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CCTV에 찍힌 정말 소름 끼치는 남자의 행동 현실 공포네요 정말ㅣ형광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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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형광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고양이를 잡으러 들어왔다는 후드티 남성...
정말 이래서 사람이 귀신 보다 무서운 겁니다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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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에서 언급 된 범인이 검거 된 후 당일 벌금 500만원에 대하여 정정 하겠습니다 참여자 분께 다시 한번 확인 한 결과
그 당시 어머님께 전달 받으셨고 당시 미성년자이고 무서워 할까봐 어머님께서는 500만원 벌금 받고 끝났다고 전달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보자 분께서는 그대로 시들무에서 전달을 하신겁니다 하지만 다시 전화로 물어본 결과 합의를 할 의사가 있냐 만나보겠느냐고 경찰분이 말씀 하셔서 그냥 법대로 해달라 라고 전달만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일 500만원 벌금은 말씀 하신 부분이랑 다를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 당시 상황으로 충분히 어머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사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경찰 직업자체를 무분별하게 비난은 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당시 사건 있던 해당 경찰서에 전화해서
어떻게 판결 났는지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원래 사건결과통지서가 날아 오는데
왜 안왔는지 모르겠네요 ..
앞으로 안전을 위해서라도 해당경찰서로
한번 전화하셔서
경찰쪽 사건번호가 있고
법원까지 갔으면 법원사건번호 따로 있어요
두가지 다 물어보셔요
해당 사건처리 한 경찰이 없으면
알수가 없어서 두가지 다 알고 계셔야해요
그 두가지 사건 번호 알고 있으시면 됩니다
본인이 신고 하셨기때문에 미성년자라도 상관없이 조회가능합니다 사건결과통지를 못받아서 알고 싶다고 하시면 그에 따른 결과를 알수 있으실 거에요 꼭 찾아보세요
후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
그때를 대비해서 미리 알고 있으면
접근금지신청이라고 하실수 있을거에요
꼭 미리 알아보셔요
꼭 알아 보시고 어떻게 처분 받았는지 확인 하시기 바래요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시민의 안녕과 질서를 지켜야할 경찰이 제대로된 역할을 못 했고, 그러한 직무태만 내지는 직무유기에 대하여 이야길 하는데 어떻게 "무분별"한 비난이 되나요?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군대에서 사고 나면 군인이라는 직업이 아니라 군대라는 조직이 욕을 쳐먹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경우에는 "경찰"이라는 조직이 욕을 쳐 먹어야 합당하겠죠? 직업이 아니라 제대로 역할 못하는 "조직"을 말하는겁니다. 이와는 별개로 그 당사자인 경찰뱃지 달고 시민들의 안전을 오히려 위험에 빠뜨린 두 순경들은 불명예 파면까지도 이뤄져야 하는게 이치에 맞는겁니다.
@@Flip-Flaps 맞는말만 하시네요
ㅐㅐㅐㅐㅐㅔㅑㅑㅑㅑㅑㅑㅑㅐㅐㅐㅐ😊😊😊😊ㅐㅐㅊ
영상 잘보고 있고 감사한데
길고양이를 자꾸 돌비님이 도둑고양이라고 언급하시는 거 보고 너무 언짢았네요. 뭘 훔쳐간 것도 아니고 그냥 도둑고양이라고 하니 ㅠㅜ 단어에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범죄자도 소름돋지만 안일한 경찰 태도가 더 소름끼침... 시참자 분 별일 없으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예전에 번화가에서 여자를때리는 데이트폭행을보구서 제친구가 남자를 제압했는데 여자가 갑자기 제친구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서 경찰서로갔는데 제친구가 CCTV 확인하자고 하니까 경찰이 확인도안함 다행히 번화가 한복판이라 주변에 목격자들이 있어서 성추행범으로 몰리지않았는데 진짜 소름끼침 ㄷㄷ
경찰 부를때 팁이랍시고 신고 전화 녹음해놓기, 출동한 경찰관 이름과 직책 물어보기, 경찰 믿지말고 내 발로 뛸 준비하기 이런 말이 괜히 돌아다니는게 아니네요....
맞아요ㅋ 저도 저딴식으로 대처하고 되려 저한테버럭하길래 귀찮아 민원은 안넣었지만 직책.이름 물으니 바로 태도가 한층 좋아지더라구요?
