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Impressive lecture, thank you! Succinct yet thorough! I haven't heard the word "ironically" as a loanword in Korean before, so I did find that strange and amusing. I look forward to more history lessons from this channel! Will you be covering Africa, Polynesia, Oceania as well? At some point?
라오스에서 란쌍왕국의 역사가 정말 중요하구만요. 지금도 라오스 하면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엔이 가장 유명한데, 그 역사가 상당히 깊은 것 같습니다. 버마족과 태국, 베트남의 간섭도 엄청났네요. 태국과 베트남 사이에 끼어서 민족들의 강제이주도 있었고, 결국에는 인도차이나에 진출해있던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어서야 왕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니 ...;; 역사의 아이러니 ;;;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라오스 10일간 여행 가는데 배경지식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여행을 위해 현지 정보를 쭉 알아보니 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 이렇게 트라이앵글 지역이 핵심 이더라구요. 미얀마 갔었을때 버마(바간)-만달레이-인레 이렇게 골든 트라이앵글과 매우 흡사한 컨셉과 지형이었어요. 라오스를 다녀오고 관련 컨텐츠도 제작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라오스의 간추린 역사 아주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제가 알기론 3:32초 즘 나오는 파응움 임금님의 어머니가 크메르인이 아니라 임금님 부인(왕비)이 크메르의 공주인걸로 압니다. 한번만 더 검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멋진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1. 타이족이 라오스와 태국을 만들었다는것은 태국역사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라오에서 가르치는 역사관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2. 라오스역사에서는 39개의 소수부족의 결속을 만든게 파우움왕인데, 크메르의 반란진압으로 들어욌다는것은 캄보디아의 사서의 내용으로 들었습니다. 3.야유타이왕국은 현재의 샴왕조의 기틀인 왕조인데 란나 란쌍과 묶어서 우야무야 넘어가는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4. 야유타이를 멸망시킨건 란쌍과 버마동맹이라는 설과 셋타 서가후 버마의 속국이 되어 버렸다라는 사실은 제가 학교에서 번역하던 라오역사서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5. 그리고 갑자기 수리나봉사로 넘어가시는데 샴이 버마를 어떻게 밀어 내는지에 대한 내용또한 란쌍이 속국이였다는 주장과는 상반된다고 봅니다. 왜냐... 란쌍이 샴과 버마 뒷통수 쳤으니 지배를 받던 속국이라는 표현보다는 보호령이 어떠할까 싶습니다 6.아누봉왕에 대한 내용도 조금은 틀린데요. 베트남의 지원을 기대했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입니다. 산을 넘어와서 남쪽왕조와 한참 전쟁중이던 베트남 왕조가 전선을 두개로 확장할 이유도 없었거니와 샴의 1대왕이 사망한 시점에서 왕위계승을 노린 혼란한 틈을타서 반란(태국입장) 독립은동(라오스입장) 아누봉왕의 저서에서는 반란는 초기 승승장구 했으며 방콕인근까지 진군했으며 태국의 샴2대 왕인가 지체높은 왕족의 수급을 자를정도로 잘나갔으나, 길어지는 전쟁과 보급문제 또한 문제였으며 샴 제국의 소모성 지연작전과 아누봉왕은 신하들의 배신과 풍토병 확산으로 인해 패전해 수년간을 도망다니다가 결국 잡혀서 아누봉왕의 모든일가친척을 성벽에 메달아 말려죽였으며 그 죽어가는 모습을 직접 목도 할수 있도록 수레에 태워서 보게 했으며 일가가 다 말라죽자 결국 이누봉 왕도 사지를 잘라죽게 만든 부분이 아누봉왕의 내용이며, 그로 인해서 태국에선 자신들의 왕인지 귀족인지 들을 참살했던 아누봉왕을 싫어하며 메콩강 공원에 세워놓은 아누봉왕 동상또한 외교적으로 문제삼고 있습니다. 7.근대사 영토 문재또한 지적하고 넘어가야 할듯 합니다. 