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한 주말🥰 #5] 베이비박스로 찾아온 천사 같은 아기들 | 버려지는 아이들, 베이비박스 60일의 기록 [KBS 스페셜 | KBS 1607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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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 #뭉클한주말 #KBS스페셜 #베이비박스_60일의_기록
2016년 7월 14일 'KBS 스페셜' 31회 방송
이번주 ❤뭉클한 주말❤은 '버려지는 아이들, 베이비박스 60일의 기록' 편입니다.
서울시 관악구에 소재한 한 교회에는 '베이비박스'가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 아이와의 이별을 선택한 부모와 낯선 곳에서 생을 시작하게 된 아이들.
아직 사회의 차별 없는 따뜻한 시선이 닿지 않는 곳, 베이비박스의 60일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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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찾은 생모가 준비한 결혼식! 그리고 아내에게 찾아온 희망의 소식! 아주 특별한 귀향 이야기 [KBS 20010909 방송]](http://i.ytimg.com/vi/8-aWgFMMzpg/mqdefault.jpg)
![[특종세상][FULL영상] "정작 와이프에게는.. " 베이비 박스 이종락 목사의 가족 이야기｜MBN 221222 방송](/img/n.gif)
안녕하세요. KBS HUMAN: 뭉클티비입니다.
본 영상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하며, 출연자에 대한 지나친 비난이나 억측은 삼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본 영상의 방송 당시 원제가 '버려지는 아이들, 베이비박스 60일의 기록'이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부디 위험으로부터 지켜진 아이들의 앞날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ㅋ 딸램이 귀염.ㄷㄷㄷ
제목을 '버려지는 아이들' 이라고 붙인게 자극적이고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편집자님이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지만)'지켜지는 아이들'로 수정하면 어떤가요. 요즘에 고아원을 고아원이라 하지 않고 보육원이라 하듯이요. 단지 또 다른 보육원 아이들이 보고 마음아플까 남긴 의견입니다 ~
@@아일린-w7s 맞아요!! 애기들 버려진게 아니라 지켜진 거에요. 엄마들이 뱃속에 있을 때 생명의 끈 놓지 않고 열달동안 잘 품고 낳아진 아가들은 버려진게 아니라 지켜진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들이 아기들은 잘 살기 바라며 베이비 박스에 넣고 가는 거구요 나중에 아가들이 커서 제목 보면 좀 상처 받을 수 있을 거 같아 걱정이네요..
비난하는게 아니라 너무안타깝네요 가정에서 학교에서 피임교육 철저히 시켰으면합니다 마음이 짠하네요
너무 슬퍼요 우리셋째 낙태하려다 도저히 못지울것같아 낳기로결심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낙태하고싶다고 말한 내가 생각한 것만으로도 가슴 찢어지게아프네요 아 눈물나ㅠ
버려진 아이들이 아닙니다. 지켜진 아이들입니다. 어린 생모가 낙태하지 않고 10달을 지켜낸 아이들입니다.
@@sarayee100 맞아요 피임 좀 하시길
이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지켜진 아이들
저도 그렇게말하고싶었어요
지켜진 아이들ㅜㅜ 너무 소중한 생명ㅜ
피임 또 피임하세요 저렇게 지켰다고 해서 잘한거 아닙니다 아이인생은 이제부터 바람앞에 촛불입니다 한인간이 태어나면 축복받고 따뜻한 울타리에서 보호받고 살아야 하는데 저아이들 앞으로 어떻게 될지모르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너무 가엾고 화가나네요 쾌락을 얻기전에 남자나여자 꼭 피임할 의무를 챙기세요
조두순 지키느라 돈쓰지 말고
어린 부모들에게 힘이 되주는
나라가 되길
아 그러니까요ㅜㅜㅜ 그이름 석자만 들어도 화가나요 왜그런 쓸모없는데 세금을 쓰는지!!!
이런영상에 조씨 이름나오는거 불쾌하네요
맞아요 왜 그놈한테 많은돈을 쓰는건지 한국 정치인들 삼권분립을 알기나하는지 답답할뿐입니다. 미국에서
천번 만번 맞는말씀!!!
그늠한테 들어가는세금 느무 아까워요 판새늠 집에 데려다주지
여자 임신시키고 아이 낳게 만들었으면. 그 남자 가족관계증명서에 출산시킨 자녀 있다고 표시좀 하게 해주세요...... 자기는 총각인척 또 멀쩡하게 살거 생각하면 미치겟어
이거 극공이에요. 법이생겼으면ㅠㅠ
불쌍한애기 누군애타게 기다려도 안오는데~ 지금부터라도 사랑받고 건강하게 살았음좋겠다
있어요. 인지청구인가? ..기억이안나 가물가물....ㅠㅠㅠ 근대 그거하기가 많이힘들고 시간도오래걸려요....
남자지만 공감
진짜 공감합니다
왜 엄마만 고통인건지ㅜㅜ
저렇게 애를 싸지르고 사라진 남자들...정말 평생 불행하길 바란다. 살면서 하는 일 족족 다 망하고 가족들 다 아프길 바란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그 사람과 자길 닮은 아기를 진심으로 원할 때 절대 아기천사가 찾아 오지 않길 바란다. 평생 니들이 잊은채 버려진 애기들의 행복만큼 더더 불행해라.
누가 보면 미혼모 영상 댓글인줄 알겠어요 ^^ ㅋㅋ
@@ahah2251 저기 나오는 여성들 대부분 혼자 오심*^
@@ahah2251 미
베이비박스 운영하시는 목사님 인터뷰에서 대부분 미혼모라고 이야기도 하셨구요. 저기에서 남자들은 또 사라져있죠ㅋㅋㅋㅋㅋ 싸고 튄것들 하는것마다 다 망했으면
싸지르거 도망가는 개쌔끼들...
어디서 총각행세하고 살거나 결혼해서 살고 있겠지....유전자 검사해서 다 밝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세금 형태로 지원금 징수해야됨
선진국처럼 한국도 미혼부들이 미혼모한테 양육비 강제로 내게 해야함...
하긴 이혼한사람들도 양육비지급률 20%인 나라여서 슬프지만 갈길이 멀긴하네요ㅠ
아기를 유기한게 아니라... 그래도 살리기 위해 베이비박스에 넣는 거였네요. 낙태하지 않고 무사히 품어 낳고 베이비박스에라도 넣은 것에 감사합니다.
현민이 엄마... 어린나이지만 기특하네요..
그러게요...낙태는 진짜...
저거 없으면 맨날 뉴스나올거임
애들같은경우 낙태할 돈도 없어서 걍낳는 애들이 대부분인것도많음
.
그러면 아이의 남은 삶은 어떡합니까.
그래도 애기 춥지 말라고 두꺼운 포대기에 말아서 데려오잖아요. 버리고 싶어서 버리는 엄마 없어요. 뱃속에서 애기가 발로 배를 콩콩 차고 딸꾹질하는 게 다 느껴지는데. 진통은 좀 아픈가요? 다 큰 성인도 아프다고 난리치는데 저 어린 애들이 밑이 다 찢어져서 피 철철 흘려가며 혼자 낳고 데려오는 거예요. 전 애기 낳고 빈혈 와서 혼자 걷지도 못했어요. 그래도 길바닥 아무데나 버리지 않고 어디 가든 잘 살아남으라고 데려와준 것만 해도 너무 고맙네요.
이유야 어쨌든 버린건 사실
등산로 화장실에 버린 비정한 엄마도있는데 베이비박스에라도 넣어준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리에피-k5q 비정한 엄마..ㅋ
그런 상황에 몰리도록 비정한 아버지는 뭘 했을까요
@@mskim-lc9en 그건 아무도모릅니다 사실. 엄마의 상황에따라 다르겠죠. 아빠가 누굴지도 몰랏을경우도 있고 아기존재를 숨겻을수도있고 김둘시네아님 말처럼 비정하게 내치는 아빠였을수도..
@@리에피-k5q 엄마의 사정에 따른다는거가 아빠는 어디갔냐는 말에 똑같은 대답을 한겁니다. 아이는 여자 남자가 같이 한 일인데 왜 책임을 혼자가지는지? 아빠가 누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는 관점에서 리에피님이 미혼모에 대해 편견을 가진게 드러나네요. 미혼모는 모두 몸을 굴리다가 애를 혼자 못감당하겠으니까 낳고 버리는 그런 사람 같덥니까? 그런부류가 없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에선 님이 상상도 못하는 과정에서 미혼모가 되는 경우가 넘쳐납니다. 혼자 아이를 낳았지만 경제적으로 한 몸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결혼을 전제로 동거하다 임신하자 남자가 나몰라라, 미성년자들이 피임없이 가진 성관계로 한 임신, 낙태권유에 혼자 애를 낳는 경우, 혼전임신으로 낙태권유 받을까봐 임신사실을 못 알리는 경우, 사실혼 상태에서 가정폭력을 피해 집을 나와 혼자 아이를 낳는 경우, 이별한뒤 임신사실을 알게 되는 등등 남자던 여자든 어느 상황이였는지 모르는거죠. 근데요 그분들한테 상황을 직접 보고 들은게 아니라면 미혼모들을 싸잡아 '비정한' 엄마라고 말하면 안된다는겁니다.
