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는말임, 무례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지적하고 화내지만 자신의 인생이 엉망이라 화가 많은것임.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런 인간을 용서하라는게 아님. 그저 저 인간 쓰레기가 또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구나 이렇게 느끼고. 그 사람이 나에게 한 가시 박힌 말을 되새기며 자책하면 안됌. 저는 그런 인간들이 한 말들이 무례하다고 느끼면서도 맞다고 인정을 하니깐. 너무 자책을 오래 했었거든요. 상대에게 응징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되새김질 하며 자존감을 떨어뜨리면 안됌. 자신을 지키는게 먼저임.
ㄹㅇ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더 챙기고 괜히 안 좋게 지내지 않음 상대방이 본인을 충분히 배려해주는데도 타인을 적극적, 수동적으로 공격하는 인간은 환경적으로 본인 혼자 지옥에 사는 중이라 남한테 투사하고 분풀이 하는거. 본인이 천사처럼 남을 포용해도 괜찮지만 솔직히 그런 인간들을 억지로 봐야만 하는거 아니면 무시하고 본인 끌어안고 사는게 더 좋은 선택지지 싶어요 다들 상처없는 사람 없으니 의무화하지 말고 이상한 소리해대면 걍 아 그러세요~ 아 그러시구나~ 글쎼요~ 까지만 말하고 상대해주지 마시길. .. 본인 아픈거 상처 치유를 해줄수는 있지만 해줘야만 하는것도 아니고 타인이 본인 아프다고 옆사람 할퀴려하고 본인 몸에 묻은 똥 닦으려할때 수건이 돼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윈스턴 처칠이 말씀하길 짖어대는 개들 모두에게 돌을 던지면 기존에 내가 가려던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적당히 인생을 살며 필요한 것들만 선택적으로 취하셨음해요!
와 통찰력 대박...자기랑 동급에 놓지 않으려고 상대를 끌어 내리는거군요..!!! 오늘도 털멘...털게님 근데 남의 고통이나 사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어느순간 제가 그들에게 너무 힘을 실어주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사연과 같이 개인적으로 무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한 발 물러서서 그렇지, 하고 넘어가면 반복적으로 그 부분을 건드리거나 자연스레 자신에게 유리한 말로 채워 점차 피곤해지더라구요... 어느정도 까지 측은지심(?)을 가져야 하는지가 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기적으로 느껴지는 사람도 이상한 사람으로 분류해도 되는지 궁금해용 교수님
평소 영상 잘 보고 있는데,이번 영상은 유의점이 있을것 같아 의견을 남겨봅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아픔을 살펴보는것도, 공감도 상대를 봐가면서 하세요. 이상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이 떠나 고립되는 경우가 많아서 공감을 베푸는 사람을 특별하다고 인식합니다. 그래서 집착하고 의존의 대상으로 바뀌는걸 경험해왔고, 봐 왔습니다. 털게님 말씀처럼 공격적으로 받아치지는 않더라도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그냥 인생에서 지나쳐가게 냅두세요. 그런 대상한테 시간과 공감의 에너지를 쓴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에요. 좋은 사람들한테만 쓰기도 아깝습니다. 사람 봐가면서 하세요. 저런 사람은 저런 고통이 있구나.하고 그냥 흘려보내세요 저희 인생에서요. 공감과 헤아림이 무조건적인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건 아니더군요. 노파심에 댓글 답니다
털게님!!!!!!!!!!!이번영상진짜최애. 묘자리드립같은거 나오는거..요즘 젊은이들 저렇게 드립치며 서로위로하고 많이 놀던데 털게님 표정이 말해주듯이 저도 저런거 너무 싫어해요. 인생은 언제나 박했는데 요즘 시대사람들은 인생이 박하다며 극으로 치닫는 분위기. 선은 좀 지킵시다 패드립 그만...그리고!! '그냥 무시하는게 나을듯.'댓글에 바~~로 그거 미신. 그딴거없음.이라고하시는데 저도 공감. 사람이 빨간걸 파랗게 최면거는거 안되듯이, 컨트롤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상황을 무시, 응 내 바로 코옆에서 그러는데 무시~ 떠들어라 난 잔다
몇달에 한번씩 연락와서 여자친구 유무를 확인하는 인간은 왜그런건가요? 한 세명정도가그짓을하는데 그런거 물어보는거 싫다고 한번 얘기했는데 한동안 연락안오더니 1년인가만에 연락와서 결국 또 물어 보더라구요 아무 맥락없이 여자친구 있냐고 쌍욕하고 뒤지기싫으면 연락하지 말라고했는데 결혼하려던분이랑 파혼하고 몇년째 솔로로지내는데 참 힘 빠지게 하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이럴경우엔 상대의 어떤고통을보면되나요?
