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이 넘도 오직 수영만으로 '에게 해' 를 건넌 두 자매 이야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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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더스위머스#TheSwimmers#결말포함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더 스위머스 (2022, The Swimmers) 입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
    Cody Francis - Wherever You're Going
    Cody Francis - Good Days

КОМЕНТАРІ • 22

  • @corner_dreamer
    @corner_dreamer Рік тому +8

    너무 감동적이네요~
    덕분에 시리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네요
    좋은영화소개 강사해요 뿌이 씨 ㅎ

  • @황재선-l5k
    @황재선-l5k Рік тому +12

    감동적인 영화네요. 받은 만큼 베풀고자 하는 삶. 그것도 알량한 선행이 아닌 목숨을 담보로

  • @sunflowerview6283
    @sunflowerview628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감동적인 영화네요 난민으로 굴하지않고 올림픽에 나가는게 왜 중요한지 알게 됐네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기 때문이죠 좋은영화였습니다🎉🎉

  • @손은정-p9i
    @손은정-p9i Рік тому

    전쟁을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그 만큼의 성과를 얻을수 있다😢

  • @OTL-T_T
    @OTL-T_T Рік тому +1

    1:37 저 시절 유튜브 생각난다 ㅋㅋ

  • @정성휸
    @정성휸 Рік тому

    저이영화몇달전에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 @jhwchoco
    @jhwchoco Рік тому

    굿

  • @Dowan_Gim
    @Dowan_Gim Рік тому

    잘 봤습니다.

  • @에드-t8l
    @에드-t8l Рік тому

    업로딩 감사합뉘다

  • @arep0s
    @arep0s Рік тому +13

    나만 인트로 극불호인건가
    너드를 표현하는 좀더 발랄한 방법이 있을 겁니다 요상한 비명소리 없이도요

    • @kayash__
      @kayash__ Рік тому +11

      난 극호. 그리고 위~~~~하는 소리는 서양에서 신날때, 어디 등장할때 하는 소리임.

    • @kio_kio_kio
      @kio_kio_kio Рік тому +6

      채널 아이콘 만화 캐릭터와 딱 맞아 떨어지는 감탄사이고, 어릴때 보던 미국만화영화 시작하는 기분도 들고해서 전 좋아합니다😅

  • @김동주-v2v
    @김동주-v2v Рік тому

    독일 난민숙소에서의 춤추는 씬은 눈물이 난다.

  • @tundratiger9473
    @tundratiger9473 Рік тому +12

    전혀 감동적이지 않은 영화. 시리아에서 소수 권력자들의
    편에 서서 안락한 삶을 살다가 나라가 혼란에 빠지니까
    지키려는 의지도 없이 또 다른 편안한 삶을 찾아 나라를
    버리고 도망치고 남의 나라 국민들에게 민폐 끼치는게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쓰레기들의 영화

    • @벗꽃-u2h
      @벗꽃-u2h Рік тому +1

      잘 아나요? 진심 궁금해서요

    • @Lee-wd9uc
      @Lee-wd9uc Рік тому +8

      본인은 어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있으시길래 저 사람들을 그렇게 폄하 하시는지
      전쟁터를 피해 목숨걸고 떠도는 저 분들이 편안한 삶을 찾아나서는 걸로 보이나요..? 편안한 삶을 찾으려고 목숨을 거나요?

    • @빅맥-o3u
      @빅맥-o3u Рік тому +3

      그래서 이민받아준 나라에서 테러하고 강간하고 그러냐

    • @user-vx9000
      @user-vx9000 Рік тому

      난민을 친일파 취급하네

    • @garrwes6559
      @garrwes6559 Рік тому +1

      ㅎㅎ. 남의 나라에
      가서 내 조국이 폭격을 당하고 있으니 나는 물론이고 아직 그 곳에 있는 남은 가족도 모두 받아줘라.
      물론 난민의 신분을 부여해줘서 거주와 취업의 권리도 원한다.
      뭐 그런거죠?
      역경을 겪든 그걸 이겨내든 피하든 뭐라 평가하고 싶지는
      않은데. 남의 나라에
      가서 그 나라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에 무임승차를 당당 하게 요구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