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진짜 그래요.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들게 번 내 피, 땀의 돈을 이것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달이 줘도, 어느순간 그게 당연해지고 제가 원래 풍족한 사람이라고 나는 원래 늘 돈이 있을거라고 생각들을 해요. 신랑에게 언젠가 이런말을 했어요. 우린 이렇게 뿌려대는데... 우리가 힘들고 도움이 필요할때 정작 우릴 도와줄 사람은 없어. 그지? 라구요. 그래도 계속 주는 사람으로 살래요. 저도 인간인지라 속상할때도 있지만 상대에 대한 기대를 0%로 낮추고 그냥 내가 해야할 일만 묵묵히 충실히 해 내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하늘 아버지 한분은 다 아실테죠. 미경언니, 마지막 숨까지 우리가 태어난 이상 이 생계에대한 책임으로부턴 자유로울수 없어요. 그죠? 우리 주어진 시간동안 계속 최선을 다해 살고 우리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자구요 가끔 미경언니 정말 토닥토닥 해드리고 꼭 안아주고 싶어요. ♥
지난번에도 들었는데 설겆이하면서 오늘 또 들었어요 ㆍ 웃음으로 승화시켜 듣고있지만 마음이 살짝 아프네요.김미경선생님! 삶에서 나오는 진실한 강의 대단하시고 밀라노 가실때 맛있는거 드시라고 용돈 주신 직원분 최고이십니다. 영상 항상 재밌게 깨달음으로 보고 또 듣습니다. 2019년 유트브대학 열정대학생으로 북드라마단으로 책읽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ㆍ.
100% 공감합니다.. 20년동안 휴가 한 번 없이 열심히 일만하며 살았습니다. . 4년전 한편의 뮤지컬을 보고 영국과 미국에 나홀로 뮤지컬 테마 여행을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그후로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공연을 관람하다보니 어째 메이컵아티스트 자격증까지 준비중에 있습니다 . 드디어 작년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여행을 하고 있고 늘 새로운 꿈과 취미생활에 도전중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수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얻어지는 결과물인데 타인들은 넘 쉽게 말하더라구여😂 늘 훌륭한 강의 감사드려여 👏👏👏👍👍
3년가까이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운동을 취미로 했고, 점점 빠져들어 몸을 만들고, 바디프로필을 찍고, 어느덧 피트니스 대회에도 출전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실업상태라 이 기회를 활용하여 운동 관련 강사교육을 받고있네요..ㅎㅎ 단순히 운동을 취미로 삼았었는데 이게 이렇게 좋아질줄 몰랐습니다.
열정은 강도가 아닌 지속성 지금까지의 김미경 대표님은 내가 아는 사람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현명한 여성이셨어요. 설날 선물로 직원이 '리부트' 책을 선물하길래 감사하게 받았고 책을 읽었는데 많은 것을 느끼고 재발견~! 하루 최소 3강좌씩은 영상 듣는데 '바로 이거구나' '진정한 나의 멘토' 앞으로 김미경 따라하기 1년 쭉~ 많은 것을 배워 재창조 하겠습니다. 유튜브도 열심히 해서 구독자 늘리고 10년전 아트스피치에서 여성리더십 과정을 함께하면서 처럼 유튜브초대석에 꼭 만날 수 있길 오늘 족적을 남깁니다. 붉은 왕대추를 한 자루 손에든 꿈을 꾼 날~
마랑고니는 20년 전엔 저의 꿈이기도 했었네요. 준비한지 6개월만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중단했지만요. 그러고 20년이 흐르도록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 꿈을 죽이고 살았더니 세상에서 제가 원하는게 하나도 없는 삶이 되었네요. 꿈을 잊고사니 꿈꾸는 법도 잃어버렸구요. 원점으로 돌아가지않고 열씸히 살았지만 항상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네요.
직장에서 제업무는 아니였지만 포토샵을 접하고 4년정도 지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적인 부분과 연관짓다보니 뭘하려고 시간내서 이걸하나 싶을때가 많았는데요 결국은 좋아하니깐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영상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꼭 무언가가 아니라도 괜찮다고 시간이 더 지나면 내안에 쌓이는게 있다고 말해주시는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14년전에.. 내 고달픈 생활 잠시 잊고파 취미로 도자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직업으로 도자기소품 까페를 합니다
흙 다듬고있는 이 순간, 선생님 영상 보고 들으며 감회가 새롭습니다
와... 저랑 이름이 똑같아서 당황했어요.
