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갔다가.. 다시 듣고 있어요.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은 더욱더 건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할 길 나서자.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 나와서 노래해 주신 코리아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88년도 이후 2024년 12월 28일 아마 역사의 중요한 순간으로 또 기억될 것입니다.
하.... 아버님은 건강하신가요 저희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저때 텔레비젼 에 모여서 개막식 을 보며 받았던 감동은 평생 못있을것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였다는것이 참 자랑스럽던 그날 그날이 다시올까요 같이 개막식 보시던 우리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고 저도 50이 넘었습니다 돌아가고싶네요 저시대로
다시금 느끼지만 단일 민족이라 가능한 올림픽이지 않았나 싶음. 지금도 한국인만이 가지고 있는 공통 정서, 투지 이런 것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음 그래서, 폐허에서 여기까지 멱살잡고 끌고 올 수 있었건 거임. 다시금 한국인 인 것이 자랑스럽다. 김구 선생님 말씀처럼 우리 문화가 이제 세계 곳곳에서 움트고 있으니 앞으로 더욱 성장하면 좋겠다
당시 기성세대로 진입하던 산업화 세대와 10대였던 386세대와 X세대에게 자신감과 자부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준 노래이자 이벤트였다고 보는데요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훌륭한 사상적 밑거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세대들이 이 노래를 들으면 뭉클함이 밀려오는 것이지요. 브라질에 Aquarela do Brasil이 국민적 사랑을 받는 곡이듯 우리에겐 이 곡이 그러합니다.
하늘 높이 솟는 불 우리의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당시 나름 인기 있던 그룹이라고 했다해도 만약 지금 세대에 이런 보컬들이 나왔다면 분명 케이팝의 모태가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그 시대에 이직 아시아 싱어들이 차별받던 인종차별시대에 저렇게 성공을 하고 인정을 받았다는 건 대단한 보컬과 그 시대를 앞서가는 세련미!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위한 노력이 아니면 살아남을수도 없었겠죠. 암튼 대단하고 세련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뭉클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저 때 내가 중1때였고 10월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올림픽 개최했을 때 코리아나가 부른 "손에 손잡고"를 올림픽 내내 들었는데 어언 32년이 지나 유트 브로 이 노래 들으니 코로나 때문 에 요즘 많이 힘들고 짜증스러웠 는데 그래도 힐링이 되며 코로나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나 백신이 판매되서 국민들이 코로나에 공 포에서 벗어나 마스크 착용 안해 도 일상생활을 누리며 자유롭게 경제활동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광화문 갔다가.. 다시 듣고 있어요.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은 더욱더 건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할 길 나서자.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 나와서 노래해 주신 코리아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88년도 이후 2024년 12월 28일 아마 역사의 중요한 순간으로 또 기억될 것입니다.
초딩 들어 가자마자 이걸 방송으로 본거 같은데 몇십년 지나도, 몇번을 들어도 노래가 좋음!!
2024년에도 영혼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24년 3월 8일 오전 12시 19분에 듣고 있습니다... 코리아나... 한류의 시초... 이 명곡을 들으면 항상 온 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오늘 광화문 탄핵반대 집회에 나오신 이용규님 노래 들으려 이 유튭 클릭했어요
가슴 뭉클합니다
이씨 4남매우애가 보기좋아요 노래잘하고멋져요
혹시라도 먼 미래에서라도 서울에 다시 한번 올림픽을 개최하게된다면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다시 재사용해도 정말 좋을거같습니다.
그때 주제곡과 서로 응답을 주고 받는식의 안녕 '1988'년 안녕 20XX식의 형태가 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나는 완전히 동의한다.
ㅡ 오래 살고볼 일이겠죠!
정말 듣기만 해도 좋다~행복하다~~
IOC에 저작권만 안넘어갔어도.....ㅠ
가슴이 뭉클합니다
작곡가가 외국인인데 한국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전쟁,식민,분단 역사에 엄청 마음아파했다죠 가만보면 가사에 다 녹아들어있는..
이노래 가슴 뛰면서도 가사도 좋고 명곡같아요. 총지휘를 고 이어령 선생임이 하셔서 인지 다른 곡들 다 두고도 이 곡이 선정 됐다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촌스럽지 않고 멋지네요
일제시대를 지나 전국토가 거의 폐허가 되다시피한 6.25를 거쳐 30여년만에 올림픽을 개최하기까지...
