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과 대환난이 코 앞에 있습니다. 모두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준비하십시오. 교만을 버리십시오. 자신을 부인하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내 삶을 통치하게 100% 복종하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안을 회개로써 예수구세주를 구원자로 영접하여 모셔드리고 하나님영께 회개로써 매일매일 여러분 마음을 굴복시키고 여러분이 왕이되려는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영께서 왕과 임금이 되시도록 항상 해드리시고 성경의 말씀대로 십자가를 짊어지고 죄의 욕망들을 쳐내고 회개와 거룩함으로 행하도록 최선을 다하셔야합니다. 메시아께서 곧 오십니다. 언제든지 오실 수 있는 긴박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존재합니다 이 기도를 믿고 소리내서 따라 말하세요 사랑의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죄짓고 살았습니다 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구원자,나의 주인이 되주세요 제가 천국가는 날까지 모든 재난과 전염병과 더러운 죄악에서 지켜주세요 하나님 절 사랑하셔서 죄를 사하시고,자녀삼아 영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맞아요.신앙 고백이지요. 정말 따라 하시면 됩니다. 성경에... 로마서10장9절에. " 네가 만일 네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 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절 .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아멘..! 고란도전서 말씀에15장 16절 " 만일 죽은자가 다시 사는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 시지 아니하셨 으리라. 19절. "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20절.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 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에(죽은자들) 첫 열매가 되셨도다. 22절. "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라고 약속 하셨읍니다.. 그러니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셔서 사후에 죽지않는 영원한 천국(죽음이 없고 영원한삶으로 이어짐) 을 소유 하십시요 돈으로도 못가요. 잘나서도아녜요. 많이 배워서도 아니요.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 가는나라 아름다운 나라 천국(계시록 말씀21장1절~22장참고 해보세요...^^
인간은 자기가 아는만큼 생각하고 믿는다. 난 환생이라는 저 말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게 내가 7살때 막 돌 지난 남동생이 병으로 죽었는데 어느날 꿈에 동생을 찾아 구름을 지나 하늘로 올라갔었다. 거기엔 어린 영혼들이 많이 모여 있었는데 내 동생은 벌써 다른집에 때어났다고 해서 만나지 못하고 깼다. 누구나 환생하진 않겠지만 환생은 있다고 본다.
저도 이런쪽으로 되게 궁금한게 많았는데 (예를 들면 천국은 고통과 슬픔이 없는곳인데 (당시 기독교였음) 우리 부모님은 예수님 안믿는데 지옥가면, 내가 그걸 알고도 천국에서 기쁠수 있나? 천국가면 기억이 다 사라지는건가? 그럼 그건 더이상 내가 아닌데 구지 천국가는게 의미가 있나? 등등) 그러다가 결국 신천지까지 이르게 되었고.. 성경대로 설명을 받았어요. 사람의 육신은 시간이 지나면 늙고 병들지만 영이라는 건 없어지는게 아니라 죽던 살던 똑같아요~ 성경에 보면 2천년전에 죽었던 사람들이 영의세계에서(계6장) 신원하는 내용도 나오고, 예수님도 육신은 죽었지만 영으로는 영계에서 말씀 전하신 다는 말씀도 있구요 (벧전 3:18~19) 암튼.. 신천지 광고하려고 올리는건 아니구요.. 그냥 궁금증에 대해서만 생각해볼때 기존 교회에서는 한번도 설명을 못해줬었는데 답을 얻어서 함 써봤어요~
천국에 나이많은 사람 없다는 말 사실일듯 예전에 장애인기관에서 일할때 지적장애인1급 아이가 집에서 떡을 먹다가 목에 걸려서 식물인간이 되어서 중환자실에 입원한적 있는데 그 아이가 꿈에 나타나서 나는 어두운 곳에 있고 그 아이는 아주 밝은 곳에 서서 나를 향해 손을 들고 활짝 웃으며 인사를 하는거임 그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왔구나 깨달았었음 근데 그 아이 생전모습이 아니라 지적장애인의 모습이 아니라 멀쩡한 그 또래 아이 모습이었음 지금도 의아한게 왜 그 아이가 내 꿈에 나타난건지 미스터리임 내가 케어한 아이도 아니었고 몇번 보지도 못한 아이였음 그꿈꾸고 며칠뒤 결국 사망했었음
과거 삼풍백화점 사고때 꼬맹이가 백화점 안에서 엄마손 잡고 자꾸 밖에 나가자고 떼 쓰는 바람에 나갓더니만 나가자마자 붕괴. 2. 삼풍 1층 잡화코너 점원 아가씨 어떤 할아버지가 물건을 고른후 계산도 하지 않고 뛰쳐 나가..따라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붕괴 할아버지 흔적도 없이 가라졌고 . 이거 실화입니다.
@ᄎᄀᄀᄂᄂ 게다가 인간이 지각 가능한 3차원 이상에서만 작용하는 에너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논문이 올해 6월에 나오기도 했는데, 그런 에너지가 존재한다면, 실제 에너지가 있는 상황조차 인간은 그 어떤 측정 방법을 동원해도 측정이 불가할 것이라 함. 이게 우주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지만 직접적인 측정이 불가한 암흑물질이나 암흑 에너지와 관련있을수도 있겠죠 끈이론에 따르면 우주는 11차원이니 가능할법한 이야기라 봄
저두 아버님 돌아가신후 몇일뒤에 아버님이 꿈에 몇번 나타나셨는데, 한번은 베란다 창문쪽에서 저한테 손짓 하면서 뭘 말하는데, 꿈에서 깨고 기억해 보니 무슨 금액을 얘기한거 같아 어머님한테 물어보니, 그 금액 관련 뭐가 있다고만 알려줌~ 그리고 두번째 꿈에선 아버님이 실내가 형용색색인 버스에 탈려고 하시는데, 나한테 따라 타라고 손짓하는데, 운좋게 꿈에서 깼는데, 어머님한테 얘기하니깐 아버지가 나 델고 갈려는거 같다고...... 개 소름~ 쓰벌......
정말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저도 유산이 되어서 세상밖으로는 나오지 못한 형에 대한 꿈을 어렸을적 여러번 꾼 적이 있었습니다. 성인이 된 후 그 사실을 전혀 몰랐었던 저는 부모님께 얘기하였을 때 부모님께서 놀라셨던게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분명 이런 말들을 일절 하신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rimike6728 이 기도문을 따라 읽으세요.예수님 믿어야 천국갑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죄짓고 살았습니다 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구원자,나의 주인이 되주세요 제가 천국가는 날까지 모든 재난과 전염병과 더러운 죄악에서 지켜주세요 하나님 절 사랑하셔서 죄를 사하시고,자녀삼아 영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돌아가신 분들께서 생전에 해주시는 말씀을 몇번 들었는데 종교별로 보이는게 다르더라구요... 기독교할머니는 빛이나는 천사종류를 보시고 절다니는 할머님들은 임종직전 동자승이나 보살님들?을 봤다고하셨어요.. 믿는 종교 따라 가는길이 틀린것인지 하는 의문이 들면서 더 혼란스럽더라구요...
갑자기 생각나는데.. 오래전에 기사로 읽었던 실제 이야기인데 넘 오래되서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 무슨일로 죽은 여자가 장례식을 치르던 교회성당에서 갑자기 눈을뜨고 살아났고 다시 살아나게된걸 알고 너무 기뻐서 성당밖으로 뛰어나간 여자가 지나가던 차에치어 죽었다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 이 이야기 아시는분 있나요?
이 세상에서의 삶이 영원하다면 당연히 돈 많이 버는 게 진리고 남을 괴롭혀서라도 자기가 더 많이 버는 것도 진리고 배우자 몰래 바람 많이 피는 것도 진리겠죠~ 하지만 세상에서의 삶은 길어봤자 100년... 그냥 이 세상에 잠시 머물다 갈 뿐입니다. 그러므로... 물질적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해서 성공한 인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이 세상의 것들이 모두 허상이란걸 알면 과연 돈에 연연할까요... 필요한건 맞습니다.밥먹고 옷 사입고 잘 집이 있어야하고 근데 그 외에 비싼 차,이유없이 넓은 평수의 집,비싼 빽,남들과 비교하면서 지옥 속에 살면서 부자가 된들 머가 행복하죠?자신이 무엇을해야 즐겁고 행복한지 갈피조차 잡지못하는 사람들은 부자가 된후에도 행복하지않고 오히려 표면적인 부에만 집착한 나머지 마음이 괴로워 삶을 마감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많습니다.