@@kimyuki328 ㅈㄹ하시네요ㅋㅋ
@@느금마드록바-s5o ㅋㅋ너 그런짓하다 잘린 전직견찰이니? 아님 찔리는짓중인 견찰? 왜 급발진이야?
이거 뉴스에 제보하죠 경찰이나 범인이나 참나
@@kimyuki328 버럭 ㅋㅋ 이해함. 나도 주거 침입으로 신고 했더니 오히려 피의자 감싸고 돌면서 나한테 싸우려 들더라 ㅋㅋ
저도 저런 경험 있어요. 시시티비 설치하고 범인 잡아다 줬는데도 떳떳이 풀려나는 이웃 아저씨를 볼때마다 주민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죠.
주거침입의 범위가 확대되야 합니다 집안에 들어와서. 사람이 상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집밖에서 위협을 가하는 행동이 처벌되지 않는건 역차별입니다. 내집에서 누구나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법을 강화해야 합니다.
피해자가 가해자때문에 살던 거주지를 옮겨다녀야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ㅠ
현실공포도 현실공포인데 경찰 대응이며 거짓말 치는거 화나네요ㅋㅋㅋㅋㅋ이러니까 제때 구할 수 있었던 피해자들을 구하지 못하는거구요. 그래도 형광님과 형광님 가족 분들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게 천만다행이예요.
그니까요 견찰
예나지금이나 견찰들
참~~답이 없다!!
숫자만 늘리면 뭐해?
제할일 못하는거!!
그 강도에 그 견찰
이래서 한국경찰 한국견찰 하는구나
경찰들 밥값 좀 해라
역시 집에 성질있는 사람이 한 명은 있어야 됨.
아멘
ㅇㅈ 맞음.
우리집은 다 성질있어서 문제다
저는 성격있는데 성격 파탄자 입니다.😂😂😂
@@yongeo4679뭐래 ㅋㅋ
막내이모 든든하고 멋있으시다!ㅜㅜ
그리고 아직도 그런놈이 한 동네에 살고있다니 현재진행형인데 언제 어떻게 저런 범죄를 저지를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직하네요!ㅜㅜ cctv가 살렸네요..!
그놈보다 경찰의 대응이 정말 화가 나네요 참 문제네요 그러면서 월급은 따박따박 타겠지?
경찰이 웃김 일단 출동한 다음 CCTV 확인해 보면 되는데 이런 저런 말을 먼저 물어보네 물어볼 시간에 침입자는 이미 도망감
경찰분들이 저렇게 대응한다고?와 뉴스에 제보할만한 일이네요 완전 파면감인데?
근데 시시티비가 집에 있었던건 완전 신의한수네요~침입목적이 뭐였는지 정도는
경찰이 밝혀내야햇던 부분이고 재범여지도 있어서 충분히 조사해야했는데 그부분 많이 아쉽고 젤 다행인건 그래도 무사하셨다는 거죠 ~~경각심 갖게되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걸로 파면 안됨 ㅋㅋㅋ 명분이 절대 안되지 저건
파면 저얼대 안됩니다. 파면감이었다면 애당초 몸사리고 열심히 했겠죠.
파면이 아니라 경고 정도죠….저정도 파면이면 공무원 반은…..짤….
뉴스에 나온것만 봐도 직위해제가 수두룩하잖아요 이건 징계가 아니라 그냥 하고 있던일 잠시 멈추고 (여론이 잠재워질 때까지) 쉬라는 식으로 하는거죠...즉..눈감고 아웅하기..
공뭔들 너무 철밥통인듯 여차하면 파면시켜야맞지
오늘도 견찰이 견찰했습니다. 사연자분 운이 좋아 지금까지 살아계시네요. 괜히 의지하지 마시고 각자 잘사시길 바랍니다.
이거 생방으로 봤을때도 소름돋았는데 다시봐도 똑같이 소름돋네요 제일 소름돋는건 경찰들의 안일한태도와 cctv돌려보지도 않았으면서 돌려봤다고 거짓말 한거 이거 직무유기아닌가요?? 저러면서 무슨 민중의 지팡이야???
민중의 지팡이로 맞아야죠
너가 경찰이여도 뒤에서 중립박고 가만히 벙 쩌있을거면서 왜 여기서는 똥글만 싸지르고 정의의 사도 마냥 글을 써되노?
