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말도안됨 왜냐하면 카데바 실습하려면 그 시신이 대학병원 오기전까지 수처례의 절차를 걸쳐서 오게되는데 그 때 서류작성도 한두가지가아님 그럼 분명 그 여자의 신원을 알 수 있음. 근데 무조건적으로 이정도사건에서 그냥 아무것도 알수없다 랑 말 자체마느나오는건 확인조차도 안하는건 그냥 주작이란 뜻임
저는 날짜는 기억안나는 어느 고딩시절 통학거리가 멀어서 저녁 늦게 집으로 귀가하던 중이었는데 어둑어둑한 밤하늘에서 초록빛이 번쩍했음 당시 슬라이드폰이라서 화질도 안좋고 하늘을 찍어도 어두워서 잘 보이지않았음 근데 그 초록빛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빠르게 이동했음 거리상 달정도의 거리?로 추정되는데 비행기마냥 지나가고 특히 초록빛이 움직이는 역방향으로 꼬리가 생김 혜성으로 착각할수도 있는데 첨에 봤을때 멈춰있다가 움직였기에 혜성으로 보긴 어려웠음 만약 지금 시기였다면 폰으로 영상찍어서 백만뷰 갔을텐데 조금 아쉽고 신기한 경험이엇음 대략 2008년~10년 쯤 있었던 일...
외계인인 존재함 직접 경험 1979년애서80년에 목격 가까이서 그때당신 카메라가 흔한게아니라 사진 증거는 없지만 모양은 무슨행성 모양 밤에 멀리뛰기 하면서 놀던중머리위로 거대한게 행성모양 그때당신 UFO그런건 모르던시절멀리뛰는데 2m정도 날라감 직접경험 7살서8살정도였을당시
신촌에서 저녁에 차가 퇴근길 트래픽에 걸려 거의 30분간 아예 서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하늘 높이 통통한 시가 모양의 발광체가 계속 떠 있는거임ᆢ차가 빠져 나갈 때까지 움직임 1도 없이 계속 그 자리에 있었는데, 저 높이에 저 크기면, 점보기크기는 될 거 같다고 생각했다는ᆢㅎㄷㄷㄷ
저도 겪은 일인데 아직도 그 방광체와 새벽하늘에 새처럼 소리없이 오르락 내리락한 초속비행체를 무엇인지모르겠어요. 20년전 집수리를 하느라 친척집에 기거를하다 새벽에 집에가자하여 집으로 오던중 동네 어귀 산에 너무도큰 노란색의 방광체를 보게되었어요. 순간 달이 땅으로 떨어진 느낌이라표현해야할까요? 순간 무서운 생각도 들고 호기심도 생겨 남편에게 가까이 가서 보자고 하자 남편은 버럭 화를 내며 빨리 집으로 가더군요. 2분정도 오다 보니 그 방광체가 사라지고 새벽 어둔 하늘에 새처럼 곡예하듯 움직이는 비행체를 보았거든요. 한참을 바라만 봤고 소리조차 없고 새벽하늘에 날으듯 오르락 내리락 하는 2개의 비행체를 사진기에 담을 수가 없어서 지금도 안타깝다고 해야하나요. 남편도 몹씨 상기되고 두려움으로 말을 조심하더군요. 제가 이상하다고 하며 날이 밝아 그 장소에 가보자하자 저마져 못가게 하더라구요. 지금도 그 발광체가 무엇이고 어둠속 새벽하늘에 곡예 하듯 한 비행체 두대는 그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현대 의학에서 임종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그때부터 육체에서 식이 떠나기 시작하는 사대가 흩어지는 단계로 완전히 모든 식이 떠나 아무런 고통을 못 느끼는 상태인 명종까지는 8시간에서 하루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실제 해부시 아직 식이 완전히 떠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모든 고통을 그대로 느끼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이유로 신체기증을 받은 시신 해부시 인상을 찡그리거나 괴로운 표정을 짓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었다는 의사분들의 고백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님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최소 3일장에서 7일장까지 집에서 시신을 안치하고 초상을 치르셨던 것입니다. 요즘 같이 사망선고후 바로 냉동실로 직행하는 장례문화는 정말로 잔인한 임종문화로 떠나는 망자에게 최악을 결과를 초래하는 재앙수준입니다. 적어도 이런 이치를 아는 불교식 장례에서만이라도 예전의 장례문화를 받아들여 사망후 바로 냉동실로 가는 것 만이라도 반드시 막아서 적어도 하루정도는 그대로 두어 편안하게 명종을 하게 끔 배려해야 합니다. 심장이 멎었다고 뇌가 사망했다고 사망이 아닙니다.
