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5성급이라는 거죠. 아주 저렴한 숙소였다면 동남아니까 그러려니 참을 수 있겠지만 이건 아니죠. 호텔에서 한번 저렇게 안좋은 경험 하게 되면 정말 지우기 어렵죠. 만약 아마리 파타야 담당자가 이 영상을 본다면 사태원인과 개선진행상황 설명하고 사과 편지 꼭 보내길..
맞아요. 낮은 등급의 호텔이라면 모를까 5성급은 기대치가 높잖아요. 너무 기대에 못 미쳐서 제 마음속에 여기는 5성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유튜브 채널을 그쪽에서 볼 수 있기나 할까요 ^^ 그저 이 영상으로 다른 피해자들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영상 잘 시청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라면 저렴한 숙소라도...이상이 없을때까지 방 바꿉니다. 바꾼 방에 갈때는 객실매니저를 불러서 일일히 확인하게 시킵니다. 침대 매트리스부터 쇼파까지 다 까집어서 확인하라고 합니다. 저는 보통 파타야를 가면 4-5만원짜리 호텔에 가는데...그런 호텔도 저렇게 물이 더럽고, 벌레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바퀴벌레는 음식물이 없으면 나타나지 않아요.. 중국이나 인도 파키스탄애들이 많이묶는 호텔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이유가.. 애네가 위생을 개차반으로 써서 바퀴벌레가 오지게 많이나와요.. 호텔이 방역을 좀 해야하는데.. 잘 안하는곳들은 걍 손절이 답이에요.. 특히 조그만 집바퀴는 한마리보이면 이미 수만마리가 있는거에요...답이없음..
진짜 고생하셨네요. 물 때문에 계속 방을 바꾸는 것도 힘드셨을텐데...우와~바퀴는 진짜 끔찍하네요. 저라도 밤새 못잤을 것 같아요. 비싼 숙박비에 걸맞지 않는 관리상태라니... 밤새 자지도 못하고 피곤했을텐데 그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에는 깔끔한 곳에서 정신적 평화를 찾으셨길 바랍니다.
흑수나 적수는 호텔 내부문제가 아니라 관공서에서 상수도공사나 도로공사 하면서 제수변 잠갔다가 다시 열면서 수압차로 인해 상수도관에 있던 슬라임,찌꺼기, 흙물 등이 호텔 물탱크로 들어갔을 수 있습니다. 에스티라이프님 방2개 모두가 운이 나쁘게 걸린 것 같습니다. 보통 큰 건물은 물탱크가 2개가 있어 혹시 하나가 오염되면 배수해서 청소하고 나머지하나로 돌리는데 호텔 측에서 어떤 상황인지 파악도 못하고 에스티라이프님께 제다로 안내드리지 못한 것 그리고 환불해드리거나 적절한 보상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은 100프로 호텔측 잘못으로 보여집니다. 바퀴벌레 건도 마찬가지고요...고생하셨네요 ㅠ
5성급 호텔에 물도 이렇게 나오고 룸을 옮겨주긴했지만 바선생들이 나오다니요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씩이나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분명 에스터라이프님은 정말 자상한 아빠이실거같아요 예쁜아가들 걱정을 많이 하시는거보니 바선생들이 자고있는 아가들에게 가지나 않을까 염려하시고요 ㅎ
알고리즘타고 우연히 영상보다가 제가 묵었던 방이 나와서 소름 !!!! 아마리 마지막에 바꾸신방이 그랜드 디럭스 오션뷰 라서 기본룸보다 두배가까이 비싼방이거든요 제 기억에 5층인가 6층에 하나있고 11층에 하나 제가 바퀴벌레 20마리 있던 11층을 2월에 3박투숙했었어요 필터써서 물은 괜찮았고 룸 청소가 (머리카락 있었음) 깨끗하진 않지만 그래도 바퀴벌레는 없었는데 몇달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 위치가 괜찮고 방에 뷰가 좋아서 다시 갈까 했는데 아마리는 이제 걸러야겠네요ㅠ
태국은 바퀴도 많고 큰거 같아요..길거리에도 많고..5성급은 아니였지만 바퀴 큰거보고 방 바꿔 달라고 했는데 방이 없다고 해서 그냥 바퀴약만 뿌려주셨는데..약 때문인지 새끼 바퀴들이 10마리 이상 나오드라구요...침대 위에 올라올까봐 난리 쳤는데도 갑자기 침대 위에 떡하니 있더라구요..저도 불 끄면 더 나올까봐 불켜놓고 거의 잠도 못자고 침대 위에 계속 살피고 난리였네요..
여긴 방을 옮길때마다 엄청 방역을했다고 해서 바꾸면 또 나오고 슬금슬금 또 나오고 제가 10층에 있다가 7층으로 내려왔는데 그래도 나오더라구요.. 아마리는 다 뜯어내고 싹 방역해야지 보이는 곳만 방역해서는 절대 바퀴가 안 없어 질 것같아요ㅠㅠ 새끼바퀴벌레도 엄청 많았는데 인터넷에서 보니 새끼바퀴벌레가 많다는건 이미 건물 까보면 초토화상태일거라 하더라구요.. 제가 본 바퀴들과 영상에서 보이는 바퀴보면 정말 그럴거같아요ㅜㅜ 혹시 아바니는 가보셨나요? 아바니는 어떤가요??
