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63, 시집간 딸이 이혼했다! 이번 생은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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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1
- #이혼은 신속하게 #딸이이혼했다 #본격치유토크
이혼한지 벌써 7년이 되어가지만 엄마에게는 딸의 이혼이 여전히 아픔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유쾌하게도 일부러 그 아픔을 끄집어 내어 토크를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는 그 무엇도 치명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웃을 수 있습니다. 웃음은 곧 치유입니다.
딸의 이혼을 엄마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영상입니다.
러닝타임 : 19분 53초
매주 토요일 10시 EBS 오천만의 변호인, 공자는 모라고 했을까?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정기라이브
1. 오프라인 및 온라인 강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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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그건너무해요.어머니께감사하다고도애기해주세요
딸이 아무리 똑똑하다 한들,상처 받은 딸을 바라보는 부모님 마음마저 알 수는 없는 거지요.이혼과 우울증은 흠이 아니라 어려움인데, 그 것들을 이겨내신 현재에 부모 마음으로 큰 박수 보냅니다.온전히 홀로 서는 삶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팟팅!!
아변님 어머니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친정엄마께 잘하셔야 겠네요 딸위해 손녀들 키워주신 그 노고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ㅎ
아변님 결혼할때 어머니가 반대하지 않으셨다고 원망하심 안됩니다. 그때 반대를 한다고 헤어졌을까요? 더 불타올랐을 걸요. 엄마 마음 아프시니까 절대 원망하지 마세요 본인이 선택 했잖아요. 다 자란 딸의 의견을 존중해서 결혼을 허락해 주시고 행복하길 바랬지만 애낳고 살다가 이혼하고 돌아온 딸을 말없이 받아주고 지금껏 세아이를 정성으로 키워주시는 어머니께 늘 감사하시고 더 잘 하시길 바랍니다.
변호사님 어머님 마음 강요하지말고
좀 이해해주세요
어머님이 많이 참고 도와주시네요
변호사님이 애들 맡기고 있는 상황에서 자꾸 어머니한테 인생 즐기시면서 자기인생살으라고 말하는건 아닌거같아요 본인이 원하는 대답을 강요하는 강박적 성격이 있으시네요...
엄마 그동안 수고 많았고 고맙고 미안하고 앞으로 같이 행복하게 살자 이렇게 말해주세요
"결혼할때 사윗감이 맘에 안들었는데도 왜 반대하지 않았냐? 딸이 헛똑똑이 일수도 있는데" 라는 말은 어머니에게 책임을 전가하는듯이 들립니다. 어머님께 상처가 될수도 있구요. 어머니가 반대했다한들 변호사님이 말을 들었을까요? 그걸 알기에 안했을수도 있고, 결혼할때 이혼이라는 결과를 누가 예상할 수 있겠습니까. 삶을 달관한듯한 말투로 어머니한테 너무 가르치려 하는것도 맞나 싶네요
그러게요 맨날 이립하라고 강의 파는 사람이
어머니에게 책임전가라니.....;;;;;;;
이혼도
능력있어야
한다
그렇지요
대부분 돈때문에 참고살지요
정말 신뢰가는 분이시네요~ 자신의 가족을 스스럼 없이 공개하고,,,,
영리 만을 위해 하는 방송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판단의 도움을
주려고 하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공감
가식없고 정직함. 그리고 무지 똑똑하시고 thinking out of box. 객관적이신 분
@@philips77778
thinking out of box
는 무슨 뜻이예요?
@@user-cd1xh2pv6t 박스 밖 생각 즉설하면 고정관념 없이 생각???
순수하시고 너무나 인간적인 아변님 어머님도 넘인상이좋으시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변님의 어머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혼하고 온 딸을 보는 엄마의 마음은 오죽 힘드셨을까 싶고.. 또 손녀딸 키우느라 애 쓰셨습니다..
고난의 시간을 잘 이겨낸 두 모녀께 박수를 보냅니다.
also~~^^
한여자의 성공은 한여자의 희생으로ㅎㅎ
본인이 제일 힘듭니다
저도 울면서 봤어요. 어머님 자꾸 눈물나는게 슬퍼서만은 아니고 복잡한 감정이 들어서 일거에요. 어머님, 아변님, 그리고 세 따님들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아변님이 흔들림없이 웃으시는게 정말 통달하신 느낌이예요 얼마나 아파 봤으면...