@@대한민주주의공화-z7r 뭐 이딴 생각을 하는 놈이 다 있지? 사람들이 다 지같은 줄 아네 ㅎㅎ
@@대한민주주의공화-z7r 카~~~~~악 퉤!
역시 사회부적응자들 발작하네
영상 확보 안되었으면 진짜
억울할 일이였네요,. 와,
진짜 최근에도 그렇고 경찰들 엉망이네요ㅡㅡ 잠재적 범죄자들을 제대로 해결도안하고 아이들이라고 그짓말까지 이런사건은 공론화시켜서 경찰들처벌받게해야함
와 미쳤네 진짜 어른들 안계신걸 알고 왔나부네 옆에 그런놈이 사는데 얼마나 무섭겠어요 ~~
형광님 사연 진짜 소름끼쳤는데..이웃에 저런사람이 산다느게 진짜 무서워요 ㅠㅠ 귀족님들 모두 남녀노소할거없이 조심 또 조심하고 주변분들 넘 믿지마세욥 ㅠㅠㅠ형광님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닷♡
남의 집에 도둑고양이마냥 들어가서 저러는거보니 넘 소름이 돋네요!ㄷㄷㄷ
역시 현실공포가 가장 무서운듯요
이러니 경찰이 욕을 안먹을수가 없습니다.
바쁜 파출소는 9명열명이서 동시간대 15만~20만인구를 담당한다고 들었어요. 지금당장 위협이 없으면 빨리쳐내고 밀린 다른신고를 나갈수밖에 없는구조랍니다. (경찰친구가 얘기해줌)
@@dhpark2505 그건 거기 파출소 변명이고 출동 신고 많으면 타 파출소, 경찰서에서 지원 나옵니다.
@@dhpark2505 경찰서에서 노가리까거나 순찰차에서 잔다고 그런던데 ㅋㅋㅋㅋㅋㅋㅋ
@@dhpark2505 저기요 몇명이서 인구 몇명을 담당하는지 아무도 안 궁금 하구요 그렇다고해도 대응 하는 태도가 그모양이면 당연히 욕 먹어야 되는거예요 인원수 딸린다고 일을 그렇게 처리하면 안되죠 당장 위협 없어서 대충 처리하려고 시간낭비 해가면서 공부 해갖고 경찰 된건가요?
지원 다 나오는데 인원수 핑계는 진짜 하찮네요
그렇게 불만이많고 불평이면 본인들이 직접 경찰되서 모범 보여줘야하는거 아닌가?
본인은 정작 방구석 백수처럼 행동하고
이런댓글에서는 정의의 사도 처럼 운운하는데
대체 어느 부분이 맞다, 아니다 지적질이노.
허구한날 댓글에 똥글만 싸지르고 그게 정의구현이노?
아주 방구석 경찰관들 납셨노
난 본인들이 안되보고 서 뒤에서 막말하고
댓글로 자판기파이터 마냥 똥글싸지르는게 이해가 안간다.
진짜 조심 해야함. 아는 누나 집에 벌레약 치는거 도와주러 왔던 교회 사람이 몰래 키 복사해서 학교간시간에 들어와 속옷으로 뻘짓하고 있다가 현장 검거된 사건도 실제로 주변에 있었음
아ㅠㅠㅜㅜ 저 본거 같아요 이거 뉴스로도 나왓져? 아 아니다 난.회사사람 내용으로 봤어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한 거 보니 소름돋네요ㅠ
교회 사람...
