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유형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작은 집에서 서로 부대끼며 사는 것이 오히려 관계를 해칠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사이 공간이 있으면서도 공동공간에서 요리도 하고 식사도 같이하는 정도가 좋을 것입니다. 가족이라도 어느정도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문화냐 아니면 서로 비벼가며 사는 “정” 을 중시하는 문화냐의 차이일 것 같네요.
저는 반대인듯 싶습니다~ 작은집일수록 돈이 새고 화목운이 깨진다고 봅니다.. 큰집의 기준이 몇평인지는 몰겠지만요 저희집은 어렸을때 형제끼리 방이 없어 참 많이 힘들었지요 부모님과 같이 단칸방에 살때도 마찬가지구요 부모님 싸움도 옆에서 고스란히 목격하고 세월이 흘러 나이 들었어도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네요.. 내방이 없고 집이 작다는건 참 슬픈일입니다
18평에서 부부끼리 5년 살다가 26평이사갔는데 오히려 건강이 좋아졌고 대변이 잘나오고 좋아요ㅋ 18평있을때 위축되는부분이 이사가면서 사라졌어요!! 젤 큰 차이입니당~ 사람들 초대하기 좋고 좋은 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 방문은 열어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닫아놓으니까 어둡고 냉기가 느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마음 맞는 사람들과 같은 집에서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마음편하게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요
너무 좁은 집도 답답해 싫지만 가족수에 비해 너무 넓어 빈공간이 많은 집은 좀 썰렁하고 적적한 느낌은 들었어요
집이 크면 냉난방 비용이 많이 들어 가니깐 돈이새고.... 집이 크면 식구 각자 개인 공간이 많으니깐 각각 행동할 여지가 많죠
글쎄 작은집에서도 살아보고 중간평형대 48평대 집에서도 살고있지만 난 개인적 으로 답답함이 없고 쾌적해서 후자가 더 좋다. 하지만 70대가 되면 작은평수로 옮길 생각이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동물입니다. 동물도 넓은 우리에 사는것이 행복할지언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더욱 좁은곳에 살면 좋지않습니다. 오랜 생각입니다. 여건이된다면 넓고 쾌적하게 사는것이 최고입니다.
맞습니다 박사님이 강 의 와 같이 넓은 집으로 이사 왔더니 마음이 더 허전한 것 같습니다 집은 역시 아늑하고 가족 숫자에 맞게 숨결이 느껴지는 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집에 물건놓을자리 없으면 서로 짜증남!
쾌적하게 삽니다 헬스장못가서 집에서 운동도 하고 독서실 못가서 방하나 독서실 만들고 목욕탕 못가서 오히려 코로나시대 커서 좋은듯 해요 얘들 커서 분가하면 그때 작은곳으로 옮길생각입니다
집에서 운동하면 층간소음 없나요?
집이 너무 커서 작은집으로 이사갈 계획을 하고있어요. 선생님말씀 참으로 맞는말씀 맞아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말씀주세요 👍👍👍
어쩜 이리도 설명을 잘~알아 듣도록 하시는지요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지금 현실에서는 큰집이 더 화목하고 건강하고 쾌적하지요 하다못해 노인분들 왔다갔다 생활운동도 되구요 ㅎㅎ
34평 아파트에서 혼자 살았었는데 넓은 집이 더 시원해요
식구수에 따라 가는게 맞기는 하지만.
결론은 집은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
코꾸멍만한 집에서 정신승리하며 살기 싫소.
사람의 유형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작은 집에서 서로 부대끼며 사는 것이 오히려 관계를 해칠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사이 공간이 있으면서도 공동공간에서 요리도 하고 식사도 같이하는 정도가 좋을 것입니다.
가족이라도 어느정도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문화냐 아니면 서로 비벼가며 사는 “정” 을 중시하는 문화냐의 차이일 것 같네요.
오래전에...
엄청 큰집에서 겨울철 몇개월 살며
느낀 것은 휑~ 통창에 눈”이 날리는데 넘”우울하고 주방인테리어..블랙
엄청무섭고요. ㅠ 구석방에서..