님 말대로 저런 시설에라도 버린게 어딥니까. 먼곳에서 5시간을 버스타고 와서 보내는분, 근데 그럴 돈도 없으면요? 저런 시설이 있는지도 모를수도있고 저 시설에 가면 기록이 남아 피해를 입을까 걱정되어 못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이 어떤상황까지 몰렸는지 님께서 아는게 아니라면 함부로 재단하지마시란 말입니다.
16살도 충분히 애긴데.. 화장실에서 혼자 그 고통을 참으면서 낳을 생각을 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쓰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용감하고 대견하다.
16실 어린 나이에.얼마나 무섭고 우려워ㅛ을까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꼭 아이를.데러가 키우세요 용리를내세요 ~~☆♡♡♡☆
살 집이 없다고하니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홀트도 있는데 왜 여기에.ㅠ
너무 슬픈 일
어찌해야 이런일이 생기지 않을까 인구도 줄어드는데 정부차원에서 훌륭히게 키워야한다
낙태하면 살인자라고 ㅈㄹ, 낳고 입양보내거나 베이비박스에 맡기면 아이를 버린 비정한 엄마라고 ㅈㄹ, 혼자 낳아 키우면 몸 함부로 굴린 한심한 미혼모라고 ㅈㄹ... 아기가 그렇게 불쌍한데 저 아기들을 위해 기부나 봉사활동이라도 해보셨나요? 애가 불쌍하다 엄마가 비정하다 입으로만 떠들지 ㅋㅋㅋㅋㅋ
@@yjkim9155 저런 행동을 혼자하냐? ㅋㅋㅋㅋㅋ
낙태는 살인자 맞는데
@@감자돌이-b9c 가만히있으면 반은 가죠 원치 않는 임신으로 애한테 죄책감 생기고 자기 몸도 망가질 바에 태아가 진짜 사람이 되기 전에 낙태하는 게 나아요
애초에 낙태할수있는 경우는 아직도 세포라 해야할만한 태아가 대다수인데 무슨 살인입니까
다 엄마 엄마 엄마 잘못 여자 잘못이지~? 같이 만든 남자는 잘못 1도 없고~? 진짜 어이
전 임산부인데 이른주수에 어쩔수없이 낙태하는거 욕안해요. 미혼모도 안좋은 시선으로 본적없고요. 근데 낳아만 놓고 버린건 같은 여자여도 이해가 안가요.
물론 이혼후 양육자한테, 미혼모한테 영육비지급률이 20%인 사실이 안타깝죠. 선진국처럼 씨뿌린남자들한테 강제징수해야해요.
왜 같이 좋아서 만든 귀한 생명
남자는 보이지도않고 죄다 여자만 눈물흘리고죄책감갖고 살아가나요
미혼모들에대한 따가운 시선부터 없어져야합니다 미혼모들이 좀더 떳떳하게 살아갈수잇는 정부지원이필요합니다
열달을 품은자와 품지않은 차이겠지요 맘이너무 아파와요
사회인식도 바뀌기를 기도합니다
정부서 미혼모 지원 합니다.
@@민주주의외치는스탈린 나라에서 해주는 지원으로는 미혼모들이 살아가기에는 너무 벅차고 힘들어요😭
@@배정민이귀여우면짖는 근데 그 지원금이 국민들 세금으로 지원하는거라.... 무턱대고 올리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미혼부,모 모두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지는건데 이걸 세금으로 지원하자니 좀...
참... 어린애들이 진통 참아가며 병원이 아닌곳에서 혼자 숨죽여 애를 낳았을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다..
ㅠㅠㅠㅠㅠㅠㅠ
그게 너무슬퍼요ㅠㅠ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지... ㅠㅠ
진통오기 시작하면 예민해지고 불안해지잖아요~ 10개월동안 혼자서... ㅠㅠ
우리나라 성교육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해요 책임감과 피임법을 제대로 교육해야되고 남녀모두 서로를위해~ 피임해야된다고 가르쳐야된다고봐요~ 진짜 피해자는 버려지는 아이들 아니겠어요? 미혼모나 미혼부를 위해서 정부지원이 제대로 이루워져야된다고 봐요 출산률 저조하다고 할께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원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당장 돈이없어서 갈곳이없어서 아이를 포기할수밖에없는 상황은 없어져야죠
@@멜로디5101 ㅇㄱㄹㅇ
@@멜로디5101 가정교육 학교에서 성교육 부터 가르켜야 돼요
출산율 걱정하는데 이렇게 낳은 아기들도 얼마나 소중한가..지원해주고 도와주면 10대들도 좋은부모가 될 수 있을텐데..곱지않은시선 거두고잘 돌봐 주었으면 좋겠다.ㅈ
옛날 어머니들은 직업도 없으면서 아이들 5명 ㅡ 7명씩 낳아도 한명도 버리지않고 옆에끼고 잘 살었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 세상이 삭막해졌는지 엄청 마음이 쓰라림니다이런일은 당연히 정부에서 100% 보조와 보호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과 학교에선 부끄럽게 생각말고 올바른(성생활)을 교육시켜야하며 무료로(콘돔)도 배부해야하고(미혼모쎈터)를 정부가 설립하도록 해서 어린여성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나라가 됩시다💕
이 아기들도 정말 소중한 금쪽같은 나라의 아기들입니다~~해외입양 보내지말고 국가가 잘키워야합니다!!!
모든 미혼모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태교하고 출산할수 있도록 우선 지원해줘야 해요(뱃속에서부터 아기를 잘길러야 합니다. 아기의 평생건강이 달려있어요~)
♡미혼모자복지시설♡무료
수녀님들이 운영하고 도와주시니 꼭 가보세요^^ ----->춘천 마리아의집 033-264-0194(이런 좋은 시설이 많아지고 사회적인식도 바뀌었음하네요~)
인구가 줄어들고 저 출산 국가가 돼서
출산장려에 수조인지 수십조인지 쓴다면서
이런 버려지는 아이에 대한 대책이 없냐
그리고 임신한 10 대 애들이 안전한곳에서 출산할수 있도록 시설이 돼야하고
그리고 학교에서 성교육시켜주고
10 대 여자 남자 애들 한테 학교에서 콘돔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그래야 애들이 공부해야할 시간에
임신 때문에 학교 중퇴하지 않케 철저히
교육시켜야 한다
낙태금지법이 있는줄 알고 있는데요 원치않는 아이가 생겼을 경우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것은 당연 고령화시대에 저출산이 문제다고 걱정하지 말고 이 아이를 잘기르도록 국가로부터 지원해야죠
아이아빠들이 함께 아이를 지켜줬더라면
과연 베이비박스에 아이들이 넘쳐날까요?
반에 반에 반도 줄어들꺼예요
아이엄마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예요
아빠로서 가장의 역활과 책임을 위한
사회적 법규제 및 제도화 꼭!! 필요합니다
예전엔 참 슬프다...는 마음뿐이었는데, 갓난애기 엄마가 되어보니 이런영상보면 가슴이 찢어질거같이 아파요... 애기들은 다들 너무 예쁘네요.. 정말 좋은일해주시는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요ㅠ 아기엄마되고, 현재아기키우면서
이거보니 오열함ㅠㅠ ;;;
저두요예전엔그닥관심없는데 애기키우는입장이니깐 너무너무너무슬프고 저아가들 너무안쓰럽고
저도요.. 애기엄마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딱. 그러네요 ㅠㅠ
저도요.. 아기 낳아보니 와닿는 깊이가 많이 달라지네요 ㅠ
이렇게 꼭 필요한 베이비박스를 정부에서 없애려고 했었죠.. 베이비박스때문에 더 아이를 많이 버린다고요.. 진짜.. 정치하시는 분들은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요.. 각 도마다 베이비 박스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버리는게 아니라.. 맡기는 것으로요.. 자리잡을 때까지 아기를 부탁하고 싶은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ㅜㅜ
동의~~
베이비박스를 정부에서 없애려고 했다구요? 헐 ....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정확하게는 정부가 아니라 유엔에서 권고하는 거에요. 아동 유기를 조장한다고요...(사실 베이비박스도 해외에서 시작했고 지금 이 영상에 나오는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우리나라에 보급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만든 거에요.) 너무 슬프게도 우리나라는 베이비박스라도 없으면 진짜 길거리에 버려져 죽을 위험이 높지요. 정부도 그걸 알아서 적극적으로 철거 조치를 하지는 않구요
낚시하는꽃냥 . . . 정말로 동의합니다. 요즘 검찰청놈들 비리가 엄청난데 아직어린 미성년자들의 실수로 애처러운 아가들이 태여나고 있습니다. 정부에선 제발(보호의손길쌘터)을 각 지방에 설립하고 부모님들도 조금만 사랑으로 감싸주셨으면요!💕
@@humblebee6735 👍👍👍
한국은 혼전 임신하면 여자만 개고생함...호적도 여자 앞으로 올려야 하고 남자는 잠수하면 땡이고...애아빠에게도 책임을 묻는 법이 빨리 생겨야됨...그래야 임신하는거에 대해 둘다 책임을 느끼지...