이거 맞는말임, 무례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지적하고 화내지만 자신의 인생이 엉망이라 화가 많은것임.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런 인간을 용서하라는게 아님.
그저 저 인간 쓰레기가 또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구나 이렇게 느끼고.
그 사람이 나에게 한 가시 박힌 말을 되새기며 자책하면 안됌.
저는 그런 인간들이 한 말들이 무례하다고 느끼면서도 맞다고 인정을 하니깐.
너무 자책을 오래 했었거든요.
상대에게 응징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되새김질 하며 자존감을 떨어뜨리면 안됌.
자신을 지키는게 먼저임.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고통을 봐라… 배우고 갑니다
ㄹㅇ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더 챙기고 괜히 안 좋게 지내지 않음 상대방이 본인을 충분히 배려해주는데도 타인을 적극적, 수동적으로 공격하는 인간은 환경적으로 본인 혼자 지옥에 사는 중이라 남한테 투사하고 분풀이 하는거.
본인이 천사처럼 남을 포용해도 괜찮지만 솔직히 그런 인간들을 억지로 봐야만 하는거 아니면 무시하고 본인 끌어안고 사는게 더 좋은 선택지지 싶어요
다들 상처없는 사람 없으니 의무화하지 말고 이상한 소리해대면 걍 아 그러세요~ 아 그러시구나~ 글쎼요~ 까지만 말하고 상대해주지 마시길. ..
본인 아픈거 상처 치유를 해줄수는 있지만 해줘야만 하는것도 아니고 타인이 본인 아프다고 옆사람 할퀴려하고 본인 몸에 묻은 똥 닦으려할때 수건이 돼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윈스턴 처칠이 말씀하길 짖어대는 개들 모두에게 돌을 던지면 기존에 내가 가려던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적당히 인생을 살며 필요한 것들만 선택적으로 취하셨음해요!
와 통찰력 대박...자기랑 동급에 놓지 않으려고 상대를 끌어 내리는거군요..!!! 오늘도 털멘...털게님 근데 남의 고통이나 사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어느순간 제가 그들에게 너무 힘을 실어주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사연과 같이 개인적으로 무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한 발 물러서서 그렇지, 하고 넘어가면 반복적으로 그 부분을 건드리거나 자연스레 자신에게 유리한 말로 채워 점차 피곤해지더라구요... 어느정도 까지 측은지심(?)을 가져야 하는지가 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기적으로 느껴지는 사람도 이상한 사람으로 분류해도 되는지 궁금해용 교수님
좁은길에서 두명이상의 인간들이 횡대로 걸어오는거 극혐. 혼자 걸어가는 사람이 비켜줘야 하고..
여럿이 걷는 인간들은 좁은 인도에서는 종대로 걸어라
평소 영상 잘 보고 있는데,이번 영상은 유의점이 있을것 같아 의견을 남겨봅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아픔을 살펴보는것도, 공감도 상대를 봐가면서 하세요.
이상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이 떠나 고립되는 경우가 많아서 공감을 베푸는 사람을 특별하다고 인식합니다. 그래서 집착하고 의존의 대상으로 바뀌는걸 경험해왔고, 봐 왔습니다.
털게님 말씀처럼 공격적으로 받아치지는 않더라도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그냥 인생에서 지나쳐가게 냅두세요. 그런 대상한테 시간과 공감의 에너지를 쓴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에요. 좋은 사람들한테만 쓰기도 아깝습니다. 사람 봐가면서 하세요. 저런 사람은 저런 고통이 있구나.하고 그냥 흘려보내세요 저희 인생에서요.
공감과 헤아림이 무조건적인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건 아니더군요. 노파심에 댓글 답니다
요즘 제 최최애 유튜버세요!!
