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엄마 없이 살아가다가 시집을 와 보니 시어머니께서 내 친정엄마의 사랑을 듬뿍 주셨네요 그 사랑으로 보답이 돼서 시부모님한테 잘하고 김치 담는 법과 모든 것을 시어머니한테 잘 배우셨어요 그러나 두 동서는 무엇을 배우고 시집을 왔는지 좋다고 두통 안하무인 인 사람들이에요 두 아들들도 똑같이 그 답답한 가운데서 구두 동서를 사람으로 만들었어요 이제는 모든 가정에 모든 것이 잘 돌아가니 그 과정은 쨍하고 햇빛이 들어왔네요 시아버님 모든 가족들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이 집에는 큰며느리가 진국이네요 참, 착한 며느리고 인성이 올바른 며느리 였네요 정말 딸같은 며느리 였었고 엄마 같은 시모님 였어요 훌륭한 며느리 이에요 나머지 동서들은 철들도 없고 인성이 바닦이네요 그나마...뒤늦게 잘못을 뉘우쳐다면 다행입니다, 사연자님 시아버님 잘모시고 행복하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옛말에 집안에 여자(며느리)가 잘 들어와야지 집안이 화목하다는 말이 딱 맞네요 그리고 저의 부모님 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집안에 큰형과형수는 부모대신 부모다음 이니 부모처럼 잘 따르 섬기라는 그 말씀 이 현재까지도 머리속에 저장되어 실행하며 하루하루 잘 살아가고 있네요 사연을듣고 며느리 분께 경의표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그 가정에는 큰 며느님 보물이 시가 집으로 시집을 오셨네요 어려서는 엄마 정도 없이 살다가 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모든 말씀과 모든 일사를 잘 배우고 내 친정 엄마 이상으로 사랑을 느꼈네요 그곳에서 외로움도 채워 주시고요 그러나 두 동서들 인하여 마음 고생이 크셨을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시아버지께서 진실을 알아주시고 넓은 집을 장만해 주셔서 큰 복을 받으셨네요 사람은 착하게 살면 꼭 복이 온다는 것을 여기서 보여 주는 사연이었다 두 사람의 동서들은 시아버님의 훈계와 큰 동수의 가르침을 받아 후회하고 형님 하면서 아버님 하면서 그 집안에 화목이 찾아왔네요 시아버님 모든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사연 들어면서 많은생각 드네요 큰며눌 시모님 서로 배울자세 와 친절하고 인자하신 어르신 참.흐믓 했는데? 시대따라 변하는 요즘 젊은세대 너무나 빨리변하고 이기주의 작은며눌들 울집에도 있네요 그런애 들은 관계개선 안됩니다 그때 그때 다릅니다 할말 안할말 다하고 지네 주장강하고? 서로 자주 안보고 사는게. 스트레스 덜받고 병 안생깁니다
예의를 모르는 동서들과 동서들을 혼내기는 커녕, 같이 어울렸던 시동생들. 네 사람 모두 어른이 맞나요? 😰 특히, 동서들. 친정 부모 기일이라도 그렇게 버릇 없이 행동할 건가요? 시동생들은 시부의 호통에 정신을 차렸다지만… 동서들은 어른이 되려면, 한참 멀었네요. 시부가 큰 형님 내외에게 집을 사 줬다는 사실을 안 동서들은 평소에 안 하던 선물 공세로 시부에게 알랑방귀나 뀌려고 했다가, 속 보이는 마음이 다 들켰네요. 🤣 이 참에 동서들에게 쓴 소리를 하는 사연자 님. 그 이후에는 시동생들이 동서 단속을 하고 있는 것 같군요. 옛날처럼 상다리 부러지게 음식 하라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성의껏 차려서 고인을 기리자는 건데… 그것도 안 하겠다면, 나가 뒤져야죠. 아, 물론 남자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명절이나 제삿날에 한 명이라도 놀고 먹는 사람은 없어야 됩니다. 어디 아프거나 하면 몰라도요. 어쨌든, 옛 말 하나 틀린 거 없네요. 집안에 사람이 잘 들어와야, 집안이 화목해진다는 말이 있죠. 이 집안에서는 사연자 님이 집안의 보물이로군요. 앞으로 집안의 어른으로서 철 없는 아랫 사람들을 잘 가르쳐 주셨으면 해요. 그럼 행복하세요. 😊
아버님 복 받으셨네요 요즘엔 사람같은 며느리 보기 심든데요 참 부럽네요 우리며느리는 자기가 왜 시댁에 잘하야고 한다네요 아들이 원래는 기본은 아는애데요 요즘엔 두리 똑같아유 자기아버지가 뇌졸중 으로 24년동안 불편하신대 완전 무관심이예요 며느님 나중에 자녀분들한테 효도 엄청 받을거에요 아버님 모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축복합니다
마지막이 좋으면 다 좋은거에요. 근데... 하나만 집고 넘어가자면... 제사 음식은 며느리가 아니라 자식들이 챙기는 겁니다. 저의 아버지 70이 넘으셨는데... 아직도 제사상에 올라가는 전이랑 탕국, 산적만큼은 직접 만드세요. 나머지 문어 생선 백숙 나물은 제가 하지만요 내 조상의 제사에 남의 손 타게 하는거 아닙니다.
