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영 배울때 초급반 첫날 60명으로 시작 하지만 보름후면 25명 남짓 남고 한달쯤 지나면 20에서 15명이 상급으로 올라가고 거기서 한달후면 10명정도 남더군요 살아 보니 이건 모든 분야에서 동일하게 작용하고 굳이 열심히 할필요도 없어요 그냥 한분야에서 꾸준히 버티기만 해도 시간이 흐르면 상위권에서 놀수있습니다
매사에 이걸 하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파스칼의 내기'를 떠올렸으면 좋겠음 '긍정적으로 믿고 하는 것'과, '비관적으로 믿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두가지를 비교할 때 전자의 경우, 정말로 이루어지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고,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적어도 무엇인가의 변화는 이루어졌을 것이므로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음 하지만 후자의경우, 본인이 생각한바가 맞았을지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에 아무런 이득도 없는 상황이지만 반대로 본인의 생각과 달랐다면 엄청난 손해인 것. 따라서 저는 그냥 어떠한 경우에서나 긍정적으로 믿고 하는것이 항상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고 현재까지는 내가 꾸준하게 진심을 쏟았다고 생각한 순간에는 항상 좋은 결말로 끝났었어요
10년이상 하던 일을 그만두고 퇴직합니다. 처자식 다 굶길수 있다고 안정적인 직장을 떠난다고 모두 미쳤다고 하지만 1번뿐인 인생 하고자 하면 된다는 그들만의 세상에 몸을 던져 봅니다. 지금도 매일밤 지금 내가 미친건가? 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지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도전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해내리라 제 자신의 믿음과 사랑하는 아내, 아들, 딸의 응원에 힘입어 나아갑니다. 1년뒤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유치원 때 받아쓰기하면 열개 중 세개 맞아오는, 남들보다 뒤처진 아이라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도 썩 두각을 드러내지 못해 똑똑한 형, 누나들과 비교도 당했고.. 결국 원하던 고등학교 진학 실패했구요. 좌절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정신차리고 1학년 말부터 공부에 매진 했습니다. 쉬는 시간에 정석 연습 문제 풀고, 영어 단어 외우고.. 하니까 되더라구요 전교 5등, 2등, 1등까지 1등하고도 스스로 머리가 썩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누구나 내 등수까지 올라올 수 있다 생각이 들어 겁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계속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구요.. 요즘도 가끔 식은땀 흘리면서 악몽 꿉니다 기말고사 전날 밤, 암기과목을 다 끝내지 못해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시험 치러 교실 들어가는 꿈.. 인생 하는만큼 되돌려 받습니다..화이팅 하십쇼..
업계 1~3위 기업 다 다녀 봤지만 실력이든 정치질이든 의지를 가지고 해서 위로 올라가는 사람은 몇% 안되더군요. 사업을 해도 취미를 해도 마찬가지이고요. 뭐 그렇게 의지를 가지고 사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술먹고 게임하는 마음 반만 덜어서 건강한 곳에 쓰면 상위 몇%에는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옛날에 학교에서 두들겨패면서 공부시키던게 무슨 꼰대마인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실제로 엄격하고 난폭한 교육시스템은 분명히 학생들의 실력을 끌어올림 그래서 2010넘어가면서 귀신같이 학생들 실력 뚝뚝 떨어지고 기초학력미달자 폭증했음 원래 하위권이라고 버리면 안되니 권위적이고 성적지상주의 교육시스템 탈피하자고 했는데 반대가 되었음... 다같이 놀자판 되면서 성적좋고 성실한 학생은 더 극소수가 되었고, 성적이 가져다주는 우위는 엄청나게 올라갔음... 역체감으로 대학교 인서울은 해야 사람취급해주던거에서 이젠 인서울도 잘하는게 아님....
