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 쿄애니 역대급 흥행작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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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9

  • @콘스프-j3e
    @콘스프-j3e 2 роки тому

    하루히 아직 보지도 않았지만 8분이 후딱 지나가버렸네요ㅋㅋ 애니는 얼마나 더 재밌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 @bandipsy
    @bandipsy 2 роки тому

    애니 자체에 대한 이해도도 그렇지만 애니 산업의 역동과 관계를 비즈니스의 관점으로 파고들어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채널이에요.
    만약 내가 SOS단에 들어간다면? 이런 상상 많이 했었는데...

    • @YungSing
      @YungSing  2 роки тому

      SOS단에 들어가 함께 활동한다면 정말 지루할 틈이 없었을거 같네요 ㅎㅎ
      대신 솔직히 저는 하루히 성격때문에 대판 싸웠을 듯요 ㅠㅠ ㅎㅎ;;;

  • @izunadukku
    @izunadukku 2 роки тому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본적은 없지만 얘기들으니까 재밌네요ㅎ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 @YungSing
      @YungSing  2 роки тому

      후후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hoya_43
    @hoya_43 2 роки тому

    이번기회에 한번 봐야겠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 @SKYPOSTER
    @SKYPOSTER 2 роки тому

    오왕 ㅋㅋㅋ 하루히 이야기 재미나게 들었어요!! 😆 저 의외라면 의외로 하루히하곤 추억이 없는지라 이전에 자료 조사할 때 잠깐 봤었던 독특한 장면들이 기억에 남았는데 그런 스토리 구성이어서 그랬군요, 흥미가 생겼습니다 ㅋㅋㅋ 여러 가지 연출의 트렌드를 주도했다는 외적인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다음은 쿄애니의 정체기에 대한 이야기군요! 기대하고 있을 게요!! 😃

  • @건덕-e4m
    @건덕-e4m 2 роки тому

    짤로 알게되고 궁금해서 본 애니ㅋㅋ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 @YungSing
      @YungSing  2 роки тому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kangG.
    @kangG. 2 роки тому

    스즈미야하루히의 춤추는거가 유행했다는것 정도만 알았는데 뭔가 덕후들이 빠져들만한 요소들이 확실히 있었군요. 다음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오늘도 잘봤어요

  • @MrCastwater
    @MrCastwater 2 роки тому

    모든 덕질의 시작. 이 작품을 시작으로 덕질을 시작했죠ㅎㅎㅎ
    일본 애니, 일본 음악, 일본 성우 등 거의 모든 분야의 덕질이 이 작품을 보고 난 뒤 시작되었고, 저 때부터 일본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도 했고
    처음 봤을 때는 거의 문화충격 수준이었는데(그 이전에는 이런 걸 본 적이 없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재미있게 여러 번 반복해서 봤었죠ㅎㅎㅎ

  • @Geniusotakusama
    @Geniusotakusama 2 роки тому

    스즈미야 하루히 오랜만ㅋ
    God knows라는 명곡은 진짜 레전드죠ㅎ

    • @YungSing
      @YungSing  2 роки тому +1

      갓 노우즈 좋은 곡이죠 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로스트 마이 뮤직 쪽을 좀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 @cardigan2867
    @cardigan2867 2 роки тому

    첫 입덕작이자 첫 라노벨이었죠(케이스까지 씌워서 ㅎㅎ)
    입덕하기 전부터 만화 자체는 좋아하는축에 속해있었지만 덕후까진 아니었던 저에게
    완벽하게 덕후의 길로 빠져들게 한 작품입니다. 다음화도 매우 기대할게여~!!!

  • @반동의명왕
    @반동의명왕 2 роки тому

    미.미. 미라쿠루. 미-쿠 룬.룬!

    • @YungSing
      @YungSing  2 роки тому

      미미 미라쿠룬 미쿠룬룬! >0

  • @youtuberthomas4223
    @youtuberthomas4223 2 роки тому

    에바로 시작해서, 카우보이 비밥, 사이버 포뮬러, 슬레이어즈 기타 등등 완전히 일본 애니 덕질을 하던 제가, 덕질을 멈추게 했던 작품이 이거죠. 이 작품 이후로 그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고 철저하게 제 취향과 멀어지게 되면서, 그 이후로 제가 보거나 알게 되는 애니 자체가 급속도로 줄어들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오타쿠가 아닌 제가 되었죠. 이후 케이온? 유포리엄? 이런 1화만 보고 도저히 오글거려 볼 수가 없게된 작품들이 많아지면서 일본 애니 자체를 안 보게 되더라구요.

    • @YungSing
      @YungSing  2 роки тому

      말씀해주신 이전 작품들이랑 확실히 이 시점에 유행하는 작품이 스타일 많이 다르죠.
      기본적으로 캐릭터성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방식이라는 지점도 그렇고요.
      실제로 취향이 갈리긴 합니다.
      그런 작품이 공전의 히트를 치게 되다보니 일본 애니 트렌드 자체가 바뀌게 된 것도 있겠네요.

  • @夢幻몽환-b9t
    @夢幻몽환-b9t 2 роки тому

    스즈미야는 제대로 안 봤지만 god knows는 띵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