엄마가 젊었을때 충격적인 일로 안좋은결정을 하려고 약을 먹고 쓰러졌는데 어떤 추하고 무섭게생긴 할머니가 자꾸 가야된다해서 따라갔는데 꽃밭이 펼쳐진곳도 지나가고 뱀이 우글거리는곳도 지나가고 그와중에 옆집 누가 깨워서 일어났었다고 했음 그거듣고 진짜 있나 싶기도하고..죽어봐야 아는거겠지만 참ㅠㅠ
사람은 언어로만 대화하는게 아니라. 아직은 규명되지 않은 기억공유, 텔레파시 같은 것이 마냥 허구일 것 같진 않다. 시간도 물리적인 개념에 불과하지. 사람의 정신세계에서는 시간도 가볍게 돌파한다. 그 예로. 꿈 속에서 고인을 뵈면 돌아가신 분같지가 않다. 어제도 계셨고 지금도 함께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꿈에서 깨고 그제서야 그리운 것이다. 즉 꿈 속에선 시간개념이 뭉그러진다. 과거가 현재고 현재가 과거이며 미래 또한 과거이고 현재일 수도 있게되는 것, 참으로 오묘하다.
1998년 23살 당시 이북에서 장티부스 콜레라 병으로. 함경남도 함경북도에서 특히 장티부스병은 백약이 무효라 사망율이 90%라. 고열이 43도라 온몸의 수분이 다 빠지고 병걸리기전. 70kg 이상이었는데 장티부스병걸렸을때 35kg으로써 겨우살아있는 시신이나 다름없는 몸이라 저의 부모님은 절 못살렸다하고 아주힘들어하셨다고 말씀하셨죠! 한달넘게 고열43도넘었고 식사를 못했으니까요! 제가 근10일넘게 의식을 잃고 간신히 호흡만 붙어 있었는데 공중3m이상 떠있었고 정신은 그어느때보다도 멀쩡했고 하루24시간 그렇게 평온한적이 없었습니다! 열흘후 어느덧 아무 치료도 안받고 의식에서 깨여나 부모님한테 물어봤죠! 열은 43도이상이고 하루종일24시간 의식없다가 잠만자드라 말씀하셨죠! 지금도 그때 그기억은 생생하죠! 너무너무 황홀하고 고요하고 고통이 없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사망율 90% 장티부스 병에서 벗어나서 치료 회복했습니다! 참 황홀한 이승체험이었습니다! 그후 7년후 2005년 30살 탈북해서 대한민국 왔죠! 지금은 키175이상이고 몸무게 78kg 47중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중년입니다! 믿든 안믿든 그때 제경험으로써는 확실히 이승세계는 존재하였고 아무런 고통도 괴로움 또한 평온한 시간이 였다는것은 확실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유튜브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후에 꾼꿈이 별냥님이렁 말한 얘기랑 똑같아서 소름돋았네요....창문을 열었는데 너무너무너무 따사로운 햇빛이 제 머리를 내려쬐었는데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너무 황홀하다 해야하나,,,? 구리고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보니 꽃밭같은곳에 아기사슴과 맷돼지 같은게 얌전히 앉아있고 위에 하늘은 엄청나게 많은 새들이 한번에 날아갔는데 그게 꼭 사람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아무튼 저는 살아있는동안 이렇게 따사로운 햇빛느낌은 처음이였어요..이게 만약 천국이 맞다면 저희 아빠가 좋은곳에 가셨기를,,,,
수많은 꿈들을 꿨었지만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 그 꿈에서 나는 죽었고 정말로 수많은 사람들과 같이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정말 황홀하고 아름다운 풍경이였다.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못한 아름다움에 내가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는걸 느끼고 엉엉 울면서 갔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 꿈을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리고 같이 걸어가던 일행중 외국인들이 대다수였고 어떤사람들이 입고 있던 재킷 컬러까지 다 기억이 나네.
@@여송-k1y 증거도 없이 그냥 있다고만 우기면 그게 진짜가 되는 것이 아님 영혼을 본 사람도 없고, 영혼의 존재를 증명한 '과학적인'근거도 없음 영혼이란 건 옛 사람들이 창작한 하나의 판타지일 뿐임 옛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무지를 인정하기 싫어서 만들어낸 판타지 따위를 지금에 와서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것 만큼 또 어리석은 것이 있을까 그 판타지를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내거는 모든 '증거가 과학적으로 반박이 가능하거나 꾸며낸 이야기 밖에 없는데;; 그냥 무식한 종교쟁이인걸로 알고 이후 답변은 무시하겠음
사후세계는존재하고 죽은후 모든이들은 심판을받게됩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다른종교는 미신이고 모두 지옥불에떨어져서 영원한고통속에있습니다. 저도부모님두분 돌아가셨는대 천국에 가시는걸 꿈으로 목격했습니다. 그 상황이 성경에도 쓰여있다는걸 보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선하고 악한 것의 기준은 대체 뭐죠? 환생의 증거는 아무 것도 없고, 미래에 대한 예언도 없네요. 그리고 왜 기독교빼고 모든 종교가 자신의 희생, 업보를 강요하나요? 성경보면 이스라엘 제3성전 건축 예언, 재림 후????버림받은 자들 사이에서????세계정부, 이마나 손등에 칩을 심어 매매할 것을 예언, 핵전쟁 예언 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옳은 말씀 자고 일어나도 현실의 연속이듯이 예를들어 자고일어나도 빚진것은 갚아야 하듯이 죽어서 다시 태어나도 똑같은 인생의 연속입니다 요는 죽기전에 자신을 좀더 경애를 높이고 자신을 바꾸었을때 그대로 태어난다고 생각 합니다 . 작게비유해서 우리가 밤에 자면''사'' 아침에 일어나면 ''생'' 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깊이 들어갔나 ㅎㅎ
@@junecheon2848 신이 있다는 가능성이 높음에도 학자들이 따르는 과학 즉 초자연적 현상을 거부 하는 사상으로 인해 신이 없다고 거부하는것이죠. 맹신은 문제라 하지만, 신은 없다 라는 교리를 맹신하며 연구를 이어나가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주죠. 추가로 이론은 무조건 다 맞는 말이아닙니다. 틀린것도있고 맞는것도 있겠지요. 그래서 과학적 방법인 관측가능하고 실험가능한 방법을 쓰는겁니다. 그래서 이론을 맹신하며 절대적 사실로 두면 안되는것이구요.
우리가 언젠가는 똑같이 이세상을 마감 하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저도 엄마가.너무나 보고싶지만 생각 하면 더 마음만침울해지고 슬퍼 .지니깐요. 천국 가서 만난다고 생각하니 그런 슬픔.괴로음 다.나려 보낼수 있더라구요. 그러니성경말씀에 약속 하신데로 이땅에서 살아있을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면 구원을 얻어 영원히 죽지 않코 새 삶으로 이어지는 천국(영의세계)을 하나님 께서 준비하셨읍니다 . ** 요한복음 3장 15절~21절까지를 꼭 참고 하셔서 많은 은햬를 받으십시요. 쉽게 말해서 믿음으로 가는나라 바로 천국입니다.
100% 실화로 겪은게 중학교때 잠을 자고 있는데 꿈에서 갑자기 할머니가 나오시고 바로 깼더니 새벽이였고 신기하게도 갑자기 병원에서 집으로 전화가와서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받았다 또 고등학교때도 잠을 자고 있는데 꿈에서 할아버지가 나왔고 바로 깼는데 새벽이였고 갑자기 엄마한테 요양원에서 전화가 걸려오고 요양원에 계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받았다 내가 꿈에서 깨자마자 1분채도 안되서 이렇게 두번씩이나 같은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소름이 끼쳤다 어릴적 3년간 할아버지와 할머니 곁에서 자란적이 있었는데 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오신건지 모르겠다만 과학적으로 절대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그때부터 믿게됬지.
보이는 것만 믿지마세요. 사후세계는 아니지만, 10살 경에 천국과 같은 세계가 하늘에 펼쳐진 것을 15분 가량 목격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래된 성이 장엄하게 펼쳐져있더라고요. 그 후로 다시는 보지못했지만, 분명 보이지 않는 것. 보이지 않는 존재.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보이기도 하는 것이 존재함을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신이 없다? 보지 못한 사람은 주장할 수 있으나. 본 사람은 압니다.
