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판사들아 옷벗고 변호사할 미래걱정으로 환자들 에게 유리한 판결을 많이하는편 ㅡ의사들의 손해배상액이 커져서(법으로 보호받지 못해서) 저런 어려운 파트는 안하려 한답니다. 잘해야 기본이고 어디 잘못되면 환자들이 소송걸고 들어오니 ㅠㅠ 7년전에 의료사고에 대해 최근판결 난 산부인과 의사의 예도 ㅡ 가망없어보이는 산모수술 집도했다가 (의사로서 산모를 살려야 된다고 생각했겠죠) 수억 손해배상판결 났더라구요.ㅡ이런데 사명감만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하는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거 같더군요. 제도적인 보호막 없는 위험한 일에 종사하는 꼴 ㅡ 수술 하는 의사들이 사라져가는 중 ㅡ 로봇수술이 대안이 될텐데 그때는 의료비는 엄청오르겠죠? ㅡ아마도 이런 흐름상 우리 k의료(값싸고 질높은)는 저물어가고 있다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댓글 쓰신 분의 마음과 공감은 갑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아프지 않고 갔으면 좋겠다는 건 결국 무병장수하겠다는 겁니다 아프지 않고 갑작스럽게 돌연사가 아닌 이상 아프지 않고 70에서 80세에 돌아가시는 분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저희 친할아버지 101세때 돌아가셨어요 아프지 않고 돌아가셨습니다 잔병치레 같은건 누구한테나 있는거지만 특히나 담배까지 피셨었어요 그냥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아무도 안울고 다들 웃더라구요.. 😂
제가 어떤일로 엠알에 찍었더니 머리에 2개의 혹이 발견되어 작년에 시술하자 했는데 무섭고 두려워 일년 다시 경과보고 하기로 했다가 9초에 다시 사진찍고 입원 하라고 해서 뇌동맥 조영술 받고.수술해야 한다해서 머리 열지않고 뇌동맥으로 시술 했지요.전신마취 해서.결과는 좋다고 하셨는데 아스피린 2년을 하루도 거르지않고 꾸준히 먹어야 한다네요.엄니분도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머리라서 걱정도 되네요.
교모세포종은 정말 극악한 암입니다. 원인도 모르고 수술 후 예후도 극도로 안좋아요. 원인이 전혀 불명이니 걸리면 운이 엄청 나쁜 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분 2분이나 이 병에 걸리셨는 데, 두분의 생활습관은 완전 정반대였어요. 술담배 평생 안하고 운동 열심히 하신 분과 술담배 평생하신 분인데, 그렇게 가셨어요 ㅠ.ㅠ
최근들어 암+심정지+호흡 곤란+패혈증+간 손상+근육 괴사 급증 2021년 1,2,3차 ㅇㅇㅇㅇ과 연관 되어 있습니다 ㅇㅇㅇㅇ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기재하면 3초 만에 삭제 되기 때문에 기재를 못합니다 살고 싶은 사람은 스스로 알아 차려야 합니다 다음부터 절대 ㅇㅇㅇㅇ하면 안됩니다 but 급사 하고 싶은 사람은 해도 됩니다 .
@하하하-i3n5w *마침내 적그리스도 출현* 미국 47대 대통령 트럼프가 적그리스도임이 밝혀졌습니다 계시록13장5절 "짐승(트럼프)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42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 1. 짐승의 표가 시행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경배를 강요합니다 계시록 13장15절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2. 세계 78억 인구 중 1/3(26억)이 사망하는 핵 전쟁이 발발합니다 계시록 9장18절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3. 휴거가 있습니다 계시록 10장에 보면, 핵 전쟁 직후 '휴거'가 있다고 말합니다 계시록 10장7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휴거)이 이루어지리라" 따라서 핵 전쟁이 발발하면.."곧 휴거가 있겠구나"..이렇게 생각 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종교적 신념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인간의 변연계는 가치판단의 기능을 하고 이러한 가치판단 때문에 종교를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착하게 살아야 천국간다, 예수님 믿어야 천국간다 등 이렇게 인과적으로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위안감을 얻고 싶을 뿐인거라고 생각해요.