제가 예전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쪽 출장 갔을 때 호텔 물 색상이 저랬습니다. 당연히 5성급 호텔이 아니기에 그냥 무시하고 다른 숙소로 옮겼어요. 다행히 모스크바 그 숙소는 바퀴벌레는 없었는데 당시 어쩔수 없이 탄산수로 샤워했었는데 이게 15년전인데, 5성급 호텔이 저정도라니 심각하네요.파이프관 관리가 전혀 안되어있는 듯 합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 호텔은 절대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아 구독했습니다. 😊
아마리 바퀴벌레는 저도 경험했고 같이간 친구네 가족도 경험을 한바가 있습니다 결국 남은 예약일정을 환불받고 다른 호텔로 옮겼었지요 나중에 구글리뷰를 찾아보니 바퀴벌레 이야기가 드문드문 보였습니다 ST님은 거기에 수질문제까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셨네요 다른 일정에서는 그 힘듦을 보상받은 즐거운일이 가득하셧기를 바래봅니다 😊
저희도 1주일정도(5월28일~6월4일) 있었어요~^^;;;한달살기 치앙마이 하고 파타야 아마리호텔서 일정을 마무리했는데요ㅎ 저흰 10층이였어요~뷰를 보니깐 영상올리신 방의 위쪽 층인거 같아요~물 문제로 저희도 똑같이 느꼈어요. 저흰 필터를 많이 챙겨가서 계속 교체하면서 살았어요. 한국에서는 1년을 둬도 안 변하는 색깔이 여기는 단 한번 틀기만 해도 갈색으로 변하더라구요~나중에 저희도 블로그 올리기는 할거예요. 태국 자체가 수돗물(?)이 다 그런거 같더라구요. 치앙마이서도 그랬구요. 일전에 방콕에 있을때도 그렇구요~오죽하면 제가 궁금해서 한국와서 아는 교수님께 여쭤봤죠. 여러 이유가 있대요. 우선은 물 자체 광물이 많이 섞여서 그렇고 두번째는 한국처럼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정화시스템을 갖춘 나라가 드물어서 태국도 나름 열심히(!) 정수를 하겠지만은 우리 성에 안차는 거구요. 그리고 마지막은 제 생각인데요. 아마리의 노후화(?)와 관리의 아쉬움..이라 생각해요.. 저도 호텔건설 임대 이쪽에서 일을 해서 특히 더 관심이 많이 갔어요. 저도 일욜 아침에 밥먹다 유튭 틀었는데 알고리즘에 이게 떠서 유심히 봤어요. 엊그제만해도 제가 서있고 놀았고 지냈던곳에 계시니깐 신기하네요..모자이크를 하셨던 분들 저는 누군지 알거 같아요ㅎ영어 1도 안 통하는 그 답답함..저희는 다행히(!) 벌레는 한마리도 없었어요. 방역을 잘 해줘야 하는데 머무시던 층 전체에 바선생이 퍼져있을 확률이 높아요. 알을 이미 깠던가요. 결론은 이 분 영상은 아마리의 찐 모습입니다(참고^^;;;인도인과 중국인이 많으니 혹시 생각 있으신 분들은 잘 참고하세요) 즐겁게 놀러오셔서 이런 일 겪으면 정말 그 심정은..제가 제일 잘 알거예요. 나중에 서울서 맥주한잔 하시면서 아마리 이야기 나누면 몇시간도 하실거 같아요ㅎㅎ
저는 7살,3살 아이둘 댈꾸 다녔어요~^^ 파타야에서 힐튼(전통의 강호)이랑 스페이스(오 여기 진짜 대박)가 제일 좋아요(워터파크나 시설, 설비이런게 가장 좋죠-단 가격이 ㅎㄷㄷ) # 아마리(가성비 좋아요)도 아이들 노는 수영장이나 키즈클럽(여기 쌤들 정말 사람 좋아요) 이런게 잘 되어 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한데ㅋㅋ수도설비랑 룸컨디션 유지의 미비가 안타깝죠... 저도 다시 갈일은 없을것 같아요~아마리가 아니라 파타야에 두번 정도 와서 이제 더는 파타야 자체를 안 올거 같습니다ㅎㅎ 아이고 주책맞게 글을 길게 쓴거 같아요. 혹시 아이들과 파타야 놀러오실 분은 참고하세요😊아마리 일주일 살아보고 쓴 찐 후기 댓글입니당
수질 문제는 어느정도 예상을 했거든요ㅎ태국 내에서 수질문제에 자유로운 곳은 극히 드물다고 하더라구요ㅋㅋ근데 바선생의 출몰은... 저흰 진짜 파리 한마리 없어서 괜찮다 생각했거든요ㅡ.ㅡ;; 이전 투숙객의 짐에서 나왔거나, 그 화장실 붙어있는 베란다 문 열렸을때 들어왔거나, 제일 유력한 이미 서식중이거나요 ㅜㅜ
이번 달 초에 파타야 다녀왔는데 처음에 아마리 수영장 보고 가려다가 리뷰에 바선생 후기가 너무 많길래... 한 두건이 아니라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 옆 오조 노스 패밀리룸 투숙했는데 위치,가성비로 만족했고 바선생 못봤어요..제가 흐린 눈인지 방콕,파타야 둘 다 안보이더니 떠나는 날 팔뚝만한 쥐를 봤네요 ㅋㅋ
저도 센타라와 아마리 태국 체인 여러지점 다녀봤는데요. 이제 인도사람들도 많이 와서 무질서하고, 코로나 이전같지 않습니다. 길게 10일이상 가는게 아니라면 차라리 베트남 풀빌라로 가는게 좋겠다고 결론내렸네요. 5년 연속 태국을 가서 이제 갈곳도 없구요. 아마리 파타야 저도 다녀왔는데, 차라리 스페이스 파타야나 인터컨 파타야가 좋았습니다.
작년에 아마리 스위트 커넥팅룸 체크인 하고 바로 청소가 안된 건지 거실 카페트에 있던 유리 조각 파편에 저희 애 발이 베여서 피가 철철 나서 프론트 쫓아갔던 일이 있어요 그 일 때문에 아마리는 평이 좋아도 인식이 안 좋았는데,, 물 상태랑 바퀴벌레 보고 역시는 역시다 싶어요 ㅜ
저는 와이키키 메리어트호텔에서도 바퀴벌레 나와서 방을 바꾼적있어요.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데도 정말 한두마리가 아니라 방에 처음 들어가서 불 켜자마자 침대위며 커피바에 돌아다니는 바퀴벌레에 ㅠㅠ 그런데 옆방으로 바꿔주더라구요. 옆방인데 없을리가 없잖아요?? 그냥 지금 내 눈에 안보일뿐인거죠. 첨 하와이 여행이라 일부러 좋은호텔 고민고민 해서 예약했는데 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 짜증나네요.
어떻게 5성급 호텔에서 그런일이🤔 저는 프랑스에서 사는데 옆집 남자분이 태국에 5성급 호텔에 주방으로 취직이 되서 갔다가 오래 안있고 돌아온적이있는데 이유는 5성급호텔주방이 위생상 너무 뒤떨어져서 도저히 그수준에서 일을 할수가없어서돌아왔다고 하더군요.프랑스에서 일하다보니까 비교가되겠죠.
7:59 현 5성급 호텔업 종사자입니다. 저건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사실 방역업체 (세스코 등) 부르는 비용이 크지 는 않습니다만… 동남아는 덥고 습한게 일상이고 방역업체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반복적인 악습이 나오는듯합니다. 수질관리도 그렇고..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호텔 성급을 떠나 바퀴나 벌레들 나오는건 막기힘듭니다… 약을 아무리 뿌려놓은들 어떻게든 벌레는 나옵니다. 자연의 힘을 어찌 사람손으로 막습니까… 나오지마!라고 말해서 안나오는 것도 아닌 미물인 것을ㅠ 하지만 입장바꿔 돈을 낸 손님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지요. 저런 경우 시설이 깨끗하게 확보된 객실로 옮겨드리고 사과와 보상을 해야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번건은 호텔 종사자들 입장에서도 속으로 어휴 저사람 운도 없네라고 생각할 정도로 안타깝게 생각들 정도의 케이스입니다.
이미 객실을 두번 바꾼 후였어요. 마지막 객실은 이미 밤 12시가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당시에 4살, 6살 아이 둘을 데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지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환불을 받고 새로운 호텔에 가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객실 체인지가 어려웠던 건 당시 주말이라 객실이 없어서 그랬다고 했어요 ㅠ
헐 로비가 익숙해서 혹시나 해서 봤는데 아마리 맞군요 최근 몇년은 파타야 5성급중 가성비 좋아서 아마리만 갔는데 ... 전 늘 좋았었는데 이런일을 격으셨군요..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아 그리고 태국여행시 필터달린 샤워헤드 가지고 다니세요 1~2일이면 색갈 변합니다 ㅎ 저흰 여행 끝나면 필터만 버리고와요 태국 신축호텔 빼고는 거의 녹물은 나와요 눈에 보이느냐 안보이느냐 차이..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5박 했는데 첫날에 바퀴벌레 엄청 큰게 나와서 잡은 다음 하아... 하고 클레임 넣었는데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청소 직원이 와서 바퀴벌레만 한 30분 치우더라구요 온갖 소독제 다 쓰면서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저희 커플이 컵라면을 먹고 식탁에 올려두고 밖에 외출을 하고 왔는데 캐리어를 보니 컵라면 국물이 범벅인 거에요 와 이게 뭐냐 싶었는데 여자친구 캐리어 옷이 세탁을 시도했는데 국물이 안지워 져서 캐리어 구석에 쳐박아 둔걸 보고 도저히 못참아서 관리자 나오라고 밤 10시에 싸웠는데 초콜릿 한상자 받았네요 무료세탁 받긴 했는데 나중에 집에와서 옷 정리하다가 그때 발견 못한 옷에 국물 묻어있는거 보고 짜증이 얼마나 나던지... 아마리는 거르세요
You were supposed to request a refund or at least a voucher! Why did you leave quietly if you didn’t have a problem to communicate with the staff in English?
