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이선생이 있었지만 난 당연히 대상엔 넣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와 내기를 한다는건 몸에 석유를 끼얹고 불쇼를 하는것처럼 위험천만한 짓이라는걸 이제껏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알고있었기 때문이죠. 그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저 어리숙하기만 한 내기에는 도무지 젠병인 나의 밥들 뿐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2:02 어? 어유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22:10 형님 제가 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2:17 난 앞으로도 형님에게는 차마 이길 수 없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2:24 이겼습니다 제가 이선생을 이겼습니다 그것도 승부전 답게 10만원이 걸린 판을 이겼단 말입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인생은 역시 복걸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창훈에게는 10만원쯤이야 아직 결혼도 안했고 잘나가는 의사이다 보니 본인에게는 10만원정도야 재미삼아 내기 정도 할 수 있는 돈인데 특히나 돈독에 오른 영규는 항상 돈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고 짠돌이라 10만원은 엄청난 거금 그러다보니 한명은 장난삼아 게임에 임하지만 한명은 정말로 전쟁에 나간 장수처럼 핏발을 세우면 땀까지 흘리니 창훈이 이제 놀만큼 놀았으니 영규를 봐서 일부러 져준것.... 엄청난 대인배... 똑발에서는 창훈 역 을 안재환이 했지만 똑같이 돈 잘벌고 대인배 기질은 같으나 내기는 내기로 칼같이 승부보는 또 다른면이 대비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순풍 세계관에서 웃긴 순위 5위 영규 vs 오지명 4위 영규 vs 최주봉 3위 영규 vs 허영란 2위 영규 vs 강토엄마 1위 영규 vs 창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순풍은 미달이가 하드캐리 하긴 했지만 박영규가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훈 진짜 너무 착한듯 영규가 자기 싫어하는 거 뻔히 알면서 관찰까지 하고 심지어 자기도 질 수도 있는 내기까지 하면서 영규한테 10만원 투자.. 사람 성격 진짜 좋네 볼수록 진국.
@@최불암-x3q 그건 일부로 진거 아닌데 ㅋㅋㅋ
@@성이름-m6g7y 자세히 보시면 영규가 고개 돌리면서 낼 때 좀 늦게 내면서 져주잖어요.
가지고 노는거지ㅋㅋ
@@Mexicano-DelioRodriguez 그래서 오중이가 형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는지 모르지?
형은 우리의 영웅이야 그러잖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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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함...
고수는 하수를 가지고 논다는것을..
2:28 이선생이 있었지만 난 당연히 대상엔 넣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와 내기를 한다는건 몸에 석유를 끼얹고 불쇼를 하는것처럼 위험천만한 짓이라는걸 이제껏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알고있었기 때문이죠. 그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저 어리숙하기만 한 내기에는 도무지 젠병인 나의 밥들 뿐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zzzzzzzzz 재밌어요 좋은 하루되세용 ㅋㅋ
작가진들 정말 미쳤었다 ㅋㅋㅋ
젬병
영규 나레이션은 들을때마다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
존나뻔뻔해ㅋ
하찮은 일인데 내레이션은 개진지함ㅋㅋㅋㅋㅋ
진짜 별거 아닌 말인데도 단어 선택과 말투 그와중에 표정연기까지 존나 웃김ㅋㅋ
20년전 어릴때 볼때는 너무 재밌다는 것만 알았는데, 지금보니 창훈씨 마음도 고맙고 영규아저씨 슬프고 웃기는 웃픈이야기였구나. 정말 짧은 시트콤에 인생에서 누군가 사정을 보고 일부러 양보해준분들이 있다는것에 감사해야한다는 교훈주는 좋은 내용이었네요.
믿보 영규 나레이션에
창훈이 나레이션 + 조합이라니
이건 썩토 급 믿보 조합이다 !!!!
게다가 가만 봐 ..
이거 무려 22분 짜리야 !!! !!!!!
..
..
아 근데
뭐지 이 킹 & 황 반전은 .. .. .. ..