신경외과 주치의 저런 분들 진짜 존경스럽다 암수술 뇌수술하는 저런분들 대우를 진짜 잘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봉 오억준다고 해도 난 안한다 소송걸리면 이십억 배상판결난다
@@PICOLANAI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의료농단으로 바이탈과 사라집니다 울아들도 신경외과 안합니다 정부의 의료농단 으로 사직 앞으로 수술할의사 사라집니다그래서 지금 의대생 휴학 전공의 사직합니다
국민들이 좀알고 윤석열의 의료개혁은 의료개악입니다 우리나라 의료는 개혁의 대상이 아닙니다
@@PICOLANAI병원 전담 변호인단 있어요. 의료사고 증명 엄청 어렵습니다
요새는 판사들아 옷벗고 변호사할 미래걱정으로 환자들 에게 유리한 판결을 많이하는편 ㅡ의사들의 손해배상액이 커져서(법으로 보호받지 못해서) 저런 어려운 파트는 안하려 한답니다. 잘해야 기본이고 어디 잘못되면 환자들이 소송걸고 들어오니 ㅠㅠ 7년전에 의료사고에 대해 최근판결 난 산부인과 의사의 예도 ㅡ 가망없어보이는 산모수술 집도했다가 (의사로서 산모를 살려야 된다고 생각했겠죠) 수억 손해배상판결 났더라구요.ㅡ이런데 사명감만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하는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거 같더군요. 제도적인 보호막 없는 위험한 일에 종사하는 꼴 ㅡ 수술 하는 의사들이 사라져가는 중 ㅡ 로봇수술이 대안이 될텐데 그때는 의료비는 엄청오르겠죠? ㅡ아마도 이런 흐름상 우리 k의료(값싸고 질높은)는 저물어가고 있다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90살 100살까지 살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으니 죽을때까지 크게 아프지 않다가 갔으면 좋겠다
댓글 쓰신 분의 마음과 공감은 갑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아프지 않고 갔으면 좋겠다는 건 결국 무병장수하겠다는 겁니다 아프지 않고 갑작스럽게 돌연사가 아닌 이상 아프지 않고 70에서 80세에 돌아가시는 분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저희 친할아버지 101세때 돌아가셨어요 아프지 않고 돌아가셨습니다 잔병치레 같은건 누구한테나 있는거지만 특히나 담배까지 피셨었어요 그냥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아무도 안울고 다들 웃더라구요.. 😂
@@Fbxgg4466살만큼 사셨으니 안울지요
통계상 15퍼센트가 안되는 편안한 인생 끝자락 마무리. 그리만 되면 축복받으신거죠
안녕하세요 뇌수막종 진단을 받고 수술후 5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휴유증이 따라온건지 넘 추어서 요즈음ㅈ견디기 힘듭니다 저는 종양이 4 ~5센치가 넘는다고 하셔서 개두수술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겨울도 아닌데 넘추어서 어떻게 하면 추위에서 벗어날수 있는지 교수님게 뇌수막종 수술하신 분들게 물어봅니다 🧠뇌수막종 수술하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저와같은 증상이 있으신분들 하루빨리 완캐 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그게 제일 어렵지않을까요?
인간이 살아 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전쟁이다.
짧은인생인데 수많은병들무엇ㅜㅜ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기적이라는것을 새삼 공감합니다🎶⚘️💞🤲🙏🍒
명의 정말좋은방송입니딘
엄마 넘 훌륭한 엄마 분명 괜찮아 집니다 화이팅 입니다
꼭 완치되시길..휼륭하신엄마가 큰 힘이되겠네요 기운내세요
너무힘드겠네요 마음단단히먹고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남의일같지않네요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료기술 많이
발전 했습니다
기적이랄 정도
입니다✌️😍🍀
무서운일이다............머리를 여는것 자체가..