지내다 설날”지나고 이사했슴...
저는 반대인듯 싶습니다~
작은집일수록 돈이 새고 화목운이 깨진다고 봅니다..
큰집의 기준이 몇평인지는 몰겠지만요
저희집은 어렸을때 형제끼리 방이 없어 참 많이 힘들었지요 부모님과 같이 단칸방에 살때도 마찬가지구요
부모님 싸움도 옆에서 고스란히 목격하고 세월이 흘러 나이 들었어도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네요..
내방이 없고 집이 작다는건 참 슬픈일입니다
여기서 단 칸 방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가족의 비례 해서 너무 큰 집을 얘기하는 거 같습니다 혼자서 100평에 산다고 생각하면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요
화목치 못한데 가난해서 힘드셨네요..
가난해도 화목하면 작은집도 호텔입니다
옛날 뿡수
계속 큰집에 살아서 작은집은 갑갑하더라구요
동선이 길어야
서로의 간격이 유지되고
전 큰집이나
마당집을 선호하지요.
집 주인의 마인드가 명당으로 만들지 않을까요?
오히려 비싼집은
대출이자 부담과
돈이 한곳에 고정적되어 있어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고
돈의 압박이 화목을 깨지요.
현시에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 같아요. 저도 돈많이 벌면 큰평수로 가고싶어
30평->40평->60평으로 갑니다
목표가 있다보니, 요즘 층간 소음으로 큰평수가 층간 소음에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큰평수사는분들도 화목해 보이십니다.
18평에서 34평으로 이사왔는데 너무 좋아요~1인가구인데~침실 서재 드레스룸 좋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정말 재미있고
알차네요! 준비도 첨단적이고
신기해서 매일 구독중입니다.
세상의 이치는 우연한게 아니고
철학적이고 신비하고요~^^
암튼 난 넓직넓직한 집에서 확트이게사니까 둘이살아도 너무좋고 좁은집살때보다 돈도잘들어오고 더 좋은데요
저도 아담하고 아늑한
작은집선호
저는 원래 기가 약한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큰집을 싫어해요. 이상하게 너무 큰 공간에 가면 무섭고 집 분위기에 압도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살땐 아주 작은집이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혹시 기가 강한 사람은 큰집도 괜찮지 않을까요?
18평에서 부부끼리 5년 살다가 26평이사갔는데 오히려 건강이 좋아졌고 대변이 잘나오고 좋아요ㅋ
18평있을때 위축되는부분이 이사가면서 사라졌어요!! 젤 큰 차이입니당~
사람들 초대하기 좋고 좋은 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
방문은 열어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닫아놓으니까 어둡고 냉기가 느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34평이 젤 적당함
2~3식구 기준으로
결핍없이 살면 욕망은 없어지늣 거 같습니다.
풍수지리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45평 혼자 있어도 넓다는 생각 안들어요 ...오히려 답답함 없이 좋은데 ....
정말 맞는말 같아요.
신혼부부들은 보통 신혼초기에 많이 싸우는데
이 때 집이 넓다보면 각방을 쓰더라고요.
그러다 대화가 단절되고 이혼률이 높아지는거 같아요.
말 많아도 이혼해요.
가족수가 많은데 집이 너무 작으면 짜증나..우리가 그랬어여..치워도 치워도 표도 안나고 집 정리도 안되고.지금은 조금 넓은집에 왔는데 너무 쾌적하고 좋아요 짜증도 안나고
근데 너무 넓어도 관리하기 힘들고 횡할거 같긴 해요
적당히 넓은집이 좋다
그래도 좀 넓고 여유있는 공간서 사는게 좋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럼 음식점도 너무 크면 않되고 작은평수에 손님이 적게 모여도 사람 많아 보이는 효과를 내는게 최선인가요?
공감이 가네요
작은 집에 살다가 40평으로 이사
3식구 살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죠
교수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좋은정보 감사ㅈ합니다
너무 큰집도 좋기만 한건 아니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집은 관리비는 작게나갑니다 ㅎ
넓은 집에 혼자자면 무서워요.
