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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좋은 아빠다
시트콤은 그대로 봅시다ㅋㅋ
6:50 막내딸 눈치보다가 막내랑 데이트하게돼서 기쁜 아빠 오지명 ㅋㅋㅋㅋ (아..저렇게 좋아하는데 혜교 나빴다)
볼수록 느끼지만 진짜 네 자매 중 성격은 킹황태란이 제일 좋은 득 (물론 약간의 식탐이 있긴 하지만 차피 이것도 초반 설정일 뿐이잖아)근데 그 와중에 지명찡의 막내딸 짝사랑 ㅠㅜ그리고 그 와중에 빠지지 않는 영규 특 ㅋㅋㅋ
10:43 뜬금없이 영규 부부가 웃는 엔딩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자매중 태란이 성격이 제일 시원시원 한것같다
0:54 지갑 짚을려다~~마네
저런 아빠가 어딨냐 애 남친한테 차였다고 굶는거 위로해주며 빵우유갖다받치고 뮤지컬보자하고
저런 아빠 많은데
거의 엄마 들이~~허지 안냐.
우리아빠요|~~~~~
@@nnn6715크크 우리아빠용ㅎㅎ
5:25 터보의 애인이 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 10:26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화 '바람피운 래원을 오해한 혜교'가 게재 되었네요.혜교가 학교 교문에서 래원이 바람피우는 모습을 보고, 래원과의 관계를 끊으며 지명과의 뮤지컬 관람을 하려고 결정했군요.182화 '술에 취해 원장에게 연락한 용녀, 미선', '호탕한 정희'는 모두 게재 되었으니, 내일은 183화 '용녀의 징크스'로 넘어갈 것으로 보이네요.
태란이가 뺏어먹으니까 영규 표정 바로 썩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본방으로 본 기억이난다
연세가..?
래원이 똥오줌 못가리네 ㅋㅋㅋ 지명이 극혐 할만하네 ㅋㅋ
1:53 김규리 (김민선)
영규 초등학생 마인드 ㅋㅋㅋ 자기 꺼는 절대 주기 시름 ㅋ저러고 버린 뮤지컬표 낼름 채가는 거봐
잘보고갑니다 😊
오혜교 엄청 뻔뻔함 지는 래원이랑 사귀먄서도 바람피고 그러면서 래원이 여자랑 같이있는거만 보고 그냥 가버리네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5:05 아니 저기 진짜 끝이래? 래원이 그놈 절대로 안 만나겠대? ㅋㅋㅋㅋㅋㅋ
박영규 별거 아닌데 진짜 정떨어지게 행동하네 태란이가 맛있어 보인다고 한입먹자 마자 바로 표정 변하는거보소 먹는거에서 정이 쌓인다고 나같으면 내가 먹는 비빔밥 맛있어 보인다하면 기분 좋아서라도 많이 먹으라고 웃을거같은데 식탐이 짜증날정도로 많네
선우용녀가 계속 자기 먹을거 뺏어먹는다고 삐지는 편도 있었죠 ㅋㅋㅋㅋ그러면서 복수한답시고 용녀가 아이스크림 먹는다고 쪼르르 가서 뺏어먹고 라면 뺏어먹고 유치해서 진짜 ㅋㅋㅋㅋ
영규레기 공짜 뮤지컬 티켓 줍줍 엔딩 킹받네 ㅋㅋㅋㅋ
재미있어요
10:08 처제 곳에 또 화해 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곳에->고새
4:33 혜교 화법이 여기서 나왔네요 ㅋㅋㅋ
김래원이 인물은 좋네~~
앙 기모리
존잘남은 피곤행😅
9:00 코 옆에 여드름 짜주고 싶다
혜교냔 진짜 못됐네
영규 진짜 사람이라면 장인이랑 장모 잘달래서 같이 데이트겸 영화보게 해드려야지 그게 기본아닌가? ㅋㅋㅋ
2등
ㅋ오혜교 정진이랑 바람피웠잔어ㅋ
진짜 너무 좋은 아빠다
시트콤은 그대로 봅시다ㅋㅋ
6:50 막내딸 눈치보다가 막내랑 데이트하게돼서 기쁜 아빠 오지명 ㅋㅋㅋㅋ (아..저렇게 좋아하는데 혜교 나빴다)
볼수록 느끼지만 진짜 네 자매 중 성격은 킹황태란이 제일 좋은 득
(물론 약간의 식탐이 있긴 하지만 차피 이것도 초반 설정일 뿐이잖아)
근데 그 와중에 지명찡의 막내딸 짝사랑 ㅠㅜ
그리고 그 와중에 빠지지 않는 영규 특 ㅋㅋㅋ
10:43 뜬금없이 영규 부부가 웃는 엔딩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자매중 태란이 성격이 제일 시원시원 한것같다
0:54 지갑 짚을려다~~마네
저런 아빠가 어딨냐 애 남친한테 차였다고 굶는거 위로해주며 빵우유갖다받치고 뮤지컬보자하고
저런 아빠 많은데
거의 엄마 들이~~허지 안냐.