사랑이법이라고 미혼부도 있긴해요 요번에 법이 바뀐건지 생긴건지 남자도 책임무는게 있긴하던데.. 양육비이행도 강화하고 낙태법도 바뀌긴했죠..
댓글들 쭉~보면 내용은 다양하네요
비혼모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건 외국도 똑같아요, 굉장히 껄적지근한 말이지만 아무래도 임신과 출산의 당사자이니 어쩔수 없죠.단지 외국은 비혼모의 인식이 조금 더 낫거나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울타리가 한국보다는 단단할 뿐이죠
여자 혼자키우면 뒷감당과 비하는 여자몫이됨 남자잘못은 어느새 잊혀져가고 묻혀버림 키우는 사람이 평생 맘고생 손가락질받고 살아야함 반대도 마찬가지 선진국이 아니라 사회인식이 어쩔수없음. . 어린사람들이 어떻게 감당이되겠어 아이들도 불쌍하고, , 참
@@kss-gms 여자 혼자 키우는게 왜 잘못이고 손가락질받죠 어떻게보면 대단한거고 인식이 다 바뀌진않았겠지만 나이먹어서도 이혼하고도 보통 엄마쪽이 아이를 키우던데요.. 아이랑 둘이 잘살아서 행복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애기 낳아보면 아는데....ㅠㅠ 정말 걸을 수가 없어요ㅠㅠ 애기 살리려고 저 곳에 갔던거죠 엄마들은...
그쵸...ㅠㅜ 자긴 죽을것 같아도 아기는 살리겠다고 간건데 너무 대견하면서도 안타깝네요 ㅠㅜ
맞아요 ㅠ 애기 낳고 걸을 수가 없어요. 저도 하루동안 휠체어타고 다녔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맞아요 저도 아이낳고 거의 3일을 누워있었어요. 아이 낳기전엔 몰랐는데 남편있고 부모 있는 나도 이렇게 무섭고 힘든데 미혼모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더라구요.
양육비 강제추징 하겠다는 뉴스 나왔으니, 남자들 또한 자기 행동에 대한 결과에 더 큰 책임을 알아야 할거다.아이는 사랑의 결실이지,쾌락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쵸 애낳아본 사람만 알죠..바로 걸을수가 없는상태인데..ㅠㅠ
아 현민이 너무 예쁘고 계속 눈에 밟혀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 몇 달 전에 봤던 영상인데 아이가 너무너무 이뻐서 잘 때도 계속 생각나더라 진짜 너무 예쁜 아기...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을까 꼭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 애기야
낙태를 하지않고 살릴려고 낳았다는것 자체가 쉽지않은 결정이였을텐데, 얼굴보고 베이박스에 놓고 갈때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지 상상이간다.저런 소중한 작은 아기들이 저번뉴스에서 나오는 악마같은 입양부모가 아니라 정말 사랑으로 보듬고 않아줄수있는 분 들 만나 행복하고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아님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남자들이여! 요즘 지하철 공중화장실 입구(자판기)에(콘돔)천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제발 몇개씩 주머니에 넣고 다니십시요🙏🏼🙏🏼🙏🏼
뉴스에선 그런 맘아픈 사연이 많은것같지만 보통가정에 입양가서 사랑듬뿍받고 잘 자라는 아이들 많아요
@@유주희-f4w당연히 그런 분 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아이들을 돈벌이 수단 또는 다른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는것도 참 마음 아프게하네요.ㅠㅠ
대표자 이종락목사는 정부헤택받으면서도 월급이 700만원 가짜천사입니다(구글에서) 검사해 주십시요. 내가 댓글을 쓰면 즉시로 지워져서 다른방법으로 올렸습니다. 후원하실려면(본인을 지정해놓고) 직접하시고 단체엔 절대로 NO! NO!NO!주사랑 공동체 주소는:
서울 관악구 난곡동 646-151
전화=02-864-4505
후원하시고싶은분들은 아기엄마를 지정하시고(누구누구에게 전해달라고 공개하시고 그여성이 정말로 도움이 됬는지 확인)하시기 바람니다. . .또한(주사랑 공동체)이종락목사를 검색하시면 나쁜뉴스도
읽으실수 있습니다
@@1111워리 . . 그렇군요. 정보 고맙습니다. 어느날 크리넥스 하나 꺼내다 조카녀석이 "와! 콘돔있다"해서 알았습니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튼튼한것으로 구입하십시요!🤩
나라에서 해야하는 일을 교회에서 해주시네요. 귀한 생명들 잘 돌보아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금을 이런 일에 사용하면 너무 좋겠네요
ㅠㅠㅠ 그렇게요,, 또 한 편으로는 나라가 해주면 사람들이 덜 조심할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ㅠㅠㅠ 나라가 어차피 해주니까 이래도 되겠지 막 이러면서요 ㅠㅠㅠㅠㅠ
그러니 교회욕좀
하지마세요
교회에서 좋은일 많이하네요
@@박선화-i1m 이렇게하는교회가 드무니까 그렇죠.거의대부분.사람들전도시켜서 헌금걷고 그돈으로 교회넓히고 예수어쩌니하면서 신도들끼리 뒷담화하고.그런모습들의 교인을많이봐왓기에 욕을하는거아닐까요
모든 교회가 이랬으면 좋을텐데요 ㅠㅠ
주사랑 공동체 주소는:
서울 관악구 난곡동 646-151
전화=02-864-4505
후원하시고싶은분들은 아기엄마를 지정하시고(누구누구에게 전해달라고 공개하시고 그여성이 정말로 도움이 됬는지 확인)하시기 바람니다. . .또한(주사랑 공동체)이종락목사를 검색하시면 나쁜뉴스도읽으실수 있습니다 . . .
대표자 이종락목사는 정부헤택받으면서도 월급이 700만원 가짜천사입니다(구글에서) 검사해 주십시요. 내가 댓글을 쓰면 즉시로 지워져서 다른방법으로 올렸습니다. 후원하실려면(본인을 지정해놓고) 직접하시고 단체엔 절대로 NO! NO!NO!
정부는 제발 아이만 낳으라고 하지말고 우리 세금 낭비만 하지말고 미혼모 관리 시스템과 이렇게 소외된 아이들이 잘 자랄수있는 환경을 개선하길 바랍니다
보육원에 버호 종료 보. 아이들도 ㅡ
맞네요... 저 아이들만 잘 키워도..
솔직히 무서워요 저도 매우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았고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엄청 울었어요 정말 아이를 씻기면서 울고 밤에는 무서워서 잠도 못자 아침에 해뜨면 자고
한번은 아이를 데리고 나가면 뒤에서 대놓고 들리게 욕하던 사람들도 많았어요...아이가 벌써 15살인데 아직도 한번씩 그 생각이 들고 무섭고 사람이 두려워요...그래서 직장 생활을 하는 현재도 사람들이 아이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면 아이가 창피하고 그런게 전혀 아니라 그때 그 두려움이 아직도 남아서 말하기 무서워요...
항상 미안하죠 아들한테 그래도 후회는 절대 안해요 내가 경제적 물질적 등등 많은게 부족해도 아들을 정말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저희 아들도 저를 많이 사랑해줘요 그게 느껴져요 일이 힘들때는 몸이 팅팅 붓고 힘들어하고 지쳐 잠들면 아들이 저 자는 동안에 엄마 다음날 입어야 한다고 빨래도 널어주고 퇴근하고 돌아오면 집도 깨끗하게 치워주고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뿌린데로 거둔다고 그동안 현재도 많은 일들이 있고 참 많이 울었지만 저는 참 복받은 한 여자이고 한 아이의 엄마랍니다.
훌륭한 엄마이고 아들입니다.
두분앞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아들 엄청 착하네ㄷㄷ 보통 중2면 사춘기랑 중2병와서 엄마한테 욕하고 난동부릴수도 있는 나이인데.
아이에대한 사랑과 용기가 정말 충만하신분입니다!👍👍
훌륭한 분이세요
아가야. 버려졌다고 생각하지말고. 엄마가 너를 최선을다해 지켰다고 생각해줘 ㅜㅜ 너히는 보물이고. 사랑이야.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아무도없단다. 힘든인생이겠지만. 아프지말고 ㅜㅜ
아니요 그렇게 절대 생각안들어요...
남들 다있는 부모 난 왜없나..
이게 뭐 대단한건가 싶고
이럴꺼면 낳지를말지 왜 낳아서 이렇게
차가운 세상속에 날 혼자 냅둘까라는 생각
적어도 성인될때까지 해요...
이거 안겪어 본사람들은 고아가 된심정
절대 이해못해요...
그것도 맞는말인데 아기가 커서 버려졌다 생각하겠죠
@@한바비-y1u 커서 버려졌다 생각들어도 초등학교들어가면 알아요...
