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마지막 인사를 건넬 수 없는 자리에서, 마지막 따뜻한 손길." 뜨거운 불길 속 마지막을 배웅하는 화장에 대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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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아롱다롱초롱
    @아롱다롱초롱 10 днів тому +1

    저는 프사속 소동물 정글리안햄스터 아롱이를 작년 7월 5일에 아리움에서 장례를 했었는데
    작은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최선을 다 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그때는 정말 제가 정신 없어서 감사하다고 말씀을 못 드렸는데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