윤석열 의료농단으로 앞으로 이런 수술할 의사 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교모세포종 너무 무서워요ㅜㅜ
모두들 어서 쾌차 하시고.. 가족들과 맛있는거 먹고 좋은거 보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빌겠습니다.
의학 박사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빨리회복되길빕니다
제가 경험했던 뇌종양 증상은 아래와같아요. 참고하세요.
ㅡ종종 새벽에 잘때 왼쪽뒤통수를 망치로 쎄게 때리는것처럼 머리가 뽀개질듯한 극심한두통( 애기낳는 진통보다 더 심한 고통)
ㅡ 핸드폰 볼때 화면이 포물선을 그림(왼쪽눈만) 안과가도 별문제없어요~~라며 끝. 나중에 난임검사중 피검사에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서 뇌mri 찍고오라셔서 찍었더니 뇌하수체 미세선종 발견함. 제 생각에 원인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전자파같음. 모두들 조심하세요
MRI 조영제 맞고 찍으셨나요?
@@radio3650저도 같은 질환이지만 조영제를 투여해야 더 정확합니다
9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너무 무서워요😭😭😭
상상만 해도 힘드네
엄마가 명절전 머리가아프고속이메스껍다고해서 mri 찎어보라고했는데 다행이도명절전 검사결과나왔는데 머리에 혹이두개있다고소견가지고 큰병원가보라해서 19일날오전에 예약해놨네요...아무이상 없길바랄뿐입니다...
제가 어떤일로 엠알에 찍었더니 머리에 2개의 혹이 발견되어 작년에 시술하자 했는데 무섭고 두려워 일년 다시 경과보고 하기로 했다가 9초에 다시 사진찍고 입원 하라고 해서 뇌동맥 조영술 받고.수술해야 한다해서 머리 열지않고 뇌동맥으로 시술 했지요.전신마취 해서.결과는 좋다고 하셨는데 아스피린 2년을 하루도 거르지않고 꾸준히 먹어야 한다네요.엄니분도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머리라서 걱정도 되네요.
@@이재랑-t6i 위로의 댓글 감사드리고 건강한 삶을위해 노력하시길바래요~겨울 추위나 여름더위조심하세요~
8:39 .@@옹기종기다육-v6s
저는 귀 이명 때문에 검사하다가
뇌가 약간 부풀어 있다고 시술
받았는데요 금방 끝나던데요
지금은 괜찮아요 2일에 한번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는거 말고는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어우 무서워😢 나도 허리아프고 다리아프고 다리감각없고 손 팔 저리고 토하고 두통오고 그러던데ㅠㅠ 신경외과 가봐야겠네...😢
그정도로 갖가지 고통일텐데 지금까지 늦었다는 생각이 빨리 큰병으로 가셔야지
@@ahh7500씨티 소용 없씀 엠 알이 100프로 임 비싸도 그게좋음 한번에 오육십정도 하는데
빨리 가보세요
@@유정기-g7g 머리 mri 와 mra 찍어서 이상 없었는데 증상이 나타남
디스크 및 방사통
증상 아닌가요..
큰병원 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병원은 어떤위치에있나요?
서울아산병원이네요
감사합니다 ❤❤❤❤❤
조용히자다죽는게호상. 아프지않으려면운동꾸준히해라
동감합니다
암 정복하자 외과의사존경합니다 노동의대가충분히못받고 고생합니다
악마같은 병입니다..아직까지 이렇다할.. 치료방법이 수술밖에 없음;;
뇌염이와도 소변에 거품이오고,,,
뇌 저렇게 절제하면 정상적인 일 없겠네요ㅜ.ㅜ
무서워요 모두건강합시다🙏🙏🙏🙏🙏🙏
걷지말라 하는데 최악이네요.. 일주일만 누워있어도 근육 다빠지는데 바로 수술이 좋은듯
ct찍어도 발견 될 수 있나요? 아니면 꼭 mri찍어야 하나요?
