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시골에서 간혹 있는 일이지. 몇 년 전 네이트판에서도 비슷한 사연이 올라와서 며느리가 탈출해서 서울로 오려 했는데 남편이란 놈이 강제로 붙잡에서 여관방에 가두고 휴대전화도 빼앗았는데 어찌어찌해서 친정에 연락해서 구출 후 친오빠집에 기거하고 형사소송과 이혼소송 둘 다 진행중이라는 사연이었지. 후기는 올라오지 않아 어떻게 된 건지 잘 모르겠음
직장 상사가 소개하였다니 무섭게 책임을 물어보도록 하세요 . . 오래 사귀어 보아야지 너무 급하게 결혼 하는 것 문제 고요 . 딸이 결혼하여도 가까이 살아야지 … 요즘 시골이 더 문제가 있는 걸로 생각 되고요 . 무서운 세상이다 . 정상적인 사람도 쇠사슬로 묶어서 오래 가두어 두면 정신 이상이 될 것이구만요 . 남편놈은 악한이고 시모도 마찬가지…
염소 농장을 운영하는 집안에 귀한 딸을 맡긴 사연자 님. 결혼 후, 시가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는 줄로만 알았던 딸이… 어느 날, 갑자기 상처투성이로 집에 찾아왔습니다. 신혼 첫 날에는 극진히 잘 해주었던 시가는 그 다음 날부터 다른 사람으로 돌변했다던 딸… 할망구는 며느리의 휴대폰을 빼앗았고, 온갖 힘든 일을 시켰으며, 화장실 가는 것까지 일일히 감시했습니다. 사위마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아, 힘들어하던 딸은 어느 날… 사위가 음식을 들고, 별채를 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뒤를 미행했습니다. 그랬더니, 몰골이 말이 아닌 여자가 쇠사슬에 묶여… 별채에 감금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남편이 들고 있었던 건 돼지 사료 같은 음식이었고요. 남편은 여동생이라고는 했지만… 누가 가족에게 그 따위 대우를 합니까? 😠 그녀가 신경쓰여서, 좀처럼 잠을 이룰 수 없었던 딸은 사위 몰래 별채 열쇠를 슬쩍해서, 별채를 찾아갔습니다. 거기서 여자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었죠. 그녀는 사위의 본처였고, 장애를 앓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 이 사실을 시가에 따졌던 딸은 사위의 자백을 받았지만… 그 자리에서 시가 식구들의 무자비한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본처와 똑같은 신세가 될 것 같아,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친 딸. 그렇게 친정에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모든 이야기를 듣고… 즉시, 그 연놈들이 살고 있는 동네로 찾아간 사연자 님. 사연자 님이 대동한 경찰이 별채의 문을 열어, 본처를 찾아내자… 사위 놈은 이제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순순히 잡혀갔습니다. 노친네들도 예외 없이 잡혀갔죠. 동네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그 집 구석… 딸이 결혼하기 전에도 남의 집 귀한 딸을 데려가, 짐승만도 못한 짓을 벌인 적이 몇 번 있었다고 해요. 그 후, 본처였던 여자는 국가의 지원으로 시설에 입소하여,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사연자 님의 딸 또한 정신과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남의 집 귀한 딸들을 데려다, 몹쓸 짓을 했던 그 집안도 법의 처벌을 받게 되었어요. 그 동안의 악행이 온 동네에 알려졌으니… 출소한다고 한들, 이전처럼 얼굴 들고 살 수는 없을 겁니다. 사연자 님도 딸이 모든 것을 털고 일어설 수 있게… 많이 도와주세요. 이제부터는 서로에게만 의지했으면 좋겠군요. 그럼 행복하세요. 😊
무남 동요 딸 예쁘게 키워서 결혼 시켰더니 완전히 사기꾼 집안으로 갔으니 이럴 수가 있나요 나의 어린 딸을 막노동을 시키고 사람 취급을 안 하네요 사람처럼 무서운게 없어요 남편이라는 작자도 처갓집에 와서 착하다고 가면을 써서 결혼 시켰어요 잘 나왔어요 따님 무섭네요 엄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반전신청사연)의족을 차고 상견례에 온 아빠를 보고 저런사람과 사돈 못맺는다는 예비시모 "내가 볼품없어서 미안하구나" 아빠가 우는 모습을 본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mJseIopwDj0/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의족을 차고 상견례에 온 아빠를 보고 저런사람과 사돈 못맺는다는 예비시모 "내가 볼품없어서 미안하구나" 아빠가 우는 모습을 본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결혼 3달만에 임신 판정받고 남편에게 알렸더니 갑자기 무슨 임신이냐며 이혼을 요구하는데 "산모님 저좀 보시겠어요?" 의사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ae5alZ_6vXw/mqdefault.jpg)
와.. 세상 참 무섭군요
따님 뒤돌아보지말고 앞만보고
힘차게 .걸어가셔요 용기와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사셔요 화이팅♡♡
딸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따님 병이 완치되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따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살다보면 별의별일을 다보고. 살게도더라고요 힘네십시요
부모가 말리는 결혼, 자식이
고집 부리면 상대방의
뒷조사 안전차원에서 꼭 필요
한것같습니다! 악이 너무난무한
시대인것같네요!!
