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샤넬의 타고난 유혹의 기술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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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세기의 유혹자 25편]코코샤넬 - 100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샤넬의 창시자 코코샤넬. 대체 어떤 유혹의 기술자 일까요? 그녀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샤넬이라는 브랜드를 만든 장본인이죠.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 왜 그 토록 많이 이들이 그녀에게 열광했는지, 분석합니다. 세기의 유혹자 코코샤넬 ‪@globaldirectnews‬

КОМЕНТАРІ • 66

  • @user-ee2qi2qs5w
    @user-ee2qi2qs5w Рік тому +22

    그시대에. 여자가. 경제적독립을 한다는것은. 제로에가깝다 샤넬은 대단한여자다 특히 유럽은. 결혼하면. 남편성으로바뀔정도의여성의지위가 밑바닥이었다. 그 시대상황을알고비판하시지. 그런시대에. 경제적자립을했으니. 선구자적인. 사람이다

  • @user-iz3uo3su8r
    @user-iz3uo3su8r Рік тому +28

    샤넬이 잘했던 것
    밤일
    능수능란한 혀
    속과 겉이 다른 행동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세상 그 어떤 비도덕적인 행위를 해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을 뻔뻔함
    진정한 위인은 아니다

    • @lduwkz8590
      @lduwkz8590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위인은 아니어도 대단한 사람임

  • @user-fv2fp4zh4q
    @user-fv2fp4zh4q Рік тому +14

    이 방송을 통해 세기의 명 브랜드를 탄생 시킨 코코 샤넬의 삶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지 52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그녀는 브랜드로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 메리린 먼로가 한 기자한테서 이런 질문을 받았죠. "당신은 잠 들때 무슨 상표의 잠옷을 입고 자느냐?" 먼로는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샤넬 No.5". 기자 회견장에 모였던 기자들이 모두 졸도(?)했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 @yoengrieve5356
    @yoengrieve5356 Рік тому +4

    2좋아요:) 오랜만에 돌아온 탁월한 세기의유혹자**코코샤넬**그누구나갖고싶어하는**샤넬 용품**감사합니다 블루미르님 잘 볼게요. 🥰👍👍💜💜💜

  • @user-qu9mw7es9g
    @user-qu9mw7es9g Рік тому +8

    세기의 유혹자에 코코샤넬이 빠질 수가 없겠죠...책으로만 보다
    이렇게 영상으로 정리해 주시니...감사합니다 . 늘 응원합니다!!!

  • @fascination.9362
    @fascination.9362 Рік тому +7

    샤넬과 루 안드레스 살로메를 예술사적으로
    교집한 안목이 멋지네요
    당대 유럽 최고 지성인
    파울 레 ,릴케 ,톨스토이,
    프로이트와 교류하며
    니체를 철학사의 무대
    에 올리고 릴케를 대 시
    인으로 만든 살로메는
    신학 철학 예술사 정신
    분석가로 철학사의
    영원한 별이죠~샤넬과
    같이 한 세기를 풍미한
    매혹적인 영혼들로
    이름 만 들어도 설레는
    존재!좋은 주제 방송 늘 감사해요.👍

    • @globaldirectnews
      @globaldirectnews  Рік тому +1

      주옥같은 댓글에 감동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user-xn7su8ko9p
    @user-xn7su8ko9p Рік тому +6

    머리 묶어도 지적이고 멋있어요

  • @user-dz2tj2gl5v
    @user-dz2tj2gl5v Рік тому +6

    가브리엘 샤넬이란 자서전책을 읽어본적이 있었습니다. 가브리엘 샤넬책을 읽고 느낀점은 강인하고 독립적이면서도, 재능과 뛰어난 매력을 가진여성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다른사람들은 자서전을 쓸때 불우한 어린시절을 극복하고 노력해서 성공했다고 솔직하게 성장과정을 말하는데 샤넬은 모든것을 다거짓말로 말한다는점 어릴때 일찍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끔찍한 상처때문일까요? 그래서인지 성공해서도, 방송이든 친한사람들조차도, 항상본인은 아주 유복한가정에서 아주행복하게 자랐다고 말하곤했다고 합니다. 악몽같은 과거에 흔적조차도 끔찍하리만큼 생각하기도 싫었던것일였을까? 저의''추측일 뿐입니다. 어찌됐든 대단한 사람이라는건 분명하다점입니다.

