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속도는 상관없습니다. 최근연구결과인데, 앞으로 역사관련 영상제작시 참고부탁합니다~^^ 고려, 조선 국경 왜곡사실 ua-cam.com/video/twrS3N53WSQ/v-deo.html 26:55~34:07 수양산이 있는 고죽국. [윤용섭의 신삼국유사] 고죽국과 조선(1)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 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8649#_enliple 두로공신도비와 고조선의 위치 문제 : 네이버 블로그 -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nbone&logNo=220856978553&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m%2F [수서]“고구려 땅은 본래 고죽국이다” : 네이버 블로그 -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nbone&logNo=220578180879&referrerCode=0&searchKeyword=%EB%B0%B0%EA%B5%AC%EC%A0%84 ua-cam.com/video/Iu6H1kF1JgU/v-deo.html ua-cam.com/video/_RECSznh4xk/v-deo.html ua-cam.com/video/AFvIxrBa_zc/v-deo.html ua-cam.com/video/ihuwHa-vEPE/v-deo.html 고구려의 강역 -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bchung&logNo=5018333559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중국 입장에서 보면 한반도는 산악지형이고 중국을 자주 침범하지 않는 작은 나라라서 살아 남은거죠. 거기에 고구려나 발해 만주쪽의 만주족이 방파제 역할도 했구요. 하지만 중국이 강할때는 항상 침범했죠. 한나라의 한사군. 당나라의 고구려 멸망, 원나라의 부마국, 명나라 청나라의 사대관계. 가장 좋은 것은 일본처럼 섬나라면 독립을 유지할 확률이 많지만 그렇지 않다면 외교력이나 군사력만이 살길이죠 ㅋ
@knightmist12 먼소리지?? 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적이 없다는걸 말하는건데... 넌 먼소리하는거냐?? 그리고 우린 몽골과 30년 전쟁끝에 강화협정을 맺은것이지...우린 우리의 국호를 유지햇자나....사회의 모든 시스템까지... 몽골의 단한번의 공격도 막지못해 점령당한해 국호를 잃은 나라들과는 다르지.....ㅇ.ㅇ
@knightmist12 고구려 영토에 고구려를 계승하는 발해가 건국햇는데 무슨 신라가 통일햇다는거야...발해의 다른 국호는 고려야...고구려의 다른 국호역시 고려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햇다고 우기는건...그 지역사람들과 친일식민사관이지...바라 니네 한민족은 삼국을 통일햇더니....요만큼의 영토다....라는.....ㅇㅋ??
우주가 지상의 지배자입니다, 21세기의 문화 중, 자연의소리 잘내는 문자가,한글이 과학적으로 창조 되어서, 인류가 배우기 쉽고 소통이 잘 되어 행복을 누리기에 좋으니, 각 국가의 방송국에서, 영상으로도 자연소리 문자(한글)를 전파하여 빨리 인식이 되게 하고, 유치원부터 3 세대까지만 가르쳐 주면, 세계 어디서 든지 소통이 잘 되어 모든 일도 잘 성립이 전쟁도 없는 문화를 후세에 물려 주어 영원히 만족한 가정의 생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1.7월.
좋은 인사이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몽골이라는 민족, 또는 국가 자체가 뿌리를 살펴보면 단일한 계통은 아니죠. 제가 예전에 몽골 친구들과 교류가 있어서 몽골사에 대해 대략은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대체로 지금의 몽골고원, 바이칼호 부근의 남시베리아, 중앙아시아 일부지역에 흩어져 사는 모든 유목민 집단들을 통틀어서 몽골인(또는 몽골족)이라고 칭합니다. 사실상 각 부족간에 교류로 인한 친연성은 있어도 세세하게는 문화적, 언어적, 혈통적으로 서로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죠. 간단히 말해, 제가 언급한 지역에 거주하는 민족들을 총칭해 몽골인이라 부릅니다. 뭐, 넓게 보면 그들의 한 갈래가 만주와 한반도로 남하하여 토착인 또는 다른 이주인들과 융합한 것이 바로 우리 한민족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근데 그게 근거가 있음. 현재 중국은 한족의 나라가 아닌 공산주의로 뭉친 다민족국가를 말함. 만주족은 이미 한족화 되었고 다른 소수민족또한 한족화 되었음.. 내몽골은 중국에 복속되었고 스스로도 정체성을 중국인이라고 함. 근데 징키스칸 정통성은 외몽골이 아닌 원-북원-내몽골로 이어짐. 그러니 중국인들은 그걸 근거로 원도 자신들의 역사라고 하는것임..
@@frisebichon1519 동의함미더. 솔까 중공은 철저의 다민족 국가임미더. 그러므로 소수민족의 력사마저 중공의 력사가 뒈어야 하고 소수민족의 언어또한 중공어임미더. 례를 들어 광동어 대만어가 중공어이듯 조선어 몽골어 위그르어역시 중공어라는거죠. 흔히들 한어=중공어 로 알고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님미더.
@살충제 중국은 한때 원나라 속국이었고 청나라부터는 지금까지 만주족 속국이잖아요? 우리나라가 중국 속국이었던 적은 한사군 시절 한번, 조선시대 한번밖에 없고, 나머지 시대때는 중국에 속국이었던 적이 없는데 뭔 5천년 드립을 치십니까? 그리고 중국 속국이었을 때도 왕조가 유지됐을 정도로 존엄성은 유지되고 있었는데 뭔 노예 얘기를 해요?
중국의 정체성이란 건 그냥 거대한 대륙사라고 보는 게 맞는듯.. 너무 많은 북방 세력들에 의해 나라가 새로 세워졌다 엎어졌다 하던 것의 반복..그러다보니 양심없이 동아시아 대륙이 전부 자기네 역사이며 땅이라고 공갈치는 뻔뻔함이 생겨난 것이죠. 사실 한족이라는 것도 실체가 불분명한 세력이고요. 너무 복잡하고 다양해서 일원적인 연속성을 느낄 수 없는 사람들이 뒤늦게 정체성을 가져보겠다고 이 난리를 피워대니 주변 국가들은 답답하고 속상할 따름입니다. 현대의 중국이라는 사회주의 국가를 유지하려면 통으로 귀속시켜야만 하는 현실이겠죠. 사실 중국은 고대처럼 찢어지는 게 맞아요. 수십 수백의 민족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사는 게 좋습니다. 그중 비슷하고 맞는 민족끼리 합병되어야죠. 이렇게 막무가내로 수십개의 민족을 억지로 병합시켜서 한족이라고 이름붙이고 중국이라는 나라를 유지하는 건 별로라고 보여요. 중국인들 자기 개인의 힘이 약하니까 나라를 들먹이면서 나라가 거대한 게 자기가 거대하다는 동일시를 하며 착각 속에서 사는 게 안타깝습니다.
