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ed beef rip of Deagu ‘Nagyeong jjimgal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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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예병화-f7p
    @예병화-f7p 3 роки тому +1

    대구에서 70년 가까이 살고있는 사람으로 충고(?) 드립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20여년전 당시. 골목중 가장 잘한다는
    ' 나. 여ㅇ ㅇ..'' 으로 가족들과 갔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은 매운것을 잘먹지 못하니. 매운것 두개와 맵지 않은것 두개를 시켰으나 결국 나온것은 같은것이었습니다.
    상추를 더달라했는데 결국 계산을 마칠때까지 소식도 없었습니다.
    볶음밥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김가루. 계란한알푼것. 참기름...
    주고 알아서 볶아먹어라는 식으로 가버렸습니다.
    그 골목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원조집이 이 모양이니.. 그후 20여년이 넘도록 그 불친절함에 다시 가지 않습니다.
    혹시 그런집들 아직도 장사하고 있나요.
    망해도 진작 망해야 하는데..
    혹여 속사정 모르는 외지 유튜브 분들이 명물골목 음식으로 여전히 소개해주시주는 않나요.?

  • @radio.m.i.x
    @radio.m.i.x 4 роки тому +3

    타지살면서 몇년에 한번씩 찜갈비 생각나서 대구를 가는데 내가 아는 그맛과 점점 달라지고 있네요 . .
    그냥 그날 주인아지매가 컨디션이 나빠서 잘못 만든걸거라고 담엔 괜찮을거라고
    애써 부정하며 몇번을 다시가봐도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과거의 그맛을 찾을순 없었네요 . .

    • @맛이참좋구나
      @맛이참좋구나  4 роки тому

      자주 가던 집이 맛이 바뀌면 씁쓸하죠ㅜ

    • @슈퍼슈파
      @슈퍼슈파 4 роки тому

      뭐가 문제일 까요 한결같은 맛이 중요한데

  • @밥묵자-v4k
    @밥묵자-v4k 5 років тому +3

    대구 사는 사람인데, 동인동 찜갈비 골목은 망했잖아요.
    음식은 짜, 고기는 푸석푸석해...
    20년전 가족모임으로 먹었던 맛은 어느 집이던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고기 먹고, 양념에 밥 비벼먹고, 중독되는듯한 맛이 더이상은 없단걸 대구사는 주민이라면 다들 아는 사실인데...

  • @why7190
    @why7190 4 роки тому +2

    대구32년 거주중인데요
    왜 가는지 모르겠네요 황장군가세요

  • @이일상풍경
    @이일상풍경 5 років тому +1

    미국산 고기에 중국산고추가루에
    미국산 칼로스
    3관왕 나머지는 애기안해도 됄뜻

  • @angbeol
    @angbeol 5 років тому

    먹맘보님 말씀대로 수입산이랑 한우랑 큰 차이를 못 느낄 정도

  • @이일상풍경
    @이일상풍경 5 років тому +1

    양심적으로 살자

  • @이일상풍경
    @이일상풍경 5 років тому +1

    1.8초 플라스틱국자