@@으아오-j3c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 현실이 아니긴 하지만 꿈 또는 저분이 경험한 것은 어떠한 다른 공간이지 않을까요? 존재하지 않는 것은 경험할 수 없으니까요. 우리가 사는 공간은 아니지만 존재는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자가 겪은 호접몽(인간인 자신이 나비가 된 꿈을 꾼 것인지 원래 나비인 자신이 인간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처럼요. 우리가 현실이라 여기며 살고 있는 이 세계도 태어남으로 접속했다가 죽으면 접속이 끊기는 게 아닐까요?? 호접몽 속 나비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삶이 긴 꿈이진 않을까요? 저도 추측이지만 세상에 워낙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이 많기에.. 뇌와 무의식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게 많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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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과 대환난이 코 앞에 있습니다. 모두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준비하십시오. 교만을 버리십시오. 자신을 부인하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내 삶을 통치하게 100% 복종하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안을 회개로써 예수구세주를 구원자로 영접하여 모셔드리고 하나님영께 회개로써 매일매일 여러분 마음을 굴복시키고 여러분이 왕이되려는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영께서 왕과 임금이 되시도록 항상 해드리시고 성경의 말씀대로 십자가를 짊어지고 죄의 욕망들을 쳐내고 회개와 거룩함으로 행하도록 최선을 다하셔야합니다. 메시아께서 곧 오십니다. 언제든지 오실 수 있는 긴박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정호성 '
@@길천사 ,.
0
@정호성 b
하 어제 장례식장 다녀왔는데
진짜 사후세계가 존재 했으면 좋겠다.
먼저 가신 부모님들께 효도하시고 저도 지켜봐주시기를...
존재합니다 이 기도를 믿고 소리내서 따라 말하세요
사랑의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죄짓고 살았습니다
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구원자,나의 주인이 되주세요
제가 천국가는 날까지 모든 재난과 전염병과 더러운 죄악에서 지켜주세요
하나님 절 사랑하셔서 죄를 사하시고,자녀삼아 영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맞아요.신앙 고백이지요.
정말 따라 하시면 됩니다.
성경에...
로마서10장9절에.
" 네가 만일 네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 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절 .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아멘..!
고란도전서 말씀에15장 16절
" 만일 죽은자가 다시 사는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 시지 아니하셨 으리라.
19절.
"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20절.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 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에(죽은자들)
첫 열매가 되셨도다.
22절.
"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라고 약속 하셨읍니다..
그러니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셔서 사후에 죽지않는
영원한 천국(죽음이 없고 영원한삶으로 이어짐)
을 소유 하십시요
돈으로도 못가요.
잘나서도아녜요.
많이 배워서도 아니요.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 가는나라
아름다운 나라 천국(계시록 말씀21장1절~22장참고 해보세요...^^
교회 타락해서 사후세계는 없습니다.
신이 있다고 하는 사람 찾아보세요
기도를 한다고 도와주지 않습니다
정말 있을거 같다는 믿음은 ㄹㅇ 수준ㅋ
@@IIIrection 전 무교라 그런거 모릅니다...
예수리브 그기도는 여기서하지말고 너네교회서나하거라 진짜재앙이많은이유는 너희들이믿는이상한논리 불교는가르침대로하지만너희은신에오로지 목숨달려있는미치강이들 하나님이어떴거생겼는데 음성을들어보았나 부처는신이아니고사람이어서 인과응본를가르쳤다 그러니부처는신이이니고 해탈한것이다 그래서우린보처니믜얼굴을보았지만하나님은 어떻게생겼는데 ㅉㅉ
나는 다음 생엔 다시 나를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에게 다시 태어나고 싶다. 함께한 추억과 시간 함께한 일이 너무 많아서 과거로 돌아가고 싶고, 동시에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지니... 그래서 나는 과거로 가고 싶으나 과거로 가지 못허면 전생과 환생을 하고 싶어요.
허경영 유튜브를 함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님이 부모님으로 태어나서 지금부모 키우시는건어때용
인간은 자기가 아는만큼 생각하고 믿는다.
난 환생이라는 저 말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게
내가 7살때 막 돌 지난 남동생이 병으로 죽었는데 어느날 꿈에 동생을 찾아 구름을 지나 하늘로 올라갔었다. 거기엔 어린 영혼들이 많이 모여 있었는데 내 동생은 벌써 다른집에 때어났다고 해서 만나지 못하고 깼다. 누구나 환생하진 않겠지만 환생은 있다고 본다.
선생님의 남동생분은 왜 그렇게 빨리가셨을까요...어떤 카르마인지..궁금하네요..
제 친구도 2019년에 세상을 떳는데 갑자기 꿈에 나와서 자기 죽은거 몰카라고 저랑 재밌게 놀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꿈 깰때 친구가 말하더군요 사실 자기 죽은거 맞고 그냥 재밋게 놀고 싶어서 말안했다고 하면서 하늘 위로 올라가더라구요 아직 생각나요
저도 영혼의 존재를 믿게된 것이 전혀 생각도 없었는데 갑자기 꿈에 나타난 사망한 사람들을 보고 나서. 심지어 유럽의 한 집에서도 영혼? 같은 것이 외국인 집주인 옆에 서 있다가 복도 불을 꺼서 깜깜해지는 순간 바닥으로 확 빨려들어가는 것도 봄.
@@whatdddqsjdhqjq1 본인이 겪어봐야 암-그땐 아무말 못하시겠지, 아 드뎌 내가 미쳤나보다 하고....ㅋㅋㅋㅋㅋ
@@whatdddqsjdhqjq1 앞날 창창한데 본인 자신을 쉽게 단정짓지 말고 좋은거 이쁜거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셈, 과거 연연하지말고-세상이 그지같이 돌아가도 아직은 살만함, 뭐든지 본인 맘먹기 나름 😉 설마 그진말 하는거 아니져? 🙃
우리 아들이 3살에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요~ 교통사고를 내서 감옥에 갔는데 그 감옥에서 불이 나서 모두 불타 죽었다고 그때 자기도 죽었다고~ 말도 잘 못하는 와중에 또박또박 이야기하는거 듣고 놀랐는데
아들 지금몇살인기요
헐 진짜요? 구라아님?
근데 환생이 실존한다고 해도 그걸 기억하지 않는이상 그건 더 이상 내가 아니지 않을까
오 오늘 친구랑 그 얘기 했는데요 정말 궁금하네요! 어떤 똑똑이 분께서 설명 해주셨으면..
업보는 환생하고서도 그대로임
죽으면 다 생각나면 그건 또 나인가요?
과거 기억이 있으면 나라고 할 수 있죠 육체를 뺀 나머지는 기억이 전부 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이런쪽으로 되게 궁금한게 많았는데 (예를 들면 천국은 고통과 슬픔이 없는곳인데 (당시 기독교였음) 우리 부모님은 예수님 안믿는데 지옥가면, 내가 그걸 알고도 천국에서 기쁠수 있나? 천국가면 기억이 다 사라지는건가? 그럼 그건 더이상 내가 아닌데 구지 천국가는게 의미가 있나? 등등) 그러다가 결국 신천지까지 이르게 되었고.. 성경대로 설명을 받았어요. 사람의 육신은 시간이 지나면 늙고 병들지만 영이라는 건 없어지는게 아니라 죽던 살던 똑같아요~ 성경에 보면 2천년전에 죽었던 사람들이 영의세계에서(계6장) 신원하는 내용도 나오고, 예수님도 육신은 죽었지만 영으로는 영계에서 말씀 전하신 다는 말씀도 있구요 (벧전 3:18~19) 암튼.. 신천지 광고하려고 올리는건 아니구요.. 그냥 궁금증에 대해서만 생각해볼때 기존 교회에서는 한번도 설명을 못해줬었는데 답을 얻어서 함 써봤어요~
천국에 나이많은 사람 없다는 말 사실일듯
예전에 장애인기관에서 일할때 지적장애인1급 아이가 집에서 떡을 먹다가 목에 걸려서 식물인간이 되어서 중환자실에 입원한적 있는데 그 아이가 꿈에 나타나서 나는 어두운 곳에 있고 그 아이는 아주 밝은 곳에 서서 나를 향해 손을 들고 활짝 웃으며 인사를 하는거임 그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왔구나 깨달았었음 근데 그 아이 생전모습이 아니라 지적장애인의 모습이 아니라 멀쩡한 그 또래 아이 모습이었음
지금도 의아한게 왜 그 아이가 내 꿈에 나타난건지 미스터리임 내가 케어한 아이도 아니었고 몇번 보지도 못한 아이였음
그꿈꾸고 며칠뒤 결국 사망했었음
새삼스럽지만 다들 딕션이...정말 듣기 좋습니다
역시 각방송사 아나운서 출신들이라
사후세계가 있든없든 진실된 삶을 사는 자가 행복한 사람이다.