  • @user-ne9uq3ly9i
    @user-ne9uq3ly9i Рік тому +4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qe4zu2wq8z
    @user-qe4zu2wq8z Рік тому +4

    감사합니다.

  • @user-eb9go9pv4e
    @user-eb9go9pv4e Рік тому +4

    미르님보면 뭔가 강인한 지적임?그런 게 느껴져요 매력 이 넘쳐요 기분좋아요 ❤코코마드모아젤 향수를 가끔쓰는데 제 취향은 아니지만 다른사람은 조아해서 많이 물어보네요 샤넬은 향도 잘 만들우..ㅎㅎㅎ

    • @globaldirectnews
      @globaldirectnews  Рік тому

      행복한하루를 만들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샤넬향수는 은은하게 지속적인거 같아 좋은거 같아요. 저도 특별한날만사용한답니다.^^

  • @user-lx1nm6ku3c
    @user-lx1nm6ku3c Рік тому +3

    유혹자라는 단어가 낯익어서 무심코 봤는데 유혹의 기술에 나온 글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네요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 @goodjob9496
    @goodjob9496 Рік тому +7

    1등 ㅡㅡㅡㅡ해봣쓰 ㅋㅋ
    기다리던 영상잘봣습니다

  • @user-su1ll3cf2v
    @user-su1ll3cf2v Рік тому +2

    샤넬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i7lt1sy7z
    @user-ki7lt1sy7z Рік тому +1

    늘 알차고 신선한 정보 감사합니다

  • @jungahjung7432
    @jungahjung7432 Рік тому +8

    이 방송은 새로운게 뭐 있나 하고 기다려집니다. 개인적인 견해라고 하면서 전하는것은 늘 명석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 @globaldirectnews
      @globaldirectnews  Рік тому

      이렇게 감동스런 응원을 해주시니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tv-is1qz
    @tv-is1qz Рік тому +3

    스피커 께서 매력 있으십니다 ㅎㅎㅎ

  • @JJJ-dy4xp
    @JJJ-dy4xp Рік тому +2

    코코샤넬 궁금헸는데 알려줘서 고마워요 샤넬제품갖고 싶으데너무고가라 눈요기만한답니다 글루브루님!너무멋져요 알고싶은이야기들을볼수있게해주니까요 행복하시길~~~~

  • @user-vp2ns8zb1i
    @user-vp2ns8zb1i Рік тому +4

    난 사람 난 여자일세~~~~~~~~!!

  • @runhyuni6841
    @runhyuni6841 Рік тому +3

    코코샤넬에 대해 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woodland285
    @woodland285 Рік тому +1

    저시대에 돈빽없는 여성이 큰성공하려면 힘있는 남자친구는 필수였을듯. 현시대도 돈빽없는 여성이 올라가려면 온갖 남자들태클오고 많은 한계가있는데.. 원래그런사람인지 여성의 벽을 깨닫고 그런방법을 선택할수밖에없던건지. 갠적으로 그렇게사느니 성공안하고말지싶고 별로지만 후자면 멋있다해줄만하다..감각은 인정이고. 여러모로 대단한사람같긴하네요

  • @user-zc1yy3hq7l
    @user-zc1yy3hq7l Рік тому

    ❤️

  • @user-rq7ke7bh7q
    @user-rq7ke7bh7q Рік тому +2

    제가조아하는채널입니다

  • @user-kr4gt3qt2c
    @user-kr4gt3qt2c Рік тому +3

    넘 좋아하는 스마트 GDN영상
    샤넬~~넘 멋진여인!
    *영화 코코샤넬,(오두리토투)
    *영화 샤넬(안나 무글라리스)과스트라빈스키~~영화에서 보면 이고르가 불새 작곡으로 성공을하나 난해한 발레곡 봄의제전의로 빈털터리가 되었을때 아이4딸린 그 작곡가를 보살펴주지요.
    그 사랑으로 샤넬은 향수를 만들고 스트라빈스키는 다시 일어서는 내용인데 그 영화땜에 봄의제전 음악과 발레곡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된 좋은 영화입니다.
    제 딸애가 뉴욕파슨출신인데 결혼할 친구가 밀라노 세꼴리출신입니다.~~옷을 좋아하는 두 젊은 열정이 한국을 알리는 브랜드가 되길 기도한답니다.

