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게 힘든 이유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김훈 #라면을끓이며 #우동살이
    김경식, 이동우의 우동살이, "라면을 끓이며 by 김훈" 7화

КОМЕНТАРІ • 19

  • @tiamoyou
    @tiamoyou Місяць тому +7

    간만에 비가오지않는날이네요
    라면을 끓이면서 잘듣겠습니다ㅎㅎ

  • @SY-ce8qu
    @SY-ce8qu Місяць тому +5

    김훈 작가님 너무 좋아하고
    허송세월 읽고 있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 @niceweather000
    @niceweather000 Місяць тому +6

    ㅋㅋㅋㅋㅋㅋㅋ 볼 치는 방법으로도 웃기시다니 개그맨 분들은 다르네요 ㅎㅎ

  • @wlgkrla8095
    @wlgkrla8095 Місяць тому +1

    14년 ㅎㅎㅎㅎ 두 분 너무 따뜻하게 읏겨주시네요 😂 자려고 누워서 보며 듣는데 잠이 깨려고 해요 ㅋㅎㅎㅎㅎ 그나저나 저도 라면을 끓이며 몇 년전에 선물받아 책장에 있는데... 한장도 안 읽었거든요... 내일은 좀 읽어봐야겠어요😢

  • @user-il3yf4tw8o
    @user-il3yf4tw8o Місяць тому +6

    허송세월 기대합니다~

  • @jihyeonhan7844
    @jihyeonhan7844 Місяць тому +5

    ^^ 동화 같아여❤

  • @user-dd1rs3ef7e
    @user-dd1rs3ef7e Місяць тому +4

    두 분 정말 귀여우세요

  • @saltacell34
    @saltacell34 Місяць тому +1

    '그림자가 좀 더 길고 진한 분, 베란다에 자주 나가시는 분' 이라고 아버지를 표현하신 대목이 짠 합니다.

  • @user-rk9tv7zo8m
    @user-rk9tv7zo8m Місяць тому +4

    싱잉볼 구매하려구요 ❤❤

  • @Mcar_
    @Mcar_ Місяць тому +6

    싱잉볼 치시는건 전문가 이십니다 ㅋ

  • @user-wg4ep9ky8e
    @user-wg4ep9ky8e Місяць тому +1

    울림이 있는 방송~
    신간도 소개해주시고
    경식씨 동우씨 참 보기 좋아요.

  • @saltacell34
    @saltacell34 Місяць тому +2

    동우님께서도 김훈 작가님을 사숙할 정도 흠모하셨군요. 낭독할 책 선정하시는 안목이 남다르다고 생각했는데...

  • @user-qt8ei7gy9v
    @user-qt8ei7gy9v Місяць тому +1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싱잉볼을 뒤집어치든
    바로치든 옆으로치든
    뭐가 중요한가요?
    하려고했더니 소리가
    다르긴다르네요ㅎㅎㅎ
    그래도 14년 헛산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소리 좋아요

  • @user-zy5jj4cu4y
    @user-zy5jj4cu4y Місяць тому +4

    김훈 선생님 못모시지요?...ㅎㅎ

  • @user-jg3jh7hk7k
    @user-jg3jh7hk7k Місяць тому +3

    오 경식님이 싱잉볼 치시는 방법으로 하시니 소리가 확실히 다르네요 오우!

  • @greenda77
    @greenda77 Місяць тому +1

    진짜 다르네요 :) 오 울림이 있어요 :)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 @user-zg5uq9xt4w
    @user-zg5uq9xt4w Місяць тому +1

    덕분에 김훈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잘 듣고 공감하고 갑니다

  • @user-pw6gl8di2c
    @user-pw6gl8di2c 26 днів тому +1

    매 영상마다. 책 제목 을 남겨주세요 책. 사고 싶어요 😅😅😅😅😅😅😅😅😅😅😅😅😅😅

  • @saltacell34
    @saltacell34 Місяць тому +1

    saltacell340 seconds ago
    오늘은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네요. 원래 김훈 작가님 좋아했는데, 경식님께서 눈 앞에 연극 펼쳐지듯 읽어주시는 것 듣고 다시 '라면을 끓이며'를 비롯한 예전 소설집을 다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동우님 경탄하시는 부분에서 파장이 전파를 타고 저한테까지 전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