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를 다니며 학점은행제를 해도 되는 이유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이중 학적 내용 자체가 학칙에 의거하는 내용이며 학점은행제는 대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이중 학적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학습자분들이 이중 학적으로 인해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을 통해 보다 자세하게 대학교와 학점은행제를 병행해도 된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전달드리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아래 오픈카톡 문의 또는 메일문의 이용하셔서 문의해 주시면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픈카톡 : open.kakao.com...
    #학점은행제 #이중학적 #학점은행제이중학적

КОМЕНТАРІ • 3

  • @happyhappy-qp3tl
    @happyhappy-qp3tl 3 дні тому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내용을 이해하고 본 대학교 학칙을 확인해본 결과
    이중학적에 대한 규제 사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적팀에서는 안된다고 완강한 입장이네요.. 그냥 해도 상관없을까요?

  • @나우-s6b
    @나우-s6b 2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대학교 재학중 학은제로 학사 학위 취득 후 학사편입에 합격을 하여 전적대 자퇴를 할 때 교수와의 면담 시 학사편입에 합격하여 자퇴를 한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학칙에 어긋나는 행동이기에 자퇴를 시켜줄 수 없다 이럴 가능성도 있나요?

    • @Ahn_teacher
      @Ahn_teacher  2 місяці тому

      핵심 : 자퇴는 학생이 원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교수님 면담이 필수로 들어가는 것이지 자퇴가 안된다 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 그 과정에서 약간의 잔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자퇴 관련 면담이 1분 이내로 끝날 수도 있으나 이는 교수님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이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애초에 자퇴를 마음먹은 상황에서(자퇴는 대학교 허락 안에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임) 학습자님이 교수님께 "내가 학사편입을 합격해서. . . or 그 과정에서 이렇고 저렇고"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 면담 과정에서 "편입 합격했다, 과 안맞아서 자퇴한다 or 개인 사정이 있어서 자퇴한다" 이렇게 이야기해도 상관없습니다. 굳이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