金금 만주족 청나라 아니었으면 토번, 만주 내몽골 신강 모두 명대까지 한족과 별 관련 없었으니 당연히 영토가 아니었겠지 뭔 역사를 똥구멍으로 배웠다는 소리가 나와 한족이 만주를 전부 지배해본적 있음? 없지 몽골 전체를 지배해본적? 이것도 없음 토번도 마찬가지로 오히려 한족국가가 쳐맞을 정도였고 신강지역 전체를 지배해본 적도 없고
중국도 경제가 주저앉고 이어서 공산주의 국가통제 시스템이 혼란스러워 지면서 지역별 민족별 자치 욕구가 높아지면, 그런 현상은 아마도 필연적인 진행과정이 될거라고 보여지지만, 지금처럼 하나의 국가로 견고히 존속하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는게 일반적이다. 구 소련처럼 분할되는 경우도 있을수있고, 그럴 경우 4~5개 나라로 쪼개질 것으로 국제정치학자들은 조심스레 점치고 있다. 그중의 하나가 만주지역 이른바 동북3성의 조선족 자치국의 탄생이다. 혹자는 이럴 경우 통일된 한국과 동북3성, 그리고 몽골이 연합국가를 구성할수도 있을것이며 조선족과 몽골은 이에 당연히 찬성하게 될것으로 보고있다. 이런 한국 중심의 국가연합이 탄생하면 한국의 입지는 지금과는 비교되지 않을정도로, 즉 일본이나 독일, 영국, 프랑스는 한국과 도저히 견줄수없는, 세계적 강국으로 떠오르게 된다는 것. 이게 과연 허무맹랑한 소리일지 역사의 진행 방향은 참으로 흥미롭다
@@deadslow3363 님이야 말로 무슨 소리를... 아니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뭐라고 합니까? 이어붙이든 기존의 것을 보완을 했던 간에, 진대와 명대에 두 번에 걸쳐 만리장성은 건설되었다고 했어요. 나도 새로 만들었다는 소리는 안 했습니다. 기존에 중국 각 지방에 소규모의 장성들이 있었지만, 제대로 연결이 안 되어 있었고, 그걸 체계화시켜 처음으로 연결한 사람이 바로 진시황이지. 그 전에는 각지에 성이 있었어도 만리장성은 아직 아니지. 나도 진시황이 아얘 새로 만들었다고는 얘기 안 했어요. 명대에 와서 그런 작업이 한 번 더 있었고... (그러나 사실상 위치가 다름) 참 난독증이 심하시네. 욕을 하려다 참습니다.
@@zLkTRyJHVfnBSdqqd 쉽게 말해서 흔히 사진으로 보이는 아주 견고하게 지어진 성곽은 명대에 축조된 만리장성의 아주 일부분일 뿐입니다. 진대에 건설된 것은 흔적만 있지 별로 남지 않다고 하네요. 위에서 누군가가 지적하신대로 진대와 명대, 두 차례에 걸쳐 건설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때 과거에 있었던 여러 성들을 개축하거나 이어서 보수했다고 봐야 하겠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것 보다도, 진, 명 양 시대에 지어진 만리장성의 위치가 서로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에게 혼동을 불러오죠. 사진자료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장성은 명대에 축조된 것이고, 중원과 몽골(내몽골 포함)의 경계를 이룹니다. 진대의 장성은 위치가 많이 달라요.
만리장성(중국어 정체자: 萬里長城, 간체자: 万里长城, 병음: Wànlĭ Chángchéng 완리창청[*])은 흉노족 등의 유목 민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중국의 고대 진나라(시황제) 때 기존의 성곽을 잇고 부족한 부분은 새롭게 축조하여 만든 거대한 성곽이다. 이후 명나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역대 왕조에서 지속적으로 보수하고 개축 및 신축하여 현재까지 남아 있으며 중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역사관이 중국 역사관 위주의 관점에서 설명을 하는데, 위험한 역사관입니다. 지금현재 중국이 소수 민족 말살정책으로 중국내 소수 민족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몽골의 역사는 중국 역사가 아닌, 몽골 자체의 역사입니다. 현재 내몽골은 중국에 의해 강점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이 한국을 강제침탈한 것처럼요. 지금 내몽골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확인해보세요..
ㄴㄴ 몽골역사를 봐도 외몽골 지역은 징키스칸이 태어난 곳이긴 하지만 정통성은 내몽골에 있다고 보면 됨.. 외몽골에는 보르지긴 후손은 거의 없음. 문자도 키릴문자를 사용. 반대로 내몽골은 원제국이 도망가면서 만든 지역이고 칸의 지위를 승계했음 이후 청이 북원에게 칸의 지위를 받은것임.. 문자도 몽골문자 사용하고 있고 인구도 내몽골이 훨씬 더 많음.
역사를 현재의 영토 개념으로 생각하니 역사문제가 발생하는 것임...!중국은 인종적 문화적으로 짬뽕..즉 지금의 미국처럼 수많은 민족이 5000년 이상 뒤섞여 생긴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 한족만의 역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지금의 중국대륙의 역사는 동북아 수많은 민족과 나라의 역사가 뒤섞여 있음....!사국시대때의(가야 포함) 말갈족(여진족)도 고구려의 한민족이었고 백제,고구려 멸망시 수십만의 유민들이 당시 당唐으로 끌려가 벼슬을 받고 이민자 신세로 살았음...후예중 한명인 고구려 유민 출신 이정기는 산동山东에 제나라를 세우고 손자때 당을 멸망직전까지 밀어부쳤지만 한족출신 마누라의 외척세력 때문에 실패 하였음...!중국이 동북아 역사를 자신의것이라 말하는것에 흥분할것이 아니라 우리도 대륙의 역사를 우리 역사로 주장할수 있는 것임...!
