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의 대물림을 해주지 않겠다는 부모님의 열정과 헌신이 그대로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특히 앙상한 다리로 아이들을 위해 영하 20도 30도 되는 곳을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과연 가난이라는게 무엇이고 그 가난 속에서 교육이 얼마나 크게 느껴지는지 알게된 다큐멘터리였습니다. 촬영을 위해 고생하신 제작진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들의 눈물, 할아버지 깊게 패인 주름살 보면서 가슴이 먹먹하니 눈물이 납니다. 지금은 이 세상에 안 계시지만 아버지 생각납니다. 너무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입니다. 저 아이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도움을 줄수 없을까요? 이런 프로를 제작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추위를 무릎쓰고 얼음길을 뚫고 학교가 배우는것도 배우는 거지만 극한으로 가는 학교에 가는 험난한 시련에서 먼저 인생을 배우고 자연을 배울거 같아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아이를 없고 지고 끌고 젊은 아버지 고령의 할아버지 정말 대단하시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분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에 태어난 우리들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히말라야 분들 촬영 하신부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건행
정말, 울다시피하며 봅니다. 피디님들, 영상을 담으시느라 애쓰셨고, 이 여정을 해마다 반복하는 이 아버지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난생 처음 다큐멘터리의 엔딩 크레딧을 꼼꼼히 보았습니다. 어떤 분들이 이 영상을 위해서 힘 쓰셨는지 그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서 끝까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 없이 볼수가 없네,,이번편은 ㅠㅠ 부모도 대단하고 아이도 일찍 철든 모습. 넉넉하진 않아도 자식에 대한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 보는 내내 먹먹해짐. 내가 돈이 많다면 저런 순수하고 천진한 아이들 공부하는거 지원해 주고싶다. . . 5:17 넘 귀여워 🥺🥺 23:57 걱정하는 아이 눈🥺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을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자식의 교육에 전부를 건 아버지의 삶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일만하느라 한글교육도 못받으신 우리할머니가 왜 그렇게 아들셋 교육시키기 위해 평생을 일만 하시며 시골에서 큰아들을 서울로 유학보내셨는지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아요...그리고 누군가의 지원으로 학비를 냈다고 하는데 기부가 지구상의 어느 한사람과 그 가족에게 얼마나 큰 기회가 되는지 배웠습니다... 깊이를 헤아릴 수도 없는 내리사랑 그 숭고한 희생정신과 인간에 대한 사랑과 자비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젊은 아버지들도 생사를 오가는 선택을 하는 길인데 늙은 할아버지가 아버지 대신이라는 책임감으로 손자를 데러가시는 모습이 지금껏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엄청난 힘겨움과 고통으로 펑펑우시는 할아버지 모습에 저도 무너져내렸지요 부모가 자식을 사다리위로 올려보내려는 간절함이 어떤것인지 보여주는 명작이었습니다 ㅠㅠ 감동이상의 충격이 남았지요
❤️이 방송을 거실에서 편히 앉아보며 너무 미안한 마음과 함께 지금의 삶에 감사기도를 했습니다. 🙏장면 하나 하나가 감동적인 작품이며 예술입니다. 어머니의 선한 눈물, 아버지의 위대함, 강한 아이들,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촬영팀과 김갑수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Bravi!
보는내내 얼음이깨져 빠져버릴까봐 손에 땀이나고 제 발바닥이 아슬아슬하게 느껴졌어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향한 그 헌신과 그 사랑이 가슴깊이 저며져 오네요. 얼음물에 짐지고 아이까지 짊어지고 앙상한 맨살다리 참 눈물납니다. 지금의 나의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코로나때문에 몸도 마음도 너무나도 힘이 드는 지금... 문득 생각나서 다시 한번 보러 왔어요... 이 다큐는 힘들때마다 꼭 찾아서 봐야합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나의 고통이 생각보다 많이 가벼울수 있다는것을 새삼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아무튼 이걸 촬영하신분들이나 여기 나오신분들이나 모두다 행복하시기를..
