼자서 느끼는것과 누군가와 같이 있을때 느끼는 점이 다르다고 생각되는데 이번 여행 같은 경우는 정말 혼자서 찐고독을 제대로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결혼을 하셨으니 이제 혼자 다니실 기회가 많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 또한 그 묘미가 있겠죠? 😆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o name님!
The whys, the origin, the history and the interpretations. “Ceviche, comes from the Arabic word iskebêch (pickle), which in turn is a loan from the Persian word meaning vinegar” To speak of ceviche is to refer to the most emblematic dish of this South American country and one of the most recognized in the world. Dish prepared with raw fish marinated in lemon juice and seasoned with other ingredients that vary according to the region.
Thank you so much for your explanation! I didn't know the origin of the word. That's very interesting to know. By the way, I just wanna eat South American ceviche out of sudden 😅
앗 ㅋㅋㅋ 사실 저는 어떤 맥주든 상관없지만 리오가 뭔가 입에 붙어서 그걸 많이 시키는것 같습니다 😋 다음번엔 민수님께서 맞추실수있도록 맥주 선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비로 영상을 보시면 제 얼굴도 무진장 크게 보셨겠군요 😂 낚시 문외한인 제가 다음에 낚시도 도전할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습니다!!
제가 처음 혼자 여행할때 느낌 입니다 여행이 길어지면 말할 상대와 같이 느낄 벗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죠 전 3월말 베트남 2주 가려구요 태국은 아쉽지만 7월 이후로 미루는 걸로~ 덕분에 제 청춘이 곳곳에 붙어나는 파타야를 보며 세월을 거슬러 봅니다 청춘 훅 가니 지금 그 순간 조금만 더 행복하시길~
아마 가보셨으리라 생각되는데 요르단 페트라를 밤에 보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통로 양옆으로 촛불이 켜있고 끝나는 마당에도 초로 엄청 장식을 해놨는데 거기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 로맨틱한 곳을 혼자 오다니...ㅠ 그 뒤로 혼자 가는 여행에선 아무리 좋아도 절대 저런 곳은 안갑니다. 더 우울해져요ㅠ 파타야 다음엔 어디로 가시나요?
와 창민님, 전 아직 요르단은 못 가봤습니다! 여행 유튜버들의 페트라 영상은 본 기억이 있으니 그런 로맨틱한 것도 있는줄은 몰랐네요. 댓글 쓰고 당장 찾아보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그런곳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놓치고 싶지 않네요. 다음 여정은 방콕과 파타야 사이의 촌부리 지역입니다!
오늘 타신 배는 한국에서는 새우잡이 배라고 불리죠. 작은 배로 실어서 새우 잡을 때까지 큰 배에서 죽어라 있는... 오징어잡이 배라니까 혹시나 죽어라 오징어만 잡는거 아닌가 싶은 유쾌한 상상을 했는데...한 마리도 안잡고 추노를 하시다뉘... 오징어 잡으면 분량도 더 예쁘게 뽑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출발 무렵부터 겁나 더워하시더니, 솔로 데미지까지 겹쳐서 빠른 후퇴...고생하셨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hj님 ㅎㅎㅎㅎ.. 정말 낚싯대에 손가락 한번 안대고 추노를 하게 되는 저의 모습..ㅠㅠ 저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이 배가 새우잡이 배라고 불리우는군요. 사실 가기전엔 오징어 최대한 많이 잡아서 맛있게 회떠먹어야지 했는데 이거 뭐... 정말 솔로 데미지까지 겹쳐서 급 추노를.. (선정 해주신 단어에 빵터졌습니다 ㅋㅋ)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국의 오징어가 그렇게 작은가요? 우리 한국의 오징어가 얼마나 대단한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셨군요! ㅎㅎ 그나저나 여기의 바다뷰가 지중해의 느낌(망망대해)이 나셨다니 와.. 10여년전 지중해 여행도 많이 그리우시겠네요. 지중해와 견줄만한 선상에서 보는 파타야 바다라니~ 😅 그나저나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 빵터졌습니다 ㅋㅋ 코로나가 침입을 의도적으로 안한거군요 ㅋㅋㅋ ☺️ 남편분께서 문제없이 어서 빨리 회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방스님 덕분에 현지인들만 갈만한 곳을 자주 보게 되어 좋습니다.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인가봅니다..東方公主라고 적혀있는걸 보니.....저는 여행을 갈때 되도록 현지인들만 가는 곳을 가보고 싶고, 현지인들이 많은 음식점에 가서 먹어보고 싶고, 현지인들이 타는 교통수단을 타고 다니고 싶습니다. 최근 코로나 직전까지느 중국을 자주갔었는데 어떨때는 단 한번도 택시를 타지 않았을만큼입니다. 처음 가는 도시인데도.... ㅎㅎㅎ
제임스님~ 정말 중국인들이 많이 오던 곳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여행할때 현지인들이 가는 곳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도 그 중에 하나이지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중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을 많이 하셨다면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중국의 어느 도시를 추천하시는지요?)