에구 하나있는딸을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고 결혼시킨것이 사달이였네요 노예로 잡혀간거네요.요즘이런집구석이 어딧노? 당장파혼하고 고소해요 짐승들같네요 인권유린 학대죄로 법적대응으로 꼭벌주세요
그러게요 😢😢😢
화사 부장이란자가 소개해줬는데
소개한 부장한테 채임 물어야죠?
회사 부장은 처벌해야죠 부녀가 야무
지지않고 손해배상을 해야죠 참 순진
하셨요
와소름듯내요
저두요
나도 시집갈 딸이있는데 걱정이네요 그러데 시골 에 일이 얼마나 힘든데 겁이 없어네요 이제 지난일운 잊고 행복하세요
인생공부했습니다
무서운 세상이군요
모두들 정닌똑바로
차리고살아요
쓰님따님과 잘살아요 사십시오❤❤❤
정닌--정신
어리석은 부녀 어휴 절럴수가 다행이네
요 탈출했으니 부장도 잡와넣어야지
정말 이런일이 놀랍네요
세상 무섭고 그 인간들. 며느리를 들인게 아니라. 일군 노예를 들였군요
정말 잘 알아보고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쓰니님 따님 용감한 탈출
잘하셨고 갖혀있던 여인도 구출하셨으니 생명의 은인어네요
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일등입니다😊😊😊
축하드려요 🎉🎉🎉
나쁜 인간들
귀한 고명 따님을
하루속히 훌훌털러
버리고 어머님과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요즘도 이렇게 사는 인간들이 있네요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들 남의집 귀한 딸을 데려다 노예로 거져 부려 먹으려고 속여 결혼시키고 집단 사기꾼들 진짜 무섭네요 딸을 치료후 같이 잘사세요 쓰니께서 지혜롭게 대처를 잘했네요
공감합니다 👍 👍 👍
😊😊😊😊😊😊😊😊
지금도 그런나뿐 인간들이 있네요 잠간이나마 마음이 많이 아푼일을 겨으셔네요 힘네세요 어머님 하고두분이 앞날에는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ㅡ
겁없이용감한척은...꿈을꾸네.철도없고얏잡아본듯아고철없네.엄마도똑같네똑같아한심하다는생각만한없이드네으이그 ..악마중애최고악마네저것들은인간이아니네곳천벌을받으리꼭꼭꼭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네요 끔찍합니다다행히도 딸이 탈출해서 큰읽ㄲ지 않았으니 이제 딸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사세요
저 말무섬내요.어찌이런일이
그러게요 😢😢😢
슬릴려나 써스펜스 공포 영화보는거 같이 잘 읽어 주시네요
뭐 그런 인간을.. .부장이라는 사람이 소개했는지..그 부장스끼....공범자다
사람속을 어찌 알았겠습니까
부장이런놈은 가만두셨나요 같이처넣어버렀야지......
아직까지 그런 인간 말쫑 같은 일을 시키는 곳이 있는지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이곳이 북한땅도 아니고, 인간쓰레기들만 가득한 옥살이 평생 하길 바래봅니다.
따님이 세상공부 호되게했네요.
시골에서 산다는 자체도 생각만큼 호라호락 한게아닌데 더군다나 그런 사기꾼집이라니요.
탈출을 해서 지금은 잘있다니 다행이기는한데,현실에서 일어난 일이라니 끔찍하네요.
믿을수도 없고요.
글쵸 아무리 시댁에서 잘 해도 시골살이를 쉽게 생각할 순 없죠
그놈에 속을 속이니 그속에 뭐가 들었는지 알수가 있어야지요 사람이 속일여고 덥벼들면 속수무책이지요
염소구 뭐구 그집구석 완전 개박살내세요 법이더 쎄야 데는대
겁도없이 혼자서 진실을 파헤치니
경찰에 신고를하고 진실을 파헤쳐야지
진실에 정면으로 대응할 능력도 없으면서 아는척해서 폭행을 당합니까?
