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병풍선 환단고기의 기록이 전부 사실이라고는 저도믿지않습니다 다만 모두거짓이라 단정하거나 위서라고 매도해서 그기록들을 전부사장시켜버리는것또한 잘못된행동입니다 세계의 역사서들 역시 과장과왜곡과 부풀려진 기록들이 함께 기록돼있죠 그렇다고 그걸 모두 거짓이라고 사장시키지않습니다 일본의 일본서기나 중국의 역사서들은 사실만기록되었던가요? 이집트역사는 사실만 기록돼있을까요? 한데도 그들은 그역사서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오히려 더 부풀리고 있죠 우리나라만 있는 역사기록도 위서니 환빠니하면서 아예 사장시키려 혈안이 돼어있습니다
고조선 초기 왕들의 재임기간이 100년이 넘어가는게 사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책을 종교색체를 빼고 본다면, 고조선 시대에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역사서라고도 볼 수 있을 건데요 (구약성서), 창세기에도 보면 수천년 전에는 인간의 수명이 수백살이었다가 120세로 줄어든다고 나옵니다. 그걸 두고 창조과학자들은 그 당시 지구의 환경(대기권)이 인간이 살기에 더 적합했기 때문이라고 해석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고조선의 연대기가 영 틀린 게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남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라는 책을 보면,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님께서... 한단고기에 나오는 천문 기록인 '오성취루'가 사실이었음을 증명했지만... 주류역사학계는 '천문학자가 뭘 안다고 역사에 대대 운운하느냐'는 헛소리를 해댔죠~ 역사랑 과학이랑 만나면 안 된다는 법이 있나? 유물의 연대를 밝히는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만 해도 과학적 방법인데... 걸핏하면 '실증사학'이라고 떠들며 상고사의 기록이 없는 걸 이유로...'믿을 수 없다'고 하면서~ 과학적 방법으로 역사를 증명하니...'역사학자가 아니라서 그 말을 못 믿겠다'??? 이런 일제의 하수꾼들이 아직까지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니... 언제 일제의 잔재를 청산할 수 있을지~~
단군저서천부경은 우주창조의 원리를 설명한것으로 세계석학들이 놀램.행성이 우주의티끌이 음.양전류에 의해서 생성된거라함.지구는 태양에서 떨어진거로 안식었으니 돌고 태양의 인력으로 뜨있다고.태양계 소속이니까요.은하계는 각각5개 큰화구가 있고 지구는 태양계에 있으니 우리들주소는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도 **시 쭉쭉이라던데요
@@sweetfan3250 이슬람은 여호와를 모시지 않습니다. 그 기원은 달신입니다. 아랍 여러 국가의 국기에 달이 들어가 있는 이유기도 하지요. 마호멧이 거주하던 지역신인 달신에 유대교와 자신의 사상을 짬뽕한 것이 이슬람입니다. 유대교는 유대교이며 기독교는 엄밀히 말하면 기독신앙 즉 예수를 믿는 신앙이나 천주교의 경우 로마가 국교로 삼으면서 예수를 뿌리에 두고 자신들이 섬기던 태양신과 여러 이방종교들의 특성을 가미한 것이며 개신교는 이런 잡탕을 배제한 순수한 기독신앙으로 회복을 추구하는 집단이었습니다. 요즘은 본질을 잊어버리고 서로 합치려고 난리긴 합니다만. 성경에서 시작된 사람은 모두 한 뿌리에서 비롯되었으니 남의 조상이니 뭐니 할 것도 없지요.. 그리고..뿌리 강조하는 분들 치고 뿌리를 위해 목숨 걸고 북진해서 동포를 구하자고 할 때 ok하는 분을 못봤습니다. 뿌리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계실텐데 말이죠. 오히려 소수이나마 기독신앙을 지닌 분들이 그런 얘기에 동조하는 건 봤습니다. 이것 참...이거 말하고 보니 딱 선한 사마리아인의 얘기군요. 자신의 고난을 외면하고 가는 가깝다고 생각한 동족과 악하다고 생각했던 혼종인 사마리아인. 그분은 "누가 너의 형제인가?" 라 물으셨는데..님은 어떻게 대답하시고 어떻게 행동하실지 궁금하네요.
@@sweetfan3250 맞는 말씀. 더 큰 문제는 지들 원래신의 이름은 놔두고 왜?우리 한민족의 신의이름 하나님을 지들것 처렴 쓰는가 이지요. 더더 큰 문제는 당연시 하고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앟는다는 거지요.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구속적 유사기법의 포교수단으로 하나님을 이용하여 마치 처음부터 있었던것 마냥 그들 종교와 교묘하게 믹스하여 세를 넓혔기에 우리의 정신과 역사 문화를 꼭 말살해야 하지요. 고로 그 종교로부터 우리민족의 하나님만 되 찾으면 일단 끝나는 일이지요. 아니면 로열티라도 좀 받든가.
배달국과 천국은 다르면서 같은겁니다. 한(환)단고기는 인간시대에 기록한 책으로 배달국이 마치 천국인양 기록했는데 한반도는 천국이었어요. 배달국은 선우의 나라고 기자의 나라 입니다. 선우나 기자는 신들의 대리입니다. 神은 샤먼의 최고인자를 지칭하는데 한님 환웅 단군들이 하신일은... 한님은. 하늘에 흩어진 별들을 묶어 별자리를 만들고 계절을 나타내는 별자리 방향. 8곳에 사람들을 배치해 샤먼 일을 하는 자료 로 사용 한분들 환웅은 바이칼부근이 북극이 되는 바람에 홍산으로 와서 배달국을 만드는데 바로 흩어져있는 8부족들과의 소통을 위한 조직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죽는 원인을 밝히는게 오행인데 오행완성을 위해 중남미 볼리비아로 가서 에콰도르의 끼또를 찾며 오해완성을 하셨죠. 단군은 환웅이 떠나가신 동양을 맡으며 기후변화에 혼란한 사회를 벼농사로 정착공동체를 만들어 안정시키고 달의 운행을 관찰해 바닷길을 여신분입니다. 마야로 가셔서 남미에 옥수수로 정착공동체를 만들고 멸망전까지 동양의 주인이셨답니다. 북미는 홍산에 있던 배달국이 옮겨가 대조선 배달국 이다가 마야멸망으로 남미 주관으로 합중국(배달국)이된겁니다. 민주당이 배달국을 따르려하고. 공화당은 세상을 관리할 필요가 없는 단독 독립국을 원하죠 한국의 무극 지역은 土, 에콰도르의 끼또는 水 적도 기점으로 昆과 乾입니다. 미국땅은 午方이고요. 한반도는 寅方이 아니라 한중일 자리가 辰方입니다. 한(환)단고기에서 유추해낼수있는 내용들인데 글만 읽고 외우는 교육관이 바보들을 만들어 놓았네요.
내가 1986년도에 사본 한단고기 표지군요. 환단고기나 한단고기나 같은 내용을 가지고 해석들이 다르더군요 한단고기는 신의 시대 이후 역사라는 의미고 환단고기는 신의시대를 포함한개념입니다. 두가지 책을 보았는데 한단고기는 신의시대 이후를 말하며 신의시대를 포함하려는 의지를 보았고 환단고기는 포함하면서 배제하는 의도로 보았네요. 한(환)단고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걸 모두 간과하고 현실감각에만 치중해 해석과 이해들을 하고 있더군요. 기후변화의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음양오행 10간 12지등 철학 내용들이 실상 지구의 변화를 관찰하고 재앙을 대비하기 위한 방편의 이론들 이었답니다.
@@이크라케 제가 가필된 부분 하나를 찍으라면 아사달의 위치입니다. 아사달을 만주 하얼삔 일대로 정의 하는건 단군세기 초기 부분을 볼때 너무 만주 모서리에 치우쳐 있다는 겁니다. 단군세기 초기에 단군조선의 영역은 서쪽으로 티베트와 알타이산까지 이며 동쪽으로 연해주 남쪽으로는 복건성 아래까지로 볼수 있습니다. 당시 단군조선의 속국으로 우나라 그리고 이를 이은 하나라가 섬서성 남부에서 하남성의 서쪽 일부 그리고 산서성 남부까지 이며 이외 변두리에 수많은 제후국들이 있어을 거라 추정됩니다. 단군조선은 삼한 九夷(九韓이라고도함) 64제후국들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ㅡ 당연히 그 중심지는 하북성 북부쪽이어야 됩니다. 저는 그곳을 고대의 요동이라 봅니다. 지금의 연산산맥 북쪽의 조백하 상류 그 동쪽의 적봉시 영성현으로 볼수 있습니다.ㅡ 神市는 대흥안령 남단의 최고봉 황강량이 고대의 태백산(백두산)이며 그 아래 서요하 시라무렌강 고대의 서압록하가 神市로 이곳을 九黎라 불렀던 것입니다. 구려가 句麗가 되고 高離라고도 했기 때문에 고구려라고 부른 것입니다. 이곳이 후한시기 현도군의 위치입니다.ㅡ 그렇다면 고죽국은 요서지방의 지금의 베이징이 될것이고 후에 낙랑군이 되었으며 번한 번조선의 위치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그남쪽 영정하는 帶水라 불렸고 그남쪽 일대가 대방군의 땅이 될것입니다. 낙랑군의 동쪽 진황도 일대가 임둔군의 땅으로 볼수 있으며 진한 진조선은 바로 요동군 즉 조백하 중상류 적봉시 서부일대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마한 막조선은 달지군(월지군)으로 지금의 평안도 황해도 일대로 이곳은 熊씨의 달지국이 있던곳으로 단군왕검도 달지국 熊씨왕의 아들로 배달국 雄씨의 왕녀를 어머니로 태어나 청구국이 속국 唐堯 에게 무너지자 청구의 고위층 신민들이 신인 왕검이 계신 곳으로 모여 신인 왕검을 단군으로 추대하고 요동에 조선을 개국하고 당堯의 2인자 우舜을 꾀어 협공으로 당요를 격파하고 神市의 규칙대로 나라를 우舜에게 주었고 그대로 배달국 九黎와 靑邱(산동성 북동지역)를 조선이 계승해 배달국의 九黎를 이어 조선의 九夷로 불렸다고 보는 겁니다.
