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구독자입니다. 가끔 한국에서 싱글, 80타 대 친다고 하시는 분이랑 같이 쳐보면... 의외로 90-100돌이 분이 많습니다. 잔디 차이인가 싶은데... 보아하니 그런 특설티나 후한 컨시드, 멀리건... 이런게 많다더라고요. 진짜 골프의 재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튼, 강작가님 책을 사고싶은데 미국에선 쉽지 않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오비티나 해저드티 없어져야 하는건 맞습니다. 근데 오비구역이 줄어들고 있다는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원래 오비구역은 전체 골프장의 곙계구역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우리나라는 홀들이 많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오비구역이 골프장 안쪽에도 많았죠.. 이런 오비구역이 줄어든다면 정상으로 돌인가는 것이죠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저는 좋은 골프장 기준에 OB구역이 적은 골프장도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부분 골프장이 모든 홀에 OB 가 있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실적으로 산에 땅도 적은 곳에 골프장을 짓다보니 어쩔 수 없는 면도 있겠지요. 옆홀로 가면 거기서 그대로 치고 공을 못찾으면 로스트볼이고 찾았으나 칠 수 없으면 언플레이어블인 것이고... OB 가 많은 것도 진행과 안전을 위해 선택한 우리나라 골프장의 현실이고 OB 가 없으면 공 찾는다고 시간을 지체하는 분을이 많아질 테니 진행이 되지 않아 또 문제가 될 것이고.. 어찌 되었든 우리나라 현실에 적응한 진행시스템이 만들어 진것이라고 이해하고 그냥 칩니다. 전략적으로 일부러 페널티 구역에 보내고 특설티에서 편하게 온 그린하는 전략도 실제로 존재하는 것도 맞지요. 실제로 OB 없이 있는데로 계속 치게하면 점수는 진짜 감당이 되지 않을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특설티가 없는 골프장이 OB 구역도 적은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데 여기 골프장에서 메트가 있는 골프장은 본적이 없어요 물론 오바티티도 본적이 없네요 한국에서 플레이 한 적이 있는데 오비티 ,헤저드티 또 일파만파 ,18홀 올파 참 이상한 골프를 하시는것 같아 어색해 하며 라운딩 한 기억이 나네요 대한민국은 참 이상한 골프를 하는것 같아요
선수들이 오비 날 확률이랑 아마추어가 오비날 확률이랑 같다고 생각하고 왜 선수는 오비티 없는데 아마추어는 있냐 이렇게 접근하면 안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골프장이 오비티 없이 진행하면 아마 4시간 걸릴꺼 5~6시간 걸릴껍니다. 진행이 안되죠. 진행안되면 플레이어들도 짜증납니다. 그냥 골프장만을 위한 오비티라고 생각하지말고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도 오비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컨 OB 나면 벌타를 따블 + 알파로 받아야 하는 현실도 문제지요. 벌타 1개 받고 기존 위치에서 치면 더 잘칠 수 있는데, 긴 러프와 경사가 심한 OB난 위치 근처에서 쳐야 하는 억울한 벌타 아닌 벌타를 받아야 하는 대한민국 골프장 로컬룰도 문제입니다. OB 벌타 +1 , 근처로 이동 벌타 +1, 트러블샷 +1. 3개의 벌타를 받는 효과.
필리핀 거주하면서 골프 배우고 치는데 특설티 그런거 없습니다. 오비나면 티비스에서 3번째 혹 5.7번째 플레이합니다.물론 내기 pga룰로 치자할 때요.티샷 실수하고 멤붕오면 10개 그냥 나옵니다. 필리핀 프로랑 운좋게 같이 치게 됬는데 파3 연속 물2개 빠트리고 3펏.여행오신분들 조인하면. 그냥 매홀 멀리건 캐디가 스코어 줄여주고 ㅋ 저는 100돌이입니다
미국 이야기를 해서 미안한데 무슨 티 박스에 매트가 있으며, 오비티나 특별티가 있다는 게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려면 무슨 규칙이 필요할까요? 또 다른 문제는 반드시 케디가 있는 것과 페어웨이에 카트가 못들어 가는 것 등등. 이렇게라도 골프장을 운영해야 하는지 참 그렇네요.