이제사 이영상을 보지만 ᆢ어머님이 정말 훌륭하신분이시네요ᆢ손녀딸3명을 양육해 주신 친정어머니 속이 속이 아니셨을듯ᆢ자식 다 키워놓고 본인 인생 즐기셔야 하는데ᆢ이건 뭐 이혼한 딸 때문에 또다시 양육을 도맡아 하신 어머니가 계셨기에 오늘 이런 모습의 아변이 있는겁니다.
참고 또 참고 인내 하시며 희생을 하셨던 어머니ᆢ저 눈물의 의미를 전 알것 같아요ᆢ
부모가 말렸어야 한다는 말엔 반댈세.. 나이가 들만큼 든 사람의 뜻과 결정을 누가 말리나용... 걍 자신의 책임인 거임
자립적이고 똑똑한 사람이라 자신의 결정을 믿고
부모 말씀을 안 들고 결혼했을 거 같습니다
아변의 성공은 어머님몫이네요. 애셋을 모두 양육하시고.....ㅠㅠ 어머님 논어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내가 제대로 서지 않았을땐 누구를 선택해도 같았을거다. 그러니 내가 제대로 먼저 서는게 중요하다. 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그놈을 만나서 내 인생이 이렇게 망했어! 라고 ‘누구 때문에’ 말하긴 쉬워도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는건 결코 쉽지 않은거라고 생각해요! 그런점에서 아변님이 대단하고 배울점이 참 많은분 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상황의 결과에서 '나를 보는'것이 나아
근데
이혼 후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건 아니죠 ?
너무 너무 멋지시고, 항상 영상보면서
힘내고 있어요 ㅎ
특히 논어강의는 최고 입니다 🥰🤩😶🌫️😐😐💓💗💖💝💘🙌👏
@@user-uj5uk9kw7q
아이 엄마가 출근해서
집에 없고 아이들만 집에
있어야 할 때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사는 거
좋은 해결책 아닐까요?
한 집에 3대가 같이 사는 거
좋은 점 많아요
@@user-cd1xh2pv6t
부모와 조부모의 양육방식이 달라
그 방법도 나름대로 고충이 있나 보더라구요
ㅠㅠ
이혼은 망한게 아니라 성공했음,,,맘 맞지 않은 사람과 사는 건 지옥임 인생은 짦다 편하게사는게 성공한 거임
그럼요 맞습니다 제가 그 지옥을 다녀왔어요
한 해라도 먼저 끝났어야 좋았을 건데ᆢ
못된 인간이 자기 소유물이자 돈되는 물건이 되는 나를 그냥은 놔주지 않아서
확실한 증거가 수집되어 재판으로 끝나기까지는 ᆢ또 피눈물 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지금, 혼자인 지금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지요
나의 이혼으로 아이도 나도 온전히 건강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고
우리 모녀 안정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혼이 성공도 이혼이 실패도 아니죠 잘하고 못한 선택이 있을뿐~잘못됐음 수정해 나가는게 인생이죠
썸넬보고 어머님인줄은 생각도 못했어요ㅎ
변호사님 부러워요 저는 친모가 계모만도 못해서 저렇게 좋으신 훌륭하신 친정엄마가 계신게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잘나가는 변호사+예쁜딸+최고의친정어머니 최고조합 진심 부럽습니다....
저도 엄마가 계모같았어요
양육교육엔 관심없고 종교에빠져 돌아다니고 쾌락주는 배우자만좋아했어요 등교시 양말도없었고 방과후 간식은 생각못하고 며느리로서 할일 저한테 다 떠넘겼어요
할머니모시고 병원가는거 등
커서보니 가식덩어리고 어른이아닙니다
@@user-wl2hr3nt5k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에휴 저희 엄마는 제등에 빨대꼽고 십년을 울궈먹고 욕설에 폭력에 협박에 말안듣고 나가산다니까 흥신소 남자들 사서 납치해서 감금하고 인간이 아니였습니다.. 힘내세요
@@yjsldls
어릴때 모의 권력에의해 당한 욕설
과 제대로 양육안한점을 제나이 50넘어 다 얘기했어요 가슴 밑바닥에 늘있어서 커서도 권력을 부리길래 말헀더니 통곡하며 미안하다 하네요
저희친정집은 공무원이라 연금나와 살만해요 지금도 저만나면 남편흉 타인흉 다봐요 저렇게 스트레스푸나해서 듣고말았지만 잠이 안오더군요
이제 또그러면 말할참입니다 댓글 고마워요
@@user-wl2hr3nt5k 나이가 있으셨네요ㅠㅠ 긴세월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는 본인만 생각하며 사세요 힘내세요ㅠㅠ
제엄마도 계모만도 못한 사람인데 제가 30년동안 지옥속에 살았다고 이혼하고 싶다니까 , 그동안 참았으니 앞으로도 참고살고 네가 이혼하면 동생들도 따라서 이혼하면 어떻게할거냐고 따지더군요.