세월이 말 해줄거다 하는 말 우리 다 잘 알죠? 이 만큼 세월이 지나 진실이 밝혀지니 좋습니다. 이에 전에 거짓부렁 했던 것들으 싹 무시 합시다, 뭐. 일빠들이 어쨌네 저쨌네 거론해 줄 가치도 없고 필요도 없어요. 쪽팔린 거 지들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둡시다. 적어도 거짓말은 하면 뽀록난다는 건 알았겠죠, 뭐.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책들 싹다 소각하고 새로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 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음 역사책은 친일파들 배제하고 젊은 역사학자들 위주로 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사에 대해서 다양한 시점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더이상은 바보들을 양산하는 편향적인 역사교육은 그만 뒀으면 하네요.
@@vestinarobert863 아재요 뭐 그 시절이 그러하니 배움을 제때 이루지 못한건 이해하겠소만 요즘 시대는 정말 살기 좋아졌다오 교보문고만 가봐도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or 최태성 등 유명 인강강사들이 무료로 강의 제공하는 거도 있고 배울수 있는 책들이 많소 이제라도 제대로 공부하시길
왜, 왜국이 우리 한국역사에 너무도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많은 이유? 사람들은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근데 이건 사람 심리하고 같다. 자신들의 뭔가가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데 그건 자신들 역사의 근본적 열등감과 관련된다. 그 생각을 기본으로 잡으면 기존 강단사학이 스스로들 한때 유행했던 자칭 실증주의에 빠진 이유로 그를 위해서는 기본사료 자체를 미리 조작왜곡해놓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왜국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남의 나라 역사에 거의 미친(?) 놈들처럼 매달렸던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님의 말씀도 맞는것이지만 어쩌면 일본은 자제의 역사가 없기때문일것입니다. 일본내의 기본 역사가 살아숨쉬는것이 아닌 일본서기나 다른 역사서들도 거의다 우리나라 삼국의 역사기록이잔아여. 그렇기에 저들이 한국의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지않나싶네여.. 하지만 뿌리의 근본을 뒤엎는 손자가 할아버지를 모독하는 후레자식같습니다. 같은 민족으로 취급하고싶지도않습니다...
단군은 성인에서 성인으로 대칸을 이양하는 과정이라 그 과정이 달라이 라마 제도와 비슷합니다 세종대왕 같은 분도 촌에서 40년 정도 고구마 농사만 짓게 내버려 두면 자기능력의 100%를 발휘 못하기 때문에 빨리 찾는게 중요합니다 백두산족의 문화와 역사를 안다면 환단고기를 몇장 넘기다 바로 덥게 되는게... 부자세습은 없습니다 대칸민국
한반도와 만주에 걸쳐 살았던 고대 민족의 주류는 신정정치를한 산악민족과 천문을 신봉한 유목민족들이었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단군왕조는 신정 정치를한 산악민족의 설화라고 보는것이 타당할듯. 또한 산악지형인 한반도에 거주하는 현재의 한국인들의 고대 조상은 이들을 뿌리로 봐야할 필요성이 있음 이미 1만년 이상된 고대 유적지가 춘천 중도에서 발굴되었는데 더 부정해야할 이유가 있을지...
개인의 일생도 과거의 일을 잘 기억하고 잘 극복하고 잊지말아야 할 일을 잊지않는 사람이 대성할 가능성이 높긴합니다만 그게 다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습니다라는 말은 일견 멋진 말 같지만 섬뜩한 말로도 들립니다. 때로는 잊을 줄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잊는다긴 보다는 묻는다는 말이 더 좋겠죠. 너무 민족주의에 매몰될 필요도 없습니다. 민족은 중요한 생존단위이기도 하지만 부흥을 하고자 할때...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 지금의 과학문명의 시대에선 민족보단 전인류가 좀더 한 민족처럼 보편타당한 원리를 찾아가는 시대라고 보는게 시대적 소명일 것입니다. 역사는 늘 참고하고 잊지않고 외면하지 않되... 잊은척도 할 줄 알고... 들추어 내어 "위선"에 악용하는 것보단 더 지혜롭게 국가발전 인류발전 사회발전에 타당한 방향으로 "스마트"하게 잘 "이용"할 줄 아는 현명한 민족.... 인류의 구성원들이 되어가길 기도하고 싶습니다.
@쫄병풍선 만년전에 인구밀도가 적었음.. 그 당시 정치집단들이 사람 살지않는 황야로 말 타고 지 영토구분할목적으로 수 만리 말타고가다고 돌아와 기록하기를 수십만리다 라고 적으면 영토가 수십만리 되는거임.. 영토에 집착마시길.. 밤 하늘의 별 먼저 본 사람이 주인임 별이름도 그 사람이름…ㅋ
@@손고쿠-i1i 누구도 한반도가 핵심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단군조선 조차도 여러 민족들이 이룬 연합국가였고 단국조선으로 부터 수많은 나라들이 분화되어 나갔을 것이고 우리도 그중의 하나인 북부여가 고구려 백제의 시초가 되는 것이니 북부여 부터가 다시 우리의 역사고 또 북부여로 부터 시작된 한반도와 만주북북의 민족과 국가들이 또 고구려 발해 패망후 또 분화되어 우리와 갈라진 그들이 다시 거란이 되고 금이 되고 원이 되고 청이 된 것이죠 ~ 우리는 한반도와 만주일부로 한반도 신라과 고려 그리고 조선이 되는 것이고 ~
이민오기전에 왜 저런 책을 여태까지 접해보지 못했을까 후회가 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환단고기, 한단고기 그리고 제왕운기 꼭 사서 읽어보고 후손들에게 가보로 넘겨주려고 합니다. 현대과학으로나 입증 가능한 사실이 있는데, 그걸 고대에 상상으로 쓴다면 그 저자는 천재거나 신급이겠지요.
이 책은 교육부에서 인정해야 하는데, 친일파로 깔려 있는 교육부는 비교 검토할 생각도 안하고 있지요... 환단고기를 무조껀 위서라고 깎아내리기보다는 일제시대 때 일본이 약탈한 우리의 고대사 서적을 가져와서 비교하면 답이 나오죠... 일본 궁내청 서고에 약탈한 우리의 역사책이 있다던데 그거 돌려달라고 요구 합시다... 올바른 역사를 알게되면 일본과 중국의 자존심이 상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죠...
한단고기와 성경을 비교해 보면 유사한 게 많습니다. 우선 창세기에 보면 사람들의 수명이 800세 900세 이상 살았는데 환인이 세운 환국의 임금들 재위기간이 5백년 정도 되는 거 보면 한단고기의 기록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성경을 부정하지 않듯이 한단고기도 사실로 받아 들입니다
신시 배달 단군조선의 7000년 역사를 바로 세울때만이 지금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한 대한민국이 바른 길로 나갑니다 정신은 텅텅비고 육체만 성장하는 것은 균형적이지 못하며 언젠가는 허물어집니다 우리는 위대한 문화 위대한 문명을 가지고 만주벌판을 달렸던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하고 이치로써 세상을 다스렸던 숭고한 민족임을 자각할때 그 정신의 DNA가 나에게도 있음을 알고 실천할때 대한민국은 인류의 새로운 문명의 축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한단고기가 위서라는건 일본극우파들과 한국식민사관학자들이지요. 이 기록이 더 신빙성이 있는데 왜 우리역사학계는 일본의 주장에 동조하는 학자들이 득세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정으로 독립이 필요한 곳은 역사학계입니다. 적폐도 이런 적폐가 없습니다. 자가 나라의 역사는 부정하는 학자들이 지배하는 역사학계도 청산이 필요합니다.