글쵸 이 상황에서는 뛰쳐나오고 나서 어떻게든 했어야죠
ㅎㄷㄷ소오름 섬찟하네요 실제로 이런일이 어디선가 지금도 벌어지고 있을거닌깐요 염전노예등도 이거랑 비슷하고 실제 사례들도 뉴스서 봤구요 축사노예등등 아내를 가장한 공짜노예 인간말종들 이런것들은 천벌을 받아야죠
어떻게,알어보지도,않고,시집 보내나,,
주민등본은 실 거주한 사람만 나오고
호적 초본, 호적등본 은 다나와요
이혼한 사람, 사망한 사람까지 다나와 요
결혼선택한건 따님이지만 회사부장이란ㄴ 가만 놔두셨어요? 그런ㅁㅊ인간을. 소개해주다니 옛말에 중매를 잘서면 솔이석잔 잘못하면 뺨이 석대라 했는데 부장ㄴ 반 죽여놨어야 되요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따님과 행복하십시요
여기선 뺨이 아닌 망치가 석대같아요
이제ㅡ여의도순복음교회단이셔어ㅡ예수님믿고ㅡ구원받아ㅡ하나님자녀가되어ㅡ찬송하시며ㅡ기도하시면ㅡ성경책사셔어ㅡ창세기읽어보시고ㅡ또잠언서찾아서잃어보시면ㅡ삶에지혜을얻고ㅡ명철을얻고ㅡ마음에기쁨과ㅡ소망을얻고ㅡ예수님은병든자고처주시고ㅡ앉은뱅이읽어나게하시고ㅡ봉사눈뜨게하시고ㅡ귀먹어리득게하시고ㅡ죽은자살려주신ㅡ예수님은ㅡ하나님아들이시고ㅡ우리인생들의ㅡ구세주시고ㅡ끝에는십자가에서ㅡ모진고통당하시고ㅡ우리인생들의죄청산해주시고ㅡ죽으셨다가ㅡ3일만에무덤에서부활하사ㅡ40일계시다가ㅡ하늘로승천하셨어요ㅡ우리인생들도ㅡ예수님과하나님잘믿고ㅡ성경책에있는하나님말씀대살다가ㅡ지옥안가고천국가셔어ㅡ영원히사시는거에요ㅡ꼭예수님믿고하나님자녀가되세요
두번 속지 마세요❤
지금도 시골에서 간혹 있는 일이지. 몇 년 전 네이트판에서도 비슷한 사연이 올라와서 며느리가 탈출해서 서울로 오려 했는데 남편이란 놈이 강제로 붙잡에서 여관방에 가두고 휴대전화도 빼앗았는데 어찌어찌해서 친정에 연락해서 구출 후 친오빠집에 기거하고 형사소송과 이혼소송 둘 다 진행중이라는 사연이었지. 후기는 올라오지 않아 어떻게 된 건지 잘 모르겠음
이사연이 진짜라면 어이가 없네요. 염소 2천마리라니… 제가 5마리 키워봤는데 아….. 5마리여도 죽을 뻔 했었어요.
어쩜 천벌 받을 집구석 악마가 다있네요.
영원히 밖았구경
못하게 하고 그놈의 집구석 재산 염소라도 모두 팔아서 피해
여자들 찾아 보상해줘야 맞다고 보는데 안타갑네요
저러다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요.
저 건 용감이 아니라
우매한 겁니다.
아휴 " 무서워라 정말로 소름이 돗네요
거짓말같다
요즘세상에 이런일이
있다니 말도안돼요~~
참다행이내요요줌 은결혼할려면 등본확인과통장검사까지한다고합니다 하나님을영접하시어주님과함께하시면하나님께서 그런나쁜사람은다물리처주십니다 세상떠나면영혼구원을받읍니다또 딸의앞날주님이인도하십니다 가꺼운교회나가시여하나님을영접하세요 천국은예수님 믿으셔야만가십니다
아주남쁜인간들이네 47:49
직장 상사가 소개하였다니 무섭게 책임을 물어보도록 하세요 . .