제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리더군요.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차라리 부모가 없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
왜 자꾸 엄마에게 본인이 원하는 답을 얻으시려고 해요 ㅠㅠ
어머님이 우는 것은 내 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이다.
성인으로서 완전한 독립을 이루려면 자녀들에 대한 부양의 의무도 포함되는 듯. 자녀가 20살 될 때까지 부양의 의무는 부모에게있고 진정한 의미의 독립은 자녀부양의 책임도 다하는 거죠. 조부모에게 맡겨두고선 조부모에게 자신들의 인생을 살라는 건 앞뒤가 맞지않네요.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아는변호사님 팬이고 동영상 집중듣고있어요. 동감도 많이 하고 배워요. 그런데 이번영상은... 종 그래요.
어머님 입장... 저는 어머님이 더 이해됩니다.
제 남동생이 꼭 저동영상안에 톤과 그런 내용으로 엄마를 지적한답니다. 가르쳐드려하지요. 엄마는 그게 .... 그럴 대상이 아니에요. 아이셋 신속한이혼이 가능하게 해주신건 도와줄수있는 엄마그늘도 큰 지분이었어요.
변호사님 말씀 변호사님 팬이여서 그냥 친정엄마께는...그냥 친정엄마얘기를 들어주시는 그게 더 효도인듯요. 타인들이 자식잘키웠네 칭찬아무필요없더라구요 속내는아무도 모르고 자식의 직업 수입만보고 하는소리이니... 어머님께는 가르쳐드려하지 말아주세요. 전 어머님의 심정 마음이 더 삶의 답인듯합니다.
오래전부터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저희 엄마를 보는것 같습니다 ( 미혼이지만 )
부모님의 마음은 다 비슷비슷하신가봐요
긍정적이시고 , 삶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시는 면이 아변님과 아변님 어머님의 공통점 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삶의 실패와 성공의 흐름속에서 유쾌하게 사시길 바래요
처음부터 끝까지 어머니는 변호사님의 행복을 바라시네요. 그래서 눈물이 났어요. 제 어머니 모습인거 같아서요. 쌩뚱맞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저를 비롯한 딸들의 이기적(?)인 모습을 보게된 거 같아요. 어쩔 수 없는ㅠ 똑똑(?)하고 이기적(?)인 딸들ㅠㅠ 부모님들의 희생과 사랑 감사합니다.
그 어떤 영상보다도 감동적인 클립인듯해요 감추고싶었을 모습을 용기내서 선발대로 새로운길을 보여주는 아변님 투떰즈업! 막둥이모습보며 머리가 밝아지고 엄마모습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주변에 머물러 주시길, 저도 행복해집니다.
부모마음은 자식에게 만큼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이혼한 자녀가 아무리 잘 살아도 그냥 슬프죠. 이성적으로 맞는 말을 아무리 해봐야 엄니는 웁니다.