전에 한번 봤을때도 너무 슬폈지만 오늘 다시 봐도 너무 슬프고 숙연해집니다.ㅜ 공부 할려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의 아버지,아이의 할아버지가 그 험난한 길을 가는 와중에 울면서 손자를 공부시켜야 하니까 힘들어도 가야 한다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ㅜ 아이들도 무탈하게 잘 크고 아이의 할아버지도 아버지들도 모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God bless you!
가난의 대물림을 해주지 않겠다는 부모님의 열정과 헌신이 그대로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특히 앙상한 다리로 아이들을 위해 영하 20도 30도 되는 곳을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과연 가난이라는게 무엇이고 그 가난 속에서 교육이 얼마나 크게 느껴지는지 알게된 다큐멘터리였습니다. 촬영을 위해 고생하신 제작진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50~60년대 우리네 부모님들도 저런 마음으로 우리를 길러주셨지요
@patty Smith 그럼 니가 저 오지까지 가서 티비라도 설치해주고 강의 볼수있게 해주던가. 주둥이로 씨부리지만 말고
부모자식!~가슴이멍하네요~특히할아버지가맘이아프네요~그아이들모두훌륭한사람으로크면좋겠어요
진짜 밤에 눈물 질질 짜면서 봤어요. 가난속에서 교육이 얼마나 크게 느껴졌을지...
ㅠ
지금까지 다큐중 가장 감동이었고 이 아이들이 꿈대로 다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살지만
강한 정신력과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군요
자식의 장래를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들 모습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윤미양
사기친 돈으로 1년에 헬기 한두번 지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뻔뻔하고 철면피인간......ㄷㄷㄴ
텔엘지 등신갔는소리하고 있네
@@텔엘지-q7e 저도 헬기 생각했어요ᆢ너무 짠하네요ᆢ
@@텔엘지-q7e 무슨 말이여. ??? 아무데나 갖다부치네
@@텔엘지-q7e 엉뚱한억지소리 하지말고
집에 데려다 유학 시키지
방금 다큐 보고왔는데 너무힘들다고하시며 눈물지으시면서도 손자를 위해서 차가운 물길 헤치며 가시는 할아보지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가난을 되물려주지 않으려 저렇게 고된길을 마다하며 열흘동안 손자 자식들과 함께 걸어가는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할아버지때문에 저도 많이 울었네요
พวกเธอสุดยอดจริงๆๆๆๆค่ะ
맞아요
삶이 넘 경이롭네요
눈물없이는 볼수가없네요
티비보면서 안우는데 .물길걷느라 그추위에 옷벗고 애기업고가는거 보고 울었음. 아버지는 위대해요
@Table Watch 개소리 작작좀 달아라^^
사실..저분들은 현지인이지만
이걸 촬영한 촬영팀장비무게만해도 어마어마한데 어떻게 이런 멋진다큐를 만드셨는지 이런멋진영상을 만들어주신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런게 바로 수신료의 가치죠..
ㄹㅇ
마지막 교문앞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아버지를 보고 저도 함께 눈물이 나네요 ㅠ 위대하고 숭고한 가족이네요 경의를 표합니다
어버지도 울고 님도 울고 카메라맨은 힘들어서 울고 ㅠㅠ
눈물이 난다 . 잠시도 견디기힘든데 의지가 강한 저 어린아이들 머리가 저절로 조아려진다. 히말라야 다큐는 무조건 시청하고 있지만 제작진 여러분께 귀중한 제작감사드립니다 . 가슴조리며 보고있지만 저분들의힘든삶이 가슴아픔니다 .부디건강하게 훌륭한 어른이되길빕니다.
할아버지 존경스럽습니다
얼음 개천 손주업고 건너
는 모습이 눈물납니다
제작진도 많이 수고했네요
이분들에게 좋은 희망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의 삶의 길. . .
이학생들 꼭성공하기를 . .
@성이름 저는 어릴때 오줌 쌌다고 도끼로 발가락 잘렸어요.
세상에나.
