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꽤 괜찮은 맛 내줍니다. 휴대용 무동력 제품 중엔 제일 괜찮은 느낌. 좋은 원두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용 캡슐머신 보다는 훨씬 나은 경험 가능합니다. 적당한 커피양, 압력 찾는데 약간 시행착오가 필요한데 금방 익숙해지고요. 기본 구성으로는 가볍게 에스프레소 한모금 하기에 적당하고요. 진한맛을 원하면 바리스타 킷 필수입니다. 만듬새가 상당히 좋아서 3년째 꼬박 쓰고 있는데, 약간 낡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여전히 잘 뽑아 줍니다. 관리는 쓰고 나서 흐르는 물에 행궈만 줘도 되고요. 역시 캡슐머신 보다 공간도 훨씬 덜 차지하고, 오히려 간편하기도 하고요. 평생 살면서 돈주고 산것 중에 가장 만족도 높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9:20 쯤에 남자커피님이 궁금해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장기간 사용하면 펌프 손잡이가 뻑뻑해지는 느낌 보다는 약간 헐거워 지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잘 만들었다 하더라도, 3년 이상 사용하니 아무래도 마모를 피할 수는 없겠지요. 고무 오링과 패킹도 약간씩 마모, 변형이 될테니까, 압력도 약간 덜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캡슐 사용할땐 여전히 압력 잘 걸립니다) 그래도 처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품질 유지해 주긴 합니다. 플라스틱 제품인거 감안하면 내구성은 놀라운 수준.
초창기 버전(미니프레소)은 분쇄커피/카피탈리캡슐/네스프레소 캡슐 세가지 타입으로 나왔는데, 그 중 네스프레소 타입 썼고요 나노프레소도 국내 정식판매되자마자 네스프레소 어댑터랑 사서 쓰다가 최근에 바리스타킷도 구매했습니다. 미니프레소에서 나노프레소로 오면서 가장 개선된 점은 추출결과가 더 좋은 데 반해 힘이 확실히 덜 든다는 것이고요, 바리스타킷 쓰면 (당연한 거지만) 추출결과가 훨씬 더 만족스럽습니다. 전부 써 본 경험으로(지극히 주관적, 개인적) 카플라노 컴프레소 >=나노프레소(등호는 바리스타킷 썼을 때) > 스타레소2입니다. 최상의 조건에서 비교하면 컴프레소 결과물이 좋지만, 나노프레소는 컴프레소에 비해 분쇄도나 물 온도에 덜 민감하고, 캡슐사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입니다.
나노프레소는 뻑뻑해지는 문제는 없는데 더 문제가 압력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오버압력이 가해져서 캡슐 터지는게 부지기수고 원두의 경우에는 분쇄도랑 템팅 강도에 따라 추출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렇게나 쉽게 넣고 쓰는게 아니라 여러변수가 많아서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어야되요. 캡슐 계속 터져먹으면 아까워서
나노프레스의 형 뻘인 미니프레소 쓰는데요. 원리는 동일하고 크기가 더 작아졌네요. 미니프레소는 추출구 쪽에 컵이 끼워지는데, 이건 물통쪽에 꽂히는 차이가 있네요. 미니프레소는 분쇄가루버젼, 캡슐버젼이 따로 있고 둘다 쓰고있습니다. 가루 버젼은 오래 쓰고있는데 추출 뽐뿌 레버가 딱히 뻑뻑해지거나 하는 증상은 없네요. 미니프레소도 다를건 없지싶습니다.
