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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시절 카세트 테이프로 듣던 첫번째 곡이 최용준 오빠의 갈채 였어요ㅎ그런데 지금은 그 나이가 된 제 딸과 아들과 함께 이 곡을 듣고 있으니 감회가 참~새롭네요ㅎ
79년생 ㅎ
@@주주-q6d87년생 ㅎ
저는 제가 국민학생 2학년때 이노래 들었어요. 드라마 "갈채" 가 1995년도에 방영했습니다.
90년대 락은 참 예술이에요.
당근ㅋ
ㅁ
90년대 가요계 자체가 음악의 다양성이 많은 때였죠. 지금 방송에서 나오는 음악장르는 트로트 아님 아이돌 노래뿐인걸 생각하면....
멋진 곡 입니다...나의 잃어 버린 청춘을 되살리십니다...감사
어렸을 적 이 노래와 걸어서 하늘까지 두 곡 무지하게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또 좋네요 아 짱나게 댓글에 답글을 쓰는데 왜 자꾸 지워져!!! 이 놈에 유튜브...아무튼 내 나이는 84년생입니다 50세라고 써있는 거 보고 쇼크 먹었삼
50살이죠?
@@KAMI7632 아닌데요
@@KAMI7632 84년생이예요 50이라니 ;;
내가볼땐 40대중반임몇곡더 있는데 의미없는시간이랑 파일럿 ㅋㅋ
@@컨트롤1 84년생이예요
최용준 갈채 오랜만에 듣으니까 넘좋네요 👍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이시대 노래는 전부 좋아했어요.
와~ 진짜 오랜만에 최용준 갈채 들어 보니까진짜 좋네~ ^^
음악도 신나고 노래도 넘 좋아요 👍 👍 👍 👍
음악을 벗삼아 학창시절을 보낸 내유년시절에 띵곡.어느덧 중년이 되서 다시들으니 눈물이 핑도는건 왜일런지~
같은 중년이네요😢
불청보고 넘 반가웠어요 예전에 참 좋아했었는데.. 계속 뵐 수있음 좋겠네요.
갈채...정말 좋아했던 노래죠^^
저도 좋아했던 노래에요. ^^
참 미남이세요...😊
참좋아요.
20241122 지금 들어도 직이네!!궁디가 들썩들썩 하는 사람 손~~~~~~~~~~~
최용준 갈채 오랜만에 들어 보니까진짜 좋네~ ^^
들을때마다 힘이 되는 노래!
제가 초딩때 조아했던노래 세련된노래♥ 너무 조은 가사♥ 명곡♥
제가 국딩때 조아했던노래.
그냥... 대박이다. 최용준의 쌍두마차 는 역시 아마도 그건 과 갈채... 영원하라!
2022년에도 계속 갈채 노래듣을사람 ✋ ✋ ✋ 🙋♀️ 🙋♀️ 🙋♀️
✋
과거 영상에 댓글을 쓰러 미래에서 왔습니다
@@김치한조각-h7k 윤사라 내기 선택한길 2
24년에서 왔어요
2024. 06. 16 (일) 도짱 찍고 감니다. 노래 들으러 왔어용. 용준이형 최고였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괴로울때마다 듣는 노래에연.
불청보고 왔어요, 앞으로 더 많이 방송에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쉘부르노래방. 안동에서할때 이노래 갈채드라마에서힛트송이였어요 그드라마속에나온배우들중 우상이였답니다
숼부르노래방
가끔 들으러와요~
중딩때 많이 불렀네요..ㅜㅜ 그때 그시절 너무나 그립습니다.
국딩때 많이 불렀네요. ㅎ
원곡의 키가 정상이며 듣기가 참 좋은 ^^
가사 곱씹으니 이거 프로포즈 노래로도 딱이겠네요
아 신난다 가즈아!!!
복면가왕보구 왔다 손 70년대 생 손들어~
80년대생이라 손아닌 발들고 갑니다
80년대 생 손들어~
나는 무너지지않아 이부분에서 눈물이 난다 ㅋㅋㅋㅋ 스티브 회장님이 떠오르고 블랙스톤이 떠오름 ♥ 스티브회장님은 왜이리 멋있어??
갈채에 가장 어울리는 곡 이보다 어울리수있는 곡은 없을듯
97년도 쯤이었나 친구들이 1년 내내 흥얼거렸던 노래.
