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뜯다 다리를 깨물고도 계속하겠다는 연두와 말리는 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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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ер 2024
  • 담이와 연두는 엄마 옆에서 노는 걸 좋아해요. 연두가 오늘은 양말을 뜯다가 엄마 다리를 살짝 물었어요ㅠ . 그만 하라고 말려보지만 고집쟁이~! 야단 맞아도 엄마 옆에서 놀겠다는 귀여운 앵이들이예요~~

КОМЕНТАРІ • 4

  • @prettyparrot-areng
    @prettyparrot-areng Місяць тому +3

    양말 딱 저부분을 뜯뜯해요ㅋㅋ🤣담이랑 연두랑 둘이 귀욥~🥰

    • @Dodamdodam_
      @Dodamdodam_  Місяць тому

      @@prettyparrot-areng ㅎㅎ 그렇지요. 양말 신으면 뜯고 그렇다고 맨발이면 깨물고 이를 우째하지요?😅😅

  • @user-lf7pf1qt2t
    @user-lf7pf1qt2t 18 днів тому +2

    화단에 잎파리 꽃대다 싹둑잘라요😂저희집.연두.녹두.자두.앵두4아이산답니다

    • @Dodamdodam_
      @Dodamdodam_  18 днів тому

      ㅎㅎ그렇지요~! 담이와 연두도 마찬가지예요. 틈만나면 뜯고 물고 그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