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고증을 바탕으로 1세기 초대교회 예배를 정리하였습니다 / 본래 예배는 무엇을 담아냈고 또 진짜 알맹이는 무엇이었는지 / 온라인 예배 논쟁보다 더 중요한 예배 본질에 대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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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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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모임 자체가 예배 ! 아멘!
초대교회에 찬양곡이 정말 있었을까요?
ㅋㅋ왜없어요
시편 자체가 찬송가집인데
참고문헌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겠다
초대교회예배
자유로웅
공동체중심
돌림기도
떡과 포도주
찬양 시 찬미
함께성경나눔
궁금했는데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분부터 나오는 결론부가 참 맘에 와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네 유익이 되셨음 감사하네요~^^
혹시 자료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초대교회 좋네요
지금의 천주교 개신교 지쳐요
성령강림 후
베드로의 설교 이 후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모이기를 힘쓰고
오로지 기도에 힘쓰고
떡을 뗄 때
칭송을 받고
수가 더해지는데
사도들이 중심에 있었고
부분적으로 모임 공동체 중에서
찬송과 말씀 선포하는 자가 있었지만
그렇게 인도자가 정해지지 않은 형태가 낳은 부작용이 많아 사도성과 대표성이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되었다고 본다
오늘날도 목회적 인도자가 없이 예배하는 공동체가 있지만 부작용이 없을 수가 없다고 본다
기독교는 성경적 신학이 삶으로 표출 되도록 교리가 삶에 적용 되도록 하는 목회적 사역이 중요한 교회의 기능이라는 것은 재론할 필요가 없다
잘 설명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공동체가 중심으로 이루어진
성령심이 주관하시게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지금은 초대교회처럼 하지 못하는 아유가 뭘까요? 말씀대로 하지 않는거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요13: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껌딱지(친밀감 높은) 사도요한만 예수님 품에 누워있었지요. 예수님은 앉아계셨지요.
예수님이 사역기간동안 보여주셨던 모습이
교회의 모습
가정예배가 회복되는 지금 !!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감사합니다~💒
현대교회 집사의 자격은 무엇인가요 내가 지금 집사의자격이 궁금했어 공부중이라서요~죄송합니다
그건 교단마다 달라요~
섬기시는 교회에서 집사 임명 받으실테니 섬기시는 교역자님께 물어보시는게 정확합니다^^
자료의 출전이 어디인가요?
예배를 멈추니 제사가 보이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예수님은 대제사장님이십니다!!!!!
제사를 폐하지 않고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값진 영상 감사합니다
혹 수업중에 학생들과 영상의 일부를 나누어도 될런지요 ?
네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예배학을 가르치는 이규원 목사라고 합니다 허락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의 십자가상 같은 뭔가 지향 물건이 있었나요?
구독 꾸우욱 ^^♡
구역예배 형식이였네요 구역예배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ㅋ
예수님께서 언제,어떻케 예배드리라고 했는가..?.ㅎ
감사합니다^^
공동체 예배 : 건물 예배보다 집합예배 보다 각개 생활예배로 드리고 성령과 교제 예배 기도 말씀 구제 등으로 눈치 안보는 예배.... 이제는 집합예배보다 각개예배로
맞다!
개보린1
용어가 너무 어려워요 ㅠ
ㅠㅠ
초대교회 집사의자격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딤전3장 8절 전후를 살펴보세요~
초대교회에 처음에는 설교 중심이 아니었음은 맞지만, 절반의 설명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의 기간이 길기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전체를 보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만....
초대교회..사람을 구별해서 받았나요??? 제가 아시는분이 초대교회를 지향하는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명을 준다는분만 받는다해서..
요즘 신학을 전공하지않는 평신도분들중 고학력자분들이 목회자들의 신학적 설명에 의문을 달거나 이의를 제기하는등 다른 의견을 밝히는 분들이 꽤 있는게 요즘 추세입니다.그러나 본인의 전공도 타인이 잘모르듯 신학은 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정확하게 더 압니다.그러니 배우는 마음으로 들으시면서 답답한 것은 본인들이 직접 신학적으로 접근해야 정확하게 성경을 이해하게됩니다.어떤 분은 굳이 신학을 해야하느냐 하는 분들도 잇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의대를 나오지않고 의술을 펼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신학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학문이며 성경을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인문학입니다.교회가 신학을 가르치면 평신도분들은 풍부하게 성경을 이해할 수가 잇는 것입니다.
낮은 자세로 왕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데 신학교 졸업장이 필요 한것은 아니지요. 도포입고 행위로 거들먹 거리던 바리새인들이 자기 숭배로 교만해 예수님께 욕을 먹었는데 요즘 그런 바리새파 목사들이 많이 보이네요.
신학이란것도 인간이 만든것입니다 원랜 있지도 않았어요
평신도 .... 1세기 공동체와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지요
말씀을 정확하고 깊이 가르치는데 있어서 목사의 역할을 공동체에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분명히 이 시대의 교회는 설교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폐단도 큽니다.
목사의 설교는 예배가 아니다
혀저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식 중 목사의 설교는 목사의 인간적이댜 즉 예배라 할 수있다 설교가 목사를 타락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