오래 사귀어 보아야지 너무 급하게 결혼 하는 것 문제 고요 . 딸이 결혼하여도 가까이 살아야지 … 요즘 시골이 더 문제가 있는 걸로 생각 되고요 . 무서운 세상이다 . 정상적인 사람도 쇠사슬로 묶어서 오래 가두어 두면 정신 이상이 될 것이구만요 . 남편놈은 악한이고 시모도 마찬가지…
소개한 부장한테도 상세한 말을 들어봐야죠
왜 그런 사람을 소개했는지
따져보세요
소개해준작자을그냥두지마셔요
그만두지는 않았겠죠 내용에만 나오지 않았을 뿐인지도
염소 농장을 운영하는 집안에
귀한 딸을 맡긴 사연자 님.
결혼 후, 시가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는 줄로만 알았던 딸이…
어느 날, 갑자기 상처투성이로
집에 찾아왔습니다.
신혼 첫 날에는 극진히 잘 해주었던
시가는 그 다음 날부터 다른 사람으로
돌변했다던 딸…
할망구는 며느리의 휴대폰을 빼앗았고,
온갖 힘든 일을 시켰으며,
화장실 가는 것까지 일일히 감시했습니다.
사위마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아,
힘들어하던 딸은 어느 날…
사위가 음식을 들고,
별채를 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뒤를 미행했습니다.
그랬더니, 몰골이 말이 아닌 여자가
쇠사슬에 묶여…
별채에 감금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남편이 들고 있었던 건
돼지 사료 같은 음식이었고요.
남편은 여동생이라고는 했지만…
누가 가족에게 그 따위 대우를 합니까? 😠
그녀가 신경쓰여서,
좀처럼 잠을 이룰 수 없었던 딸은
사위 몰래 별채 열쇠를 슬쩍해서,
별채를 찾아갔습니다.
거기서 여자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었죠.
그녀는 사위의 본처였고,
장애를 앓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 이 사실을 시가에 따졌던 딸은
사위의 자백을 받았지만…
그 자리에서 시가 식구들의
무자비한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본처와 똑같은 신세가 될 것 같아,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친 딸.
그렇게 친정에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모든 이야기를 듣고…
즉시, 그 연놈들이 살고 있는 동네로
찾아간 사연자 님.
사연자 님이 대동한 경찰이
별채의 문을 열어,
본처를 찾아내자…
사위 놈은
이제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순순히 잡혀갔습니다.
노친네들도 예외 없이 잡혀갔죠.
동네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그 집 구석… 딸이 결혼하기 전에도
남의 집 귀한 딸을 데려가,
짐승만도 못한 짓을 벌인 적이
몇 번 있었다고 해요.
그 후, 본처였던 여자는
국가의 지원으로 시설에 입소하여,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사연자 님의 딸 또한
정신과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남의 집 귀한 딸들을 데려다,
몹쓸 짓을 했던 그 집안도
법의 처벌을 받게 되었어요.
그 동안의 악행이
온 동네에 알려졌으니…
출소한다고 한들,
이전처럼 얼굴 들고 살 수는 없을 겁니다.
사연자 님도 딸이 모든 것을
털고 일어설 수 있게…
많이 도와주세요.
이제부터는 서로에게만
의지했으면 좋겠군요.
그럼 행복하세요. 😊
잘알아보지도않은 두사람도 잘못했네...평생 같이살 사위를 인물좋다고? ..ㅉㅉ
잘알보지도않고 큰농장한다고 딸을 털컥내줘?...참 책임감없네!....딸도 눈이삐었네 허상만 가득해! ..ㅉㅉ
사람보는 눈은 쉽게 길러지지 않을 거예요 사위가 인물은 좋았을지 몰라도 사람을 어찌 단시간에 잘 알겠나요?
글구 사위와 사돈댁 전번도 몰랐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아요
동네사는니들도똑같다본다 니들은뭐했어?
예수님만세 예수하나님창조주는 꼭불러주세요ㆍ하나님살아계십니다 위대합니다 천국가야합니다 천국지옥있습니다 온가족 행복하세요ㆍ축복합니다.부활영생이 있습니다.
무남 동요 딸 예쁘게 키워서 결혼 시켰더니 완전히 사기꾼 집안으로 갔으니 이럴 수가 있나요 나의 어린 딸을 막노동을 시키고 사람 취급을 안 하네요 사람처럼 무서운게 없어요 남편이라는 작자도 처갓집에 와서 착하다고 가면을 써서 결혼 시켰어요 잘 나왔어요 따님 무섭네요 엄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무남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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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
고생했어요 이제따님과 행복하세요😅
꿈은 자다가나 꾸는거다
나쁜 사기꾼.인간들 천벌받을.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