@@SpeedhackNO1 대충해도 꾸준히 하면 상위 10%임. 헬스 운동 가서 대충 슬슬 해도 매일 빠지지 않고 대충 6개월 꾸준히 한다? 몸 무조건 좋아짐. 왜냐면 맨날 대충하기도 힘듦. 하다보면 재밌기도 하고 일단 하는게 중요한거지 오늘은 대충할라고 왔는데 재밌어서 잘해버릴때도 있고. 그니까 대충이라도 출석하면 상위 10임. 몸 만들려면 다들 열심히 운동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헬스 10년차로서 대충이라도 꾸준히 출석도장 찍는게 답임
모든사람들이 출발점이 다 다릅니다 어떤사람은 고아,어떤사람은 외부모,어떤사람은 부모가 새터민이여서,외국인이여서 아주 어릴때부터 남들 다 하는 과외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공부를 도저히 따라갈수없고 ,학업이든,질병이든.무엇인가 처음부터 포기할수밖에 없는 그들만의 환경이 있습니다.당신이 아는 세상이 다는 아닙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상태에서 새마음을가지고 도전하는 그 사람들은 엄청난 의지와 누군가 좋은사람이 계속 옆에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싶습니다.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어야 도전하고 하는겁니다. 처음부터 출발점이 각각 서로 다른 , (출발점이 저기 아득한 곳에 뒤떨어져있는)경기에 출전해야하는 선수의 마음 아닐까요????????? 제 생각을 적습니다.
저는 모두가 각자의 출발점에서 각자의 최선을 다해, 자신이 원하는 또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길 바래요. 그래서 행복한 삶이다. 느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난 저 멀리 떨어져 있으니 어차피 아무것도 안되겠지..보단, 1등을 하지 못해도 그래도 저 아래서 이 정도 왔으면 나 잘한 것 같아? 나 노력하며 살았어, 나 후회는 없어라고 생각하는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퇴직하면 미국은 10억 받는데 한국은 빈곤층 되는 진짜 이유는?
dailyfeed.kr/31ac34c/162766436857
이건 진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영 배울때 초급반 첫날 60명으로 시작 하지만 보름후면 25명 남짓 남고 한달쯤 지나면 20에서 15명이 상급으로 올라가고 거기서 한달후면 10명정도 남더군요
살아 보니 이건 모든 분야에서 동일하게 작용하고 굳이 열심히 할필요도 없어요 그냥 한분야에서 꾸준히 버티기만 해도 시간이 흐르면 상위권에서 놀수있습니다
하기싫을때가 있는데 그걸 이기고 꾸준히 한다는게 그게 어려움.
근데 그게 되어야
스타트 선상에 설수있는
자격?이 주어져요..
=성실
히잉...
매사에 이걸 하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파스칼의 내기'를 떠올렸으면 좋겠음
'긍정적으로 믿고 하는 것'과, '비관적으로 믿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두가지를 비교할 때
전자의 경우, 정말로 이루어지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고,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적어도 무엇인가의 변화는 이루어졌을 것이므로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음
하지만 후자의경우, 본인이 생각한바가 맞았을지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에 아무런 이득도 없는 상황이지만 반대로 본인의 생각과 달랐다면 엄청난 손해인 것.
따라서 저는 그냥 어떠한 경우에서나 긍정적으로 믿고 하는것이 항상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고 현재까지는 내가 꾸준하게 진심을 쏟았다고 생각한 순간에는 항상 좋은 결말로 끝났었어요
이래서 노력해서 뭘 이루어본 경험이 중요함
10년이상 하던 일을 그만두고 퇴직합니다. 처자식 다 굶길수 있다고 안정적인 직장을 떠난다고 모두 미쳤다고 하지만 1번뿐인 인생 하고자 하면 된다는 그들만의 세상에 몸을 던져 봅니다. 지금도 매일밤 지금 내가 미친건가? 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지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도전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해내리라 제 자신의 믿음과 사랑하는 아내, 아들, 딸의 응원에 힘입어 나아갑니다. 1년뒤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셔서 다른사람들이 인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어떻게 되셨나요
궁금
생각해보니 맞네… 나 고딩때 책사고 계획표짜고 앞장풀다 끝났었지.