이게 더 무섭네 ㄷㄷㄷ
진짜 저런사람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된다 ㅡㅡ 일부 저런경찰의 안일한 대처 때문에 피해자들은 피해를 보고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경찰들까지 욕을 먹습니다 형광님 이야기 잘들었고 현실공포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진짜 사람이 무섭고 소름 돋습니다. 경찰 대응에 더 화가 납니다
그쵸 왠만한 악귀보다 더 소름돋음
그저 견찰일뿐입니다
경찰 3번 신고 해봤는데 믿을게 못됨 그리고 역겨웠음 가해자랑 맞담배 피면서 웃고 있는 모습이...여자가 폭력 당해서 살려달라고 신고했는데
돌비님 멘트중에 이 이야기 듣고 이게 뭐가 무섭냐 할 분들이 있고, 정말 무섭다 할분들이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견찰한테 데여본 사람이라면 이건 존나 무서운 사연일겁니다. 저도 겪어보기전엔 몰랐죠ㅋ 신고하면 뭔가 체계적으로 다 해결될거 같았는데 현실은 아니더라고요.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집안에 아이들만 있는걸 알고
범죄를 저지르려고 한듯 한데요
센서등도 의식하고 카메라도 의식하고
철처히 준비를 많이 했네요
혹시나 저런일로 경찰부를일 있으면 녹취허락 받고 관등성명 물어야함. 걔네들은 관등성명 물으면 무조건 말해줘야하거든 저딴 일처리하면 나같으면 바로 언론제보까지 할듯
개인적으로 추측해보자면 사연자님이 이미 예전부터 자주 마주쳤던 사이라고 말씀하신거 보면 그 남자는 이미 사연자님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음. 어디 사는 지는 몰래 뒤를 밟아서 확인 했는데 알고보니 맞은 편 집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영상 속 그날 사연자분 혼자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서 몰래 침입했던 것 같네요..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습니다
경찰이 다시 나가서 앞집으로 갔다는게 전 더 소름인데요? 경찰은 누군지 알았다는거 아녜요?
아.. 경찰도 동생도 하는 행동이 고구마 먹은 것처럼 갑갑하다.. 와 진짜
모든 경찰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그 동네 경찰의 대처가 제일 무섭네요.
범죄가 일어나야 사건접수 된다던 예전 제 현실공포 기억이 스멀스멀 떠올라서 화가 치밉니다..
이번엔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걸 알게해준 CCTV영상 이었어요 형광님과 가족분들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보는것만으로 소름돋네요 형광님 돌비님 넘 잘봤습니당👍💕
경찰 거짓말 관련으로 공론화 되었음 하네요... 징계 받았음 좋겠습니다..
저 이런일이랑 거의 똑같은일 겪었어요.
저는 새벽에 편의점갔다가 오는길에 따라오는거 같길래 반대편으로도 가보고 별 쇼를 다하다 집에 겨우 올라왔는데 엄청 빨리 저를 따라왔더라구요..
그때 저희집은 주택3층이고 보안장치가 없었어요.
그남자도 안경쓰고 기어서 올라오는걸 분명 봤는데 나중에 경찰한텐 길고양이때문에 올라왔다고 거짓말 하더라구요.
경찰이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그냥 그남자 보내주려고 하길래 제가 요즘에 누가 얼굴보고 성추행하냐 ..ㅜ
이대로는 안된다 하고 막 소리지르고 연락처랑 이름 주소 받아놨었어요.
그때 cctv가 집에 없어서 핸드폰으로 사진찍는데 손을 하도 떨어서 잘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ㅠㅠ 😢
저도 정말 무서웠는데 형광님도 얼마나 무서웟겠어요.
저희경우는 입건도 안되고 경찰이 그냥 보내줘서 벌금도 없었어요...
다시 생각해도 무섭네요 ㅠㅜ
남의집을 훔쳐보는 그남자의
이상한 행동이 현실공포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형광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형광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cctv 없었으면 후드티는 영원히
길고양이 잡으러 왔다간 놈으로 남았겠네요
사연자님을 목표로 한 관음증 범죄가 되겠네요
큰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이번 시들무는 너무 화가 나네요
이런것들도 경찰이라고...어휴...ㅠㅠ
정말 열심히일 하시는 경찰분도 저런 분들 때문에 다 같이 욕듣네요 택시도 그렇고
다행히 정말 큰일이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소름이네요
왜 미쳤네..견찰들...참..보지도 않고 고양이를 잡을라고??이모가 화날만했네.형광님 혼자 집에있어서봐ㅠㅠㅠ큰일났지.cctv만 봐도 엄청 크네.등치도있고..개소름.이상한것들 진짜 많다
이거는 경찰들을 고소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경찰들 직무유기 입니다. 이거 이모님 이니면 더 큰 일 날뻔했네요.
우리나라 경찰들 정말 심각하네요.
찐 현실공포네요👍 사연자분 항상 조심하세요💛🧡❤
진심을 다해 임하시는 경찰관분들도 있지만 진짜 저렇게 대충 어물쩡 넘어가는 경찰관분들도 너무너무 많아요..