현제의 메콩강을 기준으로 나눈 영토는 프랑스가 들어와사 나뉜 한번의 영터가 아니라, 1차 영토 할양과 2차 영토 할양이 있습니다. 1차 영토 할양에선 프랑스가 샴 수도 근처에서 무력시위 하면서 기존의 라오스의 영토를 할양하는 조간으로 현재 태국의 콘켄지역까지 1차 할양하였고 그러면서 네덜란드가 말레시아 반도를 탐을내자 프랑스가 영국, 네덜란드와 합의하에 말레시아 반도를 내어주고 대심 콘켄지역부터 낭카이 까지 (태국의 현재 북부지역) 까지 라오스에서 재 할양 받습니다. 강대국간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태국 북부지역에 남아있던 라오스 인들이 현재 "라오 이산" 이라는 사람들이며 , 태국 최대 농업단지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8. "수파누봉"은 왕족입다 닉네임이 블러디 수파누봉이라고 시사방봉 왕의 첩의 자식이라는 야사가 있습니다. 시사와타나가 제위를 물려받자, 서자의 자식이 살수 있었던 방식은 정치세역을 자신이 엎고 갈수 밖에 없었으며. 마침 베트남에서 사회주의 사상이 탑재된, 라오스 공산당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카이쏜 부이한과 손을 잡고 좌파운동을 하고, 시사와타나 왕이 베트남 전이 끈나던해 12월에 왕족은 라오 사회주의 전선에 모든정치쳬계를 이양한다는 문서를 남기고 사회주의 라오가 들어서면서 1-2년간 블러디 수파누봉(자신의 친척인 왕족을 겁나게 많이 때려 잡았데나 뭐레나)이 형식상의 대통령을 하고, 이듬해에 왕족출신인 수파누봉이 대통령을 이어갈수 없다는 공산당회의에 있어서 카이손 부이한이 2대 대통령이 됩니다. 86년까지 대통령을 하지 않았습니다. 라오스에서 조금 오래 살면서 라오스 역사가 나오길레 유심희 보았습니다. 나름 감사합니다. 제가 라오스에서 대학에서 교양으로 듣던 역사와 배치되는 니야기들늘 지적질 해보았습니다. 현재도 라오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라오스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안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불리던 이름이 나라이름처럼 불리나. 라오스의 국가 공식 명칭은 LAO PDR 입니다 어디에도 라오스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라오스라는 지구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 단 관습법 처럼 남이 그렇게 부르니 이니라의 이름으로 고착화 되고 있습니다. 라오에 관심주셔서 감사하나 사료를 좀더 객관적으로..
나는 50 % 번역 할 것이다. 이해할 수있다. 타이의 타이 사람은 라오 어 Lan Chang 강하를 가지고있다. 중국에서 온 수천 명의 란나 이민자들 라오스 인들은 아이 라오 족의 이름으로 중국에서 이주했다.검은 강으로 현재까지 란나 (Lanna) 족에 관해서는, 중국 이름은 농심 (Nong Sae)의 달리 (Dali)에있는 팔퉁 (Palung) 사람들이다. 태국 사람들도 포함됩니다. 태국 최초의 도시인 수코타이 (Sukhothai) 이름을지었습니다. 태국의 노인들은 크메르 인입니다. 그들은 Mon Boran과 Lwa Kha 또는 Khmu입니다. 현재 그는 태국 중부 지역을 아유타야와 융합시켰다.
Lan-na(Northern of Thailand ) Lan-xang(Lao PDR and some past of Thailand ) Lan-pia (Central Thailand) like Three Kingdoms of Korea Baekje (백제, 百濟), Silla (신라, 新羅) and Goguryeo
그리고 라오는 지금 일대일로를 통해 국가 번영을 꿈꾸고 있지요 바다가 없어 산업과 상업을 발달 못시켰는대 중국 일대일로가 인도차이나 부터 태국을 거쳐 중국까지 들어가는 길에 라오스가 있기에 내륙지방으로 통과하는 길이 라오를 지나야하기에 대량의 중국자본이 라오에 투자되는 상황이고 덕분에 처음으로 국가 차원에서 돈이란걸 만져보는 상황이고 역사적으로 항상 태국에 경제적 군사적 속국이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달에 유독늦내요 ㅠㅠ
@@MyCuteElena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마시길 ㅋ
늦네요 아닌가요?
@@이채은-x4p 참잘도따지네
그리고님이맞춤법이나따지는시간에세계사공부나하시오
@@Violet-h9b 역으로 님한테도 그 질문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
라오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는 진짜 여러모로 혼란의 도가니를 겪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쪽 역사 컨텐츠가 보기가 참 힘든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다소 희소한 콘텐츠를 쉽고 재밌게 알려주셔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어떤 나라를 다뤄주실지 궁금하네요~ㅎㅎ
저는 중국에 태국인을 말하는 부족을 소개합니다. 그들은 좡족의 이름을 지었다.
