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휩쓸고 한국 상륙한 엠마 스톤 '가여운 것들' 단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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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бер 2024
- 엄마의 신체에 태아의 뇌를 이식해서 만든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요?
괴상한 조합이지만 꽤 매력적입니다..?
영화 '가여운 것들'에서 엠마 스톤이 연기한 주인공 벨라 이야기인데요
무슨 사연인지 엠마 스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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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조심하라는 코멘트 좋네요 ㅋㅋㅌㅌㅌㅋㅋ 영화 중에 갑자기 베드신 나오면 너무 당황스러움 ㅠㅠㅠㅠㅜ
ㅠㅠㅠ 미국 살아서 몇달 전에 봤는데 내용도 너무 해괴하고 재밌었다ㅠㅠㅠㅠ 영상미, 소품, 음악, 코스튬 진짜 너무 최고예요 다들 보세요ㅠㅠㅠ
모르고 엄마랑 같이 보러가서 보는내내 이런거 보러왔니라는 소리 들었습니답😂
문화 뉴스도 뉴스죠
이거 소설이 찐임
와 엠마스톤이?? 당장 보러 가야겠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좋았음 🙌
엠마스톤 좋아했는데 인종차별 논란 이후로 싫어짐
영화리뷰가되어버린 뉴스채널
가능한 이유 에서 빵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런 영화 인줄 모르고..엄마한테 재밌겠지! 이랬는데…
왜 뉴스채널이 무조건 정치라 생각하는겨 오히려 이런게 진짜 뉴스채널이지 ㅋㅋ
엄청나게 자극적인 영화 좀 뇌가 힘든데, 재밌음 그정도로 계속 자극을 줌
엄마가 영화 보러 가자 하길래 파묘는 이미 봤고 이걸 보려 했는데 수위가 높다니ㅠㅠㅠ 바로 취소했네
엠마스톤 아카데미에서 했던 행동 보면,,,소비해줌 안됨!!!! 레이시즘을 대놓고 공식석상에서,,,,,할 정도의 수준낮은 배우임!!!
영화 보는데 중간에 나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난해하고 과하기까지한 영화지만 반대로 주목을 많이 받는 이유도 충분히 알 것 같았습니다 재차 생각나는 영화예요
윌렘 더포 믿고 본다
아..
세상에 옷입은거 포스터만 보고 혼자 보러 갈라했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