2008년 10월 17일 새벽 2시반쯤 처음에는 별빛인줄 알았으나 그 빛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둘로 나뉘고 둘에서 넷으로 나눠지더니 제자리서 빙글빙글 돌다가 넷에서 여러개로 나눠지더니 갑자기 진행 방향 반대로 사라지는 것을 보신분 계신가요...? 저랑 친구는 그날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저도 비슷한거 본 적 있어요. 소리도 없이 전투기보다 빠르게 비행하더니 제자리에 멈춰서 여러대가 밖으로 나왔다 사라졌다 하면서 새가 군무하듯이 움직이다가, 다시 앞으로 움직이더니 속도가 순식간에 붙어서는 눈으로 쫓아가지도 못할정도가 되더니 사라졌어요. 스타크래프트 캐리어? 처럼 움직였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마치 영화에서 행성간 뛰는 것 처럼 진짜 순식간에 .. 저는 동생이랑 엄마랑 셋이서 봤어요. 수원 만석공원에서 2000년대 초반 대낮에.
@@there_is_my_universe 저도 지금 이거 쓰려고 댓글보고 있었어요. 2009년에 동대문 한 영화관앞에서 친구기다리면서 하늘보고 있었는데 ㅅ 자로 생긴 물체 세개가 움직이지도 않고 떠있더라고요. 그자리에 몇분이나 하늘에 고정괸것 처럼 미동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3개가 동시에 팍 사라졌어요. 비행기소리같은것도 아예안났음
이 말의 초점은 '넓은 공간'이라는 점인데 다시 말하면 '이렇게 넓은데 없겠나? 하나는 존재하겠지'라는 말이 되고 결국은 아무런 논리가 없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음. 물론 실제로 존재한다면 '봐 이 넓은 우주에 없을리가 없지' 정도는 얘기 할 수 있지만 '생명체가 있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 말은 아니라고 봄. 그리고 인류가 급격히 발전하고 현대까지 온 기간은 고작 500년임. 우주로 치면 매우매우 짧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인류는 벌써 환경오염, 제2의 지구를 생각하고 있음. 즉 생명체가 존재하더라도 자멸할 가능성이 있고 운석의 충돌, 자연재해 등으로 발전도 하기 전에 생명체가 멸종할 가능성도 있음.
난 직경험담인데 정말 주위 아무도 안믿어서 여기다 떠들고감 한 2년전 밤 8시쯤이였나 구름한점 없던 하늘을 보면서 시골길을 자전거 타고 가고있었는데 진짜 한 상공 500미터?1000미터?가늠은 안되는데 하여튼 엄청 고도가 낮아보였음 어떤물체가 갑자기 나타나 실루엣이 보이더니 자세히 볼려고 멈췄더니 진짜 아무소리도 없이 불빛도 없이 갑자기 뽝하고 사라졌는데 진짜 전투기 초음속 진입할때 그느낌? 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렸음 너무놀라 그자리에서 한5분동안 멍하니 서있었는데 집에와서 말해도 아무도 안믿고 친구들도 마찬가지고고 환장할노릇임.. (정신말짱한 성인임 ;;)
UFO연구 협회장? 이란 분이 저런것도 제대로 식별 못하시는지...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으나 전투기 플레어?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불빛이 밝아지고 사라지는 방향으로 보면 비행기의 스트로브 불빛이 보여요. 비행기가 날아가면서 플레어 같은 조명 터뜨린겁니다. 종종 보여요 저런거.
예전에 우리나라에 실제로 비행접시 착륙사건 있었습니다. 시골 모초등학교 산등성이 에서 비행접시착륙을 봤던 남학생 두명 그리고 그사실을 모 초등학교 선생님한테 알려주고 현장으로 갔는데 실제로 얼마후 비행접시가 이륙을해서 반대편으로 날아갔고 그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까지 UFO존재를 알게 되었죠 유명한 실화입니다.