과거 삼풍백화점 사고때
꼬맹이가 백화점 안에서
엄마손 잡고 자꾸 밖에 나가자고 떼 쓰는 바람에
나갓더니만
나가자마자 붕괴.
2. 삼풍 1층 잡화코너 점원 아가씨
어떤 할아버지가 물건을 고른후 계산도 하지 않고 뛰쳐 나가..따라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붕괴
할아버지 흔적도 없이 가라졌고 .
이거 실화입니다.
아는동생 친구가 그당시 TV만화 봐야 한다고 백화점에서 울고불고 때써서 나오자마자 붕괴 ㅠㅠ됐다고 하네요
그 당시 티비 열심히 보고있는데 어모니 아보지가 뉴스보겠다고 떼 쓰셔서 뉴스 틀자마자 붕괴
어린애...
영쩍 민감함이 쫌 있습니다ㅡ
백화점 영업직하던사람 만났었는데 아무말 못들었지만 살아있었어요...
백화점이 무너지는 바람에 그일을 그만두고 형이 아픈거 치료하러 다니더라구요..얼마나 놀랬을까!...요
회전문에서 30분 동안 놀다 나왔더니 붕괴
중국은 믿을 수 없음
속이는게 나쁜게 아니라,
속는게 멍청한거라고 하는 애들임
정말 이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일들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자연과학의 태두리 밖에 있는것은 미래든 증명못함.
@ᄎᄀᄀᄂᄂ 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봐야 우주에서 아는것보다는 모르는게 압도적으로 많음.
관측 가능한 우주조차 극히 제한적 범위고
@ᄎᄀᄀᄂᄂ 게다가 인간이 지각 가능한 3차원 이상에서만 작용하는 에너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논문이 올해 6월에 나오기도 했는데, 그런 에너지가 존재한다면, 실제 에너지가 있는 상황조차 인간은 그 어떤 측정 방법을 동원해도 측정이 불가할 것이라 함.
이게 우주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지만 직접적인 측정이 불가한 암흑물질이나 암흑 에너지와 관련있을수도 있겠죠
끈이론에 따르면 우주는 11차원이니 가능할법한 이야기라 봄
공감합니다
@ᄎᄀᄀᄂᄂ 언젠가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합쳐지는 날이 올까요.. 그 날이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그걸 이루어쟜으면 좋겠네요.
중학생때 방과후 교복입은채로 티비보다 잠들었는데 꿈에할아버지나오심
다른사람들이랑버스타고계셨고 그당시 저희엄마가좀 몸이안좋으셔서 할아버지 우리엄마는요? 꿈속의내가물으니 엄마는나중에온다고 그러고 아무말씀안하심 그러고 전화벨소리에깼는데 작은엄마가 할아버지돌아가셨다고 큰집에오라고 전화함 진짜소름이였어요 분명사후세계는있을거같아요
ㅗㅜㅑ.....
어머니께선 정말 나중에 버스 타셨으면...
예지몽 꾸신듯
저두 아버님 돌아가신후 몇일뒤에 아버님이 꿈에 몇번 나타나셨는데, 한번은 베란다 창문쪽에서 저한테
손짓 하면서 뭘 말하는데, 꿈에서 깨고 기억해 보니 무슨 금액을 얘기한거 같아 어머님한테 물어보니,
그 금액 관련 뭐가 있다고만 알려줌~ 그리고 두번째 꿈에선 아버님이 실내가 형용색색인 버스에 탈려고
하시는데, 나한테 따라 타라고 손짓하는데, 운좋게 꿈에서 깼는데, 어머님한테 얘기하니깐 아버지가 나
델고 갈려는거 같다고...... 개 소름~ 쓰벌......
정말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저도 유산이 되어서 세상밖으로는 나오지 못한 형에 대한 꿈을 어렸을적 여러번 꾼 적이 있었습니다. 성인이 된 후 그 사실을 전혀 몰랐었던 저는 부모님께 얘기하였을 때 부모님께서 놀라셨던게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분명 이런 말들을 일절 하신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개꿈임
@@user-iv4mr1zp1t 진짜 무례하시네
@@user-iv4mr1zp1t 넌 정말 아닌 인간이다. 이 인간아
@@user-iv4mr1zp1t 전생에 돼지였을듯..ㅋㅋㅋㅋ
@@드랍-x4b 돼지가화내요
???: 미세먼지는 어디서 왔죠???
중국학자: 한국에서 왔습니다.
???: 그럼 우한폐렴은 어디서 왔습니까??
중국학자: 그것도 한국에서 왔죠.
???: 김치랑 한복은...
중국학자: 그건 저희 중국입니다.
야이 개색!!
근데 진정한 중국학자들은 맞는말 함
바람이 어디서 어디로 부는지를 모르는 중국학자...
저럴거면 나도 중국학자 해서 돈 많이 벌면 되네요...;;;
@@jaxian 99999999999999999999999
@@ehc4696 응 처맞는말
@@ehc4696 쳐맞는말
다른 나라면 이해하겠는데 쭝꿔들은 패스
ㄹㅇ ㅋㅋ
짱? 패수!
???: 우한짜요!
인정
m
사후세계가 있다면
안아보지도 못한 우리아기
꼭 만나고싶어요
진짜 갑자기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갈까 하는 생각을 하면 진짜 미치도록 무서워짐……
저도요...죽으면 도대체 어떤 죗값을 치루는 건지 어떤 기준으로 안식을 취할 수 있는지 모르니까 생각날 때면 엄청 무서워져요...
예수님 믿으면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요,,
낵아 알려줄께.
누구든지 죽으면 생전에 가장 좋아하던것, 가장싫어하던것들 속으로
끌려들어간다.
봉지 겁나게 조아하면 봉지세상에 태어나고
살인을 업으로 했으면 아수라세계에 태어나고
살리는 의술을 즐겨행했으면 부처세계에 태어나고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여 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ᆢ 예수님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이것뿐이에요 !
@@rimike6728 이 기도문을 따라 읽으세요.예수님 믿어야 천국갑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죄짓고 살았습니다
회개하니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구원자,나의 주인이 되주세요
제가 천국가는 날까지 모든 재난과 전염병과 더러운 죄악에서 지켜주세요
하나님 절 사랑하셔서 죄를 사하시고,자녀삼아 영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사후세계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계를 죽기 전까지 더 멋있고 아름답게 사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유산된 어기가 촌국에 았었다니 참 위로가 되네요!
흠
돌아가신 분들께서 생전에 해주시는 말씀을 몇번 들었는데 종교별로 보이는게 다르더라구요... 기독교할머니는 빛이나는 천사종류를 보시고 절다니는 할머님들은 임종직전 동자승이나 보살님들?을 봤다고하셨어요.. 믿는 종교 따라 가는길이 틀린것인지 하는 의문이 들면서 더 혼란스럽더라구요...
무교는 한번죽으면 끝임?ㅋㄹㅋ
다음생엔 행복하게 살고싶다..
저는 다신 그 무엇으로도 태어나기 싫어요
생각이 곧 기원 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겁니다
아뇨, 이번생에 바로 지금 행복해지세요. 제가 감히 님의 상황을 모르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이번생에 행복해지시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세요. 마음적으로든 외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관계적으로든 어떻게든요. 방법을 찾으세요. 기왕 태어난 인생 그렇게 마음먹고 살아야 희망이 있죠.
@@Kim2005success 그게 뭔데요?
하루한끼도 못먹는 사람 보시면
지금 완전 행복하다고 느끼실꺼에요.