근데 위치로 보건데 남몽골 북몽골로 부려져야 될 것 같은데 뭐시기 내 외몽골로 불려졌는고? 원래 내몽골지역이 몽골의 주요지역이었던 것 아니여? 사실 징기스칸이 가장 넓은 지역을 점령했다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무주지 처럼 인구가 희박한 지역아니여 결국 널려있는 땅을 접수했을 뿐이지..... 생각보다 강력한 몽골대제국이었으면 한방에 안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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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조선 국경 왜곡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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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34:07
수양산이 있는 고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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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목소리 둘다 굿입니다~
괜찮아요. 이해하기 쉬워요. Very. Good!!
말속도 딱좋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개뿔도 모르네
중화민국 시기 왠쓰카이(원세개)가
일본놈 한테 떼여준거야
말씀이 또박또박하고 빠르지 않아 이해하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골의 현대사를 어렵지않게,간략하게 잘 파악할 수 있는 참 좋은 동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고교는 물론 재몽골 한인이나 몽골에 관심있는 한국인을 위한 교재로 사용해도 좋겠습니다. 수고하셨름^^
해설 목소리, 억양, 내용 등 노무노무 좋습니다. 매일 좀 올려 주셔요.
지도의 변화를 보면, 여러 나라를 거쳐서 중국왕조와 몽골이 아시아를 휩쓸던 때에도 꿋꿋하게 우리나라는 남아 있었네요. 비록 침략도 받았지만 흡수되지 않아서 오늘날 이렇게 별도 국가로 잘 살고있네요.
중국 입장에서 보면 한반도는 산악지형이고 중국을 자주 침범하지 않는 작은 나라라서 살아 남은거죠.
거기에 고구려나 발해 만주쪽의 만주족이 방파제 역할도 했구요.
하지만 중국이 강할때는 항상 침범했죠.
한나라의 한사군. 당나라의 고구려 멸망, 원나라의 부마국, 명나라 청나라의 사대관계.
가장 좋은 것은 일본처럼 섬나라면 독립을 유지할 확률이 많지만
그렇지 않다면 외교력이나 군사력만이 살길이죠 ㅋ
안먹힌 척 하지만
통일 신라시대 이후 완전한 독립 국가인적 없음
@@慣性ドリフトうひょおおお 신라가 언제 통일햇냐?? 북쪽의 발해는 먼데?? 남북조 시대지..신라가 삼국을 통일햇다는 개소리는 첨듣네...
고려시대 그리고 조선초기까지 세자가 아니라 태자라고 불럿다...먼 말인지 아냐?? ㅉㅉ
@knightmist12 먼소리지?? 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적이 없다는걸 말하는건데...
넌 먼소리하는거냐??
그리고 우린 몽골과 30년 전쟁끝에 강화협정을 맺은것이지...우린 우리의 국호를 유지햇자나....사회의 모든 시스템까지...
몽골의 단한번의 공격도 막지못해 점령당한해 국호를 잃은 나라들과는 다르지.....ㅇ.ㅇ
@knightmist12 고구려 영토에 고구려를 계승하는 발해가 건국햇는데 무슨 신라가 통일햇다는거야...발해의 다른 국호는 고려야...고구려의 다른 국호역시 고려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햇다고 우기는건...그 지역사람들과 친일식민사관이지...바라 니네 한민족은 삼국을 통일햇더니....요만큼의 영토다....라는.....ㅇㅋ??
잘 보고 갑니다. 차분한 목소리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가 지상의 지배자입니다, 21세기의 문화 중, 자연의소리 잘내는 문자가,한글이 과학적으로 창조 되어서, 인류가 배우기 쉽고 소통이 잘 되어 행복을 누리기에 좋으니, 각 국가의 방송국에서, 영상으로도 자연소리 문자(한글)를 전파하여 빨리 인식이 되게 하고, 유치원부터 3 세대까지만 가르쳐 주면, 세계 어디서 든지 소통이 잘 되어 모든 일도 잘 성립이 전쟁도 없는 문화를 후세에 물려 주어 영원히 만족한 가정의 생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1.7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부담되는 톤도아니고 너무 좋으세요^^
내몽골 외몽골 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브리야트공화국 칼미크 공화국도 몽골의 일원이죠. 몽골도 민족이 중국 러시아에 의해 여러갈래로 쪼개졌고 몽골국에 사는 몽골인은 전체 몽골족의 30%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좋은 인사이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몽골이라는 민족, 또는 국가 자체가 뿌리를 살펴보면 단일한 계통은 아니죠. 제가 예전에 몽골 친구들과 교류가 있어서 몽골사에 대해 대략은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대체로 지금의 몽골고원, 바이칼호 부근의 남시베리아, 중앙아시아 일부지역에 흩어져 사는 모든 유목민 집단들을 통틀어서 몽골인(또는 몽골족)이라고 칭합니다. 사실상 각 부족간에 교류로 인한 친연성은 있어도 세세하게는 문화적, 언어적, 혈통적으로 서로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죠.
간단히 말해, 제가 언급한 지역에 거주하는 민족들을 총칭해 몽골인이라 부릅니다. 뭐, 넓게 보면 그들의 한 갈래가 만주와 한반도로 남하하여 토착인 또는 다른 이주인들과 융합한 것이 바로 우리 한민족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몽골이 이성계의 고향 함경도입니다~
@조국통일 컨셉이죠??
조국통일 러시아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남의 땅을 탐하지 않는 나라가 크림 사태를 일으켰나요?
맞습니다.
정확하게는 내몽고 자치구 성도인 호화호특시가 함흥 입니다.
또는 홍원이라고도 하지요.
이성계의 고향이며,단군이 나라를 세운 곳이기도 합니다.
20 세기 초에는 유대인과 영국이 이곳에 나라를 만들려고
했던 곳 이기도 합니다.
백두산절반도 중국이먹었는데
제주도도 이미 내몽골꼴났고 남한지방도시곳곳이
중국화되었고 현재 불경기에도 서울집값폭등원인중하나가 중국인이 사들인 건물이 많다더군요 큰일입니다.