![[#프리한19] (40분) 82℃ 온천 속에서 들린 사람의 비명소리?!💥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믿을 수 없는 미스터리 사건들💦](http://i.ytimg.com/vi/BR-8UWKz5Lo/mqdefault.jpg)
![[#프리한19] (40분) 82℃ 온천 속에서 들린 사람의 비명소리?!💥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믿을 수 없는 미스터리 사건들💦](/img/tr.png)
![[#티전드] 유산의 아픔을 못 이기고 아이를 납치한 여자가 내 엄마였던 소름 돋는 일화 ㄷㄷ | #프리한19](http://i.ytimg.com/vi/YMT1XxV6NHk/mqdefault.jpg)
![[서프라이즈] 야생동물에게 길러진 아이들, 모글리 현상이란?](http://i.ytimg.com/vi/MNABwMmNt6A/mqdefault.jpg)
![[#또PLAY] 〈신과 함께〉가 실제로 가능한 일이라면? 5년 간 사후세계와의 교신에 성공한 과학자들의 소름돋는 사후세계.ssul 모음 | #프리한19 #디글](/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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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케이스는 자기발로 학교를 나갔다는거 봐서는 길을 안다는 건데
그냥 노숙인이 잘 아는 지리의 학교에서 그냥 누워자다가 일어난 듯
죽엇다 살아난건 말이 안되는듯
해부용 의료 시신이 되려면 사망후 장기 전체에 썩지못하게 피 제거 및 내장 방부처리 하는과정 후에 쓰인다고하는데 저건 말이 안되고
그냥 근차 노숙자가 들어와서 침대에서 잔거일듯
모든 일이 정직하게만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나? ^^
저거 말도안됨 왜냐하면 카데바 실습하려면 그 시신이 대학병원 오기전까지 수처례의 절차를 걸쳐서 오게되는데 그 때 서류작성도 한두가지가아님 그럼 분명 그 여자의 신원을 알 수 있음. 근데 무조건적으로 이정도사건에서 그냥 아무것도 알수없다 랑 말 자체마느나오는건 확인조차도 안하는건 그냥 주작이란 뜻임
@@Suck_luck_love 해부용 시신에 포르말린 처리하고 안하고 해부하는건 말이 안됨 세상 모든 방면이 깨끗하지 않은건 알겠는데 모르는 분야에선 좀 닥쳐라
진짜 이부분에 대해서는 후속 영상 나와야됨 ㄹㅇ
그래서 한국사회에서는 3일장을 하는겁니다 실제로 3일이내 관속에서 나오는경우도 옛날시절부터 있었다고하네요
인증해봐
@@시아-f1k 니가 검색해서 찾아봐 한국에서도 관속에서 살아난 사례있으니깐
조선시대는 3년장을 했어요 그런데 근현대로 들어오면서 3년장은 생활에 지장주니 3일장으로 된거에요
뭔 시신이 살아난다고 3일장을....
@@음악유튜브 3년상이 아니고 시묘살이를 3년한건데 모르면 제발좀 나서지 말자 옛날엔 5일장도 많이했어
해외에서는 예전에 관안에서 줄당기면 밖에 종이 울리게 만들어 놧엇대요 살아나는 사람이 종종 잇어서요
이런경우가끔씩있습니다
사망판정받고 화장직전에서 다시살아돌아온사람도있습니다
오래전에 초상나면 집마당에서
3일장을치뤗는대 병풍뒤에 시신을안치했는대 분명히 죽엇는대
관을 두들기는소리가 들리기에 확인해봤는대 할머니께서 살아있던겁니다
마을이 발칵뒤집혓던일 생각나네요
직접 본적이 있는데 그때가 80년도 즈음인가?
너무 가까이 봐서 그 비행체와 우리가 모르는 존재의 이유를 믿게된 계기가 되엇다.
밥도 못 먹고 일하다가 퇴근 후 집가는 내 모습이 웨어울프다 이말이야
셋....!넘귀여우신거아니세요???
예전 해외 토픽 한국에서도 죽었다 살아난 분 방송에서 나옴 그래서 3일장 5일장 했던 게 이런것때문입니다
응 그래서 3일장 5일장 한 건 아니야^^
@@bibibicc
장례를 3일장으로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는 '3'이라는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향이 있기도 하고 가장 큰 이유는 고인이 다시 살아날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합니다.
@@siarail4696 네 마음때문이지 현상때문이 아닙니다 ㅎㅎ 그리고 3일동안 잘 보내드린다는 의미가 크지요
@@bibibicc 네 맞는 말씀이세요~ 대부분은 못깨어나시니깐요
궁금한게 기차사고나 트럭에 깔려서 시신이 반갈죽 되 있으면 장례 어떻게 치뤄요? 그냥 시신은 화장하고 장례치르나..?
