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어딘지 알 듯 합니다 가셔선 여러 일을 겪으신 것 같네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믿기 힘든 얘기들이라 어디에 말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군대는 가보진 않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보니 별별 일이 많다고 들었어요 제 친구 세 명이 군장교라 많은 얘길 해줍니다 인성이 드러나기도 한다대요 나중에 그건 사연으로 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름끼치는 사람이 함께 생활했었네요. 전역해서 밖을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닐 생각을 하니... 언제 어떻게 나를 향해 터질지 모르는 폭탄인데 어휴 그럼에도 더 큰 피해가 없었던 것을 마냥 다행스럽다고 생각해도 되는 것인지.. 역시 어느 이야기를 들어도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니 애초에 관심 병사를 왜 일반 병사들과 함께 근무하게 하는거래요?? 관심 병사면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라고 아는데... 참 큰일 당할뻔 한 사람이 많았었구만 윗 사람들은 뭐한건지... 내 자식이 저런 사람과 같이 근무 했다면 정말 소름 끼쳤을꺼 같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세요~~^^ 2020.07.30
사이비쪽 보다는 영능력자들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그 능력을 가족이 죄다 안 좋은 쪽으로 쓰는 거죠
그리고 이제 인구수가 줄다보니 저런 사람들도 입대해야 하고요 ... - 이게 더 무섭네요 -
부족한 사람이면 가르쳐서 일깨워주면 되는데
사상이 다른곳에 있는 사람들은 예의를 갖춰서
피하는게 좋은 처세술이라 생각해요
지금 겨울 아니죠?..
잘보고가용
저기가 어딘지 알 듯 합니다 가셔선 여러 일을 겪으신 것 같네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믿기 힘든 얘기들이라 어디에 말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군대는 가보진 않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보니 별별 일이 많다고 들었어요 제 친구 세 명이 군장교라 많은 얘길 해줍니다 인성이 드러나기도 한다대요 나중에 그건 사연으로 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오늘날엔 쌘 날씨인줄 알았는데 지쳐진 하루였네요. 기대하던 업로드 감사합니다. 선댓 좋아요 즐감할게요ㅎ
박선임같은 사람은 신검때 걸러져서 제외가 되어야할 사람인듯 싶은데 참 무섭습니다. 그 선임의 어머니라는 분은 무당이 아닐까싶기도합니다. 크게 피해를 보지않으셔서 정말 다행인듯 싶습니다. 행보관님이 생명의 은인일것같기도합니다.
신검때 정신감정이나 신끼측정도 하는게라??
@@Mr.people1010 신검때 정신감정 테스트하지요.
@@Mr.people1010 정신병잔지는 파악해야져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이번 편 진짜 소름이다 역대급
피곤한 화요일 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오늘 너무 지치는 날이였는데 가뭄의 단비네요. 잘 듣겠습니다😌
너무나 소름끼치는 사람이 함께 생활했었네요.
전역해서 밖을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닐 생각을 하니...
언제 어떻게 나를 향해 터질지 모르는 폭탄인데 어휴
그럼에도 더 큰 피해가 없었던 것을 마냥 다행스럽다고 생각해도 되는 것인지..
역시 어느 이야기를 들어도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것을 느낍니다
섭님 잘들을께요 👍
이건 진짜 쩐다 ..
왓섭님 다실바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실시간때 졸린눈으로 듣고 또 한번 더 듣고갑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왓섭님 ♥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당~~^^
섭님 그리고 다실바님 강사히 잘 듣겠습니다~ ^^♡
왓섭님 다실바님 잘 듣고갑니다❤
11초전 처음보내요 ^^ 잘볼게요 항상 영상올려주시는거에 감사합니다
귀신 이야기 보다 더 소름끼치고 무서운 이야기네요.
섭님♡ 다실바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다실바님..섭님 오늘방송👍👍👍그리고 다실바님 인제쪽에서 군생활하셨죠? 제가 원통 4년차입니다... 오늘사연 정말 감사하게 잘든고갑니다^^
상대하기 무서운사람들이 있어요 눈빗이 남들과 많이다른사람은 왠지 거리감이느꺼지죠ᆢ항상 고마운섭님ㆍ화이팅요 ᆢ
꿈아니라 그 관심병이 무슨 짓을 하려고 했던 거같습니다;;;
섭님 연기에 더 집중해 들었어요 마음이 아리달까요. 참 다 듣고나서도 여운이 남습니다.