할아버지, 아버지의 고생과 수고..한순간도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조마조마 했습니다. 끝부분 아버지와 아이들의 작별 장면에 눈시울이 뜨거워 지내요.
6년전 일인데 다들 잘 계신거죠? ㅠㅠ
다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제대로된 보호장비 하나도없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거같습니다...
부모는 정말 위대합니다.
제작진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에효..저 추위에 옷들이 너무 얇다ㅠ ㅠ
새벽 두시반.나는 편안하게 누워서 눈물을 흘리면서 본다.몇년전에 라다크 레를 가면서 이 강물을 봤다.이렇게 많은 얘기가 있는 강인줄을 몰랐다.삶을 한번더 생각해 본다.이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촬영하신분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제작진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잘자라기를 바랍니다.
세계의 아이들이 볼수있다면 개네들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고 열심히 공부할텐대
아버지들의 눈물, 할아버지 깊게 패인 주름살 보면서 가슴이 먹먹하니 눈물이 납니다. 지금은 이 세상에 안 계시지만 아버지 생각납니다. 너무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입니다. 저 아이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도움을 줄수 없을까요? 이런 프로를 제작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참 이런거보면 난 얼마나 누리고 사는삶인가 느끼면서 불평불만하며 지내왔던걸 반성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 인생 비교 하면서 자신이 이것도 행복한 인생이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은 당연한거 ᆢ
이런 일상이 사라질때 그때야 비로소 그것은 일상이 일상이 아닌, 참으로 고맙고 행복한 것인줄 알게 되겠죠 ㆍ ㆍ
풍요가 일상인 늘 그렇고 그런 날들을 별다른 감흥없이 보내는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결국 인생은 준비된 자의 것이고 준비를 위한 과정은 험난하기만합니다. 응원보내고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할아버지 정말존경스럽네손자가뭔데
@흐름의식의 ㅎㅎ저런 댓글 많이 보이더라구요 어디서 명언인 마냥 쓰는게 안타깝습니다
아버지 대신 일흔이 되신 할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험난한 등교길을....
그냥 존경할 따름이고. 훌륭한 손자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학교 교육 자료로 사용했으면..
저 애들이 훌륭하게 성장하여 부모의 눈물을 웃음으로 바꾸기를 꼭 기원합니다.
얼음물 바지벗고 아이등에 업고 가는 장면 에서 울컥 하는 마음 달래고 있는데....할아버지 그 약하신 맨 다리로 두번씩이나 ... 그만 눈물 쏟고 말았네요ㅜㅜ
지금은 편한 길 되어 있겠지요..
세상의 부모님은 위대합니다.
이세상 모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우리에 부모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덕에 오늘 제가 있습니다
부모님 사랑 합니다
뼈를 애는 차가운 얼음물에 맨발로 걸어서 손자를 등에 목마태우고 차마 얼음물을 건너는 73세 할아버지 손자사랑은 감동적입니다 . 마지막 차마 행이고 통행로 건설이 이루어진다니 희망적입니다. 뉴욕입니다.
저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우리가 후원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10일간 얼음길을 가야 하다니 @@
저 길은 '에베레스트 산의 정복' 보다 더 어려운 길인데, 단지 학교가는 일상의 길이라니!!)
세상에나!!
감동입니다
한겨울이지만 이불 없이 자고 있습니다 배움은 경험이라고
.
0000
아! 한국은 얼마나 축복받은 땅인지 이걸보고 감사하고 또감사하며 긍정적이며 나보다 더 어려운 남들을 도우고 배려하면서 살아야 하리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식은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보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카메라맨이 고생 정말 많았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아프다 내자신을반성해보아요
같은 시대,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인데 . . 정말 여러면에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 제작진들의 노고와 좋은 다큐를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하시길
할아버지의 눈물이 내눈에도 흐릅니다 부디 할아버지의 가슴깊이 따뜻한 사랑을 잊지마라 열심히 공부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그러나 희망을 보았습니다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인정합니다
신의가호가있기를~~
ㅐ9
.