냉동인간의 부활
꼭 저런 화면들은 흔들흔들 흐릿흐릿 .....
타로 마스터래ㅋㅋㅋㅋㅋ 아 개웃겨ㅋㅋㅋ
꿈보다 해몽이라는 옛말이ㅋㅋ
저는 날짜는 기억안나는 어느 고딩시절
통학거리가 멀어서 저녁 늦게 집으로 귀가하던 중이었는데 어둑어둑한 밤하늘에서
초록빛이 번쩍했음
당시 슬라이드폰이라서 화질도 안좋고
하늘을 찍어도 어두워서 잘 보이지않았음
근데 그 초록빛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빠르게 이동했음
거리상 달정도의 거리?로 추정되는데
비행기마냥 지나가고 특히 초록빛이
움직이는 역방향으로 꼬리가 생김
혜성으로 착각할수도 있는데
첨에 봤을때 멈춰있다가
움직였기에 혜성으로 보긴 어려웠음
만약 지금 시기였다면 폰으로
영상찍어서 백만뷰 갔을텐데
조금 아쉽고 신기한 경험이엇음
대략 2008년~10년 쯤 있었던 일...
외계인인 존재함 직접 경험 1979년애서80년에 목격 가까이서 그때당신 카메라가 흔한게아니라 사진 증거는 없지만 모양은 무슨행성 모양 밤에 멀리뛰기 하면서 놀던중머리위로 거대한게 행성모양 그때당신 UFO그런건 모르던시절멀리뛰는데 2m정도 날라감 직접경험 7살서8살정도였을당시
외계인인 -> 외계인은
당신 -> 당시
맞춤법 상태가 왜저럼?
4개의 불빛은 저도 본거 같아요. 전 저걸보고. 헬리콥터 라이트로 생각했는데
전주 고덕산 ufo 그거 드론이라고 함. 잠깐 깜짝소동이었지만 허무한 결말 ㅋㅋ
전주UFO는 전투기 플레어 임. 야간 훈련
공장공단에 순차적으로 불꺼지는건데 유에프오가 빠른속도로사라지다뇨 ㅎㅎ
첫번째 영상은 의학수준이 낮은국가에서 벌어진일 같은데. 살아있는 사람도 죽었다고 오판이일어날 가능성은 충분
늑대인간은 연구하다 하도 안나타나니 지가 꾸민듯한데ㅋㅋ
짜샤 그 거 명탄이야
난 나사는곳에서 저런불빛 많이봤는데
한 3번본듯하다
06:03 연천에가면 자주포사격장이있는데
자주포 날아가는거 멀리서 보는거랑 비슷하네요 ㅋㅋ
영상의 ufo추정 불빛영상은 앞에비행기 불빛이 깜빡이는데 비행기에서 조명탄을 떨어트린 불빛같은데...
신촌에서 저녁에 차가 퇴근길 트래픽에 걸려 거의 30분간 아예 서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하늘 높이 통통한 시가 모양의 발광체가 계속 떠 있는거임ᆢ차가 빠져 나갈 때까지 움직임 1도 없이 계속 그 자리에 있었는데, 저 높이에 저 크기면, 점보기크기는 될 거 같다고 생각했다는ᆢㅎㄷㄷㄷ
응 아니야~
사진좀 찍어두시지 ㅎㅎ
신촌에서 당신만봤다면 정신병입니다
누구라도 봤으면 기사감 이구요 ㅎㅎ
러시아에서 쏜 미사일이네
가로등을 착각하다니
Ufo 사라진게 아니라 투명으로 변환했다가 다시 나타남 대신 그림자는 보임 저는목격했음 어느 가을날 하늘을보고 누워있는데 구름없는곳에는 안보였는데 구름속에서는 타원형으로 그림자을 보았음.
믿습니다
@@송송명기-z2c 오 주여
외계존재는 언제나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것이 아닌 전혀 다른 비과학적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고도의 문명과 철학으로
또 다차원과 다차원 우주를 이해할 수
있어야만 지구인 앞에 나타나겠지요!
