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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의 저 인형... 자꾸 눈을 쳐다보고 시선을 고정하게 되네요~ 쳐다보고 있다가도 자꾸 왜 쳐다보게 될까 소름 끼치구요~ 이미지랑 이야기랑 매칭이 잘되네요~~~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한 결말과는 전혀 반대인 대반전입니다~ 역시 문화류씨 작가님과 섭님답습니다~~우와... 소름이 장난 아니네요~~~섭님~ 문화류씨작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듣고있는데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댓글 좋아요. 즐감합니덩. ㅎㅎ//엄마가 아닌 엄마를 보는듯한 척한 엄마의 현상...그럼 집에 들어온 엄마는?
와.. 역대급입니다.. 자려고했는데 소름돋아서.. 잘들었습니다ㅎ
썸네일 인형이 상당히 쎄하게 생겼어요, 분위기 있네요.
원래 사물이나 인형에게 이름을 붙이고 부르면 그것이 사람으로 착각한다는 얘기가 있죠 무튼 잘 듣겠습니다
@Red Queen 대박 진짜요??
와앙~~ 간만에 듣는 문화류씨작가님의 작품이네요 인형에 대해 흔히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어서 더 놀랍고 재밌습니다 어찌나 숨죽였는지 몰라요 역시 말이 필요 없슘돠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무섭네요엄마는 왜 저런 큰 인형을만들었을까요?아~귀신으로 부터 딸을 지키기위했어 만들어 나 봅니다엄마의 마음이네요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어감사합니다
집 문 열었는데 사람만큼 큰 봉제인형 서 있으면 진짜...무섭지....
인형에게 이름짓고 사람대하듯 대하면 실제로 그 인형에 사람의 영혼이 깃든다고합니다. 위험하지요. 그런 상황은 군대에서 허수아비 초보인형이야기에서도 나오곤합니다. 하지만 이경우는 수호령같은 존재가 되었네요.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은근 무섭네요 사람의정기를 마시며 사람이 된양 척각하는것같아요
여러분들, 이번썰의 가장 공포스러운 점은 치킨이 21000원이라는겁니다
ㄹㅇ... 귀신보다 물가가 더 무서움;;
공감 100% ㅋㅋㅋ
현재.. 치킨+배달료가 21000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치킨 얘기만 기억에 남았다...하 먹고 싶다
왓섭님 문화류씨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와....반전이 소름돋네요 엄마인척하는 귀신이 인형이 자기를 버려서 복수하러온건줄 알았는데 그게 사실 부적이었다니.....
마지막문구가 뼈를 때리네요.작년에 부친상 당하고나니, 홀로 남으신 어머니..''영원할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았다'' 새삼 깨닫게되니휴~;;
정말 이번편은 포인트가 많아여~ 치킨먹방에 류니버스에 ~ 인형주술도 신기합니다
섭님♡ 문화류씨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많이 못 본 사연이 있네요..ㅠ제가 말 한것 져럼전 실수쟁이 라는 별명과더 실수를 해도생각도 까먹는 실수를 해도왓섭님과 섭구님들은전 다 기역 하고 있어욥!💕💕💕생각이 여기에는익숙 했나봐요 ㅎㅎ저도 다음엔실수 않하기를 원하면서노력 해 볼게요💖🥰파이팅🤞
오우...결국 여주인공은 자신을 지키던 수호인형을 버렸던거네? ㄷㄷ
섭님 퇴근하고 재밌게들었어요 ㅂ🥰
헐 집에 들어온 엄마는 ...
가짜 ㅎㅎ
와, 바로 인형 사러 간다. 기왕이면 강한 게 좋을 테니까 피카츄 인형 사야지.
왓섭님 문화류씨님 잘 듣고갑니다❤이야기가 소름돋네요😱😱
반전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봉제인형의 경우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일반쓰레기로 분류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섭님 그리고 문화류씨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이걸보면서 느꼇는데 문화류님 작품중 두려움을 먹는 귀신에서 나오는 경비원과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경비원이 같은 인물이라 생각되네요 그래서 더 재밋었던거같습니다 ㅎ 먼가 삼방천귀신에서 나오는 05학번 후배랑 손자랑 같은 인물같고ㅋㅋ 재밋게 듣구 가요 ㅎ
오 맞아요ㅎㅎ
제방침대위에도인형이많은데잘때괜찬을까요?