그건 자식을 빙자한 내 욕심에서 비롯된 이기심이죠 결혼생활유지하면서 극도의 고통을 격고있는 자식을 보느니 차라리 이혼해서 인생의 행복을 찾는 자식이 훨 낫죠
단지, 부모는 본인자식이 이혼했다는 타이틀이 갖기 싫을 뿐입니다 자식의 행불행 따윈엔 아무런 관심도 없죠
자식은 부모마음을 헤아릴수가 없죠,, 그냥 자식은 영원한 자식으로서의 생각밖에 못하다가 그렇게사는거죠~ 부정할수없는건 부모님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아서 지금의 행복도 누릴수있으신거 같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부모 떠낫을때 남겨질 자식 누구라도 거둬줫으면 하는 마음도 잇겟죠, 장애인들 굳이 결혼시키는 부모들 마음이랄까. 어이없죠
참고 폭언 견디고 사는거 보는것보단 나을듯한데요? 능력없음 견디고 살아야겠지만
이혼해서 더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요. 행복하려고 이혼하는겁니다. 기혼자들중에도 안행복한 사람들 무지 많구요. 안맞으면 이혼할수 있는 용기도 대단한겁니다
아…. 저기가서 울고 오시래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 쿨함을 넘어 춥다 ㅋㅋㅋㅋ
변호사님의 당당함과 자기애 그리고 높은 자존감을 존경합니다~
늘 부러운분~~
어머니 굉장히 미인이시고 성격이 귀여우세요ㅎㅎ 작은화면안에 함께있는 외할머니,어머니,막둥이딸🥰 3세대를 보니 새롭기도하네요
이야기나눔 감사해요~~~~❤
너무나 현실감있는 모녀의 대화입니다. 어머니맘도 이해되고 아변님 맘도 이해되고 각자도생 하자는 말도 와닿습니다.
금전은 각자도생 마음은 함께도생..ㅎ
이영상을 처음 보았을때 아변님의 어머님께서 거의 십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눈물 흘리시던 모습이 가슴에 박혀서 ᆢ 이성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하더라도 가슴으로는 눈물이 끊임없이 흐르는걸 멈출 수가 없네요.
아직 제자식은 시작도 안했는데 ᆢ .
많은 아프고. 힘들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는 아변님의 마음의 크기에 새삼 존경심이 솟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혼율이 낮으면 물론 좋겠지만 이혼이 흠이 되지 않는 사회가 되는게 훨씬 발전된 사회다. 아변님은 그런 사회에 긍정적인 멘토다..이혼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가야한다.
222 경직된 사회고 정상가족이나 모성을 너무 강조하니 출생률 혼인율 끝에서 1위. 다양성 존중하지 않으면 곧 소멸할지도 모르겠네요.
결혼해 본 사람들은 이혼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혼을 하고나면 더한 아픔과책임을 홀로 지고가는 것이 힘드니 부모와주변인들 맘이 너무
아프죠.
변호사님의 말은 이해, 엄마의 눈물은 공감 ~
누구도 틀리진 않았어요.
수시로 흐르는 아주머니의 저 눈물에 나도 우리엄마 보고싶다. ㅜㅜ
저렇게 잘 성장한 아변님곁엔
늘 든든한 부모님이 계셨네요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에
힘든시간을 잘 견뎌내셨던것 같아요~
어머님 늘 건강하시구요
아변님도 화이팅입니다!!
웃프단 말이 보는 내내 와닿네요
눈물찔끔 나다가 웃다가
가족모두들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3:40 어머님의 연륜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솔직하고 진정성있는 모습 그리고 미모가 변호사 따님보다 출중하시네요.ㅎㅎㅎ
이런 컨텐츠도 좋네요.
저도 아변님덕분에 때때로 찿아오는 인생의 어려움도 두려움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있을꺼같네요...
어머님 너무 좋으세요 ㅎㅎ
자신의 아픔을 공개하고 다른 이의 아픔을 도와주려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은 내가 도와줄 수는 없는 거 같아요
가족과 더 웃고 행복하려는
변호사님의 당당한
행보네요ㅎㅎㅎㅎ
좋습니다.응원합니다.
막상 반대해도 수긍하기보단 더 반발감 가져서 불타오르기도 해서 부모 입장에선 어려워요. 그때 반대하신거 만회하겠다고 보란 듯이 잘 살아야지 해서 더 참고 이혼 늦추기도 하고요..본인이 깨닫지 않으면 답 없습니다.
영상을 보면 볼수록 뒤에서 자식을 지켜주신 어머님이 있으셨기에 지금의 좋은 상황도 올 수 있었단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은 왜 그때 그렇게 안 하셨을까 갑갑하다가도 세월 지나면 그게 더 큰 뜻으로 품으셨던 거구나 할 때가 있습니다.
아변님 ㅋㅋㅋㅋㅋ 아니.어머니 우셔서 저도 눈물이 났는데 ㅋㅋ 아변님이 엄마한테 하는 말이 유튜브에서 하는 말이란 똑같아서 갑자기 빵 터졌어요 ㅋㅋ
솔직한 대화 정말 좋아요~~
삶이란? 당당한 나를 배웁니다.