커봣자 겨우 진짜 겨우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이면 깨닫는다는거죠...
가장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때 말이죠..
내가 큰 죄인마냥 살아야되요...
사실 난 잘못한게 없는데...
죄인처럼 성장해야되요...
얼마나 엄마가 가슴 아플까요
좋은지안에 태어남 몸조리도 하고
축복받을텐데 아이도 엄마도 안타깝네요 죽을때까지 마음속에 아프고 그리울텐데 이혼하고 애나두고 왔어도 이렇게 보고싶고 마음아픈데 어리디 어린 아이가 무슨잘못이 있을까요
@@남궁양미 남자들은 뭐죠ㅜㅜ 무책임 하다
영상 속 아기아빠는 책임지기 싫다고 태도를 바꿉니다 결국 엄마 혼자서 감당하고 미혼모 시설을 전전하고요 해당 편 끝까지 보세요 참나 영상 속 아기아빠 안 보이냐는 댓글 볼 때마다 헛웃음나옵니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놓고선 결국 책임회피. 참 못났어요
...진짜 할말이 없다
자신이 없었겠지요~
이왕 이렇게 아기에 대해 조금이나마 책임을 지고싶을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거 같아요 자매결연을 해주거나 후원자를 연결해 주어서 미성년자를 키워주기도한다는 차원에서 애기키우는것도 도와주고 공부해서 자립할수 있는 힘도 길러 주고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정부 일 안하냐 베이비박스 곳곳에 만들어 운영해라
남성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보고 자란것도 없고 책임감이라곤 자기들에게 필요할 때만. 남자들 의리 그렇게 강조하는 영화는 많은데 정작 의리없고 책임감없고 여우같은건 남자죠? 미디어가 그려내는 남자의 이미지와 현실과 정말 다른것같아요. 특히..대한민국 현실은 필리핀 사생아 1위 국가~~
@@kkomjo6202 운영뿐만아니라 관리도
지혜씨 너무 어린거같은데 무작정 미혼모를 욕하지않았으면 좋겠다 성인도 안된 애가 어떻게 감당하겠냐ㅠ..16살을 무책임하다고 욕못하겠음ㄹㅇ
그니까 ㅠㅠ 그것도 어머니가 새벽에 출근하고 나서 화장실에서 애를 낳았다는데 ㅠㅠㅠ가슴이 미어짐 ㅜㅜ
맞아요ㅠㅠ 욕보다는 응원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16살 중학교 3학년 너무너무 어린나이인데ㅠㅠ
당사자는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어머니를 잘 설득해서 둘이 잘 키웠으면 좋았을텐데.. 에휴...
피임만 했으면.......
그래도 죽이지 않고 낳았으니 훌륭한 어머니네요
참 이런 영상 보면 불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들에게 이 천사들이 찾아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만 든다.. 어디서든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
목사님 대단 하십니다. 참목사님 이시네요 무소유를 입으로 나불거리는 분보다 훨씬 멋진 분임니다.
아가들이 다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정부지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외국서 살고있는 교민 입니다.동영상을 우연히본후 안타까워서 조금이나마 후원금을 보낼려고 문의했는데 회답이 없어서 여기저기 찿다가(주사랑공동체)를 찾았는데 놀랍게도(이종락)목사의 월급이 700만원이며(기초생활수급자)혜택까지 받는다는 신문을 읽고(후원금심정)을 멈췄습니다. 물런 많은생명을 살렸지만 우리는 항상 하나만알지 나머지는 모름니다. 후원금은 본인당사자만 받을수있도록 지정하시고 회답도 받으시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슬픈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arayee100 자세한 상황도 모르신 채 목사님을 오해하시는 듯 하여 댓글 남깁니다. 현재 목사님은 입양이 불가능한 중증 장애인 열 댓명을 입양하여 보살피며 같이 살고 계십니다. 목사님 내외와 장애인 열댓명이 병원비와 생활비로 700만원은 오히려 턱 없이 부족한 상황 아닙니까. 나라에서 책임지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의 장애인들을 물심양면으로 책임지고 계신데 잘 모르시고 어떻게 이렇게 매도하시는지요. 평생을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입니다. 나라에서 오히려 더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arayee100 당신이 쓴 댓글로 인해 귀한 일을 하는 일에 후원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마음을 접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출처도 없는 카더라식의 댓글 너무 무책임하네요. 저 목사님은 베이비박스 통해 들어온 장애아동들 중에 입양이 안된 아이들도 입양해서 키우고 계시다고 알고있습니다. 설령 님이 쓴 댓글이 진짜라고 하더라도 그 누가 월급 700받으려고 아이들 입양하여 물심양면 키울 수는 있을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귀한 일에 후원 하지도 않으면서 의혹만 제기하는 댓글이 달려 마음이 아파 댓글 달아봅니다...ㅠㅠ 물질이 어려우면 마음으로라도 후원하고 응원해주면 안되는것인지...
그리고 후원은 주사랑공동체 검색하면 홈페이지 바로 나오던데 무엇을 어떻게 검색하신 것인지도....챰....
@@sarayee100 왜 이러세요?? 후원할 생각도 없는사람인거 같은데?
당신은 월 700주면 저렇게 애기들 여럿 거둬드리고 봉사하면서 살수있을거 같아요?
700으로 부족하지 않나?;,
중고등학교에서 성교육할때 이런 영상을 꼭 보여주면 좋겠어요. 잠깐의 짜릿함을 누린 댓가는 한 귀한 생명이 태어나 부모품에 안겨보지 못하고 혼자 살아가야하는겁니다.
청소년들을 알아야해요. 설마 애가 생기겠어? 네. 생길수 있어요. 배란일 아니어도 임신되는 경우 많아요. 엄청난 책임, 한 사람의 목숨을 수반하는 행위입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성교육을 통해서 이런 부분들을 알려주고 피임하는 방법도 세심하게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 덜 성숙한 10대라고 해서는 안된다가 아니라 충분히 할 수도 있고 만약 하게 된다면 책임감과 경각심, 생명과 성의 무게감을 가져야 한다라는 걸 가르쳐주는 성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진짜성교육시간에 이런걸틀어줘야함
어린나이임신하면 비참해진다는거
성교육을 미리 학교에서 정식으로 좋은 의도로 가르쳐 줘야 하는게 절실히 필요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초등학교에서 부터 차근차근 성 교육이 시작 됩니다. 어렷을때는 그 시기에 맞게 인체의 이름부터 그리고 자기 몸을 지키는 방법을 아이들 눈 높이에 맞게 가르쳐 주고 인지할수 있게 교육 시작 됩니다. 무조건 성에 대해서 쉬쉬 하고 모르는척 하고 방치해 두는게 더욱더 위험합니다. 미혼모 엄마와 시설에 가야 하는 아기가 모두 대한민국의 victim 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생명의 중요성을 심어주었으면.....
그리고 여기 보니까 은지라는 분 남자친구되는 분 평생 고통받으면서 살아라. 애기는 혼자 만드냐? 따지고 보면 지때문에 생긴건데 자기는 책임 안진다고 하는것 자체가 너무 무책임하고 비겁한거다. 진짜 인생 그때구로 살지 말고 평생 고통받으면서 살아라!!!!!!!!
어린 엄마들 좀 도와주고싶은데
애낳고 잘먹지도 못하고 나중에 병되는데 ㅠㅠ
아기들을 따뜻하게 받아주신 베이비박스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아기를 버리지 않고 살리신 엄마들께도 감사합니다!
밖에 안버리고 베이비박스 안에 버렸네요
저도 18살에 임신하고, 아이낳고 키우기까지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가족들 반대부터, 주변 시선까지 정말 힘들어요.
산후조리 할 틈도 없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죠..
통계적으로 미혼모중에 10대 미혼모가 많지는 않지만 가장 열악한 상황에 있습니다...나라에서 출산장려만 지향하지말고, 아이아빠에게도 책임을 묻고, 미혼모 정책도 완화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이를 10달동안 품고 지켜준 친구들도 감사합니다.
예쁜 아이들 어디선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베이비박스로 아이들을 지켜주고, 떠나보내면 한쪽 마음이 정말 힘드실텐데 지켜주시는 선생님들도 정말 대단하고,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아빠들은 어디갔나요? 애기는 혼자 만드나요 너무하네요
외국서 살고있는 교민 입니다.동영상을 우연히본후 안타까워서 조금이나마 후원금을 보낼려고 문의했는데 회답이 없어서 여기저기 찿다가(주사랑공동체)를 찾았는데 놀랍게도(이종락)목사의 월급이 700만원이며(기초생활수급자)혜택까지 받는다는 신문을 읽고(후원금심정)을 멈췄습니다. 물런 많은생명을 살렸지만 우리는 항상 하나만알지 나머지는 모름니다. 후원금은 본인당사자만 받을수있도록 지정하시고 회답도 받으시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슬픈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arayee100 700요? 후원받아서 운영하는걸로 알고있었네요
@@sarayee100 목사님의 선한 취지를 오해하게끔 하는 댓글을 여기도 다셨네요. 현재 목사님은 입양이 불가능한 중증 장애인 열 댓명을 입양하여 보살피며 같이 살고 계십니다. 목사님 내외와 장애인 열댓명이 병원비와 생활비로 700만원은 오히려 턱 없이 부족한 상황 아닙니까. 나라에서 책임지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의 장애인들을 물심양면으로 책임지고 계신데 잘 모르시고 어떻게 이렇게 매도하시는지요. 평생을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입니다. 나라에서 오히려 더 도와줘야 하지 않나요?