절때 정주지도 말고 머리맡에 두지 마세요
잘듣고갑니다 ^^^^^^^^^^^^^^^^^^^^^^^^^^^^^^^^^^^^^^^^^^^^^^^^^^^^^^^^^^^^^^^^^^^^^^^^
그경비아저씨가 유현재 였군요. 손자가 유원일이고 스토리 대박인데요.
탕수육하면서 들어요 ~들으면서 하면 안심심함 ~감사합니다~!
전 어제 탕슉 배달해 먹었어요
@@장미-z6b 더워 더워 ㅋㅋ 거의 집에서 다 해먹는 내팔자 ㅜㅜ
@@대일여래-i5o ㅎㅎㅎ 얼음맥주한잔하세요
@@장미-z6b 술을 한잔도 못마시는 1인입니다 ㅜㅜ
@@대일여래-i5o 악 안타깝네요 ㅎㅎ🎵🎶🍵
유쾌한 골짜기...ㄷㄷㄷ
어?? 나 이거 어디서 들었지??들었던건데??암튼 재밌게 다시 잘 들었습니다 ~~^^2020.07.31
생방에서 듣지 않으셨을까요?
@@왓섭 그랬나 보네요ㅎㅎ
ㅋㅋ 귀여우셔
괴담이라고요?? 실화 아니구요.부산 동네들이 나와서 더 집중하다보니 괴담이란걸 까묵었네요 ㄷㄷ왓섭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압으로 집안에 있는 인형을 소중히 다룹시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치킨을 맛없다고 하냐 진짜 무서웠겠네여 ㄷㄷ
엄마면 집 비밀번호를 알꺼아니야...? 여기서부터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ㄷㄷㄷㄷ
도어락이 아니라 열쇠문이고 집에 딸이 있으니 문 열으라고 할수도 있죠
크아악 무서워요 크아아아아악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뿌우우우우웅~
와....하면 안되는걸 하셨네인간처럼 대하기 이름지어주기
반전이네요....
ㅠㅠ
아니! 이 원리라면 여친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은가!
치킨 허니콤보?
혹시 문화류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경비 할아버지랑 원일이? 등장하는 화 좀 알 수 있을까요?캐릭터들 너무 맘에 들어서 놓친화 있을까 싶어서 듣고 싶은데.소방천? 이랑, 저승가는길 이 두개 밖에 몰라요 ㅠㅠ
말씀하신 에피소드는 '삼방천 귀신'과 '저승행'이고'두려움을 먹는 귀신'편에 제대로 나옵니다 ua-cam.com/video/NOjnvRb1n_Q/v-deo.html유튜브 업로드 되지 않은 팟빵 오디오북에서도 몇몇 에피소드에 등장합니다. (유료인건 안비밀)
@@왓섭 앗 소방천 이랑 저승가는길이래 ㅋㅋ 완전 창피하게 틀렸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커피 내리고 각잡고 듣겠습니다! (유료결재 가보려구요)
와 진짜 전화 받은 순간 개 소름쳤겠다,,,
오우
그래서 인형이 지켜 줬다는 소린가요 아님 해꼬지 했다는 소린가요
스포주의지켜줬다는 소리임. 딸이 인형버리자마자잡귀가 엄마로 둔갑해서 엄마인척하고 집에 들어오고 헤꼬지 하는걸 버려졌던 인형이 3층까지 올라와서 구해주고 딸은 기절함
@@guaaaak 아 이해가 됐어요ㅋㅋㅋㅋㅋㄱㅅ~
요약 1:25
༼; ́༎ຶ w ༎ຶ༽
아 어쩜 인형이 저리 무섭게 생겼을까요..