I had already changed rooms three times. I checked into the problematic room after midnight. At the time, I had two children, ages 4 and 6. The children were exhausted and fell asleep. So it was difficult to get a refund and move to a new hotel.
핵심은 5성급이라는 거죠. 아주 저렴한 숙소였다면 동남아니까 그러려니 참을 수 있겠지만 이건 아니죠. 호텔에서 한번 저렇게 안좋은 경험 하게 되면 정말 지우기 어렵죠. 만약 아마리 파타야 담당자가 이 영상을 본다면 사태원인과 개선진행상황 설명하고 사과 편지 꼭 보내길..
맞아요. 낮은 등급의 호텔이라면 모를까 5성급은 기대치가 높잖아요.
너무 기대에 못 미쳐서 제 마음속에 여기는 5성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유튜브 채널을 그쪽에서 볼 수 있기나 할까요 ^^ 그저 이 영상으로 다른 피해자들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영상 잘 시청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라면 저렴한 숙소라도...이상이 없을때까지 방 바꿉니다. 바꾼 방에 갈때는 객실매니저를 불러서 일일히 확인하게 시킵니다. 침대 매트리스부터 쇼파까지 다 까집어서 확인하라고 합니다.
저는 보통 파타야를 가면 4-5만원짜리 호텔에 가는데...그런 호텔도 저렇게 물이 더럽고, 벌레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5성급에서 바퀴벌레가? 심각해도 엄청 심각한 문제이네요! 게다가 수십마리? 아마리호텔 방역을 아예 안하는건가? 이건 불매운동뿐 아니라 손해배상 청구도 하셔야 할거 같네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보통 문제가 아니죠. 방역 작업을 거의 안 한 듯 보여요. ㅠㅠ
지금 아마리인데
1시간전 바퀴 3마리 잡았어요 ㅠ ㅠ 충격먹고 잠못자고 검색했다 이영상까지
왔네요 ㅠ ㅠ
너무 안타까운데요? 이 영상을 여행 떠나기 전에 보셨어야 했는데.ㅜㅜ
3마리면 수색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본부에는 사단병력이 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oonwook5307 수색대 라고 하시니까 너무 무서운데요 ㅎㅎ
바퀴벌레는 음식물이 없으면 나타나지 않아요..
중국이나 인도 파키스탄애들이 많이묶는 호텔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이유가..
애네가 위생을 개차반으로 써서 바퀴벌레가 오지게 많이나와요..
호텔이 방역을 좀 해야하는데.. 잘 안하는곳들은 걍 손절이 답이에요..
특히 조그만 집바퀴는 한마리보이면 이미 수만마리가 있는거에요...답이없음..
와 마지막 바퀴벌레 진짜 충격이네요 영상보는데 소름이 쫙돋습니다
이런 애들이 한 번에 한 20 마리 정도가 있었어요. ㅠㅠ
2000마리는 있겠네
와... 너무 충격적입니다.. 고생 많으셨고 공유 감사합니다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이제 시간이 지나서 괜찮아졌어요^^
오ㅏ 한국인이 많이 가는 호텔 같은데 오성급에서 한방에 20마리도 넘게 보셨다니 진짜 끔직하셨겠어요 ㅠㅠㅠㅠㅠ 저도 파타야 갈때 참조할게요. 영상으로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5성급호텔인데 이정도 관리 수준이라는 게 저도 믿을 수가 없었지요.
아마 많은 불만사항이 접수 됐으니 지금은 좀 더 관리가 잘 되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서 식사는 더 최악이겠어요.그많은 벌레의 아지트는 식당주방이겠죠~
대부분 하수구에서 올라오는겁니다 서식지가 하수구 태국 바퀴천국인거야 워낙 유명해서
진짜 고생하셨네요. 물 때문에 계속 방을 바꾸는 것도 힘드셨을텐데...우와~바퀴는 진짜 끔찍하네요. 저라도 밤새 못잤을 것 같아요. 비싼 숙박비에 걸맞지 않는 관리상태라니... 밤새 자지도 못하고 피곤했을텐데 그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에는 깔끔한 곳에서 정신적 평화를 찾으셨길 바랍니다.
거의 하루를 스트레스로 보냈죠.
놀러갔다가 봉변 당한 기분이었어요.ㅠㅠ
바퀴가 20여마리 출몰했다는거는 수백마리 드글거린다는건데 관리를 어떻게하는건지ㅠ
무조건 저곳은 걸러야겠군요.
가족들이랑 여행가신건데 이런일이있어서 참 유감입니다😢
그런 말고 안 되는 일이 일어나서 영상을 올렸죠. 왠만하면 안 좋은 건 유튜브에 안 올리거든요
이번 건은 해도 너무 했어요 ㅠㅠ
방콕이나 태국에 있는 어느 호텔을 가도 도마뱀 , 바퀴벌레는 무조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싫으면 안가는게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왕궁에서도 나와요 ~ ㅋ
엥 전 태국여러번 가봐도 한번도 바퀴는없었어요 끄라비호텔서 개미는 봤어도 5성급호텔에서 바퀴벌레는 진짜 소름이네요
@@쏭지니-u1q 저도 여러번갔지만 5성급에서 바퀴출몰은 듣도보도 못한이야기입니다;;
흑수나 적수는 호텔 내부문제가 아니라 관공서에서 상수도공사나 도로공사 하면서 제수변 잠갔다가 다시 열면서 수압차로 인해 상수도관에 있던 슬라임,찌꺼기, 흙물 등이 호텔 물탱크로 들어갔을 수 있습니다. 에스티라이프님 방2개 모두가 운이 나쁘게 걸린 것 같습니다.
보통 큰 건물은 물탱크가 2개가 있어 혹시 하나가 오염되면 배수해서 청소하고 나머지하나로 돌리는데 호텔 측에서 어떤 상황인지 파악도 못하고 에스티라이프님께 제다로 안내드리지 못한 것 그리고 환불해드리거나 적절한 보상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은 100프로 호텔측 잘못으로 보여집니다. 바퀴벌레 건도 마찬가지고요...고생하셨네요 ㅠ
맞아요. 물탱크가 두개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문제가 있어서 그 라인에 있는 객실이 모두 물이 저런 거라고 말했어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너무 놀라운 걸요?^^
5성급호텔인데 호텔관리가 엉망이네요. 가족여행인데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속상하시겠내요. 아마리는 저도 거르겠숩니다.
당시는 너무 속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다음엔 좀 더 철저하게 알아 보고 가야겠어요. 적어도 가족 여행이라면요.^^ 마음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쉐라톤도 가지마세요 바퀴벌레나옴…기본룸도아니고 그위 룸인데…ㅠ
코트야드 머물렀었는데 너무 좋앗어요 깔끔하고요
혹시나 다음에 가시면 코트야드 추천 드립니다 메리어트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돈은 돈대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로.. 이런 경험 저도 있는데.. 정말 한숨 백번은 쉰거 같음.. 그래도 가장이니 처자식까지 흥분되게 할수도 없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진심..