머리는 MRI 목이하는 둘다 찍는 데 경우에 따라 틀림 병원에 가면 복부 초음파부터 하고 뭔가 있으면 결국 CT MRI 2개 다 찍음 전립선염으로 비뇨기과 갔는 데도 암일지도 모른다면서 두개 다 찍음 혹시 모른다는 데 환자로선 안 찍을 수 없슴
씨티에도 보여요.
파악하기 위해 mri 찍었어요.
교모세포종은 정말 극악한 암입니다. 원인도 모르고 수술 후 예후도 극도로 안좋아요. 원인이 전혀 불명이니 걸리면 운이 엄청 나쁜 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분 2분이나 이 병에 걸리셨는 데, 두분의 생활습관은 완전 정반대였어요. 술담배 평생 안하고 운동 열심히 하신 분과 술담배 평생하신 분인데, 그렇게 가셨어요 ㅠ.ㅠ
저는 이미 가족력이 두명이에요. 엄마쪽으로요.
모두가 암이네요.
위암간암 췌장암 유방암 방광암 대당암 담도암 폐암...모두 암으로 하늘나라가셨어요. 그중에 뇌암만 두분이세요.
아까 봤자나 5년 생존율 6.8%
우리 오빠도 말기라3개월 사셨네요
무서워라.
저런거 생기면 수술하기도 겁이나서 고민이 얼마나 클까?
제 조카는 젓가락질 못하는것부터 시작했는데 원인은 뇌종양 ㅠㅜ
세상에 ㅠㅠㅠ
루게릭도 그렇게 시작하더라구요ㅜㅜ
삶이 장애물 경기 같다..여기저기 유튜브에서 올리는 가강 관련 영상들을 보며..노이로제 걸릴 지경..
뇌에 일단 악성종양 생긴 후 수술해도 다시 재발해서 대부분은 죽게 되더군요... 지금껏 봐왔던 모든 영상들이 다 그랫음
백없으면 병원은 커녕 응급실도 못가는데 옛날 옛적 방송을 내보내나? 건강 식단이나 올바른 운동 방법에 대한 콘텐츠가 나을 듯한데.
인명은 제천
병원에는 의사가 없고
본인이 직접 119 부르면 응급이 아니어서 평소 진료비에 3.5배를 추석에 시범적으로 진행한다는데 이게 뭔 소용
병원가고싶어도 돈없서서. 못가는현실
안타깝네요
오히려 좋을 수 있죠.
병원은 갈 일이 없어서 안가는게 최고.
건강음식, 운동, 기도하며 평안히 사시기를.
산정특례 되어 10%밖에 치료비 안 냅니다
최근들어
암+심정지+호흡 곤란+패혈증+간 손상+근육 괴사 급증
2021년 1,2,3차 ㅇㅇㅇㅇ과 연관
되어 있습니다
ㅇㅇㅇㅇ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기재하면 3초 만에 삭제 되기 때문에 기재를 못합니다
살고 싶은 사람은 스스로 알아 차려야 합니다
다음부터 절대 ㅇㅇㅇㅇ하면 안됩니다
but
급사 하고 싶은 사람은 해도 됩니다 .