저도 절실히 느낀 사람 중 하나고
진짜 이런 사연 들을 때마다 믿을 곳은 아무곳도 없구나 싶습니다ㅎ
까놓고 보면 저분들도 그냥 월급받는 직장인일 뿐이니..
믿을건 뚝빼기 ㅈㄴ때릴수있는 야구방망이뿐
와..영상 미쳤다! 큰일 없었던게 다행이네요 형광님. 트라우마 이겨내시길 비랍니다.
헐...허리 숙이는게 건너편집에서 자기 안보이게 하려고 난간 아래쪽으로 다니는거 같은데요 ㅠㅠ 현실공포가 진짜 무서워...🥲
경찰 불성실 신고하십시오...
민원..
국민들이 민원을 잘해야
일을잘합니다
한파에 차 끊겨서 오갈 대 없는 할머니 내쫓는 경찰 영상 봤었는데.. 진짜 몇몇 개념상실한 놈들 때문에 힘들게 임하는 분들도 같이 욕먹게 되는 거 화나네요
저는 저 스토커보다 경찰이 더 무섭네요 진짜 경찰분들 수고 많으신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싸잡아서 욕먹는거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다들 힘내서 출근 잘하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봅시다~~돌비님도 힘내시구요~~
양들의 침묵 보면 범인이 최초 범행한게 가장 가까이서 늘 마추치던 사람이였는데... ㄷㄷㄷㄷ 그거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몰카범을 그냥보내버리다니요!?!전화기 뺏어서 봤다면 몰카 수두룩 찍었을듯 합니다 공공 화장실에서 카메라 들고 도촬하다 걸린 뉴스 많잖아요
무사하셔서 다행이이네요.. 제 생각엔 저 가해자(?)가 보인행동은 이상한 욕구해소로 영상찍으면서 이상한 짓거리한거같아요.. 아까 뒷문쪽에 들어가서 30분이상 안나왔다고 한거보면... 에휴
주거침입이나 몰래촬영,,, 스토킹관련해서 관련법이 더 강화됬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너무 소름 돋는데요 ㅜㅜ… 제일 안전한 곳이 집이어야 하는데..ㅜㅜ에고공
계단쪽방을 동영상찍은게 형광님 방인줄알고 동영상을 찍은것같아요 그런데 동영상 확인을 해보고 남자아이 방이라는걸 알고 형광님 방을 찾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와….소오름….
경찰이 경찰했네 라고 쓰려는데 밑에 분이 먼저 쓰셨네
아침출근길은 돌비님과함께 :)
노래듣는거보다 훨씬 즐거운 드라이브입니다🎉
대한민국 견찰들 밥값좀 제대로 하지 그러냐? 쯧!
진짜 그 경찰분들 정신차려야할것같다
시시티비까지 보여줬는데 애 앞이라고 거짓말하고ㅡㅡ
이러니 경찰분들 이 몇명때문에 정말 목숨걸고 지켜주는경찰분들한테 먹칠하는 겁니다
경찰분들이 정말... 나쁘네요...ㅈ
😂😂😅❤❤❤😂
잘들을께요.. 아무래도 사람이 제일 무서운 이야기 같네요.. 오늘도 좋은하루요~~♡♡
🤷♂️✌🌜♨️☕t🤗t☕♨️🌛✌🤷♂️
@@ttsp-627 티티님도 좋은하루요~♡
고양이잡으러 어디든 들어가도되는구나ㅋㅋㅋ
경찰 대응 진짜 미쳤나?😅
경찰들 현행범 한테는 진짜 관대해요
가해자든 피해자든 만만한 사람한는 만만히 대하고요
이거는 그냥 조상님이 도왔다고 밖에는... 또 피해를 당한 사람만 멀쩡하게 살던곳을 떠나게 되네요 앞으로는 인생에 꽃길만 걸어가시길ㅜㅜ
사연ㅋㅋ들을 때 마다 느끼는거 경찰이 경찰했다~
저도 예전에 이런 비슷한 일 겪은 적 있어서 너무 소름돋네요..
생방때 섬찟했던이야기네요~ 잘들었어요 고마워요 돌비님 오늘도 해피데이 하세요~😊💕
모든걸 다 걸고 소름 돋았아요~
영상보니 저게 처음일까 싶어요..