키키킥, 다시 들어도 치킨이 먹고 싶네요.^ㅜ^
이 이야기 해석해주실분있나요? 가장궁금한거 엄마 모습을 한 그여자랑 현관문을 열어 보였던 그인형은 동일인인가요?
아니요그 엄마는 주인공을 해코지하려고 엄마로 둔갑한 귀신인형은 주인공을 지켜주려했던 알고보니 착한 인형마지막에 초상어쩌구 화냈던 엄마는 진짜다
치킨먹고싶다
인형땜에 살아셨네요 다행입니당ㅎㅎ
쩌는 내용과 섭님의 꼴라보...방송중 때도 그랬지만 지리는 내용인 것은 안비밀.
21000원이면...헉!! 허...허.허니콤보?!!!
전.옛날에 사탄의 인형1 보고나서 다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인형 절대 방에 안들임 피카츄 인형조차 무서움 ㅎ
완전~~ 반전 쩌네여~~♡♡ 인형이 주인공분이 당하고 있을때 문을 두드리며 짠하며 나타나주는 ''포스 클라쓰'' 역시 초반에는 나의 수호천사를 몰라보는 여주인공의 클라쓰~
혹시 그 귀신잡는 할아버지... 영일이네 할아버지신가요?
네 원일이 할아버지요
@@왓섭 우와... 문화류씨님 진짜 이야기 잘짜시는것같네용^^ 그나저나 원일이였넹.. 암튼 감사합니당!!!
엄마인척 왓섭인척 섭구인척
마지막 남자는 누구지?
인형에 혼넣으셨나?
좋아요 누르는 사람 좋아요
전 무조건 눌러요
인형이 엄마됐을때 진심 소름 세번 끼침....ㅠ
스토리에 주작 냄새가 너무 나서 집중이 안되네요. 그냥 공포소설인가요?
문화류씨의 공포괴담집 시리즈는 작가님께서 대부분 실화를 모티브로 소설로 재 가공하여 창작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전반전인 내용은 소설로 보시면 됩니다.
제목 자세히 보시면 공포괴담집이라 적혀있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썸네일의 저 인형... 자꾸 눈을 쳐다보고 시선을 고정하게 되네요~ 쳐다보고 있다가도 자꾸 왜 쳐다보게 될까 소름 끼치구요~ 이미지랑 이야기랑 매칭이 잘되네요~~~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한 결말과는 전혀 반대인 대반전입니다~
역시 문화류씨 작가님과 섭님답습니다~~
우와... 소름이 장난 아니네요~~~
섭님~ 문화류씨작가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듣고있는데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댓글 좋아요. 즐감합니덩. ㅎㅎ//엄마가 아닌 엄마를 보는듯한 척한 엄마의 현상...그럼 집에 들어온 엄마는?
와.. 역대급입니다.. 자려고했는데 소름돋아서.. 잘들었습니다ㅎ
썸네일 인형이 상당히 쎄하게 생겼어요, 분위기 있네요.
원래 사물이나 인형에게 이름을 붙이고 부르면 그것이 사람으로 착각한다는 얘기가 있죠 무튼 잘 듣겠습니다
@Red Queen 대박 진짜요??
와앙~~ 간만에 듣는 문화류씨작가님의 작품이네요 인형에 대해 흔히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어서 더 놀랍고 재밌습니다 어찌나 숨죽였는지 몰라요 역시 말이 필요 없슘돠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무섭네요
엄마는 왜 저런 큰 인형을
만들었을까요?
아~귀신으로 부터 딸을 지키기
위했어 만들어 나 봅니다
엄마의 마음이네요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어
감사합니다
집 문 열었는데 사람만큼 큰 봉제인형 서 있으면 진짜...무섭지....