털게님 말씀대로 지금까지 영상들을 쭉 보니 마음이 내려놓아져요 다른 시선에서 보게 되구요
내려놓는다는게 뭔지 몰랐는데 이젠 조금 알 것 같아요 마음이 편안해져서.. 그게 정말 좋아요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제가 괴로웠던 이유 중에 하나가 헛똑똑이여서 그랬나봐요.. 유연하게 살 줄 알아야 하는데 늘 이기거나 지거나 둘 중하나만 생각했네요..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털게님!!!!!!!!!!!이번영상진짜최애. 묘자리드립같은거 나오는거..요즘 젊은이들 저렇게 드립치며 서로위로하고 많이 놀던데 털게님 표정이 말해주듯이 저도 저런거 너무 싫어해요. 인생은 언제나 박했는데 요즘 시대사람들은 인생이 박하다며 극으로 치닫는 분위기. 선은 좀 지킵시다 패드립 그만...그리고!! '그냥 무시하는게 나을듯.'댓글에 바~~로 그거 미신. 그딴거없음.이라고하시는데 저도 공감. 사람이 빨간걸 파랗게 최면거는거 안되듯이, 컨트롤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상황을 무시, 응 내 바로 코옆에서 그러는데 무시~ 떠들어라 난 잔다
ㅁㅈ 부서도 일 개빡세고 보상 적은 부서에 있는 사람들 날카롭고 예민함...
힘든 상황에 있으면 이상해져
정말 털게님은 왜이렇게 맞는 말씀만 하십니까!!! 각기 다른 사연과 상황 속에서도 털게님의 말을 들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네요.. 결국엔 다 하나를 이야기하는 거 같구요… 저뿐만은 아니겠죠
저도 털게님이 말씀하신대로 이상한사람을 좀 측은하게 보니깐 한결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물론 처음에는 왜저래?하지만 계속 그런생각을 하는 순간 미움에 대해 제 마음을 쏟아버리니깐 그거대로 힘들더라구요 털게님 덕분에 안정을 취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아주고 상대의 고통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고 특별한 사람이 아닌지.. 결국 보통 사람을 극복하는 방법은 보통 사람 이상의 액션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어렵군요
아우 넘 인간적인 털게님~ 연말 따숩게 보내세요.
뉴욕털게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
입금안됐다는거 왜이리웃겨요❤❤❤
묘자리 저런 드립 나올때 털게님 표정 너무 좋다. '아 쫌..'이런느낌. 남초 여초 사이트에서 서로 저러는거 댓글 많아요. 너무싫어
무례한 사람한텐 그냥 똑같이 무례하게 합니닼ㅋㅋ 착하게 대해주니 개호구로 보더라구욬ㅋㅋ
12:44 앜ㅋㅋㅋㅋㅋ웃기다
힝
말은 공짜다 😊
둥글게 둥글게 ❤짝 🎉
몇달에 한번씩 연락와서 여자친구 유무를 확인하는 인간은 왜그런건가요? 한 세명정도가그짓을하는데
그런거 물어보는거 싫다고 한번 얘기했는데 한동안 연락안오더니 1년인가만에 연락와서 결국 또 물어 보더라구요 아무 맥락없이 여자친구 있냐고 쌍욕하고 뒤지기싫으면 연락하지 말라고했는데 결혼하려던분이랑 파혼하고 몇년째 솔로로지내는데 참 힘 빠지게 하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이럴경우엔 상대의 어떤고통을보면되나요?
@ 남자요 저도 남자고 나이는30대후반입니다
@@Kikim-o4b오 ㅋㅋㅋ 현답이네요
크..
2등
오늘도 털게음보살 ~ 😮 그릇이 커지고 행동하는게 아니라 행동하기에 따라 그릇크기가!!!!!!!!! 대접크기가 따라오는거 . . .!!!!!! 액션 ~
라이브때 저의 댓글이...
호구였던 어린시절 중년들의 선넘는 오지랍에 마상입고 그때의 피해의식이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아무래도 나 자신의 중심축이 부족하다보니 남의 평가에 좌지우지했네요
인터넷에서 편의점 알바생이 70대할머니가 "아가 이거 빨리 계산해라"라는 말에 "응 3만원"
이렇게 대답했다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