@@sarayee100 주사랑공동체에서 베이비 박스뿐만아니라 미혼모 가정에도 후원해주십니다. 미혼모가정에 분유 기저귀 옷등 애기생필품 엄마용품도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그런걸 생각하면 후원도 많이받겠지만,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sarayee100 님은 하나도 모르고 나머지는 더 모르시는것같네요 700받고 저 일 해보세요 그럼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이 살릴수없기에, 다른사람손에서라도 어떻게든 살리고 싶었기에 떠난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살게된 아이들도, 떠나신 분들도 행복하시길!
소득에 상관없이 무상보육 하는 나라 누가이런 법을만들었는지
애 낳는 것도 여자, 책임지는 것도 대다수 여자인데 애가 남자 것인양 기본적으로 남자 성씨 물려주는 나라지만, 남자들이 책임지기 싫을땐 "니가 낳았으니 니 애" 시전하고 도망감. 법적으로 책임도 그닥 묻지 않음. 너무 지들 편한대로 아니냐.
이런 방송들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지고 너무가슴 아프다
저 아기는 태어나고싶어 태어난게 아닌데 ㅜㅜ 철없는 혹은 책임질 수 없는 상황 혹은 환경에서 ㅜㅜ 태어나 ㅜㅜ
저도 애 낳은 이 후부터 이런 건 못 보겠어요.
쌀 후원해주시는 분... 진짜 뭉클하다 아 세상 따뜻하네
마음이 따뜻해진더
아기야.. 아기...
아기 낳은 엄마도 좀... 같이.. 보호 해 줄 수 있다면...
아기도 아긴데.. 엄마가 갈때가 없다고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Yeeun Kwon 이나라 도둑개검들 정치인 없어지면 충분히 사회보장되어 해결 도고도 남을꺼라봅니다
올바른 나라되도록 함께 기도 합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
보는내내 눈물이납니다
맘이너무아픕니다
우리나라는 복지가 좋아질려면ㅜㅜ그만큼 나라에서 세금을 많이 걷게지요ㅜㅜ 복지가 좋으면 누구든 아이하고 둘이살고싶겠지요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영상보면서 내내 눈물이 나네요. 아. 정말 이쁜 아이들이 안타깝고.. 이렇게라도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다행이네요..아가들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어요.
저도 이거 보면서 많은 생각하고 많은 마음 가졌어요 저도 옛날엄마가 나 낳은지 얼마 안되서 집 완전히 나가버리고 아빠가 생계 우지하면서 나 키워가면서 살았는데 그때 엄마가 왜 나 놔두고 갔는지 왜 집을 나가버렸는지 그 상황이 이해가 않갔어여 아직 어린 나이에 저는 그걸 감당할수가 없었으니까요 지금은 아빠가 새로운 엄마 만나서 잘살고 있어요
현민이 너무 잘생겼구나.. 현민이 엄마도 나이는 어려도 모생애가 있어 저리 찾아 오는거 보니 마음이 아프다 ㅠㅠ
결국 버린듯요
아기가너무잘생겼네~약한것 힘없는것 묶여있는것 갇혀있는것 다~불쌍해
@@oulovegut 16살에 가정형편,경제적상황이안좋다면 뭘할수있을까요?
낙태하지않고 저렇게 낳은것만봐도 대견해요 ㅠ
태어나게 해준건 현민이가 평생 엄마에게 고마워 해야할 일이지만 글쎄요.. 적어도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지지 못할 생명을 버렸으면 부모는 평생 맘편히 지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고민하고 입양의사를 밝힐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중고거래 갑자기 파기하는듯이/갑자기 연락없이 알바 안나오는듯이 연락끊는건 나이 불문 아니라고 봅니다.
썸네일 아기가 너무너무 이뻐서 클릭했다가 맘아픈 내용에 슬퍼지네요..낙태 되지 않고 길에 버려지지 않고 안전한 베이비박스에 보호되서 정말 다행이다. 부디 건강하게 지혜롭게 자라렴
동감요ㆍ저도 이쁜 애기보고 들어왔는데 넘 슬픈 얘기에요
와... 다 책임지는 건 왜 여자애들 뿐인지......... 아빠는 어디갔어요 미쳤나봐 진짜 ...
아기 같이 만든거잖아요.........같이 책임져야지 ...... 속상하네
아마 아빠가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들도 많을겁니다... 정말 불행한 일이지만...
그성별들ㅋㅋ
@@사랑한다-m3z 꿀
@@Hamji_ 포기하지 않고 열달동안 품고 건강히 낳은것도 어찌보면 최소한의 책임을 진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해요..낳아보니 열달 안전히 품고 있는것도 쉬운일이 절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태반도 정리 못한채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선택이라 믿으며 저기까지 찾아간 엄마에게 책임감이 없다 한다면 그 아빠에게는 대체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까요...그저 안타깝습니다
@@magnolia365 그 아이의 입장은 전혀 행복하지않을거라 봅니다
재작년부터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진게 많지 않지만 아깝지 않습니다.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낮을곳을 바라보길 기도합니다.
연우 아버지.. 보란듯이 남들처럼 키우신다더니.. 그렇게 호떡 뒤집듯이 바뀌는 마음입니까..?
저도이거보고너무 무책임해보이고속상해요ㅠㅠ
19살 남자애한테 뭘기대하시나요..에휴.. 애엄마랑 애만 불쌍하지..
그러게요ㅠ.ㅠ...
연우아버지이제성인되셨을텐데..
연우에거사과하고돌아가세요...
국가가 책임지고 도와야지 민간이 하게 방치하냐? 이게 나라냐,?
@@justinfang421 사고는 철없는 본인이쳐놓고 왜 국가가책임지고 도와야하죠? 복지차원은 필요하지만 책임은 본인이져야죠...
아이낳았다면 남자에게도 호적에 기록을 남겨라..
노후
@cirmd tjrn 댓글내역 되게 악질이시네요 왜 그리 시십니까
왜?
대찬성입니다 그리고 성매매합법화자고 우기는것들있던데 주민등록등본에도 꼭 나오게 부탁합니다
@@dnkdkdk-s1z 대찬성입니다.
남자든여자든 샀던팔았던
둘다요 그렇죠 !!??
아빠는 어디가고.....다 아이 엄마만 오는 경우가 이렇게 많냐...
아이 엄마는 또 왜이렇게 어리고...
제발 콘돔사서 관계해라........... 아이 엄마도 아이도 모두 슬픔을 지니고...참...
(추가) 청소년도 '일반형 콘돔'은 구매 가능합니다. (돌기형과 같은 특수 콘돔은 구매 불가능)
-구매가 부끄러우신 분은 지하철 자판기에서 구매하세요.
-노콘노섹. 피임은 확실히! 더이성 버려지는 아이도, 버려야만 하는 부모도 없기를 바라며..
아빠도많이와요.
@@user-ce2dh7cn3d 엄마만 오는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아이아빠를 모르는경우도 태반이기 때문이죠 하룻밤의 원나잇으로 생긴아이들 생부를 어떻게 찾을것임?
@@태존 그게 태반일 거 같지 않은데요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왜냐면 우리나라 정서상 아예 신원도 모르는 타인과 관계한다는 건 드문 일이고, 또 그러한 정말 '하룻밤'으로 임신되는 건 더 드문 일이니까요.
@@mung9867 허허 정서상이라뇨 ㅋㅋ 원나잇이 얼마나 흔하게 일어나는일인데 조선시대사람이신듯 ㅋㅋ
정부에서 할일이라는말이 와닿네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기들. 행복하게 잘 자라렴
진짜 귀한일하는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 섬기시는 손길들 너무나도 귀하십니다... 정부는 베이박스때문에 유기되는 아기들이 더 많아졌다, 아기유기 조장한다 이딴 말같지않은 소리 짓거리지마시고 할일을 하세요.
정부는 미혼모,미혼부 지원하라
정말 이가 바득바득 갈립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할수 있게 정부해서 지원하고 돌봐주세요
진짜 씨뿌린것들은 얼굴도 안비추고 왜 어린엄마만 모든걸 책임져야하는지
안키우겠다는 저놈도 진짜 화나네요
@@Correct-y7e 여성이 뭘해도 피해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아이를 품고 출산하는 사람은 여성이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관계를 가진 후 아이가 생겼는데 남성이 아이를 책임지지 않고 도망가 버린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여성이 미혼모가 된 것이고, 실제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여성이므로 도망간 남성이 나쁘다는 것이지 모든 여성이 뭐만하면 피해자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보는 것은 상황 파악을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태어난아이들이무슨죄야
@@Correct-y7e 진짜 님들같은 사람보면 완전체같아요. 누가 잘잘못이라기보다 이 모든 아픔과 시선을 오로지 미혼모만 겪어야 하나요. 분명 책임은 둘이 져야해야하는데 항상 여자 혼자만 책임져야합니다.