인형에게 이름짓고 사람대하듯 대하면 실제로 그 인형에 사람의 영혼이 깃든다고합니다. 위험하지요. 그런 상황은 군대에서 허수아비 초보인형이야기에서도 나오곤합니다. 하지만 이경우는 수호령같은 존재가 되었네요.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은근 무섭네요 사람의정기를 마시며 사람이 된양 척각하는것같아요
여러분들, 이번썰의 가장 공포스러운 점은 치킨이 21000원이라는겁니다
ㄹㅇ... 귀신보다 물가가 더 무서움;;
공감 100% ㅋㅋㅋ
현재.. 치킨+배달료가 21000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치킨 얘기만 기억에 남았다...하 먹고 싶다
왓섭님 문화류씨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와....반전이 소름돋네요 엄마인척하는 귀신이 인형이 자기를 버려서 복수하러온건줄 알았는데 그게 사실 부적이었다니.....
마지막문구가 뼈를 때리네요.
작년에 부친상 당하고나니, 홀로 남으신 어머니..
''영원할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았다'' 새삼 깨닫게되니
휴~;;
정말 이번편은 포인트가 많아여~ 치킨먹방에 류니버스에 ~
인형주술도 신기합니다
섭님♡ 문화류씨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많이 못 본 사연이 있네요..ㅠ
제가 말 한것 져럼
전 실수쟁이 라는 별명과
더 실수를 해도
생각도 까먹는 실수를 해도
왓섭님과 섭구님들은
전 다 기역 하고 있어욥!💕💕💕
생각이 여기에는
익숙 했나봐요 ㅎㅎ
저도 다음엔
실수 않하기를 원하면서
노력 해 볼게요💖🥰
파이팅🤞
오우...결국 여주인공은 자신을 지키던 수호인형을 버렸던거네? ㄷㄷ
섭님 퇴근하고 재밌게들었어요 ㅂ🥰
헐 집에 들어온 엄마는 ...
가짜 ㅎㅎ
와, 바로 인형 사러 간다. 기왕이면 강한 게 좋을 테니까 피카츄 인형 사야지.
왓섭님 문화류씨님 잘 듣고갑니다❤
이야기가 소름돋네요😱😱
반전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봉제인형의 경우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일반쓰레기로 분류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섭님 그리고 문화류씨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이걸보면서 느꼇는데 문화류님 작품중 두려움을 먹는 귀신에서 나오는 경비원과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경비원이 같은 인물이라 생각되네요 그래서 더 재밋었던거같습니다 ㅎ 먼가 삼방천귀신에서 나오는 05학번 후배랑 손자랑 같은 인물같고ㅋㅋ 재밋게 듣구 가요 ㅎ
오 맞아요ㅎㅎ
제방침대위에도인형이많은데잘때괜찬을까요?
절때 정주지도 말고 머리맡에 두지 마세요
잘듣고갑니다 ^^^^^^^^^^^^^^^^^^^^^^^^^^^^^^^^^^^^^^^^^^^^^^^^^^^^^^^^^^^^^^^^^^^^^^^^
그경비아저씨가 유현재 였군요. 손자가 유원일이고 스토리 대박인데요.
탕수육하면서 들어요 ~들으면서 하면 안심심함 ~감사합니다~!
전 어제 탕슉 배달해 먹었어요
@@장미-z6b 더워 더워 ㅋㅋ 거의 집에서 다 해먹는 내팔자 ㅜㅜ
@@대일여래-i5o ㅎㅎㅎ 얼음맥주한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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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여래-i5o 악 안타깝네요 ㅎㅎ🎵🎶🍵
유쾌한 골짜기...ㄷㄷㄷ
어?? 나 이거 어디서 들었지??
들었던건데??
암튼 재밌게 다시 잘 들었습니다 ~~^^
2020.07.31
생방에서 듣지 않으셨을까요?
@@왓섭
그랬나 보네요ㅎㅎ
ㅋㅋ 귀여우셔
괴담이라고요?? 실화 아니구요.
부산 동네들이 나와서 더 집중하다보니 괴담이란걸 까묵었네요 ㄷㄷ
왓섭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압으로 집안에 있는 인형을 소중히 다룹시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치킨을 맛없다고 하냐 진짜 무서웠겠네여 ㄷㄷ
엄마면 집 비밀번호를 알꺼아니야...?