정말 이런곳인줄 모르고 갔더니 그 고독함이 2배 3배로 다가오더군요 ㅎㅎ 정말 이제는 혼자 여행이 아닌 누군가와 같이 여행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문석님~ 그나저나 오징어를 못 잡아서 저도 너무 아쉬운데.. 제가 아는바로는 해산물 소스, 간장, 와사비는 배에서 제공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초장 가져 오면 한국 분위기 내며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파타야에서 이렇게 건전하게 놀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정말 로컬 스타일의 건전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브라보님 ㅎㅎ
(그렇지만 무진장 쓸쓸했던 날이었네요!)
낮에는 더웠다가 늦은 오후부터 선선한 바람이 불때 맥주 한잔 하며 라이브 음악을 듣는게 제가 타이를 좋아하는 큰 한부분인 것 같아요 ..
혼자서라도 좋은 곳 소개 시켜주신다고 다니시는데 담엔 꼭 두분이 같이 가시길 바래요 ㅎ
와~ 저도 선선해질때 라이브 음악 들으며 맥주 한잔하는 맛을 참 좋아하거든요! 사실 저 배가 저런 분위기 인줄 전혀 모르고 간게...저의 실수였지요 ㅋㅋ 그냥 낚시나 하러 오는 곳인줄 알았는데 저런 곳인줄은..
항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ulria님! 🙏
@@bangkokstory_에피소드 37의 숙녀분 참 괜찮던데.. 파이팅입니다 ^^~
와우 요즘 방스님 영상보며 힐링을 합니다^ 시청자들과 소통을 많이 하려는 노력이 보이고 나름 색다른 컨셉의 영상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합니다^
우와.. 저도 파타야는 몇번 가봤지만 이런장소는 정말 몰랐고 너무너무 가보고싶네요.. 꼭 저런노을 보면서 여유롭게 방스님처럼 한잔하고 와야겠습니다^^ 좋은장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뻘쭘함이 화면에서도 느껴지네요.
그래도 낚시 한번 하시지…내심 기대하며 봤는데^^
언젠가 다시 파타야에 간다면 저 배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뻘쭘해도 당차게 여행하시길 ^^ 건강도 챙기시고
뻘쭘함을 아무리 숨기려고해도 숨길수 없는.. (연기를 너무 못합니다 제가 ㅋㅋ)
정말 말씀하신대로 지금 생각해보니 살짝(?) 아쉽긴 하네요. 왜 그때 낚시를 안했을까~ 하지만 이미 배는 떠났고..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무와 회계님! ☺️
스토리님영상보면서 매번 부럽다는맘이었는데 오늘영상 첨부터 중간까지는 혼자외로움 쑥수로움 뻘쯤함 ㅋ 그기분 저두 공감한적있어서 잠시라마 스토리님이 측은했습니다 ㅜ 항상 색다른영상보여주신다고 찐한맘 느껴지네요 저는 찐펜이댔네요 ^^ 파타야 마지막영상 재밋게잘봤습니다~ 매번 답글주셔서 감동😄😄😄😄😄
아이쿠 항상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로이님 ㅎㅎㅎ
정말 저의 감정이 영상에서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지 않았나 싶네요.
제가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잘 못해서 제 감정이 거의 100% 드러나버리는...ㅋㅋㅋ
아무튼, 이런 공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답글 써드리는게 저의 역할 아니겠습니까!
(원래 우리가 유튜브 영상 봐도 댓글 안 남기는 경우가 태반인데 항상 이렇게 남겨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리지요😆)
그래도 혼자일때도 그립담니다 ㅎㅎㅎ 행복해 보임이다 넘 더우시면 돈네고 좀 힐링 하세요 더운 날씨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좋은추억 많이많이 간직하세요 행운을 빔니다 서울 남산아래서
울 방스님 덕분에 알지 못했던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
늘
구독자님들을 위해 애써 주시고 수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아이쿠~ 애를 더 써야 하는데 조금밖에 못 보여드린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낚시하는 모습도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익주님 😆
배 들어오길 은근 기다린 느낌!
맞죠^^ 합리화의 달인😅
선상뷰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멋있어요💞
오징어 낚시는 미끼상품인지 어울리지 않네요😜
고생하셨어요 군중속의 혼자!!
좋은 영상 고마워요🥰
군중속의 혼자이자 합리화의 달인..ㅎㅎㅎㅎ
어떻게 저를 이렇게 잘 파악하고 계신지요!