불청에 갈채노래듣고 20대로 돌아간 기분이예용~~^^완전짱좋아용~~^^
♡
여자도 최용준의 갈채를 좋아하구나.
아재. 잘생겼다
크 추억 돋네
(와... 저쪽에도 남긴 댓글 또 남기네요 ㅋㅋ)불청 매주 챙겨 보는데 다시 돌려서 최용준님 노래 부분만 또 본 거 첨이예요노래도 너무 좋고 라이브로 부르시는데 음색도 그대로고 더 좋던데요 ㅠ.ㅠ전엔 너무 어려서 잘 모르고 노래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와.. 감동받았습니다 눈물까지 또르르박수!
동시대 일본 음악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았는대... 80후반 ~ 00년대 초중반 까지 트롯을 제외하면 일본 음악의 영향이 엄청 났었는대.. 지금 일본 음악과 K팝 위상이나 아티스트 면면을 보면 격세지감..
추억의명곡
내가제일 좋아했던 노래TOP1
사진하고 가사 올라가는거랑 노래 분위기 잘어울리네요~! 센스있게 올린듯
나의 인생곡 #18
전90년생 친형은76년생..친행님아땜에 이노래 들어본 기억이 있어 가사찾아 들어보네요ㅎㅎ
와 친형과 14살차이!!??? 멋지시네요 ㅌㅋ
전87년생
훈련병때 행군할때 혼자 중얼 거리면서 부르던 노래... 왜 그때가 그립냐;;;; 군대 다시가야하는데;
노래방 18번인데 요즘 못가서 아쉽네요
이 노래 듣다보면 손성훈의 드라마 주제곡 폴리스 주제가 내가 선택한 길도 생각남, 상남자의 매력 아닙니까?
락이란 장르가 노래방에서 술을 깨기위해 부르기에 딱 좋은 곡
이노래 노래방에서 잘부르면 인기짱임.
저는 아마도그건은 몰랐었고 갈채는 ..21년도에 들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역시 명곡은 시간의 흐름을 무색하게 만들죠가사도 좋고 (요즘 뒷북치며 느낀건데 최용준님 글 참 잘쓰세요 ) 간지나는 무대매너도ㅊ 매력적앞으로 자주 음악발표 하셨음해요
난 사실 이노래가 가사가 좋아 갑자기 이가사가 떠올랐어 갑자기 이상해 이런 스타일 노래는 사실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가사가 너무 좋아서 좋아했던기억이♥
이 곡처럼 잠시 잊고 살다가도 어느날 불현듯 뇌리를 스치는 곡이 찐명곡 이죠 ^^
누군가에 레전드~
내가 고등핵교 2학년때온동네 구루마에서 까세트 테입을 판다고하루종일 들리던 노래입니다.^-^
용준이형!힘내! 👏👏👏👏👏
크윽 👍
최용준의 아마도그건..도 좋지요..😊
용준오빠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 내가 누구게 ㅋㅋㅋ오빠! 자선사업도 좋지만 건강도 챙겨
여자인척하지마라. 남자잖아.
그분 언니 사랑해요 현
내동생이 좋아하는 노래
1995년 kbs2tv수목드라마 o.s.t 맞네요
목소리 넘좋다🧡🧡🧡🧡
강해진다!!!!!!!!!!!!!!!!!!!!!
24년에도 왔습니다 형님~
간지.............. 형님과 함께 나이먹는다는게 즐겁 습니다.
95년 너와 처음 간 노래방에서 니가 이 노랠 불렀었지...........30년이 다 되어 가지만 그때 생각이 난다.....희정아 잘 살고 있지?
민지야 잘살고 있나. 오빠는 니가 정말 보고싶고 너를 그리워하는마음에 오늘 노래방에 가서 이노래 불렀다. 오빠가 평생 민지만 생각하고 바라볼게. 우리 민지공주 사랑해.
고딩때 듣덤노래.드라마 보고 재밋게 봣음.😅
나혼산보고왔어요ㅋㅋㅋㅋ
드라마보다 노래가 더 떠버린 ~갈채
징징징 좡좡좡 저 전기기타 이펙트소리~~크으~~~~
노래방에서도 갈채가 ㄱ으로 시작해 찾기도 쉽고 역시 라이브도 잘하시며 최용준님 1순위 최상알파 가창력
내 나이 16인데 요즘 가장 많이 듣는 곡....