반은 맞고 반은 공감하기 어려운 면이 있을듯. 평지성 골프장이 많은 외국의 경우에는 옆홀로 넘어가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산악 코스인 우리 나라는 볼 자체를 찾을수 없는 지형. 그리고 생활체육인 외국에 비해 주말 골퍼가 많은 우리나라는 티샷에서 양파를 하는 플레이어가 있을수도. 그럼 다음팀은 리듬 다 깨질듯
오비티는 티샷을 다시 해서(3번째 샷을 해서-티샷1, ob벌타1후에) 오비티에 도착했다는 가정하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네번째 샷이 되는거죠..ㅎ 페널티 구역 특설티는 원래는 나간곳 근방에서 샷을 해야 하지만 특설티 까지 공짜로 더 이동 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티샷1, 페널티1 하니까 3번째 샷이 되는 것이구요... 사실 두개다 말도 안되는 짓거리 입니다.ㅎ
그렇죠, 오비 나면 벌타 하나 받고 제자리에서 다시 치게 되는데 티샷의 경우 첫 번째 샷이 오비 나면 1 벌타 후에 그 자리에서 치게 되는데요. 오비특설티가 있다면 이게 다 생략되고 첫 번째 샷 오비=> 1벌타=> 오비특설티로 이동 1타 추가 => 오비특설티에서 4번째 샷을 하죠. 반면 해저드는 첫 번째 샷 해저드 => 1벌타 => 해저드 티 혹은 해저드 위치와 비슷한 라인에서 세 번째 샷.... 특설티로 인해서 전략적 해저드를 간다 뭐...이런 말도 합니다....ㅠㅠ 저도 골프장에서 많이 이용(?)했던 적도 있는데 지금 월례회 하는 포천 베어크리크의 경우는 홀마다 거의 오비가 있고 오비티가 없기 때문에 훨씬 긴장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골프장마다 여러 로컬룰이 있을 수 있겠으나 오비티는 없어져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모임에서 월례회 하는 곳이 포천 베어크리크 인데 여기는 OB티가 없습니다. 그래서 참 마음에 듭니다. 비록 100개를 넘게 치더라도 그래야 본인에 점수에 수긍과 인정을 하면서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티샷 ob내고 3번째 샷 할게요 하면 캐디가 싫어합니다. 오비티로 가실께요 이러죠. 동반자와 합의해서 같이 하는건 고사하고 혼자만 그렇게 플레이 하기도 쉽지 않네요..
클럽하우스는 궁전처럼 만들어놓고선 티간격 7분에 오비티 천지,, 입장할때만 대접받고 플레이는 쫓기듯이 쳐야하는게 대한민국 골프장의 아이러니한 현주소
궁전 같은 클럽하우스..그 외는 허접 100% 공감합니다
올림픽cc 6분간격
티샷하고 공 떨어질때까지 피니쉬 잡고 있는데 피니쉬 풀고 내려오라 재촉.. 😅
미쳤다
미국에 있는 구독자입니다.
가끔 한국에서 싱글, 80타 대 친다고 하시는 분이랑 같이 쳐보면... 의외로 90-100돌이 분이 많습니다.
잔디 차이인가 싶은데... 보아하니 그런 특설티나 후한 컨시드, 멀리건... 이런게 많다더라고요.
진짜 골프의 재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튼, 강작가님 책을 사고싶은데 미국에선 쉽지 않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저도 해외살고 있습니다.저희는 남자는 무조건 블루티에서 치구요,한국에서 80대 치신다는 분들 여기오면 바로 백돌이 시작입니다.한국골프타수는 허수가 너무 많습니다.저는 여기서 90개 정도 치는데 한국에서는 80초반 가볍게 치고 있습니다.