결국 사후세계가 있다고 하는데도 인간은 그걸 부와 명예에 이용하고 그냥 그걸로 끝내는구나..... 역시 인간은 정신을 차릴려면 멀었다.
086ㅈ6
사후세계는 있습니다 꿈을 꾸었는데 어둡고 나무가 우거진 숲길이였는데 숲길 끝에 엄청 밝은 빛을 쏘고 있었습니다 그빛을 보고 그쪽을 가려고 하는 순간 꿈에서 깨어났지요
그니까 꿈이지요...
다음생은 알것도 없다 지금 내가 여유있게 행복하게 살고싶다
인간세계가 꼭 과학으로만 증명되는게 아니다.
과학을 너무 신동하는거 같애요 요즘 사람들은....
@@망한민국부정부패2위 이대로가다간 과학을 신처럼 받드는 사회가 될까 걱정되는거지...
@@망한민국부정부패2위 나 무교인데?뭔소린지?..
@@망한민국부정부패2위 갑자기 시비는왜터냐?진짜 할짓도 없냐?
@@망한민국부정부패2위 내가 정신분열증이면 시답잖은 닉네임이나 달고 발광 하는 넌 뭐냐?
없지만 있었음 좋겠다.. 영원히 잠들어 두번다시 살아 움직이지 못 한다 생각하니 뭔가 허무하다
갑자기 생각나는데..
오래전에 기사로 읽었던 실제 이야기인데 넘 오래되서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
무슨일로 죽은 여자가 장례식을 치르던 교회성당에서 갑자기 눈을뜨고 살아났고
다시 살아나게된걸 알고 너무 기뻐서
성당밖으로 뛰어나간 여자가
지나가던 차에치어 죽었다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 이 이야기 아시는분 있나요?
이 세상에서의 삶이 영원하다면
당연히 돈 많이 버는 게 진리고
남을 괴롭혀서라도 자기가 더 많이
버는 것도 진리고 배우자 몰래 바람
많이 피는 것도 진리겠죠~
하지만 세상에서의 삶은 길어봤자
100년...
그냥 이 세상에 잠시 머물다 갈 뿐입니다.
그러므로...
물질적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해서 성공한 인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경제적 자유를 얻어 부자로 살고싶다
우주의 나이 138억 년을 1년으로 봤을 때 100년을 살까말까하는 우리네 인생은 0.23초.
그래서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이 그렇게 죄없는 사람들 괴롭히고 바람을 엄청나게 많이 피웠군요.
@@purpleneko3 사람이 상상해서 만들어서 그럴까요
사람들이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이 세상의 것들이 모두 허상이란걸 알면 과연 돈에 연연할까요...
필요한건 맞습니다.밥먹고 옷 사입고 잘 집이 있어야하고 근데 그 외에 비싼 차,이유없이 넓은 평수의 집,비싼 빽,남들과 비교하면서 지옥 속에 살면서 부자가 된들 머가 행복하죠?자신이 무엇을해야 즐겁고 행복한지 갈피조차 잡지못하는 사람들은 부자가 된후에도 행복하지않고 오히려
표면적인 부에만 집착한 나머지 마음이 괴로워 삶을 마감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많습니다.
맞아요ㆍ바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고 아주 오래동안 못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ㆍ대부분 바뀌는건 12지신으로 바퀴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ㆍ조상과 가족을 모두 만나는건 아니고 끼리끼리라고 그것도 닮아야 만날수 있는거죠ㆍ
여러가지로 힘든 삶을 살아오셨던 외할머니가... 그곳에선 근심걱정없이 지내시고 계실까
여러가지를 경험해보라고 가축에서부터 부자와 가난한 거부터 똑똑함과 장애까지
엄마가 젊었을때 충격적인 일로 안좋은결정을 하려고 약을 먹고 쓰러졌는데 어떤 추하고 무섭게생긴 할머니가 자꾸 가야된다해서 따라갔는데 꽃밭이 펼쳐진곳도 지나가고 뱀이 우글거리는곳도 지나가고 그와중에 옆집 누가 깨워서 일어났었다고 했음 그거듣고 진짜 있나 싶기도하고..죽어봐야 아는거겠지만 참ㅠㅠ
실제로 이상한꿈을 꾸고 죽은사람들도 있다고 하니까요ㅠㅠ
뱀이면 사탄의 상징인데..거기 지옥인가봐요
@@한비하-l1l 뱀밭 꽃밭 다 지나왔으니 지옥도 천국도 지나왔나보죠 가려는 도중에 깼으니 다행이죠
사람은 언어로만 대화하는게 아니라. 아직은 규명되지 않은 기억공유, 텔레파시 같은 것이 마냥 허구일 것 같진 않다.
시간도 물리적인 개념에 불과하지. 사람의 정신세계에서는 시간도 가볍게 돌파한다.
그 예로. 꿈 속에서 고인을 뵈면 돌아가신 분같지가 않다. 어제도 계셨고 지금도 함께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꿈에서 깨고 그제서야 그리운 것이다.
즉 꿈 속에선 시간개념이 뭉그러진다. 과거가 현재고 현재가 과거이며 미래 또한 과거이고 현재일 수도 있게되는 것, 참으로 오묘하다.
1998년 23살 당시 이북에서 장티부스
콜레라 병으로. 함경남도 함경북도에서 특히
장티부스병은 백약이 무효라 사망율이 90%라. 고열이 43도라 온몸의 수분이 다 빠지고 병걸리기전. 70kg 이상이었는데
장티부스병걸렸을때 35kg으로써 겨우살아있는 시신이나 다름없는 몸이라 저의 부모님은 절 못살렸다하고 아주힘들어하셨다고 말씀하셨죠!
한달넘게 고열43도넘었고 식사를 못했으니까요! 제가 근10일넘게 의식을 잃고
간신히 호흡만 붙어 있었는데 공중3m이상 떠있었고 정신은 그어느때보다도 멀쩡했고
하루24시간 그렇게 평온한적이 없었습니다!
열흘후 어느덧 아무 치료도 안받고 의식에서
깨여나 부모님한테 물어봤죠! 열은 43도이상이고 하루종일24시간 의식없다가 잠만자드라 말씀하셨죠! 지금도 그때 그기억은 생생하죠! 너무너무 황홀하고 고요하고 고통이 없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사망율 90% 장티부스 병에서 벗어나서 치료 회복했습니다! 참 황홀한
이승체험이었습니다! 그후 7년후 2005년 30살 탈북해서
대한민국 왔죠! 지금은 키175이상이고 몸무게 78kg 47중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중년입니다! 믿든 안믿든 그때 제경험으로써는 확실히 이승세계는 존재하였고 아무런 고통도 괴로움 또한 평온한 시간이 였다는것은 확실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유튜브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이승세계가 아니라 저승세계..
심정지 되고 사후세계 경험힌 분들 말씀과 일치하는거 같아요.
빠른 시일에 통일이 되어 고향 방문하시길
기원합니다~~~^^
1달동안 고열43도라 비꼬는게아니라 북에는 체온계가 없는가? 1달내내 43도면 간뿐아니라 모든장기가 다 익었겠네
신이시여 누구에게만 새 삶의 기회를 주는것은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그것도 많은 살생을 저지른 이에게
???:꼬우면 평소에 잘 살던가
형평성은 인간이 만든 기준이죠
걱정마시오 나쁜놈이 다시태어나면 죽고 싶을만큼 괴로운 환경속에 태어날것인즉
@오후 그럼 종교가 착하게 살라고 가르칠 필요가 있냐?
신의 뜻이 아닐수도 있죠
나의 죽음을 떠올리면 사후 세계가 없길 바라요 그저 모든 걸 잊고 편안히 잠들고 싶습니다...그러나 사랑하는 나의 가족의 죽음앞에서 나는 사후 세계가 있길 간절히 빌 거 같아요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죽음 후에도 그들이 행복하기를...
전 실제로 천국을 보았어요
것도 두번이나...
11살때
24살때요
아주 따뜻하고 이쁜봄이였고 햇살이 너무 밝고 따뜻했어요 정말 좋은 날씨예요...
진짜 천국이 있어요!