너는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다. 그런데 너가 이노래를 안다고 정말 웃긴 아이네.
@@87년생어른아이 알 수도 있지 문제있냐고요ㅋㅋㅋ아놔
@@xh9shi1 부모 애먹이지 마라 ㅋㅋㅋㅋㅋㅋ
@@87년생어른아이 님이 뭔데 우리 부모 얘기를 꺼냄?ㅋㅋ 이상한 사람도 많다 참
@@xh9shi1 ㅋㅋ 얘야 삼촌말 들어야지
Sending this lyrics to my chairman, Steve Schwarzman♥ and my baby♥
나도요
오늘 울아부지 놀방서불럿슴다
크으 😢
진짜 남자노래!
세월이참ㅠ
오!!! 웨딩피치 아저씨!!
최용준하면 갈채지
캬 ㅅㅅㅅㅅ
❤
노래 들을때마다 힘이 난다 내 나이 42
동갑이다
여기도 일인 추가요~^^
고딩 수학여행때 부른 띵곡😊
이노래 드라마 "갈채" OST 인데 내가 정말 좋아했다. 드라마도 재밌게 봤다.
요즘따라 힘내고있습니다ㆍ 지쳐쓰러지지않으려고ㆍ
음색깡패
대학교때 이노래 부르면 좋아했던 그녀...잘지내고 있겠지?
77년생 손!
87년생 손!
열손가락 엄지척
딱 내 노래네.여전히.
잘생겨다오라버니
응원단장이 기억남
2022년 6월에 듣습니다..
나 손들었으 !!
2024
😊😊😉
사진속의 여성분 누구인지 아시는분
1995年 드라마 '갈채'에서 서주희 역을 맡은 황인정! 이라는 배우입니다^^ 69년생
그렇군요. 잘 몰랐던 배우였지만 사진을 보니 추억돋네요. 웬지 아련하기도 하고...
노래방 이름이 갈채 도 있었는데 ㅋㅋ
손들어요 !^^
갈채(喝采):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냄.
뭉쳐야쏜다 보고 옴 ㅋㅋ
역시 파이팅엔 갈채지 나 여자임
역시 파이팅엔 엠이지 나 여자임.
이 명곡을 다시 듣네
제가 고등학교 시절 카세트 테이프로 듣던 첫번째 곡이 최용준 오빠의 갈채 였어요ㅎ그런데 지금은 그 나이가 된 제 딸과 아들과 함께 이 곡을 듣고 있으니 감회가 참~새롭네요ㅎ
79년생 ㅎ
@@주주-q6d87년생 ㅎ
저는 제가 국민학생 2학년때 이노래 들었어요. 드라마 "갈채" 가 1995년도에 방영했습니다.
90년대 락은 참 예술이에요.
당근ㅋ
ㅁ
90년대 가요계 자체가 음악의 다양성이 많은 때였죠. 지금 방송에서 나오는 음악장르는 트로트 아님 아이돌 노래뿐인걸 생각하면....
멋진 곡 입니다...나의 잃어 버린 청
춘을 되살리십니다...감사
어렸을 적 이 노래와 걸어서 하늘까지 두 곡 무지하게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또 좋네요 아 짱나게 댓글에 답글을 쓰는데 왜 자꾸 지워져!!! 이 놈에 유튜브...아무튼 내 나이는 84년생입니다 50세라고 써있는 거 보고 쇼크 먹었삼
50살이죠?
@@KAMI7632 아닌데요
@@KAMI7632 84년생이예요 50이라니 ;;
내가볼땐 40대중반임
몇곡더 있는데 의미없는시간이랑 파일럿 ㅋㅋ
@@컨트롤1 84년생이예요
최용준 갈채 오랜만에 듣으니까 넘좋네요 👍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이시대 노래는 전부 좋아했어요.
와~ 진짜 오랜만에 최용준 갈채 들어 보니까
진짜 좋네~ ^^
음악도 신나고 노래도 넘 좋아요
👍 👍 👍 👍
음악을 벗삼아 학창시절을 보낸 내유년시절에 띵곡.어느덧 중년이 되서 다시들으니 눈물이 핑도는건 왜일런지~
같은 중년이네요😢
불청보고 넘 반가웠어요 예전에 참 좋아했었는데..
계속 뵐 수있음 좋겠네요.
갈채...정말 좋아했던 노래죠^^
저도 좋아했던 노래에요. ^^
참 미남이세요...😊
참좋아요.