저도 딱 그랬습니다. 최대한 자제하고 조용조용 문제를 해결 하려고 노력 했지만 사실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았죠.
혹시 1:52 에 나오는 버스처럼 생긴 이동수단은 뭐라고 부르고 어디서 탈수있는건가요? 12월달에 방콕을 갈 예정이라 알고싶네요!
아.. 택시 예약할 때 벤을 신청하니 저런 차량이 나온거에요^^
5성급 호텔에 물도 이렇게 나오고 룸을 옮겨주긴했지만 바선생들이 나오다니요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씩이나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분명 에스터라이프님은 정말 자상한 아빠이실거같아요 예쁜아가들 걱정을 많이 하시는거보니 바선생들이 자고있는 아가들에게 가지나 않을까 염려하시고요 ㅎ
바선생들 못 나오게 새벽에 내내 돌아다녔네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아빠를 둔 예쁜딸들은 참 행복하겠다 ㅎㅎ 그러니까 이렇게 이쁘지요 아가들이
5성급호텔에서..바퀴벌레라니ㅠㅠ 물도 이상하고 ㅠㅠ너무 고생하셨네요
새벽에 정말 당황스럽고 아이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안 좋았죠 ㅠㅠ
알고리즘타고 우연히 영상보다가 제가 묵었던 방이 나와서 소름 !!!! 아마리 마지막에 바꾸신방이 그랜드 디럭스 오션뷰 라서 기본룸보다 두배가까이 비싼방이거든요 제 기억에 5층인가 6층에 하나있고 11층에 하나 제가 바퀴벌레 20마리 있던 11층을 2월에 3박투숙했었어요 필터써서 물은 괜찮았고 룸 청소가 (머리카락 있었음) 깨끗하진 않지만 그래도 바퀴벌레는 없었는데 몇달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 위치가 괜찮고 방에 뷰가 좋아서 다시 갈까 했는데 아마리는 이제 걸러야겠네요ㅠ
정말 해도 너무 했었어요.5-6 전에 다녀오고서 마음에 들어서 또 간건데 그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나 봐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담주에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에스-c5e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태국은 바퀴도 많고 큰거 같아요..길거리에도 많고..5성급은 아니였지만 바퀴 큰거보고 방 바꿔 달라고 했는데 방이 없다고 해서 그냥 바퀴약만 뿌려주셨는데..약 때문인지 새끼 바퀴들이 10마리 이상 나오드라구요...침대 위에 올라올까봐 난리 쳤는데도 갑자기 침대 위에 떡하니 있더라구요..저도 불 끄면 더 나올까봐 불켜놓고 거의 잠도 못자고 침대 위에 계속 살피고 난리였네요..
그 기분 너무 이해해요 ㅠㅠ
헉 합니다ㅠㅠ감사해요 덕분에 피해 갈 수 있네요
파타야 계획이 있으셨군요^^ 그럼 늦게 않게 보셨길 바래요~
와..저 4월에 아마리에서 10박을 했는데..
어쩜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네요
와..저 바퀴벌레때문에 방을 거의 4번바꿨어요 바꿔도 있어요 엄청많아요
아마리는 문딱닫고 전체 관리 들어가지않으면 안변할거같아요
정말 바퀴나올까봐 불키고 잠도 못자고 정말 힘든여행이였네요 ㅜㅜ
이 영상을 올리기 바로 전에 다녀오셨군요.
바퀴벌레 때문에 불편 했다는 댓글이 정말 많아요. 사실 이 호텔에서 제 영상을 봤다고 합니다.
저한테 이메일도 보냈구요. 방역을 더 철저하게 했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못 믿겠어요.
여긴 방을 옮길때마다 엄청 방역을했다고 해서 바꾸면 또 나오고 슬금슬금 또 나오고
제가 10층에 있다가 7층으로 내려왔는데
그래도 나오더라구요..
아마리는 다 뜯어내고 싹 방역해야지
보이는 곳만 방역해서는 절대 바퀴가
안 없어 질 것같아요ㅠㅠ
새끼바퀴벌레도 엄청 많았는데 인터넷에서 보니 새끼바퀴벌레가 많다는건 이미 건물 까보면 초토화상태일거라 하더라구요..
제가 본 바퀴들과 영상에서 보이는 바퀴보면 정말 그럴거같아요ㅜㅜ
혹시 아바니는 가보셨나요? 아바니는 어떤가요??
@@치렝 방역에 전혀 손을 안 쓴 호텔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클래임을 걸고 있는 와중에 서양 외국인이 한 사람 보였는데 그 사람이 그랜드 메니저로 보였어요. 신경도 안 쓰는 모습에 정말 실망이 많았죠.
헉! 대박…고생하셨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릴까 말까 참 고민 많았지만 공익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ㅠㅠ
체크아웃 할때 직원할때 얘기할께 아니라 매니저나 그 위에 직원에게 바퀴벌레 찍은사진 보여주면서 클레임 걸어야될 문제같아요
5성급 호텔에 바퀴라니ᆢ도저히 이해가 안가요ㅜ 물때문에 고생하며 방바꾸고 바뀐 룸에 바퀴벌레 떼라니ᆢ진짜 피해보상 받을정도 아닌가싶네요ㆍ너무 얌전히 나오셨다싶은데 이게 외국이라 참 ᆢ 애매할것 같기도 합니다ㆍ
그래서 왠만하면 안 좋은 이야기는 유튜브에 올리지 않지만 이번은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안 좋은 이야기지만 유튜브에 올리게 된 거예요. 너무 속상했죠.
14만원짜리 호텔에서 저정도 방 바꿔주고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해줬으면 엄청 잘해준것 같네요….. 14만원 5성급 호텔이라는 가격 부터가 잘못될 것을 예상할만한 가격이긴 하네요….
다담주에 아마리예약했는데
진짜 찝찝해서 다른곳 가야할지 고민되네요 ㅠㅠ
윽 바퀴벌레가 이렇게나 많이나온다는건 전체건물에 다퍼져있다는거아닌지 식당주방도 바퀴천국아닐지 끔찍해여
음식에 많이 있을 것 같네요 잘 보시면서 드세요 다리만 보이면 몸통은 드신 거에요
제가 예전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쪽 출장 갔을 때 호텔 물 색상이 저랬습니다. 당연히 5성급 호텔이 아니기에 그냥 무시하고 다른 숙소로 옮겼어요. 다행히 모스크바 그 숙소는 바퀴벌레는 없었는데 당시 어쩔수 없이 탄산수로 샤워했었는데 이게 15년전인데, 5성급 호텔이 저정도라니 심각하네요.파이프관 관리가 전혀 안되어있는 듯 합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 호텔은 절대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아 구독했습니다. 😊
맞습니다. 15년 전이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2024 년인데 더군다나 오성급호텔이
이정도라니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그리고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태국의 5성급 호텔이 이정도 수준이란게 믿기질 않네여. 이건 환불조치하고 위로금까지 받아가야 할 사안입니다.
냉정하게 일처리하신거 정말 잘 하신것 같네요. 가족여행을 망친건 너무 안타깝습니다.