지난 주에 평수 큰 집을 반으로 줄여 이사왔는데 아늑하고 너무 좋던차에 이 동영상을 보니 안심이 됩니디ㅡ
고 선생님께서 시청각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평에서 몇평으로?
가족수랑 평수도 가르켜주세요 큰집기준이먼지
감사합니다 좋아요 ^^
우리집은 아들 딸이 장성하여 나가고 나니 큰집이 (50평) 썰렁하고 적막했는데 아들이 보내준 강아지가 들어오고 나선 집안에 활력이 나고 생기가 돌고 적막감이 사라졌어요
강사지랑 사는것도 양기 상승에 도움이 되나봅니다~ㅋ
맞아요 집의 크기가 인원수에 비해 클때 개운하는 또다른 방법 하나가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입니다^^
올으신말씀
음지가 양지돼는법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유익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왜 옛부터 못사는집일수록 식구는많고 집은작고 초라할까요? 식구적어도 큰대가집보면 늘 잘살던데요 ᆢ요즘도 부자들은 평수크고 정원커도 부자는 늘부자고 못사는사람들은 좁은집에서 궁상맞게 늘 복닥거리고 맨날 싸우면서 가난에쩌들어살던데 그건 왜 그래요?? 강의대로라면 좁고작은집에 식구바글거리면 화목하고 부자가 돼야하잖아요 늘 쪼들려사는건 왜그래요?
옛말이 다 맞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ㆍ 속담이나 격언도 시대변화에 따라 리모델링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ㆍ우리 집 큰 데 살기도 편하고 돈도 잘 들어 옵니다ㆍ 작은 집도 스트레스 입니다 ㆍ 서양인들은 혼자 살아도 큰 집에 사는 사람 넘 많습니다
A gentle lecture!
+
과유불급. 집에도 해당되는군요
부자들은 다들 큰집에서 잘~~ 살던데 ㆍㆍ
여기서 말하는 큰집 기준이 현실에 맞는지요?
부자들이 큰집에 잘살고있는것처럼 보여도
그건 모르는겁니다 남편이 밖으로돌고
부부관계부터 자식과의 트러블부터
자식이 사고치고 애비가 피해를입고
그런집들많아요
저 J님이 말씀하신게 일리있는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작은집은 20-40평, 큰집은 100평정도 입니다
@@Mexico-k 그럼 그게 집때문에 그런가요 ?
재밌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풍수상담 받고 싶은데 가능 할까요?
작은집평수기준이명평일까요?
선생님 평소 편하게 얘기하는투로 하는건 어떨까요? 지금도 괜찮지만요.
큰집에 살구파
4식구인데ㅡ사정상 65평으로 이사해야합니다. 너무 큰거같아 부담되었던터인데.영상보니.더 걱정이네요..
@@bbchu1921 그러게요..안그래도 미국사는 언니한테 언니는 어때? 했더니 그집도 작은듯해서 더큰집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늑하게ㅡ인테리어하면 된다고..^^
큰집에기준이
재벌들은. 집을 줄이나요?
시세차익은 소형이 더 크지요 ㅋㅋㅋㅋㅋ
시대가 바뀌어서 생활태도와 인식이 많이 바뀐것같습니다
51+51+26+24=152
152÷3.3=46평 맞나요?
계산을 잘 못 한걸까요?
모두 성인인데 너무 큰 것 같기도 하구 ^^;;
아파트 34평 혼자 사는데
그래도 넓은 집이 좋다
42평 방 3갈려고 했는데
안간게 계속 미련이 남아
일인당 5평 정도가 적당하다는 얘기를 어디서 봤는데.... 4인가족이면 아파트로는 25~30평 인가보더라구요. 실평수는 18, 25평이니까.
저출산 아니고 저출생 입니다.
강아지도 포함되나요?ㅋ
강아지도 생명이니까 포함될거같아요~
강아지도 생명이니까 포함될거같아요^^
댁과 가족이면. 정말 짜증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