으흐흐흐 하하하하ᆢ
정말 고난의 삶ᆢ
이런 세상을 보게해준 제작진분들께 너무 감사를 표합니다.
어느 다큐보다 감동적이고 경이롭습니다
👍 최고
험악한 길을 인도하는 할아버지 그리고 동행하는 어르신들 공부하겠다고 그 추운 길을 떠나는 어린 아이들 가슴이 넘 아픕니다.얼마나 추울까 하루도 아니고 몇날몇일을
저도 영상보며 가슴이 아파 울엇네요..
대단한 사람들 ..제작진여러분들과 카메라맨아저씨 여러분들덕분에 감사합니다.좋은나라에서잘먹고 잘살고잘지냄을 다시한번더감사를드립니다.
학교가서 배우는게 아니라 학교까지 가는 길에 인생과 자연을 배울듯...
명언
고된길이지만 모두 행복해 보임
행복은 환경에 있지 않고 희망과 배려 희생에 있다
정답이네요
어느정도 얻는것도 있겠죠
그러나 너무 어린나이에 너무 힘든 일상을 경험한다는건ㆍㆍ
얻는것보다 몇십배나 많은걸 잃게되리란 연민이 크네요
ㅇㅈ.................................................................................................................................................
할아버지......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손자여.... 꼭 할아버지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아라..
ㄱ4
얼음강 건너고 우시는 할아버지 ㅠ
넘 맘이 아픕니다.
저 시간 만큼은 지옥일것 같아요
카메라맨도 울었을 듯..ㅠㅠ
추위를 무릎쓰고 얼음길을 뚫고 학교가 배우는것도 배우는 거지만 극한으로 가는 학교에 가는 험난한 시련에서 먼저 인생을 배우고 자연을 배울거 같아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아이를 없고 지고 끌고 젊은 아버지 고령의 할아버지 정말 대단하시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분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에 태어난 우리들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히말라야 분들 촬영 하신부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건행
벌써 6~7년전 일이네요...
지금쯤 아이들도 많이 성장했겠지요...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에 한발 한발 다가가면서 지금도 공부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 가슴 짠 하고 눈물이 나네요~
아이들이 크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학교 가는 길이 목숨 거는 길이라니...ㅠ 보면서 몇 번이고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부모의 마음이란 것이 이런 것일까요. 부디 아이들의 앞날이 밝길 바라고 가족들이 평안하길 바랍니다.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인류애 인간애 기대 희망 책임감... 등등
2014년 영상이니 혹 지금은 없어졌을 이길과 당시 73세 할아버지도 우리에게 많은것을 깨닫게하네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내나라 축복의 땅에서 살아가는것이 감사하며 이들에게 미안한맘마져듭니다
정말, 울다시피하며 봅니다. 피디님들, 영상을 담으시느라 애쓰셨고, 이 여정을 해마다 반복하는 이 아버지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난생 처음 다큐멘터리의 엔딩 크레딧을 꼼꼼히 보았습니다. 어떤 분들이 이 영상을 위해서 힘 쓰셨는지 그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서 끝까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아버지/할아버지의 정을 흠뻑 느꼈습니다...눈물이 나네요!
너무 맘이 짠하고 ㅠㅠ
눈물이 납니다
저분들 모두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도 건강하고 각자의 공부성취하고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끝까지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학교다닐수 있는 안전한 길이 빨리 생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눈물이나네요 아이들을 가르켜야 한다는 그부모님과 아이들이 격어야히는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배움에 열정 가난을 대물림 하지않게다는 부모님들에 처절한사투 존경합니다
저친구들이 내가 살고 있는 좋은환경에서 태어났다면...나보다 더 훌륭하고 사회에 도움되는 사람이 됐을텐데.....휴~ 미안하다......
배낭여행으로 가보면 어떨까요?
저렇게살다와야 잘살지 이곳에서태어나서 저런경험없었음 모르졍 ㅋ
눈물 없이 볼수가 없네,,이번편은 ㅠㅠ
부모도 대단하고 아이도 일찍 철든 모습. 넉넉하진 않아도 자식에 대한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 보는 내내 먹먹해짐.