참유익한자료
고맙습니다
영상만드시는데
많이애쓰셨겠어요
응원과박수보냅니다
알기 힘든 동남아 국가들의 역사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학교에서 세계사 시간에 잘 가르치지도 않는 희귀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복받으세요. ^^:;
와~~ 이번에 지도가 움직이면서 국경을 맞댄 주변나라들까지 나오는 편집은 정말 최고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편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라오스 역사를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6분 40초~50초무렵 자막이 누락됐네요! 잘보고있습니다!!
라오스 나라의 역사 이야기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 역사 이야기도 재밌게 볼게요~~^^
Wow! Impressive lecture, thank you! Succinct yet thorough! I haven't heard the word "ironically" as a loanword in Korean before, so I did find that strange and amusing. I look forward to more history lessons from this channel!
Will you be covering Africa, Polynesia, Oceania as well? At some point?
정말 생소한 국가였는데, 대략적으로나마 역사에 대해 알게되서 좋습니다!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봤어요!담에는 미얀마의 역사에 대해서 다뤄주실수 있나요?
@@MyCuteElena 제일 궁금한 역사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오스
여행준비중에 역사공부 잘 하고 갑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리적인 조건이 베트남 태국 중국에 둘러쌓여 국력을 신장시키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나라네요ᆢ좋은영상 입니다
라오스에서 란쌍왕국의 역사가 정말 중요하구만요. 지금도 라오스 하면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엔이 가장 유명한데,
그 역사가 상당히 깊은 것 같습니다. 버마족과 태국, 베트남의 간섭도 엄청났네요.
태국과 베트남 사이에 끼어서 민족들의 강제이주도 있었고, 결국에는 인도차이나에 진출해있던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어서야 왕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니 ...;; 역사의 아이러니 ;;;
귀한교훈주셔서감사합니다.💘 짝짝짝 최고 사랑보냅니다.💘
한번에 살펴볼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역사는 역시 복잡하군요.
라오스 역사 한눈에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재밌게보고갑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라오스 10일간 여행 가는데 배경지식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여행을 위해 현지 정보를 쭉 알아보니 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 이렇게 트라이앵글 지역이 핵심 이더라구요.
미얀마 갔었을때 버마(바간)-만달레이-인레 이렇게 골든 트라이앵글과 매우 흡사한 컨셉과 지형이었어요.
라오스를 다녀오고 관련 컨텐츠도 제작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러시아어권 국가들로 쭉 한번 해주시는건 어떤가요?
언젠가 오만이랑 통가 역사도 보고싶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앗~그디어 나왔군요 기다렸습니다 항상 화이팅!
Very impressive you are first one to acknowledge the unification of Lanna and Lanxang very well done!
명작 역사여행 잘 보았습니다.
라오스의 이주역사, 투쟁의 역사도 험난하군요.
식민지역사의 결과로 좋은 상황을 맞이하게 된 보기 드분 케이스이기도 하구요^^
라오스 역사를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많은배움받았습니다. 궁금한것이 자료출처를 여쭤봐도 되나요? 제가 라오스와서 배운 라오역사와 조금 상이한부분들이 있네요.
제가 1200명 계신 단톡방 두군데 최근 2회 띄워 드렸습니다 유익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역사에 관심이많은 나로써는 책으로 접하기어려운 정보를 손쉽게 알게되어서 너무좋습니다.
비잔틴 제국의 흥망성쇄도 궁금합니다
고생했어여~ 잘 볼게요~
오~~잘봣습니다. 굿굿!!
구독해서 다른영상도 천천히 볼께요
세계사 상식이 쑥쑥 올라가는거같아서 넘 좋아요
와 쏙쏙 이해가 되네요
궁금했던 라오스역사 . . .
감사합니다 .
와우 굿입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와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나 감사합니다 ㅠㅠ
ㅎ 저 이번 여름휴가 라오스로 갑니다 ㅎㅎ 이 영상 먼저 보고가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ㅎ
시청각자료 너무 좋아요
수고했어요 다음회 1주안에 부탁해요 ㅎㅎㅎ
니가만들어 임뫄 1주같은 소리하네
네팔도 부탁드려요! 현재 및 과거 문화나 풍습 이런것들요..!!