@@Correct-y7e 저기요. 피임을 했든 안했든 애를 낳은 이후의 일입니다.
아기 버리는게 끔찍한 일이라고 하셨죠. 가진것은 둘의 책임이고, 남자는 책임을 져버렸죠.
여자가 낳든 지우든 남자는 그에 따라야해요. 너무 당연한 결과고 응당 치뤄야할 대가예요.
지우지않고 베이비박스에 두고 간 엄마들은 대부분 아이가 세상 어디서든 살아있길 바래서 낳은거겠죠.
미혼모가 애를 혼자 낳은게 남자가 비난을 피할 이유가 되나요?
미혼모들은 어떻게보면 대단한겁니다.
애를 지우는게 훨씬 더 수월했을테죠.
남들의 시선과 욕을 피할수 있을테고, 열달동안 품을 일도 아이를 버릴일도 없을테니, 이런 모든 이점보단 한 아이의 생명을 더 소중히 생각한겁니다.
@@Correct-y7e 덧붙여 말하자면 피임은 남자도 같이 안합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서로 책임져야한다는 주장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피임은 성별 구분없이 챙겨야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아이는 혼자 가질 수 없습니다.
정부는 범죄자 인권보호에 혈세 그만 낭비하고, 제발 이런 시설에 신경써라! 이게 개인이 운영할 일인가? 낳으라고만 하지말고, 낳은 아이들 정부에서 제대로 관리하고 혈세 이런곳에 써라!!
요즘엔 아빠를 유전자검사로 100프로 알수있으니.. 나라에서 강제로 찾아내고 양육비청구해야한다. 엄마가하는게 아니라 경찰이..
남자는 찍 싸고 나면 그만임.. 미혼모 대부분이 10대라는데 연우아빠같이 책임지는척 하다 결국 도망가고 잠수타는 남자들이 대부분이야 여자만 결국 몸버리고 학업중단하고 .. 노콘하자는 애는 무조건 거르고 되도록이면 관계를 하지말자.
지금 쓰신댓글의 말은 학교 성교육시간에 성교육 선생님이 초등학교때 무섭게 뇌리에 박아줘야하는 말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니들이 어려서 하고싶은대로 하는건 자유의지이지만 피임못하면 어마어마한 책임은 져야하는거니까 피임강조하고 아기키우는실습을 초딩때시켜서 애키는게 어떤건지를 실습으로 심각성을 느끼게 하죠. 미국에서는 이걸 뜨거운 주전자 생각없이 만지다가 데이면 흉이지고 그게 평생 안없어진다고 이야기하죠
남자만 뭐라하지마셈. 노콘하는거는 여자도 알고 ㅇㅋ한거임. 둘다 저지른일인데 뭔 ㅋㅋ 성교육 다시받고오세요.
@@기디기디-h2k 여자는 끝까지 아기를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남자는 말만 해놓고 며칠만에 싫다고 내뺐잖아요 똑같긴 뭘 똑같아
@@781-c8e 아니ㅋㅋ 요점이 그게아니잖아.. 여자도 생각이있었으면 노콘안했겠지.. 허락한거잖아 안에다가 싸라고 근데 무슨 남자만 머라함ㅋㅋ 똑같이 합의하에 노콘질싸한거잖수. 남자가 여자버린건 잘못했지만 결과를 초래한거는 둘다 똑같음
기디기디 아닠ㅋㅋㅋ노콘얘기를 애초에 누가 꺼낼까.. 남자가 안느껴진다고 노콘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는경우가 대다수임.. 여자는 콘돔끼던안끼던 느껴지는건 비슷해서 노상관임.. 사랑하는 남자가 그리 물어보니 마지못해 그러라고 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물론 여성이 올바르지 않은 성교육과, 제대로 자기의견 피력 못한것도 아이를 낳게 되는 일을 초래한 것도 맞지만 노콘한걸 둘 다 똑같다라고 말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종교같은거 싫어했는데 저런일을 저분들이 아니면 누가하겠나 싶은 생각이든다. 존경스럽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건
종교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가지
않는다는 예수님 말씀처럼
입으로는 기독교인데
실상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있죠.
미혼모 복지는 구리면서 낙태는 못하게했으니 이렇죠 아빠들은 다 어디가고 어린 엄마들만 에휴
ㅇㄱㄹㅇ...
이거 맞는소리
정부책임져야한다...
외국 입양 안시키고. 키우는. 방법은 없나요. 인구가 준다면서
싸튀
15:45 저렇게 예쁜 아기가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엄마를 기다리는데ㅜㅜㅜㅜ아기 가진 엄마 입장에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ㅜㅜㅜㅜ
같은 애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가슴이 아파서 보는내내 눈물이 나오네요.. 베이비박스 관계자여러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도요 아기엄마로써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들 욕할 수만 없는거 같아요...환경이 키울 수 없으니 더 좋은 곳에 보내고 싶은 맘도 이해하니까요...같이 만든 남자는 없고 여자들만 이 모든걸 감당하고 있다는게 슬프네요
은지는 모성애가 강한 엄마구나. 네 앞날에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빈다. 구원자를 만나 어떠한 역경과 고난을 만나도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
남자들이여! 요즘 지하철 공중화장실 입구(자판기)에(콘돔)천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제발 몇개씩 주머니에 넣고 다니십시요🙏🏼🙏🏼🙏🏼
@@sarayee100 ? 뭔남자타령
@@복이네-x1p 삐뚫어진 거 보소. 저 사람이 지원하고 있을 수도 있지.
@@not_sure91 피임을 제대로 안 해서 저렇게 아이가 덜컥 생겨버려서 그런 거잖아요?
@@KIM_HS_0228 여자도 피임약 다 있습니다. 남자여자 잘못이 아니라 서로가 철저해야죠 사실상 애를 낳은 후 키울자신 없으먄 관계를 하면 안되는거구요 피임한다고 임신 안되는것도 아니고 아들 딸 두자녀 부모로 남자니 여자니 나뉘눈게 웃겨서요
저도 24살에 2살된 예쁜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저 22살, 남편 20살때 아이를 가졌다는걸 알게되고 하루하루를 마음 졸이면서 키워야하나 아님 수술을 해야하나 고민 하다가 남편이랑 서로 바람만 피지말자 아이 잘 키우자 다짐하고 부모님한테 말씀 드렸습니다. 남편 저희 아빠한테 많이 맞았어요.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저도 저희 남편도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지금은 저희 딸 모두에게 사랑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키도 몸무게도 상위 1프로ㅋㅋ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건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그냥 영상 보는데 저도 저렇게 고민 했던 시절이 생각나 끄적여봤네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두애 무통맞고 자분했지만.. 저 어린것들이 대체 혼자 어디서 어떻게 낳는거야... 그 아픈걸 어찌 참고 ㅠㅠ
그니까요 ㅠ 산부인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받으면서 애기낳아도 위험한데 저분들은 어찌 혼자 낳았을가요 ㅠㅠ
정말 대단하네요ㅠ 혼자ㅠㅠ
그니깐요 안타까워라... 따뜻한손길이 필요한데
어디 추운데서 낳다가 과다출혈로 혼절이라도 하면...끔찍해요...제발 미혼모 아이들 어디 따뜻한 갈곳 좀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간호사 의사도움받아도 기절하기도하고 다큰성인인나도 살려달라고 엉엉울었는데.. 혼자서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도안가네..
아빠는 쏙 빠졌네.. 진짜 환멸난다.
남자도 있는데요
저런것들은 씨를말려버려야돼 책임감1도없는 남자들 ...
애는혼자낳냐,
라는댓글을볼때마다
제가괜시리죄송해지네요
아이눈을보고,
젖병잡은작디작은손을보면,
없던책임감도
생길게될겁니다
꼭
아이아빠들,
다시생각하고
다시생각하시길바랍니다
두렵겠지만,
당신이느끼지못한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ㅡ싱글대디가
@tictac Choo 엄마가 안 보이는 경우도 있고 아빠가 안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책임감이 없는 어른들이 나쁜거죠 영상 속 나오는 천사같은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이런 동영상에서 까지 남녀 갈려서 싸우기 바쁜가요?
제왕절개해서 아이 낳았는데도 그렇게 아팠는데.. 화장실에서 혼자 아이를 낳다니... 정말 사회적 제도가 필요할것같네요... ㅜ 지금도 어디선가 엄마가 홀로 아이를 낳고 베이비박스에 걸어가고있을것을 떠올리니..
마음이 무너지네요..
이제 3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기 교육영상 보다가 알고리즘으로 보게됐는데... 아기 재우면서 울었습니다...
뭔가 슬프네요
현민아 좋은 부모님 만나서 휼륭한 사람 되어라
현민이 너무 안타깝네요..친정엄마가 안된다고 극구 반대한걸까요..계속 찾아오고 데려간다고까지 한거보면 모성애는 있어보였는데..보고싶어서 어찌사누..