다 맞는 얘기야.
맞아요ㅋㅋ 저도 직장 다닐 때 보면 정말 승제쌤 말대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하는 척만 하지 ㅋㅋㅋㅋ
하면, 된다.
안해서 안됨.
참 인생의 진리는 단순명료한데
난 왜 맨날 복잡하게 이유만 만들어내면서 비효율적으로 살까.
정신채리자~~~
저도 최근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해야 할 일도 있지만 모든 일을 다 열심히 하다보면 정말 인생에 반드시 한번은 터집니다. 저는 그게 조금 일찍온것같아요. 저와 같은 분들있으면 모든일에 열심히 하지말고 그냥 한다 라는 마인드도 꼭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일단 시작하면 얼레벌레 어쩌다 열심히하게됨. 하지말걸 후회 100만번쯤하면서도 그냥 하다보면 뭐가되도 된다
수상할 정도로 말 잘하는 “트로트 가수”
유치원 때 받아쓰기하면 열개 중 세개 맞아오는, 남들보다 뒤처진 아이라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도 썩 두각을 드러내지 못해 똑똑한 형, 누나들과 비교도 당했고.. 결국 원하던 고등학교 진학 실패했구요. 좌절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정신차리고 1학년 말부터 공부에 매진 했습니다. 쉬는 시간에 정석 연습 문제 풀고, 영어 단어 외우고.. 하니까 되더라구요 전교 5등, 2등, 1등까지 1등하고도 스스로 머리가 썩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누구나 내 등수까지 올라올 수 있다 생각이 들어 겁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계속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구요.. 요즘도 가끔 식은땀 흘리면서 악몽 꿉니다 기말고사 전날 밤, 암기과목을 다 끝내지 못해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시험 치러 교실 들어가는 꿈..
인생 하는만큼 되돌려 받습니다..화이팅 하십쇼..
대단하십니다. 의지로 극복해내셨으니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시든 성공하실 겁니다.
@@vivianherri3411 비비안님도 건승하십시요!
노력의 증거네요 멋지십니다
재능만 탓하는 분들이 이런 분들이 있단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멋지십니다
지금 행복하신가요? 그때 조금더 놀걸 후회하진 않으시겠죠? 너무 앞만보고 달려와서 미련은 있는건 아니겠죠? 저도 앞만보고 미친듯이 달려가는데 10년후에 후회할까봐 걱정입니다. 후회할까봐.. 성실.의지=성공, 성실.의지=행복? 조금더 덜 노력하고 행복이 우선으로 찾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장사를 하는데 365일 일하다가 요즘은 일주일에 하루정도쉬고 돈도 펑펑써가며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곳도 볼려고 노력합니다.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성공보다는 행복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전교1등 보다는 전교10등이 더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뭐든.. 적당한게 좋다봐요
진리에 도달한 극소수 중 하나
저도다른데서왔는데 앞에보고놀라서들어옴..진리에도달한자
열심히 했는데 모종의 이유로 성취하지 못한.....진짜 지옥을 경험해본 사람도 있다. 대부분은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노력하는 사람은 적으니까.
무한경쟁 사회라지만 실제로 경쟁에 뛰어들어 노력하는 사람은 20%도 안될 거임. 근데 경쟁땜에 숨막힌다고 불평은 그 나머지 80%가 더 함 ㅋㅋ
대학생이 되고 나니 정말 뼈저리게 느낍니다.
열심히 할려고만 하지말고 꾸준히 하고 똑똑한 사람들만 성공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성공 한다는 생각을 가지라는 말씀인 것 같은데 너무 좋은 가치관인 것 같아서 좋네요
난 이 사람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더라. 그냥 좋은말 내밷는게 아닌 가슴에서 나오는 말
원래 그래요. 고교 한반에 50명이었는데 공부하는 사람 5명도 안됐어요. 어느 조직, 집단을 가도 그렇습니다. 대충 살고 막 사는 사람이 90%입니다. 그 사람들은 생각이 없어요. 안 합니다.