오징어 낚시는 비록 하지 못했지만 고독함은 제대로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항상 관심 갖고 봐주시는 milpoll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ㅠㅠㅠㅠ
잊지 못할 노을 이었습니다 조뚱님~
저런 배경을 두고 골프를 치면 어떤 기분일지요 ㅎㅎㅎ
태국이 이제 정말더운 여름으로 진입할 시기긴하죠 ㅎㅎ 저는 루프탑처럼 드레스코드가 있는 곳 아니면 무조건 반팔에 반바지거든요. 심지어 카라도 없는 상의를 입습니다😆 / 그나저나 직원들이 혼자 왔냐고 왜이렇게 많이 물어봐요 ㅋㅋ 확실히 들어가기 전 혼잣말처럼 혼자 오는 곳은 아닌가보군요.. / 뭐랄까 전체적인 분위기는 수상레스토랑 같은 느낌인데 진짜 물가가 섬보다 더한곳이긴 하군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분위기를 파는 곳이라 그런가보다 하기도 합니다. / 근데 태국어를 하는 태국인들 보면 다 느낌이 뭐랄까..미성?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우리나라로 치면 김동률같은 중저음보다는 성시경같은 부드러운 느낌의 목소리가 대부분이었던거 같은데 노래도 대부분이 그런거 같더군요. 물론 제가 많이 들은건 아니지만 오늘 나오는 가수도 그렇고 방콕에 섹소폰이나 브라운 슈가 같은데가도 그렇고..성조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저도 할줄아는 태국어로 할때는 하이톤이되고 부드럽지도 않은 목소리를 비슷하게 따라하다보니 힘들때가 종종있었거든요.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마침 오늘 생각이 나서 여쭤봅니다 ㅎㅎ / 한국에서도 오징어 낚시는 밤에 합니다. 오징어들이 배의 불빛을 보고 온다네요. 그래서 동해쪽 가면 새벽에도 바다 끝이 환하게 밝아요. 보면 전부 오징어잡는 배들이죠 ㅋㅋ
정말 그러고보니 벌써 3월중순을 향해 가고있군요. 제일 더워질 시기인걸 잊고 살았는데 이제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
아무래도 이러한 섬보다 비싼 물가를 자랑하는 선상 레스토랑이어서 그런지 사람들 옷차림은 다들 사진찍기위해 입고 온 듯한 차림이더군요!
그나저나 태국인들이 태국어할때의 음정이라..
저는 태국 남자들이 태국어로 말할땐 우리 한국어보다 두단계 낮은 음정(저음)으로 말을 한다고 느껴지는데, 노래를 할땐 또 음정이 말씀하신대로 미성처럼 나오는거 같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양하게 태국노래를 듣는 편인데 남자 가수들이 대부분 하이톤처럼 느껴져서 노래를 부를땐 그렇게 변하는건가? 아니면 그런 스타일의 노래만 내가 들었던 건가? 뭐 아직도 긴가민가 합니다 ㅋㅋㅋ
앗..그리고 오징어 낚시는 밤에 하는군요. 제가 낚시 문외한이라 ㅎㅎㅎ..
오늘 처음 배워갑니다 BJ님!! 😅
출근 하기전 이렇게 또 파타야 바다를 봅니다~^^감사합니다~힐링타임가져봅니다
출근전 파타야의 모습..!
앞으로 출근하실 때마다 바다를 떠 올리시면서 힐링 하시는게 출근을 위한 마음가짐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서울님! ☺️
오리엔탈 오션.. 방스님 덕에 좋은 곳을 또 알아갔네요. ☺️ 혼자의 시간을 즐기시는 것이 멋집니다!! 맛난 것을 드시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 태국은 어디서든 라이브 음악이 나오는 것도 매력인데 멋진 영상 배경으로 잔잔하게 나오는 라이브도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오늘도 많이 더운데도 불구하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혼자가선 마땅히 시킬게 없는, 대형 음식들만이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 😂 뭐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멋진 석양과 더불어 저 라이브 음악 덕분에 충분히 고독을 즐기고 왔던 하루였네요.
예전 추억 회상에 도움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저 크루즈엔 꼭 가보고 싶네요!! 파타야는 진짜 유흥이 아니더라도 할 것이 정말 많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ㅎ
짜이디님 맞습니다!
유흥으로 유명한 파타야지만 로컬 사람들이 뭘 하는지 찾아보면 이것저것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파타야 하늘 바닷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Thái Lan là nước du lịch rất tuyệt vời dịch vụ tốt, sạch sẽ, thiên nhiên tươi đẹp, giá cả phải chăng
Vâng bạn đã đúng. Thái Lan cũng tuyệt vời không kém gì Việt Nam. Bạn có thích Thái Lan là người Việt Nam không?