참 대단한 나라.
저때 초등학생이어서 호돌이 인형도있었는데....
언젠가 다시 한번 올림픽을 개최한다면 좋겠다...
가장 맘에드는 가사" start to understand"
사실 요즘 같은 불신과 증오 혐오가 넘쳐나는 시대에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닐까
동감하는데 이상향 이겠죠
2021년 8월19일 듣고있는 사람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가 안네요..
역대급 노래임..,
2022 3.4일 듣는 사람입니다.공감입니다..
@@허니쭈야 20220313还在听
2022년 5월 듣고있습니다
아직 살아계시죠?~^♡^
@@허니쭈야 2022년 5월에 듣고
감동받아 힘냅니다
2021년에 이 노래 듣고있는 분! 어디 없나용?
여기는 2021년 12월1일입니다!
손!!
2021년 12월 25일입니다!
Le 27 décembre 2021 ! Une française 🇫🇷 à l’époque j’avais 6 ans 🥰🥰🥰
Me
I'm from Jordan
I still remembering the best Olympiad
I was 9 years old
와~ 30년 된 노래인데도 세련되고 장엄한 경지까지
진짜 후ㄷㄷ
손에손잡고 벽을 넘어서 라는 가사만 잘 읽어보면 이상하게 슬픈 노래도 아닌데 눈물 날려고한다
진짜 눈물 쏟아집니다..88년의 그 기억을 제대로 모르지만.. 88년생이라는것만으로도 분에 넘치는 명곡입니다...!
진짜명곡
팩트폭행
이용규님은
보컬천재! 드럼천재!
입니다~👍💕
''진정한 월드클래스''
남자 메인보컬님 온몸에 영혼을 담아 부르시는듯^^ 다시 보고싶어요
클라라 아빠네요
@@콩나물팍팍 남자 메인보컬은 클라라아빠 아니고 삼촌이에요.암으로 돌아 가셨어요.
당시 나이가 30대초중반이시네요
립싱크에요
드럼아저씨 가창력도 쩔고 만능재주꾼이네 ㄷㄷ
최고의 올림픽주제가~~장엄하면서도 벅차오른다
2018년 평창올림픽때 이거불렀으면좋겠다. 30년만에 다시. 이건오래된노래지만언제나들어도 좋은노래.아니 매 올림픽때마다 이노래가나왔으면 ㅎㅎ
김재현 올림픽 주최때 부르는 곡 입니다!
김재현 도움 되시길!
더테일 bj ㄴㄴ 아라리요 부릅니다 (아라리요 (뮤직비디오 자체가)정말 이상하죠 노래가)
이미 아이돌이 폐회식 다 조져놨습니다
이미 아이돌이 죄다 올림픽 국가망신시키고끝났습니다.
이용규님 노래하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영혼을 담아 노래 하심
뵙고 싶네요
와... 솔직히 이 노래 미군악대가 부른 걸로 처음 들었었는데 원곡이 주는 가슴 뭉클함은 어나더 레벨이네요 감동적입니다
진짜 지금 들어도 눈물 나는 명곡이다. 인트로 부분의 키보드 사운드와 중간의 오고무 파트가 너무 좋다~~!!!
손에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한마음되자- 뭉클하네요
그때는 어려서몰랐는데 여성보컬 와 장난아니네 울림 쩐다
보컬에서도 이용규씨의 역할이
정말 두드러집니다
이용규씨 없이는 저 음색과 고음은
다시 만날수 없겠지만
어차피 립싱크..
@@박는힘박력 저기가 무슨 가요무대인줄 아냐?
저분들 명성에 저렇게 큰 무대에서 립싱크를 한다고??
댄스가수도 아니신데?? 생각이라는걸 좀만 해라
@@이민기-z2z야 일렉이랑 키보드 코드도 안 꽂고 연주하는데 저게 라이브냐??
눈깔 없냐? 으이구.. 명성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뭐가 그렇게꼬엿냐?ㅉㅉ@@박는힘박력
@@ajaseehoho1621 아니 ㅋㅋ 라이브 아닌것 갖고 라이브 아니라고 하는게 꼬인거야??
메인보컬 아저씨 성량 쩐다. 딱 공기반, 소리반!
최고다~~~!!!!