什么叫吃掉了一半？长白山本来就是中国的，只不过毛泽东他们太过软弱，割让了一半给吵醒而已
결국 만주족들이 만주를 한족에 갖다 바친꼴.. 지금 만약 만주국이 존재했다면 외교관계는 참 달랐을텐데
한국대신에 만주가 분단됬을수도.
어차피 베이징중국공산당 부자들을위한 노예로 전락했음 절대놔주지않고 뼈속까지 우려먹을거고 일보놈들이나 별반차이 없음
이자성, 오삼계덕 아니겠나.
警告南朝鲜人，我们满族世世代代都是中国的一部分，从唐朝，辽朝，金朝，元朝，明朝，我们满族跟汉人都是一个国家的。
만주국이,있었다면 고구려 발해역사를 자기네꺼라고 했을듯
뜬금없지만 내몽골 다시 가보고 싶네요...
내몽골의 풍경과 밤하늘은 정말 일품인데...
저기 가보면 졸라웃김.
칭키스칸을 위대한 중국인이라고 떠드는거 보면 황당함ㅋ
황당한게 한두개임까?
지들이 쓰는 한자도 앗은겁니다.
@maison boy 세뇌당했나보네요 중국한테
@KimHP 지금 중국인은 한족이 주류ㅜ라서 그래요
근데 그게 근거가 있음.
현재 중국은 한족의 나라가 아닌 공산주의로 뭉친 다민족국가를 말함.
만주족은 이미 한족화 되었고 다른 소수민족또한 한족화 되었음..
내몽골은 중국에 복속되었고 스스로도 정체성을 중국인이라고 함.
근데 징키스칸 정통성은 외몽골이 아닌 원-북원-내몽골로 이어짐.
그러니 중국인들은 그걸 근거로 원도 자신들의 역사라고 하는것임..
@@frisebichon1519 동의함미더. 솔까 중공은 철저의 다민족 국가임미더. 그러므로 소수민족의 력사마저 중공의 력사가 뒈어야 하고 소수민족의 언어또한 중공어임미더. 례를 들어 광동어 대만어가 중공어이듯 조선어 몽골어 위그르어역시 중공어라는거죠. 흔히들 한어=중공어 로 알고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님미더.
정망 유익한 영상입니다. 개취껏 1.25배로 들으세요~
귀한 영상 잘 봅니다. 벨누릅니다응원합니다. ^^
와아 재밌다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잘 보았습니다 👍
대륙에서는 아직도 원통해 하던데 외몽골도 자기들 땅이라고 그런거 볼때마다 소름끼치고 무서운 대륙임 미개하고 천박한 지나인들에게서 부디 대만국 과 홍콩국 티벳국의 국민들이 해방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남송시대로 만들어줘야지
@@부루마블-q8x 진시황 그림자들 때문에 힘듬 참고로 짱쩌민 시진핑의 정치뒷배인 중국 원로원의 실제주인들이 진시황의 그림자들입니다
청나라때 중국땅 맞잖아. 그리고 현재 만주족들은 지들이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인지하고 잇고. 그럼 청나라를 물려받은 중화인민
공화국은 영토도 이어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유명천작 中国妈妈们今天感到高潮。因为他们用天安门坦克的裤裆作为假阳具。
@@유명천작 청나라를 계승한건 중화민국이지
중공이 아니잖아
어디서 그런 개구라를?
자료조사 좋습니다 👍💯
알고 싶었던 내,외 몽고역사를 잘 설명해 주셨네요. 고맙습나다.
구독과 좋아요는 눌렀어요 ~~^^
만리장성이 압록강까지 표시되네요. 중국 동북공정이죠.. 지도 사용시 주의해주시면...
노란색이 만리장성(보라색)이 아니라 계호 라고 나와있네요
@@vincentpark4818 혹시 저 계호가 명나라 시절때 만들어진건가요?
계호 [界壕] 12세기에 금나라가 몽골계 유목민의 침략에 대비해서 대싱안링산맥을 중심으로 구축함.(명나라 장성과 다르다고 노란색으로 표시한것 같아요.)
@@vincentpark4818 오 신기하네요. 뭔가 명나라 지도보면 국경라인이 얼추 비슷해 보여서...
@@61메테오 원래 허용할수있는 중국영토 최대치가 명나라임요.
몽골에대하여 잘 알았네요. 목소리도 차분해서 좋구요. 감사 합니다.
몽골은 독립하였지만 뭔가 감옥에 같인 기분......
러시아 중국 사이 내륙국가 ㅋㅋ
바다가 없고 온리 육지국가라 ... ㅋㅋ 그런기분들거같음
우리나라가 국토는 크지 않아도 3면이 바다인건 너무 좋아요. 바다 없는 나라들 보면 답답하게 느껴짐
그러니 중국이 앖으면 진작에 망한나라 석탄이 있으면 머하냐구 수출길이 없는데 비행기로 수출은 못하고 중국에 어머어마한 돈빌리고
분단되고 강대국들의 방패막이가 된거보니 우리랑 비슷하군요.
몽골도 언젠가 중국의 탄압에서 벗어나 통일되길
목소리 속도 괜찮아요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승자가 서는역사 우리는 언제까지 속고만 살아야하난요
우리는 승자도뭣도아니니까 닥치고있자 좀; 발해멸망하고 1000년을 햔반도안에만 틀어박혀있구만뭘;;
@@열린구간최솟값 지도자만이 아니라 40퍼 말갈이고 30퍼 한민족이고 나머지 만주 북부민족임
조선족들 보면 무시하면서 뭔 이럴때만 만주니 발해니 그런말을 하세요 ㅋㅋㅋ
살충제 조선 500년은 확실히 속국이엇지만, 고려는?
@살충제 중국은 한때 원나라 속국이었고 청나라부터는 지금까지 만주족 속국이잖아요? 우리나라가 중국 속국이었던 적은 한사군 시절 한번, 조선시대 한번밖에 없고, 나머지 시대때는 중국에 속국이었던 적이 없는데 뭔 5천년 드립을 치십니까? 그리고 중국 속국이었을 때도 왕조가 유지됐을 정도로 존엄성은 유지되고 있었는데 뭔 노예 얘기를 해요?