Welcome Vietnamese to Thailand 😊
뷰는 진짜 끝내주는곳이네요~ 하지만 저 역시 갈일은 없을것 같군요 ^^; 혼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ㅋㅋㅋ
역시 뷰 값은 했던 곳이었네요 S H님! 정말...
혼자서 수많은 고독감을 씹고 나왔던 하루 였습니다 ㅎㅎㅎ..
(고생한 것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오늘도 즐감~ 감사요
오늘도 시청 감사드립니다 인록님!
정말 분위기 좋은곳이네요 맥주랑 음식가격이 만만치 않은듯 태국서민들이 편하게 갈곳은 아닌거 같다는 태국여행 가면 혼자 꼭 가보고 싶네요 전 타인시선 신경 안쓰고 사람구경하는거 좋아해서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맞습니다 진현님~ 분위기가 좋은만큼 가격대는 정말 태국 일반인들이 편히 갈수 있는곳은 아니더군요. 타인 시선 신경 안쓰고 사람 구경하는것 저도 좋아하는데 고독함 만큼은 차마 떨쳐낼수가 없더군요 ㅎㅎ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상 레스토랑이라 음악도 좋고 진짜 가보고 싶네요.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파타야 선상 석양과 분위기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잊을수 없는 석양 이었네요 문재님!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이게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요? - 가서 시간이나 떼우자ㅋㅋㅋㅋㅋㅋㅋ
6:1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음표 포인트 진짜 너무 웃겨여
사진 찍는걸 광적으로 좋아한댘ㅋㅋㅋㅋㅋㅋㅋ
10:42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기회에 오징어 밤낚시 꼬우😆
영상은 큰 화면 TV로 보고 댓글은 노트북으로 남기네요^^
진짜 꿈에서도 보기 어려운 석양입니다.
석양, 해지는 바다의 노을을 언제쯤 보게 될지..언제쯤 태국에 다시 가보게 될지~~
낙원의 모습이 따로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영상으로 보여주시고 대신 음료를 드시며 즐겨주시니 좋아요~~!! 대리만족 ㅋ
혹 다른 지역, 다른 나라를 가신다 해도 기대가 됩니다😊
TV로도 보시고 노트북으로 댓글 남겨주시고..
유마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TV로 보셨다면 제 무진장 큰 얼굴을 보셨겠군요 ㅎㅎ)
아무튼 이번 여행에서의 석양은 정말 최고의 석양 중 하나이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인상 깊었습니다~
대리만족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
혼자면 어때서요..ㅋㅋ 나중 파타야가면 선상뷔페 함 먹어줘야겠네요.. 석양이 미쳤네요..ㅜㅜ 노키즈존은 아니죠? 마지막에 애기들 배타는거 보긴했는데.. 멋진석양 감사해요~
동남아 휴양지만의 바이브가 너무 그립습니다..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그 풍경과 분위기를 즐기는… 그런 즐거움이 참 그리워요 ㅠㅠ그리고 약간 뻘쭘해하시면서도 동시에 또 즐기시는 모습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결혼전에 혼여 많이 다녔는데 외로움도 즐기고 고독감을 즐기면서도 또 그 기분이 참 특별하게 다가와서 말씀하신대로 결과적으로는 만족했었어요 ㅎㅎ 오늘도 영상 넘 잘 봤습니다 ^^
동남아 휴양지의 바이브.. 어떤 느낌을 말씀하시는지 너무 잘 와닿네요!
그런 바이브가 개인적으론 혼자서 느끼는것과 누군가와 같이 있을때 느끼는 점이 다르다고 생각되는데 이번 여행 같은 경우는 정말 혼자서 찐고독을 제대로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결혼을 하셨으니 이제 혼자 다니실 기회가 많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 또한 그 묘미가 있겠죠? 😆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o name님!
태국에 대한 전혀 다른 접근... 보석같은 유튜버...
반복되는 멘트가 왜이리 재밌을까요?? 🤦
큰웃음 감사합니다☺ 방스님👍
스케치님! 정말 제 의식의 흐름에 따라 말이 저렇게 나오더군요...ㅋㅋㅋㅋ
저도 웬만해선 같은 말 잘 안 하려고 하는데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못 하는 제 특성상 ㅠㅠ.. 그래도 큰웃음이라고 표현해주시니 왜이리 감사한지요!! 😆
태국어 하나 확실히 배웠습니다 콘디여우 ㅋㅋㅋ 😆😆
달팽이님! ㅋㅋㅋㅋ 콘디여우..