이게 유튭 따리보다 무서운
동서 크리 인가 ., ,, ,,
20년 전 순풍
너 진짜 레전설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영규나레이션 + 돈 = 꿀잼보장 ㅋㅋㅋ
마지막 게임할때 땀흘리며 대단한 집중력 발휘하는 박영규 표정연기 정말 대박임
고등학교때 유일한 낙이었던 시트콤 ~ 지금봐도 대박이네 ㅋㅋ
창훈 참 좋은 사람이었네
이거 본방으로도 봤었지만 마지막 10만원을 들고 좋아서 방방 뛰던 박영규의 모습은 여전히 웃기네.ㅋㅋㅋㅋㅋ
우와 어르신... 이네요
@@낭만괭이-m3f 왜 어르신임?
@@Mexicano-DelioRodriguez 이게 존나게 오래된시트콤이라서요
@@김민수-g6c4v 존나게 어렸을때 본거일수도 있죠
@@Mexicano-DelioRodriguez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창훈 박영규 같노
10:30 쑨풍 세계관 숨은 최강자 허간호사 ㅋㅋㅋ
범죄자죠.
영규 나레이션 무슨 소설책 읽는줄ㅋㅋ
와~~~!!! 대박입니다. 박영규는 연기대상 입니다. 레젼드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창훈 너무 착하다ㅋㅋㅋ
이창훈 이때 머리가 지금 다시 유행하네 ㅋㅋㅋ 이창훈근데 진짜 훈남이네
그래서 송혜교랑 사겼지
유행은 돌고돈다는ㅎㅎ
@@GsuServ맞음?
영규 주변은 훈훈한 사람들만 있네
저런 소소한거 하나에도 행복함을 느꼈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인터넷이 없어져야함 ㅋ
@@낭만괭이-m3f저때도있었단다
스마트폰이 없어져야함
점심 먹다 잠드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
초등학교때 보면서 아버지가 커서 박영규처럼 되지말라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보고싶은 아버지 ㅠ
솔찍히 영규가 피해야할 사람은 창훈이도 창훈이긴 하지만 제일피해야할 사람은 허간호사임 모든것에 최강인 사람은 허간호사임 허간한테 잘못보이면 결국털리거나 작살 나는건 허간한테 싸움을건 사람임
극과극 두사람이 ㅋㅋㅋㅋㅋ 서로 너무 다른데
그와중에 영규의 짠한 백그라운드까지 포용하는
이선생.. 그는 얼마나 우아한가 ㅋㅋㅋㅋㅋㅋ
와..이거는 이창훈이 봐줬다 이건 10만원도 그렇다지만 불쌍하니까 영규형님이 이기세요 구만..
창훈에게 거금 10만원도 밑져야 본전이었으니
영규아저씨에 돈 얘기 붙으면 일단 개꿀잼 ㅋㅋㅋㅋ 강토엄마까지 있으면 더 재밌는뎈ㅋㅋㅋ
박영규가 얄밉긴 하지만 대단한 승부욕이다. 굶어죽진 않겠다 ㅋㅋㅋ
22:02 어? 어유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22:10 형님 제가 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2:17 난 앞으로도 형님에게는 차마 이길 수 없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2:24 이겼습니다 제가 이선생을 이겼습니다 그것도 승부전 답게 10만원이 걸린 판을 이겼단 말입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인생은 역시 복걸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2:02부터 22:24까지는 고작 20초차이고 보다보면 주루룩나오는데 다써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네 그것도수정해가면서 ㅋㅋㅋㅋㅋㅋ
@@이얼리 불편충
@@ggg7ff54e 불편충 하고 자추 누르기전에 모든 순풍산부인과 영상 다보고오길 다 저런걸로 도배니까
창훈에게는 10만원쯤이야 아직 결혼도 안했고 잘나가는 의사이다 보니 본인에게는 10만원정도야 재미삼아 내기 정도 할 수 있는 돈인데 특히나 돈독에 오른 영규는 항상 돈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고 짠돌이라 10만원은 엄청난 거금 그러다보니 한명은 장난삼아 게임에 임하지만 한명은 정말로 전쟁에 나간 장수처럼 핏발을 세우면 땀까지 흘리니 창훈이 이제 놀만큼 놀았으니 영규를 봐서 일부러 져준것.... 엄청난 대인배... 똑발에서는 창훈 역 을 안재환이 했지만 똑같이 돈 잘벌고 대인배 기질은 같으나 내기는 내기로 칼같이 승부보는 또 다른면이 대비되는 느낌
04:44 - Tree
17:20 - Derek
----------------------
06:24 - Derek
07:07 -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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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9 - Derek
09:15 - Tree
박영규를보면서 나와다른
사람들은 저런생각을 하는구나
하면서 무릎을 탁치고갑니다ㄷㄷㄷ
영규가 결국 잃고 즙짜야 꿀잼각인데. ㅋㅋ
착하다 창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박영규 재미있는 케릭터라 응원하면서, 조마조마해 하면서 봤는데 이겼네 ㅋㅋㅋ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
내용이 웃겨서 잘 짚지 못하는데 영규아저씨 나레이션 할때 발음, 발성, 감정 등 진짜 좋으심;; 최고👍👍👍
창훈의 영규관찰일기 ㅋㅋㅋㅋ
누구나 영규가 질걸 예상할때 창훈이 지는 스토리를 이렇게 설득력있게 그리다니.. 대단하다. 영규가 이겼는데도 하나도 분하지 않게.