@@superpower119 네. 어렵게 시간을 냈는데 이틀 정도를 날려 버렸죠. 당시는 많이 속상했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아악....ㅠㅠ...
물이 초록색인건 필터로도 안걸러질것 같은데요... 거기다 피날레로 바퀴까지 ㅋㅋㅋㅋ....
아 어떡해요... 바퀴 움직이는거보고 저 기절할뻔했어요....
성인끼리도 아니고 아이들이랑 같이간곳에서 저러면 진짜 화나죠
마지막날 잠 못 잤어요 ㅠㅠ
하.,아이들데리고 진짜 고생하셨네요 저도 6살9살 애들데리고 태국 생각중이였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스트레스가 많았죠 ㅠㅠ
헉! 이제 막 아마리 예약하려다 이영상보고 다른곳으로 예약합니다.
@@금수강산-h4i 좋은 호텔 잘 잡으셨나요?^^
헉 여름휴가로 아마리 예약했다가 여행지를바꿔서 취소했는데 심각하네요 아마리 갈 생각이었는데 못가겠네요
@@TV-tm9rc 벌레 같은 거에 민감 하다면 다시 숙고해 보세요
작년 파타야 에어비앤비 이용했는데 샤워 10분만에 필터가 갈색이 되었어요. 집 배관도 문제가 있는만 공공 상수도 관에도 문제가 있어도 보이네요.아마리면 메인 해변가 좋은 호텔인데,
저도 작년에 아마리 갔다가 별로 좋지는 않네요..
12시에 체크인해주더라고요.. 땡큐하고 체크인하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방에 들어오니 에어컨이 안시원해서 불러서 고치고 저녁에 자려는데 너무 더워서 다시 불러서 다시 고치고 새벽 2시에 잠에서 깨서 에어컨 고장났다고해서 새벽에 방을 옮겨주다고 하더라고 4살 2살짜리 애들 깨워서 새벽에 다른방으로 피난가고 이 영상보니 또 생각나서 화가 나네요..아마리 장점은 인도 중국사람이 없는거 밖에는 없네요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계시는군요. 저도 아마리 갈 일은 없을 거 같애요. 너무 고생스러웠어요.
7년전 쯤 저도 2박 정도 묵었었고 나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앞으로 이 호텔은 걸러야 겠네요..
저도 오래전에 여기 이용 했을 땐 참 괜찮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관리가 잘 됐다고 말 하기가 어렵겠네요.
여행사시이트는 후기도 좋고 좋던데
와... 저도 7년 전쯤 갔을 때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는데(공사 중이라 좀 시끄럽고 수영장 이용 못해서 짜증은 났으나 룸 컨디션 괜찮았음), 이게 무슨 일이죠?
세상에 호텔자체가 넘 관리가 안되는것같네요 고생하셧네요 아기들도 있는데 그게 무슨일인가요 전액환불을 요구해도 할말없는 사항인듯요 바퀴벌레는 정말 오성급호텔에서 첨봅니다
분명히 호텔 프론트에도 이야기 했었는데, 물 뿐만이 아니라 바퀴벌레 이야기도 했었어요. 이 사안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가 봐요..
아마리 바퀴벌레는 저도 경험했고 같이간 친구네 가족도 경험을 한바가 있습니다
결국 남은 예약일정을 환불받고 다른 호텔로 옮겼었지요 나중에 구글리뷰를 찾아보니 바퀴벌레 이야기가 드문드문 보였습니다
ST님은 거기에 수질문제까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셨네요
다른 일정에서는 그 힘듦을 보상받은 즐거운일이 가득하셧기를 바래봅니다 😊
아마리가 바퀴 이슈가 좀 있었군요. 저는 그걸 몰랐네요...
참.. 알았더라면 안 갔을텐데... ㅠ.ㅠ
바퀴하고 수질 문제로 마음이 심란했지만 그래도 애들 앞이라 더 즐겁게 여행했어요^^
저희도 1주일정도(5월28일~6월4일) 있었어요~^^;;;한달살기 치앙마이 하고 파타야 아마리호텔서 일정을 마무리했는데요ㅎ 저흰 10층이였어요~뷰를 보니깐 영상올리신 방의 위쪽 층인거 같아요~물 문제로 저희도 똑같이 느꼈어요. 저흰 필터를 많이 챙겨가서 계속 교체하면서 살았어요. 한국에서는 1년을 둬도 안 변하는 색깔이 여기는 단 한번 틀기만 해도 갈색으로 변하더라구요~나중에 저희도 블로그 올리기는 할거예요. 태국 자체가 수돗물(?)이 다 그런거 같더라구요. 치앙마이서도 그랬구요. 일전에 방콕에 있을때도 그렇구요~오죽하면 제가 궁금해서 한국와서 아는 교수님께 여쭤봤죠. 여러 이유가 있대요. 우선은 물 자체 광물이 많이 섞여서 그렇고 두번째는 한국처럼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정화시스템을 갖춘 나라가 드물어서 태국도 나름 열심히(!) 정수를 하겠지만은 우리 성에 안차는 거구요. 그리고 마지막은 제 생각인데요. 아마리의 노후화(?)와 관리의 아쉬움..이라 생각해요.. 저도 호텔건설 임대 이쪽에서 일을 해서 특히 더 관심이 많이 갔어요. 저도 일욜 아침에 밥먹다 유튭 틀었는데 알고리즘에 이게 떠서 유심히 봤어요. 엊그제만해도 제가 서있고 놀았고 지냈던곳에 계시니깐 신기하네요..모자이크를 하셨던 분들 저는 누군지 알거 같아요ㅎ영어 1도 안 통하는 그 답답함..저희는 다행히(!) 벌레는 한마리도 없었어요. 방역을 잘 해줘야 하는데 머무시던 층 전체에 바선생이 퍼져있을 확률이 높아요. 알을 이미 깠던가요. 결론은 이 분 영상은 아마리의 찐 모습입니다(참고^^;;;인도인과 중국인이 많으니 혹시 생각 있으신 분들은 잘 참고하세요)
즐겁게 놀러오셔서 이런 일 겪으면 정말 그 심정은..제가 제일 잘 알거예요. 나중에 서울서 맥주한잔 하시면서 아마리 이야기 나누면 몇시간도 하실거 같아요ㅎㅎ
저는 7살,3살 아이둘 댈꾸 다녔어요~^^
파타야에서 힐튼(전통의 강호)이랑 스페이스(오 여기 진짜 대박)가 제일 좋아요(워터파크나 시설, 설비이런게 가장 좋죠-단 가격이 ㅎㄷㄷ) # 아마리(가성비 좋아요)도 아이들 노는 수영장이나 키즈클럽(여기 쌤들 정말 사람 좋아요) 이런게 잘 되어 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한데ㅋㅋ수도설비랑 룸컨디션 유지의 미비가 안타깝죠... 저도 다시 갈일은 없을것 같아요~아마리가 아니라 파타야에 두번 정도 와서 이제 더는 파타야 자체를 안 올거 같습니다ㅎㅎ
아이고 주책맞게 글을 길게 쓴거 같아요. 혹시 아이들과 파타야 놀러오실 분은 참고하세요😊아마리 일주일 살아보고 쓴 찐 후기 댓글입니당
저만 이런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었군요. 제가 물어 봤거든요. 전에 투숙객들은 나와 같은 불만 사항을 이야기 하지 않았느냐? 그랬더니 없었대요 참….ㅠㅠ
수질 문제는 어느정도 예상을 했거든요ㅎ태국 내에서 수질문제에 자유로운 곳은 극히 드물다고 하더라구요ㅋㅋ근데 바선생의 출몰은...