I proud to be Laos
7:07 이웃 강국들인 버마, 태국, 베트남....
부럽다....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Good.
다음에는 스리랑카나 미얀마의 역사에 대해 다뤄주실 수 있나요ㅠ
스리랑카나 미얀마의 역사가있습니다.
그 두나라가 전쟁가없지만 따웅우 바인나웅왕이 스리랑카의 다막빠락왕조 한태 도와졌어요. 스리랑카나라한태 인도왕세명이와서
전쟁하는동안 바인나웅왕이 스리랑카왕 한태 군님 20000보내고 도와졌습니다. 그래서
스리랑카왕 다막빠락왕조가 따웅우 바인나웅한태 금과은을 매년 준다고 얘기해고
또 부처님의 뼈를 드렸어요. 그 부처님의 뼈가 지금 미얀마에 Sagaing city안에서
까웅묵떠 파고달에 계시고있습니다.
그는 미얀마나 스리랑카의 역사입니다.
잘 알고싶으면 미얀마에와서 Sagaing city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미얀마나 중국역사도 있어요.
태국과 라오스는 문화도 비슷하고 언어도 70%가 같습니다 하다못해 태국인구의 3분에 1이 살고 영토의 3분에 1에 해당하는 태국동북지역은 전부 라오스 말을 쓰고 음식도 라오스 음식과 비슷합니다 왜 그런지 전부터 궁금했는데 영상을 통해서 알게 됐네요
오 신기하네요.
Yes
라오스에서 작년에 10일동안있으면서 물벼락맞은게 재미있었다
땀을 흘릴때 물벼락이 시원함에!!.
그런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나라
느낌이와요~ 잘보고갑니당
라오스의 간추린 역사 아주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제가 알기론 3:32초 즘 나오는 파응움 임금님의 어머니가 크메르인이 아니라 임금님 부인(왕비)이 크메르의 공주인걸로 압니다.
한번만 더 검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멋진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참 지정학적 위치가 왜 중요한지 알려주는 영상이네요. 폴란드,한국,라오스처럼 너무 정중앙에 있으면 강대국에게 둘러싸여 뜻을 펼치기 어렵네요...
History of Laos 🇱🇦
1:15 Muangs 𓇼 1339-1351 (Lao Phene) Luang Prabang
2:39 Lan Xang Kingdom 𓇼 1353-1574 (Lao Phene) Luang Prabang ~ Vientiane
4:41 Vietnamese Chin Nin 𓇼 1479-1560 (Chúc hô) Chin Nin
6:17 Toungoo Laotia 🦚 1574-1591 (The Whole Southern Island Belongs to him) Vientiane
6:29 Lan Xang Kingdom 𓇼 1591-1694 (Lao Phene) Vientiane
6:53 Kingdom of Luang Prabang 𓇼 1694-1887 (Lao Phene) Luang Prabang
6:53 Kingdom of Vientiane 🐘 1694-1778 (Lao Phene) Vientiane
6:53 Kingdom of Champasak 𓇼 1694-1778 (Lao Phene) Champasak
7:49 Siamese Laotia 🐘 1778-1887 (Sansoen Phra Barami) Vientiane
10:19 Protectorate of Laos 🇫🇷 1887-1944 (La Marseillaise) Vientiane
10:52 Laos of Japanese Occupied Territory 🇯🇵 1944-1945 (Kimigayo) Vientiane
11:29 Kingdom of Laos 🐘 1953-1975 (Pheng Xat Lao) Vientiane
12:08 Laotian People's Democratic Republic 🇱🇦 1975-Current (Pheng Xat Lao) Vientiane
넘 재밌네영 구독할게요
동남아역사 관심 많은데 너무 감사합니당! 심지어 재밌기까지
2011년도에 다녀왔는데 역사를 공부하며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이쪽 나라들은 인물 이름들이 어려움
라오스에 살면서 라오스 역사에대해 공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용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미얀마역사도 해주심 안될까요? 그럼 음청 감사하겠습니다^^
@@MyCuteElena 와우~ 완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기다렸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나 버마같은 잘 알려지지 않은 국가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세욥!