난 나이가 이제 팔십을 향해가구 있네요 아들은 없구 딸만둘인데. 그런생각을. 하네요. 자기부모님 은.그 부모님 자식들이 챙겨야지 왜남의 자식들이. 챙기기를 바라는지 나는 막내며느리 인데 어른들 제사 내가 이십여년을 차리고 옆지기 가시고 그만두었는데 지금은. 딸들도 아들못지 않게 많이들 공부시키고 보석같이 키웠는데 아직도 며느리 타령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집딸들도 와서 열심이 해야지요. ㅋㅋ
오랜만에 훈훈한
이야기 들어니 기분 조우네요
이른 글 원합니다 감사
행복하세요
어른들의하시는모습과 말을 순수하게밪아드리는
현숙한 며느리네요
지혜스럽네요 근성이 배우고가르키는것 싶게밪아드리네요현명하네요 스스로행복을 만들어가네요
지금시대에. 참좋은. 사연. 올려주셨네요. 현제부모을. 돈이니면. 안보려는. 데. 이런글올려주어서. 잘들었읍니다
큰며느리님 진짜 존경합니다 시댁에
시부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셔네요 올바른 정신에 행동까지~못된 두동서 는 사연내내 열불났는데 조금씩변화여 인간답게 생활하세요 꼭 반성하고 변화화여
식구들 모두 행복하세요~
모두들항상건강하고행복하세요.❤ㅜㅜ큰며느리가기둥이넉요.행복하세요.❤❤❤❤❤
맏며느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가정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기본적인 도덕심을 지켜내시며
싸가지 시동생들과 싸가지 동서들을 잘 가르치고 바른생활로 인도하시는
모습이 참 훌륭하십니다.
온 가족을 행복하게 지켜주시는 집안의 어른이 되시겠습니다.
정말대단해요.당현한일인대도요.
잘듣고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쭉…
쓴님 큰며느리 역활 단단히 하셨네요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어려서는 엄마 없이 살아가다가 시집을 와 보니 시어머니께서 내 친정엄마의 사랑을 듬뿍 주셨네요 그 사랑으로 보답이 돼서 시부모님한테 잘하고 김치 담는 법과 모든 것을 시어머니한테 잘 배우셨어요 그러나 두 동서는 무엇을 배우고 시집을 왔는지 좋다고 두통 안하무인 인 사람들이에요 두 아들들도 똑같이 그 답답한 가운데서 구두 동서를 사람으로 만들었어요 이제는 모든 가정에 모든 것이 잘 돌아가니 그 과정은 쨍하고 햇빛이 들어왔네요 시아버님 모든 가족들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감사합니다. ㅡ
이 집에는 큰며느리가 진국이네요
참, 착한 며느리고 인성이 올바른 며느리 였네요
정말 딸같은 며느리 였었고 엄마 같은 시모님
였어요
훌륭한 며느리 이에요
나머지 동서들은 철들도
없고 인성이 바닦이네요
그나마...뒤늦게 잘못을 뉘우쳐다면 다행입니다,
사연자님 시아버님 잘모시고 행복하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옛말에 집안에 여자(며느리)가 잘 들어와야지 집안이 화목하다는 말이 딱 맞네요 그리고 저의 부모님 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집안에 큰형과형수는 부모대신 부모다음 이니 부모처럼 잘 따르 섬기라는 그 말씀 이 현재까지도 머리속에 저장되어 실행하며 하루하루 잘 살아가고 있네요 사연을듣고 며느리 분께 경의표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그 가정에는 큰 며느님 보물이 시가 집으로 시집을 오셨네요 어려서는 엄마 정도 없이 살다가 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모든 말씀과 모든 일사를 잘 배우고 내 친정 엄마 이상으로 사랑을 느꼈네요 그곳에서 외로움도 채워 주시고요 그러나 두 동서들 인하여 마음 고생이 크셨을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시아버지께서 진실을 알아주시고 넓은 집을 장만해 주셔서 큰 복을 받으셨네요 사람은 착하게 살면 꼭 복이 온다는 것을 여기서 보여 주는 사연이었다 두 사람의 동서들은 시아버님의 훈계와 큰 동수의 가르침을 받아 후회하고 형님 하면서 아버님 하면서 그 집안에 화목이 찾아왔네요 시아버님 모든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맏며느님~ 못난 동서들 가르쳐서 인간만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화목하고 형제간에 우애있는 집안으로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 👍 👍 😅
맏며느리는 하늘에서 내린다던데 마음이 훌륭하네요!!!