저도 있는그대로 한번 쳐보고 싶네요
잘보고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100퍼센트 동의합니다. 제대로된 스코어를 측정해야 진정한 운동이죠.
100% 공감합니다.
사실은 그런식으로 골프 치는 나라는 아마도 한국이 유일한 나라일 것 입니다 , 단언컨데......
얼마나 어이 없습니까?...
그린피는 또 얼마나 많이 냅니까.....
그게 모두 골프장의 돈벌이 때문이고, 7분간격과 토끼몰이식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현재 그린피수준이라면 최소 10분~15분 간격은 되어야합니다.
특설티는 골프장 때문에 생겼다. 진행 빨리시켜서 회전율 높일려고, 룰대로 플레이 하게 해야한다!!!
특설티만이 문제가 아니죠
더블파도 없애야 경기 룰이죠
근데 백돌이 모시고 경기룰로 치면 우리나라 골프장에선 욕먹겠죠
파3 멍석깔아놔서 클럽이 빠져나가지 않는 골프장이 최악이였습니다. 꿀렁이는 메트도 너무 힘들어요...
당연한 건데 잊고 있었습니다^^;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주말골퍼로써..특설티는 고사하고 동반자들끼리 컨시드없이 땡그랑만 하려고 해도 캐디들 난리나는게 주말 한국골프장입니다..ㅠㅠ참..이런 현실이 좀 답답하네요
듣고보니, 특설티, 오비티같은 로컬룰이 한국의 골프문화수준을 낮추는 거였군요.
일파만파, 멀리건, 후한 컨시드, 오장내기...
골프가 스포츠가 아닌 유흥이 되는 이유죠.
매트 티샷, OB티 남발, 7분티업, 비싼 그늘집, 캐디 의무... 없어져야할 골프장 문화
18홀 다 매트이고요
상태도 엉망.
그래도 다른데 보다 그린관리가 좋다고 자랑.
그린관리는 잘 하는것 같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오비티나 해저드티 없어져야 하는건 맞습니다. 근데 오비구역이 줄어들고 있다는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원래 오비구역은 전체 골프장의 곙계구역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우리나라는 홀들이 많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오비구역이 골프장 안쪽에도 많았죠.. 이런 오비구역이 줄어든다면 정상으로 돌인가는 것이죠
오비티 없이 오비구역이 줄어들면 정상이겠지만 오비티가 있는 이상 스피드 플레이를 위한 골프장 꼼수인거죠.
제일 어이없는게 파5인데 헤저드티가 160~170m지점에 3온이가능한 곳이죠 티샷치고 세컨치러가는데 한참앞에 헤저드티
캐디의 홀공략이 "이홀은 해저드티가 혜자입니다" 라도 하면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 진행때문에 특설티를 쓴다고 하면 좀 패널티를 먹는거구나 하는정도의 거리만 줬으면
현실적으로 국내 골프장은 좁아서 오비티 없으면 진행이 엄청 더딜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도 생각해봐야죠.
