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살이](/img/default-banner.jpg)
- 307
- 1 814 799
우동살이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лис 2022
"우리가 동화처럼 살아가는 이야기"
김경식 & 이동우
오랜 친구의 어른을 위한 동화 나누기...
함께 읽을 준비 되셨죠?
#김경식 #이동우 #어른동화
김경식 & 이동우
오랜 친구의 어른을 위한 동화 나누기...
함께 읽을 준비 되셨죠?
#김경식 #이동우 #어른동화
Відео
경식아! 일어서! 넌 달릴 수 있어!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1 день тому
#라면을끓이며 #김훈 #아버지 김경식, 이동우의 우동살이, "라면을 끓이며 by 김훈" 4화
연기가 너무 찰지세요~❤ 역시 연예인이다^^
와인과 막걸리 소주에 대한묘사를듣고 너무웃기다가 담배와 노스님의 일화를들으며 그냥 훅빨려들음.ㅎㅎ 그걸 읽어주시는 경식님 목소리가 왜이렇게좋음. 무슨 영화보는줄😅
좋아요 가끔씩 이런 모습도~❤
으깨으깨으깨깨ㅋㅋㅋㅋㅋㅋ친구를 위해 고군분투ㅋㅋㅋㅋㅋㅋ저도 해 먹어볼래욧🤤
저도 지금 이 책 읽고 있어요. 1부 말미 세월호 관련 글 읽는데 펑펑 울었어요ㅠㅠ 김훈 작가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
자연이 언제까지 우리 곁에 있어줄까요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보호한답시고 뭐 좀 안 하고 그냥 내버려두었으면 좋겠어요...! 제발....제발 좀 산과 바다, 그리고 아무데나 쓰레기 좀 버리지 맙시다!!!
ㅋㅋㅋㅋㅋ처음과 끝은ㅋㅋㅋㅋㅋㅋㅋ사탄 물러가라~~~ 마음 정화~~~🙏🙏🙏
월욜아침에 빗소리와 함께 영상을 보니 참!! 좋습니다
하 읽어주시는 내내 너무 좋았어요. 재미있고 술도 땡기고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몰랐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 읽고 있는데ㅡ듣는것이 더 생생하게 다가오네요ᆢ ㅡ듣는중에 나도 모르게 빵 터졌다ㅡ한방울도 안됩니까? ㅋㅋ
김훈 선생님 최고죠 ㅎㅎㅎ
반방울도....ㅋㅋ
작가님 참 인간적이시네요 ㅎㅎㅎ
술은 못마시는사람으로써 처음으로 술맛과 술에대한궁금증이 잠시나마 생기네요 이토록 글의영향력이 엄청나지요 술과담배와 허송세월의 연관성이 저절로 느껴지네요 다음영상이 기대되요~♡
아… 그럴수있네요.. 술 못드시는분 배려 해야겠어요❤❤❤ 고마워요
한방울 ㅋㅋ
❤❤❤사랑스런 두분 기분좋아져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늘 감사합니다
허송세월 저도 동김입니다~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오는 겨울날의 따뜻한 사케는 진리죠~^^ 벌써 겨울이 기대되네요~~ ㅎㅎ
글쎄. 눈오는날 동우랑 사케 먹는 약속했어요 ㅎㅎㅎ❤❤❤❤댓글 고마워요
울림이 있는 방송~ 신간도 소개해주시고 경식씨 동우씨 참 보기 좋아요.
결국 이 책을 사고 말았네요
동우님이 다른 모임하니깐 질투하는 경식님ㅋㅋㅋㅋㅋ 오늘 책 안읽어도 읽은 것 같네요!!!
여자들 하는 얘기 공감해요ㅋㅋㅋㅋ 언니!!! 뭐가 살쪄!!! 날씬하기만 하구만!!!
앞으로는 잘 조지겠습니다 나는 내일 서랍 윗칸 정리를 하겠습니다!!! 얘기하다가 아이유나오니 딴 데로 샜네요ㅋㅋㅋㅋㅋㅋ웃겨요
동우님에게 아주 쇼듕한 운동화군요
저는 간이 작아서 부모님 돈 슬쩍해본 적은 없네요 대신 말을 안들었던... 두분 어릴적 일화듣는 거 재밌고 웃겨요~!!!
사랑스런 두분~❤❤❤ 오늘도 두분 덕분에 행복하게 지냅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싱잉볼을 뒤집어치든 바로치든 옆으로치든 뭐가 중요한가요? 하려고했더니 소리가 다르긴다르네요ㅎㅎㅎ 그래도 14년 헛산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ㅎ소리 좋아요
초반에 김경식씨 모셨습니다! 하고 소개하는 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누가 개그맨 아니랄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센스있게 잘받아주고 두 분 쿵짝 왜 이렇게 잘맞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도 웃고 시작하는 우동살이ㅋㅋㅋㅋㅋ저도 다시 집중했고요ㅋㅋ오스카 연기ㅋㅋㅋ역시👍
여기 들르면 마음이 매우 편해져요~ ^^
제가 이 세상에 나왔을 때 저희 아빠도 이런 감정과 마음을 갖고 계셨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본질 좋아요!!!! 두분의 만담 좋아요ㅋㅋㅋ 역시 우리나라 놋그릇이 최고예요ㅋㅋㅋㅋㅋㅋㅋ
오데로 갔나 두장 😢ㅎㅎ
라떼는 용돈이 부족해서....일주일 천원...하루만에 다 쓰고 ㅎㅎ 추억소환합니다!!!!😅😅
코메디 대본이 아니다~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어렸을때는 그랬던거 같아요 😅😅 너구리 게임 넘 재미있는데!!
용돈이란걸받아본적도없고 세뱃돈도온전히가져본적도없지만 어찌보면그때는당연한거라생각하고자랐습니다 그래서 세상엔공짜가없단란 인생관을갖게되었지요ㅎㅎ 그리고 부모가되고난뒤 우리가자랄때 거짓말을하거나 나쁜행동을하면 부모님은 다알면서도 모른척해주셨다는걸 알게되지요 어찌이리도신기할까요세월이란게...
절도학개론 빠져드네요ㅋㅋ
😂😂😂 한 오백원 들구가다 엄청 혼난기억이..;;;
세 분 다 좋은 분들이라 흐뭇하게 바라보며 시청했습니다~!! 세분 다 결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진짜 다르네요 :) 오 울림이 있어요 :)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기대기대~❤❤❤❤❤❤❤❤❤❤❤❤❤❤❤
덕분에 김훈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잘 듣고 공감하고 갑니다
동우님께서도 김훈 작가님을 사숙할 정도 흠모하셨군요. 낭독할 책 선정하시는 안목이 남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그림자가 좀 더 길고 진한 분, 베란다에 자주 나가시는 분' 이라고 아버지를 표현하신 대목이 짠 합니다.
saltacell340 seconds ago 오늘은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네요. 원래 김훈 작가님 좋아했는데, 경식님께서 눈 앞에 연극 펼쳐지듯 읽어주시는 것 듣고 다시 '라면을 끓이며'를 비롯한 예전 소설집을 다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동우님 경탄하시는 부분에서 파장이 전파를 타고 저한테까지 전달되네요.
보석같은 이야기 맞네요. 좋은 책 선정 감사해요.
두 분 정말 귀여우세요
김훈 작가님 너무 좋아하고 허송세월 읽고 있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김훈선생님 작품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