내가 돈이 많다면 저런 순수하고 천진한 아이들 공부하는거 지원해 주고싶다.
.
.
5:17 넘 귀여워 🥺🥺
23:57 걱정하는 아이 눈🥺
요즘 너무 힘들어서 나쁘고 못된 마음을 수십 수백번 들었다 놨다 했는데 이걸 보고 있자니 어릴적 더 가난하고 힘들던 시절도 생각이 나고 여러 마음이, 많은 추억들이 교차하네요 고맙습니다 진정 의미있는 영상 입니다. 모든 이에게 평화와 위안이 깃들길
절대나쁜맘 생각하지마세요 제발부탁해요 홧팅하세요!!!!
맨살로 얼음물에 들어가시는 아버지의 모습에 자식은 많이 배워서 나중에 꼭 편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저 자식을 위해 묵묵히 견디시는 아버지.. 위대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멋진 영상 만들어주신 제작진 분들 감사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볼을 타고 흐릅니다.많은것을 누리고 살면서도 만족을 모르고 불평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싶네요.
남과 비교해 행복감을 느끼는게 가장 비천한 행복이다
부모가 교육을 잘시키면 됌. 오냐오냐 키우니까 불평 불만하죠.
아이들 데리고 배낭여행추천합니다..감동받을꺼예요..
@@金永順-v2v 네, 아이들 데리고 부모가 여행하여 사이 돈독해지고 마음 성숙해지는 데는 소위 선진국보다 인도 같은 데가 괜찮다고 법륜스님도 말씀하시던 게 생각나네요. 영어도 통하고 .. 이 곳은 인도지만 너무 위험하고 힘들것 같긴 하네요.
아이들: 우리 어른들이 이걸봐야 불평 안할텐데.
가슴이 너무 아파서 자세히 보기가 힘들었네요.
참으로 위대한 아버지들
꿈을향한 반짝이는 눈을 가진 아이들 ~~
눈물나네요~
내가 아는 한 가장 위대한 아버지들이다.
@Mata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저 댓글을 다른 아버지는 덜 위대하다는 뜻으로 이해하세요…
진짜 베베꼬였네 뷩신
그러게요 목숨을 걸고 자녀를 기르는 저 아버지들 참 대단한 정도를 넘어 경이롭네요...마치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 목숨을 내놓으시고 내가 져야할 십자가를 대신 지신 여정이 생각나서 눈물 겹게 이 다큐를 봤습니다....참 수고하셨습니다..
@Mata 꼬였누
@Mata 참 세상에 님같은분도 있구나.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 왜 님이 욕을 쳐먹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쇼.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을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자식의 교육에 전부를 건 아버지의 삶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일만하느라 한글교육도 못받으신 우리할머니가 왜 그렇게 아들셋 교육시키기 위해 평생을 일만 하시며 시골에서 큰아들을 서울로 유학보내셨는지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아요...그리고 누군가의 지원으로 학비를 냈다고 하는데 기부가 지구상의 어느 한사람과 그 가족에게 얼마나 큰 기회가 되는지 배웠습니다... 깊이를 헤아릴 수도 없는 내리사랑 그 숭고한 희생정신과 인간에 대한 사랑과 자비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가슴이 뭉클 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 모르겠어요.
젊은 아버지들도 생사를 오가는 선택을 하는 길인데 늙은 할아버지가 아버지 대신이라는 책임감으로 손자를 데러가시는 모습이 지금껏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엄청난 힘겨움과 고통으로 펑펑우시는 할아버지 모습에 저도 무너져내렸지요
부모가 자식을 사다리위로 올려보내려는 간절함이 어떤것인지 보여주는 명작이었습니다 ㅠㅠ 감동이상의 충격이 남았지요
아버지들 추운곳에서 바지벗고 앙상한 다리로 물을 건널때.. 울컥하네요
레, 라다크 여행했었고 히말라야까지 갔다왔었지만 이건 진짜 급이 다른 현실이네요 이분들은 그저 학교를 가기 위해였다는
이럴쉬가..ㅡ어떻게도와줄수있을까...슬프다
자식의 나은 미래를 위해 온몸으로 길을 열어주신 아버지들 보니 가슴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귀한 삶의 영상 찍어준 제작진께도 감사드림니다.