오비티도 정말 싫지만 일단 외국 골프장에 비해서 오비가 너무 많아요 ㅎ
골프에 대한 접근이
저와 상당히 유사하시네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저는 좋은 골프장 기준에 OB구역이 적은 골프장도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부분 골프장이 모든 홀에 OB 가 있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실적으로 산에 땅도 적은 곳에 골프장을 짓다보니 어쩔 수 없는 면도 있겠지요. 옆홀로 가면 거기서 그대로 치고 공을 못찾으면 로스트볼이고 찾았으나 칠 수 없으면 언플레이어블인 것이고... OB 가 많은 것도 진행과 안전을 위해 선택한 우리나라 골프장의 현실이고 OB 가 없으면 공 찾는다고 시간을 지체하는 분을이 많아질 테니 진행이 되지 않아 또 문제가 될 것이고.. 어찌 되었든 우리나라 현실에 적응한 진행시스템이 만들어 진것이라고 이해하고 그냥 칩니다. 전략적으로 일부러 페널티 구역에 보내고 특설티에서 편하게 온 그린하는 전략도 실제로 존재하는 것도 맞지요. 실제로 OB 없이 있는데로 계속 치게하면 점수는 진짜 감당이 되지 않을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특설티가 없는 골프장이 OB 구역도 적은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데 여기 골프장에서 메트가 있는 골프장은 본적이 없어요 물론 오바티티도 본적이 없네요 한국에서 플레이 한 적이 있는데 오비티 ,헤저드티 또 일파만파 ,18홀 올파 참 이상한 골프를 하시는것 같아 어색해 하며 라운딩 한 기억이 나네요 대한민국은 참 이상한 골프를 하는것 같아요
매트 주위에 대리석 을 둘러 놓은 곳도 있고..
매트를 관리안해서 갈라 터진 매트도 많고,
경도cc 에서 티샷이 죽었는데, 해저드라 해서, 그린옆 25m에서 어프러치를 하라고 해서 어이 없었던..캐디 맘인가??
이런거 별로 없는 기준으로 해서 지역별 추천 골프장 정리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오히려 나쁜골프 시청자들은 골라서 찾아가고 싶을지도요
선수들이 오비 날 확률이랑 아마추어가 오비날 확률이랑 같다고 생각하고 왜 선수는 오비티 없는데 아마추어는 있냐 이렇게 접근하면 안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골프장이 오비티 없이 진행하면 아마 4시간 걸릴꺼 5~6시간 걸릴껍니다. 진행이 안되죠.
진행안되면 플레이어들도 짜증납니다. 그냥 골프장만을 위한 오비티라고 생각하지말고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도 오비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컨 OB 나면 벌타를 따블 + 알파로 받아야 하는 현실도 문제지요. 벌타 1개 받고 기존 위치에서 치면 더 잘칠 수 있는데, 긴 러프와 경사가 심한 OB난 위치 근처에서 쳐야 하는 억울한 벌타 아닌 벌타를 받아야 하는 대한민국 골프장 로컬룰도 문제입니다. OB 벌타 +1 , 근처로 이동 벌타 +1, 트러블샷 +1. 3개의 벌타를 받는 효과.
공 편한데로 꺼내놓고 치는 경우도 많아서 싱글 보기플레이어들 제대로 치면 다들 100개 넘어갈 사람들 많음
자판기 회전율 높이려는 오너의 욕심이 싼 똥이죠.
찐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실무자가 의견내도 짤릴겁니다. ㅋ
홀당 100억 부른다던데 그린피가 착해질리는 없고 아쉽네요.
그래도 팩폭은 영원해야 합니다.
OB티 퇴출 운동... 백돌이는 멘붕오니 동반자들 인정하에 맨앞에 사람 옆에서.
료즘은 캐디들이 백스윙높게하거나 피니쉬 끝꺼정하문 눈치줍니다 ㅋㅋ 내는그래서 해드를 공에거의붙혀서 공을 기냥바로 떠냅니다 근디 홀마다 양파를까버린게 시간이 더걸린게 또눈치주고해서리 료즘은 스윙을 임빽까지만허고 팔로스로는 안헌게캐디입이 찌저지드만유~~~
우리나라 골프는 골프가 아니라 유사골프임
진짜 제주서 최악도 매트골프장입니다.
사실 매트가면 동반자들이 연습장이라고 생각해서 쳐! 사실 좀 그렇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파5 티샷한볼 패널티에리어 써드 해저드티 140미터 어처구니없었습니다 차라리 죽는것도 괜찬은듯
공감합니다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패널티받으나 안받으나 3on 헐
난 나쁜 골프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8개월차인데 백돌이를 못 깨고 있다 근데 솔직히 자부심은 생기더라 내 동반진들은 먼리건은 쓰니까...앗ㅋ 남들이 볼때ㅋ 나도 멀리건을 쓰지만 난 그걸 잠정구라 하고 벌타도 준다
100 넘을땐 스스로에게 관대하기 힘들더군요.