신을 특히 예수라는 것에 환장하는
미개인에게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5:55 이건 나도 봤는데 두번이나... 드론으로 연습하는줄 알았는데
저도 겪은 일인데 아직도 그 방광체와 새벽하늘에 새처럼 소리없이 오르락 내리락한 초속비행체를 무엇인지모르겠어요. 20년전 집수리를 하느라 친척집에 기거를하다
새벽에 집에가자하여 집으로 오던중
동네 어귀 산에 너무도큰 노란색의 방광체를 보게되었어요.
순간 달이 땅으로 떨어진 느낌이라표현해야할까요?
순간 무서운 생각도 들고 호기심도 생겨 남편에게 가까이 가서 보자고 하자
남편은 버럭 화를 내며 빨리 집으로 가더군요.
2분정도 오다 보니 그 방광체가 사라지고 새벽 어둔 하늘에 새처럼 곡예하듯 움직이는 비행체를 보았거든요.
한참을 바라만 봤고
소리조차 없고
새벽하늘에 날으듯 오르락 내리락 하는 2개의 비행체를 사진기에 담을 수가 없어서 지금도 안타깝다고 해야하나요.
남편도 몹씨 상기되고 두려움으로 말을 조심하더군요.
제가 이상하다고 하며 날이 밝아 그 장소에 가보자하자 저마져 못가게 하더라구요. 지금도 그 발광체가 무엇이고 어둠속 새벽하늘에 곡예 하듯 한 비행체 두대는 그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ufo 입니다
아무리 늦은 새벽에 나와도 꼭 다니는 사람 한두명 있는거 처럼 수많은 별들중에 외계인 한 두 별은 있겠지..
이넓은 우주에 지구만 지성체가 있다는거 자체가 이상함 ㅋㅋ
타로카드?? ㅎㅎㅎㅎㅎ
저거 ufo 경상북도 영덕에서도 보였었음
현대 의학에서 임종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그때부터 육체에서 식이 떠나기 시작하는 사대가 흩어지는 단계로 완전히 모든 식이 떠나 아무런 고통을 못 느끼는 상태인 명종까지는 8시간에서 하루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실제 해부시 아직 식이 완전히 떠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모든 고통을 그대로 느끼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이유로 신체기증을 받은 시신 해부시 인상을 찡그리거나 괴로운 표정을 짓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었다는 의사분들의 고백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님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최소 3일장에서 7일장까지 집에서 시신을 안치하고 초상을 치르셨던 것입니다. 요즘 같이 사망선고후 바로 냉동실로 직행하는 장례문화는 정말로 잔인한 임종문화로 떠나는 망자에게 최악을 결과를 초래하는 재앙수준입니다.
적어도 이런 이치를 아는 불교식 장례에서만이라도 예전의 장례문화를 받아들여 사망후 바로 냉동실로 가는 것 만이라도 반드시 막아서 적어도 하루정도는 그대로 두어 편안하게 명종을 하게 끔 배려해야 합니다.
심장이 멎었다고 뇌가 사망했다고 사망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인가요?
@@오잉-b8t 걍 그럴려니 하세요
외계생명체 ufo를 아직도 믿지못하시는분들이 많으신듯 미국에 ufo전담팀 있습니다
나사도 ufo 와 외계행성 외계인 탐사중입니다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보너스카드 이쁘다
저건 ufo가 아니라 비행기 불빛입니다.구름같은거로 빛이 가려질 가능성이 많구요.불빛이 나란히 일직선으로 3~5개정도 있는건 비행기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글로벌브랜드 항공관련 일했던 사람이다.안보인다고 그 무지함으로 댐비지마라.
6:03 미국에 살고있는데 미국 하늘에선 종종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UFO는 아니고, 인공위성 출발 또는 지구 착륙할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본적이 있는데 혼자 엄청 주접떨면서 미국애들에게 말해주니 ufo 아니니까 주접떨지 말라고하네요 -_-;
그 친구들이 지구에 잠복 중인 외계인이라면 ㄷㄷㄷ
ufo 전문가가 구분도 못할까요 아닐거라 봅니다
순진한건지 무식한건지
교회 다니는시간에 분별력을
키우시는게
2008년 10월 17일 새벽 2시반쯤 처음에는 별빛인줄 알았으나 그 빛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둘로 나뉘고 둘에서 넷으로 나눠지더니 제자리서 빙글빙글 돌다가 넷에서 여러개로 나눠지더니 갑자기 진행 방향 반대로 사라지는 것을 보신분 계신가요...? 저랑 친구는 그날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저도 비슷한거 본 적 있어요. 소리도 없이 전투기보다 빠르게 비행하더니 제자리에 멈춰서 여러대가 밖으로 나왔다 사라졌다 하면서 새가 군무하듯이 움직이다가, 다시 앞으로 움직이더니 속도가 순식간에 붙어서는 눈으로 쫓아가지도 못할정도가 되더니 사라졌어요. 스타크래프트 캐리어? 처럼 움직였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마치 영화에서 행성간 뛰는 것 처럼 진짜 순식간에 .. 저는 동생이랑 엄마랑 셋이서 봤어요. 수원 만석공원에서 2000년대 초반 대낮에.
