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3D 애니메이션이 원가 절감과 더불어 너무 흔한게 되어 버렸지만, 이 홀에서 춤 추는 장면 처음 나올 당시에 셀애니메이션으로 세밀하게 그려진 주인공들과 함께 빙글빙글 돌아가는 배경이 정말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잔잔하게 이야기 하듯 부르는 노래와 함께 어우러지는 화려한 애니메이션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누구나 살면서 구시대 기술과 진보된 기술의 조화에 감동 받는 순간이 있겠지만, 저한테는 그런 손에 꼽는 씬 중 하나예요.
얼마 전 여자친구와 미녀와 야수 오리지널 판을 보다가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는 미녀 야수 둘이서 부르는 것이라 알고 있었는데 포츠 부인이 아이에게 조곤조곤 불러 주는 걸 들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유튜브 통해서 들으니 눈물 나네요
Tale as old as time True as it can be Barely even friends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Just a little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Both a little scared Neither one prepared Beauty and the Beast Ever just a same Ever a surprise Ever as before Ever just as sure as the sun will arise Tale as old as time Tune as old as song Bittersweet and strange Finding you can change Learning you were wrong Certain as the sun rising in the east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Beauty and the Beast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Beauty and the Beast ●대사 Off to the cupboard with you now, Chip It's past your bedtime Goodnight, love
이게 1991년쯤인가 만들어졋구 제가94년도작 라이온킹ost를 미친듯이 들엇던때가 있었더랬습니다. 이후에 이 미녀와야수ost도 많이 들었어요. 디즈니특유의 오케스트라사운드를 매우좋아합니다. 저당시 디즈니애니 작품들 메인테마곡은 본성우분이 부른버전과 따로 가수들이 부른 버전이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가수들이 부른 메인 테마곡이 MTV같은데 많이 나왔구요, 소수의 사람들은 디즈니애니ost 테잎을 따로사서 들었습니다. 디즈니특유의 오케스트라사운드에 본성우분이 부른 노래가 훨씬 좋은데 그때는 가수분들이 많이 알려졌었읍죠ㅋ 미녀와야수91년작ost는 Belle, be our guest, something there(악~엠마 왜그랬어?) 주전자할머니가 부른 위의 beauty and the beast를 추천드리며 노래를 부른 주전자할머니 성우분은 '안젤라 랜즈베리'로 80년대 미국드라마 '제시카의 추리극장' 그분이십니다.ㅋ
![걔말고 나한테 와 🐍 Shawn Mendes - Treat You Better [가사 해석/번역]](http://i.ytimg.com/vi/XyaKOllr4vI/mqdefault.jpg)
![미녀와야수: Beauty And The Beast OST - Belle [가사해석/번역]](/img/n.gif)
난 이상하게 이 버전이 가장 좋더라 가수들이 부른건 너무 가창력있게 잘불러서...먼가 조용조용히 디즈니 특유의 마법적인 분위기에 맞음..
ㅇㅈ
ㅇㅈ 잘부르긴 하는데 기교 넣을때마다 감성 확 깨요
저도 미녀와 야수랑 스튜디오지브리 영화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좋음
ㅇㅈㅇㅈ 난 이버전이조아요!!!!!! “0w0”
ㅇㅈ..
포츠 부인의 성우 역할을 맡으셨던 배우 안젤라 랜스베리 여사가 어제 돌아가셨군요. (22.10.11).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따스하고 인자한 표정과 목소리, 잊지 않을게요.
이거지 가창력 뽷 노래가 아니라 이렇게 조용조용 할머니가 잠 이 오지 않는 손녀손자를 위해 동화 읽어주는 이느낌ㅠㅠㅠ 디즈니 동화중에 미녀와 야수 제일 좋아 하는데 이노랜 언제 들어도 힐링이다...
역대 디즈니의 수많은 ost 중 가장 고급지고, 우아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의 첫 소절 가사가 개인적으로 동화를 너무 잘 표현했더고 생각해요. 이 노래만 듣고 있으면 정말 어디 동화 속 한 가운데에 있는 것만 같네요. 정말 뭉클해지는 노래입니다.