그어떤 영화보다 감동입니다
여러번 보았지만 볼 때 마다 큰 감동을 받습니다. 최고의 다큐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낡아빠진 얇은 솜잠바만 입고 그 혹독한 여정을 가는 할아버지. 아버지들의 희생 만큼 지금은 다들 훌륭히 성장했겠지요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위대한 발검음, 교실에서 아이들의 우렁찬 목소리에 가슴 뭉클합니다. 아버지와 함께 하는 학교 가는 길의 추억은 아이들의
가슴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고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정말 가난한 시절이 있었고, 가진게 없던 나라에서 새로운 나라를 건설했지요. 대한민국을 세우신 선배님들과 부모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부디, 아이들이 더 배워서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고맙고 눈물나네요.
보는 내내 울컥해서 한번에 끝까지 볼 수 없었다.,
난 너희들이 고생한만큼 잘됐음 좋겠다...
진짜 감동이네요 보면서 같이 마음 졸이고 아버지들의 마음에 함께 감동받습니다 세계 어디나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은 똑같은거 같습니다 제작진분들도 위험 무릅쓰고 진짜 힘들었을거 같은데 감사하고 저기 계신 모든 분들 안전하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제작자도 수고 많으셨네요.
한국 민간단체에서 후원 좀 하여 1년에 두번 헬리콥터 좀 운행해 주었으면...
고맙습니다. 뭉클한 감동의 다큐멘터리 잘 보았습니다.
헬기로 물품전달,저도 그생각했는데..
정말 학교 가서 공부하기
어려운 환경이네요~
3일만에 학교에 도착하다니~
자식에게 헌신하는 부모와
자연에 순응하는 히말라야 인들~
그들이 히말라야를 살리는
희망의 등불이 되길 두손모읍니다 🙏
앞전마을에서 차가 보이던데요
@@임정란-k8s ㅣㅇ일 걸림
날씨랑 지리적 영향땜에 헬기는 못뜰거같은데요ㅠㅠ 무리해서 하게된다면 헬기또한 목숨거는일이될듯.
차라리 제대로된 방한복지원이 나을거같아요..
우리나라 패딩 정말따뜻한거 많은데..
신발도 미끄럼방지용으로다가.
애들이 너무 추워보이고 할아버지 너무짠하네여ㅠㅠ
KBS 뉴스는 안보고
있지만 이프로제작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루빨리 국민방송인
KBS 보고싶네요
요즘은 편향적인 시국
관 싫어안보는데
여행길 제작진 고맙고
많이 올려주십시요
ㅡ우리가 얼마나 행복
한가 ? 할아버지의 손
자생각을보니 눈물이
납니다 .ㅡ
1000% 공감합니다
조선일보가 공정한가요?? 선동 조작 우민화는 조선일보가 진행중
그들의 용기있는 삶
그리고 kbs 감사합니다
다시 되돌아 갈 아버지,할아버지 심정은 차마...ㅜㅠ
감동 적이고 뭐라고 말 할수가없네요. 정말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이네요.
티비서도 보고 여기서도 또보게되는데도 여전히 가슴시린 감동입니다. 차다를 건너다닌 어린친구들 할아버지. 아버지들 다 행복하세요.^^
너무 감동적이라 뮈라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감동적이라서 할 말조차 잃어버렸습니다.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차다에서 가장 큰 동굴에서 하룻밤을 보낼때..그들은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게 뭐라고.. 정말 우리는 모든거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야 합니다..