대체 뭘보고 저책이 사실이다라고 확신하며 믿는다고 할까..진짜 개소름돋네 ㅡㅡ;;; 7~8,000년전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어떻게 아는데? 고작 책 몇권에 실린 기록이 정말 사실기록이라고 맹신하는거 보면 진짜 정신병자들 같음.. 지금의 일본 본토와 몽골 중앙아시아 ...왜? 이젠 아프리카 동유렵 서구권 끝까지 우리 조상들의 활동영역이고 하지 그러냐?
삼국유사는 당시 중국의 사서를 일연이 베껴쓴 책입니다. 그래서 시각 자체가 중국 중심이고 우리나라에 관한 기록은 대충 되어있죠. 한국 고대사 연구하시는 분들의 공통된 하소연이 고려시대 이전의 기록 중 한국에서 기록한 역사는 전혀 찾을 수가 없어서 중국 자료로 밖에 연구할 수 밖에 없다는 거라고 하더군요.
구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한단고기가 위서라는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실증 한단고기]란 책이죠~ 제목 부터...한단고기의 내용을 '실증'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책을 읽고도 과연 [한단고기]를 '위서'라고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물론, 식빠들은 아예 읽지도 않고 '위서'라고 억지를 부리겠지만요~
6천년전 성경상엔 아담과 하와가 나옵니다.문제는 우리나라 고서에는 주인공의 삶이 자세히 나온게 없지요. 근데 성경에는 주인공의 사상과 철학과 정신 세계의 방향과 인간의 뿌리와 신의 통치같은 내용이 잘나옵니다 제아는 내용으로는 초대한인 출발점과 아담이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경서에보면 9백세 천세를 살고 등등 잘나옵니다 결코 사람에게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사실을 저는 압니다.문제는 사람들이 온갖 이유를 대서 사실을 증거하는 예수의 말도 믿지않았지요. 문제는 지금까지 성경책의 궁극이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던겁니다.구약도 비유로 기록되어서 4천년만에 등장한 예수가 와서야 구약의 뜻과 신의 천지만물 창조론을 알리고 인간은 창조주가 존재 하기에 자신도 존재함을 설파하셨고 아무튼 지극히 자연 순리에 입각하여 종전의 이론과 사뭇다르고 처음 들어보는 하늘의 계시를 설파하나 당대의 종교 우두 머리들이나 백성들이 하나같이 오해를했고 받아드린 사람이라 해봐야 숨어서 전파하는 성령받은 소수의 제자들이었고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 이단이라며 쫓기며 예수의 복음 즉 신약(새언약)이 있음을 제자들이 전세계인들에게 목숨걸고 증거 전파하기 시작해서 오늘까지 온것이었다.구약의 예언서 17권은 예수님이 오사 해석해 주었다고 기록되었지요.신약의 예언서 요한계시록도 그가와야 약속의 내용이 다 풀린다고 기록되었지요. 최대 포인트는 신약의 예언서도 풀렸다면 그가 온것이고 내용이 도무지 전혀 모르겠노라 하면 예수님 은 아직 오시지 않은것으로 보면 무방합니다.성자 예수는 오셔서 당시 유대 신앙세계에 구약의 예언서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하기위해 먼저 12제자들을 택하고 비유를 풀어 어려워하는 하나님의 뜻을 설명했으나 제자들조차 어려워하여 모두 떠났지만 주가 부활하는것을 목격한 제자들은 목숨걸고 신앙하기를 주저하지않자 주가 말씀의 본체이신 성령을 받으라 하시므로 제자들도 목숨걸고 주의 뜻을 전한 것입니다. 핵심은 오늘날 주가 다시 영계 하늘의 천국세계와 함께 이땅 즉 새하늘 새땅이 된곳으로 재림으로 오셔서 천국 즉 영적 새이스라엘 12지파에게 장막을 쳐주고 모든 생노병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고 기록된 책이 (계7:15,14:1~5,계21:1~5) 요한의 계시록입니다.이걸 모르고 종교를 형이상학을 우주를 논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넌센스입니다.아무리 연구해도..다람쥐 쳇바퀴라 하는것을 뭔지 아십니까..
인간은 모두 모체에서 나왔기에 이제 진정한 영적 부모를 알아보고 영이신 참 하나님의 씨로 영적인 자녀로 거듭나야 합니다.성경을 보면 세상에는 적어도 3가지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압니까? 참신=참하나님, 가짜신=거짓하나님,자기하나님 이 사실로 인해서 인간 세계가 그토록 혼탁하고 참혹하고 어지럽고 지옥 같았던것 아니겠어요.. 이제 다시 예수 이땅에 강림한다는 것은 이땅이 시간은 걸리지만 천국으로 소성되어져간답니다.신의글 성서에는 정확히 기록되어 있으며 인간은 수시로 말을 바꾸고 배신을하지만 영원한 존재 창조주 신은 아쉬울것도 없기에 자기가 약속한것을 성경역사 6천년에 모두 담아놓았고 충분히 알아보고 믿든 말든 하라고 하십니다. 참신 천지 창조주께서는 적어도 다짜고짜 믿으라 하시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알고서도 믿지않고 딴짓을 하는것은 마치 결혼한 아내가 남편을두고 그럴싸한 남자에게 속아 부정행위를 하고 진짜 남편 하나님을 버리고가는 배신과 같다 했습니다.배신은 원래..등배 창조신 하나님을 일컬은 겁니다.이것을 인간 세계가 천지의 이치가 같기에 가져다 쓴겁니다.
사서를 직접 가지고나와 핵심만 요약해주심에 귀에 쏙쏙입니다. 당신같은 참 역사인 철학자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날이 오것지요 힘들고 고되시겠지만 마중물역할 부탁드립니다^^
모두 좋아요 눌러주셔서 유튜브에 검색노출 도와주세요.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어떤 환단고기를 봐야 될까요 종류가 많아서요?
@@sweetfan3250 책은 늘 주석과 지도가 없는 원문해석위주로 보세요. 주석과 지명비정들이 엉망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거부하는 세력들이 환단고기를 부정 하겠지요
@@tv-funhistorytv1061 개소리도 정도것
기존에 있던 것을 뒤집어 놓으면 전에 역사학자들은 자신의 업적이 사라지기 때문에 새로운 이견에 반대를 하지. 종교적이 아닌 역사학적으로 깊은 연구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업적 뿐만아니라 종교도 타격받아요
눈물겨운 정의를 위한 싸움 감사드려요
중국사대사관이든 친일사관이든 싸그리 없어지고 처음부터 다시 써야한다 여기엔 좌.우정치는 빼고 오로지 국익만을위한 고대사가 만들어져야한다
빨갱이들이 왜곡 알믄 지식
환단고기는
우리역사서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없는것도
만들어내서
자기들역사를 부풀리는데
우리는 있는것도 위서라고
천대하고 사장시키지 못해서 안달입니다
이런영상으로나마
노력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분을 장관으로
병신임)
=이웃이 도둑질하니 우리도 도둑질하자
@@catarsis741
잃어버린걸 찾는것과
내것이 아닌걸 탐내는게
같다고 보는겁니까?
우리가 가진 역사기록을 통해 우리역사를 바로잡자는겁니다
한데
가지고있는 기록마저 위서로 몰아 사장시키려는게 제정신입니까?
@쫄병풍선
환단고기의 기록이 전부 사실이라고는
저도믿지않습니다
다만
모두거짓이라 단정하거나
위서라고 매도해서
그기록들을 전부사장시켜버리는것또한
잘못된행동입니다
세계의 역사서들 역시
과장과왜곡과 부풀려진 기록들이 함께 기록돼있죠
그렇다고
그걸 모두 거짓이라고 사장시키지않습니다
일본의 일본서기나
중국의 역사서들은 사실만기록되었던가요?
이집트역사는 사실만 기록돼있을까요?
한데도
그들은
그역사서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오히려 더 부풀리고 있죠
우리나라만
있는 역사기록도 위서니 환빠니하면서
아예 사장시키려 혈안이 돼어있습니다
책보고님을 모를때
이책이랑
부도지를 읽어 봤습니다만
이해하기 쉽지 않았는데
퍼즐이 조금씩 맞춰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존에 남아 있는 사서들을 이해하려고 해도 환단고기가 있어야 이해가 되고 해석이 될 수 있는 것이지
현재의 우리 강단사학계에서 써논 판타지 소설로는 도저히 이해가 될 수 없는 것이죠 ~
다른건 몰라도 고구려 초기 족보? 는 믿음이 가는건 확실한듯! 광개토왕비와 일치함. 삼국사기와는 태왕비가 차이가 낫는데
맞습니다 고구려사략은 비석과 일치합니다.
주석도 없고 참고문헌색인도 없고 일제때 덧붙인 문장에 펑등이니 하는 근대적 용어가 있으니 신빙성이 없다고 하죠...일제가 가져간 20여만권의 서적을 볼수 있어야 그 전말이 밝혀질듯...