정말 직원들이 몇번이나 물어보더군요.. 원래 그렇게 안 물어 보는데
저처럼 혼자 온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여사친이라도 같이오시지ㅎㅎ
파타야를 많이갔어도 안가봤네요
오징어 낚시배는 타봤는데 작은배만 타서그런가요?ㅎㅎ
그래도 혼자만에 여유를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혼자라도 행복한 파타야에서 즐기는 일상이네요
치즈냥이님~ 정말 저런 분위기 인 줄 가기 전 까지는 전혀 몰랐다는..ㅠㅠ
그나저나 파타야에 여사친이 없어서요.. 같이 갈 사람도 없었네요!!
그래도 고독을 씹는 맛에 혼자 이렇게 돌아 다녔던 것 같습니다 ^^
태국 신행으로 다녀왔었는데
벌써 4년이 지났네 ㅜㅜ
동영상 보면서 태국 그리워 하는중이요
어쩌다 알게됬는데 넘 재밌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ㅜㅜ애껴보는데두 금방금방 봐져용
별이될래님~ 반갑습니다 ^^
신혼 여행으로 다녀오셨군요 크...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상 잘볼게요 방스님 ^^
아이참님 항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가 진짜 싸고 좋네요 ㅋㅋ 가보고싶넹~~
안녕하세요.
파타야에 이런곳도 있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급요트는 두세번타봤는데.
뷰가 너무좋아요.
건강하세요.
와~ 부럽습니다 히트상품님!
저는 고급요트는 개인적으로 타 본 기억이 없는데 나중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ㅎㅎ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가수는 같은 가수가 계속 나오나보네요~
구글맵 다른 분 영상에도 같은 목소리가 들리네요~^^*
그리고 티켓은, 태국은행계좌가 없는 외국인은 그냥 현장(pier2)에서 구매하라고 하더군요~
태국어 모르지만 들으면 너무 사랑스럽게 들려요. 특히 여자들이 말할때....
저도 격히 공감합니다 에로스님 ㅎㅎ
사실 저도 그래서 태국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태국으로 유학까지 오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어떤 여자가 태국어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긴하지만요 ☺️)
The whys, the origin, the history and the interpretations. “Ceviche, comes from the Arabic word iskebêch (pickle), which in turn is a loan from the Persian word meaning vinegar”
To speak of ceviche is to refer to the most emblematic dish of this South American country and one of the most recognized in the world.
Dish prepared with raw fish marinated in lemon juice and seasoned with other ingredients that vary according to the region.
Thank you so much for your explanation! I didn't know the origin of the word. That's very interesting to know. By the way, I just wanna eat South American ceviche out of sudden 😅
저 가수분 누구죠? 노래에 홀리네요~ 석양 보면서 들으니 고백이라도 해야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노래의 힘이란.
이름을 차마 알수 없는(?) 가수였네요 Yummy님 😄
정말 저 가수의 목소리+석양의 조합..... 😍
분위기 잡고 싶을땐 최고의 순간이었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왜 자꾸 혼자라고 그래요?
8천명 가까이 있는데…
제일 많이 데리고 와 놓구선 ㅋㅋㅋ
와~ 케빈님!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떠올리게 해주시는군요.
8천분.... 정말 제가 그 부분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엄청난 임팩트 있는 말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징어 낚시배라 그런지 밤이 되니 조명이 화려 하네요.ㅎㅎ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한님~ 조명이 무진장 화려하더군요 ㅎㅎ
비록 낚시는 못했던 하루였지만..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와우 좋네요 너무 야경이쁩니다~ 낚시하셔서 오징어한마리 딱 잡으셔서 사시미 해드셨으면 ㅋ ㅑㅇ ㅑ~ ㅎㅎ 잘보고 갑니다~
와 이번영상 진짜 너무 좋다 히유~~~~~ 조만간 나도 ㅠㅠ
시민님~ 분위기는 참 좋았던 곳이예요!
조만간 가실 기회가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3:26 그렇쵸!맥주가 빠지면 섭하죠.이번에는 싱하 초이스 해봤는데 실패네요ㅠ 혼자라서 섭섭할뻔 했지만 좋은 음악에 바다위에서 맥주한잔 ㅋ ㅑ~ 티비로 영상을 보고 있으니 맥주한잔 안할수가 없네요😁낚시 실력은 다음기회에 보여주세요~~
앗 ㅋㅋㅋ 사실 저는 어떤 맥주든 상관없지만 리오가 뭔가 입에 붙어서 그걸 많이 시키는것 같습니다 😋
다음번엔 민수님께서 맞추실수있도록 맥주 선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비로 영상을 보시면 제 얼굴도 무진장 크게 보셨겠군요 😂
낚시 문외한인 제가 다음에 낚시도 도전할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습니다!!
@@bangkokstory_ 문득 지금 시간 리오한잔 하고 계시지요? 영상 올라올때가 되서 생각나네요 😁
호화유람선 느낌이 조금 드는 곳인데요.