막내딸 너무 귀엽네요~ ^^
어머님 인상좋으시고 미인이세요~
선한 영향을 주시려는 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어머니의 눈물이 이해되긴 하네여~
앞으로는 행복날만 되세요^~^
변호사님이 엄마 심정을 왜 모르겠습니까?^^ 앞으로도 지금처럼 캐미 넘치게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언니같은 김여사님과 아직도 애같은 변호사님을 보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막둥이 깍두기 어리둥절 ㅋㅋ
변호사님 빈 말이 아니라 어머님 진짜 고우세요♡ 젊은 시절 한미모 하셨을 듯🤭
아팠던 시절을 유쾌하게 풀어내시기까지.. 참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ㅠㅠ
가족들과 울 일보단, 웃을 일 가득하세요 변호사님❣️❣️
오늘 영상은 제게 울림이 있네요
삼대가 모여 삶을 논하는데 세대 를 떠나 모두의 삶이 다 녹아 있는것같아서 어머님 마음이 영상넘어 저에게 까지 전달되는것같습니다
우리 엄마 마음도 그러셨겠지 하는 생각이..
많이 공감되고 힘이 되는 아변님. 항상 응원합니다~!!!
아변님~ 어머님의 뒷받침이 아변님의 독립과 자존심 유지에 큰 도움이 된거네요. 수십억 부자인 저희 엄마는 처음엔 절 집으로 들어오라고 애들 같이 키우자고 했던 첫 약속을 어기고 제 애들을 '박씨 새끼들~'이라고 구박하다가 결국 놀이방으로 내쳐서 애들은 거기서 살고, 제가 놀이방 비 100만원 내면서 저만 부모님댁에서 눈치보며 지냈죠. 어떻게든 빨리 성공해서 애들과 함께 살고싶었죠. 엄만 제게도 '니까짓거'라며 함부로 말한 날이 허다했어요. 노력끝에 모 대학 교수로 임용됐을때도 '그까짓 대학'이라며, 좋은대학 아니라며 능멸하셨죠. 자기 슬픔만 중요한 중증 나르시시스트이셨어요. 그런생활 2년 하는중 외국사는 자기아빠가 애들 보러온 김에 그냥 자기들 아빠에게 보냈어요. 그렇게 애들과 생이별했고, 제 인생도 구멍뚫린 인생..목표도 없었죠. 모두 20대 아직 경제적 기틀이 없을때의 이야기에요. 그때 어머니가 조금만 도와주셨으면 저도 금방 일어섰을텐데...놀이방비 낼 돈을 모았으면 작은 방 전세값이라도 됐을건데 완전 나를 찢어발긴 우리 못된 엄마..
애들과 그렇게 생이별 후에도 저에게 방세 내라고 독촉하시고..계모도 그렇게는 못했을덴데..그이후론 제가 돈많이 벌어도 카드 막 긁어써서 일부러 마이너스로 만들곤했죠. 부모에 대한 반항심과 섭섭함으로 스스로를 그렇게 학대했어요. 수십년 흐른 지금도 30세가 다 돼가는 애들과 소통 중이고 애들은 그때의 트라우마 잊고 잘사는데도 저만은 그때의 아픔이 현재진행중..아직도 회복중입니다..아변님은 착하고 인자하시고 이타적인 어머니 희생을 감사하셔야 할 듯 합니다.^^♡ 어머니는 심지어 솔직한 자신의 속 얘기도 딸 입장 봐서 가려가며 하시는 지혜가 출중하시고 말투도 다정하시네요~~가정 유지의 기둥이십니다..