하다보니 나노프레소 풀셋으로 맞춰 사용하구 있네요... ㅎㅎㅎㅎ... 커피양은 설명서 기준 기본 8g / 바리스타킷 16g 들어간다구 나오구요.. 너무 과하게 눌러담으면 압력이 안되어 추출이 아예 안되더군요.. 진하게 먹으려고 눌러 담았다가 커피는 안나오고 해서 몇번을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바리스타 킷은 추가 장비입니다.. 뚜껑있는 원두 바스켓 3개 (8g * 1개 / 16g * 2개) / 아답터 / 탬퍼 / 물통 / 물컵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기본패키지에 붙여서 사용하게 됩니다. 바리스타 킷만 사시는 분은 없길... ^^; 캡슐 어댑터는 네스프레소 호환이면 추출 가능합니다. (오리지널 NS 캡슐, 스벅 NS 캡슐, NS용 티 캡슐 등).. 다만, 때때로 실링 부분이 확실히 뚫어지지 않아서 압력때문에 내부종이까지 뚫어지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캡슐을 넣기 전에 커터나 면도칼 등으로 실링의 호일 부분만 살짝 컷팅해 주시면 커피 찌꺼기가 나오는 불상사가 안생깁니다.. ^^; 제작년에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전체 물청소를 자주해서 내부 윤활오일이 조금 빠져나가서 그런지, 커피가 나올때 쯤 부터는 펌프에서 약간의 끼긱 거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AS 맡길까, 유튜브 보면서 분해해서 오일(식용유면 되겠죠??)을 바를까 고민중입니다.. ^^;
오우 캠핑갈 때 딱이겠네요. 하나 갖고싶어용
마테님..........?
마태차 아조시가 여기 왜 나타나찌 @.@
캠핑때는 딱 편하게 쓰기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ㅎㅎ 전.. 구형 가지고 있는데... 네스프레소 용 보단.. 전.. 카피시모용 캡슐로 하는거 샀는데...ㅎㅎ(캡슐 안에.. 커피양이.. 카피시모가 좀더 많아요~ 개인적 취향으로 맛도.. 카피시모가 좀더 나은 거 같고.. ) 그리고 생각보다 캠핑가면 안씁니다~ㅋㅋ 양도 작고.. 캡슐을 몇개나 쓰는지..ㅋㅋ 그리고 2~3잔 뽑을려면.. 물 끓이고 셋팅해서 뽑느거.. 은근 귀찮고.. 뜨거워서.. 불편해요~ 전.. 그냥.. 캠핑때는.. 믹스나... 모카포트 6컵짜리 습니다~^^ 어차피 뜨거운물 끓이고.. 저기에 넣고 하는거 보단.. 챙기기 귀찮지만.. 모키포트가 더 편하고... 그것보단.. 믹스(믹스도 라떼가 나와요~ 덜달고..ㅎㅎ)가.. 더 편하고..ㅋㅋ
이거 꽤 괜찮은 맛 내줍니다. 휴대용 무동력 제품 중엔 제일 괜찮은 느낌.
좋은 원두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용 캡슐머신 보다는 훨씬 나은 경험 가능합니다.
적당한 커피양, 압력 찾는데 약간 시행착오가 필요한데 금방 익숙해지고요.
기본 구성으로는 가볍게 에스프레소 한모금 하기에 적당하고요.
진한맛을 원하면 바리스타 킷 필수입니다.
만듬새가 상당히 좋아서 3년째 꼬박 쓰고 있는데, 약간 낡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여전히 잘 뽑아 줍니다.
관리는 쓰고 나서 흐르는 물에 행궈만 줘도 되고요.
역시 캡슐머신 보다 공간도 훨씬 덜 차지하고, 오히려 간편하기도 하고요.
평생 살면서 돈주고 산것 중에 가장 만족도 높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9:20 쯤에 남자커피님이 궁금해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장기간 사용하면 펌프 손잡이가 뻑뻑해지는 느낌 보다는 약간 헐거워 지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잘 만들었다 하더라도, 3년 이상 사용하니 아무래도 마모를 피할 수는 없겠지요.
고무 오링과 패킹도 약간씩 마모, 변형이 될테니까, 압력도 약간 덜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캡슐 사용할땐 여전히 압력 잘 걸립니다)
그래도 처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품질 유지해 주긴 합니다.
플라스틱 제품인거 감안하면 내구성은 놀라운 수준.