중국의 정체성이란 건 그냥 거대한 대륙사라고 보는 게 맞는듯.. 너무 많은 북방 세력들에 의해 나라가 새로 세워졌다 엎어졌다 하던 것의 반복..그러다보니 양심없이 동아시아 대륙이 전부 자기네 역사이며 땅이라고 공갈치는 뻔뻔함이 생겨난 것이죠. 사실 한족이라는 것도 실체가 불분명한 세력이고요. 너무 복잡하고 다양해서 일원적인 연속성을 느낄 수 없는 사람들이 뒤늦게 정체성을 가져보겠다고 이 난리를 피워대니 주변 국가들은 답답하고 속상할 따름입니다. 현대의 중국이라는 사회주의 국가를 유지하려면 통으로 귀속시켜야만 하는 현실이겠죠. 사실 중국은 고대처럼 찢어지는 게 맞아요. 수십 수백의 민족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사는 게 좋습니다. 그중 비슷하고 맞는 민족끼리 합병되어야죠. 이렇게 막무가내로 수십개의 민족을 억지로 병합시켜서 한족이라고 이름붙이고 중국이라는 나라를 유지하는 건 별로라고 보여요. 중국인들 자기 개인의 힘이 약하니까 나라를 들먹이면서 나라가 거대한 게 자기가 거대하다는 동일시를 하며 착각 속에서 사는 게 안타깝습니다.
한족은 한것이 없네 그져 있다 나가면 나라찾고 저련 병따리한테 고개숙이는 일은 없어야지~~
며칠전에도 있었다요.
한족들 논리대로면 외세가 쳐들어올 때 나라를 지킬 이유가 없음.
점령과 식민지배를 당하면 당할 수록 이익임.
물러가고 나면 자기를 지배했던 그나라 역사까지 자기꺼라고 우기면 됨.
적절한 속도의 나레이션 !그리고 제가 좋와하는 목소리톤입니다!!^^
몽골 티벳 신장위그루 참 다들 독립을 그리 기원하고 노력했는데..
저 우측 조그마한 나라 봐봐.....한반도...
참 대단한 나라야...그거를 극복하고 그것돈 남북으로 분단되고
지금 세계6위의 무역 군사 대국으로 성장한거 보면 아찔한 민족이야~~
동북쪽 삼면이 바다로 접한 한반도, 지도만 보아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것 같애. 내 사랑한반도, 백두와 태백과 한라,내가태어난곳.....
너네 엄마보고 독립하라고해라 니가 말한저위에 민족중에 독립하도 싶어하는사람들이 소수다 내몽골도 외몽골이 독립할때 자신들은 중국안떠나겟다고해서 갈라진거다
@@up-916 티벳과 신강은 독립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PrettyT-rex 아닌데
@@PrettyT-rex 멘처음에 티벳도 좋아서 중국이랑붙음 나중에 불리하니까 독립할려고 하는거임
ㅎㅎ 진시황두 한국 사람이라는 사람두있던데... 옆에이담배피고있던한국사람이 배치면서웃더라
조선족 독립 응원합니다
중국인들은 진짜 영토적인 면에서는 만주족에 절을 백번은 해야한다
ㅎㅎ 역사를 똥구멍으로 배웠냐?
@@金금-n4s 바른말 고운말을 쓰시지
金금 만주족 청나라 아니었으면 토번, 만주 내몽골 신강 모두 명대까지 한족과 별 관련 없었으니 당연히 영토가 아니었겠지 뭔 역사를 똥구멍으로 배웠다는 소리가 나와 한족이 만주를 전부 지배해본적 있음? 없지 몽골 전체를 지배해본적? 이것도 없음 토번도 마찬가지로 오히려 한족국가가 쳐맞을 정도였고 신강지역 전체를 지배해본 적도 없고
金금 중국은 역사를 날조왜곡해서 배우긴 하지 ㅋ
@@金금-n4s 혹시 족선족이냐?ㅋㅋ
중국중심 역사를 알려주는곳이에요.주의해서 읽어야지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요~
몽골 오른쪽 한반도 위의 빨간색은 대한한국 한반도 땅이지요
어찌보면 우리나라처럼 나눠져버린 나라이네요
우리랑 다른점은 둘다 공산국가
@@자유를꿈꾸는몽상가 외몽골은 이제 1992년부터 이미 민주주의입니다.
@@나의라임오지는나-y6o ㅋㅋ 외몽골이 잘사냐 내몽골이 잘사냐 ㅋㅋ
몽골 국민은 자존심도 없나 내몰고 몽골인구가 살것이 아닌가 국력 키워서 반드사 탈환하라 몽골도 역사적으로 위대한 국가다 반드시 되차자라 대한민국과 손잡고 남북 통일 몽골 탈환 국력 합심하여서 반드시 승리의길로가자
재생속도 1.25로 보시면 편안
한국이 강대국이 되려면 몽골과 친해야 하는 이유.. 아시아 내륙 깊숙히 있는 나라라서 별로 관심을 못 받지만, 훗날 그 지정학적 가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무슨 가치가 있는데 ? ㅋㅋㅋ 내륙국가라 거의 존재감이 없음. 철광석과 석탄자원은 많은데 90%가 중국계기업에서 개발하는 현실이고 그 아무런 이용가치도 없습니다.
필요없어
가치는 많지만 중국이 차지하고있어서 아쉽네요
想多了，韓國的絕對不可能成為強國，你們現在這樣就應該感到慶幸
@@axj1136 한국글씨를 써야 알아보지 한족이냐
정말 알기 쉽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간추려 놓아 너무 좋아요~
天安门相关活动进展顺利
외몽골 내몽골 통일하자 외몽골 독립하라 이제는 일어나라 깨우쳐라 독립하라 중국과 같이놀수없다
민족을위해 목숨걸고 일어나라 깨우쳐라 독립하라 외몽골 만세를 내몽골 통일하자
외몽골은 다시 몽골에 반납, 나머지 둘은 독립 되어야 할 땅. 외몽골 합병당시 엄청난 사람들을 죽인것도 언급해야죠.
김만하 북한 일부를 중국으로 표시 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확실합니다
니가무슨자격있어서 살아있으면좋은거지
한반도의 몽고경계에 많은 고서를 참고하여 수정정할 자료들이 있으니 수정된 지도를 보여 주는 것이 좋겠읍니다
내몽골, 위구르, 티벳만 독립시켜도 중국은 확 줄어든다. 거기다가 연변 조선자치구도 우리가 회수하면 중국은 엄청 작은 나라가 된다.