부모님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식을 사랑해야 하는법.. 그런 어머니 두신 아변님~ 승승장구하세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더욱~^^♡)
에휴 울엄마도 육남매 대학공부는 시켰지만
정서적 학대가 지금까지 있어요
내나이 육십인데. 엄마가 싫어요
아변님 첨으로 글 납깁니다. 자신의 삶은 잘 살고 계신 듯 합니다. 만일 어머니 없이 세아이를 이렇게 맑고 밝게 키울 수 있었을까요.얘들 다 키우고나서 이제야 어머니 자신의 삶을 사시라고 권유하는,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이기심이 귀엽기도 하지만~ㅎ
그거 아세요? 제가 어머님 세대라 그런지 어머님이 얼마나 자신의 삶을 희생하고 손녀들을 돌봐오셨는지.그리고 아변님의 생각을 어머니께 강요하는~ㅎ(거의 모든 자식들이 아변 나이쯤 되면 그러듯이)
암튼 모든게 드러나는 자연스런 영상이었어요
합리적이고 보편타당의 기준을 허물지 않기위해 애쓰는 아변님의 공부하는 자세가 좋아 시청하고 있답니다~
다만 어머님은 정말 이제는 자신의 삶을 사셔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어머님은 손녀들 키우는 것이 가장 자신을 보람되게 하는 자신의 삶일지 모르지만요~
아변님~화이팅 입니다~^^
또다른 관점에서 봐주시니 좋네요.
근데 어머니는 절대 아변님을 놓지 않겠죠 항상 눈을 치워준다고 하잖아요? 한가지라도 아변님을 위해 일하실거에요
핵공감
어머님의삶을 살기위해서는
그 시작은
무조건 두가정의 분리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눈에 안보이면 모를까...
코흘리고 있는 어린자식 옆에서 쳐다만보고있을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구독한지 얼마 안되어서 몰랐는데 사무실명이 진짜 아는변호사였다니 ㅋㅋㅋㅋ 꼬마숙녀 너어무 이쁘네요~
단순한 지식보다 인생을 아시는거 같으세요~
그연세에... 너무 지혜로우세요.
그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시엄니는 사별한 딸 집에서 아변님처럼 자식 셋 이십년이 넘도록 키워주고 집안 모든 살림을 맡아 해줬는데 노환이 되어 돌봄이 필요하니 버려졌어요...딸이나...키워준 손주들이나 모두 나몰라라....아변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서로 각자 도생이 윈윈 하는 길이고 제발 어머니들도 자식들 뒷바라지 그만 하시고 취미생활도 하시고 건강을 더 많이 챙기셨음 좋겠어요...그러기 위해선 분가를 하셔서 서로 독립된 가정과 진정한 홀로서기하시길~
아변님 경우는 친정어머니잖아요. 그리고 아변님 친정어머니는 아변님과 사는게 아니라 따로 친정아버지와 친정집에서 따로 사십니다
이혼했으니 친정이 아니고 본가이죠
친정어머니 삶이 없었네
변호사 님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 와 함께 하시는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 건강 하세요 ~
어머님의 출연! 신선합니다~~^-^ 솔직함 멋지시네요.
고통스러운 시간들을보내고난세분의 모습이 편하고 아름다워요 인생이 실패하지않고 아픔없는사람 없습니다 변호사님은 고통받는 많은 사람의 위로자 입니다
아변님 어머님께서 아변님을
얼마나 아끼시고 자랑스러워
하셨을지 느껴짐니다.
한편 어머님을 보는순간 내내
제가 가슴이 찡하고 눈이 뜨거워 지네요.저도 여대생
딸이 둘이나 있고 중1짜리 아들도 하나있는데 사실 아내
를 부모님께 첫인사 드리러
갔을때 한번도 나의 주장에
반대안하시던 아버지께서 반대를 하셔서 내심 놀랐습니다. 부모님 눈이
돌이켜 생각해보니 맞네요.
마음대로 할수없는 ......
아변님 항상 응원합니다.
왜 반대 하셨을까요.? 어쨌든 자녀를 세 분이나 두셨으니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분들. 반가운 얼굴. 지금처럼만 함께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아변님~
제 인생의 유튜브 구독은 처음 입니다.
덕분에 “노자”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어머니의 희생을 밟고 아변님이 설 수 있었다는 걸...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육아에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일은 그저 먼 꿈이에요.
과연 아변님은 딸이 이혼을 해서 돌쟁이를 포함 올망졸망한 아이들 셋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 온다면
그 딸과 손녀들을 품을 수 있을까요...그 딸이 죽음의 문턱에 서 있는 걸 알고 있음에도....
우리 세대는(x세대 이후) 부모님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우리는 우리 인생을 살고 싶고, 성장하고 싶죠. 선종...