엄마가 현민이 사진보며 밤마다 울고있을거같아요 보고싶어서
현민이 너무 예쁜데 ... 외출금지 당하고 폰도 압수당했을지도요....
전미혼부입니다.
어느덧아이는4살이며 전 이미 아재가되었지요..
책임감은 서로가지는거입니다..
누구든 한사람의 회피로 아이와 남은사람의 삶이 힘들어지는건 아니라고봐집니다..감사합니다목사님 봉사자님들
참된 아버지시네요
지금까지 수고하셨어요
아이도 아버지를 잘 따르고 존경할거예요!
@@allmylove00 답글감사합니다.
꼭그러길바라며 하루하루살아가고있습니다ㅎ
고등학교 때 가정쌤이 콘돔 실제로 뜯어서 보여주심.. 이렇게쓴다고..여자쌤이 여고에서 교육시켜준거고 아무런 거부감없었는데 학부모중 누구가 민원넣음.. 애들앞에서 콘돔 까서 보여준다고ㅡㅡ 그 교육덕분인지 성관계전 피임은 상식이 되었음.. 그쌤이 ‘성관계하기전 꼭 피임하라’하셨는데....
@@drama042909 님 같은 낡은 생각 때문에 이 사회가 안 변하고 이런 미혼모만 생산해내고 있는 거임. 덮어두고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안 가르치기 때문에 콘돔도 안끼고 성관계를 우습게 아는 거임. 제대로 배워야 오히려 경각심도 생기는데 제발 이러지 좀 맙시다. 안 가르친다고 애들이 모릅니까? 순진하시긴
@@drama042909 틀니 딱딱
@@drama042909 그쪽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애들이 성관계를 안할것같음? 그런 태도로 손 놓고 있는건 무책임하다고 생각함
좋은 선생님과 멍청한 학부모네요
js j님이 딱히 틀렸다고 생각안함. 뭐? 낡은 생가? 틀니 딱딱? 십대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할 애들은 없지만 십대가 성관계 가지는게 그닥 바람직하지 않음. 님들은 다들 해보셨으니까 그런 말을 하시나 보죠? 조심히 하면 좋겠지만 저때는 애들이 로망으로만 가득차서 뭐가 옳고 그런지를 모르는 애들이 더 많습니다. 근데 낡은 생각이라고요? 저는 너무 개방적인 것도 안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책임질 수 없으면 그런 구실조차 만들지 말아야죠. 저 애들만 불쌍하잖아요!! 생명이 장난인줄 알아요?!!
다들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 잘못하면 그냥 끊어질수도 있는 생명 살리겠다고 출혈에 아픔도 잊고 찾아가는게 넌 이미 엄마야
당장은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했어도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지는 못해도 살리겠다고 그 몸 끌고 찾아간 힘이 모성아니면 가능하겠니
지혜씨 넘 어린데.. 넘 강하다. 무슨 생각을 했던... 무슨 선택을 했던 어쨋든 아기를 살린거에요
엄마가 아기에게 남겨주는 편지 넘 좋은 거
같아요
아기가 커가면서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고
버려진 게 아니고 상황이 그랬다고,
힘내서 잘 살아갈 수 있을 거
같아요ㅠ
하혈하는엄마 마음아파죽겠다진짜..아휴 내동생같음
남자는 싸지르면 그만이라는 말이 맞지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도망치면 그만이야 ? 개열받네
연우엄마는 진짜 모든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
외국서 살고있는 교민 입니다.동영상을 우연히본후 안타까워서 조금이나마 후원금을 보낼려고 문의했는데 회답이 없어서 여기저기 찿다가(주사랑공동체)를 찾았는데 놀랍게도(이종락)목사의 월급이 700만원이며(기초생활수급자)혜택까지 받는다는 신문을 읽고(후원금심정)을 멈췄습니다. 물런 많은생명을 살렸지만 우리는 항상 하나만알지 나머지는 모름니다. 후원금은 본인당사자만 받을수있도록 지정하시고 회답도 받으시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슬픈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arayee100 저 목사님이 저 돈 그렇게 해서 어따 쓰실거 같아요? 자기 사리사욕 채울까요?;;;;;
@@sarayee100 한 번만 더 알아봐주시고 이곳에 회신부탁드려요. 좋은마음으로 들어왔다가 오해살 일 없게 만들어주세요ㅠ
@@sarayee100 현실적으로 월급이 700이 되니 저런 시설을 유지해나갈수있겠죠? 밤낮고생하는 교대조 직원들 월급에, 아이들 식비 기저귀값만해도 700으로는 한참 모자랄거같은데요.
@@sarayee100 한심하다, 이런 일 하는 사람은 월급도 쥐꼬리만큼 받아야하고 어떤 혜택도 받고 살면 안되는거임?????? 댁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슬픈 일이지
출산하고 삼칠일은 몸에 찬바람 절대 들어가면 안돼서 샤워도 못하게하는데 아무것도모르니 저리 짧은 바지에 맨살 다 내놓고 아유ㅠㅠ마음아파
이름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시는 목사님 보육 담당하시는 분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 복 하심이 있기를 바라고
더이상 아픈 사연들은
없기를...
감사해요~~♡
옆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예쁜언니들과 아름다운아주머니분들도 엄청나게 너무나감사합니다💕
16살 아이.. 목소리도 너무 앳되는데 화장실에서 혼자 낳았다니.. ㅠㅠ 정말 가슴 아프네요 쌀 후원해주시는 분도 완전 쿨하게 주고 가시고
아이 키우는 미혼모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중단했던 학업 마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해줬으면 좋겠음. 임신으로 인해 학교 중퇴를 하니 취업을 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가난이 대물림되는 악순환을 겪는 거라 생각한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중대한 결단을 내린 멋진 엄마들이니 출산 장려 정책에 수조원 쏟아붓는 걸로 이분들 아기와 기본 생활은 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켜줬으면 좋겠다.
검정고시 시스템이 있어요ㅡ★
@@윤혜원-u6s 검정고시가 있는 건 알고 있는데 그 비용을 지원해주는 건가요?
국가가 나서서 일해야 할 때네요
검정고시도 혼자준비하기보다 지원이 필요할거같습니다. 고등교육도 받고 좀더나은 직업을 얻고 더좋은 환경에서 아이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십대 엄마 아빠들이 더더 가엾네요..친엄마가 아니라서 신경 안쓴다는 그 말에 사랑받지 못한 아픔이 느껴져요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것이 우리 예쁜 아이들을 지키는 가장 최우선의 방법임을 깨듣습니다
한창사랑받고 자랄나이인데 아얘무관심이라니 넘 마음아픕니다.. 아무탈없이 잘 성장해주길요..힘내요 기도해봅니다..🙏
저도 미혼모인데 홀로아기를키우고있어요 우리나라복지는 쓰레기인거알지만
어린애가 낙태하지않고 낳아서 버리지않고 대견하네요
저도 애기혼자 키우기힘든데 나이어린애가 책임감있게 혼인신고하고
정은씨 대단하세요
아이 하나를 잘 키우기 위해선 한마을이 있어야 한다는 속담이 서구사회에선 있어요 가족들이나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 주시길 바래봅니다.
아기만 생각하면서 잘 살아 내셔서 꼭 항상 행복하시길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정은씨 어떤 엄마보다 멋져요. 정은씨와 아기 모두 하루하루가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날이 되길 진심으로 빌게요
정은씨는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훌륭한 엄마입니다! 힘내세요! 반드시 밝고 아름다운 날이 찾아올겁니다!
정은씨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기들 다 너무 천사같아ㅜㅜㅜ 현민이는 너무 잘생겼고 연우도 포동포동 너무 귀엽네…지금 다들 건강하게 잘 크고있기를..
헐 애기들 목소리 봐.. 엄마라는데 목소리가 애기야..
저도 베이비 박스 후원하지만,
이건 정말 국가에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일은 당연히 정부에서 100% 보조와 보호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과 학교에서 올바른(성생활)을 교육시켜야하며 무료로(콘돔)도 배부해야하고(미혼모쎈터)를 정부가 설립하도록 해서 어린여성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나라가 됩시다💕
저렇게 낳아져서 버려진 아이들 국가에서 지원 하는 보육원으로 가서 아이들 후원 받고 잘 큽니다.... 부모는 없지만 부족하지 않게 자라요...부모 있는 가난한 집 아이들보다는 잘 먹고 잘 크지만 부모만 없을 뿐이죠...
후원금을 어떻게 어디로 보내면 되는지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skp3747 저도방금했는데 주사랑공동체 홈피들어가면 후원신청 인터넷으로도 가능하세요 10분도안걸리더라구용
이윤주님 주사랑 ... 공동채에 들어가려는데 비밀번호 주라하고 뭐가 복잡하네요. 여기는 독일이어서인지요...?