영하 20~30도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고자 자신의 맨 다리를 드러내고 얼음 강을 건너는 아버지들. 자식이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한 아버지들의 희생과 사랑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자식을 위하여 그 험난하고 치열한 머나먼 여정길을 가시는 아버지들이 참으로 위대하네요. 특히 고령의 할아버님께서 손자을 위하여 고생하시는 걸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이 영상을 촬영하신 제작진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이 방송을 거실에서 편히 앉아보며 너무 미안한 마음과 함께 지금의 삶에 감사기도를 했습니다. 🙏장면 하나 하나가 감동적인 작품이며 예술입니다. 어머니의 선한 눈물, 아버지의 위대함, 강한 아이들,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촬영팀과 김갑수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Bravi!
촬영팀에 경의를 표합니다 너무나 위대한자연환경을 헤쳐가면서 배움의길이 대단하고 숙연해 집니다
너무도힘든모습 마음이 숙연해짐니다
지금 누리는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걷기도 힘든곳에서 10일간 사진찰영 제작진님들 고생많았읍니다
덕분에 우리는 편히 보았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저아이들이 지금은 훌륭하게 성장해 있겟지요.지금에 모습도 보고 싶네요.공감하고 공유해 갑니다.
학교..교육이 당연히 주어진 환경이 주는 혜택을 당연하게 받는 우리는 상상하기 어려운 척박한 땅에서 살고있는 저들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치솟아 오릅니다..대한민국에 태어나 산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믿음직하고 대단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ㆍ너무 안스러워 요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아빠는 위대합니다
24:20 얼음물에 강물을 걷는장면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ㅠㅠ
처음엔 무슨눈물 했는데
한편에 영화같은 드라마네요
벗어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가지뿐이겠죠?
지금까지 봐온중에 가장 슬프고 힘들었던 여정이 이닐까 합니다
부디 부디 차마를 벗어나는 행운이 하루빨리 오기를 빌어봅니다
화이팅하세요
부모도 아이도 정말 대단합니다.
강한 정신력과 장래를 생각하는 아이가 참 대견스럽네요.
열악한 환경에서도 부모님들의 자녀사랑 존경스럽네요.
이게 정녕 학교가는 길인가?
경이롭다
배움을 위해 위험을 무릎 쓰는 아이들도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는 부모들도
저런 환경에서 촬영한 제작진들도 대단하다
저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었을때 오늘을 기억할겁니다. 아버지 ,할아버지 등에 업혀 얼음물 건널때의 기억을
보는내내 얼음이깨져 빠져버릴까봐 손에 땀이나고 제 발바닥이 아슬아슬하게 느껴졌어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향한 그 헌신과 그 사랑이 가슴깊이 저며져 오네요. 얼음물에 짐지고 아이까지 짊어지고 앙상한 맨살다리 참 눈물납니다.
지금의 나의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좁은 집에서 여러 식구가 혼란없이 고요히 살아 가는 모습에서 혼자 있어서 외롭고 같이 있어서 괴로운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이런걸 보면 진짜..우리들은 복에 겨워 지랄들 하고 있따고 생각이 드네요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
참 강인 하네요 열심히 살고 파요
한국은 지옥이 분명 합니다
백번 천번 맞는말씀~-^^
너무복에겨워.가정의 소중함을 모르는.철딱서니 없는 젊은 세대들~-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뼈골빠지게 벌어서.공부시키려 했드니~-
뇌구조가 잘못된 전교조집단들 에게. 썩어빠진 마귀사상을 배워~
온국민의 원성과~ 한나라 존재성 까지 망처먹는.마적패거리 들에 대모집회나 벌이는 망국의행태는.
제자신도 죽음을 자초하는.21세기 멍청한 화상들을 보노라면~-/
에시당초 태어나지 말아어야 할~
무자식이 상팔자란 제목이. 뼈져리게 가슴을 후벼파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정신이상자.저질물건들을 모아서~-
히말라야 의 현지 정신교육을 보냈어야 하는.마음 간절하다~-/
삼청교육대가 절실히 필요한.