저흰 진짜 파리 한마리 없어서 괜찮다 생각했거든요ㅡ.ㅡ;; 이전 투숙객의 짐에서 나왔거나, 그 화장실 붙어있는 베란다 문 열렸을때 들어왔거나, 제일 유력한 이미 서식중이거나요 ㅜㅜ
호텔 나름인 것 같습니다. 파타야 3성도 최근에 있어봤는데 수질이 저정도는 아니었어요.
이번 달 초에 파타야 다녀왔는데 처음에 아마리 수영장 보고 가려다가 리뷰에 바선생 후기가 너무 많길래... 한 두건이 아니라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 옆 오조 노스 패밀리룸 투숙했는데 위치,가성비로 만족했고 바선생 못봤어요..제가 흐린 눈인지 방콕,파타야 둘 다 안보이더니 떠나는 날 팔뚝만한 쥐를 봤네요 ㅋㅋ
헉! 호텔에서 쥐를 본 건가요?
아니요. 로컬 식당 근처에서요 ㅋㅋ@@stlife2
다행입니다. 12월 가족여행 계획중인데 수영장때문에 여기호텔 결제했다가 이영상보고 취소하고 그란데 포인트로 변경했습니다.
@@Wow-ti1ft 잘 하셨습니다. 이 호텔이 복불복인거 같애요.
기절햿을꺼에요 저라면 ㅠㅠ 오마갓 힘든밤보내시고 오셨네요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sowelu0721 제 아내는 너무 기겁 하더라구요 ㅎ
아마리파타야호텔.. 잘 기억해 놓겠습니다. 작년 1월 View Talay 6 파타야 3성급호텔(아파트형 콘도)에 머물렀는데 물 잘 나오고 벌레 없고 위치 좋아서 가성비 좋게 잘 쉬었죠.
저도 파타야 그렇게 많이 갔어도. 이번에 이런 적은 처음이었던 거 같아요.ㅠㅠ
방을 바꾸실게 아니라 환불 요청하고 다른 호텔로 가셨어야.. ㅜㅠ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앴죠. 아이들 때문에 꼭 참았어요.ㅠㅠ
파타야. 방콕갔다온지 1주일됬는데
파타야에서 묵었던호텔이랑 가깝네요.
5성급이라해도 진짜 엉망에 저라면 환불해달라하고 다른호텔알아보겠어요.
@@김형태-b8v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제가 시기를 놓친 거 같아요 ㅠㅠ
이바스파타야호텔아시죠?ㅎ 터미널21갈때 건물마주치는데요 여기가 가성비나앗어요
친절하고요. 야외수영장은 작은편이여도 사람안많은시간에 놀아도 충분했어요
@@김형태-b8v 가보진 않았는데. 다음에 파타야 여행 가게 되면은 꼭 한번 이용해 보겠습니다.^^
좋은 팁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엥 진짜요???? 저 아마리 진짜 재밌게 다녀오고 풀장 조식 셔틀 바다뷰에 다 좋았었는데 우째 저런일이 ..
복불복이었던 거 같애요. 제가 이용했을 때는 방역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던 거 같애요. 확실이.ㅠㅠ
저도 센타라와 아마리 태국 체인 여러지점 다녀봤는데요. 이제 인도사람들도 많이 와서 무질서하고, 코로나 이전같지 않습니다. 길게 10일이상 가는게 아니라면 차라리 베트남 풀빌라로 가는게 좋겠다고 결론내렸네요. 5년 연속 태국을 가서 이제 갈곳도 없구요. 아마리 파타야 저도 다녀왔는데, 차라리 스페이스 파타야나 인터컨 파타야가 좋았습니다.
스페이스 파타야 참고하겠습니다^^
작년에 아마리 스위트 커넥팅룸 체크인 하고 바로 청소가 안된 건지 거실 카페트에 있던 유리 조각 파편에 저희 애 발이 베여서 피가 철철 나서 프론트 쫓아갔던 일이 있어요 그 일 때문에 아마리는 평이 좋아도 인식이 안 좋았는데,, 물 상태랑 바퀴벌레 보고 역시는 역시다 싶어요 ㅜ
객실관리 실망스럽죠.
애가 다쳤으니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애기들도 있는데 너무 힘드셨겠네요 ㅠㅠ 파타야 여행갈때 꼭 참고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ㅠㅠ
부킹한 사이트에 환불요청 해야 할것 같은데요…어지간한 도미토리도 이렇지 않는데… 심하네요.
저도 이런 데는 처음 봤네요.
엄청 화가났지만 그래도 한 일주일 지나니까 덤덤해지네요
저는 와이키키 메리어트호텔에서도 바퀴벌레 나와서 방을 바꾼적있어요.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데도 정말 한두마리가 아니라 방에 처음 들어가서 불 켜자마자 침대위며 커피바에 돌아다니는 바퀴벌레에 ㅠㅠ 그런데 옆방으로 바꿔주더라구요. 옆방인데 없을리가 없잖아요?? 그냥 지금 내 눈에 안보일뿐인거죠. 첨 하와이 여행이라 일부러 좋은호텔 고민고민 해서 예약했는데 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 짜증나네요.
@@BHKim-g9u 거기도 관리 잘 안하나 보네요
파타야 힐튼도 바퀴나오더라구요.
태국은 그후로 가성비숙소만잡네요.
파타야는 마치호텔(메이호텔) 같은곳인데. 메이가신축입니다.
방컨디션 좋아요.저번달에다녀왔는데 1박 28000원이였구요.
단점이 진입하는데 약간골목이구요.
파타야 힐튼도 바퀴벌레가 나와요?
동남아에선 어쩔 수 없나 보네요 ㅠㅠ
네ㅜㅜ 동남아는 내눈에만 안보이지 어디든지있다고 생각해야 하나봐요ㅎㅎ
@@leegudongsung2 그러게요.ㅠㅠ
5성급이라는게… 사실 국제적인 기준이 아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나라하고 태국에서 매기는 기준하고 달라요.. 물론 힐튼같은 곳은 기본적인 자체 시스템으로 관리가 될수있겠지만…태국 국내 호텔들은 모텔급..
@@Futureqwer 등급을 나누는 기준이 달라서 군요. 모르는 정보였는데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 리뉴얼됐군요.저는 리뉴얼전에 가봤는데 그때는 괜찮았던거같아요고생많으셨습니다
네 오히려 예전이 더 좋았던 거 같애요..
어쩌다 알고리즘에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끔찍하고 최악입니다. 저런 호텔이 어떻게 5성급인거죠??;;;;;; 너무 고생이 많으셨네요ㅜㅜ
@@totonunaa 호텔에서도 이 영상을 봤고 개선 하겠다고 했으니 지금은 전보다 좀 나아졌겠지만 호텔에 투숙 했었던 저는 아직 많이 아쉬움이 남아요 ㅠㅠ
바퀴. 벼룩. 이 가 짐속에 있다가 한국까지 올 경우가 있음....여행도 좋지만 꼼꼼한 대처도 필요
혹시 워킹스트리트 시작점 근처 악취나는 개천 흐르는 호텔 아세요? 1박당 15만원 5일 예약했는데, 저도 돈날려도 도망쳤어요. 이름이 머던가
그런 일이 있었군요. 너무 아깝네요.
