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밥벌이는 하고 살자 물 공기 자연을 생각하기전 돈벌어 가정을 먼저 챙긴후 해야 그 일이 보람도 가치도 있는것이지 ~ 개뿔 밖에서만 멋 있는척 부인은 정신이 썩고 있는데~ 또 저런인간들이 말은 잘해 웃기는 짬뽕이다 3년간 병간호 그당시는 고마워 하겠지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똑 같아짐 여자는 자식을 낳았으면 자식을 잘키우고 잘키울려면 엄마가 행복해야하니 내 실력 내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며 살 지어라 엄마가 당당하고 웃고 살며 자식은 잘큰다~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겠지 이런 생각을 하는순간 지옥 시작~ 내 삶은 내가 이끌어가는거 그게 자유이고 사는맛이로다 인생은 희노애락에 비빕밥 참 감칠맛 나지ㅋ
서울 분이신가요? 호남지방 사투리 쓰시는 분을 한 번도 못보셨나봅니다. 저는 호남지방 출신 아니지만 주변 지인들이 있어서 알아요. 호남지방 특유의 액센트가 있답니다. 고향 떠나온 지 수십년이 되어도 어릴 때부터 굳어진 그 액센트는 변하지 않더라구요. 낭독하신 분도 그 지역 분이신듯 한데 그 부분을 주의하시려고 많이 애쓰신 것이 느껴집니다. 저도 타 채널의 어떤 낭독자 분의 낭독 스타일이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 건의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낭독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제목 보고 꼭 듣고싶은데 낭독자가 그 분이라 아쉬운 마음이 컸었는데, 그 후에 다시 들어보니까 들을 만 했습니다. 지방색이 지우기 힘드신 것이지 일부러 그런 액센트를 쓰시는 게 아닐 것 같습니다. 저는 알고 들으니 들을 만 합니다.
사람이 한세상
살면서 수없이
많은일 들이 일어
나네요
좋은일 나쁜일들
어느집이든 사연
없는집들이없듯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안에 일이 없는게 행복이구나를 느낀답니다.
감사합니당 ^^
언제나편안~한 목소리고여사님 감사합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고민하며 오디오북을 해가는 사람인지라 용기 받습니다.
감사합니당 ~
남들한테는 젊잖고 고귀한척
본인들 아내 한테는 치사하고
못난 남자들 얘기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맞아요.
자기 가족한테만 못하는..
바보지요~
감사합니당
잘들었습니다
특이한 음색이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에 용기 받습니다 ^&
행복하소서~
잘들었습니다. 음악이 매력있게 들립니다. ^^.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을게요~~
고여사님~~~ 반갑게 인사드려요ㆍ작품의 내용이 궁금하니 바로 들을게요ㆍ애쓰셨습니다ㆍ💚💚💚💘💘💘🙏🙏🙏🙏🙏
감사 감사합니다..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
차분한 목소리
고여사님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
🍒🍓
효과음악이 없으면. 더 좋겠네요
그런가요?
조금 적게 넣어볼게요~
자기 밥벌이는 하고 살자
물 공기 자연을 생각하기전
돈벌어 가정을 먼저 챙긴후 해야 그 일이 보람도 가치도 있는것이지 ~
개뿔 밖에서만 멋 있는척
부인은 정신이 썩고 있는데~
또 저런인간들이 말은 잘해
웃기는 짬뽕이다
3년간 병간호 그당시는 고마워 하겠지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똑 같아짐
여자는 자식을 낳았으면
자식을 잘키우고 잘키울려면 엄마가 행복해야하니 내 실력 내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며 살 지어라
엄마가 당당하고 웃고 살며 자식은 잘큰다~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겠지 이런 생각을 하는순간 지옥 시작~
내 삶은 내가 이끌어가는거
그게 자유이고 사는맛이로다
인생은
희노애락에 비빕밥
참 감칠맛 나지ㅋ
맞는 말씀입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내삶은 내가 이끌어가는것. 정말 맘에드는 문구입니다^^
좋아요
필요없는 액센트가 거슬립니다
발음은 명료하신데
좀 더 부드럽게 편안하게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이를 갈듯이 읽으니 듣기 거북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자연스레 하려고 노력하는데 ㅜㅜ
거북하였다니 맘이 안좋습니다...
서울 분이신가요? 호남지방 사투리 쓰시는 분을 한 번도 못보셨나봅니다.
저는 호남지방 출신 아니지만 주변 지인들이 있어서 알아요. 호남지방 특유의 액센트가 있답니다. 고향 떠나온 지 수십년이 되어도 어릴 때부터 굳어진 그 액센트는 변하지 않더라구요.
낭독하신 분도 그 지역 분이신듯 한데 그 부분을 주의하시려고 많이 애쓰신 것이 느껴집니다.
저도 타 채널의 어떤 낭독자 분의 낭독 스타일이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 건의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낭독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제목 보고 꼭 듣고싶은데 낭독자가 그 분이라 아쉬운 마음이 컸었는데, 그 후에 다시 들어보니까 들을 만 했습니다.
지방색이 지우기 힘드신 것이지 일부러 그런 액센트를 쓰시는 게 아닐 것 같습니다.
저는 알고 들으니 들을 만 합니다.
@@AA-pt1kk 저도 고치고 싶은 부분이 많아서 고민하고 있답니다. 오디오북을 그만 둘까도 생각하게 합니다.
왜이리 안고쳐지는지.ㅜㅜ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제 결점은 제가 알죠.
복 받으세요~~~
@@고여사북클럽 짐작만으로 쓴 글인데, 혹 아니면 어쩌나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 저의 짐작이 맞았네요. 자책하실 일 아니에요. 아는 사람들은 또 알테니까요. 응원합니다.
@@AA-pt1kk 많은 용기 받았고, 위로 감사합니다 .
나이 먹어서 하는거라 설렘반 부담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