코로나 지나고나니 주위애 전부 병때문에 난리네요…
@하하하-i3n5w
*마침내 적그리스도 출현*
미국 47대 대통령 트럼프가 적그리스도임이 밝혀졌습니다
계시록13장5절
"짐승(트럼프)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42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
1. 짐승의 표가 시행되고 짐승의 우상을 만들어 경배를 강요합니다
계시록 13장15절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2. 세계 78억 인구 중 1/3(26억)이 사망하는 핵 전쟁이 발발합니다
계시록 9장18절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3. 휴거가 있습니다
계시록 10장에 보면,
핵 전쟁 직후 '휴거'가 있다고 말합니다
계시록 10장7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휴거)이 이루어지리라"
따라서 핵 전쟁이 발발하면.."곧 휴거가 있겠구나"..이렇게 생각 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팔다리나 허리는 그렇다 쳐도 평소에 못느끼던 두통이 생겼으면 외과 가보지 않나? 요새 외과들 보면 머리 찍는 기기 거의다 있던데
재발알려주세요 급합니다
지인분이 교모세포종 수술하고 1년조금 지났어요.그런데 점점 의식이 흐려지고 한쪽다리.팔 모두 쓰지못해요ㅜ
저희 집 사돈이 교모 세포증 판정받고 수술 함암치료 온갖 노력 다 해보았으나 1년6월만에 지난9월에 하늘나라로 떠났읍니다 이병은 아직 완치가 어려운 병 인것 같아요
암은 현대의 병이아니다 고대에도 암이 있었다 !암은 왜생기는걸까?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
신경외과 수술,정형외과 수술 하시는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조상님들이 돌다리도 두드려라 하셧꾸나
머리에서발끝까지 인체는왜이리복잡한가 언제갑자기아플지 무슨일이있을지한치앞을모르는것 하루하루행복하길바라는것밖에
암 걸리면 인정하고 그려러니 해야함.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괜히 억울하다 전생타령하면 안됨.
왜요? 열심히 살고 착하게살았는데 사람사는 가족을두고 저큰병걸리면 억울하고 인정하고 싶지않을수 있을것같은데?
@@romikongr 이미 걸렸는데 억울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잖아요. 본인 스스로 괴롭히는 어리석은 행동이죠.
그리고 열심히 착하게 사는 거랑 암이랑 아무런 상.관.도 없어요
@@romikongr 그리고 지금 지구상에 600억명이 살았다가 죽었는데 마녀사냥 당한 그런 사람들이 억울한 거지. 올것이 왔구나하며 죽음을 맞이해야지. 스무살도 못채우고 죽은 애기들만 수백만명임. 나이들면 항상 죽음을 친구처럼 가까이 두고 지내야죠
@romikongr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살았다고 암에 안 걸리고 평생 건강하란 법은 없죠. 오히려 그렇게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게 불행을 초래할 수도 있답니다. 수용과 인정이 멘탈관리와 쾌차의 지름길일 수도 있어요.
같은 맥락에서 종교적 신념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인간의 변연계는 가치판단의 기능을 하고 이러한 가치판단 때문에 종교를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착하게 살아야 천국간다, 예수님 믿어야 천국간다 등 이렇게 인과적으로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위안감을 얻고 싶을 뿐인거라고 생각해요.
77세 할머니는 살만큼 사셨는데도 죽는게 두렵나? 30대에 악성 걸린 환자들이 진짜 불쌍타.얼마나 힘들고 아플까. 살날이 창창한데. .
77세 아니라 87세도 죽는게 두렵습니다
나중에 그나이 되어 보세요
의학 너무 믿으면 낭패 봅니다..
간절함으로
우주만물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들어주십니다.
나라가이모양이니
스트레스때문에뇌종양도오는듯
죄인들이 활개치는세상이 황당합니다스트레스받지요
동감합니다 스트레스 또한 요즈음 음식들입니다
보험회사 광고같다
소뇌 위축증.파킨슨.루게릭도 불우한 병이다
저의사 참 별로다….
왜 너보다 100배 나은 것 같은 데
우리나라에서 어려운 뇌수술 엄청 잘하는 훌륭한 의사샘이입니다
이의정이도 다리가 갑자기 접히고 허리도 접혔다고 했는데
말이 100세지 돌보는 그자식들도 노인이다 말이가
낀세대 지금 60대가 부모님은 80대 90대 살아계시고 안아프시믄 다행♡♡ 자식들은 20대후반 30대ᆢ 각자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