9짜를 보고, 8짜 그려볼때는 더더욱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합니다.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않은 8짜
기록은 거짓을 모르지만, 내 마음은 거짓을 아니까요~
이렇게 까지 다 일일이 족족 느끼고 스트레스성 가까운 운동을 구현하는 우리의 모습이 썩 좋지 않고 미래지향 과는 반대도 아닌 말도 안되고 끝도없는 질문. 조금 더 솔직한 나쁜골프 지향합니다 ㅎㅎ
필리핀 거주하면서 골프 배우고 치는데 특설티 그런거 없습니다. 오비나면 티비스에서 3번째 혹 5.7번째 플레이합니다.물론 내기 pga룰로 치자할 때요.티샷 실수하고 멤붕오면 10개 그냥 나옵니다. 필리핀 프로랑 운좋게 같이 치게 됬는데 파3 연속 물2개 빠트리고 3펏.여행오신분들 조인하면. 그냥 매홀 멀리건 캐디가 스코어 줄여주고 ㅋ 저는 100돌이입니다
캐디가 라운드 내내 스트레스 줄듯..
분위기 쏴할겁니다
경기과에서 캐디한테 압박올거고..
미국 이야기를 해서 미안한데
무슨 티 박스에 매트가 있으며, 오비티나 특별티가 있다는 게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려면 무슨 규칙이 필요할까요?
또 다른 문제는 반드시 케디가 있는 것과 페어웨이에 카트가 못들어 가는 것 등등.
이렇게라도 골프장을 운영해야 하는지 참 그렇네요.
유럽에서는 오비티, 매트 티샷 없어요. 9분, 10분 간격으로 캐디없고 카트없고. 진짜 생활 운동입니다.
Pga 룰대로~~ 알프스 골프 치러 스위스로 오세요 :-)
부조리 너무 많음. 오비티도 순전히 골프장위한 것이고 러프를 깍아놓아 페어웨이랑 구분이 안되게 한것도 빠른 진행위해 골프장 편의지상주의.
😊😊😊
특설티 없애는 거는 백프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오비 대신 해저드 처리하는 건 동의합니다. 왜냐면 오비라는 계념은 코스 밖에 있을때를 뜻하는데 우리 나라는 코스 내에 오비 마커가 있습니다. 빠른 진행을 위해서요.
파3인데.. 특설티가...그린 바로 옆에 있고..
심지어 홀컵이 특설티 쪽에 있어서 특설티에서 바로 퍼팅이 가능합니다. 버디 찬스 ㅋㅋㅋ
특설티에서 퍼팅가는데 버디찬스가어떻게??..티샷하고벌티하고 파 찬스아닌가요
@@dik7381파 맞음...ㅋㅋㅋㅋ
오비티도 문제지만 충분히 가서 칠만한 곳도 진행의 문제인지 죄다 말뚝박아놓는것도 우리나라 골프의 문제인듯요
7분티업에서 pGA률로 한다는건 불가능함
룰로 따지면 스크린이 오히려 공정한듯요
반은 맞고 반은 공감하기 어려운 면이 있을듯. 평지성 골프장이 많은 외국의 경우에는 옆홀로 넘어가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산악 코스인 우리 나라는 볼 자체를 찾을수 없는 지형. 그리고 생활체육인 외국에 비해 주말 골퍼가 많은 우리나라는 티샷에서 양파를 하는 플레이어가 있을수도. 그럼 다음팀은 리듬 다 깨질듯
당근 없어야 하죠
키애 마크 너무 이쁩니다 !!!