우리아빠요|~~~~~
@@nnn6715크크 우리아빠용ㅎㅎ
5:25 터보의 애인이 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 10:26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화 '바람피운 래원을 오해한 혜교'가 게재 되었네요.
혜교가 학교 교문에서 래원이 바람피우는 모습을 보고, 래원과의 관계를 끊으며 지명과의 뮤지컬 관람을 하려고 결정했군요.
182화 '술에 취해 원장에게 연락한 용녀, 미선', '호탕한 정희'는 모두 게재 되었으니, 내일은 183화 '용녀의 징크스'로 넘어갈 것으로 보이네요.
태란이가 뺏어먹으니까 영규 표정 바로 썩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본방으로 본 기억이난다
연세가..?
래원이 똥오줌 못가리네 ㅋㅋㅋ 지명이 극혐 할만하네 ㅋㅋ
1:53 김규리 (김민선)
영규 초등학생 마인드 ㅋㅋㅋ 자기 꺼는 절대 주기 시름 ㅋ
저러고 버린 뮤지컬표 낼름 채가는 거봐
잘보고갑니다 😊
오혜교 엄청 뻔뻔함 지는 래원이랑 사귀먄서도 바람피고 그러면서 래원이 여자랑 같이있는거만 보고 그냥 가버리네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5:05 아니 저기 진짜 끝이래? 래원이 그놈 절대로 안 만나겠대? ㅋㅋㅋㅋㅋㅋ
박영규 별거 아닌데 진짜 정떨어지게 행동하네 태란이가 맛있어 보인다고 한입먹자 마자 바로 표정 변하는거보소 먹는거에서 정이 쌓인다고 나같으면 내가 먹는 비빔밥 맛있어 보인다하면 기분 좋아서라도 많이 먹으라고 웃을거같은데 식탐이 짜증날정도로 많네
선우용녀가 계속 자기 먹을거 뺏어먹는다고 삐지는 편도 있었죠 ㅋㅋㅋㅋ그러면서 복수한답시고 용녀가 아이스크림 먹는다고 쪼르르 가서 뺏어먹고 라면 뺏어먹고 유치해서 진짜 ㅋㅋㅋㅋ
영규레기 공짜 뮤지컬 티켓 줍줍 엔딩 킹받네 ㅋㅋㅋㅋ
재미있어요
10:08 처제 곳에 또 화해 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곳에->고새
4:33 혜교 화법이 여기서 나왔네요 ㅋㅋㅋ
김래원이 인물은 좋네~~
앙 기모리
존잘남은 피곤행😅
9:00 코 옆에 여드름 짜주고 싶다
혜교냔 진짜 못됐네
영규 진짜 사람이라면 장인이랑 장모 잘달래서 같이 데이트겸 영화보게 해드려야지 그게 기본아닌가? ㅋㅋㅋ
2등
ㅋ오혜교 정진이랑 바람피웠잔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