태국편에서는 타이족은 출신이 명확하지않았지만 알타이산맥쪽 출신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요
? 언어자체가 그쪽 언어하고는 동떨어 졌는데
베트남의 침략역사도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끼는데가 없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우파 지도자만 푸마 왕자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당시 3대 세력의 지도자 모두 형제인 왕자들이었던걸로 나오네요.
수파누봉이 붉은 왕자라고 불리는것도 설명하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버마 역사 가능하신가요?
1. 타이족이 라오스와 태국을 만들었다는것은 태국역사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라오에서 가르치는 역사관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2. 라오스역사에서는 39개의 소수부족의 결속을 만든게 파우움왕인데, 크메르의 반란진압으로 들어욌다는것은 캄보디아의 사서의 내용으로 들었습니다.
3.야유타이왕국은 현재의 샴왕조의 기틀인 왕조인데 란나 란쌍과 묶어서 우야무야 넘어가는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4. 야유타이를 멸망시킨건 란쌍과 버마동맹이라는 설과 셋타 서가후 버마의 속국이 되어 버렸다라는 사실은 제가 학교에서 번역하던 라오역사서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5. 그리고 갑자기 수리나봉사로 넘어가시는데 샴이 버마를 어떻게 밀어 내는지에 대한 내용또한 란쌍이 속국이였다는 주장과는 상반된다고 봅니다. 왜냐... 란쌍이 샴과 버마 뒷통수 쳤으니 지배를 받던 속국이라는 표현보다는 보호령이 어떠할까 싶습니다
6.아누봉왕에 대한 내용도 조금은 틀린데요. 베트남의 지원을 기대했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입니다. 산을 넘어와서 남쪽왕조와 한참 전쟁중이던 베트남 왕조가 전선을 두개로 확장할 이유도 없었거니와 샴의 1대왕이 사망한 시점에서 왕위계승을 노린 혼란한 틈을타서 반란(태국입장) 독립은동(라오스입장) 아누봉왕의 저서에서는 반란는 초기 승승장구 했으며 방콕인근까지 진군했으며 태국의 샴2대 왕인가 지체높은 왕족의 수급을 자를정도로 잘나갔으나, 길어지는 전쟁과 보급문제 또한 문제였으며 샴 제국의 소모성 지연작전과 아누봉왕은 신하들의 배신과 풍토병 확산으로 인해 패전해 수년간을 도망다니다가 결국 잡혀서 아누봉왕의 모든일가친척을 성벽에 메달아 말려죽였으며 그 죽어가는 모습을 직접 목도 할수 있도록 수레에 태워서 보게 했으며 일가가 다 말라죽자 결국 이누봉 왕도 사지를 잘라죽게 만든 부분이 아누봉왕의 내용이며, 그로 인해서 태국에선 자신들의 왕인지 귀족인지 들을 참살했던 아누봉왕을 싫어하며 메콩강 공원에 세워놓은 아누봉왕 동상또한 외교적으로 문제삼고 있습니다.
7.근대사 영토 문재또한 지적하고 넘어가야 할듯 합니다. 현제의 메콩강을 기준으로 나눈 영토는 프랑스가 들어와사 나뉜 한번의 영터가 아니라, 1차 영토 할양과 2차 영토 할양이 있습니다. 1차 영토 할양에선 프랑스가 샴 수도 근처에서 무력시위 하면서 기존의 라오스의 영토를 할양하는 조간으로 현재 태국의 콘켄지역까지 1차 할양하였고 그러면서 네덜란드가 말레시아 반도를 탐을내자 프랑스가 영국, 네덜란드와 합의하에 말레시아 반도를 내어주고 대심 콘켄지역부터 낭카이 까지 (태국의 현재 북부지역) 까지 라오스에서 재 할양 받습니다. 강대국간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태국 북부지역에 남아있던 라오스 인들이 현재 "라오 이산" 이라는 사람들이며 , 태국 최대 농업단지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8. "수파누봉"은 왕족입다 닉네임이 블러디 수파누봉이라고 시사방봉 왕의 첩의 자식이라는 야사가 있습니다. 시사와타나가 제위를 물려받자, 서자의 자식이 살수 있었던 방식은 정치세역을 자신이 엎고 갈수 밖에 없었으며. 마침 베트남에서 사회주의 사상이 탑재된, 라오스 공산당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카이쏜 부이한과 손을 잡고 좌파운동을 하고, 시사와타나 왕이 베트남 전이 끈나던해 12월에 왕족은 라오 사회주의 전선에 모든정치쳬계를 이양한다는 문서를 남기고 사회주의 라오가 들어서면서 1-2년간 블러디 수파누봉(자신의 친척인 왕족을 겁나게 많이 때려 잡았데나 뭐레나)이 형식상의 대통령을 하고, 이듬해에 왕족출신인 수파누봉이 대통령을 이어갈수 없다는 공산당회의에 있어서 카이손 부이한이 2대 대통령이 됩니다. 86년까지 대통령을 하지 않았습니다.