싯점이다~-/
@@seobokseok ㅇㅇ 맞음 개미지옥 ㅋㅋ
jhj님 이나라의 교육이 특권층만의 교육으로 변절되지 않은것은 전교조선생님들의 희생으로 보편적 교육으로 가고 있는겁니다. 님이 최고특권층 인가봅니다.
대단합니다...저 할아버지 안 아프셨으면 좋겠네요. 병들거 같아 ㅜㅜ
@@joyk.9820 오케읻애큐🎋☔🏡🌈✈👹🌾
오케이때큐🌾👹✈🌈🏡🎋🍀
촬영 하시는분들 진짜 대단하신게.. 대부분의 카메라 앵글이 길에서 벗어난 곳에서 찍고계심 ㄷㄷㄷ
화면을 보는동안 손에 땀을쥐며 너무도 마음이 아려서 숨을 쉴수가 없다
저두요 하염없이 눈물이나고 삶이 어찌 이리 고된것일까
아무런 선택권도 없이 저 곳에 태어난 것일 뿐인데 저토록이나 고단한 삶의 길을 가야한다니 운명이 너무 가혹한 것만 같아 가슴이 미어져 숨이 막혀오네요 ᆞ부디 그들 삶에 희망의 빛이 가득 하기를 기도합니다 ㅠㅠ
공감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몸도 마음도 너무나도 힘이 드는 지금... 문득 생각나서 다시 한번 보러 왔어요... 이 다큐는 힘들때마다 꼭 찾아서 봐야합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나의 고통이 생각보다 많이 가벼울수 있다는것을 새삼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아무튼 이걸 촬영하신분들이나 여기 나오신분들이나 모두다 행복하시기를..
전에 한번 봤을때도 너무 슬폈지만 오늘 다시 봐도 너무 슬프고 숙연해집니다.ㅜ
공부 할려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의 아버지,아이의 할아버지가 그 험난한 길을 가는 와중에 울면서 손자를 공부시켜야 하니까 힘들어도 가야 한다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ㅜ
아이들도 무탈하게 잘 크고 아이의 할아버지도 아버지들도 모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God bless you!
아마도 400.300.200.100
년전에 우리선대 " 민초들도
한겨울에 여러명에 자식들
과함께 이들과 별반다르지
않은 생을살았을 것으로 유추, 해봅니다.
몇년전에 봤는데 그아버지와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대단하신 아버지에 눈물납니다.
할아버지가 더 안타깝구요.
훌륭한 사람되서 부모에게 잘했으면하네요.
대단한 촬영에 감사드립니다.
군인들 혹한기훈련도 저사람들이 보기에는 놀이수준 일듯.....진짜 뭉클하다.....
할말을잊었네요.영하30도도더되는얼음반물반
장화보다더높은강물장화엔물이가득찼지만할아버지는피눈물흘리면서손자를공부시키려.손자.와짐을번복해몇번건너다나니힘이얼마나들겠어요.이런곳에서태여난사람들은그래도삶의희망을포기하지않고이렇게살아간다는것이얼마나강한분들이잖아요
희망컨대이러한고난의행군이열매맺어행복한앞날이있기를하느님께간절히기도또기도합니다.한국의촬영팀사장님들너무너무고생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 장면이 너무 감동적 ㅠ_ㅠ.... 아이들, 부모님 모두 행복하셨으면 ㅠㅠ 영상 보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스텝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대한민국만세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좋은 나라인가요
하교가는길KBS 에서 봤습니다
너무나 짠했습니다
고생한만큼 훌륭한 사람되세요
너무 감동적이네요
아버지
할아버지
정말위대합니다
목숨건사랑입니다
손자
아들
열심히배워서
훌륭한어른이되엇겟지요
눈물업이볼수업습니다
날은 더워지고 사는게 짜증난다 이 영상을 보면서 머리를 비우고 우직하게 삶을 걸어가야겠다고 다짐한다.
최고령 앙두에 할아버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신이시여 할아버지에게 힘을주세요..
부모님 생각에 눈물만 나네요 제 자식들에게 도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이렇게까지 혹독하고 험난한 학교가는 길이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헌신과 희생의 부모마음에 감동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