2년반동안 단하루도 쉬지않고 목표하는 일을 매일매일하고있는데,, 사실 별다른 큰 성과가 없어서 힘들지만 그래도 계속해보겠습니다. 그냥
할 뿐 !!
업계 1~3위 기업 다 다녀 봤지만 실력이든 정치질이든 의지를 가지고 해서 위로 올라가는 사람은 몇% 안되더군요.
사업을 해도 취미를 해도 마찬가지이고요.
뭐 그렇게 의지를 가지고 사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술먹고 게임하는 마음 반만 덜어서 건강한 곳에 쓰면 상위 몇%에는 드실 수 있을 겁니다.
Just do it 이랑 관통하는 말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진짜진짜 공감. 혹시 가난한부모 밑에서 넌 성공못할거라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면 실패한사람 말고 성공한사람을 표본으로 삼자.
정승제 선생님 좋아요...
그냥 하다 보면 어느새 과정 자체에 몰입되어서 자연스럽게 열심히 하게 되는 동력이 될 수도 있겠네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수학뿐 아니라 머든 다 그런거같다
운동이든 연애든 취업이든 사업이든 게임이든 진짜... 수능은 그저 이런걸 배우는것 뿐ㅎㅎㅎ
아 너무 위로가 된다
맞는 말 대잔치
정승제쌤 너무 멋져요.
이사회의 큰 어른으로 자리매김해주시길.♡♡♡♡
2022년 응원합니다!
옛날에 학교에서 두들겨패면서 공부시키던게 무슨 꼰대마인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실제로 엄격하고 난폭한 교육시스템은 분명히 학생들의 실력을 끌어올림
그래서 2010넘어가면서 귀신같이 학생들 실력 뚝뚝 떨어지고 기초학력미달자 폭증했음
원래 하위권이라고 버리면 안되니 권위적이고 성적지상주의 교육시스템 탈피하자고 했는데
반대가 되었음... 다같이 놀자판 되면서 성적좋고 성실한 학생은 더 극소수가 되었고, 성적이 가져다주는 우위는 엄청나게 올라갔음...
역체감으로 대학교 인서울은 해야 사람취급해주던거에서 이젠 인서울도 잘하는게 아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하러 가야겠습니다 ㅋㅋ
화이팅입니다!
애초에 의지를 갖는 게 어렵지.
할수있뜨아!
하지만 하는게 힘든 일도 있기에 열심히 한다 느껴지는것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는게 힘든 일이 당연히 있죠. 근데 그걸 이겨내기 위해 시도하는게 결과가 좋던 나쁘던 그 과정 자체를 성장이라고 부르죠.
3:02 이회사 내가
하면된다 이세상에 안되는일은 없다 왜냐고 다 사람들이 하는일이기에...
와 이영상 처음보는데.. 제가 생각한거랑 비슷한 부분 많네요.. 워라밸 타령하며 업무량 줄이는 사람들 보고 신났었습니다ㅋㅋ 덕분에 조금만 더 노럭하면 쉽게 올라가겠구나 싶어서요
워라벨이랑은 안맞는 주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사람들 보면서 신나하는건 자기위로로 빠지는 지름길이에요
멍청하면 이런식으로도 동질감을 느끼는구나
그거랑은 관련 없는 내용같습니다만..
공감합니다. 위에 워라밸 외치며 편하게 살려는 인간들 신경쓰지 마시길 ㅎㅎ
어떤 의미인진 알겠습니다. 그 사람들을 이기기 위해 업무에 매진하겠단 거죠ㅡ
트로트 가수 ㅎㅎ
예 잘봤습니다.
댓글쓸시간에 그냥 하자!!
수학강사가 트로트 가수? 그것도 하면 된다!
4:57
브금뭔가요?