라오스에서 조금 오래 살면서 라오스 역사가 나오길레 유심희 보았습니다.
나름 감사합니다. 제가 라오스에서 대학에서 교양으로 듣던 역사와 배치되는 니야기들늘 지적질 해보았습니다.
현재도 라오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라오스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안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불리던 이름이 나라이름처럼 불리나. 라오스의 국가 공식 명칭은 LAO PDR 입니다 어디에도 라오스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라오스라는 지구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 단 관습법 처럼 남이 그렇게 부르니 이니라의 이름으로 고착화 되고 있습니다. 라오에 관심주셔서 감사하나 사료를 좀더 객관적으로..
오 그렇군요 그럼 님이 영상을 만드는게 더 정확하겠어요
그럼 정식명칭은 '라오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인가 보군요? LAO PDR 이면....
나는 50 % 번역 할 것이다.
이해할 수있다.
타이의 타이 사람은 라오 어 Lan Chang 강하를 가지고있다. 중국에서 온 수천 명의 란나 이민자들 라오스 인들은 아이 라오 족의 이름으로 중국에서 이주했다.검은 강으로 현재까지 란나 (Lanna) 족에 관해서는, 중국 이름은 농심 (Nong Sae)의 달리 (Dali)에있는 팔퉁 (Palung) 사람들이다. 태국 사람들도 포함됩니다. 태국 최초의 도시인 수코타이 (Sukhothai) 이름을지었습니다. 태국의 노인들은 크메르 인입니다. 그들은 Mon Boran과 Lwa Kha 또는 Khmu입니다. 현재 그는 태국 중부 지역을 아유타야와 융합시켰다.
Laos 라는 단어가 없다니.. 그럼 전 세계 항공사와 하다 못해 구글은 개구라를 치는 걸까요..
1.ไม่มีลาวอีสาน อีสานแปลว่าตะวันออกเฉียงเหนือ ซึ่งเป็นภาคตะวันออกเฉียงเหนือของไทย
2.ไม่มีใครเป็นลาว ทั้งหมดคือชาว ไท-กะได ประเทศลาวและคนลาวก็คือเชื้อสาย ไท-กะได ประเทศลาวคำว่าลาวเพิ่งมีหลังจากสงครามโลกครั้งที่2
3.ลาวมีประชากรเพียง6ล้าน ซึ่งเป็นคนเขื้อสายไท-กะได ประเทศลาวและคนลาวถูกแยกจากไทย
*เลิกแอบอ้างว่าคนไทยเป็นลาวได้แล้ว น่าสมเพช อย่าไปเชื่อแบบเรียนของลาวที่เขียนโดยพักลัดของลาว เลิกโง่ได้แล้ว อ่อนแอขี้แพ้ก็โยนความผิดให้ไทย เขียนให้คนลาวมาด่าไทย เพื่อปกป้องตัวเองจากการบริหารประเทศได้กระจอก ลาวและกัมพูชาเหมือนกันมาก แบบเรียนเขมรก็เขียนให้ไทยเป็นโจร 2ประเทศที่เป็นทาสของไทย ปกปิดปมด้อยตัวเอง ด่าแต่ไทยจนลืมคิดว่ารัฐบาลคุณมีแค่คนเดียวมา50ปีแล้วมั้ง พักลัดปกปิดความขั่วตัวเองโดยการสอนแบบเรียนให้ประชาชนมาด่าไทย หมกมุ่นจนไม่ได้มองไปที่พักลัด รัฐบาลลาวมันเลว สอนให้ด่าไทย แต่มันชอบขอให้ไทยช่วยเหลือตลอด เหมือนเขมรเลย 2ชาติน่าสมเพช
타이족의 타이가 알타이에서 왔다는 거에 놀랐어요!! 우리와 같은 한뿌리 라는거에 놀람!! 알타이산맥의 후손들인게 신기하네요!!