해저드티 줘도 너~~~ 무많이주는것도 이해안감
정상적인거리로 3on 되는거리에 티샷이 패널티에리어로 갔고 해저드티 로가치는데 핀과의거리가 70m 1벌타해도3on 이게 맞는건지
특설티 없이 치다간 골프장이랑 싸워야 할겁니다 ㅎㅎ
더 심해져도 갈 사람은 다 갑니다 ㅋㅋㅋ 수요와 공급의 원리일뿐… 지금 골프세대가 죽고난 30년후에나 바뀔일!
몰라서 그러는데 오비나면 다시치면3번쩨샷이고 오비특설티가서치면4번쩨샷인건가여? 헤저드도 특설티 가는거랑 타수 다르나여? 맨날 특설티만 치다보니까 룰도 모르겠네여
오비나면 원래 1벌타받고 제자리에서 치는게 룰이니까 제자리에선 3번째샷, 오비티에서 치면 4번째샷이고요, 해저드에 빠지면 원래 1벌타받고 해저드티에서 치는게 룰이니 해저드티에서 쳐도 3번째샷(티샷이 해저드에 빠진경우)이되는거예요
티샷이OB나서 죽으면 티샷1번 벌타1번 다시치면 3번째샷이되는건데 OB특설티로가면 다시쳤다생각하고 OB로가서 치는겁니다 (골프장 시간상) 워킹벌타?그런건없습니다 다시쳤다고하고 OB티에서 4번째샷이되는거고요 헤저드는 그자리에서치는게아니고 나간지점에서 치는건데 헤저드는 티샷1번 헤저드벌타 헤저드티 3번째샷이되는겁니다
오비티는 티샷을 다시 해서(3번째 샷을 해서-티샷1, ob벌타1후에) 오비티에 도착했다는 가정하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네번째 샷이 되는거죠..ㅎ 페널티 구역 특설티는 원래는 나간곳 근방에서 샷을 해야 하지만 특설티 까지 공짜로 더 이동 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티샷1, 페널티1 하니까 3번째 샷이 되는 것이구요... 사실 두개다 말도 안되는 짓거리 입니다.ㅎ
아 그렇군요…감사합니다~
그렇죠, 오비 나면 벌타 하나 받고 제자리에서 다시 치게 되는데 티샷의 경우 첫 번째 샷이 오비 나면 1 벌타 후에 그 자리에서 치게 되는데요. 오비특설티가 있다면 이게 다 생략되고 첫 번째 샷 오비=> 1벌타=> 오비특설티로 이동 1타 추가 => 오비특설티에서 4번째 샷을 하죠. 반면 해저드는 첫 번째 샷 해저드 => 1벌타 => 해저드 티 혹은 해저드 위치와 비슷한 라인에서 세 번째 샷.... 특설티로 인해서 전략적 해저드를 간다 뭐...이런 말도 합니다....ㅠㅠ 저도 골프장에서 많이 이용(?)했던 적도 있는데 지금 월례회 하는 포천 베어크리크의 경우는 홀마다 거의 오비가 있고 오비티가 없기 때문에 훨씬 긴장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골프장마다 여러 로컬룰이 있을 수 있겠으나 오비티는 없어져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패널티. 티도 없어야 함
골프공장이지 ㅋㅋ
특설티 및 메트는 없어져야 합니다.
7분 헉. 12분도 오후엔 음청 밀리는데
12분 티오프...한국에선 명문구장 에서나 가능하죠
으악 오비티없으면 전 바로....
축구 야구도 핸들링 파울볼 다 없애면 재미나겠어요.ㅎㅎ 기괴한 한국 골프..
ㅋㅋㅋ 티샷 죽은 애가 파하고 세컨 친 동반자들은 보기하는 기이한 현상
오비 특설티... 정말로 형편없는 짓거리죠. 골프장 돈 벌이용.
적당히 해라...별....
6시간 라운딩 하고 싶으신건가요??
미국에서 골프 치는 사람입니다. 오비티 없어도 4시간 반 이상 걸려본 적이 없네요
@@keyrin3216 그건 미국이구요. 국내 골프 문화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