오늘 이 영상 보고 한단고기 관심 생겨서 바로 도서관에서 대출 예약했습니다~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조선 초기 왕들의 재임기간이 100년이 넘어가는게 사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책을 종교색체를 빼고 본다면, 고조선 시대에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역사서라고도 볼 수 있을 건데요 (구약성서), 창세기에도 보면 수천년 전에는 인간의 수명이 수백살이었다가 120세로 줄어든다고 나옵니다. 그걸 두고 창조과학자들은 그 당시 지구의 환경(대기권)이 인간이 살기에 더 적합했기 때문이라고 해석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고조선의 연대기가 영 틀린 게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남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실제로 100년을 넘게 산게 아니라 나이를 재는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환빠 평균
그럼 대기질이나 공기가 좋았던 쥬라기 백악기 시대엔 공룡들 수명이 500년 가까이 되었겠네요
@@jlole9460상고시대는 평균 수명이 100년 이상입니다
황제내경에 이에 대한 언급이 있읍니다~
저는 김정민 박사님의 천문강의를 듣고 환단고기의 천문기록은 거슬러 계산하면 정확하다, 따라서 천문만보더라도 삼국의 중국부터 한반도,일본까지였다 배웠습니다. 더 심도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라는 책을 보면,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님께서...
한단고기에 나오는 천문 기록인 '오성취루'가 사실이었음을 증명했지만...
주류역사학계는 '천문학자가 뭘 안다고 역사에 대대 운운하느냐'는 헛소리를 해댔죠~
역사랑 과학이랑 만나면 안 된다는 법이 있나?
유물의 연대를 밝히는 [방사성 탄소연대측정법]만 해도 과학적 방법인데...
걸핏하면 '실증사학'이라고 떠들며 상고사의 기록이 없는 걸 이유로...'믿을 수 없다'고 하면서~
과학적 방법으로 역사를 증명하니...'역사학자가 아니라서 그 말을 못 믿겠다'???
이런 일제의 하수꾼들이 아직까지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니...
언제 일제의 잔재를 청산할 수 있을지~~
근데 김정민박사도 친일파 아닌가요
단군저서천부경은 우주창조의 원리를 설명한것으로 세계석학들이 놀램.행성이 우주의티끌이 음.양전류에 의해서 생성된거라함.지구는 태양에서 떨어진거로 안식었으니 돌고 태양의 인력으로 뜨있다고.태양계 소속이니까요.은하계는 각각5개 큰화구가 있고 지구는 태양계에 있으니 우리들주소는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도 **시 쭉쭉이라던데요
오성취루 저건 반박논문이 안나옴, 과학검증이라 과학적 반박을해야하는데 불가능한게 현실이라더군요
사료의 교차검증이 진행된다면
큰진전이 있겠네요
과학검증 끝났다면 반영하는것이 상식일텐데 말입니다
@@booksbogo 한국고대사입문이라는 책을 보시면 이게 왜 개소린지 알게 되실 겁니다. ㅋ
@@petekim4157 그책은 무조건 맞다고?
@@wnltoznlEofuwkqrl 현재까지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정리한 책임.
@@petekim4157 일본놈들 식민사관 입장에서
책보고 입니다. 해당 링크의 제 영상을 반드시 시청해주시고, 전체 영상을 보셔야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 ua-cam.com/video/L2eeEYQHMrc/v-deo.html
한단고기,환단고기라고 두가지 발음이 있는 것은 원래 ㅎ+아래아+ㄴ 이기 떄문입니다.
아래아의 음가를 와로 보는 사람과 아로 보는 사람이 나뉘어져서 그렇게 된 겁니다.
삼한,진한,마한,변한,한겨레,한밭,하느님,한가람,한국(대한민국) 등이 모두 같은 어원입니다.
제주도 사람에게서 직접 아래아 발음을 들었는데 와로 소리나는 건 절대 아님, 아래아 발음과 아발음을 번갈아 발음해 주었는데 나는 정말로 구별이 안 됐음.
한국 환국 같은 말이네요 그럼ㅎㅎㅎ
한국에 사학계를 개혁해야 바른역사가 세워집니다.
제가 궁금했던 여러분야를 대신 연구하고 알려줘서 감사합니다....조금 시원합니다...
지금 역사교과서보다 고증이 실증적으로 훨씬 잘되있는 환단고기가 더 낫더라 ㅋ 역사교과서는 소설을 써놨어 ~
유대인의 역사책을 믿는 사람들은 말이 되서 믿는가? 말되는부분 안되는 부분 가려서 읽으면 되지요. 한두부분이 틀리다고 모두 구라라고 치부해서는 안되는것이지..
와 이말씀 정말 공감되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몇가지 부분이 납득이 안된다고 위서로 치부한다면 알에서나온 박혁거세도 신화속 인물이겠죠
기독교.이슬람교.천주교등은 야훼(여호와)를 하늘로 모시는데 자신의 뿌리는 외면하고 남에조상 신봉자들 희한하다.믿는건 자기마음이지만!
@@sweetfan3250 이슬람은 여호와를 모시지 않습니다. 그 기원은 달신입니다. 아랍 여러 국가의 국기에 달이 들어가 있는 이유기도 하지요. 마호멧이 거주하던 지역신인 달신에 유대교와 자신의 사상을 짬뽕한 것이 이슬람입니다.
유대교는 유대교이며 기독교는 엄밀히 말하면 기독신앙 즉 예수를 믿는 신앙이나 천주교의 경우 로마가 국교로 삼으면서 예수를 뿌리에 두고 자신들이 섬기던 태양신과 여러 이방종교들의 특성을 가미한 것이며 개신교는 이런 잡탕을 배제한 순수한 기독신앙으로 회복을 추구하는 집단이었습니다. 요즘은 본질을 잊어버리고 서로 합치려고 난리긴 합니다만.
성경에서 시작된 사람은 모두 한 뿌리에서 비롯되었으니 남의 조상이니 뭐니 할 것도 없지요.. 그리고..뿌리 강조하는 분들 치고 뿌리를 위해 목숨 걸고 북진해서 동포를 구하자고 할 때 ok하는 분을 못봤습니다. 뿌리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계실텐데 말이죠. 오히려 소수이나마 기독신앙을 지닌 분들이 그런 얘기에 동조하는 건 봤습니다.
이것 참...이거 말하고 보니 딱 선한 사마리아인의 얘기군요.
자신의 고난을 외면하고 가는 가깝다고 생각한 동족과 악하다고 생각했던 혼종인 사마리아인. 그분은 "누가 너의 형제인가?" 라 물으셨는데..님은 어떻게 대답하시고 어떻게 행동하실지 궁금하네요.
@@sweetfan3250 맞는 말씀.
더 큰 문제는 지들 원래신의 이름은 놔두고
왜?우리 한민족의 신의이름
하나님을 지들것 처렴 쓰는가 이지요.
더더 큰 문제는 당연시 하고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앟는다는 거지요.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구속적 유사기법의 포교수단으로
하나님을 이용하여 마치 처음부터 있었던것 마냥
그들 종교와 교묘하게 믹스하여 세를 넓혔기에
우리의 정신과 역사 문화를 꼭 말살해야 하지요.
고로 그 종교로부터
우리민족의 하나님만 되 찾으면
일단 끝나는 일이지요.
아니면 로열티라도 좀 받든가.
맞는 말씀
남의 나라 조상계보는 달달달 외우면서 ㅋ
우리나라 조상은 부정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헉
한단고기에서 우리나라 역사를 8,9천년이라고 했을때 다들 뭔 헛소리를 하냐고 했는데 현재 요하문명 발굴에서 나온 유물의 연도가 오래된건 8천년전 유물. 무조건 국뽕이라고 치부할수는 없을듯..
소남산 유적이나 백두산 유역 만발발자, 흑룡강 봉림고성 등 만주 각지에 남은 제사 유적들만 봐도 오히려 홍산보다 앞서는 걸요. 그래서 중공이 파내다가 작심하고 덮어버렸겠지만.
내 말이…님의 말..
동북아시아 주인은
한국 임..
아무도 관심없는
고인돌분포 보심.. 명백해 짐..
프랑스 영국
한 두개 있는 고인돌 국보취급함.
우리나라에 천지삐까리 임.
조선건국이 최고란 말( 最古)
빈말 아닌 거같음
백두산 서편 만발발자는 무려 만이천년전 유적이고 할빈 봉림고성이나 소남산 유적 등도 그에 못쟎은 고유적들이 나오고 있죠. 만발발자 제단 유적은 중공구들이 발굴하다가 이유도 없이(?) 덮어버렸고.
맞습니다
배달국과 천국은 다르면서 같은겁니다.
한(환)단고기는 인간시대에 기록한 책으로 배달국이 마치 천국인양 기록했는데 한반도는 천국이었어요.