뭔가 할머니가 손자손녀 자기전에 동화 읽어주듯이 부르는거 같아서 눈물나고 좋음ㅠ
할머니 아니고 엄마라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할머니냄새나긴해 ㅋㅋㅋ)영화에서도 할머니라 그러니까 화냄. ㅋㅋㅋㅋ
이상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고 다른 세상에 있는것 같아요. 포근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환상적이네용.
1:31 가사 진짜 좋음
지금은 3D 애니메이션이 원가 절감과 더불어 너무 흔한게 되어 버렸지만, 이 홀에서 춤 추는 장면 처음 나올 당시에 셀애니메이션으로 세밀하게 그려진 주인공들과 함께 빙글빙글 돌아가는 배경이 정말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잔잔하게 이야기 하듯 부르는 노래와 함께 어우러지는 화려한 애니메이션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누구나 살면서 구시대 기술과 진보된 기술의 조화에 감동 받는 순간이 있겠지만, 저한테는 그런 손에 꼽는 씬 중 하나예요.
가창력 뿜뿜이 아니라도 이렇게 좋을 수 있구나... 몽글몽글 하고 간질간질한 느낌....
1:37 1:37 여기서 현악기랑 플룻? 이 같이 나가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ㅠ
이 버전은 길이길이 남아야 할 노래입니다
최고의 러브송 겉모습이 아닌 내면을 사랑하는 우리가 됩시다 진정한 사랑이여..
유난히 잠들기 힘들었던 날 밤, 어린 아이를 토닥이며 조용하고 포근하게 불러주시는 할머니의 자장가 느낌
첫 3D 기법이 도입되었고, 이 애니메이션 덕분에 타이타닉의 명곡이 이어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죠...
3년전 이 노래를 가르쳐신 분이 너무 그립다....
얼마 전 여자친구와 미녀와 야수 오리지널 판을 보다가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는 미녀 야수 둘이서 부르는 것이라 알고 있었는데 포츠 부인이 아이에게 조곤조곤 불러 주는 걸 들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유튜브 통해서 들으니 눈물 나네요
이건 매번볼때마다눈물나ㄷ는영화
비디오로 빌려보고 너무너무 감동받아서 일주일 넘게 반납도 안 하고 수십번들 돌려봤었던...ㅠㅠ
Tale as old as time
True as it can be
Barely even friends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Just a little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Both a little scared
Neither one prepared
Beauty and the Beast
Ever just a same
Ever a surprise
Ever as before
Ever just as sure as the sun will arise
Tale as old as time
Tune as old as song
Bittersweet and strange
Finding you can change
Learning you were wrong
Certain as the sun rising in the east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Beauty and the Beast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Beauty and the Beast
●대사
Off to the cupboard with you now, Chip
It's past your bedtime
Goodnight, love
근데 님 닉은 왜 한국어…?
@@아바다케다브라-b2r 저 한국인인데요..?
겨울밤 트랜지스터 라디오통해 꿈결같이 들리던 노래~대학시절 자취방에서 참
좋아하던 곡.
하 예전에 맨날 듣던 거 생각난다... 추억에 젖어 본다 ㅜㅜㅜㅜㅜㅜ
워메 이거지 다른건 나의 노래스킬뽷 뙇 홀리싙인데 여기는 할머니가 책읽어주는 느낌
명곡.. 감사합니다ㅠㅠ
이게 1991년쯤인가 만들어졋구
제가94년도작 라이온킹ost를 미친듯이 들엇던때가 있었더랬습니다. 이후에 이 미녀와야수ost도 많이 들었어요. 디즈니특유의 오케스트라사운드를 매우좋아합니다.
저당시 디즈니애니 작품들
메인테마곡은 본성우분이 부른버전과 따로 가수들이 부른 버전이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가수들이 부른 메인 테마곡이 MTV같은데 많이 나왔구요, 소수의 사람들은 디즈니애니ost 테잎을 따로사서 들었습니다.
디즈니특유의 오케스트라사운드에 본성우분이 부른 노래가 훨씬 좋은데 그때는 가수분들이 많이 알려졌었읍죠ㅋ
미녀와야수91년작ost는
Belle, be our guest, something there(악~엠마 왜그랬어?)