9:16 스타레소 뻑뻑해지시면 식용유 한 방울 펌프에 떨어트려 주심 새것처럼 부드러워 집니다~~ 찝찝하시면 가끔 한번씩 분해해서 청소하심 되구요 ~~
와우!~ 제가 쓰는 거네요~
저는 2년정도 썼는데 (펌핑)전혀 뻑뻑 하지 않아요~
이거 캡슐용 가루용 다 있어여 산지 일년 훨씬 넘엇는데 저도 첨에캠핑용으로 삿어요.. 근데 워낙 진하게 먹어서그런지 한번 짜먹으면 세상 싱겁고 가루용은 특히 캠핑가서 치우기가 너무 귀차나여..... 그냥 같은 귀찮음 이라도 모카포트 씁니다 ㅠㅠㅠ
말이 좋아 에스프레소 머신이지 거의 쭈쭈바 짜먹듯이 내려먹는 커피인거 같네요 ㅋㅋ
초창기 버전(미니프레소)은 분쇄커피/카피탈리캡슐/네스프레소 캡슐 세가지 타입으로 나왔는데, 그 중 네스프레소 타입 썼고요
나노프레소도 국내 정식판매되자마자 네스프레소 어댑터랑 사서 쓰다가 최근에 바리스타킷도 구매했습니다.
미니프레소에서 나노프레소로 오면서 가장 개선된 점은 추출결과가 더 좋은 데 반해 힘이 확실히 덜 든다는 것이고요,
바리스타킷 쓰면 (당연한 거지만) 추출결과가 훨씬 더 만족스럽습니다.
전부 써 본 경험으로(지극히 주관적, 개인적) 카플라노 컴프레소 >=나노프레소(등호는 바리스타킷 썼을 때) > 스타레소2입니다.
최상의 조건에서 비교하면 컴프레소 결과물이 좋지만,
나노프레소는 컴프레소에 비해 분쇄도나 물 온도에 덜 민감하고, 캡슐사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입니다.
쏠랑 너무조음ㅋㅋ
0:02 시작하자마자 존재감을ㅎㅎㅎ
남자커피잇섭~ㅋㅋㅋ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 재밌어보이는 기계네요 ㅋㅋ
주머니에서 꺼내는 게 킬포인트네요ㅋㅋㅋ
이 채널이 코빅보다 재미있어요. 인트로가 ㅋㅋㅋ
아이~~ 쥑이네ㅋㅋ
시작부터 심상치않음요
와우~~ 깜찍하니 귀엽네요^^
☕커피는❤남자커피👍
배우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인트로연기 죽입니다👍
볼수록 매력 있습니다~
썸네일에서부터 ‘쏠랑’이 나와버리면 못참죠 행님…
2:12 쏠랑 모먼트
주로 앉아있거나 상반신만 잡아서 몰랐는데 꿀딴지 뭐야 🤭
나노프레소는 뻑뻑해지는 문제는 없는데 더 문제가 압력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오버압력이 가해져서 캡슐 터지는게 부지기수고 원두의 경우에는 분쇄도랑 템팅 강도에 따라 추출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렇게나 쉽게 넣고 쓰는게 아니라 여러변수가 많아서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어야되요. 캡슐 계속 터져먹으면 아까워서
출시하자마자 사서 약3년 중 2년은 사무실에서 열심히쓰고 1년은 나들이갔을때 가끔씩쓰는데 뻑뻑해지지않고 잘사용하고있습니다.
나들이,캠핑갈때 캡슐하고 나노프레소만 챙기면 편합니다.
오 오늘재밌어요!!ㅋㅋㅋ
오늘도 단어 하나 배워 갑니다~ 쏠랑
어우... 우리형 인트로보고 나 좀 많이 놀랬잖아... 많이 묵직해서 ㅎㅎㅎ
악 ㅋㅋㅋㅋㅋㅋ 배가 좀ㅋㅋㅋㅋ
저도 영상보고 질렀습니다
네스프레소 하니까 생각난건데 시중 네스프레소 캡슐의 내용물 가루만 포터필터에 담아서 머신으로 내리면 맛이나 질감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손으로 누르는게 싫은 분은 자동으로 추출되는 반자동 제품도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에 아홀드로 치면 나오는 아이젠소사의 제품이랑 바디휴 콤마 더 카페거 사면 됩니다. 국내 회사 제품이에요. 좀 더 싼거 원하면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3만원 안쪽으로 직구할 수 있습니다.