20241122 지금 들어도 직이네!!
궁디가 들썩들썩 하는 사람 손~~~~~~~~~~~
최용준 갈채 오랜만에 들어 보니까
진짜 좋네~ ^^
들을때마다 힘이 되는 노래!
제가 초딩때 조아했던노래 세련된노래♥ 너무 조은 가사♥ 명곡♥
제가 국딩때 조아했던노래.
그냥... 대박이다. 최용준의 쌍두마차 는 역시 아마도 그건 과 갈채... 영원하라!
2022년에도 계속 갈채 노래
듣을사람 ✋ ✋ ✋ 🙋♀️ 🙋♀️ 🙋♀️
✋
과거 영상에 댓글을 쓰러 미래에서 왔습니다
@@김치한조각-h7k 윤사라 내기 선택한길 2
24년에서 왔어요
2024. 06. 16 (일) 도짱 찍고 감니다. 노래 들으러 왔어용. 용준이형 최고였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괴로울때마다 듣는 노래에연.
불청보고 왔어요, 앞으로 더 많이 방송에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쉘부르노래방. 안동에서할때 이노래 갈채드라마에서힛트송이였어요 그드라마속에나온배우들중 우상이였답니다
숼부르노래방
가끔 들으러와요~
중딩때 많이 불렀네요..ㅜㅜ 그때 그시절 너무나 그립습니다.
국딩때 많이 불렀네요. ㅎ
원곡의 키가 정상이며 듣기가 참 좋은 ^^
가사 곱씹으니 이거 프로포즈 노래로도 딱이겠네요
아 신난다 가즈아!!!
복면가왕보구 왔다 손
70년대 생 손들어~
80년대생이라 손아닌 발들고 갑니다
80년대 생 손들어~
나는 무너지지않아 이부분에서 눈물이 난다 ㅋㅋㅋㅋ 스티브 회장님이 떠오르고 블랙스톤이 떠오름 ♥ 스티브회장님은 왜이리 멋있어??
갈채에 가장 어울리는 곡 이보다 어울리수있는 곡은 없을듯
97년도 쯤이었나 친구들이 1년 내내 흥얼거렸던 노래.
불청에 갈채노래듣고 20대로 돌아간 기분이예용~~^^완전짱좋아용~~^^
♡
여자도 최용준의 갈채를 좋아하구나.
아재. 잘생겼다
크 추억 돋네
(와... 저쪽에도 남긴 댓글 또 남기네요 ㅋㅋ)
불청 매주 챙겨 보는데 다시 돌려서 최용준님 노래 부분만 또 본 거 첨이예요
노래도 너무 좋고 라이브로 부르시는데 음색도 그대로고 더 좋던데요 ㅠ.ㅠ
전엔 너무 어려서 잘 모르고 노래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와.. 감동받았습니다 눈물까지 또르르
박수!
동시대 일본 음악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았는대... 80후반 ~ 00년대 초중반 까지 트롯을 제외하면 일본 음악의 영향이 엄청 났었는대.. 지금 일본 음악과 K팝 위상이나 아티스트 면면을 보면 격세지감..
추억의명곡
내가제일 좋아했던 노래TOP1
사진하고 가사 올라가는거랑 노래 분위기 잘어울리네요~! 센스있게 올린듯
나의 인생곡 #18
전90년생 친형은76년생..
친행님아땜에 이노래 들어본 기억이 있어 가사찾아 들어보네요ㅎㅎ
와 친형과 14살차이!!??? 멋지시네요 ㅌㅋ
전87년생
훈련병때 행군할때 혼자 중얼 거리면서 부르던 노래...
왜 그때가 그립냐;;;; 군대 다시가야하는데;
노래방 18번인데 요즘 못가서 아쉽네요
이 노래 듣다보면 손성훈의 드라마 주제곡 폴리스 주제가 내가 선택한 길도 생각남, 상남자의 매력 아닙니까?
락이란 장르가 노래방에서 술을 깨기위해 부르기에 딱 좋은 곡
이노래 노래방에서 잘부르면 인기짱임.
