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읽어주기 아낌없이 주는나무] 아낌없이 줄 수 있어서 행복했던 나무!! 하지만 받기만 한 소년은 그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초등권장도서/초등필독서/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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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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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출처 브금 대통령
    #아낌없이주는나무 #초등학교추천도서 #힐링수다방 #그림책 #동화책

КОМЕНТАРІ • 35

  • @김영숙-w8j8c
    @김영숙-w8j8c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부모님마음인것 같아요 그리고 주는 나무가 행복하듯이 주는 자가 복이 있다는 성경말씀이 생각납니다 부모가 행복한것은 자녀들에게 줄 수 있을때가 제일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 @user-aljely
    @user-aljely 2 роки тому +24

    어릴땐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지금 들으니 꽤 슬프네요..

  • @핑크래빗-v7e
    @핑크래빗-v7e Місяць тому +3

    사실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ㅜㅜㅜㅜ

  • @이상규-w1s
    @이상규-w1s 2 роки тому +5

    잘 듣고 갑니다

  • @jinwoolee0691
    @jinwoolee069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agagag00
    @agagag00 Рік тому +11

    다 주기만 주는데 왜 행복한거야... 배로 더 슬퍼질꺼 같은데..

  • @갬이-e6k
    @갬이-e6k 3 місяці тому +2

    진짜 어릴땐 그냥희생하는 나무이야기구나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이걸보니 엄청나게 슬픈거였네요ㅠㅠ

  • @주식독학-b4g
    @주식독학-b4g Рік тому +6

    이 책 알죠...어릴때 엄마가 사두셨던 책..
    진짜 자주 읽어주셨음. 저도 자주자주 따로 봤고요 ㅋㅋㅋ 한10년? ㅋㅋ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 해봤네요ㅠㅠㅠ

  • @기보긍
    @기보긍 Рік тому +6

    이 세상 모든 부모님 들의 마음🌱💕

  • @sangnamja313
    @sangnamja313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 그림체가 국룰ㅋㅋㅋㅋ

  • @온리원투
    @온리원투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무를 좋게해주는 책

  • @라르고-q4u
    @라르고-q4u Рік тому +7

    배경음악 줄여주세요. 음악소리에 나레이션이 묻혀요. 배경음악은 들릴듯 말듯한 볼륨이 좋습니다.

  • @정하연-p4z
    @정하연-p4z Місяць тому

    학교에서도보는데재미있어어 또보는건데

  • @TV-gg7ze
    @TV-gg7ze Рік тому +2

    ㅜㅜ.

  • @user-gj3fo1qk9i
    @user-gj3fo1qk9i 4 місяці тому

    아낌없이 주는 나무
    부모뿐 아니라 실제로는 4호선은 아낌없이 1,3호선에 투입되었습니다.
    1호선은 신저항.납작이 대타분으로 투입되고
    3호선은 일산선 추돌사고로 인해서 341021/450편성이 운행되었고,일산선 전동열차 휴차로 인해서 대타분으로 341027~29편성도 착출되어서 운행했습니다.
    결론:4호선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음
    아낌없이 주는 사람도 있더군요.

  • @chayenlee5642
    @chayenlee5642 4 місяці тому +1

    나이 먹어가니까 이제 좀 알겠다 나무의 마음을

  • @김상희-n8w
    @김상희-n8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자립심이 결여된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물에게도 적당한 햇빛과 물이 필요하듯이 자녀에게도 그러하다 여겨집니다

    • @강쌤의힐링수다방
      @강쌤의힐링수다방  7 місяців тому

      네~~맞아요~^^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면...여러가지 의미가 있다는걸..자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볼만한 내용입니다.

  • @루아-o1k
    @루아-o1k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인간이 제일 나쁜것 같아 은혜도 모르고 바라기만 하잖아

  • @라르고-q4u
    @라르고-q4u 2 місяці тому +1

    배경음악소리가 너무 커요

  • @sunshine-yb7no
    @sunshine-yb7no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뭐가 행복했어?
    내가 아는 결말이랑 다르잖아...
    나무는
    아이가 고등학생 되어 왔을 때 말해주었지 ..
    내 곁에서 춤을 추렴...
    그럼 여름에도 시원하고
    너의 꿈을 이룰 수 있을꺼야...
    너가 꿈 꿀 수 있게 도와줄께....
    책을 읽어도 좋고
    생각에 잠겨도 좋고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불러도 괜찮아...
    그렇게 아이는 어른이 되어갔어...
    아이가 찾아왔을때
    나무는 말했지....
    이제 너는
    집이 필요하다 말할꺼야...
    내가 널 알지.....
    그래 내 근처에 집을 지으렴..
    내가 여름날 그늘도 되어주고 바람도 막아주고
    폭풍도 잠재워 줄께...
    너의 곁에서...막아줄께...
    그리고
    아침마다
    창가에 새들도 보내주고
    너의 아이들도 돌볼께.
    너를 돌보았듯이......
    잘 자란 너처럼
    너의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게 하자...
    한참 후
    노인이 된 아이가 찾아왔어...
    나무가 말했어...
    이제 넌
    인생의 마지막을 걸어갈 때란다...
    나랑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며
    노년을 보내자...
    내가 너의
    바람막이가 되어줄께...
    나에게와 기대어도 된단다...
    그 옛날 너가 그랬듯이
    내가 너에게 온기를 줄께...
    그리고 마침내
    아이가 눈을 김았고....
    나무는 조용히
    아이를 위해
    옆자리를 내어주었어....
    그리고 말했지...
    나의 아가야...
    이제 푹 쉬어도 된단다...
    내 곁에서 넌 영원히
    내 마음에 기억될꺼야.....
    그 어릴 때
    너와 이야기했던
    빛나는 저 하늘의 별처럼....
    넌 나의
    아낌없이
    주고 싶은 나무같은 아이야...
    바람이 지나가고 있었다....
    인생의 가을이 지고 있었다....
    ㅇWㅇ....응.....ㅎ
    2023.10.05.목.

  • @yuseul-0330
    @yuseul-0330 7 місяців тому

    지은이가 누군가요?

  • @user-selly1
    @user-selly1 Рік тому

    지은이가 누구에요?

  • @도1지코인
    @도1지코인 Рік тому

    나무가 호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