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강샘 힘내세욧!!!!

듣기가 너무맘에들어요 ❤️

사실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ㅜㅜㅜㅜ

2:40자주는 날라에게 대부(갓파더) 그 이상과 같은 존재나 다름없습니다. 7:53제게 자주 같은 존재라면 사마의겠지 말입니다. 9:04대제국으로 넓혀내는 것.

날라와 자주는 왜 제외하셨습니다.

학교에서도보는데재미있어어 또보는건데

배경음악소리가 너무 커요

최고❤❤❤

이야기 리뷰해 주시는 강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짜 어릴땐 그냥희생하는 나무이야기구나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이걸보니 엄청나게 슬픈거였네요ㅠㅠ

자막까지...디테일 👍 👍 👍

잘되기를 바랍니다🎉😊

재미있네요

감동입니다 다시 보고 또 봐도 ❤

와, 너무 편하게 이야기를 들어서 감사드립니다 😊😊😊 ㄱㅅㄱㅅ

아낌없이 주는 나무 부모뿐 아니라 실제로는 4호선은 아낌없이 1,3호선에 투입되었습니다. 1호선은 신저항.납작이 대타분으로 투입되고 3호선은 일산선 추돌사고로 인해서 341021/450편성이 운행되었고,일산선 전동열차 휴차로 인해서 대타분으로 341027~29편성도 착출되어서 운행했습니다. 결론:4호선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음 아낌없이 주는 사람도 있더군요.

나이 먹어가니까 이제 좀 알겠다 나무의 마음을

정말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부모님마음인것 같아요 그리고 주는 나무가 행복하듯이 주는 자가 복이 있다는 성경말씀이 생각납니다 부모가 행복한것은 자녀들에게 줄 수 있을때가 제일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광주할머니

형님

간호사

군인

소방관

누나

선생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자립심이 결여된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물에게도 적당한 햇빛과 물이 필요하듯이 자녀에게도 그러하다 여겨집니다

지은이가 누군가요?

저 그림체가 국룰ㅋㅋㅋㅋ

나무를 좋게해주는 책

최윤수아멘

1:01 토끼 귀

인간이 제일 나쁜것 같아 은혜도 모르고 바라기만 하잖아

초등학교에서 그림동화책 읽어주기를 하는데 좋은방법을 찾던중 내용을 쉽게 전달해주셔 잘 도움받고 공유했네요 감사드려요~ 다른것도 잘 둘러볼께요^^

뭐가 행복했어? 내가 아는 결말이랑 다르잖아... <우리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무는 아이가 고등학생 되어 왔을 때 말해주었지 .. 내 곁에서 춤을 추렴... 그럼 여름에도 시원하고 너의 꿈을 이룰 수 있을꺼야... 너가 꿈 꿀 수 있게 도와줄께.... 책을 읽어도 좋고 생각에 잠겨도 좋고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불러도 괜찮아... 그렇게 아이는 어른이 되어갔어... 아이가 찾아왔을때 나무는 말했지.... 이제 너는 집이 필요하다 말할꺼야... 내가 널 알지..... 그래 내 근처에 집을 지으렴.. 내가 여름날 그늘도 되어주고 바람도 막아주고 폭풍도 잠재워 줄께... 너의 곁에서...막아줄께... 그리고 아침마다 창가에 새들도 보내주고 너의 아이들도 돌볼께. 너를 돌보았듯이...... 잘 자란 너처럼 너의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게 하자... 한참 후 노인이 된 아이가 찾아왔어... 나무가 말했어... 이제 넌 인생의 마지막을 걸어갈 때란다... 나랑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며 노년을 보내자... 내가 너의 바람막이가 되어줄께... 나에게와 기대어도 된단다... 그 옛날 너가 그랬듯이 내가 너에게 온기를 줄께... 그리고 마침내 아이가 눈을 김았고.... 나무는 조용히 아이를 위해 옆자리를 내어주었어.... 그리고 말했지... 나의 아가야... 이제 푹 쉬어도 된단다... 내 곁에서 넌 영원히 내 마음에 기억될꺼야..... 그 어릴 때 너와 이야기했던 빛나는 저 하늘의 별처럼.... 넌 나의 아낌없이 주고 싶은 나무같은 아이야... 바람이 지나가고 있었다.... 인생의 가을이 지고 있었다.... ㅇWㅇ....응.....ㅎ 2023.10.05.목.

듣기 넘 좋아요❤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지은이가 누구에요?

이건 왜 TV로 보는 원작동화 버전이 안 나왔을까

다 주기만 주는데 왜 행복한거야... 배로 더 슬퍼질꺼 같은데..

나무가 호구네....

이 책 알죠...어릴때 엄마가 사두셨던 책.. 진짜 자주 읽어주셨음. 저도 자주자주 따로 봤고요 ㅋㅋㅋ 한10년? ㅋㅋ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 해봤네요ㅠㅠㅠ

세상에 이렇게 징그러운 책은 처음봐요 눈이 썩을것 같아요

어버이날 선물로 이 책 외우고 있는데 이 영상 좋네여

배경음악 줄여주세요. 음악소리에 나레이션이 묻혀요. 배경음악은 들릴듯 말듯한 볼륨이 좋습니다.

유독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여우 아저씨이니만큼 이번 이야기도 재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