넘 아름다운 큰며느리라봅니다 이젠 좋은일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참 착하시구 현명사신 며느님 집안 정리 잘하셨군요 오래 오래 항상 행복 하시며 잘사세요 화이팅😊😊😊
너.무눈물난다
큰동서짱!!!!!
진정한.가족이되어가는.과정인것같애요
큰며느님고생하셨어요
아버님을.꼭모시고사셔요
행복하시길바랍니다
공감합니다 👍 👍 👍 😅
시동생이나 동서들이나 어쩜저리 부창부수일까 쓰니님의 참교육에 정신이 반짝들긴했네요 지들은 부모에대한 감사사랑 예의범절도 모르더니 지 자식들이 지들처럼 싸가지없이 패륜적인 행동하는 건 무서웠나봐 어이상실
사연 들어면서 많은생각 드네요
큰며눌 시모님
서로 배울자세 와
친절하고 인자하신 어르신 참.흐믓 했는데?
시대따라 변하는 요즘 젊은세대 너무나 빨리변하고 이기주의
작은며눌들 울집에도 있네요
그런애 들은 관계개선 안됩니다
그때 그때 다릅니다
할말 안할말 다하고
지네 주장강하고?
서로 자주 안보고 사는게. 스트레스 덜받고 병 안생깁니다
작은며눌 들아?
손에 물한방울 안뭍히고 성장 해서면
결혼 안해야지
천방지축 애들아? ㅉ ㅉ
큰며눌 덕에 가정이 지대로 잡혀가니
또 속아 주세요
큰며눌 님 홧~팅🎉😂❤
맞아요.세상이 어떻게되려는지ㅉㅉㅉ
예의를 모르는 동서들과
동서들을 혼내기는 커녕,
같이 어울렸던 시동생들.
네 사람 모두 어른이 맞나요? 😰
특히, 동서들.
친정 부모 기일이라도
그렇게 버릇 없이 행동할 건가요?
시동생들은 시부의 호통에
정신을 차렸다지만…
동서들은 어른이 되려면,
한참 멀었네요.
시부가 큰 형님 내외에게
집을 사 줬다는 사실을 안 동서들은
평소에 안 하던 선물 공세로
시부에게 알랑방귀나 뀌려고 했다가,
속 보이는 마음이 다 들켰네요. 🤣
이 참에 동서들에게
쓴 소리를 하는 사연자 님.
그 이후에는 시동생들이 동서 단속을
하고 있는 것 같군요.
옛날처럼 상다리 부러지게
음식 하라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성의껏 차려서
고인을 기리자는 건데…
그것도 안 하겠다면,
나가 뒤져야죠.
아, 물론 남자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명절이나 제삿날에
한 명이라도 놀고 먹는 사람은 없어야 됩니다.
어디 아프거나 하면 몰라도요.
어쨌든, 옛 말 하나 틀린 거 없네요.
집안에 사람이 잘 들어와야,
집안이 화목해진다는 말이 있죠.
이 집안에서는 사연자 님이
집안의 보물이로군요.
앞으로 집안의 어른으로서
철 없는 아랫 사람들을
잘 가르쳐 주셨으면 해요.
그럼 행복하세요. 😊
큰 형님. 화이팅
너무잘했어요 큰며는리가잘하니까 동서들도. 배우는거같아요 싸가지가인내요
아버님 복 받으셨네요 요즘엔 사람같은 며느리 보기 심든데요 참 부럽네요 우리며느리는 자기가 왜 시댁에 잘하야고 한다네요 아들이 원래는 기본은 아는애데요 요즘엔 두리 똑같아유 자기아버지가 뇌졸중 으로 24년동안 불편하신대 완전 무관심이예요 며느님 나중에 자녀분들한테 효도 엄청 받을거에요 아버님 모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축복합니다
시아버님께서 철없는 며느리들
때문에 맘고생 하셨겠습니다.