실제로 공연도 가고싶고 떼창도 하고싶지만....못한다는것에 너무 슬프다....그리고 이용규님 편안히 하늘에서 잘 쉬시길 바래요.....
너무 감동적인 노래! 수없이 많이 들어도 들을 때마다 전율이 흐르네! 웅장하고 아름다운 노래구나!
가수분들이 혼을 담아 부르시네요.
88년 중3 그때가 바로 엊그제처럼 생생한데
그때 아버지가 41세, 지금 내가 46
웬지모를 허무함은 뭘까
하.... 아버님은 건강하신가요 저희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저때 텔레비젼 에 모여서 개막식 을 보며 받았던 감동은 평생 못있을것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였다는것이 참 자랑스럽던 그날 그날이 다시올까요 같이 개막식 보시던 우리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고 저도 50이 넘었습니다 돌아가고싶네요 저시대로
저는 6학년이었네요 13살^^
전 아직 세상에 있지도 않았던 시절이네요ㅋㅋ 먼가 신기합니다ㅋㅋ
나는2살..,.행님덜..
제가 88년 1월생인데 저때 보행기 타고 다닐때겠네요 영원히 10대 인줄만 알았는데 어느덧 20대가 되니까 시간이 금방 손살같이 가더라구요 ㅜ ㅜ 나이 먹는게무섭고 늙어가는 제자신이 두렵네요 ㅜ 아버님은 건강하세요?
The best olympic song ever !! 🥇
진짜 몸 통에서 나오는 울림이 좋은 가수다.
뭐랄까 알프스에서 메아리 치는 그런 소리?
땀 존나 닦아주고 싶음 ㅠㅠ 땀 왜 안닦는겨
올타임 넘버원 올림픽 테마송
냉전시대, 시대를 뛰어넘은 세련된 작곡, 호소력 짙은 음색과 외국풍의 파워풀한 가창력.
누구에게나 감동을 주는 메세지까지
외국인들조차 베스트 송이라고 기억
77년생인데 왠지모르게 눈물나네요
뭣보다 가창력이 후덜덜 하네요...
진정한 뮤지션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반주, 보컬 다 기가 맥힘
보컬진짜 소름돋네요 남자보컬 목소리 진짜 소름 미쳤다
노래 진짜 잘한다, 목소리가 ㄷㄷㄷ
오여울 난저거축재때부름
2022년 저44세 듣고있습니다 이때 감성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적입니다
다시 이노래로 올림픽 주제곡으로 사용해주세요
가장 훌륭하고 기억나는 올림픽 주제가
선수단 양복도 넘 색깔 이쁘다~~~ 창의적이고 예술적이고 열정적인 대한민국 홧팅
2022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와 고음 개쩌네 ㄷㄷㄷㄷ
우리동네 안마시술소 이름 코리아나
아시아인이 부른 노래중 단일음반 1200만장 외국에서 판매 기네스북 등록.......
이용규님 본인이1700만장이라 하셨습니다.
그때도 너무너무 멋지고 가슴뭉클한 이노래 광화문 에서 이상규 단장님 이 혼자 부르는데도 너무너무 멋졌어요 감사합니다 ❤❤❤
통일되는 그날에 처음으로 불릴만한 곡이다. 손에 손잡고 벽을넘는 순간에..
아 이노래 최고죠 제가 82년생인데 어렷을때 들었던노래인데 지금들어도 이때이시절때가 좋았던것같아요 거정이어뵤었던시절 저에게는 너무어려서 ...돌아가고싶다 그때로...
재백 88년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올림픽할때였고 저분들 노래 대단했어요. 클라라 아버지가 계신 그룹이었어요.
다시금 느끼지만 단일 민족이라 가능한 올림픽이지 않았나 싶음. 지금도 한국인만이 가지고 있는 공통 정서, 투지 이런 것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음 그래서, 폐허에서 여기까지 멱살잡고 끌고 올 수 있었건 거임. 다시금 한국인 인 것이 자랑스럽다. 김구 선생님 말씀처럼 우리 문화가 이제 세계 곳곳에서 움트고 있으니 앞으로 더욱 성장하면 좋겠다
삶이 윤택해져야 문화도 강해지는 법이겠죠. 김구 선생님도 그 점이 가장 부러우셨나봅니다. 그걸 해내네요ㅠㅠ 대한민국.. 우리 가슴 불타게 하는 네 글자에요
세련되고 가창력 진짜 쩐다...