@@there_is_my_universe 우와....소름이네요. 제가 본 것과 진짜 흡사하네요 ㅎㅎㅎ맞아요 사라질때를 표현하신게 진짜 적절한 듯. 진짜 순식간에 쫘악 사라졌죠.
저도 경북 후포면 08년도에 바닷가에서 아보디랑 시골길 걷다가 본거랑 비슷하네요 그뒤로 저도 외계인 믿고잇다는 ㅠㅠ
14년도에 친구와 얘기하던 새벽1시 경 처음엔 비행기 나중엔 거리가 멀다는걸 느끼고 인공위성 혹 별이라고 생각한 빛나는점이 반짝반짝 거리며 움직이다 못해 말도안되는 속도로 순간이동하며 어떠한 모양?을 나타내며 계속 이동하던건 본적있습니다
@@there_is_my_universe 저도 지금 이거 쓰려고 댓글보고 있었어요. 2009년에 동대문 한 영화관앞에서 친구기다리면서 하늘보고 있었는데 ㅅ 자로 생긴 물체 세개가 움직이지도 않고 떠있더라고요. 그자리에 몇분이나 하늘에 고정괸것 처럼 미동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3개가 동시에 팍 사라졌어요. 비행기소리같은것도 아예안났음
죽었다가 다시 회생한거줘. 가끔 그런일이 있음.
우리나라역사적으로 볼때3일장5일장7일장 지내는것과 같다
전설에고향에 나오는 사건이 나타났네 죽은사람이 저승 문앞에서 다시 돌아왔네 요
사주풀이 마스터가 보고 싶다.화투패뜨기 마스터도.
전주 고덕산 UFO영상은 그냥 플레어 같은데..
아음속 야간비행훈련 + 플레어 발사 모의훈련 이면 딱 저렇게 나올듯..
한국은 실제로 80년대인가? 유에포가 서울 상공에 나타나서 격추 시도를 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저런 사람을 죽었다고 생각하고 화장 했더라면.....끔찍하네 국민학교 다닐때
목까지 암매장 해봤는데 그때도 고통스럽더라
이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면 넓은 공간이 너무 무의미 하다..
이 말의 초점은 '넓은 공간'이라는 점인데 다시 말하면 '이렇게 넓은데 없겠나? 하나는 존재하겠지'라는 말이 되고 결국은 아무런 논리가 없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음. 물론 실제로 존재한다면 '봐 이 넓은 우주에 없을리가 없지' 정도는 얘기 할 수 있지만 '생명체가 있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 말은 아니라고 봄. 그리고 인류가 급격히 발전하고 현대까지 온 기간은 고작 500년임. 우주로 치면 매우매우 짧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인류는 벌써 환경오염, 제2의 지구를 생각하고 있음. 즉 생명체가 존재하더라도 자멸할 가능성이 있고 운석의 충돌, 자연재해 등으로 발전도 하기 전에 생명체가 멸종할 가능성도 있음.
남의 베스트댓글 쳐 따라쓰지말고 창의적으로살아라
@@malipilyoupda 그러지마여 어디서 보고 배워서 나름 잘썼구만그래
과학자가 말하길 이 드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다면 그건 엄청난 공간의 낭비일 것 이라고 했었죠
생명체 있으라고 우주가 넓은것도 아닌데
왜 넓은 공간이 무의미해?
그건 생명가진놈 시각에서 그런거 아님?
저 UFO랑 거의 같은 현상 본적있는데, 달빛이 구름에 반사되면 저럼, 구름 이동에 따라 사라졌다 다시 생겼다 빠르게 이동했다 함
시원하게 정확한게업네
나도 전북서 발견된 유에프오 직접봤는데 진짜 멋있고 문에 새겨진 문양들이 영화서나 본 문양들인데 와 대단했습니다.