그러나 어머니의 삶은 아마도 당신의 삶은 성장을 멈췄겠지만, 생의 끝 날, 그녀의 삶이 선종이 아니라고
누가 얘기 할 수 있을까요. 어머니는 잘 살아내신 당신 인생에 자부심을 충분히 느끼셔야 합니다.
아변님이 어머니의 마음을 제단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어머님 말씀에 목이 메이네요~^^ 행복하십시요 ❤
정말 재밌는 방송이네요
엄마 마음 딸의마음 다 이해가
가네요 솔직한대화 평범하게살아가는 우리들 모습 진솔하게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따님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거 보기 좋아요
훌륭하신 외할무니 ㅎㅎ
저도 존중차원에서 반대를 적극 못했네요 ㅜㅜ
어머니마음 이신전심입니다.
유쾌한 가족🙂 티비 드라마에서 이혼 항상 불륜과 세트 or 신파적으로만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혼이 더 나은 선택인경우도 많은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런 어머니가 계시니까 아변이 이리 당당하시구나. 마음으로 아픔을 함께 하는 한 사람만 있어도 정말 힘이 날 것 같다.
구독한지 1년정도 된거 같아요.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항상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영상은 마음 한켠이 뭉클해지네요.
어머 인상에 인자함이 느껴져 더욱 더 마음이 저려오네요. 항상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있고요. 좋은 말씀에 항상 고맙습니다.
훌륭한 어머니
깍두기도 ㅋㅋㅋㅋ
모두다사랑입니다
아변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참 좋은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련을 겪고 고민을 했고, 성장한 사람의 목소리임이 느껴집니다.
이혼이 싫고 두렵고 그거때문은 아니지만 결혼을 못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배울점이 많네요.
아변님의 메시지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도움도 얻고 삶의 방향에 대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는 구독자인데
어머님 앞에서는 이기적인 태도의 설익은 인간인 여느 딸의 모습과 같네요.
자신의 생각을 주입하려는 태도보다는
딸의 이혼의 아픔을 삼키고 희생의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에 더 감사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더 당당하고 멋있어 보일 것 같아요.
이기적인 나이 든 딸이지만 어머니의 깊은 이해와 지혜, 사랑이 느껴져서 잠시 눈물이 났네요.
아변같이 멋진분들이 결혼이라제도에
얽매이않고 결혼이혼재혼 비혼 혼자든
잘사는 리더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야
다양성이 더더 편견없이 인정받고
진정한 그사람자체로의 삶에 집중해서
세상에도 도움이 되는 본보기가될꺼라봅니다
지금은 이혼했다고 색안경안끼고
다 자기하기나름 이혼도 못하는 더 불쌍한 분들이
진짜 힘든삶인듯 주체적인사람이되자♡^^
이혼은 이제 더더 늘어날꺼에요
안좋구 안맞고 틀리는데 죽을때까지 참고사라라
그게 고문도아니고 징역도아니고 스스로
감옥에살아라 이제 안 맞죠
자신을 객관화 시켜서 본다는것이 쉽지않은데 이분은 자아가 확실하셔서 엄마의 감정까지도 객관화시키시네요. 멋집니다. 앞으로 좋은날만 있을거야라는 엄마의말에도 아니야 늘좋을수만은 없어라고 말하는 모습에 감탄하고갑니다. 논어를 읽으시고 인생을 깨우치셨나보다. 나도 논어를 좀 봐야하나..
잘 봤습니다. 어머니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정말! ㅠㅠ 저희 엄마도 제 앞에서는 눈물을 잘 안 보이시는데.. 제가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면 엄청 힘들어하세요 ㅠㅠ 엄마가 된다는 것은 참 힘들지만 대단한거 같아요! 아변님도 대단하시고 어머니도 대단하십니다. 저는 아직 결혼 전이고 아이도 없지만.. 앞으로의 삶에서 제가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는게 효도인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가 저를 보시는 마음일텐데, 솔직토크 대리만족(?)했어요. 다 아시지만, 너만행복하면 된다고 다독여주시지만, 이런 주제로 얘기나누면 눈물흘리시는 엄마 마음은 똑같네요♡
가을이 휴일 아침 아름다운 영상으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함께 지금여기 감사합니다❤❤❤❤❤
아변님~~ 연말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어머니의 눈물에 마음이 아프고
찡했습니다 예쁜 따님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똑똑한 딸 부럽습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어머님도 변호사님도 따님분도
늘좋은영상감사합니다
어머니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마음에...저의 어머니 생각이나네요~~
아변님 정말 너무 멋지시고, 맞는 말씀만 하셔서 저또한 더 단단해질수있고 힘이나요~
사랑합니다~ ❤️
우울증이라..