환불이라도 받으시죠. 저는 워킹스트리트 가까운 곳은 너무 시끄러워서 잘 이용 하지 않았어요.
시암 베이쇼어?
너무너무 고민됩니다ㅠㅠ
혹시 묵으셨던 방이 어느방인가요??
본관이었는지 별관(스윗룸들..?) 쪽이었는지... 방 이름 기억나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스위트룸이 있는 방은 아니었어요. 그냥 일반 디럭스룸이었습니다~
@stlife2 감사합니당..여기로 결정했었다가 결국 그센포 터미널21로 옮겼어요 ㅠ 여긴 혹시 잘 아시는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
@ 터미널 21 그쪽에 더 최근에 만들어졌고 만족도가 높은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가격도 좀 비싸잖아요.^^
전 2만원짜리 방콕에 숙박했는데 4-5개 호텔을 한 달 정도를 옮겨 다녔는데. 정말 깨끗하고.개미 한 마리 안나오던데요. 와~5성급에 바퀴벌레라니.호텔이름 밝혀서 피해없도록 해야겠어요
@@나양-v2i 네 맞아요. 다 그런건 아닌데 이 호텔은 좀 아쉬웠어요.
어떻게 5성급 호텔에서 그런일이🤔 저는 프랑스에서 사는데 옆집 남자분이 태국에 5성급 호텔에 주방으로 취직이 되서 갔다가 오래 안있고 돌아온적이있는데
이유는 5성급호텔주방이 위생상 너무 뒤떨어져서 도저히 그수준에서 일을 할수가없어서돌아왔다고 하더군요.프랑스에서 일하다보니까 비교가되겠죠.
물론 모든 호텔이 다 그런건 아니겠죠 .
@@jung-ok539 프랑스는 선진국 이잖아요. 분명히 비교가 많이 됐을 거 같애요
@@jung-ok539 들이 모두 그런건 아닙니다. 영상에서도 이야기 했었지만. 저는 오성급호텔에서 바퀴벌레가 나온 건 이 호텔이 처음이었던 거 같애요.ㅠㅠ
저도 10년전 묵었던 호텔인데.. 물이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가 바퀴벌레에 경악을... 가족여행 그것도 5성 호텔인데 ㅠㅠ 고생하셨네요..
당시에 받은 스트레스는 너무 심해졌죠 지금이야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러려니 하지만 그땐 정말 ㅠㅠ
와..5성급인데 이런다구요
파타야 가지말아야겠네요
그곳 이름이뭔가요
호텔 앞 지나가면서 웅장한 5성급호텔 묵는분들 부러웠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었군요. 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담에 가먼 이곳은 거르겠습니다.
예전에 이 호텔을 이용 했을 때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갔을 때는 좀 실망스럽네요.ㅠㅠ
너무 충격적이네요 ㅜㅜ 고생하셨습니다
이해해줘서 고맙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좀 지나서 덤덤 합니다.^^
에고 너무 고생많으셧네요ㅜㅜ 진짜 제가 가보고 들어본곳중 최악의 5성급호텔인듯
@@강풍-u2c 저도 이런 건 처음입니다 ㅠ
가족여행인데 엄청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저희도 4월초 아마리에서 영상에 첫번째 방에서 3박을 했었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았었나봐요. 물 색도 괜찮았고 바퀴도 없어서 잘 놀다 왔었는데 호텔도 뽑기가ㅠㅠ 네식구라 게스트배드까지 갖고와 설치해줘서 직원이 친절해서 또 가야지 생각했었는데;; 이럴수가ㅠㅠ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가셨는데, 제가 운이 없었나 보네요ㅠㅠ
주변에 하드락...😢 10년전에 하드락에 투숙했었고 하드락 해산물 뷔페 갔다 진짜 한입도 안먹고 나왔어요 뷔페 선반에 바퀴들이 ...어휴
아! 그건 너무 심하네요
그런 상황에선 조고조곤이 답은 아닌거 같네요. 정의없는 힘은 양아치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아마리 가고싶었는데 와 이건 너무하네요. 관리를 어떻게. 힘드셨을꺼같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너무 화나고 짜증났었죠. 애들 때문에 갑작스럽게 어디 이동하기도 어렵고.. 좀 그랬어요. ㅠ.ㅠ
와 진짜 너무 심각한대요… 꼭 기억했다가 거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세상에... 이런 일이!! 파타야에 대한 좋은 기억이 별로 없기도 하지만.. 너무 했네요.. 이렇게 알려주시다니.. 그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BulletproofOctopus 당신은 굉장히 화가났었지만 이제 시간이 좀 지나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
저 호텔은 패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퀴벌레...에프킬라에 라이터 조합한 급조 화염방사기로 한달동안 15마리 잡은 적 있죠. ㅎㅎ 크기가 제 엄지손가락...(손톱 아님 주의) 만한... 이건 기록을 페북에 해놔서 공유가 어렵네요.
@@richcattv 관리가 참 안 되는 게 맞군요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7:59 현 5성급 호텔업 종사자입니다.
저건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사실 방역업체 (세스코 등) 부르는 비용이 크지 는 않습니다만…
동남아는 덥고 습한게 일상이고 방역업체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반복적인 악습이 나오는듯합니다.
수질관리도 그렇고..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호텔 성급을 떠나 바퀴나 벌레들 나오는건 막기힘듭니다…
약을 아무리 뿌려놓은들 어떻게든 벌레는 나옵니다.
자연의 힘을 어찌 사람손으로 막습니까…
나오지마!라고 말해서 안나오는 것도 아닌 미물인 것을ㅠ
하지만 입장바꿔 돈을 낸 손님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지요.
저런 경우 시설이 깨끗하게 확보된 객실로 옮겨드리고 사과와 보상을 해야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번건은 호텔 종사자들 입장에서도 속으로 어휴 저사람 운도 없네라고 생각할 정도로 안타깝게 생각들 정도의 케이스입니다.
@@KKM0102 공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솔직히 당시은 꽤 스트레스가 많았었죠. 하지만 아이들이 있어서 조용 조용히 넘어 가려고 꾹 참고 나왔습니다.
큰일이네요 아마리 유명한5성급이라 비싸도 2박 7월에 예약해놧는데 걱정 앞서네요 취소불가로 예약해놔서 취소도 안되는데 어쩌죠ㅠ
제가 하도 난리를 쳐놔서 지금은 상태가 좀 좋을 겁니다. 저한테 이메일도 왔었어요. 해충 관리팀에 연락해서 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두고 봐야겠지 만요.
그래도 저는 바선생이 더 싫어서 그것도 수십마리 바선생은 한마리 나오면 수백마리 있다고 봐야 한다더라구요
외국나가실땐 샤워기 헤드와 필터 가져가시길 추천드립니다...샤워하다보면 필터 상상이상으로 더럽습니다...
해외 여행을 그렇게 많이 나가도 이런 물은 정말 처음 봤어요 ㅠㅠ
@@stlife2 여행 여러국 다니다보면오성급호텔 필요없더라구요..다~~숙소가 비슷해요..샤워실에 헤드끼워보심..당연 동남아가 심하구요..유럽..캐나다..미국도 주마다 틀리더라구요..