배달국은 선우의 나라고 기자의 나라 입니다.
선우나 기자는 신들의 대리입니다.
神은 샤먼의 최고인자를 지칭하는데
한님 환웅 단군들이 하신일은...
한님은. 하늘에 흩어진 별들을 묶어
별자리를 만들고 계절을 나타내는 별자리 방향. 8곳에 사람들을 배치해 샤먼 일을 하는 자료 로 사용 한분들
환웅은 바이칼부근이 북극이 되는 바람에 홍산으로 와서 배달국을 만드는데 바로 흩어져있는 8부족들과의 소통을 위한 조직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죽는 원인을 밝히는게 오행인데 오행완성을 위해 중남미 볼리비아로 가서 에콰도르의 끼또를 찾며 오해완성을 하셨죠.
단군은 환웅이 떠나가신 동양을 맡으며 기후변화에 혼란한 사회를 벼농사로 정착공동체를 만들어 안정시키고 달의 운행을 관찰해 바닷길을 여신분입니다.
마야로 가셔서 남미에 옥수수로 정착공동체를 만들고 멸망전까지 동양의 주인이셨답니다.
북미는 홍산에 있던 배달국이 옮겨가 대조선 배달국 이다가 마야멸망으로 남미 주관으로 합중국(배달국)이된겁니다.
민주당이 배달국을 따르려하고. 공화당은 세상을 관리할 필요가 없는 단독 독립국을 원하죠
한국의 무극 지역은 土, 에콰도르의 끼또는 水 적도 기점으로 昆과 乾입니다.
미국땅은 午方이고요.
한반도는 寅方이 아니라 한중일 자리가 辰方입니다.
한(환)단고기에서 유추해낼수있는 내용들인데 글만 읽고 외우는 교육관이 바보들을 만들어 놓았네요.
저는 중국과 전세계의 사서들과 교차검즘읋 해서 믿을건 믿고 교과서에 실을 만한 사실은 실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로부터 배우고 싶어요
내가 1986년도에 사본 한단고기 표지군요.
환단고기나 한단고기나 같은 내용을 가지고 해석들이 다르더군요
한단고기는 신의 시대 이후 역사라는 의미고 환단고기는 신의시대를 포함한개념입니다.
두가지 책을 보았는데 한단고기는 신의시대 이후를 말하며 신의시대를 포함하려는 의지를 보았고 환단고기는 포함하면서 배제하는 의도로 보았네요.
한(환)단고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걸 모두 간과하고 현실감각에만 치중해
해석과 이해들을 하고 있더군요.
기후변화의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음양오행 10간 12지등 철학 내용들이 실상 지구의 변화를 관찰하고 재앙을 대비하기 위한 방편의 이론들 이었답니다.
한국사에 대해 진실된 사명을 가진 사람이라면 욕을 먹더라도 한단고기를 지켜야되고 자꾸 언급해야 합니다. 역사서라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밖에 모르고 이 책들만이 유이한 정사라고 철썩같이 믿는 편협한 자들은 절대 이해할수 없을것이다.
7:10 챗gpt에게 6000년전의 한국역사를 알려줘라고 물었는데 신석기 시대라 답하더라고요(서양은 메소포타미아문명,고대 이집트문명,크레타 문명등등) 진짜 6000년전의 역사가 고조선이라면 역사는 다시 쓰여질 것 같아요
한단고기는 우리역사의 기본서 입니다. 이 책을 알게되면 다른 거의 모든 사서들이 이해가 되고 중국 북부와 만주의 고고학적 성과도 이해가 됩니다.
식민사관에 찌든 자들이 자신들의 악마적 매국행위을 무기인 양 해오면서 부지불식간에 오염된 역사를 당연시 해버려 저토록 당당하고 훌륭한 우리의 역사조차 위서로 치부되어왔죠. 이제는 우리 국민 모두가
확고한 자부심을 갖고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아야 할 때입니다.
저도 86년 부터 임승국 선생님의 한단고기를 읽기를 반복하고 연구했었는데 처음엔 이해할수없고 과장되었다고 보아는데 파고 들수록 사실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몇군데 가필덴 부분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gn.l3762 가필이야 사서마다 노상 있어온 작업인데요 모ㅋㅋㅋ
식빠학자들 우김에 맞추면 중원 25사도 위서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요.
@@이크라케 제가 가필된 부분 하나를 찍으라면 아사달의 위치입니다. 아사달을 만주 하얼삔 일대로 정의 하는건 단군세기 초기 부분을 볼때 너무 만주 모서리에 치우쳐 있다는 겁니다. 단군세기 초기에 단군조선의 영역은 서쪽으로 티베트와 알타이산까지 이며 동쪽으로 연해주 남쪽으로는 복건성 아래까지로 볼수 있습니다. 당시 단군조선의 속국으로 우나라 그리고 이를 이은 하나라가 섬서성 남부에서 하남성의 서쪽 일부 그리고 산서성 남부까지 이며 이외 변두리에 수많은 제후국들이 있어을 거라 추정됩니다. 단군조선은 삼한 九夷(九韓이라고도함) 64제후국들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ㅡ 당연히 그 중심지는 하북성 북부쪽이어야 됩니다. 저는 그곳을 고대의 요동이라 봅니다. 지금의 연산산맥 북쪽의 조백하 상류 그 동쪽의 적봉시 영성현으로 볼수 있습니다.ㅡ 神市는 대흥안령 남단의 최고봉 황강량이 고대의 태백산(백두산)이며 그 아래 서요하 시라무렌강 고대의 서압록하가 神市로 이곳을 九黎라 불렀던 것입니다. 구려가 句麗가 되고 高離라고도 했기 때문에 고구려라고 부른 것입니다. 이곳이 후한시기 현도군의 위치입니다.ㅡ 그렇다면 고죽국은 요서지방의 지금의 베이징이 될것이고 후에 낙랑군이 되었으며 번한 번조선의 위치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그남쪽 영정하는 帶水라 불렸고 그남쪽 일대가 대방군의 땅이 될것입니다. 낙랑군의 동쪽 진황도 일대가 임둔군의 땅으로 볼수 있으며 진한 진조선은 바로 요동군 즉 조백하 중상류 적봉시 서부일대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마한 막조선은 달지군(월지군)으로 지금의 평안도 황해도 일대로 이곳은 熊씨의 달지국이 있던곳으로 단군왕검도 달지국 熊씨왕의 아들로 배달국 雄씨의 왕녀를 어머니로 태어나 청구국이 속국 唐堯 에게 무너지자 청구의 고위층 신민들이 신인 왕검이 계신 곳으로 모여 신인 왕검을 단군으로 추대하고 요동에 조선을 개국하고 당堯의 2인자 우舜을 꾀어 협공으로 당요를 격파하고 神市의 규칙대로 나라를 우舜에게 주었고 그대로 배달국 九黎와 靑邱(산동성 북동지역)를 조선이 계승해 배달국의 九黎를 이어 조선의 九夷로 불렸다고 보는 겁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단군실제 존재를
있는것도 없다고 우기는 우리나라 학교 대단하네요~이건 너무 충격적이네요 정말!
고려시대까지 단군에게 제사를 지냈습니다. 저도 안 믿었는데 광주 무등산에 표지판 내용에 있어요. 옛날에는 산으로 올라가 하늘에 제를 지냈잖아요.
네 권의 책을 모아서 책을 출간하신분은 이유립 선생이 아니라 계연수 선생입니다. 이유립은 그의 제자로 환단고기 원본을 남한으로 가져오셔서 세상에 전해주신분이죠~
고구려, 백제, 신라 일본내의 지명들 그들 후손의 신사들, 사람 이름들, 유적들, 분국설, DNA 과학적 증명 등, 이걸 모을 힘이 없는 것이 문제 같고, 정부는 1조2천억 역사 예산 낭비,기득권이라고 버텨서 문제고 답답하지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세월이 말 해줄거다 하는 말 우리 다 잘 알죠? 이 만큼 세월이 지나 진실이 밝혀지니 좋습니다. 이에 전에 거짓부렁 했던 것들으 싹 무시 합시다, 뭐. 일빠들이 어쨌네 저쨌네 거론해 줄 가치도 없고 필요도 없어요. 쪽팔린 거 지들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둡시다. 적어도 거짓말은 하면 뽀록난다는 건 알았겠죠, 뭐.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책들 싹다 소각하고 새로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 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음 역사책은 친일파들 배제하고 젊은 역사학자들 위주로 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사에 대해서 다양한 시점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더이상은 바보들을 양산하는 편향적인 역사교육은 그만 뒀으면 하네요.
👍
왜 우리나라 사람들을 다 증산X , 대순진X 회 신도로 만드실려고? 환단고기는 사이비 역사서 입니다 근데 그걸로 역사책을 새로 만들자고요? 참 명분하나는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기가막히게 끌어다왔네 친.일.파 이걸로 프레임 씌워서 공격하니깐 진짜 골때리는 문제가 생겨버림 ㅋㅋㅋ
@@tv-funhistorytv1061
맞아요 책은 가짜인데
내용은 읽어보니
사실을 기록했더군요.