요즘 실제 영상 마니 올라오네요~
정말 리얼하고 소름돋는게~~
쩌아요!!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CCTV에 대한 오싹한 시들무인 모양이군요! 오늘도 귀하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찬바람이 쌩쌩 부는 아침이네요ㅠㅠ귀족님들 건강 꼭 유념하시고, 멋진 불금보내시기를 빕니다!!!오늘도 굿데이~~~~🤩😍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일단동생이모자란것같은데..어이가없네 그상황에서 문을열려고하네 허허
짭새는 짭새한거고
장난아니네 그 경찰 파면 시켜야겠네 여자분 혼자 계셨으면 아..정말 끔찍하다 생각만해도
경찰은 진짜 견찰이라는 소리 들어도 싸다
이 돌비를 들은지가 꽤 되었는데 경찰이 너무 대응을 잘하셔서 살았구나... 라고 느낀적이 어떻게 단 한번도 없음.... 참 범죄자가 살기좋은 우리나라 좋은나라..
경찰들 참... 견찰소리 왜 듣나 생각좀 해봐야됨
음 범인이 관음증 같은게 있는게 아닐까 형광님이 여자분이니까 타겟이 된 것 같고 훔쳐보고 외부에서 사진 찍었다는거 보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서 혼자서 보면서 좋아하는 그런 변태적 성향의 사람인가 봅니다. 당당하게 형광님 앞에 마주해서 자신의 마음을 전할만큼 자신 있는 놈은 아닌 것 같고 더 진행 되었으면 스토킹으로 굳어져 가지 않았을가 싶네요. 처음 출동 하셨던 경찰분들은 CCTV 확인 하지 않은 잘못이 있네요. 사수 부사수 관계일텐데 사수 경찰관이 처음 신입 입직 했을 때 잘못 배운게 아닐까 그러다 매너리즘에 빠진게 아닌가 싶네요.
Cctv는 영상 녹화가 가능하기에 경찰신고 하는게 맞죠 보통 기기마다 틀리지만 15일 30일 자동 녹화가 되어있습니다 증거책택이 됩니다 ~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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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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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월급을 왜 받는지 저거 cctv 확인만해도 알텐데 그리고 자기 가족들이 당해도 저렇게 할껀지 의문스럽네
주작이아니라면 경찰관은 징계사유입니다
일단 신고 접수가 되었는데 가해자가pc방가는길이다라고 한다고 믿고보낸다는건 있을 수 없다
기본적으로 지구대로 데려가서 조서나 진술서정도는 써야지!아니면 최소한 인적사항은 기본적으로 적어야하는데 저경찰관들이라면 어떠한 살인자든 범죄자라도 저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요?하면 다 보내주겠네?말이 안되는데...
저런 행동을 한 이유를 취조안했나 피해자한테 이유를 알려줘야지 그래야 대처를 하지 벌금만 먹이면 해결인가 어휴 답답해
영상보고나니 빌라나 주택들은 진짜 cctv 필수같네요 ㅜㅜㅜㅜㅜㅜ
경찰이 구라를 치는 현실공포라니ㄷㄷ
사진을 찍은게 아니라 동영상을 찍고 있네요
미쳤네요
우와 진짜 소름이네요
처음에 그럼 경찰이 저놈이 앞집사람이란걸 알았던건데 피해자를 2차로 가해할 가능성이 있다는건데 그냥 간거네?
사연 하나에 현 한국 꼬라지를 말해 줌...견찰 섀낏들이 견찰짓했고 저런 흉악범들 활개 치는 동안 오히려
피해자들이 피해댕겨야 되는 개졷 처벌법..미국같으면 경각심 심어주려고 이슈성 뉴스로 얼굴 다 까발렸다..
언제까지 이런 범죄자 섀끼들이 깝치는 지옥에서 살아야 되나???
얘기 정말 잘해주셨어요~얼마나 무서웠을까 진심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오래 되었지만 어머님이 비슷한 범죄 피해자였습니다. 어머니은 잘못하면 그놈이 던진 벽돌에 실명 당할뻔 사건이였는데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하곤 훈방해버렸습니다. 훗날 그 놈 어디살고 어떤놈인지 당시 중학생이던 제가 우연하게 찾아냈습니다. 경찰??절대적으로 믿지 마세요. 전 그사건 이후로 경찰 안믿습니다. 내 자신이 조심하고 내 자신이 대비하고 내자신만 믿을뿐.