새로나온 피코프레소도 리뷰해주세요~~ ㅎㅎㅎ
캡슐머신 작은거 보구있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경희캡슐머신도 눈에들어오긴하던데
미니에스엔자랑 어떤게 나은가요?
와카코에서 새로 나온 피코프레소 시연 할 수 있을까요??
영상 찾아보면 추출결과가 좋더라구요...
쫀쫀한 크레마도 보이구요~~
영상이 갈수록 좋아지는거같아용
이거 이상민 휴대용 에스프레소로 알려져 있어요. 미우새에서 나왔어요.
저도 2년정도 쓰고있는데 네스프레소용 어댑터 꽂으면 캡슐내부 커피 가루가 나와서 요즘은 잘 안써요
형님 휴대용 추출기구 중에서 캠핑 다닐 때 쓰기 좋을만한 아이는 어떤 제품이 있는지 비교 해주실 수 있나요 ㅎㅎ
길에서도 커피를 뽑는 당신은 역시 진정한 바리스타 이십니다!!!ㅎㅎㅎ
요거 옛날에 엔제리너스에서 패키지로 팔아서 샀던 기억이.... 수동분쇄기랑... 미니더치기... 세뚜로.... ㅋㅋㅋㅋ 청소때문에 안쓰게되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왜 캡슐용 어댑터가 또 사고 싶죠?? ;;
07:26 요래 다음에 쏠랑이 딱 나와줘야하는데... 아쉽...
와 댓글 2등 첨해봐요. ㅎㅎㅎ
아니 근데 에쏘가 얼마나 급하면 길가다가 저렇게 드신다구요?
와카코 picopresso 라고 신제품 나왔습니다. 나노 프레소 보다 압도 더 걸린다고 하네요. 전 직구해서 쓰고 있는데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채널에서 한 번 소개하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 퀄리티도 좋더라구요.
오호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사투리 너무 맘에 들어요
플랜잇 핸드프레소도 리뷰해주시면 안될까요?
나노프레스의 형 뻘인 미니프레소 쓰는데요. 원리는 동일하고 크기가 더 작아졌네요. 미니프레소는 추출구 쪽에 컵이 끼워지는데, 이건 물통쪽에 꽂히는 차이가 있네요. 미니프레소는 분쇄가루버젼, 캡슐버젼이 따로 있고 둘다 쓰고있습니다. 가루 버젼은 오래 쓰고있는데 추출 뽐뿌 레버가 딱히 뻑뻑해지거나 하는 증상은 없네요. 미니프레소도 다를건 없지싶습니다.
3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캡슐용으로 나온거 사서 쓰고 있는데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특히 산에 갈때 정말 최고입니다. 펌핑은 지금까지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경험상 차라리 카플라노가 낫지 싶습니다.
카플라노 컴프레소가 훨 낫죠. 이거는 에소 흉내만 내는거고 컴프레소는 유니트원 업그레이드하면 반자동이랑도 비비죠
사무실에서 캡슐용으로 일년정도 쓰고있는데 생각보다 추출 잘되서 애용하고 있어요
다만 간간히 물게 추출되서 실패할 때가 간혹 있습니다
와카코랑 주코중에 뭐가 나을까요ㅜ
하다보니 나노프레소 풀셋으로 맞춰 사용하구 있네요... ㅎㅎㅎㅎ...
커피양은 설명서 기준 기본 8g / 바리스타킷 16g 들어간다구 나오구요.. 너무 과하게 눌러담으면 압력이 안되어 추출이 아예 안되더군요..
진하게 먹으려고 눌러 담았다가 커피는 안나오고 해서 몇번을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바리스타 킷은 추가 장비입니다.. 뚜껑있는 원두 바스켓 3개 (8g * 1개 / 16g * 2개) / 아답터 / 탬퍼 / 물통 / 물컵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기본패키지에 붙여서 사용하게 됩니다.