저는 아마도그건은 몰랐었고 갈채는 ..21년도에 들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역시 명곡은 시간의 흐름을 무색하게 만들죠
가사도 좋고 (요즘 뒷북치며 느낀건데 최용준님 글 참 잘쓰세요 )
간지나는 무대매너도ㅊ 매력적
앞으로 자주 음악발표 하셨음해요
난 사실 이노래가 가사가 좋아 갑자기 이가사가 떠올랐어 갑자기 이상해 이런 스타일 노래는 사실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가사가 너무 좋아서 좋아했던기억이♥
이 곡처럼 잠시 잊고 살다가도 어느날 불현듯 뇌리를 스치는 곡이 찐명곡 이죠 ^^
누군가에 레전드~
내가 고등핵교 2학년때
온동네 구루마에서 까세트 테입을 판다고
하루종일 들리던 노래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용준이형!
힘내! 👏👏👏👏👏
크윽 👍
최용준의 아마도그건..도 좋지요..😊
용준오빠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 내가 누구게 ㅋㅋㅋ오빠! 자선사업도 좋지만 건강도 챙겨
여자인척하지마라. 남자잖아.
그분 언니 사랑해요 현
내동생이 좋아하는 노래
1995년 kbs2tv수목드라마 o.s.t 맞네요
목소리 넘좋다🧡🧡🧡🧡
강해진다!!!!!!!!!!!!!!!!!!!!!
24년에도 왔습니다 형님~
간지.............. 형님과 함께 나이먹는다는게 즐겁 습니다.
95년 너와 처음 간 노래방에서 니가 이 노랠 불렀었지...........30년이 다 되어 가지만 그때 생각이 난다.....희정아 잘 살고 있지?
민지야 잘살고 있나. 오빠는 니가 정말 보고싶고 너를 그리워하는마음에 오늘 노래방에 가서 이노래 불렀다. 오빠가 평생 민지만 생각하고 바라볼게. 우리 민지공주 사랑해.
고딩때 듣덤노래.드라마 보고 재밋게 봣음.😅
나혼산보고왔어요ㅋㅋㅋㅋ
드라마보다 노래가 더 떠버린 ~갈채
징징징 좡좡좡 저 전기기타 이펙트소리~~크으~~~~
노래방에서도 갈채가 ㄱ으로 시작해 찾기도 쉽고 역시 라이브도 잘하시며 최용준님 1순위 최상알파 가창력
내 나이 16인데 요즘 가장 많이 듣는 곡....
너는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다. 그런데 너가 이노래를 안다고 정말 웃긴 아이네.
@@87년생어른아이 알 수도 있지 문제있냐고요ㅋㅋㅋ아놔
@@xh9shi1 부모 애먹이지 마라 ㅋㅋㅋㅋㅋㅋ
@@87년생어른아이 님이 뭔데 우리 부모 얘기를 꺼냄?ㅋㅋ 이상한 사람도 많다 참
@@xh9shi1 ㅋㅋ 얘야 삼촌말 들어야지
Sending this lyrics to my chairman, Steve Schwarzman♥ and my baby♥
나도요
오늘 울아부지 놀방서불럿슴다
크으 😢
진짜 남자노래!
세월이참ㅠ
오!!! 웨딩피치 아저씨!!
최용준하면 갈채지
캬 ㅅㅅㅅㅅ
❤
노래 들을때마다 힘이 난다 내 나이 42
동갑이다
여기도 일인 추가요~^^
고딩 수학여행때 부른 띵곡😊
이노래 드라마 "갈채" OST 인데 내가 정말 좋아했다. 드라마도 재밌게 봤다.
요즘따라 힘내고있습니다ㆍ
지쳐쓰러지지않으려고ㆍ
음색깡패
대학교때 이노래 부르면 좋아했던 그녀...잘지내고 있겠지?
77년생 손!
87년생 손!
열손가락 엄지척
딱 내 노래네.
여전히.
잘생겨다오라버니
응원단장이 기억남
2022년 6월에 듣습니다..
나 손들었으 !!
2024
😊😊😉
사진속의 여성분 누구인지 아시는분
1995年 드라마 '갈채'에서 서주희 역을 맡은 황인정! 이라는 배우입니다^^ 69년생
그렇군요. 잘 몰랐던 배우였지만 사진을 보니 추억돋네요. 웬지 아련하기도 하고...
노래방 이름이 갈채 도 있었는데 ㅋㅋ
손들어요 !^^
갈채(喝采):
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냄.
뭉쳐야쏜다 보고 옴 ㅋㅋ
역시 파이팅엔 갈채지 나 여자임
역시 파이팅엔 엠이지 나 여자임.
이 명곡을 다시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