집 바깥 상황도 알고 집 안 염탐한거 보면 범죄모의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고작 벌금이라니...
저 어릴적에 살았덕집이 딱 저렇게비슷한 구조였는데..제방에 커튼 앞에 어떤그림자가 절 지켜보고있어서 진짜 놀란적있어요...진짜 너무 구조도비슷하고 상황도비슷했어서 사연자분 심정 너무공감합니다...
저도
견찰이 견찰했네 ㅋㅋㅋㅋ
돌비님 새벽에컴터 갑자기 꺼져버리고
방송중간중간 사고있었던거
디도스공격이 있었다하네요ㅜㅜ
동네꼬마님도 돌비님도 새벽에 고생하셨고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지금영상도 잘들었습니다
경찰이 거짓말한게 더 현실공포네요... 참나.. ㅋㅋ
레알요 ㅋㅋ
경찰 얘기 듣고 저도 갑자기 빡친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는 10여년전쯤.?..암튼 어릴때 경기도 용인 외곽에서 편의점 야간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 편의점은 심야에는 걸어서 올수가 없고...차타고 올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그 때가 발렌타인데이랑 화이트데이 즈음이고...그걸 겨냥해서 초콜렛이랑 젤리 사탕을 쫙 풀어놓고 자기맘대로 바구니 꾸밀수 있도록 매대를 본사 직원이 만들었죠. 어느날 자정쯤인가... 갑자기 야밤에 술취한 아저씨 둘이 들어왔고, 그 중에 한 명이 초콜렛이랑 사탕을 자꾸 저한테 던지기 시작하는데....알바해본 사람은 알겁니다. 손님한테 무시당하는 것은 한 두번이 아니라 참을 수 있는데...저 널부러진 사탕과 초콜릿을 정리하는 것이 더 열받는 것을요. 치우면서 드는 감정이 굉장히 비참하거든요. 성질을 죽여 간신히 참고 그냥 나가달라고 했고....끝까지 물건을 던지길래 강제로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그리고는 계산대로 돌아가는데 문열리는 방울소리가 들리길래 뒤돌았더니 그 사람이 미식축구에서 태클하듯이 달려오면서 저를 밀쳤고 저는 그대로 냉장 매대에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한동안 너무 아파서 누워있었고... 내리꽂힌 부분이 목이나 척추였으면 진짜 큰일날뻔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른 일행이 미안하다며 그냥 도망가려고 하길래 . 너무 열받아서 둘 다 붙잡아서 차에 못타게 함.
일단 경찰서에 전화해서 아저씨 둘 다 음주상태이고 음주운전으로 차량 몰고 왔고..저를 폭행했다고 신고하고 자꾸 도망가려고 하길래 혹시 놓칠까봐 차량 번호 찍어놓고 도망못가게 잡아놓음. 그리고 경찰이 왔길래 저 사람들 음주측정부터 하라고 했음. 그리고 그 나쁜 사람과 나를 경찰들이 따로 분리해서 체크하더군요. 그 사람은 실외에...나느 실내에.....그러는동안 계속 나는 음주체크 해달라....실외 cctv 보여주면서 저 사람들 운전하고 차량에서 내리는 장면도 보여줬음. 그리고 다시 나가는데 경찰중 짬 찬 양반이랑 그 나쁜넘이랑 흘러가는 모양새가 뭔가 쎄해보이더니....그 경찰이 나한테 와서 하는 말이....
저기 별다른 일 없는데.....서로 그냥 사과하고...사과받고....좋게좋게 해결하시죠. 이러는 것임. 아뿔싸!! 그때 느꼈음. 원래 교외 지역이나 시골 지역은 텃세가 있고 자기들의 학연 지연 혈연의 지인 뭐 이런식으로 자기 한다리 걸쳐 아는 사람은 봐주는 그런걸 느낌.
그래서 저는 다 필요없고...저 사람이 날 공격한 영상 보여줬고....일단 음주측정부터 하시라고 함.