저도 흙을 만졌었는데..
우리 화이팅해요!
김미경 선생님 강연중에 이 씨리즈가 제일 좋아요~~ 몇번째 들어요.
내 꿈은 생계는 바탕으로 한다는 말씀..
가슴에 정말 와 닿습니다.
삶의 매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시는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제 삶에도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 이 강의 듣는데 눈물이 나요
책임 때문에 나는 무엇도 하면 안될것 같고 그럼 못된사람 될 것 같고 자주 억울하고
그랬던 것의 답을 오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적금 들겠습니다
저도요.....
나를 챙기는 여유~
준비된 인생을 살아가기위한 바지런함~
취미를 10년하면 70살인데 그 때도 희망이 있는거지요?
옷이 스카프같고,
좀 특이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직접만드셨다니 👍
40십 끝판에 미래가 불안했는데 선생님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평생 음악이 꿈이었던 사람이 형편상. 약사가돼어 생계를 꾸리며 선생님과 똑같은 마음으로 살앗읍니다. 내꿈을 내가 다시한번 이루어보려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선생님 과 동갑입니다
S K 글씨신지 벌써 시간이 지났네요.Abrsm 음악 시험 한번 알아보시지요. 영국의 한 음대에서 주관하는 세계적 공인된 시험인데요, 음대를 안가더라도 음대 졸업 수준의 시험까지 차근차근 올라가실수 있어요.
언니 진짜 그래요.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들게 번 내 피, 땀의 돈을 이것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달이 줘도, 어느순간 그게 당연해지고 제가 원래 풍족한 사람이라고 나는 원래 늘 돈이 있을거라고 생각들을 해요.
신랑에게 언젠가 이런말을 했어요. 우린 이렇게 뿌려대는데... 우리가 힘들고 도움이 필요할때 정작 우릴 도와줄 사람은 없어. 그지? 라구요.
그래도 계속 주는 사람으로 살래요. 저도 인간인지라 속상할때도 있지만 상대에 대한 기대를 0%로 낮추고 그냥 내가 해야할 일만 묵묵히 충실히 해 내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하늘 아버지 한분은 다 아실테죠.
미경언니, 마지막 숨까지 우리가 태어난 이상 이 생계에대한 책임으로부턴 자유로울수 없어요. 그죠? 우리 주어진 시간동안 계속 최선을 다해 살고 우리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자구요
가끔 미경언니 정말 토닥토닥 해드리고 꼭 안아주고 싶어요. ♥
예전에 들었던 내용인데, 40대가 되어서 들으니 다가오는 것이 다르네요.
미경쌤의 말씀 하나하나 그냥 지나치는 것이 없습니다.
300유로준직원이있다는거정말직장인으로성공했다는.증거ㅜㅜ감격
이 대글을 김미경선생님이 보실까..
항상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내가 아직살고있구나
깨닫습니다
그리고다시한번
살고싶다는
격한의지가생기고요
그리고 또한번 깨닫습니다..
나는 살고싶은사람이었구나
라고요~
돈때문에 고민될때마다
위로가되요.ㅠㅠ
돈이 따라오는 사람되고 싶어요
바쁜 하루 딱 30분 가진 자유 시간에 김미경 쌤 강의 듣는것으로 제 취미생활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멋진 강의 공짜로 듣는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 흘리면서 시청했습니다 멋있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너무멋지죠 미경샘은 커리우먼이 아니라 .인생을 앞서가는 선각자 같다고나할까요늘배웁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더 상상하고, 더 꿈꾸고, 행동하지 않은것같아요.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뭐든지 쉽게 이뤄지는건 아니네요. 직장 불만만 가득했는데 이거 보니 직장이 달라보이고 제가 원하던걸 시작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가슴에 불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멋있다.., 마음 깊숙히...
김 미경선생님 대단하신분!!!
멋지십니다.
많이 배우고 생각하고 공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자신이 불쌍해지는 시기였군요. 언제까지 일해야 되나? 난 또 뭘해야되나? 등등.. 그래서 제 마음이 이리 종 잡을수 없었나보네요. 이유를 몰랐어요. 눈물나네요.