저도 무엇을 먹느냐보다 누구와 먹느냐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여행지도 마찬가지인데 제가 갈 때는 아마 혼자 갈지도 모르겠어요.
와우 좋네여 파타야 오션스카이 선상 식당인가요?
꼬꼬님~ 맞습니다! 오징어 낚시배이자 거대한 식당이더군요.
보시다시피 가격은 무진장 비싸던..ㅠㅠ
분위기 너무 좋아요~가보고 싶어요^^
저런곳은.친구랑 같이갈래 전도 하셔서 같이 즐기세여 ㅎㅎㅎ
아 오늘 일요일이라 맥주 안마시려고했는데...한잔해야겠네요555
영상 잘보겠습니다!
어쩌라고님께선 일요일엔 원래 안 드시나보군요 ㅎㅎ(휴식의 날?)
지난 일요일에 영상 보시면서 시원하게 한 잔 잘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혼자 너무 뻘쯤해보임 ;;
태국 유튜버답게 태국여친 만드시는게 😂
제가 처음 혼자 여행할때 느낌 입니다 여행이 길어지면 말할 상대와 같이 느낄 벗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죠
전 3월말 베트남 2주 가려구요
태국은 아쉽지만 7월 이후로 미루는 걸로~ 덕분에 제 청춘이 곳곳에 붙어나는 파타야를 보며 세월을 거슬러 봅니다 청춘 훅 가니 지금 그 순간 조금만 더 행복하시길~
와~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주님!
태국보다 베트남을 먼저 오기로 결정 하셨군요. 3월 말이면 2주언저리 남았는데 여행 준비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청춘은 훅 가니 이렇게 영상으로 나마 남겨보려고 합니다 ㅎㅎ ☺️)
아마 가보셨으리라 생각되는데 요르단 페트라를 밤에 보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통로 양옆으로 촛불이 켜있고 끝나는 마당에도 초로 엄청 장식을 해놨는데 거기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 로맨틱한 곳을 혼자 오다니...ㅠ
그 뒤로 혼자 가는 여행에선 아무리 좋아도 절대 저런 곳은 안갑니다. 더 우울해져요ㅠ
파타야 다음엔 어디로 가시나요?
와 창민님, 전 아직 요르단은 못 가봤습니다!
여행 유튜버들의 페트라 영상은 본 기억이 있으니 그런 로맨틱한 것도 있는줄은 몰랐네요. 댓글 쓰고 당장 찾아보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그런곳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놓치고 싶지 않네요.
다음 여정은 방콕과 파타야 사이의 촌부리 지역입니다!
오늘 타신 배는 한국에서는 새우잡이 배라고 불리죠. 작은 배로 실어서 새우 잡을 때까지 큰 배에서 죽어라 있는...
오징어잡이 배라니까 혹시나 죽어라 오징어만 잡는거 아닌가 싶은 유쾌한 상상을 했는데...한 마리도 안잡고 추노를 하시다뉘...
오징어 잡으면 분량도 더 예쁘게 뽑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출발 무렵부터 겁나 더워하시더니, 솔로 데미지까지 겹쳐서 빠른 후퇴...고생하셨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hj님 ㅎㅎㅎㅎ.. 정말 낚싯대에 손가락 한번 안대고 추노를 하게 되는 저의 모습..ㅠㅠ 저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이 배가 새우잡이 배라고 불리우는군요. 사실 가기전엔 오징어 최대한 많이 잡아서 맛있게 회떠먹어야지 했는데 이거 뭐...
정말 솔로 데미지까지 겹쳐서 급 추노를..
(선정 해주신 단어에 빵터졌습니다 ㅋㅋ)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슨 크루즈여행하는 느낌이네요.. 혼자오면 안될거같지만 혼자놀기 잘하는 저는 도전해보는걸로 ㅎㅎ
코이님께선 혼자 놀기 잘하시는군요! 와..
저도 혼자놀기를 최대한 해보려고 했는데 영상에선 어떻게 보여질지 모르겠군요 ㅋㅋ
(움직이지 않는 크루즈 여행이었지만 좋았습니다 😋)
@@bangkokstory_ 잘 하는건 아닌데 나이를 먹으니 얼굴에 철면피를 까는게 좀 수월해진것뿐입니다 ㅎㅎ
분위기 끝장나네요..ㅋㅋ
잊을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뚜비님!
(근데 다시 가라면 혼자는 안 가려고요...ㅋㅋㅋㅋ)
옷재질은 안더운걸로몇개사셔야할듯ㅠ 셔츠는바람통하지가않아서 더운거예요.. 면티싼거몇개사서 돌려가며입는게 더좋을꺼같네요..
hgy111님~ ㅎㅎ
정말 그런 재질의 옷을 구매해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날씨가 아주 그냥..ㅠㅠ
그나저나 저는 이거 다 벗어도 땀이 줄줄나니 어떻게 해야하나요..