30년이 된 노래인데도 여전히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노래네요. 다시 들어도 좋네요.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 ㅠ
정말 열정적으로 부르시네요... 눈물난다
이때 6살... 하.. 집에서 88올림픽 봣었는데...진짜 다시 들어도 정말 명곡중에 최고의 명곡이네여...!!! 온몸에 소름이 돋네여...ㄷㄷ
그럼 지금 나이가 42살 ㅋㅋㅋ
올림픽의 정신과 감동을 가장 뭉클하고 웅장하게 표현한 명곡
당시 애들이 도둑이 제일 좋아하는노래가 뭐게?라는 수수께끼가 유행이였음
정답 손에 손잡고 벽을넘어서~~~
국민학교 때가 그립네요
ㅇㄴㅋㅋㅋㅋㅋ귀엽^^^
이거 알면 최소 40대인데 ㅋㅋㅋ
맞ㅇ음 손에 손잡고 벽을넘어서 하면 다같이 도둑놈~했었는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私もこの歌が大好きです。何回、聞いても聴き飽きることがない歌ですね。ボーカルのイ・ヨンギュさんの声は素晴らしいですね。他の女性2人もメンバーすべて素晴らしいです。盧泰愚大統領だからソウルオリンピック開催することが出来たのです。盧泰愚大統領は本当に貢献しました。亡くなられて本当に残念です。冥福を祈ります。
노태우의 공헌도 있겠죠...87년 민주화 항쟁이 뜨거웠고...6.29선언을 하지않았다면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뤄질수 없었겠죠...민주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에 항복선언
최고중의 최고 가수..코리아나.. 가족이 정말 대단하다.
시대를 너무 앞섰다고 생각했는데 외국분이 작곡하신곡이라고 하네요
조르지아 모로더ᆢ다프트펑크 작곡가로도 유명하죠^^
그렇군요 대단한곡이죠~^^뿌듯
@@rockjo21 저 신디사이저 연주는 정말...! 조르지오 모르도가 왜 천재인지 알게 해주는...
이노래 작곡하신분이 예전 걸그룹 씨스타 one more day 작곡하신분 맞죠?
그래미 3번, 아카데미 주제가상 2번 받았고요, 미쿡에서 no. 1 히트곡도 5곡 정도 됩니다.
와 .. 노래가 아름답다는 말을 표현하기 쉽지않은데.. 이노랜 그러고도 남는다
88년 내 나이 8세 꼬마 때.... 우리 집은 상계2동 단칸방 살이 하던 시절... 어린 마음에도 이 노래가 좋다고 느껴졌던 건지... 등 하교 길에 늘 항상 흥얼 거렸었는데.....ㅋㅋㅋㅋ
Big Cat 나랑 동갑이네요 반갑다 친구야 ~
나랑 동갑이네요 나도 이거 생각나요
전 상계5동
반가워요 동갑네기친구!
상계동 정모 ㄱㄱ
어렸을때 들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니, 노래도 노래지만, 코리아나의 가창력도 정말...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시절이 그리운 건...저만 그럴까요... 88올림픽때 초등학교 2학년이였는데, 개막식때 임시공휴일이였는데 ㅎㅎㅎ 그 시절이 정말 너무 그립네요~
노래와 목소리가 그냥 하나인 느낌. 이사람들 아니면 안될 것 같은, 원래 이렇게 정해져 있는 느낌. 지금도 이런 감정 느껴보고 싶다.
당시 기성세대로 진입하던 산업화 세대와 10대였던 386세대와 X세대에게 자신감과 자부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준 노래이자 이벤트였다고 보는데요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훌륭한 사상적 밑거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세대들이 이 노래를 들으면 뭉클함이 밀려오는 것이지요. 브라질에 Aquarela do Brasil이 국민적 사랑을 받는 곡이듯 우리에겐 이 곡이 그러합니다.
당시 386세대는 20대가 주류였음
2020경자년 이노래 듣는사람손...
여기
ㅇ/
저때 국딩 손
저요
저도 국딩 손
클라라 아버지계시네....기타치시는분.......^^ 아마 이분들 다 형제끼리 한것 같은데 그때 이노래들으면서 좋아했는데 지금들어도 뭉클함은 더 진하게오네
일가친척 밴드 맞다고 합니다.