꿈이 아닌것 같은데요
정말 귀신을 본게 맞나 봅니다
군에도 남자든 여자든 귀신이
있긴 있나 봅니다
이런 귀신이 아니라 관심병사
짓이네요
뭐하러 이런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어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세상에 이상한 사람 차암..많네요..
군대를 가보지않아 잘모르지만ㅋㅋ이런얘기들로 간접경험합니다ㅋ..더큰일 안당하셔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또 할얘기많으신가요?기다릴께요ㅋㅋ
앞으론 좋은일만있으시길~^^
무섭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냥 줘패고싶을정도임..
오랜만에 공포라디오 보게 되었습니다^^ 왓섭님 그동안 늦게오고 안봐서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볼 시간이 없었으니까요......ㅠㅠ 그럼 왓섭님 코로나19에 안걸리게 조심해주세요^^
제정상아니구나! 근데 살 함부로 날리면 본인도 역으로 당해요
쉬히펄섀키 주겨버릴꺼야 쉬히펄섀키 주겨버릴거야 하는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ㄱㅋ
역시 사이비가 무섭..ㄷㄷ
관심병 엄마분이. 흑주술을하시는분 같아여.사연자분이 무슨 냄새가 난다했는데. 흑주술을 하시는분들은 무엇가을 태우고 주술을 행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들... 정말 만나지 않길 바랍니다
무서운건 사람같아요
저런사람은.. 군대 보내면 안되는거 아님? 혹시 모르잖아요 언제 다른사람이 피해 받을지...
진짜... 사람이 제일 위험하다
우리쪽 사람들 ㅋㅋㅋㅋㅋ 귀여웡
그럼 그 사람이 지금 사회에 나와있는 거네요?
저도 별 사람 다 겪어봤지만 이런 경우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상당히 기괴하네요. 사회에서 무슨 짓을 할까 두렵네요. 사람이 아니라 들짐승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역앞에서 이기야노데스웅챠!ㅡㅡㅡ 라고 소리치며 시위하는 그패밀리들에 섞여있다네요
난 해체부대라 asp기존근무수보다 5분1이부족해서 헬파티였는데 ㅠㅠ
무섭습니다.../
무슨 저주를 전문으로 하는 가문같은 걸까요??
대체 어떤사람들이였을까요? 무척 무섭네요 정말 귀신보다도 사람이 무서워
요 행보관님덕에 살아있을지도..다행입
니다
사이비종교가 맞을듯요 하는 언행이나 행동이나
드라마 방법에서처럼 살날리고 그런건가..
오 우 야
정신과 치료가 답일듯요
그 사람들 악마숭배같은데요?
사이비 무섭네요
아니 애초에 관심 병사를 왜 일반 병사들과 함께 근무하게 하는거래요??
관심 병사면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라고 아는데...
참 큰일 당할뻔 한 사람이 많았었구만 윗 사람들은 뭐한건지...
내 자식이 저런 사람과 같이 근무 했다면 정말 소름 끼쳤을꺼 같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세요~~^^
2020.07.30
군대에서 후임이 훈련소에서
저렇게 새벽에 자고있는 동기 머리위에
중얼중얼 그랬다고 들었는데
이상한 가족들이네요~~
이야기잘들었습니다~~
아니 죽여도 시원찮은 인간때문에 휴가짤리고 영창까지도요?????? 누가 저집안 다 죽이면 그 사람은 대대손손 복받을거다 정말. 세상에 없어져도 되는 사람 없다는 말 거짓말이야 없어져야 하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해.
자신이 의가사 하고 선후임한테 찔린 얘기를 웃음거리 때문에 미화하거나 왜곡해서 전달하진 않았을듯 소름돋네
삽사단?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xx님들의
딱 들어 보니 악한 영에 들린 사람들이네요. 보통 정신병으로 착각해서 정신 병원으로 보내는제 정5ㅣㄴ 병자의 특징은 횡설 수설 맥락 없는 말을 하지만 악한 영에 들린 사람은 보통 섬찟한 느낌을 주고 사악한 느낌을 주고 횡설 수설 하진 않아요
과훈단
소~름 끼치게 중2병 같네. 툭하면 죽이겠다 뭐다.. 자꾸 그런 소리하고 다니다 영능력쓰기도 전에 칼능력을 알게되겠네
대한문국이라 가능한듯
신천지 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