저희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후에 꾼꿈이 별냥님이렁 말한 얘기랑 똑같아서 소름돋았네요....창문을 열었는데 너무너무너무 따사로운 햇빛이 제 머리를 내려쬐었는데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너무 황홀하다 해야하나,,,? 구리고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보니 꽃밭같은곳에 아기사슴과 맷돼지 같은게 얌전히 앉아있고 위에 하늘은 엄청나게 많은 새들이 한번에 날아갔는데 그게 꼭 사람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아무튼 저는 살아있는동안 이렇게 따사로운 햇빛느낌은 처음이였어요..이게 만약 천국이 맞다면 저희 아빠가 좋은곳에 가셨기를,,,,
수많은 꿈들을 꿨었지만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 그 꿈에서 나는 죽었고 정말로 수많은 사람들과 같이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정말 황홀하고 아름다운 풍경이였다.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못한 아름다움에 내가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는걸 느끼고 엉엉 울면서 갔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 꿈을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리고 같이 걸어가던 일행중 외국인들이 대다수였고 어떤사람들이 입고 있던 재킷 컬러까지 다 기억이 나네.
라는 상상을 해보았다
꿈은 영혼이 몸을 떠나 영혼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을 자고있었지만 기억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여송-k1y 영혼은 없어요
자아라는 건 그냥 ㅈㄴ 복잡한 전기신호일 뿐임
단지 무의식 속에서 스스로가 만들어 낸 세계관이 꿈으로 표현된 것이지, "전생을 본다~ 기억을 한다~" 이런건 다 망상놀이나 하는 종교인들의 쌉소리
@@___underscore___ 무의식 속에서 깨어있는 그것, 그게 바로 영혼입니다. 그게 당신입니다. 몸을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으면서 무한한 그것, 영원한 그것, 그게 영혼이며 당신의 본질입니다.
@@여송-k1y
증거도 없이 그냥 있다고만 우기면 그게 진짜가 되는 것이 아님
영혼을 본 사람도 없고, 영혼의 존재를 증명한 '과학적인'근거도 없음
영혼이란 건 옛 사람들이 창작한 하나의 판타지일 뿐임
옛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무지를 인정하기 싫어서 만들어낸 판타지 따위를 지금에 와서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것 만큼 또 어리석은 것이 있을까
그 판타지를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내거는 모든 '증거가 과학적으로 반박이 가능하거나 꾸며낸 이야기 밖에 없는데;;
그냥 무식한 종교쟁이인걸로 알고 이후 답변은 무시하겠음
스콜실험 진짜 소름 돋네
제여자친구 .. 꼭 부활해서 살았으면좋겠습니다 .. 아이를낳고 갔으면 아이보며 생각할텐데 .. 1년후에낳으려고 계속 미루다 사고가발생해 사망해서 너무 힘듭니다
사람답게 양심있는 생각과 다른 생명도 존중하고 공존해야 천국감
죽으면 끝이지 천국이니 지옥이니가 어딧냐ㅋㅋ
@@박희찬-x6u 죽다살아보면 그말 안나옴.. 진심
교회는 회계하고 성금내면 천국바로 보내주던데
@@명수세끼 신천지에서는 선택받은 14만명만 교주님과 천국감 ㅋㅋㅋ
@@hyhrone 그건 지금 14만 넘어서 그런거고ㅋㅋ 14만되기전에는 이만희와 14만명만 간다고 했딘ㅋㅋㅋㅋㅋㅋㅋ
하루라도 행복하게 자고 일어나고 싶다
그게 아니라
깨어나면서 is에서 했던 범죄에대한
처벌을 피해보려는 잔꾀가 번뜩인거겠지
유일한 삶의 방법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종하고 회개한다고 범죄증거가 있는데 처벌을 안한다구요? 개종한게 알려지면 IS나 수니파무슬림한테 걸리면 대낮 큰길에서도 참수당하는데 그게 훨씬 더 무서운 일일텐데요.
그냥 꿈꾼듯 ㅎ
중동에서 무슬림이 크리스쳔으로 개종한다는건 언제든 돌맞고 죽을수도 있다는 거임.
이래도 죽으나 저래도 죽으나 상황에서 지금 잡힌쪽으로 전향한거고 살아남은거지
이걸 정말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한국에 개독 사이비와 재림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음
죽어서도죽는다..수천번 수만번 죽을수있다 죽어개고생하고싶지않다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고통을 기억하고 두려워한다.
살아서.. 살아있을때 잘해야한다.. 이것은 기회이다.. 천벌은있고 신은있고 영혼은있고 사후세계도존재한다.. 는 이런말들 점점 살아갈수록 믿게된다..
사후세계는존재하고 죽은후 모든이들은 심판을받게됩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다른종교는 미신이고 모두 지옥불에떨어져서 영원한고통속에있습니다. 저도부모님두분 돌아가셨는대 천국에 가시는걸 꿈으로 목격했습니다. 그 상황이 성경에도 쓰여있다는걸 보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다닌다고무조건천국가는건아니라고도성경에쓰여있습니다. 복음 즉 성경으로 하나님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만나보지도못하고 죽는다면.. 진짜영원한고통속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땅을치며후회하며살게될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란 인간의생각으로
마음으로 의심치않는믿음이면 되지만
성경에인물들은 대부분 사탄의꾀임으로
의심을 하였고 하지만 그의심한것도 죄이므로 회개한다면 천국행이될것입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못된짓꺼리 하는 인간들은 모조리 죄를 물어 법의 쓴맛을 보여 줘야해
우리가 꿈을꾸는거자체가 영혼이란것이 존재하는겁니다~
개 돼지 닭도 꿈꾸던데.. 혹시 벌레도 꿈꾸는지 압니까? 그럼 벌레도 영혼이 있다는건가요?
@@정정당당-y7c 물론이죠 살아있는생명체는 모두 존재합니다
이런댓글 볼때마다
한달전에 돌아가신 우리할아버지는 좋은곳 가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환생은 불교의 기본 원칙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자신의 업보에 따라 6도(지옥,아귀,축생,수라,인간,천상)로 태어납니다.
현실 당신의 모습은 내생의 당신 업보의 결과 입니다. 미래의 당신의 모습은 현생의 당신의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좋은 업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선하고 악한 것의 기준은 대체 뭐죠? 환생의 증거는 아무 것도 없고, 미래에 대한 예언도 없네요. 그리고 왜 기독교빼고 모든 종교가 자신의 희생, 업보를 강요하나요? 성경보면 이스라엘 제3성전 건축 예언, 재림 후????버림받은 자들 사이에서????세계정부, 이마나 손등에 칩을 심어 매매할 것을 예언, 핵전쟁 예언 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user-us7vh6ee1r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을 간다는건 그저 신자를 많이 모으기 위한 사이비에서 하는 이야기 아닌가요 천국을 가기 위해서라면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주는 삶은 아니어야하지 않나싶네요
@@user-us7vh6ee1r 그딴 이유로 믿는 새끼 잘도 천국에 보내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네
환생은 힌두교 개념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존재한다.. 사람은 어리석게도 자기가 믿고싶은것만 믿는다..
그쪽도 그쪽이 믿고 싶은 것만 믿으니 어리석은 거네요
전생에 돼지 ㅋㅋㅋ 갑자기 진지하다 ㅈㄴ 웃기네ㅋㅋㅋㄱ
세상에 모든 섭리는 ..이론을 파하는 많은 일들이
존재하는것같다..잠깐 살다가는 이세상은 그 이후에 세계에 비하면 빙산의일각일것이다.
대체 뭔 이유로 이 세상을 들렸다가 더 큰 세상으로 가는거임? 왜? 천국엔 치킨도 없음 ㅋ 파인애플 피자만 있겠지 살생이안되니깐
지금 살고있는 이 세계가 지옥인가!?
@qwe qweq 알수가없는거지 죽어봐야아는거지 내말이 틀릴수도잇겟지만 죽으면끝이아닐수도잇는거지
@@pompeius8454 그러겟죠머
@@뚜뚜에이 고수들에겐 놀이터요 하수들에게는 생지옥아닌가..
티벳 사자의서를 읽어 본 경험자로서 허무맹랑한 얘기는 아닌 거 같아요. (사후세계) 이승과 저승 .. 다음생은 karma로 결정 된다 .