저도 봤습니다 장난 아니더군요
프로토스인줄.
실화 인가요? 미확인 비행물체가 진짜 있는건가요?
@@이정털 넵 팔년되가내요. 엄청컸구요. 폰으로 찍으려고 했는데 꺼내는 순간 소리도 없이 사라졌어요. 높이가 한 팔십메타 정도 사이즈는 무진컷는데 빛은 번지지않았고 밝고 참 희안했어요.
@SERO 정반대일수도
구라ㅋ
이러다 미스터리한 19가 되는거 아닌가...? 그런데 미스터리한 19.? 잘 어울린다.
늑대인간은 근데 좀 냄새나는듯ㅋㅋㅋ미스터리 괴생명체는 대부분 저런식인데 거짓판명나는거봐선..
난 옛날에 하늘에서 빛3개가 삼각형 모양으로 원을 그리면서 같은 자리에 계속 도는거 보고 기상청인가? 어디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거시서 하는 말이 빛의 굴절 어쩌구 저쩌구 하던뎅 근뎅 야간에 빛의 굴절이 가능한가?
삼각형 모양으로 원을 어캐 그림?
@@조민호-b8s ㅋㅋㅋ생각해보니 그러네 ㅋㅋ삼각형모양으로 어케 원을그림?ㅋㅋ
삼각형 물체가 원모양으로 빙빙 돌았다는 거 아님?
취했노
노안 일수도 있어요
06:03
전투기 플레어 아닌가? 채프 이거나
나빼고 모든 생명체는 외계인으로 보인다.
나만 그런것일까? 아 나는 외롭다.
삐까삐 삐까츄
정인태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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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 저런 비행물체가 떠있었던거지... 나도 보고싶은데....ㅜㅜㅜㅋㅋㅋ
타로 그냥 사람마다 해석도 다 다르고.. 사주나 궁합도 그렇지만... 그냥 재미로 하는게 가장 좋을듯... 근데 진짜 맞는 말만 하긴 하드라 신기하게
대낯에 UFO를 두번이나 본 나..
와... 중간에 나온 대한민국 지도 소름이다
북한을 지워버리고 한국을 섬으로 표현했네
전설 이니까 존재하는 거잖아
와... 소름
인간과 다른 생명체는 수도 없이 많지
흥미진진!!
박쥐 인간은 진짜 미국에서 생포됫엇다고 하던데
난 직경험담인데 정말 주위 아무도 안믿어서
여기다 떠들고감
한 2년전 밤 8시쯤이였나 구름한점 없던 하늘을 보면서 시골길을 자전거 타고 가고있었는데
진짜 한 상공 500미터?1000미터?가늠은 안되는데 하여튼 엄청 고도가 낮아보였음
어떤물체가 갑자기 나타나 실루엣이 보이더니 자세히 볼려고 멈췄더니
진짜 아무소리도 없이 불빛도 없이 갑자기 뽝하고 사라졌는데
진짜 전투기 초음속 진입할때 그느낌? 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렸음
너무놀라 그자리에서 한5분동안 멍하니 서있었는데
집에와서 말해도 아무도 안믿고 친구들도 마찬가지고고 환장할노릇임..
(정신말짱한 성인임 ;;)
인공위성임
타로 해석만 애매모호하게 얘기하면 다 맞음
UFO연구 협회장? 이란 분이 저런것도 제대로 식별 못하시는지...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으나 전투기 플레어?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불빛이 밝아지고 사라지는 방향으로 보면 비행기의 스트로브 불빛이 보여요.
비행기가 날아가면서 플레어 같은 조명 터뜨린겁니다.
종종 보여요 저런거.
그게 말이 됩니까??? 시체가 살아서 그 많은 사람의 시선을 피해서 사라진다? ㅎㅎ
ufo 저거 군대 조명탄 아니냐? 비슷한데?
제작진들각성해서 일을해라
미스테리하지도않고 심오하지도않아
타로는 역시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거리지
요세~ ufo같은게 보인다면 갤럭시 s20 이상기종으로~ 확인해봅시다~ 달도보이는데 ufo안보이겠나
Ufo가 잇어다면 벌써 침공 받앗지 않아을까..