안녕하세요. 김미경 선생님 강의에 처음 댓글 남겨요. 저는 이탈리아 피렌체에 살고 있어요. 밀라노 오셨다는 말씀 듣고 너무 반가웠어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하고, 나중에 이탈리아 오시게 되면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 :)
지난번에도 들었는데 설겆이하면서 오늘 또 들었어요 ㆍ 웃음으로 승화시켜 듣고있지만 마음이 살짝 아프네요.김미경선생님! 삶에서 나오는 진실한 강의 대단하시고 밀라노 가실때 맛있는거 드시라고 용돈 주신 직원분 최고이십니다. 영상 항상 재밌게 깨달음으로 보고 또 듣습니다. 2019년 유트브대학 열정대학생으로 북드라마단으로 책읽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ㆍ.
진짜 멋있으셔요. 우연히 보다가 반했네요. 제 자신이 소중해지고 갑자기 없던 에너지가 솟는게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출.퇴근길에 강의를듣고있습니다.심금을 울리는 말씀하나하나를 놓치지않고 꿈을 향해 질주하겠습니다.ㅎㅎ응원합니다
30살 미혼 남자입니다. 우리 어머니 생각나서 울었어요. 꼭 효도하는 아들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고 약속하는 의미에서 댓글쓰고 갑니다.
효자십니다
나만 눈물 나는 게 아니네요.. ㅋ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남에게 기대하는 건 노숙자에게 천만원을 빌려주는 것과 같아요.. 받지 못하죠.. 결혼 25년만에
정답을 찾았어요..슬프게도 .
캐나다 시골입니다.매일 아침 강의를듣고 일을 나갑니다. 늘 힘이 나내요
지혜롭고 활기찬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100% 공감합니다.. 20년동안 휴가 한 번 없이 열심히 일만하며 살았습니다. . 4년전 한편의 뮤지컬을 보고 영국과 미국에 나홀로 뮤지컬 테마 여행을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그후로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공연을 관람하다보니 어째 메이컵아티스트 자격증까지 준비중에 있습니다 . 드디어 작년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여행을 하고 있고 늘 새로운 꿈과 취미생활에 도전중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수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얻어지는 결과물인데 타인들은 넘 쉽게 말하더라구여😂
늘 훌륭한 강의 감사드려여 👏👏👏👍👍
김선경 박수 드리면서,조언 한마디 감히 드릴께요.저는 전직 메이크업 아티스트엿는데 영어 배우고 잇으시다면 외국서 배우고 오셔요. 전한국서 배우고 다녀왓는데 도움 됩니다.한국은 연극 무대분장은 취약해요.
blue sirius 조언 감사드려요.. 😄🤗
;ㅅ;와 넘 멋지세요!! 강의에 감명받고, 댓글 읽다가 용기를 얻네요! 작은 변화가 인생의 흐름을 바꿀수도 있다니!! 메이크업아티스트 자격증 꼭 따시고 더 멋지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시길 +_+응원합니다.
김선경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항상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한 사람들 에게는 ...
다 이유가 있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멋집니다 김미경 선생님!♡
출근하면서 듣고있는데
공감200%
너무 존경하는 분이에요
3년가까이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운동을 취미로 했고, 점점 빠져들어 몸을 만들고, 바디프로필을 찍고, 어느덧 피트니스 대회에도 출전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실업상태라 이 기회를 활용하여 운동 관련 강사교육을 받고있네요..ㅎㅎ 단순히 운동을 취미로 삼았었는데 이게 이렇게 좋아질줄 몰랐습니다.
감동이예요.
모든게 생계를 바탕으로 하지만
나를 위해서 챙기자.
열정은 강도가 아닌 지속성
지금까지의 김미경 대표님은
내가 아는 사람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현명한 여성이셨어요.
설날 선물로 직원이 '리부트' 책을
선물하길래 감사하게 받았고
책을 읽었는데 많은 것을 느끼고 재발견~!
하루 최소 3강좌씩은 영상 듣는데
'바로 이거구나' '진정한 나의 멘토'
앞으로 김미경 따라하기 1년 쭉~
많은 것을 배워 재창조 하겠습니다.
유튜브도 열심히 해서 구독자 늘리고
10년전 아트스피치에서 여성리더십
과정을 함께하면서 처럼 유튜브초대석에
꼭 만날 수 있길 오늘 족적을 남깁니다.