식민친일사학자와 조선 성리학자들과 같이 사대친 중자들을 강단과 중요요직에서 배제해야 하는데~~
@@vestinarobert863 아재요 뭐 그 시절이 그러하니 배움을 제때 이루지 못한건 이해하겠소만 요즘 시대는 정말 살기 좋아졌다오
교보문고만 가봐도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or 최태성 등 유명 인강강사들이 무료로 강의 제공하는 거도 있고 배울수 있는 책들이 많소
이제라도 제대로 공부하시길
전대 왕을 치적하기 위해 후대왕이 같은 이름을 사용한것이 아닐까..싶다. 지도자의 통칭을 지속하다가 새로운 업적이 생길때 달리 사용했을지도..
홍산유적 옥장신구 글자가 천부경 녹도문 갑골문과 일치. 일제시대 환국을지우고 환인만넣고 신화로만 왜곡.
왕의 순우리말 임금에 대해 왜 임금님이라 했을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의문이 풀리더라구요
왕검=> 임금
니마 님 금 은 모두 태양,金을 뜻하는 말입니다.곧 절대자,왕을 상징합니다.태양신에서 출발.
기존 학설은 닛금. 니빨이 많은 자는 나이가 많아 현명한 자이니 떡을 깨물어 닛금을 보고 귀천고하를 가린다.
오~ 책요약 내용 들을수록 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고민하고 용기내서 좋은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시국이 어수선할때는 국뽕이 되고싶어요^^
네 좋은책들 채널에 많습니다
왜, 왜국이 우리 한국역사에 너무도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많은 이유? 사람들은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근데 이건 사람 심리하고 같다. 자신들의 뭔가가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데 그건 자신들 역사의 근본적 열등감과 관련된다. 그 생각을 기본으로 잡으면 기존 강단사학이 스스로들 한때 유행했던 자칭 실증주의에 빠진 이유로 그를 위해서는 기본사료 자체를 미리 조작왜곡해놓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왜국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남의 나라 역사에 거의 미친(?) 놈들처럼 매달렸던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님의 말씀도 맞는것이지만 어쩌면 일본은 자제의 역사가 없기때문일것입니다.
일본내의 기본 역사가 살아숨쉬는것이 아닌 일본서기나 다른 역사서들도
거의다 우리나라 삼국의 역사기록이잔아여.
그렇기에 저들이 한국의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지않나싶네여..
하지만 뿌리의 근본을 뒤엎는 손자가 할아버지를 모독하는 후레자식같습니다.
같은 민족으로 취급하고싶지도않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의 무의식이 그렇게 만드는걸겁니다
단군은
성인에서 성인으로
대칸을 이양하는 과정이라
그 과정이
달라이 라마 제도와 비슷합니다
세종대왕 같은 분도
촌에서 40년 정도
고구마 농사만 짓게 내버려 두면
자기능력의 100%를
발휘 못하기 때문에
빨리 찾는게 중요합니다
백두산족의 문화와 역사를 안다면
환단고기를 몇장 넘기다
바로 덥게 되는게...
부자세습은 없습니다
대칸민국
재위기간이 긴것은 그당시의 지구의 공기의 농도가 지금과 다르기 때문에 그때는 사람들이 오래살았다 합니다
성경책에도 지금 기준으로는 이해 안되는 나이가 나오는데, 뭔가 이유가 있었을 거 같네요.
사람수명이랑 공기농도랑 뭔 상관인데 ㅡㅡ 이젠 하다하다 아주 개소릴 갈겨놓네 ㅋㅋㅋㅋ
이 댓글이 환빠들의 수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인 것 같네요
만약에 어떠한 책이 있다면 위서라고 폄훼할 것이 아니라 취할 것은 취하되, 역사적인 교차검증과 과학적 근거를 취하여 새로 책을 펴내거나 개정을 함이 옳지 않겠는가? 남묘호랑캐나 상생티비 같은 곳에서나 나오는 종교적 색채만 강해서 되는건가 싶네요.
일본놈들이 약탈해가고 없애버린 우리나라의 역사서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지금도 끊임없이 역사왜곡을 하는것을보면 아 한단고디는 분명한 우리역서서임에 틀림이 없다고 확신한다
환단고기가 역사왜곡인건 생각 안해봤어?
@@mokjungjangm1ee0상식적으로 침략국이 식민지 역사 말살하고 없애는게 말이돼지 식민지였던국가가 역사왜곡하는게 말이 돼냐?ㅉㅉㅉㅉ
고조선과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실존 실제 있었던 역사요 역사속의 실존 인물입니다
한반도와 만주에 걸쳐 살았던 고대 민족의 주류는 신정정치를한 산악민족과 천문을 신봉한 유목민족들이었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단군왕조는 신정 정치를한 산악민족의 설화라고 보는것이 타당할듯. 또한 산악지형인 한반도에 거주하는 현재의 한국인들의 고대 조상은 이들을 뿌리로 봐야할 필요성이 있음 이미 1만년 이상된 고대 유적지가 춘천 중도에서 발굴되었는데 더 부정해야할 이유가 있을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음성이 작게 들리는데요 마이크를 좀더 가까이 하시는게
영상 감사합니다.
일본서기와 속일본기를 기록한 저자는 누구인가요? 이 질문은 거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명확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식민사학자들은 정말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도 인간 본래 수명은 몇 백년 입니다. 단군의 통치 기간도 사실 일 수도 있습니다.
진짜 미친소리하고있네 성경이야말로 진짜 소설인데
왜 박혁거세도 알에서 진짜 태어났다고 믿는거냐?; 어휴
전부다 소설이라기엔 근거가 없지않음
책보고.
파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저는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사탄이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알려주십시오
허허 그래요?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저도 학창시절에 한단고기읽고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 나를 친구들이 신비주의로 취급했던 기억이 나네요.
교차검증이 안된 책을 역사서라고 말하니 그러는겁니다 환단고기는 아무리생각해도 역사서라고 주장하기엔 그 근거가 부족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역사서가 아닌 소설책에 가깝다고생각됩니다
환단고기는 진서다! 이 글을 일본의 사학자들, 그리고 그들에게 배운 식민사학자분들이 무척 싫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해해주어야 합니다. 자기부정이 얼마나 힘든일입니까?
신시시대는 이스라엘 아브라함시대 전후와 동년대이고 아브라함이전에 약 200세를 살았고 아브라함 이후에 약 150세를 산 인간들의 수명과 우리의 신시시대와 단군세기 단군들의 수명이 거의 일치하는것을 볼 수 있다. 그시절 인간의 수명이 지금보다 길었던듯 합니다.
👍👍👍👍👍👍
우리나라는 역사를 너무도 외면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읍시다
개인의 일생도 과거의 일을 잘 기억하고 잘 극복하고 잊지말아야 할 일을 잊지않는 사람이 대성할 가능성이 높긴합니다만 그게 다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습니다라는 말은 일견 멋진 말 같지만 섬뜩한 말로도 들립니다. 때로는 잊을 줄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잊는다긴 보다는 묻는다는 말이 더 좋겠죠. 너무 민족주의에 매몰될 필요도 없습니다. 민족은 중요한 생존단위이기도 하지만 부흥을 하고자 할때...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 지금의 과학문명의 시대에선 민족보단 전인류가 좀더 한 민족처럼 보편타당한 원리를 찾아가는 시대라고 보는게 시대적 소명일 것입니다. 역사는 늘 참고하고 잊지않고 외면하지 않되... 잊은척도 할 줄 알고... 들추어 내어 "위선"에 악용하는 것보단 더 지혜롭게 국가발전 인류발전 사회발전에 타당한 방향으로 "스마트"하게 잘 "이용"할 줄 아는 현명한 민족.... 인류의 구성원들이 되어가길 기도하고 싶습니다.
내가 노가다 하는데
많은 사람이 거주할수있는
아파트를 지을려면
내 스스로의 육체가
제일먼저 튼튼해야 공구리도
제데로 칠수있고 벽돌도 많이 나를수있음,
근본이 튼튼해야
내 가 살고
아파트도 잘 지을수있음니다.
@@CHChrisYoon맞는말씀이지만..그러기엔 한국역사가 너무 많이 잊은거같습니다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식민사관에 쩌뜬 학자들은 아예 통채로 다 위서라고 함...별자리 천문현상은 현재 천문학으로 날짜가 정확하다고 나왔는데도....