(체질에 좀 이상이 있나봅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데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ke님~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태국을 자주 다녀 갔지만 항상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는 왜 이런데가 없나?
태국의 오징어는 내손보다도 적던데 쫌스럽게 ㅎ 태국지인이 까올리 오징어는 가죽이라 못먹는다고 놀리곤하죠 바다뷰를 보니까 10여년전에 갔던 지중해가 살짝생각나네요 잔잔한 망망대해 비행기타고 갔던 모든곳이 그립습니다 남편은 코로나 걸렸는데 저는 네거티브 라네요 남편하는말 당신은 독해서 바이러스가 지가죽을까봐 안들어온거라네요 ㅋ 다음영상기다립니다~~
태국의 오징어가 그렇게 작은가요? 우리 한국의 오징어가 얼마나 대단한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셨군요! ㅎㅎ 그나저나 여기의 바다뷰가 지중해의 느낌(망망대해)이 나셨다니 와.. 10여년전 지중해 여행도 많이 그리우시겠네요. 지중해와 견줄만한 선상에서 보는 파타야 바다라니~ 😅
그나저나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 빵터졌습니다 ㅋㅋ
코로나가 침입을 의도적으로 안한거군요 ㅋㅋㅋ ☺️
남편분께서 문제없이 어서 빨리 회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정말 파타야란 곳은 놀고 즐기기에 최적화된 곳이네요.
한낱 고기 잡던 어촌 마을에 불과했던 곳이 베트남전 때문에? 혹은 덕분에?
one of best 휴양지가 되어버린..
호치민 선생님도 오늘 날의 파타야에 어느 정도 지분이 있을 듯 합니다. ㅎㅎ
호치민 선생님의 지분..ㅎㅎㅎㅎ 정말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네요!
파타야가 한적한 어촌마을에서 이런 거대한 관광지가 되었으니까요~
정말 파타야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한 날이었습니다 시시님 😄
방스님 은 혼자라도 빛이 나요
아이쿠 종호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만 집에 가고 싶을때 언제든 선착장으로 돌아갈수 있는건가요??
너무 좋네여~~~
은애님~ 제가 아는 바로는 약 20분마다 배가 한대씩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스님 덕분에 현지인들만 갈만한 곳을 자주 보게 되어 좋습니다.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인가봅니다..東方公主라고 적혀있는걸 보니.....저는 여행을 갈때 되도록 현지인들만 가는 곳을 가보고 싶고, 현지인들이 많은 음식점에 가서 먹어보고 싶고, 현지인들이 타는 교통수단을 타고 다니고 싶습니다. 최근 코로나 직전까지느 중국을 자주갔었는데 어떨때는 단 한번도 택시를 타지 않았을만큼입니다. 처음 가는 도시인데도.... ㅎㅎㅎ
제임스님~ 정말 중국인들이 많이 오던 곳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여행할때 현지인들이 가는 곳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도 그 중에 하나이지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중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을 많이 하셨다면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중국의 어느 도시를 추천하시는지요?)
역시 비싼곳의 태국 아가씨들 레벨이 다르네 ㅋ
조금씩 혼자임이 외롭게 느껴지시는 듯 하네요..이제는 슬슬 바쁜 현실로의 귀환을 고려하실 때인 것 같습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아픔입니다 ...내안의 내가 슬퍼할 듯.
오징어 잡는 모습을 못봐서 안타깝네요. 작심하고 갈때는 초장을 챙겨야 할까요?
정말 이런곳인줄 모르고 갔더니 그 고독함이 2배 3배로 다가오더군요 ㅎㅎ
정말 이제는 혼자 여행이 아닌 누군가와 같이 여행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문석님~
그나저나 오징어를 못 잡아서 저도 너무 아쉬운데..
제가 아는바로는 해산물 소스, 간장, 와사비는 배에서 제공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초장 가져 오면 한국 분위기 내며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와3월은 그냥 찜질방안! ㅋㅋㅋㅋ가볼만하긴한것같아여!! 저는 애인이랑 갈게요!!ㅋㅋㅋㅋㅋ가수진짜 헉!!감미로움!!
찜질방 ㅠㅠ 맞습니다 뿡빵뿡님! 선상 야외 찜질방 이랄까요..
같이 가실 애인이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
저도 나중엔 혼자선 안가는걸로...!
파타야에서 제대로 혼자 노는 방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혼자서 쓸쓸함+고독함+뻘쭘함 다 체험하고 왔습니다 힘찬님 ㅎㅎ
(다시 가라고 하면 혼자선 다시 못 갈 것 같아요....ㅋㅋㅋㅋ)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ㅎㅎㅎ오징어를 잡았어야 하는데요 ㅎㅎ 아쉽
다음번에 기회가 있으면 꼭 도전 해 보겠습니다 용파리님! 😋
오징어를 낚는게 아니라 사랑을 낚는 데 였네ㅋㅋㅋ
혼자든 뭐든 맥방은 외로움보다 중요. 일일 3병은
Bears님 ㅋㅋㅋ..