붉은 왕대추를 한 자루 손에든 꿈을 꾼 날~
생계를 바탕으로 하는 꿈 ....박수!!!!
참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 노력하고 고생하셨네요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바래요.
진짜 눈물난다
취미로 시작해 품격있는 자리에 가있다~감사합니나~♥
대표님, 공감합니다.
손가죽이 닳도록 일을 하는데 진정 저는 위로 받을데가 없더군요. 내년이면 60인데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합니다.
제 얘기네요. 쉬지도 못하고 32년을 일하는데 나의 힘듦은 모르더라고요. 배부른 소리하는 사람으로 위로 받을데가 없습니다.
취미는 중요한 품격^^
😸😁😊🤣😍
포토샵 배워보니 , 저도 젊은 사람 따라가기 쉽지😭 않더군요😁🤣
정말,훌륭하시고,멋지십니다,선생님강의들으면,시간가는줄,모릅니다,넘좋아용,
김미경님 강의를 듣다보면 난 할수있어 라는 생각이 확~솟구쳐오릅니다
같은 50대로서 존경하고싶은 마음입니다
공감되는 말씀100입니다
눈물 나네요.. 남의속도 모르고..
뭐부터 해야될지 막막햇는데 강의듣고 나도 할수 잇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햇어요ᆢ
저도 들락날락인데^^ 저도 희망이 있네여
Esther Kim 그러게.저도.엄마가 늘 하신말이 재주많은놈굶어죽는다.엿는데 후회는 없어요.궁금할때열정으로 하고싶은거 짜잘하게 햇더니 지식은 늘어서 지금은 도움이되요.아쉬운건 전문지식이 없는거라.뭔가 한가지를 깊이 잇게 하고 싶긴해요.
마랑고니는 20년 전엔 저의 꿈이기도 했었네요. 준비한지 6개월만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중단했지만요. 그러고 20년이 흐르도록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 꿈을 죽이고 살았더니 세상에서 제가 원하는게 하나도 없는 삶이 되었네요. 꿈을 잊고사니 꿈꾸는 법도 잃어버렸구요. 원점으로 돌아가지않고 열씸히 살았지만 항상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네요.
요즘 강의 자주 들어요~~^^
에너지가 넘 좋으세요
인생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이어트 후에요.영상에서 너무 날씬하신데요~. 미경님 강의는 항상 긍정에너지 만땅입니다요
난
왜이리
당신의 강의가 좋을까요
그래서
다행입니다
취미로 캘리 시작했는데
내년이면
판매가능할듯~~
제 직업은 언제나
불안하거든요
멋지세요~~~!!!!!!
너무 공감이 가서 울컥하네요~대표님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살다가 한숨이 나올때 이강의 영상보며 힘을얻고 또 열심히 살아내고
저도 이말씀듣고 꿈을 꾸고 이뤄가고 있는중입니다~생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여러분 취미에 투자하시고 꿈에 투자해보세요^^
진짜 멋져요♡♡♡ 엄마 여행가신다고하면 용돈 챙겨드리는 센스 보여드려야겠네여!! 배웁니닷!!
카스 끊었는데 김미경강사님때문에 다시 하고 싶어요.~
제가 김미경쌤같아요^^🤣😆에너지넘침이요!!연자의 롤모델♡♡♡
직장에서 제업무는 아니였지만 포토샵을 접하고 4년정도 지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적인 부분과 연관짓다보니 뭘하려고 시간내서 이걸하나 싶을때가 많았는데요 결국은 좋아하니깐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영상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꼭 무언가가 아니라도 괜찮다고 시간이 더 지나면 내안에 쌓이는게 있다고 말해주시는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포토샵 배우려하고 있습니다. 어떤부분이 재밌을까요? 좋아하게되는게 정말 행복한일같습니다.
아 진짜 존경스럽다... 진짜..... 와...
아.. 왜.. 이렇게.. 슬퍼..
강사님 좀 내려놓으심 안될까요??
사람.. 습관 버릇 들이기 나름이라는데..
똑똑한 분이라.. 다들 기대나봐요.. ㅜㅜ
후원한분이 계셔네요 성공한 대표님십니다.
늘 존경하는 페입니다
이야기를 맛깔나게 해주셔서 자꾸 찾아보게됩니다
저도 취미가 직업이 된 케이스예요!