    • @globaldirectnews
      @globaldirectnews  Рік тому +1

      따님의 브랜드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축하드려요!

    • @user-kn2qk5kv5s
      @user-kn2qk5kv5s Рік тому +1

      김미숙님의 따님을 축복드림니다.

    • @user-kr4gt3qt2c
      @user-kr4gt3qt2c Рік тому

      @@globaldirectnews 어머 감사합니다

    • @user-kr4gt3qt2c
      @user-kr4gt3qt2c Рік тому

      @@user-kn2qk5kv5s 따뜻한 말씀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lalala.newyork
    @lalala.newyork Рік тому +10

    코코샤넬은 결국 남자들의 후원을 받아 기반을 닦은거였군요. 삼각관계를 이용하고 친구의 친구와 연인이 되고 정치적으로 스파이 활동을 했던 한 여자의 삶이 과연 존경받거나 가치로웠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물론 부와 명성을 얻고 지금까지도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창시자였다는 사실은 부와 명성, 명품을 쫓는 많은 이들에게는 큰 로망이 되겠지만요. 코코샤넬의 인생이 남자들과의 사랑을 이용한 성공인줄은 몰랐는데 알고보니 샤넬의 철학이 과연 무엇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샤넬이 현 시대에서 불륜으로 브랜드를 만들었다면 과연 성공했을까요? 여러가지 의문과 함께 제가 잘 알지 못했던 샤넬의 인생사를 간단하게 잘 요약해 주셔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tb5zp5mn2g
      @user-tb5zp5mn2g Рік тому +1

      원래 왕족이나 귀족 상대하는 코르티잔 출신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user-cx5hd5bw7z
    @user-cx5hd5bw7z Рік тому +5

    결코 우연이 아니겠죠... 얼마나 많은... 우리가 모르는 피와 땀의 결정체가 아닐까

  • @jungwooshin1737
    @jungwooshin1737 Рік тому +1

    샤넬이 브랜드인지 알았더니 실제인물 이었네요

  • @user-np2rz5op4b
    @user-np2rz5op4b Рік тому +3

    역시 이름값 하네요

  • @user-sd4rr8um7y
    @user-sd4rr8um7y Рік тому +1

    유흥업소에서 남자를
    알면서 향수 패션감각
    을 다자인 하는감각이
    생겼나봐요 재봉사라

  • @user-jx2kw7oz1o
    @user-jx2kw7oz1o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샤넬은 남자복이 많았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중요한 배우자는 없었네요 이그 나치의 스파이만은 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 @user-pt5eg4hj8h
    @user-pt5eg4hj8h Рік тому +1

    처칠도 색을 가까이했군

  • @OgieBae-us1kh
    @OgieBae-us1kh Рік тому

    진행자님 무언가 어색해요 😂😂😂

  • @user-nz7kx2by6o
    @user-nz7kx2by6o 12 днів тому

    말로써 거짓말 잘했으니 혹했겠지

  • @user-dt6uc4ol7l
    @user-dt6uc4ol7l Рік тому

    성공한 여성의 여유

  • @baek6468
    @baek6468 Рік тому +4

    물건의 가치도 모르고
    비싸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ㅁㅊ이들의
    써어빠진 생각들 ᆢ
    샤넬 보니 기지도 하나도 좋지도 않던데 ᆢ

  • @jung-wancho9140
    @jung-wancho9140 Рік тому +6

    역시 여자는 남자를 이용해야 성공하는 것인가.!?

    • @user-ki7lt1sy7z
      @user-ki7lt1sy7z Рік тому +1

      그러네요

    • @user-gd1nn4ko4p
      @user-gd1nn4ko4p Рік тому +3

      가진게 몸둥아리랑 바느질기술이니

    • @slee8601
      @slee8601 Рік тому +3

      저도 처음에 그 생각했는데, 샤넬 1883년생이예요. 여자가 남자없이 뭘 할 수 있던 때가 아니었어요.

    • @angelcake2804
      @angelcake2804 Рік тому

      남자들이 그녀의 남다른 독특한 재능을 알아본 보았기 때문이죠.

  • @user-pt5eg4hj8h
    @user-pt5eg4hj8h Рік тому

    처칠도 색을 가까이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