D-76 가자 워노야 다 왔다
열심히는 주관적이에요… 선호도이나 기준점이 다르거든요…
영상을 한단어로 요약하면 그냥 하라는 말임 열심히 안해도 그냥 하라는거임
@@푸하하하-c6f 대충해도 하라는 말이군요
@@SpeedhackNO1 아예 안하는 것과 대충이라도 시작하는건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까요
일단 해보는게 중요한듯
@@푸하하하-c6f 네 고마워요
@@SpeedhackNO1 대충해도 꾸준히 하면 상위 10%임.
헬스 운동 가서 대충 슬슬 해도 매일 빠지지 않고 대충 6개월 꾸준히 한다? 몸 무조건 좋아짐. 왜냐면 맨날 대충하기도 힘듦. 하다보면 재밌기도 하고 일단 하는게 중요한거지 오늘은 대충할라고 왔는데 재밌어서 잘해버릴때도 있고. 그니까 대충이라도 출석하면 상위 10임. 몸 만들려면 다들 열심히 운동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헬스 10년차로서 대충이라도 꾸준히 출석도장 찍는게 답임
우린 그걸 재능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굳이 성공해야돼?
우린 의식주 해결된채로 살고있으니깐 성공한거아니야?
본인이 행복하면 그렇게 살면 되지
모든사람들이 출발점이 다 다릅니다
어떤사람은 고아,어떤사람은 외부모,어떤사람은 부모가 새터민이여서,외국인이여서 아주 어릴때부터 남들 다 하는 과외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공부를 도저히 따라갈수없고 ,학업이든,질병이든.무엇인가 처음부터 포기할수밖에 없는 그들만의 환경이 있습니다.당신이 아는 세상이 다는 아닙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상태에서 새마음을가지고 도전하는 그 사람들은 엄청난 의지와 누군가 좋은사람이 계속 옆에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싶습니다.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어야 도전하고 하는겁니다.
처음부터 출발점이 각각 서로 다른 , (출발점이 저기 아득한 곳에 뒤떨어져있는)경기에 출전해야하는 선수의 마음 아닐까요?????????
제 생각을 적습니다.
저는 모두가 각자의 출발점에서 각자의 최선을 다해, 자신이 원하는 또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길 바래요. 그래서 행복한 삶이다. 느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난 저 멀리 떨어져 있으니 어차피 아무것도 안되겠지..보단, 1등을 하지 못해도 그래도 저 아래서 이 정도 왔으면 나 잘한 것 같아? 나 노력하며 살았어, 나 후회는 없어라고 생각하는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우~ 패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군요.
인간을 구원할수있는것은 자기자신입니다
세상은 불공평하지만
오히려 자신의 발목을 잡는건
세상보다 자기자신이라는 주제입니다
힘내세요
저 선생님은 그냥 저자리에 와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좀 자극적으로 말씀하신것 같아요.
중간중간 뭐지? 하는 부분도 있었네요.
그냥 하다보면 뭐라도 되긴한다는 것은 맞습니다. 뮈라도 되는건 2차적이긴 하지만서도.
@@NTstudio777 젊어서 아파보세요...
온 세상 아빠들 사회에서 저런소리 하고 다니지만 집에 돌아오면 즈그자식은 어떻게든 경쟁피하고 좋은곳에 사다리 태울려고 혈안되어있음. 조국같은 사람 말 믿지마라 ㅋㅋ
열심히 하면 호구 되던데
둘 중 하나죠, 호구가 되거나 높이 올라가거나!
그건 직장같은곳에서나 그런거구..
호구는 열심히 하기전부터 이미 호구였음
이 영상까지 보러와서 그런말 하니까 말문이 턱 막혀..
그 '꾸준함'이 선이였는지, 아니면 그냥 순간의 점들뿐이었는지를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 봅시다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정승제씨 화풀이 하는거 존나 웃겨 ㅋㅋㅋ 이제 개그맨 쪽으로 해바요 ㅋㅋ
당신같은 사람 사뿐히 즈려 밟고 올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