일일 3병 맥방이 중요한것 맞지요!
저도 이 중요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
여기도 인벤에 넣어야 겠네요 저도 혼자일듯 ㅋ
혼자서만이 느낄수있는 고독감...
그런데 여기는 경치가 너무 이국적이어서 좋았던 곳입니다 아틸라님! ㅎㅎ
꿍채남빠에 리오라...저랑 입맛이 비슷하시네요 ^^
와~ 호호님께서도 좋아하시는군요!
근데 결국 저 꿍채남빠는 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직원이 실수로 노트를 안 한것 같더군요. 결국 맥주만 마시다 왔습니다 ㅎㅎ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 생각 했습니다. 와 저기서 워킹스트리트 코앞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엔탈오션 메모 해놨습니다ㅎㅎㅎ
메모 까지 해주시는 센스..감사드립니다 igothewar님!! ㅎㅎ
방콕스토리님 안녕하세요^^
마포스토리 김상연입니다~
마포스토리 상연님! ㅎㅎ
마포에 거주하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분의기 끝장난다 가봐야겠어요 쑈로나 끝나면 오션스카이 굿!
오션스카이 기회되면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흐님!
(하지만 혼자는 안 오셨으면 합니다 ㅎㅎㅎ..)
@@bangkokstory_ 와 뼈때리시네요ㅋㅋㅋㅋㅋㅋ
대학동기 여사친하고 같이 갔어야죠 ㅋㅋ
영상잘봤어요 담에는 짝지랑 같이오세요 외로워보입니다ㅎㅎ건승하세요!
쵸이님~ 다음엔 꼭 누군가와 함께 하겠습니다 ! ㅎㅎ
고독감은 이정도로 충분하네요 ☺️
저런곳이 있었다는게 숙연해 집니다 ㅋㅋ 유흥만을 찾아가는 머 그렇습니다 ㅋㅋ
정말 유흥의 땅 파타야에서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숙연함을 느낄수있었던 곳이었습니다 ㅋㅋㅋ☺️
유흥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분위기더군요 버터님!
헛 저도 혼자 힐튼 호텔 가는데요 멀 ㅋㅋㅋㅋ
방스님만의 매력~
어색해하면서 할거는 다 하시는 성격~~^^
어색하면서 다 하는 성격.. 이것이 바로 뻔뻔함인가요(?) ㅋㅋㅋ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혼남님 😆
너무 멋있어서 비싸게 받는모양
맞습니다~ 경치가 워낙 예쁘다보니 가격대가 높은 편이더군요.
그렇지만 경치값은 했습니다 ㅎㅎ
그배가 그배네 ㅎㅎ 뭐하는밴가 했는데 ㅋㅋ
맞습니다 진혁님!
저도 이런에 알게 되었네요. 이 배가 대체 뭔 배였는지! 😄
파타야 어디서 타야하나요 배 예약?
배명칭?
당신은왜얼굴이미남인가요 ?
재운님~
보니까 다양한 투어회사가 있던데
구글에 ocean sky pattaya 검색하시면 페이스북이 나오는데 거기 참조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얼굴은 미남....아닙니다 😅)
애인이랑 가는 곳이네...
맞습니다 영일님~ ㅎㅎ
저는 멋도 모르고 혼자 갔는데... 갔다가 고독만 씹고 왔습니다!
(혼자서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여기 안그래도 낚시도 좋아해서 가볼까 했는데,, 가격보니깐 왜 사람들이 비추천하는지 알겠네요 무조건 잡는다를 생각하고 가면 괜찮은데,,
혼자가면 뭔가 좀 뻘쭘하긴하겠군요 ㅋㅋ
맞습니다 k212022님~ 제대로 봐주셨군요! ☺️
오징어를 무조건 잡는다는 보장이 없어서.. 음식 가격대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쪼금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더군요~
물론 혼자라면 뻘쭘함도 추가되겠죠 😆
55555ทุกคนมาเป็นคู่มาคนเดียวจะเหงาๆหน่อยนะ
ใช่ครับตอนนันไม่ได้รู้ว่าเป็นที่แบบนี้เลย555เหงามากครั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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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뜨자마자 와주신 진현님 감사드립니다!
here is hot?
Yes, it was super hot so I was dying but the ambiance saved me!
@@bangkokstory_ Very good
이보쇼 혼자 자책 내가 보기엔 혼자 앉아 있는게 분위기 정말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