다 믿다가 중국 나오자마자 아, 아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 생각 함 ㅋㅋㅋㅋㅋㅋ 중국에서 믿거
중공은 쇼임 못믿지 ㅋㅋㅋㅋㅋㅋㅋ
유럽 한국에서도 유체이탈 사후세계는 전세계에 경험한사례가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우리가 사는세계 3차원
령이 사는세계가 4차원이라 생각됨
차원이 다르니 저차원에서 간섭하긴 힘들지만
4차원에선 간섭이 가능은 할지도 모른다 생각함
그래서 우리가 다음차원을 과학적으로도 이해할수 없는걸지도모름
오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죽으면 다음 차원으로 간다고 생각해요.
과학은 세상의 힘일 뿐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한테 죽는것보다 is에게 죽는게 더 무섭고 그리고 자기 신념도 있으니까 쉽게 바꿀수 없을텐데 이런걸 보면 진짜일수도 있다.
게임을 접는다고 내가 죽는게 아니듯이 내가 죽는다고 죽는게 아닙니다 ㅋㅋ 우리 자신은 영원합니다.환생하냐 영혼으로 떠도냐
어디가서 그런소리 ㄴㄴ
옳은 말씀
자고 일어나도 현실의 연속이듯이
예를들어 자고일어나도 빚진것은 갚아야 하듯이 죽어서 다시 태어나도 똑같은 인생의 연속입니다
요는 죽기전에 자신을 좀더 경애를 높이고 자신을 바꾸었을때 그대로 태어난다고 생각 합니다 . 작게비유해서 우리가 밤에 자면''사'' 아침에 일어나면 ''생'' 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깊이 들어갔나 ㅎㅎ
환생... 영혼 보존 법칙 같은건가?
그러니까 영에너지 보존법칙 같은거??
아 진짜 제발 죽은뒤에 완전히 끝난게 아니길
환생 믿고 싶다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개미로 태어났다가 죽으면 또 환생하나요?
@@ymj5321 ㅋㅋㅋㅋㅋ 열심히일했으니 인간되겠네
또 환생 하면 되닌깐 뭐
그러니 너무 열심히 속 끓이며 살지 마세요. 나도 힘들때마다 그런 생각함. 어차피 또 태어날거 넘 난리칠 필요 없어요 ㅎ
죽음 뒤에는 세가지가 존재한다고 하죠. 첫번째는 무, 아무것도 없는 것이고 두번째는 환생, 다른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고 세번째는 회귀, 또 다시 같은 존재로 같은 시간을 사는 것이라죠.
근데 옛날에는 막 미스테리 영상도 많고 그런데 지금 더 발전됐는데 왜 더 없는거지 ㅎㅎ
영상화질들이 좋아져서요
님이 안찾아보는거아님? 전 이런거 조아해서 찾아보는데 꾸준히 있음 ㅋㅋㅋ
세상에 과학적이지 않은 현상들이 얼마나 많은데 꼭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야함? 심지어 환생은 과학자들의 오랜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합니다
과학적이지 않은 현상이라는 건 '현재 기준으로 아직 과학으로 밝혀내지 못한' 현상이겠지요? 애초부터 과학은 환생 같은 걸 특별하게 부정하는 학문도 아닙니다. 긍정하는 학문도 아닐 뿐이죠.
사후세계란 그저, 인간의 상상 속 , 두려움 , 신비함 등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하네요. 만약 있었다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 , 우주의 생물 등 죽으면 모두 사후세계로 가야하는데 안맞는 이론이 너무나도 많아요. 그저 저희는 한점에서 태어난 존재들인데..
영의 세계는 피조물인 인간은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알 수 없는 영역이래요
오죽하면 우주를 연구하는 NASA 직원들이나
박사님들 중 무신론자가 많았는데
연구하면 할 수록 이론상 불가능하거나 미스테리한 것들이 많이 발견되서
상당수 크리스챤이 되었다잖아요..
@@매력적인겨털 누가 크리스찬이 돼. 과학자들 atheist 비율이 얼마나 높은데
@@매력적인겨털 개독에서 과학자들이 신을 믿게 된다고들 하는데 신을 알게되거나 존재에 대한 확신을 하는건 아니고 가능성만 두는거임; 그걸두고 입교했다고 하나둘 입소문퍼지다보니 결국엔 상당수가 크리스쳔이 되었다고 하네ㅋㅋ
허무주의도 이론일뿐 실체없어요 ㅋ
@@junecheon2848 신이 있다는 가능성이 높음에도 학자들이 따르는 과학 즉 초자연적 현상을 거부 하는 사상으로 인해 신이 없다고 거부하는것이죠. 맹신은 문제라 하지만, 신은 없다 라는 교리를 맹신하며 연구를 이어나가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주죠. 추가로 이론은 무조건 다 맞는 말이아닙니다. 틀린것도있고 맞는것도 있겠지요. 그래서 과학적 방법인 관측가능하고 실험가능한 방법을 쓰는겁니다. 그래서 이론을 맹신하며 절대적 사실로 두면 안되는것이구요.
근데 우리아빠도 전에 꿈에서 천국가본적있다고 했음 그러고 거기 있던 음식들 맛있게먹었는데 너는 아직 올때가 아니다 그래서 꿈에서 깼다는데 거기있는 음식들을 먹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고만 3번이상 당했는데 다리만 좀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받고 퇴원함
모든것은 죽고나면. 생로병사의 비밀을 어느정도 알수있겟지.. 세상엔. 기괴한일과 신비로운일이 많으니까 ....
진짜 있는것같음 너무 디테일함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 되세요😄
참 나 그걸 지옥까지 갔다 와야 아나....
@김영진 사람은 거의 안빠뀐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개과천선은 머리에 오함마로 가격할만큼의 뇌에 충격이 가해져야
세상을 봐라. 나쁜 놈들 많지.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이런거까지 찾아보고 있다 ㅠ 너무 보고싶네 바빠도 꿈엔 한번 들려주라 사랑해
중국에서 뭔가 의심되면 사실이든 어니든 안믿는게 이득
환생이란 삶이있길
97년 군대시절 불침번근무중...후임병이 잠꼬대를 오리지널 미제말로하는데 ...이시키 영어 오지게 잘하네하고 그날 일과 끝나고 물어보니 공부엔 관심없어서 영어는 abc만 안다고 😂
ㅋㅋㅋ
전생체험인가..소름.
후임이 널 속인거야
이제까지 알려진 환생 스토리는 이뿐만이 아니죠. 사후세계 갔다왔다는 증언들도 그렇구요. 흠,, 이게 모두 정신착란, 환상이 아니라 진짜라면 크리스천 세계관과 불교적 세계관이 모두 공존한다고 봐야겠군요. 때론 천국가고 때론 지옥가고 때론 환생할 수도 있다는거
엄마보고싶다...
갑자기..
우리가 언젠가는 똑같이
이세상을 마감 하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저도 엄마가.너무나 보고싶지만 생각 하면 더 마음만침울해지고 슬퍼 .지니깐요.
천국 가서 만난다고
생각하니 그런 슬픔.괴로음
다.나려 보낼수 있더라구요.
그러니성경말씀에 약속 하신데로 이땅에서 살아있을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면
구원을 얻어 영원히 죽지 않코 새 삶으로 이어지는 천국(영의세계)을 하나님 께서 준비하셨읍니다 .
** 요한복음 3장 15절~21절까지를 꼭 참고 하셔서 많은 은햬를 받으십시요.
쉽게 말해서 믿음으로 가는나라 바로 천국입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최준-q4b 하... 개독
@@최준-q4b 예수님을 믿는다고 다 천국가지 못합니다~이미 천국에 갈 사람들은 다 정해져 있어요~하느님만 아십니다!
사후세계는 없지만, 있다고 믿고 싶다.
사후세계는 있지만, 없다고 믿고 싶다.
@@KOREAEN 사후세계는 있는지없는지모르겠지만 ...이 영상을봤다는기억을없애고싶다...
사후세계에선 아무걱정없이 살고싶다
그냥 누웠는자리에서 아무느낌과고통없이 죽는게 사후세계아닐까요
당연 있어요
천국과 지옥도
나는 어릴때
이상하게
전생 기억이 없고
4살때 내가 잠에서 일어났는데
이상하게 애기때 기억이 없음
왜지??
사람은 죽으면 바로 눈뜰때 집이고 엄마 뱃속이고
이런거 아닐까?
아 잘때 켜놓고 자려고 듣고있었는데 개소름돋아서 5분 듣다가 껏다..