공감합니다!
green l
오! 취미가 뭐에요?
김미경선생님, 저도 대학에서 강의하지만 선생님 강의보면서 많은걸 배웁니다. 저도 밀라노 가고 싶습니다. ㅎㅎ 새로운 인생 목표가 생겼네요. ^^
공감합니다
저도 내후년은
50입니다
저도 꿈을 찾기위해
적금을 넣으렵니다
아 진짜 재밌어요~유익하고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똑똑해져야한다~~
김미경쌤 ~최고다
좋은말씀 잘 들었어요~~~
하루종일 언니 강의 들으며 사네요
전 요즘 제가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에휴
멋진 여성 이십니다! 존경스럽네요
17년 생계 책임지고 내꿈을 위해 나왔는데아무도 용돈 안줬어요... 아무도 생계를 대신해주지 않아요.다시 또 새로 시작합니다. 이젠 내 꿈 내가 챙기려구요..
너가 장남이야... 그러는데 이야기는 슬픈데 너무 웃겨셔 ㅠㅠㅠ 빵빵 터졌어요. 넘 재밋으세요....
또 봐도 재밌네요^^ 잊어버렸던 내용 다시 새기며 갑니다
저도 스페인 가보려구요. 적금 들어야 겠어요^^
저도 이렇 자유로운 영훈입니다. 산만하고 그래서 유튜버가 되도 주제를 제대로 정해지옷해서
선생님 강의는 정문가입니다. ^^최미로 정문가 됩니다
👍👍👍멋있습니다
요즘 저도 푹 빠질수 있는 취미생활이 생겼어요^^ 그리고 김미경 강사님 제 롤모델이십니다. 제2의 꿈 강사꿈을 강사님 강의 들으며 꿈꿨어요.감사해요
딱 제얘기네요ㅠ 혼자 눈물삼키며 쓰담쓰담하며 위로하는데ᆢ
김미경 사장님
자동적으로 물개박수가 쳐집니다
직원분의 용돈 얘기 하실때 순간 울컥 했습니다..
가족도 챙겨주지 않는데...
선생님은 멋진 상사예요 ^^
울지마, 해!! 명언이네요..ㅋㅋㅋㅋ
좋은설교 잘든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왜 강의 듣는데 눈물이 날까요
토닥토닥^^
밀라노~~부라보 쫙쫙 응원합니다 헤헤헤헤
내 꿈은 내가 지킨다
아 놔! 우껴 죽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넘 조아 미경이언니 이거 오또칼꺼야 진짜.
최근영상은아닌가보네요
다이어트전인거같으니
매번느끼는것이지만
김미경씨참멋있는분이네요
대표님이 이태리에 갈려고 2년 준비하신 거였군요 ㅠㅠ 잘하셨어요
하아~25년만에 나를 위해 공부를 하러가는데 용돈주는 사람이 없냐고 했을때 울컥했어요....
하핫 “돈이 싫어해요 우리 아버지를 ㅋㅋㅋㅋ “넘 공감됩니다 ! 마음 충전 필요할 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 저 40대니까 아직 더 고생하고 되는 나이군요
항상힘이되는강의감사합니다!!!!!!^^*
맞아요 동감입니다
감동이네요
돈은 계속벌었는데 왜 없을까??~~했을때 표정 넘 귀여웠어요 ㅎ
너무멋있다.. 제멘토입니다 이제부터. 저랑 가는길이 비슷해요!ㅜㅜㅜ..앞으로 제가가야할길
미경씨
어제밤 동치미보았내요
진심
존경스럽내요
그런데제마음이
아픈건왜일까요
꼭 건강관리잘하세요
꼭 건강해야되구요
인생플랜 또하나 덕분에 저장합니다^^ 고마워요 마랑고니...저도 적금 넣고 퇴직하면 갑니다^^ 20년 후에~*
대단합니다
감동 눈물이나네요ㅡㅠ!!
너무너무 멋진여성분 ^^미경언니 존경합니당 ㅎㅎ
금수저들은 훌쩍도 가더라구요....똑같이 간절해도 결과는 다르더라구요....허허
수십번 들어도 들을수록 멋찐말.
