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고베신문배 - 골드 쉽 / 국화를 향한 항해

[@세우르]

그립습니다 골드 선생님😢

[@GAEGULI_LEE573]

고루시 달리기는 언제 봐도 파워풀하니 좋네요ㅎㅎ

[@soranori7807]

12년 뒤 아들 우승!

[@2호강철호랑이]

이마나미 씨 왈 이 때 즈음 갑자기 성격이 괴상해지기 시작했다고...

[@hide1624]

아니요 성격 이상해지기 시작한 건 4세 교토대상전 때 부터...

[@잘자고싶은사람]

골드선생님 어찌 3세에 떠나셨소...

[@Owl_is_howlhowl]

아들 우승 기념 긴급핫산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angelicproject1004]

왜 클래식 시즌에 떠났소 고루시 공!!

[@카렌짱-n1x]

고루시 당신은 도대체

[@현대유니버스노블]

시원시원하게 올라가네..

[@Maverick-si6cz]

이 경기에선 메이쇼 카도마츠 도주하다가 졌는데 오늘은 같은 관명의 고루시 자마가 도주 승리한게 재미있네요

[@태극문양팽귄]

타바루 우승 기념

[@jsun1721]

그와중에 골드쉽 귀여운거 킹받네

[@angelicproject1004]

유치원생 고루시 ㅋㅋㅋ

[@iak7619]

피스고루입니다

[@reckless8554]

메이쇼 타바루!!!! 메이쇼 관명 + 그 녀석 손자 + 그 녀석 아들 이면 진짜로 愛さずにいられない!!!!!!

[@CHUNGHA-AZ]

面白くなってきたぜぇ！！

[@오현승-o8h]

저기 회색마를 보고 알았다. 멕퀸의 손자 중 가장 순하다는 골드쉽..

[@backdo2]

12년뒤 아들이 우승한다

[@umamusume_pretty_derby]

시원시원하네

[@taesco3805]

골드 선생과 쉽새끼

[@우성혁-m9b]

고루시 워프는 12년도 거뜬하다구!

[@hide1624]

고루시 말 잘드뤄 시절...

[@SULOG-i4l]

3세때 고루시는 롱스퍼트 추입으로 달릴 시절.. 4세 이후에는 선행위주..

[@ggulbeoljyang]

대 스 골

[@kkasuma1186]

아니... 유치원 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