설마 한국이 알타이계라는 구닥다리 설을 믿는건 아니겠지
동남아는 이웃국가들간의 세력 다툼으로 .....참 어렵네.........이름도 희한하고 ㅎㅎ....평생 처음 듣는 라오스 역사.....감사해요.....
동남아의 역사는 생소한데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지도까지 직접 손으로 그리신 건가요??
지인이 퇴직후 라오스에 땅을 빌려 농사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의외로 한국인이 많은듯해요.ㅎㅎ
라오스 여행 전에 방비엥 구글맵으로 계획 잡는데 리얼 한국 사장님들 엄청 많은듯요 ㅋㅋ 그냥 뭐 리틀코리아타운 같애요 ㅋㅋ
몰랐던 동남아 역사
재밌게 봤습니다.
중원의 왕조들을 머리에 이고 치열하게 역사를 만들어왔네요
잘보고갑니다. 미얀마 올려주세요
요즘 라오스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라오스 놀러가기전에 역사도 한번 알고가요 ㅎㅎ
헐... 부름에 응해주셨다!!!!! 대박사건!!! 감사해요!! 영상보기전에 댓글 먼저 달아요!! 감사합니다!!!
I want to know what I can learn in Korean... when my Korean improves. Thank you!
구독하고 가요
몽골역사 가능하신가요?
굿
쩐닌이 교통요지라고 하셨는데 이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어쩜이리 해박하신지 여왕님덕분에 세계사 편하게 접합니다!!!
쿠바역사 가능하신가요?
Lan-na(Northern of Thailand )
Lan-xang(Lao PDR and some past of Thailand )
Lan-pia (Central Thailand)
like Three Kingdoms of Korea
Baekje (백제, 百濟), Silla (신라, 新羅) and Goguryeo
오랜만이에요!
중앙아시아나 몽골의 역사 좀 알려주십쇼!!
듣기로는 라오스 문화가 태국 문화와 흡사성이 많다는군요 과거 라오스가 태국에게 많은 침략과 약탈을 당했다고 들었어요 ㅠ
Yes
혹시 시청자들 시험도 보나요?
그리고 라오는 지금 일대일로를 통해 국가 번영을 꿈꾸고 있지요 바다가 없어 산업과 상업을 발달 못시켰는대 중국 일대일로가 인도차이나 부터 태국을 거쳐 중국까지 들어가는 길에 라오스가 있기에 내륙지방으로 통과하는 길이 라오를 지나야하기에 대량의 중국자본이 라오에 투자되는 상황이고 덕분에 처음으로 국가 차원에서 돈이란걸 만져보는 상황이고 역사적으로 항상 태국에 경제적 군사적 속국이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항상 궁금햇던건 그 나라 역사 속의 국가들은 지금의이웃나라지역에 위치한 경우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수코타이같은 경우 지금의 태국에 위치했었는데, 온전히 라오스의 역사로 받아들여지나요? 고구려백제신라가 중국인의 역사가 아닌 것 처럼요.
Sk건설이 사고친 라오스 댐 붕괴로 인해서 100명 정도 사망하고 3000명이 넘는 이재민을 만들었는데..... 하필이면 라오스댐 건설 비용이 한국정부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 만드는 댐이라서 라오스 정부가 뭐라하지도 못하고.. ...
그때 제가 주한 라오스 대사관에 전화해서 라오스인 직원에게 sk나 정부관계자는 아니지만 한국인으로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ㆍ
그 직원은 자기 나라 일에 관심 가쳐줘서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ㆍ
약소국의 설움이 느껴져서 저도 좀 울컥했네요ㆍㅠㅠ ~~
바스크 나라에 대해 영상을 만들으면 좋엤어요~
와우....대단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I don’t understand but I’m pretty surely he talked about Lao history lol
then why you're here?
동남아 역사는 제국주의 식민지밖에 몰랐는데 이번에 잘 배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라오스가 부러운가봐요... 저렇게 살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참고로 이 동영상을 보시면 19세기까지 지금의 호치민 및 푸쿽(캄보디아명 : Koh Trol) 지역이 캄보디아 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