최만리가 세종에게 상소하기를 한글은 문자는 옛 글자와 같으나 음과 훈이 달라서 사용하기에 힘듭니다
말도 안되는 일본서기는 인정하는 식민사관들ㅋㅋ 요즘들어 한단고기가 사실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든다.우즈벡이나 키르키스탄에서 유물이 발견되는것도 그렇고ㅋㅋ 몽골인이 한국인과DNA가 같다라는 것도 그렇고.하루빨리 역사가 정리 되었으면좋겠습니다.친일역사서 뿌리 뽑자
우즈백에서도 단군이 등장하죠 실제로 우즈백분들은 단군을 익숙하게 알고있다고 하고요
@쫄병풍선 환국이 12개국 연합체제였다는데 안될거 뭐있나요.
@@kimteewassup 그중에서 한반도가 핵심이였을까요
@쫄병풍선
만년전에 인구밀도가 적었음..
그 당시 정치집단들이
사람 살지않는 황야로
말 타고 지 영토구분할목적으로
수 만리 말타고가다고
돌아와 기록하기를
수십만리다 라고 적으면
영토가 수십만리 되는거임..
영토에 집착마시길..
밤 하늘의 별
먼저 본 사람이 주인임
별이름도 그 사람이름…ㅋ
@@손고쿠-i1i 누구도 한반도가 핵심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단군조선 조차도 여러 민족들이 이룬 연합국가였고
단국조선으로 부터 수많은 나라들이 분화되어 나갔을 것이고 우리도 그중의 하나인 북부여가 고구려 백제의 시초가 되는 것이니
북부여 부터가 다시 우리의 역사고 또 북부여로 부터 시작된 한반도와 만주북북의 민족과 국가들이 또 고구려 발해 패망후 또 분화되어
우리와 갈라진 그들이 다시 거란이 되고 금이 되고 원이 되고 청이 된 것이죠 ~ 우리는 한반도와 만주일부로 한반도 신라과 고려 그리고 조선이 되는 것이고 ~
환단고기 책 사고보니 증산도에서 출간한 책이네요?? 증산도 소속 상생출팜에서 나온 환단고기는 추천하지 않으실까요?
증산도버젼이 따로있는데 추천하지 않습니다 각주번역을 너무 주관적으로 하여, 원문가치가 훼손되었다고 봅니다
@@booksbogo 어떤 부분에서요?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셔서 저도 이 채널 즐겨보고 있습니다.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슬쩍슬쩍 다른사서와 비교해주시는게 신뢰감이 확 삽니다 은근 내공이...👍
애청 및 댓글 감사해요 영상들 많으니 더 놀라주세요
환단고기에 나타난 역사적 사실들만 가지고 그것을 논하지 말고 그 안에 담긴 정신을 보라.
그것을 진실로 깨닫는 사람이 있다면....
환빠라고 비난하는사람에게 혹시 1페이지라도 읽어보셨어요? 라고 물어보면 십에 구는 읽은적이 없다고 말하고 나머지 일은 읽어본적있다고 거짓말하는..
내용 충돌
수십년전 한단고기를 보고 충격을 받았었슴..그뒤로 역사를 관심갖게 되었는데..아직도 반도사관에 갖혀있는 학계를 보면 한심스럽다. 일본과 지나는 없는 역사도 왜곡하는데 우리는 찬란한 역사가 있다고 이야기하는데도 거들떠도 안보는 현실..
현재 유구하고 광대한 역사를 반도로 구겨넣어놓은 식민사관을 여기에 끼워맞추려고 하니 허무맹랑한 판타지라고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힘을 모아 목소리를 내고 역사를 바로 세우면 동북공정과 식민사관이 지질한 거짓이라는 역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역사는 다시 쓰여져야합니다
도올선생님 말씀에 유대인들은 바빌론 유수로 민족의 생존에 위협이 왔을 때 민족 정기를 지키기 위해 구약성서를 썼다고 하는 것처럼 한단고기는 우리민족의 위기인 일제시대 민족정기를 지키기 위해 한단고기가 나왔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지켜야 됩니다.
안녕하세요.보여주시는 '한단고기' 책은 단종된거 같은데요. 지금 판매하는책 사면 된까요?
증산도에서 찍어낸것만 사지마시고. 해석들이 다양하니 너무 맹신은 마세요
일본 역사학자중에 한단고기가 일본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혼을 널리 전하겠습니다
일본 서기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과연..백제 서기를 그대로 카피한게 맞다면..
임라일본부설의 주체는 일본이 아니라..
백제가 되기 때문이죠..
즉... 임라일본부설이 아니라...
임라백제부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일본은 백제의 22담로 중의 하나일 뿐이였습니다. 백제은행 본점 산하의 일본 지접이였죠 ㅎ
일본이라는 이름도 우리 땅에서 바라본 해가 뜨는 곳을 일컫는 이름이라는군요.
@@spontaneously7002
조선...부여...고려..백제.......그리고...일본
모두..아침에 뜨는 해를 의미한다고...감히..생각해봅니다..
물론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일리있는 말씀 입니다
알라딘에서 전자책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은 3000원으로 두종류가 있고 종이책 구매가 불편한 분들에게 좋을듯합니다.
이민오기전에 왜 저런 책을 여태까지 접해보지 못했을까 후회가 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환단고기, 한단고기 그리고 제왕운기 꼭 사서 읽어보고 후손들에게 가보로 넘겨주려고 합니다.
현대과학으로나 입증 가능한 사실이 있는데, 그걸 고대에 상상으로 쓴다면 그 저자는 천재거나 신급이겠지요.
네 정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이 환단고기를 비판하려면 일본서기이전에 쓰여진 고서를 가져와라!
이 책은 교육부에서 인정해야 하는데, 친일파로 깔려 있는 교육부는 비교 검토할 생각도 안하고 있지요... 환단고기를 무조껀 위서라고 깎아내리기보다는 일제시대 때 일본이 약탈한 우리의 고대사 서적을 가져와서 비교하면 답이 나오죠... 일본 궁내청 서고에 약탈한 우리의 역사책이 있다던데 그거 돌려달라고 요구 합시다... 올바른 역사를 알게되면 일본과 중국의 자존심이 상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죠...
공식 요구하면 왜국의 특기인 조작에 들어갑니다. 국가 정보 기관에서 탐정을 침투시키거나 직원을 매수하여 정밀 복사나 녹화를 하는 것이 정답.
한단고기와 성경을 비교해 보면 유사한 게 많습니다.
우선 창세기에 보면 사람들의 수명이 800세 900세 이상 살았는데 환인이 세운 환국의 임금들 재위기간이 5백년 정도 되는 거 보면 한단고기의 기록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성경을 부정하지 않듯이 한단고기도 사실로 받아 들입니다
동이족이 만든 한자.. 한자에 성경의 창세기 내용을 알지 못하면, 알 수 없는 것이 창조과학의 김명현교수님이 한자에 대해 강의 하신것을 참고하면 (한자와 창세기)… 한국의 고대사가 더 궁금해지네요..^^
환단고기는 우리고대의 역사를 알려주는 고서다
확엎어버려야된다
일본왜곡학자 여기따른 친일불쌍한학자들 최근우리가배운역사는 왜곡
확엎어 참우리역사를바로세워교육을
해야한다
국로추사도 한번 다뤄 주십시요~~
신시 배달 단군조선의 7000년 역사를 바로 세울때만이
지금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한 대한민국이 바른 길로 나갑니다
정신은 텅텅비고 육체만 성장하는 것은 균형적이지 못하며
언젠가는 허물어집니다
우리는 위대한 문화 위대한 문명을 가지고
만주벌판을 달렸던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하고 이치로써 세상을 다스렸던
숭고한 민족임을 자각할때
그 정신의 DNA가 나에게도 있음을 알고 실천할때
대한민국은 인류의 새로운 문명의 축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식민사관에 노출되어 온 점은 없었나 스스로를 되돌아 볼 때 입니다.
요하문명의 시기를 보면 일본은 마지막에서야 문명을 이룩 할수 있는
지리적 위치와 문명수준이라 생각 됩니다ㅋㅋ
중국쪽도 마찬가지로 화하족인가요??
걔들도 우리보다 빠른 문명을 가지는게
가능할지??ㅋㅋ
정리 정말 잘 해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한단고기가 위서라는건 일본극우파들과 한국식민사관학자들이지요.
이 기록이 더 신빙성이 있는데
왜 우리역사학계는 일본의 주장에 동조하는 학자들이 득세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정으로 독립이 필요한 곳은 역사학계입니다.
적폐도 이런 적폐가 없습니다.
자가 나라의 역사는 부정하는 학자들이 지배하는 역사학계도 청산이 필요합니다.
시급하지요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소멸합니다.
고대사의 중심무대는 베이징 적봉 의무려산 삼각지역 안.
바닷물 수위를 10m상승시켜놓고 보면 고대사가 보일텐데
일본정부 및 극우단체가 지원하는 돈 먹는 대학교수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대체 뭘보고 저책이 사실이다라고 확신하며 믿는다고 할까..진짜 개소름돋네 ㅡㅡ;;; 7~8,000년전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어떻게 아는데? 고작 책 몇권에 실린 기록이 정말 사실기록이라고 맹신하는거 보면 진짜 정신병자들 같음.. 지금의 일본 본토와 몽골 중앙아시아 ...왜? 이젠 아프리카 동유렵 서구권 끝까지 우리 조상들의 활동영역이고 하지 그러냐?