주전자할머니가 부른 위의 beauty and the beast를 추천드리며
노래를 부른 주전자할머니 성우분은 '안젤라 랜즈베리'로
80년대 미국드라마 '제시카의 추리극장' 그분이십니다.ㅋ
또 하나
유튜브에 올라오는 위곡보다는
따로나오는 전용ost 테이프,LP판이 좀 다른걸로 기억합니다. 좀 더 웅장하달까요~ 지금이 좀 가볍게 느껴지는데
내가 틀린걸까 ㅋ
'제시카의 추리극장' 이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인터넷 배회 중이었는데 고맙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던 드라마였어요^^ 랜즈베리를 아가사 크리스티라 생각하며 보던 드라마^^
이거야.... 할머니의 따뜻한 창법
알라딘은 원작이 그다지였고, 인어공주와 라이온킹은 실사가 개판이었지만 미녀와 야수는 원작도 실사도 다 너무 최강이었다~~
certain as the sun rising in the east
이 부분 넘 좋은듯
오리지널 버젼을 영화관에서 상영할 때 어리지만 그 ost를 듣고 벨과 왕자의 감정이 느껴지는 듯했어요.. 그 검정을 이 영상을 들으며 느끼네요.. 뭔가 할머니나 어머니가 옛날 이야기 해주시는 느낌?^^*
ㅎㅎ
중학교때
디즈니 OST 따라부르는게 유행했는데
아직까지 입에서 흥얼 흥얼ㅎㅎ
이게 디즈니 영화 버전 원곡이죠??.. .. 실사판보다 원판이 좋음 ㅠㅠ이거지 ㅠ추억
그래 이느낌이지 처음 미녀와 야수를 봤을 때에 간질거림
노란색 어린이 테이프 그리고 디즈니만화동산 그립다.내가 나이가 너무 먹었네
할머니가 부르는게 ㄹㅇ 신의한수다
이노래는 주전자할머니가 불러주는게 찐이지
영어와한글이같이있어서 좋아요
40일차 아기한테 들려주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Christmas mood on 💖
포트 부인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이걸 초딩때 들었는데 30년 지나도 좋으네
나 어떡해 너무 감동적인 노래야 미녀와 야수 정말 사랑해!!!!(ꯁ'▾'ꯁ) LOVE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같은 느낌의 편안하게 들리는... 할머니 보고싶당 ㅠ.ㅠ
Good times 💖
나두이노래가 제일 좋아.
본사람은 많은데 왤케 댓이 없을까아..?
야 이거 노래 만드는 사람 누구야!!!! 이거 100000억 주고 싶다 ㄹㅇ 상도 줘야함 ㅇㅈ?
구독갈께용 좋은노래많이보내주세요
ㄹㅇ 명작 영화
이 때의 디즈니를 돌려줘😞
가사 번역은 예술의 영역이라는 걸 느꼈네요.
구독했어요! 이런 채널 만들어줘서 고마워요ㅠ3ㅠ💕
@진진TV 와
야수였을 때가 더 매력적 ㅠ
알라딘 다음으로 좋아요
가사왜이렇게좋음?
이곡은 명곡인데. 제가 영어를 몰라서 뷰리앤더비스트인데 계속 뷰리앤더 베스트
라고 해서 영어를 배우려했죵.
ㅋㅋㅋㅋ베스트.비스트
이거에요 증맬루🧡
👍👍
이게 왜 벌써 5년 전인거시야
이거 선생님이 이걸 왜우라고하던대
좋아요 99여서 결국 눌렀다..
이건 윤복희씨를 따를 사람이 없다
노래좋네
노래하는 찻잔이 지존
30년지나도 뜻을 모른다는 함정
가수가 누구인가요
Angela Lansbury
ㅇㅈㅇㅈㄴㅈㅇㅈ ㅇㅈㅇㅈ “0w0”
짜증난다 머 상상형을 넓혀준다는등
ㅈㄹ 걍 있는 그대로 현실 방영 영화를 내요 이젠 모든게 싫어진 어른이 된거겠지만 어차피 현실로 가는거 마법영화 처럼. 마법처럼 살는게 아니니깐.. 위인전을 영웅처럼 대할꺼없이...
zzz
님
우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