그냥 그때 바로 호텔에 환불 요청하고 다른호텔로 갔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참으셨네요.. 근데 방을 이렇게 늦게 바꿔주는것도 보통 바로 방 체인지가 되야 하는데 참..이해할수없네요.
이미 객실을 두번 바꾼 후였어요. 마지막 객실은 이미 밤 12시가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당시에 4살, 6살 아이 둘을 데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지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환불을 받고 새로운 호텔에 가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객실 체인지가 어려웠던 건 당시 주말이라 객실이 없어서 그랬다고 했어요 ㅠ
구글 리뷰에는 이런 내용이 또 없네요 구글리뷰도 믿지 못할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도 충격인데 버퀴벌레는 더 충격이네요.
정말 당시는 난리도 아니었죠ㅠㅠ
와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에궁 고생하셨네요 ㅠㅠ
@@jykim6781 이날 생각하면^^ 뭔 일인가 싶어요~
동남아 여행 좋아하는데 5성급이 이정도로 심각하다니 실맘이네요. 구독할게요
구독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이 납니다.ㅠㅠ
참고하기 정말 좋은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재훈-d8p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옆 방에서 벽을 두두리면 다 들려요 작년에 형제간에 가족끼리갔는대 동생이 벽을 두두려서 저도 두두리니 동생이 막웃어죠
그정도였어요? 당시 물하고 바퀴벌래 때문에 신경쓰느라 차음이 잘 안되는지는 체크 못 했네요.
아마리가 이탈타이그룹 산하 오닉스에 속해있는곳인데.. 거기 오너가 소유하고있는 호텔들 굉장히 신경쓴다고 알고있는데.. 아마리파타야 5성이고 꽤 괜찮은곳으로 알고있는데 의외네요;;; 바선생은찍어놓은것 없으실까요? 스무마리는 충격인데요;;;
불을 켜니까 모두 사라져서 카메라에 담을 수는 없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헐 로비가 익숙해서 혹시나 해서 봤는데 아마리 맞군요 최근 몇년은 파타야 5성급중 가성비 좋아서
아마리만 갔는데 ... 전 늘 좋았었는데 이런일을 격으셨군요..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아 그리고 태국여행시 필터달린 샤워헤드 가지고 다니세요 1~2일이면 색갈 변합니다 ㅎ
저흰 여행 끝나면 필터만 버리고와요 태국 신축호텔 빼고는 거의 녹물은 나와요 눈에 보이느냐 안보이느냐 차이..ㅠㅠ
이렇게 물이 안 좋을 줄 몰랐네요. 다음부턴 저도 필터를 가지고 다녀야 될 거 같애요.^^
여긴 그정도 수준을 넘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필터 색깔 당연히 하루만에 변하지만 육안으로 이렇게 보일 정도는 아니죠
와 대박…. 첫째날 그냥 호텔을 옮기는게..역시 호텔은 무조건 환불가능조건으로 예약 하는게!!!
환불 가능조건은 신경쓰지도 않았었는데 이제부터는 그렇게 해야겠네요 ㅠㅠ
어후 저도 태국 여행 많이 갔지만 바퀴벌레가 저렇게 많다니 고생 하셨네요ㅠㅠㅠ
저도 솔직히 호텔에서 이렇게 많이 본 건 처음이에요. 태국에 수십 번을 갔었지만요..
ㄷㄷㄷ 전 방콕에서 3주동안 4군데 3만원짜리 호텔에서도 바퀴 못밧는데...
그리고 영상하나하나 설명을 너무 자세히 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이해가 쉽고 재밌기까지 하네요
그런가요? 잘 봐주셔서 고마워요.
에효 고생 많으셨네요. 5성이어도 인프라 열악한 태국.. 그것도 파타야여서 한계가 있는것 같네요.
분명히 안 그런 호텔들이 대부분인데 이번에 제가 운이 없었나봐요~ ㅠ.ㅠ
이건 추천/조회수 많이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걸렀으면 좋겠어요.....바퀴.......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마리 두짓 내가 좋아하는 태국에
호텔인대 아 그런가요 ㅠㅠ
와~ 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애들하고 좋은 기억 만들려고 갔는데 참.. 아쉬웠네요
저도 바퀴벌레에 데인적이..
한두마리보이다가 캐리어에서 옷을 꺼내는데 바퀴가..
그때부터 바퀴와 전쟁을..체크아웃할때 캐리어에 있는 짐들 하나하나 확인하고 짐싸서 난리친기억이..ㅠㅠ
그때 왜 크레임을 안걸어넣는지는 저도 이해가 잘..ㅠㅠ
실내에 에어컨을 키니 이넘들이 캐리어 옷가지등에 숨어서 있더라구요..
가방 안에 들어 가셨다구요? 정말 너무 끔찍 했을 거 같애요.
저도 비슷한 경험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5박 했는데 첫날에 바퀴벌레 엄청 큰게 나와서 잡은 다음 하아... 하고 클레임 넣었는데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청소 직원이 와서 바퀴벌레만 한 30분 치우더라구요 온갖 소독제 다 쓰면서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저희 커플이 컵라면을 먹고 식탁에 올려두고 밖에 외출을 하고 왔는데 캐리어를 보니 컵라면 국물이 범벅인 거에요 와 이게 뭐냐 싶었는데 여자친구 캐리어 옷이 세탁을 시도했는데 국물이 안지워 져서 캐리어 구석에 쳐박아 둔걸 보고 도저히 못참아서 관리자 나오라고 밤 10시에 싸웠는데 초콜릿 한상자 받았네요 무료세탁 받긴 했는데 나중에 집에와서 옷 정리하다가 그때 발견 못한 옷에 국물 묻어있는거 보고 짜증이 얼마나 나던지... 아마리는 거르세요
@@alpqalpq1231 아… 너무 안 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옛날엔 안그랬는데 이상하네요 저도 최근에 갔을 때 실망스러웠었어요.ㅠㅠ
와 여긴 항상 고민만 하고 안 간 호텔 였는데 안 가길 잘했네요.
네 잘 하셨어요. 오랜만에 영상 다시보니 그 때의 스트레스가 올라오네요...
저 좀잇음 체크인 하는데.. ㅠㅠ
방호수좀 알고싶네요 ㅜㅜ
지금취소할수도없고.. 그방이라도 걸러달라 하고싶네요 흑흑 ㅠㅠ
도착해서 선반 아래 미니 바가 있는 문을 한번 열어 보세요. 거기서 안보이면 없을 거예요.
@@stlife2 아! 그런가요?? 미니바 아래 벌레 없음 괜찮을거라는거죵? 팁 감사합니다..!!
아이고....고생하셨습니다 ㅜㅜ
사실 당신 엄청 스트레스 였죠 ㅠㅠ
우연히 보게되어 구독까지 누르고갑니다~벌레공포증있고 동남아여행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어요^^벌레 헬이네요ㅠㅠ
다른 곳에서 이런 적이 없었어요. 저도 벌레 너무 싫어하는데 다른 오성급호텔은 괜찮을 겁니다.
You were supposed to request a refund or at least a voucher! Why did you leave quietly if you didn’t have a problem to communicate with the staff in English?
I had already changed rooms three times. I checked into the problematic room after midnight. At the time, I had two children, ages 4 and 6. The children were exhausted and fell asleep. So it was difficult to get a refund and move to a new hotel.
지나가다 우연히 영상 보는데 아마리 걸러야겠네요 지인들하고도 공유할거고요 끔찍하네요 ㅠ
정말 난리도 아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