내몽골 , 몽골 다 가봤는데요 ...내몽골 초원 하나가 경기도 면적만한거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
중국도 경제가 주저앉고 이어서 공산주의 국가통제 시스템이 혼란스러워 지면서 지역별 민족별 자치 욕구가 높아지면, 그런 현상은 아마도 필연적인 진행과정이 될거라고 보여지지만, 지금처럼 하나의 국가로 견고히 존속하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는게 일반적이다. 구 소련처럼 분할되는 경우도 있을수있고, 그럴 경우 4~5개 나라로 쪼개질 것으로 국제정치학자들은 조심스레 점치고 있다. 그중의 하나가 만주지역 이른바 동북3성의 조선족 자치국의 탄생이다. 혹자는 이럴 경우 통일된 한국과 동북3성, 그리고 몽골이 연합국가를 구성할수도 있을것이며 조선족과 몽골은 이에 당연히 찬성하게 될것으로 보고있다. 이런 한국 중심의 국가연합이 탄생하면 한국의 입지는 지금과는 비교되지 않을정도로, 즉 일본이나 독일, 영국, 프랑스는 한국과 도저히 견줄수없는, 세계적 강국으로 떠오르게 된다는 것. 이게 과연 허무맹랑한 소리일지 역사의 진행 방향은 참으로 흥미롭다
lol no wonder that in China, the Mongols are often accusing Kazakh people for being "the South Korea of central Asia" and thats not a compliment
아직도 고조선의 옛고토 지도표시가 손톱만큼도 안나오네...?
잘못된 식민사관으로 인해잘못된 역사교육
바로 잡아야지...
이젠 모든 우리의역사는 한민족이 주체가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야지 우리의 역사가 될것입니다..!
이여자 목소리가 드물게 맑고 편안합니다.ㅣ여자의 목소리가 좋읍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려가 진짜진짜 대단하다 중국까지 몽골한테 다 먹힌 마당에 100분의 1도 안되는 국력으로 혼자서만 안먹히고 버텨냈다니
ㅋㅋㅋ뭐가안먹혀 왕이강화도도망가고
나라는 이리저리초토화됬는데 왕만안잡앗지 그냥 먹힌거나다름없음 국력은개뿔ㅋㅋ
백성들이싸웠다
시베리아를 살리려면 몽고가 힘을 쓰게 해주어야. 사막화가 가라앉아요. 일단 물을 보게 해주었지 분수혀과로 척척하지만 나무심기 동물들을 키워 유기물을 배설하게 하면 살살 살아나오. 해보지요.
1630년 경의 후금이 후진으로 표기되었네요. 아마 발음상 허우친이 후진으로 된듯...
목소리가 자기전에 들으면 딱인데요
현재 몽골(외몽골)의 면적은 156만4천제곱km
세계 면적순위 18위, 만약 내몽골의 면적과
합친다면 약275만제곱km로 8위인
아르헨티나에 이어 세계9위의 영토대국
몽골에 대한 역시적 배경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차고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을 끝까지 참고 견디어라.
그러면 즐거운 날이 찾아 올 것이다.
마음은 늘 미래를 바라지만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나날들
모든 것은 끝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은 모두 그리움으로 남게 되리라.
내몽고의 독립을 기대해봅니다. 내몽고에 사는 한족들은 다 다시 중국으로 쫓아내면 됩니다.
공산사회주의가 무너지면 중국은 여러개로 독립된다! 그게 자유민주주의다.
역사는 계속되지만 약자들은 강자들에 의해 와해되고 흡수도되고 도태되기도 한다 예를들면 만주족 국가였던 청나라가 그 예다
J Park ㅋㅋㅋㅋㅋㅋㅋ만주족 국가였던 청나라는 중국을 먹었는데 월등히 많은 인구수와 발달했었던 한족한테 오히려 동회된거죠. 예시가 잘못된 듯!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몽골 정통성은 내몽골에 있다고 보면 됨.
원나라가 중원에서 쫒겨나 북원으로 남다가 청에 흡수되면서 청황제가 칸이 되었고
북쪽의 변방은 몽골족이지만 보르지긴의 혈통은 없다고 보면 됨.
맞는 얘기입니다
보르지긴의 없다고 ㅎㅎㅎ 누구 마음때로??
@@terbishtebe8293 몽골국엔 보르지긴씨족 없음.
@@frisebichon1519 버르지긴시족 그럼 어디있는지 아세요?
@@terbishtebe8293 예전 에센 타이시가 황금씨족 싸그리 다 죽였고 이후 몇명 겨우 살아남은 후손 역시 처이발상이 다 죽여버렸음..
남 얘기가 아닙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도 남북한으로 분할통치되고 있는 셈입니다.... 서로가 하나였다는 걸 잊어선 안됩니다...
ㄹㅇ 하나였는데 갈라치기 오래하는 동안 국민성이 너무 바뀜.
걱정임. 수습불가 때까지 가게 될까봐.
중국화가 되면 안되겠읍니다.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그렇읍니다
하지만 친중을 지지하는 더물어만주당팬이 많다는 사실이...
좋은정보 네요!💕
만리장성이 명나라때 몽골의 침입을 막기위해 만든것이 맞나요? 진나라인가 한나라때 흉노의 침입을 막기위해 만들려고했던게 명나라때 완성된걸로 알고있는데
지금 남아있는 만리장성(관광사진에 많이 나오는)은 명대에 건설된 것입니다.
사실상 진시황 때 건설된 장성과 명대의 장성은 위치 자체도 아얘 다르죠. 그리고 진대에 만들어진 것은 기록상으로만 알 수 있지 거의 그 흔적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명나라때 장성이 딱 완성이 된게 아니라 그동안 쌓여있던 수많은 여러 성들을 이어붙이고 벽돌로 정비하여 완성한 겁니다. 위에분 헛소리 하지 마세요
@@deadslow3363 님이야 말로 무슨 소리를... 아니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뭐라고 합니까? 이어붙이든 기존의 것을 보완을 했던 간에, 진대와 명대에 두 번에 걸쳐 만리장성은 건설되었다고 했어요. 나도 새로 만들었다는 소리는 안 했습니다. 기존에 중국 각 지방에 소규모의 장성들이 있었지만, 제대로 연결이 안 되어 있었고, 그걸 체계화시켜 처음으로 연결한 사람이 바로 진시황이지. 그 전에는 각지에 성이 있었어도 만리장성은 아직 아니지. 나도 진시황이 아얘 새로 만들었다고는 얘기 안 했어요. 명대에 와서 그런 작업이 한 번 더 있었고... (그러나 사실상 위치가 다름)
참 난독증이 심하시네. 욕을 하려다 참습니다.