클라라 가족이죠
클라라가족이였구나
아버지 삼촌 고모 당숙모
1988 그 후 30년 이란 슬로건으로 평창에서 임재범 이승철 이선희 박정현 나와서 이노래 다시불렀으면 진짜 감동이였겠다.
으르렁 따위말고..
으르렁이랑 비교를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 ㅠㅠ
요즘 가장 필요한 노래입니다. 손에 손잡고~ 분열을 넘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지금 들어도 멋진 곡
세계적인 불멸의 명곡
진정한 한류가수엿죠.
와 88년에 이런 노래가
가사가 너무 좋아요 ^^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빛날거에요
팔팔년인까 가능하지 지금은 이런 노래 못마듦
노래는 상향평준화됨 그리고 이 노래는 이탈리아가 작곡가가 만든 거임
하늘 높이 솟는 불 우리의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폐막식때 88올림픽 개막식 했던것 처럼 다시 했으면 좋겠다..
너무 좋다....진심
이 노래는 뭔가 가슴이 뭉클해지는것 같아요
그때 당시
시대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어서 그랬나,,
이 노래를 다시 공식적으로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21년에 이노래를 듣고
울컥합니다.
당시 나름 인기 있던 그룹이라고 했다해도 만약 지금 세대에 이런 보컬들이 나왔다면 분명 케이팝의 모태가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그 시대에 이직 아시아 싱어들이 차별받던 인종차별시대에 저렇게 성공을 하고 인정을 받았다는 건 대단한 보컬과 그 시대를 앞서가는 세련미!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위한 노력이 아니면 살아남을수도 없었겠죠. 암튼 대단하고 세련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뭉클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나 5살 꼬마때네 ㅎㅎ
유치원도 들어가기 2년전...
한없이 세상이 아름다워보이고 걱정거리 없던 시절이다.
벌써 37 곧 38을 앞두고 있는데
다시 이 어린이때의 순수함을 잠시나마 갖고싶다.
어후.. 순간 눈물이 울컥하네요.. 감동 이네요
눈물 났어요..,ㅠㅠ
진짜 최고 명곡중에 명곡이다!
어렸을때나 어른이 되어서도 자주듣던노래인데 이용규님의 암투병중 사망소식을 늦게 듣게 되어 너무슬픔니다 ㅠㅠ 코리아나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 한켠에 항상남아 기억 할것입니다..
하늘높이~~ 솟는 불~~~ 우리들 가슴 고동치게 하~~~네 ! . 31년전의 감동에 지금은 없지만 함께 있었던 가족들의 생각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정말 좋은 평화를 외치는 노래 입니다.
노래너무 좋다~~ 솔직히 요즘 노래는 별 감정없이 그냥 부르고 듣는 노래~~옛날노래가 진리지~~!!
보컬이 대박임
매년 몇번씩 들어줘야함
수십년이 지나도 소름끼치게 훌륭한 노래
진짜 이 노랜 역대급이다..
저 때 내가 중1때였고 10월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올림픽
개최했을 때 코리아나가 부른
"손에 손잡고"를 올림픽 내내
들었는데 어언 32년이 지나 유트
브로 이 노래 들으니 코로나 때문
에 요즘 많이 힘들고 짜증스러웠
는데 그래도 힐링이 되며 코로나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나 백신이
판매되서 국민들이 코로나에 공
포에서 벗어나 마스크 착용 안해
도 일상생활을 누리며 자유롭게 경제활동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다시는 못 올지도 모르는 올림픽이라 VHS로 녹화하던 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 아마도 우리생애 다시 언제 올림픽이 열릴지 모르지만, 동계올림픽은 그 감동이 덜했던게 분명하네요~
진짜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감동이다.
불후의 명곡. 죽어서도 가져가고픈 손에꼽는 노래. 88년 용띠 무진년생들아 손~!! 우리가 서른이라니 ㅜ
한살때네 어찌 이노래를 알까? 대단하네
880301
잊을수 없는 노래다 ㅋㅋ
이때 4학년 이엇는데 무조건 이노래 암기 시켯지 ㅋㅋㅋ 그래서 80년대ㅠ어린이는 이노래 다 알죠?
시간이 흘러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