목사님도 고맙지만
후원자분들도 너무 고맙네요
아직도 이런 따뜻한 분들이
계시니 그래도 살만합니다
후원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더 이상 버려지는 아이들이나 가난한 자들이 없어지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저 작은 천사들이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기를
아이 옷도 못 입히고 잠옷에 싸야만 했는지 태어나자 마자 혼자가 된 저 아이에게 축복을 주고싶네요
아이는 같이 만들면서
낳는것도 베이비박스에 보내는것도 대부분 여자 혼자하네.......
국가는 애낳으라고만 하지말고 이런아기들 제대로 지원해주고 범죄자 제대로 처벌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줘야한다.
애들이 벨소리가 울리면 눈치보면서 벨이 울린다고 말하는걸 본 뒤로는 저게 다 기억으로 남겠구나 맘아픔 ㅠㅠ 애기 지키겠다고 놓고가는 청소년들도 맘아픔 쟤네도 그냥 아긴데 ㅠㅠ 몸조리 잘해야할텐데 ㅠㅠㅠ
이런일은 당연히 정부에서 100% 보조와 보호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과 학교에서 올바른(성생활)을 교육시켜야하며 무료로(콘돔)도 배부해야하고(미혼모쎈터)를 정부가 설립하도록 해서 어린여성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나라가 됩시다💕
두딸아이 엄만데 아이엄마로써 시청하니 너무 아프고 눈물이 그냥 나네요... 천사같은 아가들이 부디 몸과영혼생각이 건강히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이 아이들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응원합니다. 목사님도 봉사자분들도 후원해 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반드시 아기와 같이 살려는 친엄마들에게 집도 주고 많은 지원을 해야 합니다. 반드시요.
저 아기들이 커서 성인이 되어 이 나라를 지탱하지 않습니까
동감합니다 제발 어떻게든 아이를 책임지려는 엄마들에게 아기와 함께 생활
할 수 있는 작은 주택이라도 정책적으로
마련 됐으면 좋겠네요 보는 내내 너무 안쓰럽고 가엾고 참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맞습니다♡
맞습니다 나라의 미래세대인데 나라가 책임져야되는데 정치인들은 뭐하는지 참 ;
@hyejon2212 그러면 아무것도 모르고 이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은 도대체 누가 책음을 져야 하나요???
그 어린 생명들을 세금때문에 고아원에 보내 생활하다가 입양되어 양부모에게 맞아 죽어도 어쩔 수 없다로 살아야 합니까??? 세금때문에요.
그래도 본인의 아기와 같이 살려고 하는 부모들은 나라에서 돈을 줘야합니다.
적어도 이 부모들은 부모로서 책임감이 있는 겁니다. 거기다대고 세금 어쩌구 하지 마세요.
그 아기들이 조금 커서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부모들이 본격젹으로 일하여서 세금내면 됩니다.
뭐가 그리 급합니까????
@@라벤델노란 옳소
연우랑 현민이 얘기는 이게 말이되나... 현민이는 결국 버려졌고 연우는 남자가 앞에서는 당당하게 부모없이 자라는 고통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더니 뒤에선 안키운다고ㅋㅋㅋㅋㅋㅋ 참..... 어째서 애기 낳은 고통은 다 여자가 감당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 아니네요 제발 ㄱ자가 돼서 같은 씨를 세상에
안뿌리길 기원합니다 은지씨는 아가하고 행복하길
남자들이여! 요즘 지하철 공중화장실 입구(자판기)에(콘돔)천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제발 몇개씩 주머니에 넣고 다니십시요🙏🏼🙏🏼🙏🏼
헐 ~뒤에선 안키운다고 했어요 ??
영상 보고 기특하다 생각 했었는데 .... 에공
연우 아빠라는 남자아이 말만 번드르르 할때부터 이상하게 신뢰가 안갔는데 결국 도망갔네 겁도 나겠지 어린나이니까 모두 안타깝네요
@5605김현유 미성년자들이 제대로 된 피임을 하지 않고 사고를 쳐서 아이를 낳아버리니까 그러죠. 제대로 된 피임방식을 알면 안그럴텐데요.
베이비박스 봉사해보면 알거임 아이아빠가 오는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 고등학생 부부가 돈을 벌기 전까지 맡기고 싶다고 아주 가끔...대부분 걍 지 애 아니라고 듣지도 않고 연락끊는 싸튀충들이지 아이엄마들이 오는 경우는 그래도 어리고 돈없는 자기보다 먹여살려줄거라 생각해서 와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봉사자가 줄고 비품도 줄었어요 택배로 기저귀와 분유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분유 기저귀는 브랜드 문제로 호불호가 너무 갈리니(아다리 맞으면 너무 좋겠지만 안맞으면 곤란) 분유 기저귀보다는 호불호 덜 갈리는 아기세제. 물티슈. 휴지 같은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기저귀는 브랜드 상관없고 분유는 앱솔루트라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베이비박스 아가들을 위한 봉사는 어떤 경로를 통해 할수있을까요?
@@쵸파야산책가자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주사랑공동체라고 적으면 들어가실수있어요
정기적으로 선행을 하시고 그게 쑥쓰러워 도망치듯 뒤돌아서는 분...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신 덕에 세상이 밝은거겠지요. 별게 아니라뇨 대단한 일을 하시는 겁니다.. ㅠㅠ
이분들이 참된 목사님들이 아니실까 싶다 감사합니다
어린 소녀들이 모성애가 더 강하네요 나이 먹어 아이낳구 확대하는 부모두잇는 세상
맘 아픕니다 눈물나네요
애기가 잘생기기 쉽지않은데 현민이는
진짜 잘생겼다...
나중에ㅡ 배우 하엿으면합니다
진짜요.
눈이이뻐요
현민이 가슴이너무아파요 눈물이흐르네요 복지 복지 하지말고 어린미혼모들 나라에서 보살펴주었으면해요
그러게요 16살 애기 엄마라니..
@도둘 품평회아니고 너무 잘생겨서 칭찬한거예요!! 프로 불편러 ㅋ
이래서 생명을 만들기 전에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하는 것....
저렇게 낳음당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래도 낙태하지 않고 용기내어 생명을 지켜준 어린 엄마들에게 고맙습니다...사회적으로 이 아기들과 산모들을 보호할수 있는 시스템이 잘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봉사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낙태하면 생명을 지키지 않는건가요? 낙태는 선택입니다
@@user-ok6nu1vn5f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고 어쩔 수 없는 선택도 있고.. 그래서 옳다 아니다 할순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영상에 나온 분들은 엄청 큰 용기를 낸 거니까요.
@@user-ok6nu1vn5f 엄연히 선택이죠, 태아의 생명을 죽이는걸 선택.
트로트 프로 적당히 만들고 사람사는 이야기나 좀 틀어주면 좋겠다
그러게요 요즘 처음 보는 프로그램은 다 트로트 가수 나옴
맞아요 정말.....
트로트 진짜지겨워서 빨리넘겨요
맞아요...
제발요 !! 먹는프로두요 !!
보기만 해도 정말 하나같이 이쁘네요... 택시타고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혼자 데려가던 그 친구, 기특해서 데려다 도와주고 싶을만큼 이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꼭 지켜내고 힘들땐 도움을 받을수 있는곳에 꼭 손을 내밀어요. 화이팅♡
애기. 너무. 잘생겨다. 엇 덯게. 버릴까.
Really glad to read your comment.
I thought the same. Such a young lady with so much courage.
I feel very proud of her too.
10대학생들이저렇캐임신하면먼저는무섭고.두려워요.또부끄러울거예요.그래서.오픈하지못한채아기를낳케돼는거예요.그리구아이에대한모성애라든가애착이있기전에.애기는살게해둔채로.본인도편하게또놀고도싶고.뭐.그런나이아니겠어요?
그러니.안스럽기만한거죠.여기일본에도.베이비박스운영하는개인도있어요.그러나목사님께서예수님의사랑을.많이받으신분이네요.예수님께선잃어버린한영혼을구원하시기위해이세상에.오셨다고하셨거든요.천국의비유를이렇게비유해말씀하셨어요.천국은마치작은어린아이와같아야할것이라고.작은어린아이를.특별히말씀하셨지요.
@@최준-q4b .
은지씨 착하다. 힘들어도 아이는 고생한만큼 좋은 친구가 돼줄꺼에요...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길...
그래도 19살 둘이서 보증금 오백만 모으면 애기를 데려간다는 그 책임감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그래요 열심히 살다보면 부모는 사랑으로 강해진답니다
기운 내시고 홧팅입니다
결국 그 남자애는 애 못 키우겠다고 해서 여자애 혼자서 애기.데리고 할머니댁으로 다시 돌아갔어요...
너무 귀한 일 하시는 목사님 내외분과 봉사자분들.. 지치지 않고 건강하시게 일 잘 감당하내시길 기도해요. 이렇게 좋으신분들, 훌륭하신 분들도 많은데..
아이고‥ 너무 슬푸다
은지는 아가를 혼자 키우는 시련과
남자친구로 부터 버려진 시련을 혼자 오롯이 견뎌야는구나ㅜㅜ
힘내렴 은지야~!!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