여기서부터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ㄷㄷㄷㄷ
도어락이 아니라 열쇠문이고 집에 딸이 있으니 문 열으라고 할수도 있죠
크아악 무서워요 크아아아아악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뿌우우우우웅~
와....하면 안되는걸 하셨네
인간처럼 대하기 이름지어주기
반전이네요....
ㅠㅠ
아니! 이 원리라면 여친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은가!
치킨 허니콤보?
혹시 문화류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경비 할아버지랑 원일이? 등장하는 화 좀 알 수 있을까요?
캐릭터들 너무 맘에 들어서 놓친화 있을까 싶어서 듣고 싶은데.
소방천? 이랑, 저승가는길 이 두개 밖에 몰라요 ㅠㅠ
말씀하신 에피소드는 '삼방천 귀신'과 '저승행'이고
'두려움을 먹는 귀신'편에 제대로 나옵니다 ua-cam.com/video/NOjnvRb1n_Q/v-deo.html
유튜브 업로드 되지 않은 팟빵 오디오북에서도 몇몇 에피소드에 등장합니다. (유료인건 안비밀)
@@왓섭 앗 소방천 이랑 저승가는길이래 ㅋㅋ 완전 창피하게 틀렸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커피 내리고 각잡고 듣겠습니다! (유료결재 가보려구요)
와 진짜 전화 받은 순간 개 소름쳤겠다,,,
오우
그래서 인형이 지켜 줬다는 소린가요 아님 해꼬지 했다는 소린가요
스포주의
지켜줬다는 소리임. 딸이 인형버리자마자
잡귀가 엄마로 둔갑해서 엄마인척하고 집에 들어오고 헤꼬지 하는걸
버려졌던 인형이 3층까지 올라와서 구해주고
딸은 기절함
@@guaaaak 아 이해가 됐어요ㅋㅋㅋㅋㅋㄱㅅ~
요약 1:25
༼; ́༎ຶ w ༎ຶ༽
아 어쩜 인형이 저리 무섭게 생겼을까요..
키키킥, 다시 들어도 치킨이 먹고 싶네요.^ㅜ^
이 이야기 해석해주실분있나요? 가장궁금한거 엄마 모습을 한 그여자랑 현관문을 열어 보였던 그인형은 동일인인가요?
아니요
그 엄마는 주인공을 해코지하려고 엄마로 둔갑한 귀신
인형은 주인공을 지켜주려했던 알고보니 착한 인형
마지막에 초상어쩌구 화냈던 엄마는 진짜다
치킨먹고싶다
인형땜에 살아셨네요 다행입니당ㅎㅎ
쩌는 내용과 섭님의 꼴라보...
방송중 때도 그랬지만 지리는 내용인 것은 안비밀.
21000원이면...헉!! 허...허.허니콤보?!!!
전.옛날에 사탄의 인형1 보고나서 다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인형 절대 방에 안들임 피카츄 인형조차 무서움 ㅎ
완전~~ 반전 쩌네여~~♡♡ 인형이 주인공분이 당하고 있을때 문을 두드리며 짠하며 나타나주는 ''포스 클라쓰'' 역시 초반에는 나의 수호천사를 몰라보는 여주인공의 클라쓰~
혹시 그 귀신잡는 할아버지... 영일이네 할아버지신가요?
네 원일이 할아버지요
@@왓섭 우와... 문화류씨님 진짜 이야기 잘짜시는것같네용^^ 그나저나 원일이였넹.. 암튼 감사합니당!!!
엄마인척 왓섭인척 섭구인척
마지막 남자는 누구지?
인형에 혼넣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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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엄마됐을때 진심 소름 세번 끼침....ㅠ
스토리에 주작 냄새가 너무 나서 집중이 안되네요. 그냥 공포소설인가요?
문화류씨의 공포괴담집 시리즈는 작가님께서 대부분 실화를 모티브로 소설로 재 가공하여 창작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전반전인 내용은 소설로 보시면 됩니다.
제목 자세히 보시면 공포괴담집이라 적혀있습니다
잘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