쌤 우리엄마가
나에게 우리집에선
내가잘해야 우리가산다
란말 정~말 공감입니다
제가 의상 디자이너로
23세부터 빠른나이에
자영업자로 브띠끄
분점도내고 5년 일본다
니는데 10명이해야할
일을 혼자하면서 하혈도하고
생리도 멈추면서 돈버는데도
주위사람들 부러워하는데
난옷만드는것 중독된듯
좋아서했지만 너무너무
돈이잘벌려 돈을 은행에서
세야했는데 날위해 쇼핑한번
해본적없어 지금에도
뭘살줄몰라 남편이
홈쇼핑으로 화장품
옷 나에대한것 모두사주고
세금 생활.모두 남편이하는
바보가되어있습니다
다시아가씨때에~~~
비행기를 일주일에
5번을 왕복것을끈고
다녔고 자체마일리지가
만들어졌고 은행직원이
현수막에 내이름 석자와
ㅇㅇㅇ브띠끄라고쓴것
들고 흔들어주면
돈가방을 드리면 그것
가져가 환으로바꿔 통장
에넣주고 그러면 그돈들이
내돈만남고 모두 옷값낸
아가씨들이벌은 돈들이
부모님들 계좌로 옮겼고
부모님들은 딸들에게
통화함으로 확이니
되었지요
일본에선 절매우싫어
했어요 일본돈 다 털어가는
도둑이라고 오지말라고해서
나와 다투기도했어요
일어로 나에게 욕을하기에
저도 어르신이였지만
한국인대표로 참아서는
안되겠어서 책임자
불러다라고 조용한어죠
로 말했더니 당황해
하더라구요 결국 사과를
정중하게 받아냈고
담부터는 그 어르신
날보면 난 인사하는데
그분은 나만보면 분이나서
시선을 돌리더라구요
전 사업이니 의당 아무런
의식없이 여전히 인사하고
지나갔답니다
한국여자들이 엄청 무시하는
사람이였어요
나에겐 사업자등록이있고
해서그정도지 아가씨들에게는 함부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소리들었기에
제가 강하게안하면
위측당할일없으니
우리쪽세관에서 당당하란말
지원받아 열심히 당당
했답니다
난혼자 6~7곱곳을
다녀야해서 새벽
4시40분 첯전철을
타야만 6시출근하는
아가씨들을 만날수있어
일본은 시간에 엄수하여
한국같지 않습니다
아시죠
그랬던시절이 있었습니다
정말 그땐 돈이지겨웠습니다
하기싫었는데 한국에나오면
한달에 세곳을 한번씨
제주도 .부산.강원도
주말맘시간돼서
그때일에한번다녀오면
담에는 전화상으로도
가는하였습니다
가게에는 직원이 잘알아서
해주엇기에 걱정없이
다니다가 직원은 학원
후배였다가 분점내달라고하면
ㅇㅇㅇ브띠끄로 내주고
우리가게 옷가져가
팔리면 후불받는식으로
잘하면 공장 소개해주고
패턴선생님 소개받아
이런식으로 햇던곳이
이테원.장충동은 내가게
장안동 .한남동..퇴계로
이렇게있었어요
일본은 위험해서
넘기고싶어도 그렇게
할수없었고 저혼자
힘들어도 울며다녔고요
서울오며 옷만들고
있는 몇일 은 찜방.불가마
경락 이런것 해야
활동할수있었기에
술을전혀못했기에
해낼수가있었답니다
술하고 연관된 아가씨
들이였거든요
서울에와도 제손님은
평범한 고객은 일반
고객은없었어요
첯의상실 사장님께
배우면서 그분이
케나다 이주하면서
제게넘긴거라 업그래이드
해서 했기에 죽을정도
힘든일을 성취욕과
책임감없었으면 그고생
아했겠지만 돈을 한국에
옮겨줄 사람없었음
그당시엔없었고
날믿었기에 입소문으로
요코하마 마담만알았는데
그리번졌고 4곳이더있었는데
그곳으못가고 돈만받아서
한국으로 전달만
해주었는데 미안하고
아쉬워들하고
했던시절이 생각나네요
젤루좋아하시는분
우리엄마 가족들
공장선생님 외 여러분
들이 절응원주셔서
할수있었어요
말이많죠..말하다보면
글이 책되겠어요..ㅎㅎ
죄송합이다
일본엔 우리들이
모르는 무서운일들이
많아요 9시이후론
밖에 혼자 못다닙이다
그런많은일들이있어
책으로 적어볼까하는데
괜찮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