그나마 큰며느님이 기둥 역활
제대로셨으니 다행이고
큰며느님께 아파트도 사주시고,
아랫동서들 정신좀 차리겠지요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
현명한. 맏며느리이십니다
장하네요 나도 그럴수 있는 사람인지
반성하게 됩니다
큰며누님이 그집안에 잘 들어오셔서 그집안의 기풍과 예의범절을 잘이어 나가시겠네요 그집안의 행운입니다 앞으로 돌아가신 시어머니 대신 철없는 동서들에게 잘 교육시켜서 밝은 가풍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큰 형님 착하시네요
그렇게 후해 하면~ 아끼 기만 하는게 능사 는 아닌듯 하네요, 나이가 들면 적당 히 먹고 쓰고 하는거지~~
마지막이 좋으면 다 좋은거에요.
근데... 하나만 집고 넘어가자면...
제사 음식은 며느리가 아니라 자식들이 챙기는 겁니다.
저의 아버지 70이 넘으셨는데...
아직도 제사상에 올라가는 전이랑 탕국, 산적만큼은 직접 만드세요.
나머지 문어 생선 백숙 나물은 제가 하지만요
내 조상의 제사에 남의 손 타게 하는거 아닙니다.
시동생은 시어머니께 그러면 안되요.. 첫기일은 더더욱 와서 거들었어야비 ㅉㅉ
동서들은 지들 부모가 돌아가셨어도 저랬을까
저런것들은 사위가 똑같이🐕지랄떨걸요?
본인들 마누라들이 예절을 모르면 가르쳐야지. 인성 더러운것들하고 똑같이 굴면 되겠나! 그나마 어머니께서 본인들 어릴때 고생하신것 듣고 반성들한 시동생들. 혹시나하여 시댁 찾는 두동서들. 참 뭐라 할말이 없구나. 맏며느리으로 할일한 사연자분. 정말 감사합니다. 효는 하늘에서 내려준답디다. 큰아들,사연자 두붕은 과히 하늘에서 내려준 자식들 같네요. 살아실제 효가 중요하지요. 돌아가신뒤에도 부모들 기리는마음도 중요하고요. 제발 두동서들이 정말 철들었으면 좋겠네요. 시부님이하 모든 사람들이 가족다운 가족으로 변하여 행복들 하였음 좋겠습니다.
❤❤
공감합니다 👍 👍 👍 👍 😅😅😅
쓰니님 참 좋은 어르신들 만나 복입니다 올 바른 가정 교육이 잘되어야 사회 생활도 잘하는 것 우리가 본받아야 하는데 동서들같은
인간들이 싸가지입니다 참교육 시켜서 모두 행복하게 시시길 바람니다
@@김숙현-q5m 사연자님 바른 며느리상이죠. 잘못된것은 지적해줘야 바뀌수도 있으니까요.
장미님!☕️반갑습니다.!🌞🧧🍀@@장미-z6b
시모기일에놀러왔냐?
가르치면 따라와주면 좋겟지만 따라올생각 없는 무지랭이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개념 밥말아먹레 어휴~
동서들이 잘못한것도 맞는데 옛방식 그대로 고수하려는 쓰니님 남편도 동생들 다그치는 방법에 약간의 문제는 있네요 어머님제사에 왜 시동생들이 아닌 제수씨들만 잡는지
난 나이가 이제 팔십을 향해가구 있네요 아들은 없구 딸만둘인데. 그런생각을. 하네요. 자기부모님 은.그 부모님 자식들이
챙겨야지 왜남의 자식들이. 챙기기를 바라는지 나는 막내며느리 인데
어른들 제사 내가
이십여년을 차리고 옆지기 가시고 그만두었는데
지금은. 딸들도 아들못지 않게 많이들 공부시키고 보석같이 키웠는데 아직도
며느리 타령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집딸들도 와서 열심이 해야지요. ㅋㅋ
두동서와같은분이 여기에도 계시네요
성격 쉽게 안변하는데~^
동서들은 별로네요.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요.시어머니도 좋은 분 시아버지님도 너무 좋은 분 있네요.참 동서들은 욕심도 많은거 같아요.큰며느리와 같이 사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집 큰며느리 아랫동서들 호랑이잡듯이 잡네 큰며느리 동서시집 그만시켜 좋으면 혼자하면 되지.
뭐하러 며느리들을 괴롭혀요???
나한테오면만사편한데난부모님이다돌아가시고나하고형밖에없는데단친척조카들은있지만
나는노총각인데언제마누라얻을까
며느리는 대부분시자소리만들어도치가떠린다는데굴쓴이는복이야
큰며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하늘에서 시어머님계서 행복하게 지내실겁니다 시아버님게서도 훌륭하십니다 철없는 두아들 사람만드시구.큰며느니.싸가지없는 두동서 사람만드시구 그동안 고생이 많았어요.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나 ❤❤ ❤❤❤❤❤ 🎉🎉🎉🎉🎉🎉🎉
글쓴이 는복받았네
글쓴이가 복받은게 아니라
며느리를 잘 얻은거죠.
쓰니님은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