모르지 이미 외계인이 지구에 있을지 최상위관료들하고 회의한다는 썰이있음
@@doogy777 외계인 아가씨랑 커피 한잔도 마시고 만나서 얘기도 하고 데이트 소원~~^^
천조국 미국보 외계인 있다고 인정함 지구처럼 똑같은 광활한 행성이하나뿐이라는것 비현실적 입니다
@@user-mb2mt4moo6k 그렇습니다 무조건 외계인이라고 무조건 못생긴 건 험악하고 그렇게 생기지 않음 오히려 화려하고 외계인이라고 볼 수가 있음 상상할 수 없을만큼 예쁜 고정관념 버려야 함~~!!
학교에서 지구과학 물리 화학 맨날 꼴지하는 놈들이 또 인터넷에서 음모론 놀이하네 ;;
UFO가 구라라고 구라까다 찐이라고 말해서 더 이런 미스테리한것들이 뜨는듯
미국이 외계인 존재한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음
뻥좀치지마세요.잘확인해보시길
@@마루야-k7m 인정했었습니다
@@jong9711 인류말고. 가능성을인정한겁니다.
다른생명체가살수있는환경에대해인정한거지.
있다고인정한게 아니에요. 어로그성 제목으로
헷갈려하시는분들많으시네요
@@jong9711 어떻게 보면 “존재하지 않는다” 를 증명하지 못했으니까죠 ㅋㅋ 존재 가능성에 대한 인정이에요
정말이에요 뉴스에 보도 됐어요 유튜브 찾아보세요
이게 죽은거처럼 되었다가
다시 영원 몸으로 돌아오는 일
같네..
곰이것지
타로보다 물어보살 깃발이 더 잘맞는듯..
전문가.. 흠 무기 전문가?
비행 전문가?
ufo 전문가?
생각해보니 소름인게.. 죽었는줄 알았는데 안죽은거면 어떻게 해 진짜? 땅에라도 묻거나 했으면..?
카메라촛점은 흐리고~ 멀고~ 흔들리고~ 게다가 저 장면을 촬영한사람이 한명?
불과 몇달전인데?
귀신, 외계인 목격담은 항상 흐리지ㅋㅋ
뭐가 후속 얘기라는 건지
진짜 발자국을 보여주세요
UFO 공군훈련 아닌가??
의문의불빛은 그냥 운석떨어지는거 같은디
첫사건을 믿기에는 영상속 이상한 점들이 보이네요,
우선 여성이 걸어오는데 그 뒷편으로 차량주변에 사람들의 시선이 여성에게 없네요.
외계인님드라 라이트좀 바꿔줘요 넘질려요
보라색이나 파랑색, 핑크색 괜찮아요
다른존재들이 있겠죠
예전에 우리나라에 실제로 비행접시 착륙사건 있었습니다.
시골 모초등학교 산등성이 에서 비행접시착륙을 봤던 남학생 두명
그리고 그사실을 모 초등학교 선생님한테 알려주고 현장으로 갔는데 실제로
얼마후 비행접시가 이륙을해서 반대편으로 날아갔고
그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까지 UFO존재를 알게 되었죠
유명한 실화입니다.
낙동초 착륙사건
와 정말 신기하네요 해당 기사 바로 찾아보러갑니다
그래서 UFO 라는거야? 뭔 중간에 짤라?
ufo가있어도 위장기술있을탠데 안보이는게 더신빙성있을듯
속도도빨라서 못보고 결국 가끔보이는건 걔내들이 실수한게아니라 관종짓한거임
해부용 시신은 속옷을 입히지 않음.
속옷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조작임.
지하세계 에서 존제하는 다른 종일것이다.어렵게 생각하지 말기바란다.🤔
술먹고 거기서 자다가 깬거 아니가?
타로같은건 걍 믿음이지 그렇게 믿고 싶던가... 안좋게 나오면 진짜 그럴까 조심해야지 해서 피해 가거가야지 하는 심리지. 비슷한 예가.. 사람은 화성이나 하늘 구름만 봐도 사람 얼굴 동물 모양 등등 다 찾을수 있음 ㅋㅋ 못믿겠음 구름 한번 보셈
윤회?
타로가 점이 아니면 뭐냐.....가장 점이지...
UFO를 어릴 때 봤습니다.
원래 지구에 살았던건 아닌가?
2024년 큰 일이 터진다.
아니면 저여자가 아무도 없는 해부실에 몰래 숨어들어가서 살아난척 연기햇을수도
타로점 누구에게나 다 맞죠. 애매한 말만 하니까. 방송에서 이런 걸 왜 하는지. 참
없는게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