@@hohagios 아 진나라때 만든건 흔적이 없군요 그냥 관광명소에 보이는건 명때 만든건가요 전부?
@@zLkTRyJHVfnBSdqqd 쉽게 말해서 흔히 사진으로 보이는 아주 견고하게 지어진 성곽은 명대에 축조된 만리장성의 아주 일부분일 뿐입니다. 진대에 건설된 것은 흔적만 있지 별로 남지 않다고 하네요. 위에서 누군가가 지적하신대로 진대와 명대, 두 차례에 걸쳐 건설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때 과거에 있었던 여러 성들을 개축하거나 이어서 보수했다고 봐야 하겠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것 보다도, 진, 명 양 시대에 지어진 만리장성의 위치가 서로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에게 혼동을 불러오죠. 사진자료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장성은 명대에 축조된 것이고, 중원과 몽골(내몽골 포함)의 경계를 이룹니다. 진대의 장성은 위치가 많이 달라요.
와 몽골 올해 여행 다녀와서 관심이 생겼는데 이러느내용 처음 알았네요 너무 잼있어여 ㄷ ㄷ
만리장성은 몽골이 아닌 흉노를 막기 위해 세우기 시작
만리장성은 세계로부터 중국을 격리 시키기 위함
TV빙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ㅋ 고구려는 기원후 나라고 만리장성은 기원전에 세워졌는데 ㅋㅋㅋㅋ
그 흉노들의 후손중에 한 부족이 몽골족이 된거에요~ 그 당시 흉노는 국가가 아니라 유목민족이 연합한 형태.
@@adjkhard7 그러니까 몽골이라는 국가 명칭이 아닌 흉노라고 해야 정확한거죠.
김용준 개소리냐 만리장성만들때 당시 흉노때문이기에 흉노라고 표현하는게 맞는데ㅋㅋ 니 논리대로하면 게르만족 대이동을 뭐라말함? 독일 오스트리아 이동 이렇게 말해? 공부좀더 하고와라 ㅋ
모고는 다시 초원의 나라로 가야지요. 그래야 초지가 안전해 지지요. 지금의 사막화를 놓아두면 재앙은 계속 진행됩니다 목축을 하던 분들이 농사를 주업으로 도시에서 무었을 찾는다 어렵지요. 뛰어 초지에서 살은 모습이 다시 와야 동물들과 자연에 회복됩니다.
역사 꿀정보 감사합니다~~~~~~~~
중국에 빌붙어 살아가는 모던 부족들은...조상에게 쪽발리게 살지말고..목숨을 걸고 싸워 독립하라 !!!!!
와 진짜 난 중국이 중국인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다민족국가였어
몽골사랑함니다
원나라와 청나라는 중국의 역사가 아니다.
일제강점시기는 조선의 역사가 아니겟네요 일본역사겟네요
오랑캐?
ㅎㅎ 무시하면 티내지말자
인정할것 인정하고
억지를 부려서 되일이아니야
@@진정여-w8x 천멸중공
@@mr.jedmccaleb2882 ㅎㅎ 인터넷에서 너무 많이봐서
만리장성(중국어 정체자: 萬里長城, 간체자: 万里长城, 병음: Wànlĭ Chángchéng 완리창청[*])은 흉노족 등의 유목 민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중국의 고대 진나라(시황제) 때 기존의 성곽을 잇고 부족한 부분은 새롭게 축조하여 만든 거대한 성곽이다. 이후 명나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역대 왕조에서 지속적으로 보수하고 개축 및 신축하여 현재까지 남아 있으며 중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나레이션을 두배만 빨리 해주세요
김상효 그러게 말이 느려서 답답
속도 조절할수 있잖아요.오른쪽 위에 보면 점3개 있는데 거기 눌러서 들어가면 재생속도 조절이 가능해요
kim사계절 알아요 기본이 느리다고 피드백주는거에요
두배로 하면 넘 빠른데요..
초록풀 어!?그러네요 그래도괜찮아요 알아서 조절해줄거예요 ㅋㅋ
중국은 원나라 청나라는 이 민족에게 정복당한 역사임ㆍ 몽고족 만주족에게 정복당한 중국임
좋은 영상이 많네요 구독~~~~~
나레이션 하는 분 중국인이라고 의심하는 분들 계신데요.
중국인 아닌거 확실합니다. 중국어발음으로 씌여진 지명을 읽을 때 발음이 매우 한국인스럽습니다.
특히 내몽골의 "후허하오터" 읽을 때 100% 한국어식 발음이네요.
후진이 아니라 후금 아닌가요ㅋㅋㅋ? 사할린은 아이누족이 거주하는곳으로 러시아가 처음 점령 한걸로 아는데..???
금이 중국어로 진입니다.
@@paintedbird6791 그럼 다른 나라들도 중국어로 하면 알기편하겠네용?^ㅡ^
그렇겠네 용~~~
@@이이잉-b6f-m6n 에이 그래도 후금이 우리에게 친숙하고 보편적 표현이라 생각해요.
@@paintedbird6791 맞음 영어로도 후금 = later jin
지금 내몽고의 GDP가 몽고의10배 일인당GDP 두배
베이징은 몽골제국때 대도가 아니라 칸발릭이라는 이름이였고 가장 큰 제국은 몽골제국이 아닌 대영제국입니다.
아냐 영국은 니가아는
영연방영토들을 동시에다가진적없어
하지만 몽골은일시적이지만 영상
보다시피 동시대에지배했었고 나도
영국이라고알았었는데 아니였다
빙시야
@@서나가하몋 병12신ㅋㅋㅋ 역사공부 한번이라도 해본적있냐? 그리고 영연방이 대영제국 영토를 나타내는거야? 진짜 지 잼민이라고 자랑하는꼴이네 1923년 대영제국이랑 몽골제국이랑 크기비교 눈으로 해봐도 대영제국이 크다하지 몽골이 크다하냐?