박영규 진짜 재밌게산다🤣🤣🤣
창훈이 너무착해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나레이션 진짜 대박이다.. 고전문학같음ㅋㅋㅋ
이걸 본방으로 봤었는데 난 참 잼있게 봤지만 시청자게시판에 불만이 많았다고 했음
옴부즈맨 프로그램 했을때 이전 재미만 못하다는둥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함
근데 지금 시트콤으로 지상파에서 이정도로 만들수 있는지는 궁금하고...
본방 봤을때 난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음
510회인가? 그때부터 태란이 하차하고 표간 오중이 차례로 나가고 나중엔 오지명까지 빠져가지고 씁쓸하게 마무리했쥬
더블 나래이션이라니 ㅋㅋ
21:34
간절함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
*최주봉 마려운 에피*
22:24 이겼습니다!! 제가 이선생을 이겼습니다! 그것도 승부전답게 10만원 이 걸린판을 이겼단 말입니다! 정말 대단하지않습니까?! 이 인생은 역시 복걸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오랜만에 크게 웃어본다 재밌네
인트로 노래 너무 정감가고 신나 이번엔 어떤 이벤트가 열릴지하는ㅋㅋㅋㅋㅋ
가족끼리 고스톱을 정말 찰지게 침 ㅋㅋㅋ너무 재미있게보임 ㅋㅋ
13:50 수트핏👍
박영규가 정말 대배우라는걸 느끼게 된다. 어렸을땐 몰랐는데 저렇게 강한케릭터를 가지고 정도전에서 이인임같은 역할을 하며 카리스마... 그 외에도 나오는 드라마 보면 진짜 엄청난 배우임...
영규가 진지하다 그건 100프로 돈문제
인생은 반전이죠 그 매력에 사는거 아닐까요 ㅎㅎ 순풍산부인과 만세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진짜 김병욱PD표 시트콤들은 봐도봐도 대단하다ㅋㅋ 퇴근후 저녁 먹을때 한편씩 보는게 개꿀잼ㅋㅋㅋ 순풍, 웬그막, 똑살.. 좋아 좋아 너무 좋아ㅋㅋㅋ
절대 질수 없다는 각오의 박영규. 이마에는 구슬땀이 흐르고 눈의 촛점은 초집중 모드.. ㅎㅎㅎㅎ
구구단을외자 ㅋㅋㅋㅋ 의사한테 제안하는 영규도 대단해
영규는 영어강사..대단한건 아닌데 ..그리고 평소에 구구단..에 약한거 보고 제안한건데
돈앞에선 제갈량이 되버리시는 영규삼촌!!!