바리스타 킷만 사시는 분은 없길... ^^;
캡슐 어댑터는 네스프레소 호환이면 추출 가능합니다. (오리지널 NS 캡슐, 스벅 NS 캡슐, NS용 티 캡슐 등)..
다만, 때때로 실링 부분이 확실히 뚫어지지 않아서 압력때문에 내부종이까지 뚫어지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캡슐을 넣기 전에 커터나 면도칼 등으로 실링의 호일 부분만 살짝 컷팅해 주시면 커피 찌꺼기가 나오는 불상사가 안생깁니다.. ^^;
제작년에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전체 물청소를 자주해서 내부 윤활오일이 조금 빠져나가서 그런지, 커피가 나올때 쯤 부터는 펌프에서 약간의 끼긱 거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AS 맡길까, 유튜브 보면서 분해해서 오일(식용유면 되겠죠??)을 바를까 고민중입니다.. ^^;
저런 길거리에서는 걍 남자커피집으로 가서 커피를 사먹는게 최고!
주머니에 그런 거 넣고 다니면 아저씨라고 그러던데...
나는 저걸 와 샀는지.... 모르겠네요 5년전에 사서 잘모셔놨자나요...^^;;
아.. 이거 캠핑때 해 먹을라고 5년전에 샀는데 한번도 안해봤네요..@@;;; 오늘 영상보고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
2년 정도 사무실서 사용. 괜찮습니다.
드디어 나왔네요 ㅋㅋ 캠핑용으로 딱좋아요~~ 캡슐이 좀 편하고 원두는 귀찮긴한데 잘나와용 ㅋㅋ 펌프는 계속 쓰셔도 괜찮으실것같구요~ 물온도 뜨겁게 해야 더 맛있게 나오더라고요 ㅋㅋ
앗~~넘 귀엽네요~ㅎㅎ
오늘의 킬포 0:25
와..주머니엔 심히 박시 하네요
이야 저.. 주머니속에 저.. 이야.. 저게.. 우와.. 저.. 와..
캡슐이 좋을꺼 같긴한데 남커님 캡슐이 안되는것이 단점이네요 ㅜ ㅜ
휴대용으로 싸이즈 굿 ㅋ
크레마 정말 잘 나오네요
잘봤습니다
여름대비 커피물총
저거 팔 은근힘든데 무엇보다 세척이젤귀찮ㅜ
울산에서 커피마시러 창원까지 갔더만...휴업중이더만요...섭섭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 왔어요..
앗 헛걸음 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혹시 다음에 방문해주시면 서비스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초반 연출보니 황부장님 생각나는 연출이네요
캠핑가서 먹기엔 괜찮을듯 하네요
캡슐용으로 괜찮은듯....
배가 너무 나오면 호주머니에 안들어가겠어요 ㅋ
커피를 추출할 때 어떻게 하면
커피성분을 하나도 남김없이 완전하게 추출해서 한잔에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을까요?
와카노 나노 후레스
이야...일단 길빵 에소는 생각도 못했다
무게는 얼마정도인가요?
정확하게 안재봤지만 그렇게 무겁지 않습니다 ㅎ
아무것도 넣지 않은 실측 무게가 371g ± 1g 이구요, 물과 커피 넣으면 총 456g ± 1g 입니다. (청소용솔, 커피 스쿱 제외)
쌍 권총 인 줄 ㅋㅋㅋ.
길거리에서 뜨거운물은...?ㅋㅋㅋ몸에서 빼신건 아니시죠?
쉿….ㅋㅋㅋ
남자들끼리캠핑가서 쓰면 백퍼 입구에 주둥아리 대고 눌러달라한다ㅋㅋㅋㅋㅋ 가득 입안을 채워버렸...
뜨거운디 ㅠㅠ
바지 지퍼에서 꺼내면 진짜 남자커피될텐데 노딱은 못피하겠죠 ㅋㅋㅋㅋㅋ
지퍼에서는…. 안됩니다 😭😭
주머니 넣은거 넘 어거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네일 저런건 잇섭 전문인데 ㄷㄷ
첫화면에서 놀랬다...
살찐 잇섭인줄
속보) 칼하트에서 브랜드 이미지훼손으로 고소장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