1945년 일본패망시 소비에트러시아에 넘어가서 소비에트 남몽골공화국이 되었다면...
미국이 반대하지만 않았다면 지금은 어였한 독립국일터인데 씁쓸합니다..
외몽골 내몽골
넘나 중국 기준으로 명명한 듯...
몽골도 하나가 되야지.... 우리도 통일되고. 그리고 만주에 우리땅 찾아서 몽골과 만났음 좋겠다.
중국은 15개 이상으로 분할되어야함. 언어가 다르면 같은나라 아님.
누르하치 후손이 몽골을 둘로 나눴고 이게 현재의 결과로 이어진 거로군요
역사관이 중국 역사관 위주의 관점에서 설명을 하는데, 위험한 역사관입니다.
지금현재 중국이 소수 민족 말살정책으로 중국내 소수 민족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몽골의 역사는 중국 역사가 아닌, 몽골 자체의 역사입니다. 현재 내몽골은 중국에 의해 강점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이 한국을 강제침탈한 것처럼요. 지금 내몽골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확인해보세요..
중국이 개입한 역사는 믿지 않는게 사실에 가까워지죠
동북공정으로 한반도역사 고구려 발해 역사를 도둑질해 간 놈들이 다른 소수민족 역사도 마찬가지
내아내가 토정몽골인 입ㄴ다. 근디 내몽고 역사는잘머르는듯 .. 잘보구 감니다.
북한산성이 삼국시대때부터 계속 싸아온것이고 만리장성도 시황제때부터 축성된거 아닌가요?
진시황제때 처음 축성해서 이후 역대왕조에서 중측,보수,수리작업을 쭉 해와서 명나라때 오늘날의 모습으로 완성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잘봤습니다! 내용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좋으시네요! 다만 발음이 살짝 새시는게 아쉽네요....
외몽골 ㅋㅋㅋ 중국중심적 사고
그냥 몽골이지
그거야 그렇긴 하지만 실제로 독립국 몽골쪽이 인구가 더 적고 내몽골자치구 몽골인이 외몽골인보다 많기는함
@@나폴레닌 그것도 일부러 이주정책 한거잖아
ㄴㄴ
몽골역사를 봐도 외몽골 지역은 징키스칸이 태어난 곳이긴 하지만
정통성은 내몽골에 있다고 보면 됨..
외몽골에는 보르지긴 후손은 거의 없음.
문자도 키릴문자를 사용.
반대로 내몽골은 원제국이 도망가면서 만든 지역이고 칸의 지위를 승계했음
이후 청이 북원에게 칸의 지위를 받은것임..
문자도 몽골문자 사용하고 있고 인구도 내몽골이 훨씬 더 많음.
몽골에는 보르지긴 후손이 제일 많은데. 몽골어 아시는지?
www.1212.mn/sonirkholtoi/FamilyName/
@@frisebichon1519 잘못 알고계시네
역사를 현재의 영토 개념으로 생각하니 역사문제가 발생하는 것임...!중국은 인종적 문화적으로 짬뽕..즉 지금의 미국처럼 수많은 민족이 5000년 이상 뒤섞여 생긴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 한족만의 역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지금의 중국대륙의 역사는 동북아 수많은 민족과 나라의 역사가 뒤섞여 있음....!사국시대때의(가야 포함) 말갈족(여진족)도 고구려의 한민족이었고 백제,고구려 멸망시 수십만의 유민들이 당시 당唐으로 끌려가 벼슬을 받고 이민자 신세로 살았음...후예중 한명인 고구려 유민 출신 이정기는 산동山东에 제나라를 세우고 손자때 당을 멸망직전까지 밀어부쳤지만 한족출신 마누라의 외척세력 때문에 실패 하였음...!중국이 동북아 역사를 자신의것이라 말하는것에 흥분할것이 아니라 우리도 대륙의 역사를 우리 역사로 주장할수 있는 것임...!
솔직히 말해서 티베트는 중국과 전혀 무관한 나라인데 중국이 될수없는나라가 중국이 되어버린 티베트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북한이 중국땅이 않되다고 말할수 있나요?
북한이 중국땅이 될 확률보다는 구소련처럼 중국도 분리독립될 확률이 더 클거 같은데요?
ㅋ적어도 북한은 외국군대가 주둔하진 않지. 북한에 중국군이 주둔한다고 하면 우리땅 뺏기는 것처럼 게거품 물거면서 터무니 없는 주둔비 요구 굴욕에도 양키 빠는 자한당과 꼰대들
근데 위치로 보건데 남몽골 북몽골로 부려져야 될 것 같은데 뭐시기 내 외몽골로 불려졌는고? 원래 내몽골지역이 몽골의 주요지역이었던 것 아니여? 사실 징기스칸이 가장 넓은 지역을 점령했다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무주지 처럼 인구가 희박한 지역아니여 결국 널려있는 땅을 접수했을 뿐이지..... 생각보다 강력한 몽골대제국이었으면 한방에 안망하지..
内蒙古虽然整体上在南边,但它最北边的地方比外蒙古还要更北!
중국영토에 대만을 포함하게해서 영상을 올리셨네... 이거 정정부탁드려요
B C 대만은 원래 중국땅임
쁜이예 예..?
역사를 깊게 들어가자면 중국땅이긴 터녕 그냥 대만 원주민(예를들면 장제스같은 외성인이아닌 야구선수 왕웨이중같은 대만원주민)땅 입니다요..ㅋ
유엔에서도 대만은 국가로 보지 않음.
@@czh9528 근데 중국은 행정력 아무것도 행사 못함 독립국 맞음
@@ANTgaemi 那叫外省人和本省人,本省人就是闽南人和客家人,这都是汉人,只是比外省人早一些从中国大陆来,只有原住民根汉族血缘不同,但比例非常稀少!
몽골이 중국으로부터 자신들 땅 다시 되찾기를..
그리되면 중국은 사라지고 영토가 없음.몽고에 점멸했네요. 우리나라는 계속 역사를 계승하여 오늘날까지 이어 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