저땐 연예인들도 과하게 화장안하고 라미네이트도 안하고 점이나 주근깨 그대로 다 보인 인간미가 있었네
저런 배우들이 연기하는 드라마 보고싶다
지금은 인조인간들이 나와서 연기하는거 같아 별로 재미가 없음;;
영규형님 대단해요 😁😁😁
5:28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영규햄 나레이션 초반엔 장모님도 저항을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ㅋㅋ 박선생을보면서 죽기살기로 하면 안되는게 없구나 하고 배웠다
박영규아저씨 고뇌하는연기 진짜 최고다 ㅋㅋㅋ
밥먹을때마다 순풍 보다가 대사도 외울지경 ㅋㅋㅋㅋㅋ
아 ㅋㅋ이런 1인칭시점 전개 너무좋아 ㅋㅋ
이창훈 너무 좋다 ❤❤❤
저걸 형님이라 칭해주는 창훈짱 ㅜㅜ
내기로 재산을 불릴생각을 하다니....영규형님 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센 일일시트콤이 없는게 슬프다
웬그막 62화 영삼 인삼의 용돈벌이랑 93화 영삼이의 삥뜯기랑 150화 영삼이의 용돈벌이랑 166화 노구의 승부욕과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창훈 ㅈㄴ 훈훈하다 영규 바라보면서 속말 하는데 왜 감동적이냐
2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시트콤 맞낰ㅋㅋㅋㅋㅋㅋㅋ
지금으로 치면 30~40만원빵을 구구단으로 하는건데 무쳐따
언제 봐도 재밌어요~
저애니콜이a100이였나.? 참이뻤는데
웬그막 31회 계속지는 오중같은 에피소드와 166회 노구의 승부욕 같은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일 1시간 웃고 갑니다
이때의 분위기가 그립다
나레이션 나오는 횟차는 무조건 대박 웃김
영규가 이기니까 재미가 확 반감되네 ㅋㅋㅋㅋㅋ
진짜 명작이다
시대가 흘렀어도 배우들 역활도 얼굴이랑 잘맞고 내용도 너무 재밌다
그는 진심이였다
이게 노블리스오블리주인가? 아니면 영규의 절박함도 실력인건가?
오 라이브 퇴근후 처음 시청 합니다 ㅎㅎ
박영규 왜 이리 웃기냐~~! ㅋㅋㅋ
진짜 ㅋㅋㄱㅋㅋㅋㅋㅋㅋ 인생 패배자의 전형을 명확히 보여주는 영규 ㅋㅋ
어떤 인생을 살기에 직장에 게다가 어린 학생들이 보고 듣는 학원에 술값 독촉을 온 다는 것인가?
장인 병원에서도 내기
밥 쳐먹다 치우지도 않고 돼지처럼 바로 자기...
짐승같은 쓰레기 인생
돈미새 삶
요즘은 왜 이런걸 안할까..순풍산부인과 2탄 바랍니다~~~ 박영규가 원장으로 나오고 기타등등 ㅋ
아~미치겠네 몰입감 장난 아니네 ㅋ
오늘도 재미있네요 ^^
거기다 마지막 유주얼 서스펙트급 반전 ㅎㅎㅎ
미다리 오랜만이네,,
이제 보니 말투가 할머니랑 똑같아,,
ㅋㅋㅋ,,
레전드 시트콤,,♡
영상잘보고 갑니다
530회 기원에 미련남은 오중 To Be Continued. ㅋㅋㅋㅋㅋㅋㅋ
오중피셜 또기원의 인생을 망쳐버림ㅋㅋㅋ
모르고도 속고 알고도 속고 🤣🤣🤣🤣🤣
12:01초 약 12분에 박영규 오중이집에서 왜 실내화 신고 나가냐? 은근 웃기네 아무렇지 않은척 ㅋㅋㅋㅋ
첫 아이 키우느라 보고싶어도
못 봤던 그 때가 기억나네. 너무 쉬고 싶었던 그 때로 절대 돌아가고 싶진 않다
ㅋㅋㅋㅋㅋㅋ 순풍 세계관에서 웃긴 순위
5위 영규 vs 오지명
4위 영규 vs 최주봉
3위 영규 vs 허영란
2위 영규 vs 강토엄마
1위 영규 vs 창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순풍은 미달이가 하드캐리 하긴 했지만 박영규가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 지명 1위아님.....?
영규 >>>>>>>미달,지명
5.6살때 치킨먹으면서 본기억이있는데 너무어려서 기억나는편은 많이없네
웬그막.똑살은 안본거찾기가힘들고
사람들 좋은시절이고 시대가 시대라그렇지 지금이라면 사람 취급도안하고 저런거라하지 진짜 형편없는 인간 지금이라면 방구석에서 혼자 늙어죽을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창훈.... 너 참 따뜻하다... 실제로도 그러시길.바랍니다..
나레이션 조나 웃기넼ㅋㅋ
박영귴ㅋㅋㅋㅋㅋ 목숨걸고 저러는거 진짜 개웃기네진짜 ㅋㅋㅋㅋㅋ
박영규 마지막 뛰어갈때 콘테 골넣고 좋아하는거랑 진짜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규는 주위 사람들 등쳐먹는 데는 진심인 듯 😂 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맏사위 기분을 맞춰주는 예비 막내사위의 처세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