@@freesia4597그럼왜 중국은 죄다 지꺼라함?? 희안하게 너네꺼라고 줘도 안받네 중국이였으면 바로 덥석물고 국보지정일텐데말이죠? ㅋㅋ
지금 가야문제는 단군만 바로서면 자동 뻥이쥬.
책보고님 영상보고 이 책 주문하여 막 받았습니다.
절판이 된지라 알라딘 중고로 구매했네요. 열심히 정독해볼께요.
책 추천, 고맙습니다.
네 베스트셀러죠 즐독하시기 바래요
무조건 위작으로 몰 것이아니라
환단고기의 기록이 맞는지 역사학계가 공동으로 교차검증해 보는 것이 학자들의 자세가 아닌지
일개인이 근래에 작성했다고 보기에는 그 내용이 너무 광대하다고 생각됩니다
아... 그래서 우리가 학생때 이걸 잘 배우지 못했구나...
환단고기, 부도지,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은 대한민국의 역사서들입니다.
이러한 역사서들, 광개토태왕비 등 비석과 유물들을 함께 대한민국의 역사를
발전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극복하고 타파해야 합니다.
삼국유사는 당시 중국의 사서를 일연이 베껴쓴 책입니다. 그래서 시각 자체가 중국 중심이고 우리나라에 관한 기록은 대충 되어있죠.
한국 고대사 연구하시는 분들의 공통된 하소연이 고려시대 이전의 기록 중 한국에서 기록한 역사는 전혀 찾을 수가 없어서 중국 자료로 밖에 연구할 수 밖에 없다는 거라고 하더군요.
딩가딩가에 대한 역사적 사료를 찾을 수 있는 책이 혹시 있을까요?
구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한단고기가 위서라는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실증 한단고기]란 책이죠~
제목 부터...한단고기의 내용을 '실증'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책을 읽고도 과연 [한단고기]를 '위서'라고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물론, 식빠들은 아예 읽지도 않고 '위서'라고 억지를 부리겠지만요~
실증 한단고기 강추입니다.
일본보다 중국의 고구려 동북동정이 더 심각한 상황인데 언제까지 일본에 대한 패배주의에 사로잡혀있을 것인지! 역사왜곡은 중국이 더 심각함!
진짜 역사
굳 응원 합니다
다른 질문 하나할게요.
전에..
옥저가 오호츠크해라고 하셔서
쇼킹해서 강의 기다렸는데. 놓쳤나 아직 안하셨나 몰라서요. 책보고는 무조건 다보는데 지나갔나해서요. 발음도 비슷하네요. 옥저. 오호츠크
ㅎㅎ 늘 시청 감사드립니다
읽어 봤는데 웅장하더라
갑골문은 우리 한자의 시원이 아니다. 갑골문으로는 足(발 족, 지나칠 주)에서 走(달릴 주)로 전개되는 자원해석을 할 수가 없다. 走에서 是(이 시/옳을 시)=
日(날 일) + 疋(짝 필)과
龰(걸어갈 주)를 식별할 수도 없다.
한국인이 읽어 봐야할 도가서적으로는 환단고기
, 태백진훈, 삼황내문유비.
목소리 듣기 좋아요!
아이디가 공룡오적이야? 정신차려야지? 환핀대전?
@@booksbogo ua-cam.com/video/GoGc4ayQS0g/v-deo.html
사회생활 하기 힘들지? 언제까지 루저로 살래?
님보다 밖생활 잘하니 걱정마쇼 ㅋ 근데 신도들 지갑 유혹하며 굿즈팔아먹어 돈버는 유튜버따위한테 듣고싶진않네 ㅋㅋ 현실에서 일하는 평범한 기술직인간입니다
@@booksbogo 여기 니신도들 제외하고 딴곳가서 남들에게 물어보면 니가 루저일듯 ㅋㅋ
6천년전 성경상엔 아담과 하와가 나옵니다.문제는 우리나라 고서에는 주인공의 삶이 자세히 나온게 없지요.
근데 성경에는 주인공의 사상과 철학과 정신 세계의 방향과 인간의 뿌리와 신의 통치같은 내용이 잘나옵니다
제아는 내용으로는 초대한인 출발점과 아담이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경서에보면 9백세 천세를 살고 등등 잘나옵니다 결코 사람에게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사실을 저는 압니다.문제는 사람들이 온갖 이유를 대서 사실을 증거하는 예수의 말도 믿지않았지요.
문제는 지금까지 성경책의 궁극이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던겁니다.구약도 비유로 기록되어서 4천년만에 등장한 예수가 와서야 구약의 뜻과 신의 천지만물 창조론을 알리고 인간은 창조주가 존재 하기에 자신도 존재함을
설파하셨고 아무튼 지극히 자연 순리에 입각하여 종전의 이론과 사뭇다르고 처음 들어보는 하늘의 계시를 설파하나 당대의 종교 우두 머리들이나 백성들이 하나같이 오해를했고 받아드린 사람이라 해봐야 숨어서 전파하는 성령받은 소수의 제자들이었고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 이단이라며 쫓기며 예수의 복음 즉 신약(새언약)이 있음을 제자들이 전세계인들에게 목숨걸고 증거 전파하기 시작해서 오늘까지 온것이었다.구약의 예언서 17권은 예수님이 오사 해석해 주었다고 기록되었지요.신약의 예언서 요한계시록도 그가와야 약속의 내용이 다 풀린다고 기록되었지요.
최대 포인트는 신약의 예언서도 풀렸다면 그가 온것이고 내용이 도무지 전혀 모르겠노라 하면 예수님 은 아직 오시지 않은것으로 보면 무방합니다.성자 예수는 오셔서 당시 유대 신앙세계에 구약의 예언서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하기위해 먼저 12제자들을 택하고 비유를 풀어 어려워하는 하나님의 뜻을 설명했으나 제자들조차 어려워하여 모두 떠났지만 주가 부활하는것을 목격한 제자들은 목숨걸고 신앙하기를 주저하지않자 주가 말씀의 본체이신 성령을 받으라 하시므로 제자들도 목숨걸고 주의 뜻을 전한 것입니다.
핵심은 오늘날 주가 다시 영계 하늘의 천국세계와 함께 이땅 즉 새하늘 새땅이 된곳으로 재림으로 오셔서 천국 즉 영적 새이스라엘 12지파에게 장막을 쳐주고 모든 생노병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고 기록된 책이 (계7:15,14:1~5,계21:1~5) 요한의 계시록입니다.이걸 모르고 종교를 형이상학을 우주를 논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넌센스입니다.아무리 연구해도..다람쥐 쳇바퀴라 하는것을 뭔지 아십니까..
인간은 모두 모체에서 나왔기에 이제 진정한 영적 부모를 알아보고 영이신 참 하나님의 씨로 영적인 자녀로 거듭나야 합니다.성경을 보면 세상에는 적어도 3가지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압니까?
참신=참하나님, 가짜신=거짓하나님,자기하나님
이 사실로 인해서 인간 세계가 그토록 혼탁하고 참혹하고 어지럽고 지옥 같았던것 아니겠어요..
이제 다시 예수 이땅에 강림한다는 것은 이땅이 시간은 걸리지만 천국으로 소성되어져간답니다.신의글 성서에는 정확히 기록되어 있으며 인간은 수시로 말을 바꾸고 배신을하지만 영원한 존재 창조주 신은 아쉬울것도 없기에 자기가 약속한것을 성경역사 6천년에 모두 담아놓았고 충분히 알아보고 믿든 말든 하라고 하십니다. 참신 천지 창조주께서는 적어도 다짜고짜 믿으라 하시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알고서도 믿지않고 딴짓을 하는것은 마치 결혼한 아내가
남편을두고 그럴싸한 남자에게 속아 부정행위를 하고 진짜 남편 하나님을 버리고가는 배신과 같다 했습니다.배신은 원래..등배
창조신 하나님을 일컬은 겁니다.이것을 인간 세계가 천지의 이치가 같기에 가져다 쓴겁니다.
도교적인게 아니라, 선도적인것입니다.
도교와 선도는 완전 다릅니다.
유불선
네 참조하겠습니다
추종하던 안한던
믿던 안믿던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한국인이 아니라본다.
환단고기를 완벽히 풀려면 하북성 조백하를 요수로 설정하고 난하를 살수로 설정. 요하를 압록수로 설정했을때 만이 자연스레 풀립니다. 재야사학계의 주장대로 아사달을 송화강으로 비정하면 영원히 풀지 못할것입니다. 그리고 청구국은 산동성에 있었으며 람국은 산서성 태원북부에 있었던 조선삼한의 아홉제후국들이죠.
이채널의 요동의 경계영상을 반드시 시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