100% 실화로 겪은게 중학교때 잠을 자고 있는데 꿈에서 갑자기 할머니가 나오시고 바로 깼더니 새벽이였고 신기하게도 갑자기 병원에서 집으로 전화가와서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받았다
또 고등학교때도 잠을 자고 있는데 꿈에서 할아버지가 나왔고 바로 깼는데 새벽이였고 갑자기 엄마한테 요양원에서 전화가 걸려오고 요양원에 계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받았다
내가 꿈에서 깨자마자 1분채도 안되서 이렇게 두번씩이나 같은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소름이 끼쳤다
어릴적 3년간 할아버지와 할머니 곁에서 자란적이 있었는데 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오신건지 모르겠다만 과학적으로 절대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그때부터 믿게됬지.
다 믿을라 했는데 피라미드 나오는 시점에서 뻥이구나 알아차림. 현재까지 피라미드는 묘가 아니었고 시신은 하나도 발견된 적이 없었음. MBC에서 피라미드에 대한 다큐도 했음.
모든 종교의 본질은 사람답게 죄짓지말고 바르게 살자인거같은데 왜 다들 돈때매 타락했는가..
다른건 몰라도 중국은 못 믿겠다
다른 나라가 조사했으면 몰라 같은 중국인이 조사한건 못 믿겠다
사후세계만 보고왔다면 믿어줄수도 있지만, 지옥이란말에 꿈꾼것임을 알았다...
지옥이란 없다는것은 웬만한 명상가는 다안다.
네빌 고다드 의 책을 읽어보거나 신가나눈이야기란 책을 보아도, 다 느낄수 있다.
사람의 호기심이란게 그리쉽게 포기되는게 아닌데 바로 그만뒀다라 . . .
죽기 직전 인간은 환상에 사로잡혀 여러가지 것을 본다고 하죠 ...환상일뿐이고 목숨이 완전히 끊어진 후에는 천국과 지옥중 한 군데로 가는겁니다 그리고 다시는 세상으론 오지못하죠
보이는 것만 믿지마세요. 사후세계는 아니지만, 10살 경에 천국과 같은 세계가 하늘에 펼쳐진 것을 15분 가량 목격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래된 성이 장엄하게 펼쳐져있더라고요. 그 후로 다시는 보지못했지만, 분명 보이지 않는 것. 보이지 않는 존재.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보이기도 하는 것이 존재함을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신이 없다? 보지 못한 사람은 주장할 수 있으나. 본 사람은 압니다.
네 그러한 현상을 저희들은 "꿈을 꾸었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꿈을 꾸엇다고해서 그 상상속의 이미지가 현실이 되지는 않죠
그런 망상이 계속 지속되다보면 리플리증후군이나 조현병에 걸리실수 있습니다
@@으아오-j3c ㅋㅋㅋㅋㅋ
@@으아오-j3c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 현실이 아니긴 하지만 꿈 또는 저분이 경험한 것은 어떠한 다른 공간이지 않을까요? 존재하지 않는 것은 경험할 수 없으니까요. 우리가 사는 공간은 아니지만 존재는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자가 겪은 호접몽(인간인 자신이 나비가 된 꿈을 꾼 것인지 원래 나비인 자신이 인간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처럼요.
우리가 현실이라 여기며 살고 있는 이 세계도 태어남으로 접속했다가 죽으면 접속이 끊기는 게 아닐까요?? 호접몽 속 나비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삶이 긴 꿈이진 않을까요? 저도 추측이지만 세상에 워낙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이 많기에.. 뇌와 무의식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게 많기도 하고요.
그때 중국에.계셨었나요?? 예전에 중국 하늘에 성같은게 떠 있다는 기사 난 적 있어요 신기루 현상..
진짜 너무 분량을위해 이곳 저곳에서 누군가 찌라시로 뿌린것들도 다 긁어오는느낌...
투명성을위해 심령연구 교수를 초청 하는게 말이냐 방구냐 ㅋㅋㅋㅋㅋㅋ
투명성 하려면
병리학자와 응급학과 교수님등
초청해야지 누구보다
죽음과삶을 많이접하는분이신데
ㅋㅋㅋㅋㅋ 다른편들도 볼때마다 느낌.. 딱봐도 미스터리주제로 하는 유투버들 따라하는 느낌
걸리기만 해봐. 초능력 사냥꾼 랜디한테 날아간 눈보다 빠른 손모가지가 한 둘이 아니다.
심령연구 혹은 미스터리나 ufo 박사, 교수, 연구원, 전문가 특징 : 지스스로 그렇게 부르는 사기꾼
@@abxjsjcnjencnf 과학이란 우주의 자연 현상을 증명한것 인데, 아주 일부만 증명된것을 과학이라 부르지. 증명이 안됬다고 사기꾼이라 단정짓는 것은 과학을 오랫동안 공부 못 한 증거겠지
이 환생이 꼭 실현되기를!!
지금도 우린 환생한다
난 죽으면 환생하기 싫더라고요
난 환생하기 싫은데 ㅋㅋ 존나 호화로운 삶이 아니면...
저도 지금의 삶이 좋아서..
사후세계가 있다면 기억이 조금이라도 남는다면 나쁜 사람들이 좀 없어지지 않을까?? 기억은 다 지워지니 사후세계는 없다고 생각하고 악인들이 판을 치지..
기억이있으면 생전일들 복수하러다니려고 아수라장 되걸지
개인마다 사후 세계가 다 모두 다릅니다
같으란 법도 없죠 근데 ㅋㅋ
그게 사후세계가 없고 개인의 상상이라는거 아닐까?
뇌 기능이 죽어야 죽는거지
잠시 심폐 기능이 정지되었다가 깬다면
그건 수면에서 깨어난것과 같다.
@@duaiqjndjsjsjaq 글을 이해못하신거 같은데...
뇌사가 아닌 심폐사를 진짜 죽음으로 인정하는데 뭔 소리를 하시는거죠?
@@0123-i9p 혈행이 없고 뇌세포가 파괴되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죠, 잠시라 한건 쇼크등으로 인해 말 그대로 잠시를 말한겁니다.
어떤 경우라도 뇌가 파괴되지 않으면 살아있는 겁니다.
뒤져봄? ㅋㄱㄲ
죽음의 관점과 학문벌 정의마다 다른거지
꼭 뇌기능이 죽어야 죽었다고
단정 지을수 없습니다
환생따위는 없다
그리고 없었으면 한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삶은 고달프다..
죽으면 그걸로 끝이길 바라고
끝일거라 믿는다
@@雪野ひなえ 무슨피해요??
@@gidongggg8329 아 잘못달았어요 여기가 아닌데
애초에 이 넓은 우주에서 인간으로 태어날 확률도 0.000000000...000000000001%보다 작다.
사후세계에 대한 우리의 생각보다 말도안되는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음.
어떻게 될지는 죽어봐야 알겠지만.
이 프로 잼네 ㅋㅋㅋ
말같지도 않는 이야기로 방송을 하네 ㅋㅋㅋㅋ
오늘 ㅈㄴ많이 봐야겠다 ㅋㅋㅋ
소설이야 뭐야ㅋㅋㅋ개그네 개그 ㅋㅋ
사후 다른 영혼의세계가 있습니다.
나또한 임사체험을 경험했습니다.
영화 신과함께와는 다릅니다.
혹시 조금 자세하게 설명해줄실 수 있나요?
실제 죽으면.... 예전 브라운관 티비처럼 퍽 꺼지면서 띠~~~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중간에 흰 점까지 똑같이 느껴집니다.....
경험으로도 일단 한번 죽어보면 압니다...
겪어면서도 이게 죽는건가,,, 하고 느껴지더군요....
좀비시군요 다시 살아나신거보니
솔직히 사후세계 경험 몇몇개는 뇌로인한 경험이겠지만 진짜로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우리집 강아지가 먼저와서 마중했으면좋겠다.
책으로 냈다는거에 무릎를 탁! 치고 갑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른 존재일 수도 있다. 나라고 믿는 존재는 지금 이 순간일 뿐 이게 나라고 믿는 것도 착각 일지도 모른다.
잘봤습니다 정말 미스테리하내요
무한한 우주에 사후세계가 있다면 지구에 태어난다는건 너무 편협적인 생각..
우주 자체도 다중우주론설이 돌고있는디
ㅇㅈ 그리고 사람은 영혼도 없고 결국 뇌가 만드는거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