아이를 가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지만 결국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때가 있겠죠
그렇게 떨어져 살다가 내 아이가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슬픔은 아픔을 "공감"할 때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머님께선 아변님의 헤아릴 수 없었던 고통을 같이 느꼈을테죠
그래도 결국 극복하셨으니까...
슬픔을 "추억"하는 일은 이젠 유대감을 만들어 주니 다행이네요
계속 희망을 얘기하시는 김여사님과 단호박 아변님 ㅎㅎ 너무 귀여우세요!
저도 이혼하고 어머니 도움 받으며 혼자 아이 키우는데 결정에 1도 후회 없어요! 저 자신으로 살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아변님도 저도 화이팅! 영감을 주는 좋은 영상들 항상 감사합니다! :)
~저자신으로살게되어행복하다~
공감이되네요..
늘 아변님.채널 보면서 많은 위로 이해 반성 합니다
변호사님!!! 엄청 팬입니다!!! [도진기의 오변]에서 알게되었는데 변호사님이 나오시는 코너가 제가 젤 좋아하는 코너예요. 이 영상 어제부터 기달렸어요. 근데 저희 엄마 생각나서 울컥했어요.
막둥이 너무 귀여워요. 능력있고 따뜻한 엄마와 외할머니가 계시니 분명 잘 크겠죠. 아변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
열리기 힘든 대화의 장인데 변호사님 짖꿎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손녀들을 보시는데 자기 삶을 사시기 어려우셨겠죠. 손녀들이 많이 컸으니 정말 이제 조금 쉬시며 걱정은 내려두셔요~
애들 셋과 함께 독립해 나가기 전 까지는, 엄마께 "엄마의 삶을 사세요"라고 하면 너무 엄마가 섭섭해 하실 것 같네요. 하나에서 열까지 티내시지 않으면서 챙겨주시는 게 ,아주 아주 많겠지만, 딸 앞에서 표현을 하지 않으시고, 현실을 그냥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려고 애쓰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이렇게 나를위해 희생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시는 아변님이 너무 부럽네요 여러모로 마음의 의지처와 든든함이 될 것 같아요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혼을 깊게 생각해봤던 1인으로 당당하신 아변님 응원합니다, 더 강건해지시고 번창하십시요.
엄마가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애들 케어 하시는거 쉬운일이 아닌데.. 즐거움 기쁨 이 있으시겠지만...
인저 정말 보이십니다. 건강한 가족 ! 부럽습니다 ~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랫동안 쭉 지속되셨으면 합니다
변호사님.
앞으로는 꽃길만 있을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화 이팅.
아변님 넘 멋지세용!!!!!! 파이팅♡♡
변호사님 얘국자세요. 예쁜 세딸 잘키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어머니 울지 마세요 저도 딸 둔 에미로 어머니 눈물에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 가르치는 흰소리를 해대지만 저렇게 조잘대고 살아주니 감사한 일이죠~♡
어머님도 차분하시고 조곤조곤 말씀하시는게 보기좋으시네요 ㅎㅎ 따님도 나중에 성장해서 이런자리 만들면 또 재밌을거 같습니다 ㅎ
씩씩한아변님..
짠해하시는어머니...
두분께
박수를보내드립니다~~!!
아이가 엄마 안 닮아서 다행입니다 할머니 닮은것 같네요ㅋ 자유롭고 행복해 보입니다 유투브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알라뷰
오늘변호사님을 알게되서 구독누르고갑니다~~~^^
꾸~~~욱!!!!
애기도 너무 귀엽고 어머님도 미인이시고~~~ㅎ힛
변호사님 똑똑하셔서 이혼하시고 독립해서 사시는줄 알았더니.. 어머니의 희생으로 살아가시네요. 부모란 그런건가봐요..끝없이 자식의 뒤치닥하는 인생
딸들은 도와주지말라고 해도 찾아가서 도와주는게 친정엄마맘 같아요 그걸 희생이라고 생각도안하시구요 내리사랑
너무 잘 봤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