그랬더니 갑자기 나이든 경찰이 버럭 화를 내면서....저 양반 운전으로 먹고사는 사람인데.. 꼭 그렇게 해야만 하냐고.....서로 좋게좋게 해결하면 될 것을.....나이도 어린 양반이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면서.....막 이러는데......저도 흥분 상태라서....그렇게는 못한다고 했고... 경찰이 음주측정기 안 가져왔고....정 그러면....지금 새벽에 지구대에 가야만 한다고 하는 것임. 그래서 난 알바생이고 자리를 비우진 못한다. 새벽에 물건도 들어오고...하니까 오늘 아침 교대하자마자 가겠다. 이러니까
경찰이 하는 말이...아침에 오면 이미 늦는다. 지금 가야 한다 이래서(그땐 너무 어려서 경찰 말을 그냥 믿었음...바보같이)....저도 빡쳐서 ...그래 가겠다. 일단 사장님한테 나와달라고 전화해보겠다. 이러고 사장님한테 전화했더니 ㅋㅋㅋ 별 일 없으면 가만히 있고 좋게좋게 해결하란다. 그렇다 ㅋㅋㅋ 우리 사장도 이 지역사회의 일원이었던 것이다.
다음날 내가 혹시 모르니 사장한테 cctv좀 백업해 달라고 했더니 그런거 하지말란다. ㅋㅋㅋ
그냥 물건이고 나발이고 편의점 문을 잠궈버리고 지구대에 갔었어야 했다. 그리고 병원에 드러누워 고소했었어야 했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그 경찰들 영상을 찍거나 녹음을 해서 방송이나 유툽에 올려서 모가지 짤리게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바보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알바만 때려쳤음.
그 이후 내 인생에선 경찰은 절대 신뢰하지 못하는 존재가 됨.
내가 겪은 경찰이 일부 경찰들이겠지만...그 일부 때문에 다수의 선의를 가진 정의로운 경찰들도 욕먹게 된다는 것을 스스로들 알았으면 좋겠고... 검수완박이나 경찰 수사권 독립 뭐...이런 걸로 떠들썩할때 아주 아사리판나겠구나 생각하고 콧방귀 꼈음.
모든 경찰이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저렇게 제 할일 제대로 하지도 않고 거짓말하는 경찰들은 그냥 다른 직업 가지셨으면..ㅜ
꼭 먼일이 나야 움직이시나요ㅠ
본인 가족일이라고 생각해봐주세요.
왜 피해자가 도망가야 하나.?ㅜㅜ
저런일 생기면 가해자를 이사보내야한다. 저런경찰들때매 모든경찰들이 욕먹는거다.
돌비님 형광님 잘 듣고갑니다❤
돌하~~~~~❤ 출근길엔 돌비죠ㅎㅎ
선 좋아요 꾹꾹~~~ 재밋게 잘들을께융❤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감사합니다.잘 들을게요.
다세대 주택에 저런놈 많아요
여성분들있는 집을 기가막히게 알아내서 여름에 벽틈에 몰래숨어서
촬영하는놈들 있어요
물증 있는데 범인 돌려보내는
견찰이 현실공포다
여자면 커튼 치거나 창문 조금만 여는게 좋겠네요 저런 이상한 ㅅㄲ들 때문에
몰카는 그나마 착한 겁니다.. 베란다로 들어와서 흉기로 협박하고 갈취해가는 강도도 있었어요 회사 기숙사로 쓰던 원룸이었는데 그 일을 겪은 20대 초반의 어린 여사원은 그 다음날 회사 로비에서 너무 무서워서 서럽게 울었고 그날로 회사도 그만두고 짐싸서 친가로 내려 갔어요.
몸 상한 사람 안나와서 그나마 그건 천만 다행이었다 모두들 그렇게 말했어요
17:50 와아;;;;;기가 막혀서 어이 없네요;;;;;
일단 선댓먼저ㅎㅎ
감사히 잘 들을게요 돌비님~~
귀족님들 돌비님, 신나는 불금 되세용💜💚
이거 보고 cctv 꼭 설치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방범에 더 신경 써야 겠다 생각이 듬..
세상에 미친놈 많네요
소름끼친다
저걸 빨리 눈치 못챘으면 무슨 꼴을 당했을지 상상도 하기 싫네요
돌비님 오늘 영상도 잘 보겟습니다
인상착의를 정확히 말해줘도
용의자의 말을 믿는 견찰…답답하네요
저런놈들은 현장에서 다리하나 못쓰게해도 무죄여야하는데 화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